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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last modified: 2015-04-04 20:50:30 by Contributors

Contents

1. made
2. 하녀(maid)
2.1. 빅토리아 시대
2.2. 세분화 내역(계급순)
2.3. 메이드와 세금
2.4. 실상은
2.5. 가상 매체에서의 메이드
2.5.1. 속성별 분류
2.5.1.1. 싸우는 메이드
2.5.1.2. 메이드 로봇
2.5.1.3. 도짓코 메이드 & 다메이드
2.5.1.4. 관상용 메이드
2.5.1.5. 야생 메이드
2.5.2. 기타
2.5.2.1. 메이드 카페
2.5.2.2. 메이드 학원
2.5.2.3. 메이드 협회
2.5.3. 메이드 혹은 메이드 기믹을 취하고 있는 캐릭터
2.6. 남국 도미니온의 야마우치 미라이의 별명
3. 대한민국의 업체 이름
3.1. 식품, 일반화학 업종의 제조업체
3.2. 생활가전 업체
4. 게임 용어


1. made

마데 만들다는 뜻의 영어 단어 make의 과거/과거 종료형. made in XX라고 하면 XX라는 국가에서 만들어졌다는 제조원 표시다. 메이드 인 차이나를 조심합시다!

2. 하녀(maid)


하녀, 어린 여자를 뜻하는 영어. 다른 말로는 servant girl, slave. 단어 자체가 상당히 저급한 말들로 19세기 영미권에서는 이 세 단어를 혼용했다.

2.1.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 있어서 빅토리아 여왕(1837년~1901년)이 재위하고 있던 19세기는 대영제국의 절정기였다. 이때를 흔히 빅토리아 시대라고 한다. 이때의 영국의 국내 메이드 채용률은 최고였으며 그 결과 빅토리아 양식의 메이드가 기본 양식이 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산업혁명과 자유경제에 의한 변화와 혁명으로 번영해서 영국의 국력이 가장 충실했던 시대이기도 하다. 그 반면 오래된 생활 습관과 계급사회도 뿌리가 깊어서 특히 "계급의 상승의지" 가 아주 높았다는 특징이 있다.

즉 그 당시의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상류층에 들어가고 싶어했으며 그 탓에 무리를 해서라도 자신을 실제보다 상류층인 것처럼 남들에게 보이고 싶어했다고 전해진다. 이를 스노비즘, 다시 말하면 신사인 척 하는 것으로 당시에는 이게 유행하고 있었다.

그 신사에게 요구되는 것 중에 하나가 고용인(집사, 메이드 등)을 채용하는 것이었으며 남성 고용인(집사)과 비교하여 급료가 절반 이하였던 여성 고용인(메이드)의 채용이 급물살을 타면서 진행된다. 이리하여 그 당시의 사회에는 여성 고용인, 말하자면 메이드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고 그들이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의 배경을 비추고 있었던 것이다. 이 시대의 정통적인 빅토리안 메이드상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는 엠마가 있다.

그러나 이면으로는 안 좋은 일도 많아서 당시 영국 하원들의 조사에 따르면 고용된 메이드들 중 다수가 주인에 의해 강간당한 경험이 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메이드가 직장을 옮기기 위해서는 이전 주인의 소개장이 거의 필수였기 때문에 생계를 잇기 위해서는 주인이 무슨 짓을 해도 저항할 수 없어서 성폭력은 물론이고 갖은 학대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오죽하면 이 문제 때문에 낙태를 합법화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당시 철학자들 중 일부는 이 문제를 "몸에 불법 침입한 걸 쫓아내는 것이니 괜찮다" 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참고로 영국 수상 디즈레일리는 진짜로 메이드와 결혼했다. 역시 신사의 나라(...) 이 외에도 데카르트는 메이드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고 는 메이드와 결혼하였다.

현대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유럽이나 북미의 부유층에서 계속 고용인을 쓰고는 있지만 이전의 메이드와 달리 업체 단위로 일하는 전문직에 가깝다. 다만 비슷한 것은 존재한다. 가정부라든가 가사 도우미라든가. 대부분 나이 지긋하신 생활력 좋은 아주머니들이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해당 사회로 이민을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특히 미국의 가정부들 가운데는 히스패닉이 많다. 다만 취업난 때문인지 부유층이 늘어나서인지 근래에는 가정부나 가사도우미 업체에서도 젊은 여성을 채용하는 경향이 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유니폼을 입히기도 한다(!). 영어로는 가정부건 가사 도우미건 거의 메이드라고 부른다. 인도는 어지간한 중산층들은 한 명쯤은 고용하고, 부자들은 수십 명도 고용하고 있다고 한다.

전통적인 메이드상은 일본에서 변질되어, 순종적이고 생활력 강한 여성상으로 성 상품화 되었다. 그리고 메이드복은 페티쉬의 대상이 되었다.

2.2. 세분화 내역(계급순)

  • 최측근 보좌
  • 감독
  • 하우스키퍼 직할
    • 하우스 메이드(House Maid) : 하우스키퍼의 지휘하에 저택의 관리에 필요한 작업을 실행하는 메이드들이 여기에 속한다. 방의 관리와 청소 등 주로 저택의 청결을 유지하는 작업을 도맡아 했다. 체임버메이드와 동일시되는 경우도 있었다.

  • 하급
    • 너서리메이드(Nursery maid) : 너스메이드(nursemaid)나 너스(nurse)라고도 불리며 유모와 같은 일을 한다. 주인의 아이들을 돌보고 아이들이 크면 너서리메이드의 능력 여부에 따라 기본 교육을 담당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체면을 생각하여 가정교사를 초빙하였기에 너서리메이드의 입지가 가정교사로 대두되는 일은 드물었다.

    • 키친 메이드 (Kitchen maid) : 주방에서 요리사를 보조하는 젊은 메이드를 지칭한다. 경험이 쌓이면 보조 요리사로, 실력을 인정받으면 요리사로 승진할 수도 있었다. 요리사로 승진했을 경우 하우스키퍼와의 권력 분쟁을 하기도 했다. 이는 집안의 경영과 주방이 그 당시에는 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었다.

    • 비트윈 메이드 (Between maid) : 트위니(tweeny)라고도 불리는 직종으로 이름에서 암시하듯 하우스 메이드와 키친 메이드라는 두 종류의 메이드 사이의 직위를 가진 메이드이다. 매우 규모가 큰 대저택에서만 있는 존재하는 비교적 위치가 낮은 직책으로 하우스키퍼와 요리사 사이에 전달사항을 전하고 고용인들의 식사 준비를 돕는 일 등을 했다. 하우스키퍼와 요리사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하우스키퍼와 요리사는 각각 집안의 경영과 주방의 경영의 최고 권력자였기 때문에 비트윈 메이드는 정치적 알력에 휘말리기 쉬웠다고 한다.

    • 런드리 메이드 (Laundry Maid) : 메이드 중에서 빨래 등을 맡아서 하는 메이드들을 칭하는 단어. 유복한 집안이 아니면 따로 고용하지는 않아서 그 수요가 상당히 적었으며 보통 런드리 메이드의 일은 체임버 메이드/하우스 메이드가 담당했다.

  • 최하급
    • 체임버 메이드 (Chamber Maid) : 일반적인 허드렛일을 하는 메이드이다. 침실을 청소하고 침구를 정비하며 난로에 불을 지피고 카펫을 정돈하는 일, 요강을 비우는 일, 목욕물을 데우는 일 등을 하는 메이드로 대규모의 고용자를 둔 대저택에서는 하우스키퍼와 레이디스 메이드에게 차를 끓여주는 일을 담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보통은 하우스 메이드와 체임버 메이드를 동의격으로 보기도 하지만 하우스 메이드가 집안 청소 등의 일반적인 청결을 담당할 때 체임버 메이드는 그것보다 더 힘들고 궂은 일을 하는 것으로 둘을 나누는 사람도 있다.

    • 스컬러리 메이드 (Scullery maid) : 스컬러리 메이드는 요리보조를 담당하는 키친 메이드보다도 아래 계급인 메이드로 요리사와 키친 메이드를 도와 설거지 같은 잡일을 한다. 대부분의 경우 메이드들 중에 가장 서열이 낮으며 나이 어린 소녀가 처음 고용되면 보통 스컬러리 메이드부터 일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 메이드 오브 올 워크스 - 잡일

  • 기타

2.3. 메이드와 세금

  • 영국 : 고용인세(Employee tax)는 1777년 프레드릭 노스 총리가 미국 독립전쟁의 지출을 채우기 위해서 도입했다. 남자 하인 1인당 1기니를 과세했으며 여성 하인은 비과세였기 때문에 메이드가 늘어나는 원인이 되었다. 이 세금은 남자 하인이 결혼하면 감액되는 감면 조치가 있었다.

    이 세금이 원인으로 남성 하인은 감소를 거듭하고, 대신 메이드가 증가하게 되었다. 1777년 고용인세가 도입되었을 당시 과세 대상자는 20만명이었지만 1806년에는 11만명으로 감소, 1892년에는 1인당 10파운드로 개정되었다. 세금은 현대까지 남아있지만 2007년 세수입 보고서의 결과 과세 대상자는 3274명으로 감소했으며 징수액은 약 32740 파운드밖에 없다.

  • 싱가포르 : 영국과 비슷하게 메이드 세금(Maid tax)이라는 세금이 존재한다. 고용주가 고용인 1인당 매월 200~295 싱가포르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이 세금은 종족 메이드가 받는 월급보다 높다. 또 반대로 외국인 메이드 공제 제도(Relief for Foreign Maid Levy)가 존재한다. 이는 취업하고 있는 여성이 외국인 메이드를 고용할 경우 메이드 세금의 2배에 달하는 금액(한도액은 2005년에 8,280 싱가포르 달러)을 공제해주는 혜택이다. 비슷한 세금으로 조부모 공제(Grandparent Caregiver Relief)가 존재하며 이는 3,000 싱가포르 달러까지 공제가 된다.

  •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의 북유럽 국가는 메이드 세금은 없지만 메이드 공제가 존재하고 있다. 스웨덴의 페미니즘 진영과 사민당에서는 이 정책을 메이드 제도로 돌아가는 시대차별적 여성 차별과 계급 재편을 위한 제도라고 비판했다. 공제가 있다고 해도 가사 서비스 지출을 할 수 있는 것은 일부 부유층에 한정되며 블루 컬러 저임금 여성이 자신의 집과 유복한 가정에서 두 배의 가사 노동을 하게 된다는 이유이다.

  • 일본 : 지방세로서 1949~1950년에 존속하고 있었다.

2.4. 실상은

사실 자기 가족도 아닌 사람이 자기 집 안에 계속 있다는 것만 해도 불편하다. 어릴 때부터 계속 그런 생활을 해왔다면 모를까 가족끼리만 살다가 나중에 사람을 들이면 그 사람이 집 안에서 일하는 종일 가시방석 위에 있는 느낌을 받는다! 몇 년을 집에 사람을 들였다는 사람도 정도는 처음보다는 약해졌지만 불편한 느낌은 여전하다는 소리를 할 정도다. 프라이버시는 거의 없어진다고 해도 좋다. 거기다 메이드가 일까지 시원찮게 하면 결국 고용인이 나서야 한다. 직접 시범을 보여준다던가... 거기다 고용인이나 고용주나 서로 익숙해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고용인이 손버릇 나쁘기까지 하면 물건이 없어지지 않을까 감시까지 해야 된다. 그렇게 되면 하루종일 감시해야 되는 안주인은 더더욱 피곤해진다. 인도는 어지간한 중산층까지 메이드를 두는데[1] 여기 냉장고에는 잠금장치가 달려서 나온다.[2] 메이드가 물건만 슬쩍하는 게 아니고 음식까지 훔쳐먹어서...

여하튼 메이드를 고용한다고 해서 편해질 것이란 생각은 버려라. 다른 골칫거리가 따라온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더 피곤해서 고용할 여건이 된다고 해도 그냥 집안일은 자기가 하고 만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집이 저택급으로 커져버리면 고용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게 되지만 이 경우에도 그냥 전문 용역업체를 불러서 출퇴근 시키는 경우가 더 많다.

2.5. 가상 매체에서의 메이드

초창기 서브컬처, 구체적으로 에로게에 등장한 메이드는 기본적으로 피고용인으로 하인의 역할에 충실한 원래 의미의 메이드에 성적 봉사를 추가한 형태로 많이 나왔다. 보통 등장인물의 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면서 주인공의 보조 역할을 남성이 아닌 여성으로 대체하면서 에로까지 충실한 존재. 메이드라는 요소를 성적으로 다룬 최초의 에로게는 1989년에 발매된 'SECRET GAME' 으로 붐을 일으켜 장르화에까지 이르게 한 작품은 1996년의 '껍질 속의 작은 새' 로 알려져 있다. 이때의 메이드는 초창기의 주종관계에서 '종' 의 역할로 철저하게 약자로 그려졌기에 능욕이나 조교 중심의 풍파를 맞아왔다.

이 메이드 캐릭터는 원래 메이드의 주종 관계를 넘어서 봉사라는 요소를 강조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 이후부터는 철저하게 계약으로 묶인 관계가 아닌 헌신성이 강조되기 시작하면서 나중에는 물적 계약 개념이 흐릿해지는 프렌치 메이드의 개념으로 변모하기 시작한다.

이게 먹히기 시작하면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등의 메이저 매체에서도 본격적으로 모에 요소의 하나로 자리잡으며 전형적인 타입으로 나오는 메이드 캐러가 확립되기 시작했다. 대략 2000년을 기준으로 전통적인 하녀 개념의 메이드 캐릭터와 모에요소인 메이드 캐릭터가 혼재하기 시작하고 뒤로 갈수록 모에성이 강조되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 다만 능욕계에서는 전통적인 메이드 캐릭터 쪽이 더 먹히는 듯하다.

뒤로 갈수록 '메이드상(メイドさん)' 의 개념을 따르며 일반적인 하녀와는 꽤 동떨어진 존재로 변질되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보편적으로 남자의 로망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과 궤를 달리하는 이드가이라는 괴악한 변종이 출현했다

모에 요소로서는 표준적인 메이드는 주로 (적당히 변형한) 빅토리안식 메이드복을 코스튬으로 상시 착용. 칵테일에서 '마티니 글라스에 담긴 것은 모두 마티니' 라고 흔히 말하듯이 최소한 가상 매체에서만은 '메이드복을 입고 있는 여성은 모두 메이드' 라고 정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5.1. 속성별 분류


2.5.1.1. 싸우는 메이드

maid.gif
[GIF image (66.86 KB)]

(일격살충 호이호이씨의 ID-3 호이호이씨 근데 얘는 엄연히 따지면 메이드가 아니지 않나?)

메이드의 모에 요소로서 특성인 "헌신성" 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말 그대로 생명을 걸고 주인을 지킨다고 하는 개념이 제시되었다. 물론 연약한 여자가 매번 생명을 거는 것은 아무래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으므로 "메이드에 강력한 전투 능력을 부여한다" 라는 해결책이 제시되었다. 전술한 "메이드 로봇" 과 결합하는 경우도 자주 발견된다.

도해 근접 무기라는 2차 창작의 냉병기들을 다룬 서적에서는 무장 메이드의 존재 의의와 그 유효성이라는 챕터로 이 부류에 대해 분석한 바 있는데 메이드라는 정적인 인상과 무기라는 동적인 인상이 미스매치를 이루며 그림으로 그렸을 때 가장 임펙트를 주기 때문이라고 디자인적인 부분을 집어내며 실전적인 면에서는 무장이 먼저인지 메이드가 먼저인지를 구분해 전자의 경우 적을 방심시키기 위한 것으로써 메이드 복이 갖출 리 없는 방탄복, 방검복으로써의 기능을 갖춰 적의 사각을 노리는 첩보원이나 특수 임무를 맡은 군인이 하는 코스프레 위장 정도의 의의를 부여하고 있다. 후자는 그냥 마검 같은 무기 자체가 싸우는 형태라거나 그냥 다룰 줄도 모르고 들고 있거나 미숙한 허세 수준이다.

대표적인 예로 블랙 라군로베르타, 파비올라 이글레시아스 마호로매틱안도우 마호로,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시노자키 사요코, 동방 프로젝트이자요이 사쿠야, 서방프로젝트VIVIT, 화려한 식탁의 카데나 헤키루 등. 위 움짤의 주인공인 일격살충 호이호이씨호이호이도 스몰 사이즈라는 점을 제외하면 일종의 싸우는 메이드 로봇이라고 할 수 있다.

아예 이것을 소재로 다룬 작품이 마부라호의 외전 '메이드의 장' 시리즈. 또한 가면의 메이드가이에 등장하는 메이드들도 전부 흉흉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2.5.1.2. 메이드 로봇

2.5.1.3. 도짓코 메이드 & 다메이드

성격이나 행동이 메이드에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 특히 도짓코 속성 캐릭터가 메이드인 경우를 다루는 갭 모에 분야. 그런데 도짓코 메이드가 하도 많아진 바람에 메이드가 도짓코인 걸 갭 모에로 느껴지 않는 경향도 생겨났다 대표이자 원조격으로 투하트의 HMX-12 멀티가 꼽히곤 한다.

도짓코 외에는 게을러서 일할 생각을 안하는 메이드, 성격이 위험해서 피를 자주 보는 메이드 등 역시 메이드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경우를 다루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경우에는 '다메이드(駄メイド)' 라 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캐릭터는 니지우라 메이드의 메도이상・야쿠이상, 동방 프로젝트이자요이 사쿠야(동인설정) 등이 있다.

2.5.1.4. 관상용 메이드

그 자체만을 보고 즐기는 존재인 메이드.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코하루비요리의 유이가 있다. 그녀는 우수한 메이드로이드임에도 주인이 자신을 인형처럼 옷 입히고 목욕 시켜주는 걸 즐기는 바람에 어느 사이엔가 스스로 머리 감는 법마저 까먹었다.

2.5.1.5. 야생 메이드

일본어로는 '노라메이드(野良メイド)'. 주인이 없는 메이드를 뜻하며 단어의 발상은 2002년 발매된 에로게 '메이드 헌터 제로원' 인 듯하다. 이 용어가 세간에 널리 알려진 계기는 에로게 마시로이로심포니의 등장 캐릭터 안젤리나 나나츠 시웰 관련.

2.5.2. 기타


2.5.2.1. 메이드 카페

2.5.2.2. 메이드 학원

메이드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가르치는 학원. 진짜 가르치는 학원과 가르치는 척하는 막장 학원의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물론 둘 다 현실에는 아직 없다.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의 경우에는 현재는 주인의 보조하고 다른 메이드의 스케쥴을 짜는 계통, 주인에게 상류사회의 작법을 가르쳐주는 계통, 주인을 지키는 보디가드, 집안 살림을 맡아서 하는 가사, 그외의 긴급적인 사태를 대비한 의료 등으로 세분화해서 가르치고 있다는 설정도 존재한다.

참고로 위에 언급한 학원과는 다르지만 진짜로 하인이나 메이드를 훈련시키는 학교가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실제로 존재했다. 입학하는 사람들은 주로 빈민가의 청소년들이었다. 하지만 이 당시에는 전에 근무했던 곳에서 받은 추천서나 다른 이의 소개로 들어온 메이드나 하인을 선호했으며 학교에서 훈련받은 메이드는 진짜로 다른 사람이 없을 경우에나 시험삼아 채용할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고 한다.

물론 이런 평가는 편견이 가득했지만 원래 그런 학교에 들어온 학생들의 질이 좋지 않아서 졸업 후에도 각종 사고를 많이 일으켰으므로 의외로 현실을 잘 반영한 평가였으니... 세상은 참 아이러니하다.

메이드 학원이 등장하는 작품

2.5.2.3. 메이드 협회

얼마 전까지는 현실에 없었던 존재. 메이드의 지위와 중요도가 높아지자 그 메이드들을 제어, 관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라는 설정이 많다. 'M.U.S.(Maid United Society)' 등 자세한 이름까지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게임이나 만화 같은 세계 규모의 단체는 아직까지 없지만 일본에는 일본 메이드 협회라는 단체가 존재한다(2007년 설립). 메이드 검정(檢定), 각종 세미나 등을 열고 있다.

2.5.3. 메이드 혹은 메이드 기믹을 취하고 있는 캐릭터

메이드는 왠지 거유라는 특징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메이드복 디자인은 아무래도 거유에게 더 잘 어울리기 때문에... 거유 메이드는 ★로 표시. 또 자매가 함께 메이드인 경우도 간혹 볼 수 있다.

2.6. 남국 도미니온의 야마우치 미라이의 별명

메이드이기 때문에 (복장도 메이드복이라서) 애칭이 메이드가 되었다. 메이드이지만 어딘가 빠져있다. 오히려 가사보다는 공사라든지 전투에 더 능숙하다.

날붙이 특화, 사격 특화, 격투 등 전투에 특화되어있는 캐릭터. 혹시 잘못해서 개인 창고를 털거나 하면 싸움이 붙는데 막강하다. 정당한 방식으로 대결하면 1회차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 라이플이나 권총을 구해서 빵야빵야하던가 공동 창고의 식량을 다 빼돌려서 굶긴 다음 습격하는 법밖에는 없다. 정말 강력해서 일반적인 공격인데도 불구하고 격투 스킬을 사용하는 파파보다 강하다. 이때의 대사는 메이드 서브 미션!

공략 조건도 까다로운 편인데 어느 정도 대화를 하다가 12개의 스킬을 습득한 후 주인으로 인정받는 식이다. 사실상 1회차에 공략하려면 피보는 캐릭터. 인정 받은 후에는 붕가붕가 무언가 메이드답게 체벌받는 것에 희열과 보람을 느끼며 같은 대우를 받아도 체벌이나 보상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희한한 캐릭터. 이를테면 때린다고 했을 때도 체벌로 맞으면 흥분하나 포상으로 맞으면 싫어한다. H신에서도 여지없다.

사실 엄청난 부자이다. 어떻게 이런 부자가 되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메이드의 말에 따르면 용병 활동으로 번 돈으로 한 사업이 성공한 모양이다. 물론 용병 활동 이야기를 거짓말이라고 하긴 했으나 메이드의 전투 능력을 봤을 때 사실로 보인다. 일단 '총기'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만 봐도... 용병 활동을 할 때는 아무 일이나 거리낄 것 없이 해서 악명이 높았다고 한다. 이후 노예가 되거나 버려지고 납치된 등등의 여자아이들을 사서 메이드로 만들어 교육시키는 재미에 빠졌다고 한다. 다만 대우는 좋은 편이라 팔려온 아이들이 대부분 큰 빚을 졌음에도 불구하고 숙식, 휴가 등을 제공했다고 한다. 그렇게 메이드들을 조교하다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자신이 메이드가 되고 싶어졌다 한다.

그래서 강제로 메이드가 되어 여행을 떠나지만 결과는 주인의 요트가 전복되어 표류. 알로하에게 낚여서 알로하의 메이드가 된다.

엔딩에서의 알로하의 말로 요약이 가능한데 "나는 메이드에게 주인으로 조교당하고 있다". 흠좀무.

그래도 은 무섭다 카더라. 역시 육식동물의 정점 곰

3. 대한민국의 업체 이름


3.1. 식품, 일반화학 업종의 제조업체

고제(002540)의 2008년 8월 8일부터 2009년 1월 19일까지의 이름.

식품, 일반화학 업종의 제조업체이다. 1958년도에 설립되었고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수년 동안 주당순이익이 증가하다 감소세로 전환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매출액으로 1702위(1713개), 시가총액은 961위(1722개)에 오르고 있다.

한혁과 김유식이 상당량의 지분을 확보했다. 디시인사이드를 우회상장시키려고 하나? 그런데 30억을 날렸다. 이것 때문에 김유식이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3.2. 생활가전 업체

충청남도 아산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이다.

비데 및 칼 소독기, 제습기 등의 생활가전제품을 제조하는 업체이다. 충청권의 버스 광고에 등장한다.

그리고 이 업체의 제품에는 게임 기능을 내장하지 않는다. 위에서 말한 버스 광고에도 이 드립이 나온다.

4. 게임 용어

포커바둑이 등에서 족보나 패가 완성되었을 경우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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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이데라바드에서는 2013년 기준으로 만 루피(20~30만원 사이) 주면 많이 주는 것이다. 다른 지역은 어떤지 추가바람.
  • [2] 이 개념을 처음 도입한 회사가 바로 LG전자로, 잠금기능 냉장고로 엄청난 히트를 쳤다. 이슬람 국가에 메카 방향을 알려주는 기능을 내장한 휴대폰을 발매해 히트한 삼성전자와 함께 한국기업의 현지화 사례로 매번 나온다.
  • [3] 가르데로베 학생인 코랄 오토메 및 펄 오토메들의 교복이 메이드복 형태이긴 하나 내용상 마이오토메의 오토메는 메이드와는 다른 개념이므로 가르데로베를 메이드 학원으로 분류하기는 곤란하다.
  • [4] 이쪽은 모시는 아가씨와 백합 성향 보유.
  • [5] 원래 평소복장인 코스프레는 당연히 메이드 기믹이 아니지만, 메이드복을 입었을때 다른 두명에 비해서 메이드복이 살인무기 급으로 잘 어울려서 결국 간간히 나오는 캐릭터성으로 확정. 덤으로 메이드복을 입으면 발정기처럼 냥냥거린다카더라
  • [6] 소소와 함께 김용 선생님이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김용 선생님,메이드모에이신듯...
  • [7] 본작의 주인공이며 여장했다. 참고로 그 아들인 사쿠라코우지 사이카는 후속작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 2탄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며, 역시 여장 메이드로서 아버지와 이름 부르는 발음은 같아도 이름 한자는 다른 코구라 아사히라는 이름을 쓴다. 덕분에 부자가 2대에 걸쳐 여장 메이드라는 충공깽 설정이 완성.
  • [8] 본래에는 메이드 로봇이 아니었다.
  • [9] 일단 보컬로이드와 유사하기는 하지만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애초에 만든 측에서도 이 녀석을 보컬로이드가 아닌 메이드로이드라고 호칭한다. 그러나 이 호칭보다는 신음로이드라는 호칭이 더욱 적절하다
  • [10] 하운즈디치 아동 심리 치료소에서 환자이자 하녀로 살고 있다.
  • [11] 미연시 및 애니 3기(소녀대란) 마지막 부분.
  • [12] 일본식 가정부 컨셉이나 일단 등록.
  • [13] 일본판에서는 분명히 타이틀이 '(중성자를 빨아들여 원자로를 제어하는)메이드씨'였으나 정발판에서는 '환경미화원'이 되었다.
  • [14] 원작자 공인 A컵 빈유라고 한다(...).
  • [15] 원래 이 작자는 이다(...). 그러나 시오네의 암살 기도 사건이 있은 후로 뭔가 위험할 것 같은 사람을 만나면 칼 헬턴트가 대신 나가고 닐시언은 메이드처럼 차나 따르는 듯. 게다가 남자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 모에하지도 않다. 여장도 아니다.
  • [16] 그러나 솔로처도 못 알아봤다는 것을 보면 잘 어울릴지도...
  • [17] 남자 몸종으로, 대장군 엘시 에더리의 전설적인 몸종. 190cm의 거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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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2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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