E D R , A S I H C RSS

메리 팬드래건

last modified: 2015-01-23 04:02:37 by Contributors

Marie Pandragon

창세기전 시리즈의 히로인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창세기전 3
메르세데스 보르자 스포일러 에피소드 1 시반 슈미터 - 셰라자드
에피소드 2 크림슨 크루세이드 - 바이올라 헤이스팅스
에피소드 3 아포칼립스 - 죠안 카트라이트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당시 용자의 무덤에 머무르던 여성들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메리 팬드래건 코델리아 오스틴
캐서린 스펜서 앤 밀레니엄 오필리어 버킹엄
리나 맥로레인 자드 스포일러

Contents

1. 개요
2. 성능
3. 전투 코멘트

1. 개요

tempest_cha02.jpg
[JPG image (53.32 KB)]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의 등장 인물. 공략 가능 히로인. 성우는 양정화.

팬드래건 왕국의 선왕 윌리엄 4세 슬하의 4남매 중 둘째이자 차녀. 엘리자베스 팬드래건의 동생이며 필립 팬드래건, 존 팬드래건의 작은누나다. 나이는 16세. 엘리자베스와 함께 샤른호스트에게 의탁하려고 찾아온다.

한 나라의 왕녀라는 걸 믿을 수 없을 만큼 괄괄하고 드센 아가씨. 기품있는 왕녀의 전형인 언니에게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에 대한 반항으로 꽤나 돌발적이며 방정하지 못한 품행을 보인다. 오죽하면 필립이 투르에 끌려가면서도 "메리 누나 아직도 그러고 있으려나." 하고 걱정할 정도.

모에 성향은 물경 SM(채찍 + 가죽 + 노출도 높은 복장) + 츤데레 + 갈색 단발머리. 즉 여왕님 타입. 미니게임 사자쫓기[1]를 해 본 사람이면 메리의 웃음소리를 기억할 것이다.원래 기획[2]대로 갔으면 대체 무슨 캐릭터였을까?

언니에 대한 반발심으로 이따금 거친 말을 하여 버르장머리 없는시녀 코델리아 오스틴과 충돌하기도 하지만, 이건 세상 물정에 어리숙한 언니에게 하는 충고가 잘 표현되지 않는 것 뿐. 실제로는 언니를 매우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엘리자베스의 약혼자였으며 여전히 엘리자베스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는 윌리엄 헤이스팅스를 짝사랑하기 때문에, 장녀로서의 의무감 때문에 담담히 윌리엄과 약혼을 받아들인 언니에게 화가 나 있다. 헤이스팅스 성의 파티에선 언니에게만 관심을 보이는 헤이스팅스를 보고 질투심이 폭발해, 샤른호스트의 권유로 탱고를 춰 고상한 파티 분위기를 순식간에 뒤엎어 버리기도 한다.그리고 헤이스팅스는 짜증을 내니, 잘 되긴 글렀다.

공략 가능 히로인 중 유일하게 '루트 이벤트'가 없다. 헤이스팅스 성 파티 이벤트가 있기는 하지만, 어떤 루트로 가든 나오는 이벤트라 넣기도 애매하다. 그 덕분에 대화 선택이 한 번만 빗나가도 공략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공략을 성공했을 때도 막판에 헤이스팅스를 따라가다 그 계략에 당해 호수로 추락해선 물가에서 사촌 오빠의 질타질투를 받고 오빠와 입맞출 뿐, 전투도 없다. 역으로 생각하면 메리 루트는 반 정규라는 뜻. 언니는 공략불가로, 동생은 이벤트 부실로 속 썩인다. 샤른은 사촌 자매를…

창세기전 3에서는 엘리자베스 외의 다른 템페스트 히로인들이 그렇듯 행방이 언급되지 않는 관계로 생사 불명. 공략된 히로인은 무조건 샤른호스트를 살리고 죽기 때문에, 만약 메리가 그랬다면 이미 고인이라는 게 된다. 물론 창세기전 3에선 누가 희생했는가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다. 사실은 모두 희생되었다? 다만 버몬트 대공이 '자신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셋 뿐이다.'라고 했는데, 템페스트까지의 모든 네임드 등장인물들을 둘러 봐도 국왕 부부를 제외한 나머지 한 명의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건 메리밖에 없어서 살아있는 게 아닌가 하고 추정된다.살아있으면 제2 왕비??

2. 성능

사용 무기는 채찍과 철편. 주 속성은 전격계.

초반 레벨이 엘리자베스나 코델리아보다 높기 때문에 극초반엔 주력이 된다. 그러나 댐딜이 영 애매하고, 마력조차도 바닥을 기기 때문에 얼마 안가 주력 파티에선 외면당하는 형편. 거기에 엘리자베스가 첫 전투부터 월광검을 들게 되면 뎀딜도 엘리자베스를 못따라간다. 엘리자베스가 월광검을 흘릴 가능성이 높은 정말 극초반이 아니고서야 여러모로 어정쩡하다.

게임 내 채찍의 특징이 '100% 명중'이지만 가드를 뚫는 건 아닌지라 결국 맨손과 다를 바 없게 되는 게 문제이다. 스킬과 필살기가 정말 적기 때문에 죽어라 평타만 때려야 한다는 것도 단점. 그렇다고 그 드문 필살기가 쓸만한 것도 아니다. INT가 딱히 높은 편이 아니라 전격계 마법도 SP가 남아도니 쓰는 거지 마법이 좋아서 쓰는게 아니다. 이름이 특이한 채찍의 경우 전용 필살기는 100% 붙어 있지만, 정말 쓸 곳이 없다. 하지만 유일하게 장점이 하나 있으니, 극초반에 메리의 최강무기인 댄싱퀸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 캐릭터 중 제일 먼저 최종무기가 나오는 셈. 시스템상으로만 존재하는설정 구멍은 이렇게도 나온다 드래곤 스트라이크는 제외다.

물론 필살기인 콜 미 퀸[3]은 기술레벨 9(MAX)를 찍어야 하고, 필살기 답게 필요 SP도 더럽게 많고, 단일대상 공격이라는게 참으로 안습하지만, 댄싱퀸 평타만으로도 웬만한 캐릭터들 평타는 따라잡고도 남는다. 저레벨이라 STR이 낮을때에도 1만이상의 데미지는 보장.

여담으로 초기 디자인과의 괴리감이 엄청나게 크다... 초기 디자인 때에는 그냥 보이쉬한 소녀였는데 최종 버전은...

Mary.jpg
[JPG image (94.5 KB)]


초기 디자인. 완전히 다른 캐릭터 같다...

3. 전투 코멘트

턴이 돌아왔을 때 다음과 같은 멘트를 한다.

  • 나와 싸운 걸 후회하게 해 주지!
  • 날 우습게 보지 마.
  • 내가 이길 거야!
  • 누가 질 줄 알고!

----
  • [1] 물론 이걸 할 수 있는 사람은 대단한 인물이다. 애초에 미니게임이 들어간 게 문제고, 사자쫓기와 밧줄타기는 너무 어렵다.마우스를 부서져라 두드려도 안 돼요.
  • [2] 창세기전과 무관한, 흡혈귀 이야기
  • [3] 여왕님이라고 불러!(...)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1-23 04:02:37
Processing time 0.133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