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메이지 디 어센션

last modified: 2015-04-15 13:56:07 by Contributors

여러분들은 거짓 마법인 Magic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세상을 변화 시키는 진짜 Magick를 사용하는 깨어난 자입니다.
현실이라는 곳에서 우리가 사는 곳이 아닌, 우리가 존재해서 생각하기에 현실은 존재합니다, 현실은 거짓입니다, 그 현실을 자신의 의지로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십시오! 그것은 바로 여러분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테크노크라시의 과학이라는 마법의 이름아래 그들의 패러다임으로 굳어가며, 정적 세상으로 변해버리고 있습니다.
그런 테크노크라시를 상대로 오랜 세월, 트레디션들은 자신들의 패러다임을 위해, 수세기를 그들과 싸워 왔습니다. 바로 어센션 워, 승천전쟁이라 불리우는 싸움을 말이죠.

Contents

1. 개요
2. 용어
3. 마법이란?
4. 분파
4.1. 트레디션 Tradition
4.1.1. 카식 브라더후드
4.1.2. 레스철 코러스
4.1.3. 트 오브 엑스터시
4.1.4. 림스피커
4.1.5. 타나토스
4.1.6. 더 오브 헤르메스
4.1.7. 오브 에테르
4.1.8. 베나
4.1.9. 추얼 어뎁트
4.1.10. 로우 원
4.2. 테크노크라시(Technocracy)
4.2.1. 터레이션 X
4.2.2. 로제니터
4.2.3. 뉴 월드 오더
4.2.4. 신디케이트
4.2.5. 이드 엔지니어
4.3. 머라우더 Marauder
4.4. 네판디 Nephandi
4.5. 크래프트 craft
5. 영역(Spheres)
5.1. 공간상응(Correspondence)
5.2. 엔트로피(Entropy)
5.3. 힘(Forces)
5.4. 생명(Life)
5.5. 질(Matter)
5.6. 마음(Mind)
5.7. 근본(Prime)
5.8. 영혼(Spirit)
5.9. 시간(Time)
6. 얘깃거리

1. 개요

Mage: The Ascension. TRPG 게임인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세계관 세팅중 하나. 약자는 M:tA.

플레이어가 강력한 현대의 마법사가 돼서 뱀파이어, 늑대인간 같은 악의 무리를 때려잡고 정의를 구현하는 게임…일리가 있나.

WoD세계관답게 굉장히 암울한 세계관이다. 플레이어는 세기말, 과학과 이성을 앞세운 테크노그라시의 공세로 우주를 규정하는 의지인 러다임을 거의 빼앗긴 전통주의 마법사 파벌인 트레디션 소속의 마법사다.

패러다임을 장악당한 관계로 메이지는 현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그 자체로 모순적인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중에 테크노크라시는 마법사들을 보는 족족 박멸하려 들고 네판디와 머라우더는 따로 깽판치고 있고, 뱀파이어와 늑대인간들이랑도 티격태격 해야되는 막장 상태가 배경.

메이지 디 어센션의 마지막 룰북인 Revised판이 나왔을때는 이미 트레디션은 승천전쟁에서 졌다. Revised판에서의 트레디션 메이지들은 점차 서로 발이 엇나가고 테크노크라시들에게 학살당하거나 납치당해서 세뇌당한다. 점차 메이지들은 꿈도 희망도 없는 지구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승천을 포기하기 시작한다. 그곳에서 플레이어들은 아홉 트레디션의 메이지가 되어 자기 혼자만의 승천을 위해 노력하거나 망상속에만 존재할수 있을듯한 모두의 승천을 위한다.

다만 WoD 시리즈가 다 그렇듯이 설정이 간지나기 때문에 인기 있는 라인업이다. 정작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설정놀음에만 빠지는 사람이 많다.(...)

현재까지 발매된 룰북 목록은 여기를 참조

공식 스토리는 oWoD를 끝내면서 Mage : Jugdement Day로 같이 끝이 났다. 일명 세계 파토. 룰북에서 제시한 몇가지 시나리오의 예를 들자면 누가 WoD 아니랄까봐 평균이 플레이어 사망(...), 운나쁘면 세계멸망도 있다. 물론 해피 엔딩도 있긴 하다. 수백만명이 죽긴 하지만.

한국라이트 노벨 레이블 중 하나인 시드노벨환상처단자가 패러다임, 패러독스와 같은 이 세계관의 마법 설정을 표절했다는 의혹으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자세한 것은 환상처단자 항목 참조.

서브컬쳐 문화에서 과학 vs 마법 같은 개념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다.

2014년 12월 발매를 목표로 20주년 기념판 킥스타터 중 목표액은 달성한 상태이다. 그리고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한국어판을 발매하려는 TRPG Club에서도 차후 20주년 한국어판 발매를 긍정적으로 고려중이라고 한다.

2. 용어

  • 건틀렛: 현실과 움브라의 경계면. 일반적으로 현대적인 건물이나 과학적인 건물, 혹은 장소일수록 건틀렛의 강도가 단단하며[1], 숲이나 폐허 혹은 유령 출몰 지역에서는 약하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때때로 건틀렛이 0으로 변하는 지역이라 배나, 비행기를 집어 삼키기도 한다는 설정이다.

  • 마법 : 개화된 의지의 힘으로 현실을 변화시키는 것을 모조리 총칭한다. 텔레포트, 레이저건 같은 테크노크라시가 사용하는 SF적인 초과학도 마법의 일종이다.

  • 메이지 :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 생물학적으로는 인간이지만 마법사 역시 룰적으로는 머글들과는 뭔가 확실히 다른 비(非)인간으로 취급된다. 그래서 초자연체가 아닌 일반인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특수효과(예를 들어 워울프의 광망증)에 영향받지 않는다.

  • 수면자(Sleeper) : 아바타가 깨어있지 않은 평범한 일반인.

  • 승천 전쟁 : '현실'의 패러다임을 놓고 벌이는 마법사 분파들의 싸움. 르네상스 시대 이후로 테크노크라시가 급격히 치고 올라와서 다른 분파들은 트래디션을 결성해 대항하게 된다. 그러나 룰북에서의 시점 기준으로 이미 패배가 확실시 되어있는 상황이다. 이젠 생존이 문제다.

  • 아바타 : 메이지가 되기 위해선 '마법적 영혼'인 아바타가 깨어 있어야 된다. 그래서 메이지를 두고 깨어난 자(Awakened)라고도 부른다. 아바타는 각각 변화, 형식, 원시, 추구 중[2] 하나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 어센션 : 승천. 메이지들의 최종 목표. 마법사가 자신의 세계관을 실제 세계에 완벽히 투영시킨다면 그는 신이 될 것이다. 진짜로 하늘로 올라간다는 건 아니다(...) 어센션의 구체적인 방법은 분파마다 다르다.

  • 우연적 마법 : 일반인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는 마법. 총을 만드는 마법을 쓴다고 할때 이를 코트속에서 시전하면 일반인들에겐 코트에서 총을 꺼낸 것처럼 보인다.
    숲속에서 송이버섯을 만들어 식량으로 만드는 것은 우연적 마법이다. 그러나 볼펜을 만들어 내는것은 우연적인 마법이 아니다.
    우연적 마법은 패러독스를 받지 않는다.

  • 움브라: 현실의 또 다른 진면목의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현실의 그림자 세계. 현실세계의 랜드마크가 움브라에선 거대한 나무라는 식. 현실세계와는 건틀릿으로 인해 가려져 있다.
    움브라에서 파괴되어 버린 물건은 현실에서도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된다. (사람이 살지 않는 건물이, 사람이 사는 건물 보다 빨리 부숴지는 이유라고 보면 된다.)

  • 저속한 마법 : 현실의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 마법을 말한다. 예를들어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마법'같은 경우 중세시대엔 저속한 마법이 아니었지만, 패러다임이 변화한 현대엔 저속한 마법이 되었다.
    다 쓰러저가는 공장에서 송이버섯을 만들어 식량으로 만드는 것은 저속한 마법이다. 하지만, 그런곳에서 볼펜을 만들어 내는것은 우연적인 마법으로 볼 수 있다.
    저속한 마법은 우연적 마법보다 발동하기 힘들며, 쓸 경우 패러독스를 받는다.

  • 퀸티센스 : 근원소. 세계를 이루는 원천이자 힘의 일종. 마법사들은 퀸티센스를 아바타에 담고 다니면서 현실을 약동하는 마법을 쓰기 위한 윤활제로 활용한다. 버베나들이 방구석에 웬 초록빛 도는 버섯을 키우고 있으면 보통 이거다. 원천을 다루는 프라임 영역이 깨어남에 따라 정묘한 퀸티센스의 채취 및 조정이 가능하다.

  • 러다임 : 세계정신. 지금의 세계를 규정하는 인식과 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식하는 현재를 말한다. 모든 인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을 혼자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현실을 일그러트리는 정도의 똘끼 의지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메이지다.
    반대로 대다수의 사람의 인식을 자신의 패러다임에 맞추게 된다면 자신의 마법은 더 이상 마법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아바타를 갖고도 자기 세계를 주장하기보다 현실의 어떤 흐름에 묻어가는 이들은 헷지 메이지(초야법사)다.
    패러다임에 따라 사람들의 관념 상에서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이 구분되며, 이것이 세상의 물리법칙으로 구현된다. 모든 사람들이 사람은 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사람이 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트레디션과 테크노크라시는 자신들에게 맞는 패러다임을 사람들에게 알려 자기들의 마법을 더 쉽게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패러독스 : 모순. 현실의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 마법이 사용될 경우 세계가 개입해 이를 수정하게 되는데 이를 패러독스라 한다.(어떤 세계관어떤 설정이랑 비슷해 보이긴 한다. 하지만 이게 원조.) ...라는건 설정상의 이야기고, 시스템 상으로는 메이지가 워낙 사기적이어서[3] 제대로 된 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질 지경이기에 주어지는 일종의 페널티다.
    메이지의 주제는 무엇인가? 세계에 자신의 의지를 투영시키는 것이다. 개인을 찍어누르는 세계(심지어 말하는 개인이 모순적인 존재로까지 치부되는 세계)를 상징할 수 있는, 모든 마법사들에게 자기검열과 침묵을 강요하는 이런 굳건한 현실을 상정하기 위해서, 모순만큼 패악한 원리가 또 어디 있을까?
    피해는 패러독스의 수준에 따라 다른데 컨디션이 조금 나빠지는 수준에서부터 자기 근처에 있는 모든 초자연체들까지 모조리 삭제되는 수준까지 다양하다. 어떤 경우는 사일런스라는, 마법사가 자신의 의지를 발화할 수 없게 세계가 막는 금제 작용도 일어난다.

3. 마법이란?

마법은 현실을 비트는 능력이다. 마법을 쓰려면 우선 마법혼 아바타가 깨어있어야 된다.(세계를 인식하는 자신만의 질서 관념) 그리고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의 생각을 현실에 관철하는 강력한 믿음[4]을 통해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개인의 믿음에 따라 마법을 쓰기 때문에 마법사 각각 마법을 사용하는 원리가 전부 다르다.(...) 그리고 당신들 모두도 하나의 문제에 대해 모두 다른 의견을 제시할 것이다. 마법은 생각하는 정신이다. 의사표명이다.

마법의 기준은 패러다임에 달려있다. 그 시대의 수면자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는 마법으로 간주된다. 중세 시대에는 전투기, 소총이 마법의 영역이었으나 르네상스 시대를 기점으로 테크노크라시의 전투기와 소총병이 트레디션의 드래곤 라이더파이어볼을 날리는 마법사들을 발라버리면서 현대에 이르러선 오히려 후자가 마법 취급을 받게 되었다.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 마법은 패러독스를 받게 되며 발동도 힘들어진다. 반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요가를 하면 공중에 뜰 수 있다고 믿는다면 요가 수련자는 공중부양을 아무 문제 없이 수행할 것이다. 그러므로 일반인의 패러다임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바꾸는것이 메이지들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오래전부터 사용되었거나 매우 자주 사용돼서 이미 효과가 검증된(라고 쓰고 룰북에 실려있는 이라고 읽는다.) 마법은 로테(Rote)라고 하며, 직접 창작한 마법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4. 분파

4.1. 트레디션 Tradition

정식 명칭은 아홉 신비주의 전통 평의회(Council of Nine Mystic Traditions). 아바타의 속성은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은 중립.

4.1.1. 카식 브라더후드

마샬 아티스트나 묵가, 불가, 신토, 힌두교 등이 혼합된 범동양 마법결사. 한국적인 시선으로 볼때 서로 가치관이 상당히 다른 동아시아의 여러 지적 전통들을 하나의 트래디션 안에 뭉뚱그려 넣고 있어서, 영미권에서 나온 매체들이 동아시아를 묘사할 때 흔히 저지르는 오해를 화이트 울프도 그대로 저지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는 다른 트레디션도 비슷한 처지인게... 한 트레디션 안에서도 서로 다른 요소가 몰려있는 케이스는 다들 갖고 있다. 셀레스티얼 코러스도 기독교 뿐만 아니라 여러 종교를 싸잡고 있고, 심지어 오더 오브 헤르메스도 헤르메스 대표 보니사구스, 정치가배신자 뱀파이어 트레미어, 곰드루(...) 뵤르네어, 방화범 플램뷰 같은 식으로 학파 성격이 엄청 다르다. 외부적으로는 하나의 집단처럼 보이지만, 트레디션 내부 항쟁도 꽤나 심했던 역사를 다들 하나씩은 갖고 있다. 고로 동양 마법 결사를 아카식 브라더후드로 싸잡더라도 WOD적으론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아카식 브라더후드라는 명칭은 산스크리트어 '아카샤야나 상가'를 영어로 옮긴 것으로, '공(空)의 승단(僧團)' 정도로 의역할 수 있다.
도道[5]라는 기술을 써서 전투에 상당히 강하다. 마법이 아닌 탓에 이걸 사용하는 일반인도 있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마법보다 강하기도 하다. 이걸 마법 없이도 총알을 맨손으로 쳐내고 피할수가 있으며 모든 공격이 북두신권처럼 점혈을 찌르기에 리썰 피해로 들어간다. 하기에 따라서 도 만으로 브루하 클랜의 뱀파이어를 때려눕힐수도 있기는 한데, 브루하는 포텐스로 힘이 막강해져서 대미지량은 확실히 밀리는데다가 셀러리티로 가속해서 우선권을 가져간뒤 다회행동으로 두들겨패는 것이 가능하므로 도만 믿고 뱀파이어와 주먹질하는건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다.
무협지에나 나올 법한 무술을 WOD 마법으로 구현하고 있다. 즉 장풍 쏜다거나 축지법 쓴다거나 하는 트레디션.

예전에 히말라야에서 생명에 대한 문제로 수백년동안 유타나토스랑 싸운 적이 있어 서로를 껄끄러워하며, 겉으로는 존중하면서도 속으로는 욕한다.

전공은 마음 계통.

4.1.2. 레스철 코러스

일신교 마법결사지만 기독교는 아니다. 기독교가 주류긴 하나 이집트의 유일신 신앙부터 미트라 신앙 등 이신교의 신앙 상당수도 여기 속해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모든 신은 위대한 하나의 파편의 조각이라고 보고 있다. 시작을 보면 고대의 메시아닉 보이스에서 출발해 가브리엘라이트라는 컬트와... 유럽의 중세시대를 지배했던 이들이지만 오만과 독선, 내부의 분열(합리주의 신앙 vs 맹목적 신앙), 오더 오브 리즌의 발흥을 거쳐 세력이 아주 많이 약해졌다. 여튼 이단심문이나 뭔가를 봉인했다는 등 뒷소문이 좋지 않다. 기독교가 주류인 탓에 챈트리는 로마에 있다.

전공은 신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 근본.

4.1.3. 트 오브 엑스터시

인도의 요기부터 유럽의 환락가들까지 포함하는, 쾌락을 생각하는 자들의 모임. 마시자! 역마살이 낀데다 마약까지 하는 이들도 있지만, 어쨌든 트레디션이다. 반짝하고 불타오르는 타입이 많으며 흔히 패러독스에 희생된다.

이들이 다루는 힘은 시간.

시간과 쾌락이 무슨 상관이야 하겠지만, 즐거우면 시간이 빨리 가고 지겨우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느끼지 않는가? 조잡하긴 하지만 바로 이것이 이들이 시간을 다루는 기본 원리이다. 때문에 테크노크라시에 의해 시계가 보급되어 각지의 시간 개념이 일치화된 이후로는 힘이 조금 줄었다. 최근 우드스탁 등으로 꽤 힘이 붙었다. 챈트리는 캘리포니아의 버클리.

4.1.4. 림스피커

무당...이나 샤먼이라고 불러야 되는지 조금 의심스러운 세력. 사실 헤르메스가 비유럽권의 샤머니즘 마법사들을 싸잡아 모은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본인들의 말로는 챈트리가 꿈속에 있다고. 새 입회자를 받을 때 말고는 모임 같은 게 없다. 이들 중 고스트 휠 소사이어티는 텔레비전(...)을 토템으로 삼는다.

전공은 영혼.

정령을 쫒는 자들이 많아, 워울프랑 친한 마법사들이 많다.

4.1.5. 타나토스

모든것엔 끝이 있다며 죽음을 긍정하는 마법사들. 다른 트레디션들은 '네판디로 넘어갈거 같은데?'라는 시선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도 네판디로 넘어가기 직전. 어떤 유타나토스의 대마법사가 삶과 죽음을 일치시킨다는 망상 아래 전 세계를 위기에 몰아넣기도 한다.) 라는 반응.
아카식 브라더후드와 껄끄러운 관계이다. 인도쪽이 주류이나 아프리카 그리스 켈트등등의 죽음에 대한 철학중 상당수가 여기 소속. 그러나 마의 드림스피커보단 이쪽이 집단성 있다. 역마살낀 컬트보다도 인간을 윤회시켜 메시아를 만드려는 계획이 있다. 어떤 분파는 우리 마법 때려치우고 그냥 용병질 할까? 고민중이기도 하다. 파벌 입회할때 가사 체험 하고 와야 된다. 챈트리는 인도 캘커타.

전공은 엔트로피.

트레미어처럼 유명하진 않지만 나가라쟈라고 해서 킨드레드로 변한 부류도 있다. 그리고 이 나가라쟈는 한국에 산다[* 설정상 한반도를 영적으로 수호하고 있던 곰 수인들이 늑대인간들이 벌인 분노의 전쟁으로 쓸려나갔고, 그 공백을 나가라쟈가 차지한 상황.] 에녹이 터진 이후에 쿠에이진한테 서양 사령술에 대해서 주절거리곤 거기로 피신했다.

4.1.6. 더 오브 헤르메스

사실 우리가 진짜 트레디션입니다! 라고 외치는 파벌. 해리포터에 나오는 그 마법사들을 생각하면 된다. 사실 어센션 워도 이들이 일으켰다. (오더 오브 리즌에 마법 공격을 가해서 대포로 쏘게만든것도 이분들이시다!) 다른 학파들도 잡동사니(간지나게 라틴어로 Ex Miscellanea)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학파에 넣는다! 예전에 악마하고 쿵짝한 일로(분파 중 하나였던 트레미어학파가 통째로 흡혈귀가 됐다든가) 요즘은 앞에 나서길 싫어하지만 지들이 전부 벌인 일인걸? 여전히 세력은 제일 크다.
다른 파벌은 저새끼들 테크노라시랑 다를게 뭐임? 니들의 복잡한 공식과 계산은 테크노라시랑 동급이라면서 까기도 한다.

전공은 포스. 흔히 마법사 하면 생각나는 파이어볼 뿜쾅 하는 마법. 다만 날씨변화 같은 거국적 스케일의 에너지 전환도 이 계열이다.

카운실의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가장 강한 트레디션으로 남은 탓인지 게임 용어 중 상당수가 오더 오브 헤르메스 기준으로 붙어 있다. 아르테, 퀸티센스, 스피어 등은 모두 헤르메스 마법학의 용어이며, 일상용어인 카발, 챈트리, 어뎁트 등도 오더 오브 헤르메스의 말씀씀이가 그대로 차용된 것이다. 심지어 게임 제목인 '메이지'까지 오더 오브 헤르메스의 어법에 따라 붙여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카식 브라더후드가 최강의 트레디션이었다면 '대선사 더 성불' 뭐 이런 제목이 되었을지도...

4.1.7. 오브 에테르

과학이 현실을 이성적으로 분석한 결과라는 것은 전적으로 테크노크라시의 정의로, 손 오브 에테르가 행하는 역동적인 과학을 목도할 때 당신의 얽매인 사고는 풀려날 것이다. 그러니까 H2O는 산소다 과학이 수동적이고 우울한 분석가의 역할을 벗어나 하늘을 내달리는 천재성과 창조력의 영역으로 들어선 경우의 수를 손 오브 에테르, 제5원소의 과학자들은 보여주고 있다.
한마디로 비주류과학, 창조과학, 공상과학. 현대 과학에서 버린 '비과학적 과학 이론'들을 누더기같이 주워든 매드 사이언티스트 과학자 집단.

물질이 전공.

매드 닥터 중동쪽에서 시작됐는데, 프랑스 파리에 챈트리가 있고 원래 테크노라시였다가 20세기 초 에테르의 존재여부에 대한 논쟁에서 이터레이션X에게 밀린 가운데 그들이 버베나를 학살하려 하자 반발하여 트레디션에 왔다. 안에서는 여성들이 파벌 이름에 아들(Son)이라고 돼 있는 것을 남녀 차별이라며 바꾸자고 한다. 뉴위사(코요테 변신족)과 함께 개그 플레이에 유용하다. 내부 분위기는 꽤 자유로운 편이며 끔찍한 소문이 나도는 분파들도 있다.
원래 과학자들의 하나였으니만큼 전통적인 트레디션의 마법이 작동하지 않을 상황에서도 그런데로 움직이는 기기들을 쓸 수 있으며 같이 테크노크라시에서 떨어져 나온 버추얼 어뎁트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대학에서 신입을 모으거나 회의를 학회형식으로 하고 잡지까지 내는 등 꽤 양지에서 힘을 쓰고 있으며 테크노크라시와의 전쟁에서 중요한 역을 맡고 있다.
한편 '유토피안 리그'라는 손 오브 에테르의 세부 분파는 실제로 제3인터내셔널과 사회주의 투쟁의 전면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들의 순수한 믿음은 이 조직이 마침내 사회주의의 힘으로 러시아에 혁명을 일으킨 지점까지 이르지만, 냉전의 종막을 기하여 그들의 드높았던 꿈은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오더 오브 헤르메스만큼은 아니지만 이들도 게임 용어의 성립에 꽤나 큰 기여를 했다. 이들이 줄곧 쓰던 용어들이 게임 용어로 차용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패러다임'.

4.1.8. 베나

브로켄 산의 마녀들, 피를 뒤집어쓰고 신목 주위로 둘러선 악마 숭배자들, 검은 솥에 끓인 영약을 늑대인간들과 주고 받는다는 사악한 마녀의 전설은 중세기에 가장 큰 위명을 떨친 바 있다. 버베나는 그런 고전 시대의 빗자루 기수들부터 현대의 아로마 테라피, 웰빙 에이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 영역의 대가들이 모여 만든 학파이다.

특성상 워울프들이 지키는 자연 세계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고, 따라서 많은 크로스오버가 이뤄진 집단이기도 하다. 퍼스트 에디션기의 가장 이름 높은 또라이 사무엘 하이츠의 추적을 포함해서, 오늘날에도 이 가이아의 수호자에 관심을 갖는 몇몇 마법사들이 늑대인간들의 흔적을 쫓는 일은 왕왕 있다.
챈트리는 독일의 슈발츠발트(흑림) 요새. 테크노크라시에게 계속해서 밀리고 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 일대를 세력권에 넣고 있는 트레미어 뱀파이어 들과 암묵적인 협력 상태이다.

새로운 구성원을 받아들이거나, 기타의식을 치를때 나체로 치른다 카더라...

그것 참 매우 바람직한 전통일세...

4.1.9. 추얼 어뎁트


빅토리아 여왕 시대
1823: 디퍼런스 엔지니어 등장.
1851: 디퍼런스 엔지니어 재편, 아날리티칼 레코너스 등장.
1880: 레코너스가 "버츄얼 어뎁트"로 이름을 바꿈

현대
1956: 버츄얼 어뎁트가 테크노크라시를 떠나고 깊숙히 숨어버림.
1961: 버츄얼 어뎁트가 Council of Nine Mystic Traditions에 가입함.
1966: 버츄얼 어뎁트가 트레디션에서 5년간의 예비 가입기간을 끝내고 무사히 트레디션으로 가입함.

전통파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버추얼 어뎁트는 인터넷의 첨단 정보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 디퍼런스 엔지니어라는 테크노크라시의 분파였으나 네트워크 기술을 널리 퍼트리면서 자유주의를 널리 퍼트리려는 성향 때문에 뉴 월드 오더와 충돌이 잦았었다. 특히 2차대전에서 테크노크라시가 추축국을 지원하자 불만을 품고 암호해석, 정보조작으로 연합국을 지원해 갈등이 극에 달해 있다가, 앨런 튜링의 죽음으로 폭발했다. 위대한 아버지이자 당대 최고의 수학자였던 앨런 튜링이 최초의 전산망을 만들고 그 속으로 뛰어들어 정보 세계의 개척자, 신이 되었을 때 이 파벌의 좌충우돌하는 젊은이들은 모두 앨런의 육체를 죽인 테크노크라시의 적이 되기로 작정했던 것이다. 이미 트레디션에 들어간 손 오브 에테르와 협력해 양자컴퓨터까지 보유한 그들이 네트워크에 대한 모든 기술을 싹쓸이해 테크노크라시는 큰 타격을 입었다.

테크노크라시가 방대한 양의 정보들을 수집하고서도 아직도 그걸 종이자료로만 두고 온라인 전산망화하지 못하는 이유는 꼭 정리만 해뒀다 하면 어뎁트가 기어들어와서 몽땅 쓸고 뒤집기 때문이다. 네트워크 세상에서는 당해낼 사람이 없어 트레디션이 테크노크라시의 감시를 피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역시 과학의 총아들이니만큼 손 오브 에테르를 제외하면 좀 관계가 껄끄럽다. 이터레이션 X 책을 보면, 각 전통회의 성격을 설명하는 도중에, 한 버추얼 아뎁터가 난입해서 설명을 쫙 하고, 로그 아웃 해 버린다. 흠좀무

움브라에 가장 밀접한 학파들 중 하나로 그들의 승천은 가상 세계로 현실 전체를 통째로 옮겨넣는 것이다.(긍정적인 매트릭스, 전뇌화랄까)

따라서 공간이 그들의 전공.

이를 위해 구성원들이 현실의 육체를 떠나 정보의 바다를 유영하는 것이 다반사였으나 핵이 두번 겹쳐서 터진 아바타 스톰에 싹 쓸려서 망했어요.

학파를 보면 갈데 없어진 그리스 자연철학자들도 속해 있다.(피타고라스 학파. 자연을 컴퓨터 언어로 바꿔 조작하는 시도에 주력하고 있다.) 챈트리는 네브라스카의 오하마. 인터넷 선으로만 서로 연결한다.

간단하게 공각기동대의 쿠사나기 소령이나 웃는 남자 정도 생각하면 된다.

수면자들의 패러다임이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종 매체를 이용한 패러다임의 싸움이 있었는데 소설쪽에서 1984년에 수면자로 알려진 윌리엄 깁슨이 뉴로맨서를 출간하고 사이버 펑크라는 장르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영화쪽에선 1999년에 당시 수면자였던 워쇼스키형제(현재 남매)가 만들었던 영화 매트릭스가 개봉후 한동안 각성하는 사람들의 수가 3배로 늘었다고 한다. 더 웃긴건 그때까지 버츄얼 어뎁트는 영화 산업에 별 관심이 없어서 테크노크라시들에게 영화산업에서 밀리고 있었다. 수면자가 세계에 영향을 크게 미친 사건중 하나.

그나마 소설쪽에선 버츄얼 어뎁트들이 작가에게 잘못간 메일이나 잘못 건 전화같은걸로 작가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한다.

버츄얼 어데트의 하위 학파

넥스플로러(Nexplorer) : 넷 탐험가로써 네트워크에 정통하다 공간영역 위주. 아바타 스톰때 버츄얼 어뎁트중에서 가장 많은수가 쓸려나갔다.
카오티션(Chaoticians) : 카오스 이론자들인 이들은 경제 대공황에 대하여 테크노크라시, 특히 신디케이트에게 경고를 하였지만 신디케이트들은 무시하다가 눈앞에서 펑 하고 터진 경제대공황한테 크게 당했다.
사이버펑크(Cyberpunk) : 사이버펑크들은 자신들을 사이버펑크라고 부르는것보다 크립토그래믹스(Cryptogramics)라 부르는것을 더 좋아한다.
사이퍼펑크(Cypherpunk)
리얼리티 해커(Reality Hackers)
사이버고스(Cybergoth)
액시딕 인펙션(Acidic Infektion)

테마(Theme) : DEUS EX MACHINA
Deus ex Machina
1. 라틴어로써 기계장치를 타고 내려온 신이라는 뜻이다.
2. 어뎁트의 은어로써 우리는 하나하나가 세상을 바꿀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뜻이다.
- 은어 전문 블로그에서, 저자 미상

분위기(Mood) : 납치된 꿈

# NWO가 앨런튜링한테 사과했다

용어 Rexicon

단어 축약 Abbreviation : 많은 어뎁트들이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단어를 줄여서 쓴다. Traditions은 Trads, Cult of Ecstasy는 CoE라고 줄이는등 여러가지 많은 축약어가 있고 to는 2로 ate는 8로 줄인다. 예를 들어 H8 Technos? Call RentAdept 같은 식으로.

Alt : Alternative Life Style의 줄임말이며 버츄얼 어뎁트 내의 정치적 성향을 띄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시체자루 Bodybag : 사람을 경멸적으로 지칭하는 단어.

코딩 coding : 보통 컴퓨터 프로그래밍 단어지만 마법사들(버츄얼 어뎁트)에겐 현실을 바꿀수있는 방법.

디지-웹 Digi-Web : 디지털 웹의 준말 버츄얼 스페이스의 제작 환경에 참고가 되고 있다.

엘리트 Elite : 버츄얼 어뎁트 혹은 다른 마법사들중 매우 특출난 재능을 가진 이를 뜻함.

해커 Hacker : 코딩에 숙련된 사람.

하이퍼스피어 Hypersphere :

키보 Kibo : Knowledge in Bullshit Out 지식은 들어오고 다른건 나가라.

레임 Lame : 버츄얼 어뎁트가 아니지만 좋은 버츄얼 어뎁트가 될수있다. Lamer라고도 한다.

메타스페이스 Metaspace : 버츄얼 스페이스가 아닌 보통 공간

철자를 틀리게 쓴 단어 Miss spelled Word : 버츄얼 어뎁트들은 일부러 철자를 틀리게 써서 필터링이나 테크노크라시의 검색을 혼란스럽게 한다. 예를 들어 씨발(fuck)은 ㅆ1발(ph*ck)로, 제기랄(Shit)은 제ㄱ1랄($h!t)같은 식.

가상 공간 Virtual Space:

4.1.10. 로우 원

마법사들 중에서는 WOD의 기본 풍조인 고쓰 펑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법이 현실을 뒤바꾸는 강대한 의지가 아니라 좆같은 세상에 칠하는 일종의 너절한 장난에 불과하다는 이들의 판독 결과는 고딕 분장을 한 한 무리의 중2병 꼬꼬마들이 마법으로 만든 배트카 위에 올라타서 도시를 질주하는 풍경을 만들어내었다. 그러나 이들을 허접한 놈들이라고 경시한다면 큰코 다친다. 이들은 테크노크라시의 패러다임이 만들어낸 현대 문명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다른 트레디션과 달리 눈에 띄지 않는 존재들로, 이들의 게릴라전은 테크노크라시와의 싸움에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다.
생각해보면 어떤 스승이나 사상도, 조직도 없이 우연히 깨우쳐서 독학으로 마법을 익히는 자들인데다(오컬트 서적의 정보나 초능력, 각종 서브컬쳐의 이능력을 자신들의 마법의 패러다임으로 삼는다.) 이렇게 독학 야매로 익힌 마법이 트레디션의 다른 분파들의 마법만큼 강하다는것은 이들이 상당한 실력을 가졌다는 증명이 된다.

4.2. 테크노크라시(Technocracy)

정식 명칭은 테크노크라틱 유니언(The Technocratic Union). 과학과 이성을 기반으로 마법을 사용한다. 테크노크라시는 자신들의 마법을 마법이 아니라 깨어난 과학(Enlightened Science)라고 부른다.[6] 레이저 건, 유전자 조작 병사, 사이보그 같은 SF삘 나는 초과학 기술을 쓴다. 현대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마법 사용이 용이하다.[7]

원래 전통주의 마법사들의 해악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자는 명분 하에 뭉친 이성주의 집단 오더 오브 리즌(Order of Reason)이 근본이다. 중세시대 메이지라는게 마을 하나 파이어볼로 불싸질러버린다든지 하는 짓도 하는 미친 마법사 집단으로 보였기 때문에 너 말야 너 오더 오브 헤르메스 그에 맞서 인류 수호를 기치로 내건 오더 오브 리즌은 그야 말로 인간의 영웅이요 이성의 수호자였다. 그때는 메이지보다 리즌이 더 간지났다
그러다가 빅토리아 시대에 런던 엑스포를 기점으로 패러다임을 쥐게 되면서 인류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초자연체를 말살하는 테크노크라틱 유니온으로 거듭나게 된 것.

아바타의 속성이 정체(Stasis)의 극단에 도달했기 때문에 현실을 묶어두고 변화를 용납하지 않는다.[8] 트레디션, 머라우더, 네판디의 마법사들을 현실을 불안정하게 하는 요소로 보기 때문에 박멸해야할 대상으로 본다.

게임상에서 플레이어들의 주적. 정말 두려운 것은 이들이 비현실적인 존재들로부터 지구를 지켜내겠다는 광신적 근성에 빠져 있다는 점이다. 뱀파이어 브노스의 3세대 테딜루비안인 자파사쓰라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핵폭탄에 희생된 사람들의 원념으로 만들어진 레이스 뉴트런 밤(Wraith Neutron Bomb) 2방과, 위성궤도에서 태양빛을 응집해 내리꽂는 오비털 미러(Orbital Mirror) 등을 총동원해 죽여 버렸다. 엄밀히 말해 이것은 테크노크라시가 막강해서 이긴건 아니다. 테크노크라시가 막강한건 사실이지만, 환상을 실제로 만들고 우주의 법칙을 영구적으로 바꾸거나 상대를 자신의 마음대로 이루어지는 자신의 심상세계로 보내는 키메스트리 10도트의 자파사쓰라가 멀쩡한 상태였다면 테크노크라시는 도저히 상대가 못 되었다. 당시 자파사쓰라는 막 토퍼에서 깨어나 제정신도 아니고 상태도 나빴던데다 피도 모자란 상황이었고 거기다 인귀 보살 세명의 협공을 받고 있었다. 실제로 신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디시플린인 포티튜드 10도트를 가진 앤티딜루비안에게는 어떤 공격으로도 상처하나 내지 못했다.(차르봄바와 맞먹는 핵무기 다발로도 말이다.) 아무튼 앤티딜루비안을 이렇게 처리하고 보니 운이 더럽게 없이도, 레이스 뉴트런 밤을 터트리는 동시에 움브라에서 보이드 엔지니어들이 같은 물건을 터트리고, 저승에서는 에녹 시를 날려버리기 위해 유령 군단이 같은 물건을 터트리면서 공명효과로 아바타 폭풍이 발생. 아바타 폭풍이 움브라를 휩쓸며 트레디션이건 테크노크라시건 구분없이 대부분의 마법사들은 이에 휩쓸려 죽고, 지옥에서 데몬들이 풀려나오며 세계멸망, 아포칼립스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nwod의 실패로 owod를 20주년 판본으로 새로 내놓으며 아포칼립스 시나리오를 빼는걸 보면 이 사건도 부정될듯 하다.

4.2.1. 터레이션 X

기계공학자들. 고대의 위대한 기술공학자 집단의 후예로서 테크노크라시의 무력을 지원하고 있다. 마법사 척살기계 히트마크같은 것을 만들어내는 등 상당한 파괴력을 가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심지어 필요시 플라즈마 병기까지 유용한다.
완전한 기계덕후로 생물은 불완전하고 오점투성이어서 믿을 게 못된다면서 달 뒷면에 거대 컴퓨터를 건설하고 그걸 자기들의 수장으로 모시고 있다. 헌데 이 컴퓨터의 정체가 레이스라고도...

2nd 때는 이들은 정령이나,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에, 정령 마법을 아예 익힐 수 없었으나 리바이즈드 기준으로 금지하던 컴퓨터와의 연락이 끊겼기 때문에 조금씩 연구를 시작하는 모양.

소속 기관으로 생체이식 기계를 연구하는 생체기계기관(생명 전공),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을 세우는 통계기관(엔트로피 또는 시간 전공), 테크노크라시가 필요로 하는 장치를 개발하는 시간동작 관리기관(힘 또는 물질 전공)이 있다.

4.2.2. 로제니터

의학자, 생명공학자들. 르네상스 전성기의 의사집단이 기원이다. 이터레이션 X가 기계에 주목한다면 이들은 생명의 가능성에 주목해 유전자공학 등에 많은 투자를 해 못지 않게 막강한 무력을 지원한다.
(근데 설정상 731부대조차도 이 양반들 소행...)
소속 기관으로 유전자를 조작해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고 연구하는 유전공학기관(생명 전공), 테크노크라시가 필요로 하는 클론을 제조하는 FACADE 공학기관(생명 또는 엔트로피 전공), 약물작용을 연구해서 마약 시장에도 깊숙히 관계중인 약전기관(생명 또는 마음 전공)이 있다.

4.2.3. 뉴 월드 오더

정보 수집과 미디어를 통한 조작을 담당한다. 원래 나이트 템플라에서 기원한 기독교계 관료 집단 카발 오브 퓨어 쏘트가 기원인데, 카발의 종교적 성향은 리즌의 방향성과 안맞는다고 여겨 숙청됐다. 하지만 카발 멤버 일부는 이성과 합리성이야말로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권리 아닌가? 라고 자기합리화(...)에 성공하면서 라이트키퍼스라는 조직으로 오더 오브 리즌 안에 남고, 리즌이 테크노크라시로 재개편할때 뉴 월드 오더로 체질개선한다.
정보 조작의 대가라서 스파이 짓도 많이 담당.

소속기관으로 테크노크라시 전체의 관리를 담당하고 사회과학/인문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상아탑(마음 전공), 맨인블랙이 주로 소속되어 정보공작과 테크노크라시 전체적 법집행을 담당하는 작전기관(마음 또는 힘 전공), 비공식적으로 존재하는 007영화에서 나올 듯한 비밀 병기를 개발하는 Q부(힘 또는 물질 전공), 대중을 감시하고 미디어를 조작하는 감시자 기관(공간 또는 힘 전공)이 있다.

4.2.4. 신디케이트

금융 경제의 지배자. 원래 중세까지 하이 길드라는 길드 집단이었다. 중세때부터 경제로 이름높던 플로렌스나 안트워프 같은 곳에서 돈으로 왕의 뺨을 때리던 쌈박한 놈들.

현대 사회에서 자본은 곧 권력이고 동력원이다. 그래서 근원(Prime)을 주 전공으로 삼는다. 트레디션이 대지에 흐르는 마나의 힘이 어쩌고 할때 신디케이트는 주식 챠트 보면서 힘의 흐름을 가늠한다. 상품이 물질 마법이고, 의료가 생명 마법이고, 화물 운송과 통신이 곧 공간 마법. 트레디션 챈트리 하나 박살내고 싶다면 이터레이터는 히트마크V 보내서 쏴죽이겠지만, 신디케이트는 금융 압박하고 주식을 종이로 만들어줘서 마법사가 굶어죽게 만든다.

사실 마법을 쓰는건지 그냥 재산 도트 판정으로 돈으로 후려치는건지 구분이 좀 안가기는 한다(...)

경제 대공황에 이어 미국발 모기지사태에서 크게 당한거같다.

소속기관으로 테크노크라시 전체 예산배정을 담당하는 지출기관(공간 또는 마음 전공), 신디케이트가 운영하는 기업을 보호하고 방해자를 힘으로 제거하는 집행기관(힘 또는 마음 전공), 자금을 관리해서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재정기관(엔트로피 또는 마음 전공), 광고로 재정기관을 보조하는 미디어 조정기관(마음 또는 생명 전공), 신디케이트에서 필요로 하는 장치를 개발하지만 워울프에서 나오는 펜텍스와 거래를 하며 이를 다른 부서에게 비밀로 해서 뒤가 구린 특수 프로젝트부(차원 과학 또는 힘 전공)이 있다.

4.2.5. 이드 엔지니어

우주공학자들. 중세의 천문학자 모임 레스철 마스터와 해양 탐험가 단체 이드 시커가 기원. 외우주에 대한 탐험과 연구가 주를 이룬다. 강력한 레일건으로 무장한 드레드노트 우주선을 타고 알파 센타우리 성계의 다이슨 스피어로 건설된 연구 기지에서 살아가는 우주덕후들. 차원과학(트레디션의 영혼 영역)에도 손을 대고 있으나 다른 파벌들이 이를 견제해 좀 불만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외계인 침입을 방어하는 경계부대부(힘 전공), 지구에서 아직 인간의 손에 닿지않는 해저, 고공 등을 정찰하는 지구 프론티어부(공간 또는 힘 전공), NWO와 협력해서 수면자가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정령과 관련된 사건 뒤처리를 맡는 중화전문가부대(차원 과학 전공), 심우주나 다른 차원을 탐험해서 '인류가 안전한' 영역을 넓히는 범차원부대(공간, 차원과학, 시간 중 하나 전공), 보이드 엔지니어가 필요로 하는 물품을 개발, 제작하는 R&E부(차원과학 또는 힘 전공)가 있다.

4.3. 머라우더 Marauder

변화(Dynamism)의 극단에 도달한 마법사들. 법칙 없이 미쳐 날뛰는 미친(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다) 마법사들.
머라우더가 근처에 있는것 만으로도 현실의 법칙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고유결계? 현실세계가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똘끼가 넘치기 때문에 대부분의 머라우더들은 세계에 의해 세계 밖으로 추방되어 있다.

머라우더가 있는 지역은 머라우더의 정의에 맞는 지역이 되어 버리므로, 머라우더는 패라독스로부터 면역이다[9]. 즉 기존의 패러다임과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의 세계가 되고, 그 패러다임에 맞도록 현실이 변화 한다. (자동차를 부정하는 머라우더가 현실에 등장하면, 그 지역의 모든 자동차는 머라우더가 떠날 때 까지 전부 마차나, 우마차, 가마로 변하게 될 수도 있다.)

머러우더의 마법은, 투명해지기 위해 알몸 스트리킹(...)을 하는 식으로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대부분 고대 마법사들이고, 시공을 초월해서 사는 경우가 태반이다. 가끔 현실에 놀러(?)오는데, 올때 마다 대단위 사고라고 말하는 민폐를 일으킨다. 대부분 테크노크라시를 싫어하는데, 개중에 테크노크라시쪽의 머라우더도 있다.

4.4. 네판디 Nephandi

혼돈(Entropy)의 극단에 도달해 악에 물든 마법사들. 타락한 흑마법사 컨셉. 아바타가 카울(Caul)이라는 의식으로 안과 밖이 뒤집혀서 보통 마법사가 추구하는 승천대신 파멸을 추구하게 된다.

이들의 스피어의 발현 방식도 파괴적인 형태로 발현하게 된다. 예를 들어 텔레포트를 한다면 다른 마법사는 공간을 비틀어서 잇는다면 네판디는 아에 그 사이의 공간을 파괴해서 찟는다. 그래서 다른 마법사에 비해 저속한 마법을 많이 쓰기 때문에 패러독스에 더 취약한 편.

어떤 존재를 섬기느냐에 따라서는 3가지 정도의 부류로 나뉘는데 악마와 결탁하여 힘을 얻으려는 부류. 모든 것을 무로 돌리려는 부류. 러브크래프트적인 부류. 셋으로 나뉜다. 어떻게 네판디가 되었느냐에 따라서는 예전에 네판디였던 마법사의 아바타가 환생하여 선천적으로 악한 존재, 카울 의식으로 새로 가입한 부류로 구별된다.

룰적으로는 한번 아바타가 뒤집히면 오라클의 신적인 능력이 없이는 회개하지 않는 절대악의 존재들이다. 그냥 죽이면 뒤집혀진 아바타가 환생하여 다시 네판디로 태어나기 때문에 다른 마법사들은 길굴(Gilgul)이라는 아바타를 파괴하는 의식을 해서 네판디를 처리하려고 하고 있다.

4.5. 크래프트 craft

저 4세력에 안 들어가는 떨거지들 ...이라기엔 뭐하고 토속세력등이나 예전에는 한파를 이루었는데 현재는 세력이 줄다보니까 어어? 하다가 남은 경우 등등. 국제화시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시대의 떨거지들

이중 일부는 후에 트레디션으로 다시 들어간다(성당기사단은 코러스로 우룽은 아카식으로)

이 중 기구한게 지식의 아이들 Children of knowledge이다. 이들은 솔리피디카라는 연금술 단체에서 내려오는 집단이며 처음엔 테크노크라시의 전신인 오더 오브 리전에 있었다가 망하고 그 다음엔 트레디션에 있다가 망하고 일부는 오더 오브 헤르메스의 분파로 남든가 잡동사니 학파에 낑겨 들어갔든가 하고 일부는 지식의 아이들로 남아 있다. 그외 페미니스트 단체나 악마하고 결탁한 동양의 농민 단체 등등이 있다

5. 영역(Spheres)

마법엔 모두 9개의 전문영역이 있고 각각의 영역은 0~5까지 등급(도트)이 있다. 스피어들을 조합해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현실상에서 일반적으로 1도트에서는 해당 능력의 감지, 탐색, 2도트에서는 그 분야의 약한 조작, 3도트에서는 약한 변환, 4도트에서는 강한 조작, 5도트에서는 강한 변환이 가능하다.

호라이즌 릴름(수평선 경계)의 다른 세상에는 기본 영역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독수리에게 내장을 뜯어먹히는 영역에서는 생명마법의 기본이 3이라, 자동적으로 내장이 재생하고 있어 즉사하는 상황이 있지 않는 이상 영원히 죽지 않는 세게이다.

사실 마스터즈 오브 아트라는 금단의 룰북에는 오버식스라 하여 5도트보다 높은 레벨의 마법도 소개한다. 참고로 9도트까지 찍으면 거의 신이라 봐도 된다. 말 그대로 대정령과 놀고 셀레스틴(일반적인 다신교의 신들)과 싸우거나 놀면서 지낸다. 이 쯤되면 이미 인세에서 지낼 레벨이 아니다. 트레디션이나 테크노크라시의 수장쯤되면 6~7도트 정도 수준. 이 설정은 이후 판본들에서는 흑역사처리 되버려서 8에서 10도트의 마법은 없는게 되었다. 이제는 어떤 마법사건 7도트가 끝. 혼자서 세계를 멸한다는 재앙과도 같은 존재인 앤티딜루비안이 10도트의 능력을 쓰는지라, 그리고 10도트 메이지들이 왜 세계멸망 시나리오에 가만히 있냐는 문제 때문에 흑역사 처리한듯 하다.

5.1. 공간상응(Correspondence)

공간상응 스피어는 장소, 공간적 연결, 혹은 사람들과 물건들 사이의 상호관계에 대한 이해를 다루고 있다. 버추얼 어뎁트가 이 방면의 본좌.

이 영역에 많은 이해를 하고 있는 마법사들은 공간에 관해서 개념이 없어진다. 우리집이 너네집이고, 사무실이 집이고... 본인의 존재가 인지하고 있는 어떤 공간에서도 동시에 존재 한다고 믿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러하다.

  • 1도트 : 순간적인 공간 지각
    이 단계에서, 마법사는 물체와 공간 사이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에 대해 날카로운 이해를 얻게 된다. 직관적으로 두 물체 사이의 거리를 알 수 있게 되며, 정확한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오감을 사용하지 않고도 물건을 감지할 수 있게 된다. 이 새로운 감각은 그에게 공간적인 불일치, 말하자면 왜곡이나 구멍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간단하게, 모든 사물과 상황을 볼때, 눈금표가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
    공간을 동시 지각하다보니, 눈에 초점이 없는 경우가 다수(...)

  • 2도트 : 공간감지, 공간 접촉
    자신의 감각을 확장시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숨겨진 물체를 직접적으로 감지할 수 있게 된다. 오감 중 어떤 감각이라도 이를 통해 확장시킬 수 있게 된다. 반대로 이를 막는 방어막을 만들수도 있다. 물질 혹은 생명 2도트와 조합하면 작은 물건이나 생명체를 소환할 수 있다.
    간단하게 투시가 가능하고, 지구 반대쪽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 3도트 : 공간 관통, 문 봉인, 다중 공간 감각
    공간을 관통해 이동하거나(텔레포트), 그걸 막는 방어막을 만들 수 있다. 동시에 여러 장소를 동시에 감지할 수 있다.

  • 4도트 : 공간 찢기, 자기 다중 존재
    공간에 더 커다란 구멍을 뚫고 이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공간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지만 각각 따로 생각하거나 움직이려면 다른 스피어와 조합해야된다.
    서로 인접하지 않은 두 공간이 연결되게 만들 수 있다. 한밤중인 뱀파이어 소굴에 지구 반대쪽의 포탈을 열어 햇빛을 불러 올 수 도 있다.

  • 5도트 : 공간 변형, 다중 존재
    물체의 크기와 거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 물체의 질량엔 영향을 주지 않는다. 공간을 중첩해 기괴한 지형을 만들고 비마법적인 감각이 일반의 한계 이상이 된다.

5.2. 엔트로피(Entropy)

운명, 행운, 확률 등을 조작하는 스피어. 유타나토스가 이쪽 마법에 전공을 하고 있다.

이 마법에 정통하게 되면, 아주 지저분해 지거나(모든 것이 질서를 잃거나), 아주 각이 서게 된다(모든 것이 질서를 갖춘다).

  • 1도트 : 운명과 행운 감지
    예를 들자면, 복권 당첨률이나 인과율을 순식간에 계산해 낼 수 있다고 보면 된다.

  • 2도트 : 가능성 조작
    복권 조작이 가능하다. (이거 하나로도 게임 말아 먹을 수 있다.)

  • 3도트 : 물질 패턴에 작용
    물질의 부식이나, 풍화작용 등에 직접적으로 작용할 수 있게 한다.

  • 4도트 : 생명체에 작용
    시체가 썩는 속도를 급속도로 높히거나 낮출 수 있고, 암 세포 발생 확률을 조절 할 수 도 있다. 생명 마법과 적용 시키면, 팔꿈치를 무릎에 붙이거나, 발목에서 손이 자라게 하거나, 검열삭제 부분이 거대해 지거나(이건 좋은건가?) 기괴해 지게 할 수 도 있다.

  • 5도트 : 생각에 작용
    생각할 확률을 조종할 수 있다. 인간의 정신을 확실하게 안드로메다로 보낼 수도 있다.

5.3. 힘(Forces)

원소, 에너지, 물리법칙, 날씨 등을 조작하는 스피어.

오더 오브 헤르메스의 영역으로 이 마법에 정통하게 되면, 건드는 것 만으로 정전기가 오르거나, 인간 자석이 되거나(모든 물질에 대해서), 시계(기계식, 쿼츠식 포함)가 자주 고장나거나, 전자 장비나, 기계들이 자주 고장나는 사건이 발행한다. 반대로, 아주 고장 안나고 영구 불변히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

힘 영역의 마스터들은 아무 짓도 안해도 목소리가 천둥처럼 우렁우렁 울리거나, 주변에서 스파크가 튄다거나하기 때문에 걸어다니는 패러독스 제조기 수준. 힘 영역 마스터께서 심기가 불편하시면 광역으로 천둥번개가 친다.

모든 마법의 스피어가 공격적인 용도로 쓰일 수 있으나, 포스 영역은 그 중에서도 대미지에 가장 특화돼 있다. 그래서 포스 마법으로 대미지를 입힐때는 같은 도트보다 더 많은 양의 피해를 입힌다.

  • 1도트 : 힘, 에너지 인지
    모든 스피어가 그렇듯, 기초적인 탐지. 여기서는 아주 정밀한 힘 에너지 측정기가 된다.
    여기서 말하는 힘이란, 물리학에서 말하는 "질량을 가진 물체에 가속도나 변형을 야기하는 요인"을 말하고 에너지란 물리학에서 말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즉, 이 자체가 물리학자들의 꿈이다.

  • 2도트 : 간단한 힘 조종
    총알이 날라오오는 궤도나, 자동차의 충돌 궤적을 바꿀 수 있다. 전류를 급격히 변화 시킬 수 있다. 전파 방해나 전파 수신도 가능하다.

  • 3도트 : 간단한 힘 변환
    간단하게 축약하면, 여기서부터 파이어볼을 날릴 수 있다. 원리를 말하자면, 공기중의 산소 분자를 급속도로 마찰 시켜서 불을 만들어낸다.[10] 전기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나, 열 에너지로 변화 시킬 수 있다.

  • 4도트 : 고급 힘 조종
    여기서 부터 중력이나, 인력, 전자기력 등을 다루게 된다. 핵분열도 다룰 수 있다. 힘들긴 하지만, 블랙홀의 에너지도 마찬가지. 그랑존은 4도트의 힘 영역을 다루고 있는 고급 기체이다.

  • 5도트 : 고급 힘 변환
    여기서 부터는 중력이나, 인력, 전자기력 등의 힘을 창조하거나 변형 하게 만든다. 예를 들자면, 원자간의 척력을 강제적으로 인력으로 바꾸어서 핵융합을 유도 할 수 있다. (온 핵융합 완성)

5.4. 생명(Life)

버베나들이 주로 파는 영역인데, 이 마법에 정통하는 마법사들은 나이를 추측할 수 없고(스스로 노화를 막는다), 매우 건강해 진다(스스로 병을 치료한다).

생명체의 변신, 질병, 치료, 신체능력향상, 클론, 창조 등을 다룬다.

  • 1도트 : 생명체 감지
    유전자 검사, 병 난 부분 감지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것만 마스터하면, 지상 최고의 검진의가 될 수 있다.

  • 2도트 : 간단한 변이, 자기 치료
    무협지 식으로 말하자면, 천면변화술이 여기에 속한다. 포마토나, 유전자 변형 식물이 여기에 속한다. 식물의 유전자 변이는 간단한 변이로 본다. 인체는 복잡한 변화에 속하지만 자기 자신에 한해서는 간단한 변이로 취급한다. 웃기는 말일 수도 있지만, 화장술로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변화 시키는것도 여기에 속한다.
    이 마법으로 자기 자신을 워울프의 크리노스 형태로 변화가 가능하긴 하지만, 아메바 같이 차이가 심하게 나는 변신은 불가능하다. 최소한 비슷한 크기로 변할 수 있다. 즉. 사자나, 호랑이로 외형 변신은 가능하긴 하지만, 고양이로 변신은 불가능 하다. 물론 능력은 변하지 않고, 외형만 변화 할 뿐이다.
    호르몬을 급격하게 증가 시켜 육체적으로 검열 삭제를 하고 싶게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개체의 클론을 만들어 영원히 살 수 있는 기틀을 만들 수 있다. (단, 반영구적인 패러독스를 먹게 된다.)

  • 3도트 : 생명 변화, 타인 치료, 간단한 패턴 변화, 간단한 패턴 창조
    염기서열을 변화시켜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게 한다. 유전병 치료에 획기적인 방법을 일으킬 수 있다. 코디네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생물의 크기에 관계 없이 변신 할 수 있다. 단 능력은 복제가 불가능하다.
    다른 인간한테도 능력을 쓸 수 있어서 자신의 힘을 급격히 강화시키거나, 상대방의 힘을 급격하게 약화 시킬 수 있다. (신체 능력치 도트 버프/디버프) 등에서 날개 만드는것도 가능하다. 죽지만 않았으면 부상을 치유해 살려 낼 수 있다. 단 뱀파이어 같은 언데드에게는 소용없고, 물질 마법에서 가능하다.
    육체 능력치의 영구적 강화도 가능하지만, 능력치 강화의 결과물로 결국 경험치를 내야 해서 그냥 훈련해서 올리는 거랑 차이가 없다(...)

  • 4도트 : 복잡한 패턴 변형, 자기 변신
    드래곤 같이 완전히 다른 생물로 변신할 수 있고, 입에서 불도 뿜는 등 드래곤이 할 수 있는 육체적인 능력까지 가질 수 있다. (드래곤이 폴리모프 하는것도 4도트의 마법이다)

  • 5도트 : 복잡한 패턴 변신, 복잡한 패턴 창조, 완벽한 형태변형
    새로운 생명 창조라고 보면 정확하다. 키메라도 여기에 속한다. 죽은 생명도 살릴 수 있다. (그런데 영혼과 아바타가 없잖아.) 다만 이렇게 만들어진 생명체는 프랑켄슈타인처럼 영혼이 없다. 마음이나 영혼 영역을 추가로 사용해서 완전체를 만들 수 있다.

5.5. 질(Matter)

에테르의 자식들이 주로 공부하는 영역으로, 이 영역의 마법사들은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는 속설이 있다. (없으면 만들어내면 되니까)

물질의 변성, 형태변화, 생성 등을 다루는 스피어.

  • 1도트 : 물질 감지
    해당 물질에 들어있는 정확한 원소와 비율을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다. (α-알루미나 결정으로 이루어진 광물인 강옥(커런덤)에 크롬이온 불순물이 함유되어 붉은빛이 나는군. : 1도트의 물질 마법사가 루비를 보면서 하는 말)

  • 2도트 : 기본적인 변형
    물체의 형질을 단순하게 전환 가능하다. 패러다임에 따라 다르지만, 헤르메스 식으로 납을 금으로 바꾼다든지 코러스 식으로 피를 와인으로 바꾼다든지, 테크노맨서 식으로 원소 결합 상태를 바꾼다든지 하는 것이다.
    단순하고 비활성적인 것, 그리고 특별하지 않은 물질만을 변화시킬 수 있다. 방사능 물질이라든지 다이아몬드 같은 특이하고 귀한 것은 마법적으로 변환시키기에 힘이 든다. 하지만 응용하기에 따라서는 산소를 오존으로 바꾸어서 상대방을 공격한다든지 할 수도 있다.

  • 3도트 : 형태 변환
    물질의 형태를 바꿀 수 있다. 외형을 재성형한다든지, 부서진 물건을 매끈하게 접합한다든지 등의 자유로운 물질 변형이 가능하다. 좀 과격하지만, 총알을 폭발물로 변형시킨다든가 하는 것도 가능하다.
    뱀파이어는 죽은 시체이기 때문에(...) 물질 취급해서 뱀파이어의 갈라진 배를 붙히거나 잘라진 팔을 붙이는 식으로 물질 마법으로 치유할 수 있다.

  • 4도트 : 복잡한 변형
    전형적인 예로, 변신 메카가 여기에 해당한다. 예를 들자면, 트렉터를 이족보행 로봇트로 변신 시키면서, 양 팔에 은으로 된 거대한 낫을 든 워울프 슬레이어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실제 룰북에 있는 예임)

  • 5도트 : 특성 변환
    새로운 물질 창조, 변형 또는 물질의 특성 변화(연금술). 예를 들자면, 무계는 0에 수렴하는 철판을 만들거나, 특정 효과를 일으키는 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5.6. 마음(Mind)

아카식 브라더후드들이 주로 공부하는 영역으로, 이 영역의 마법사들은 불굴의 정신력을 갖는다고 한다.

통신, 환상, 유체이탈, 마인드 컨트롤 등을 사용할 수 있다.

  • 1도트 : 생각과 감정 감지, 자기조절
    상대방의 무드를 읽을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해서 옆에 폭탄이 떨어지는 난리가 나도 그냥 무시하고 갈 수 있다.

  • 2도트 : 생각 읽기, 정신적 충동
    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 (이것만 익히면, 여자와 싸울 일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자가 먼저 있어야 하나? 눈물 좀 닦고... 문제는 여자 마음은 갈대라서 자기도 뭘 바라는지 몰라)
    갑자기 충동적으로 검열 삭제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만들 수도 있다.

  • 3도트 : 정신 접촉, 꿈속을 걷기
    상대방 잠재의식에 접근 가능하고, 꿈에 나타나서 이야기 할 수 도 있다.

  • 4도트 : 표면의식 조종, 체 이탈
    세뇌라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본인의 자아는 남아 있지만, 특정 목적을 위해 행동하게 만들 수 있다. 유체 이탈시 아스트랄 형태로 변화 하여 공간과 물리력의 제한 없이 움직일 수 있다.

  • 5도트 : 잠재의식 조종, 정신적 해방, 모조 자아
    최면을 하거나, 최면을 풀거나, 인공지능을 만든다.

5.7. 근본(Prime)

셀레스티얼 코러스가 주로 공부하는 영역으로 이 영역에 정통한 마법사는 후광이 비춰진다는 속설이 있다.

마법의 재료이자 4원소 위에 있는 물질 이전의 근본에너지인 퀸티센스(Quintessence)를 다루는 스피어. 요약하면 마나. 정령이나, 정신에도 퀸티센스가 존재하며, 이것이 없어지는 순간 물질세계와 움브라, 정령, 정신 세계에서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프라임을 동원하지 않으면 마법의 효과가 영구적이 되거나 강화되지 못한다.

  • 1도트 : 퀸티센스 감지
    판타지 용어로 말하자면, 마나 감지. 디텍트 매직. 마나 분포도 확인. 마나 흐름 감지, 매직 아이템 확인(아이덴티파이) 정도 되겠다.
    마법사라면 누구나 아바타 허용량 이내에서는 몸에 퀸티센스를 저장할 수 있다. (천천히 기 모은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프라임이 1도트라도 없으면, 자유롭게 유동하는 퀸티센스를 모아서 자신의 것으로 더 쌓아올릴 수 없다. (퀸티센스 칸을 아바타 도트를 초과해서 채울 수 없다.) 때문에 최소한 1도트의 영역은 마법사로서 필수라고 할 수 있다.

  • 2도트 : 자연력 엮기, 물질 패턴에 에너지 공급
    패턴 마법(힘, 물질, 생명 마법)을 다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다. 어떠한 물질을 증가 시키거나, 존재하게 만들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퀸티센스가 첨가되어 현실과 움브라 세계에 존재 하도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포스 3이 있으면 근처에 있는 모닥불에서 불을 끌어와서 옮기거나 바람을 불로 바꿀 수는 있어도,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서 불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여기에 프라임 2도트로 패턴에 에너지를 공급하면 무에서 힘을 창조해낼 수 있다.
    인챈트 웨폰도 2도트 이상은 있어야 한다. 그냥 무기라도, 2도트로 프라임 에너지를 공급하면 그건 일시적으로 마법무기가 된다. 아카식 브라더후드가 검기성형을 할 때 프라임 2도트를 사용한다.

  • 3도트 : 퀸티센스 이동
    물질의 퀸티센스를 몸으로 흡수하거나, 한쪽으로 몰아내는 행위를 할 수 있다. 정령들이 이러한 마법사를 매우 증오하며, 특히 패라독스 정령의 천벌을 받을 가능성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진다.
    퀸티센스는 보통 자연계에 흘러지나가고 사라지는 형태가 없는 것이지만, 퀸티센스가 뭉쳐서 결정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타스Tass라고 한다. 판타지로 말하자면 마나석 같은 것. 퀸티센스가 불이라면, 타스는 석유나 석탄이다. 프라임 3도트면 퀸티센스를 뭉쳐서 타스로 만들거나, 타스를 분해해 퀸티센스로 변환할 수 있다.
    이 단계가 되면 퀸티센스를 좀 더 자유롭게 물질 안에 고형화시켜서 영구적인 마법무기나 마법 물품(탈리스만)을 만들어낼 수 있다.

  • 4도트 : 퀸티센스 방출
    현실에 구현된 패턴(포스와 매터)이라는 형질과, 그것들을 이루는 근본 원소인 퀸티센스 간의 관계를 좀 더 명확히 이해해서, 패턴을 퀸티센스로 되돌아가게 만들어버릴 수 있다. D&D로 말하자면 물질과 힘을 대상으로 하는 디스인티그레이트와, 마법을 대상으로 한 디스정션을 합친 것(!) 에너지나 물질을 분해해서 퀸티센스(마나)화 해서 흩어놓는 무지막지한 공격이다.
    다만 퀸티센스가 제아무리 세상의 근원이라 해도, 4도트에서는 스스로를 유지하려는 힘이 강한 생명과 영혼 그 자체에는 먹히지 않는다. 어허, 다행이다!
    대지에 흐르는 마력선, 용맥의 정체된 곳을 뚫어 일시적으로 쭉 뿜어내게 할 수 있다. 영구적인 효과는 없지만, 주변에 강력한 마력을 뿌려서 생기가 돌게 한다든지 하는 마나 샤워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5도트 : 퀸티센스 흐름 제어
    4도트 능력을 강화해서, 이제 생명, 영혼까지도 퀸티센스화해서 흩어놓을 수 있다. 단순 파괴력의 크기(대미지량)만으로는 포스 5도트가 제일 강하겠지만, 마법 대 마법으로 들어가면 포스라도 프라임 5도트를 못 이긴다. 근원적 원소이자 마법의 에너지 그 자체를 다루는 프라임의 특성 때문에, 포스와는 달리 어그리베이트 피해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가장 강력한 공격마법으로 쓰일 수 있다.
    정령도 프라임 5도트에는 당하므로, 마법사 최흉의 적인 패러독스 정령도 이걸로 끝장낼 수 있다.
    대지에 흐르는 용맥의 흐름 자체를 바꿔버리거나, 이리로 끌어오거나, 막아버리거나, 아니면 용맥이 뿜어져나오는 노드를 새로 만들어낼 수도 있다.

5.8. 영혼(Spirit)

정령, 빙의, 이세계 여행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다. 이 게임에서 정령(spirit)은 이세계에 거주하는 존재라고 정의되어 있기 때문에 영혼 스피어가 사실상 이세계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관장하는 스피어이다.
테크노크라시는 영혼을 부정하므로(유물론적인 과학자 집단이니까) '차원 과학(Dimensional Science)'이라는 독자적인 스피어를 대신 사용한다. 뭐 명칭만 다르지 사실상 효과는 동일하다. 다만 보는 관점 자체는 매우 다르고(우주 여행과 외계 존재와 접촉하기 위한 초상과학으로 본다) 건틀렛 역시 트레디션은 자연에서 얇고 도시에서 두꺼운 반면 테크노크라시는 도시와 과학실험실에서 얇고 자연에서 두껍게 취급한다.

드림 스피커가 주로 공부하는 영역으로 이 영역에 정통하는 마법사들을 일반인들이 보면 미쳤다고 생각한다.(허공에 대고 정령하고 이야기 하는데, 일반인은 못보니까)

  • 1도트 : 영적 시각, 영혼 감지
    처럼 영혼이나, 아바타의 존재를 확인하거나, 건틀렛의 강도를 체크 할 수 있다.

  • 2도트 : 정령 접촉, 건틀릿 조작
    사물의 정령과 이야기를 하거나, 건틀릿의 강도를 조작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찢지는 못한다.

  • 3도트 : 건틀릿 뚫기, 정령을 깨우거나 잠재우기
    혼자서 움브라 세계로 갈 수 있거나, 움브라에서 정령계로 갈 수 있다. 대부분의 정령은 자고 있기 때문에(워울프의 페티시에는 정령이 깨어 있다) 정령을 깨우는 경우에는 퀸티센스가 필요하고, 계속 깨워놓게 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퀸티센스가 필수적이다.

  • 4도트 : 건틀릿 찢기, 틈새 봉인, 정령 묶기
    다수를 움브라로 보내거나, 움브라에서 정령계로 보낼 수 있다. 반대로, 구멍난 건틀렛을 아예 메꿔 버릴 수도 있다. 이것은 노드나 캐언을 비 활성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마법을 하는 경우 워울프의 응징이 따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워울프에서 말하는 페티시(정령이 들어있는 매직 아이템)를 만들 수 있다.

  • 5도트 : 영적물질 연마, 외계 여행
    새로운 정령을 만들어 내거나, 페티시 강화를 할 수 있다. 딥움브라(거의 지옥세계 생각하면 됨)에 홀로 놀러 갈 수 있다. (가는 것은 자유지만 생명은 보장 할 수 없다. 스피릿 5도트라고 딥움브라에 가서 깝치다가 하계의 망령이나 사신 따위에게 붙들려서 재털이가 되는 사례가 있다.)

5.9. 시간(Time)

시간에 관한 능력을 다룰 수 있다.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시계의 등장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컬트 오브 엑스터시가 기를 쓰고 공부하는 영역으로, 이 영역의 마법사는 시간 개념을 잊는다고 한다. 그리고 말을 할때도 시제를 완전히 무시하고 이야기를 한다.

"내일 우리집에서 만났으니까, 오늘은 너네 집에서 만났었을꺼야." (도대체 무슨 말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 겠어)

  • 1도트 : 시간 감각
    그냥 시계 생각하면 정확하다.

  • 2도트 : 과거와 미래 보기
    예언이나, 정확한 고대 자료를 구할 수 있다. 예언은 수 많은 미래 중 하나기 때문에, 사실상 큰 의미는 없다고 하겠다. (안그러면 시나리오가 붕괴된다)

  • 3도트 : 시간 수축, 팽창
    글자 그대로 시간의 흐름을 조절 할 수 있다. 헤이스트 마법이나 슬로우 마법 생각하면 정확하다.

  • 4도트 : 시간 정지
    여기서 부터 여차하면 트윙클(타임 패라독스 정령)을 만나게 된다. (트윙클에게 잘못 보이면 과거에서부터 존재 자체를 부정 당한다 - 수정란 자체에서 삭제 당한다.)
    예를 들자면, 폭탄 터져서 몰살 하려는 순간, 시간 정지 시키고 모두 대피 시킨뒤 시간이 흘러가게 할 수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시간이 정지 되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무한대에 가깝게 느리게 흘러가는것인데, 시나리오를 아작낼 수도 있는, 그 자체로도 신의 영역이다.

  • 5도트 : 시간 여행, 시간 흐름에 면역
    타임머신 생각하면 된다. 시나리오 아작이 아닌, 시나리오를 불쏘시개로 만든다. 늙지 않게 된다.

A Tenth Sphere?
Some mages theorize that there exists an undiscovered tenth Sphere in addition to the aforementioned nine. It is believed that this missing
Sphere will unite the other nine and illuminate the true path to Ascension. Despite the fact that most mages discount this theory, each Tradition has
its own preferred "pet Sphere," which often stands in the way of any inter-Tradition cooperation on the discovery of and outlining of said Sphere.
Even the Technocracy has its Unified Field Theory.
A hypothesis that disturbs a number of mages is the idea that the final unification of the Spheres may be the road to stasis, or even entropy.
These willworkers feel that this possibility is to be ignored at the already beleaguered Traditions' peril.

6. 얘깃거리

  • 테크노크라시의 패러다임이 세계를 지배할수 있었던건 서양 마법사들 중 제일 권위있는 세력인 오더 오브 헤르메스의 한 일파가 단체로 흡혈귀로 변절해 벌어진 혼란기를 틈타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과학'을 컨셉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이후 아폴로 착륙 전 달에 가서 기관총으로 달토끼를 학살하는 등의 행각을 통해 안전한 지구라는 패러다임을 널리 알렸기 때문이다.
  • 중세 시대의 오더 오브 헤르메스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르스 마기카라는 룰북이 있다. 신화적 유럽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가진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마법사 몇 명이서 공방을 세워서 연구하거나 의뢰를 해결하거나 다른 마법사랑 암투하거나 하는 WoD판 아틀리에 시리즈(...) 게임의 연구 턴은 시즌(계절) 별로 지나가기 때문에, 좀 깊게 연구하다보면 나이가 들어서 죽을 때가 다가오고, 그래서 마법사들이 장생 물약을 연구해서 시간을 벌어야 하는 등 마법사 시뮬레이션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마법 규칙도 WoD 메이지와는 좀 다르지만 중세풍에 걸맞는 라틴어 단어를 조합해서 효과를 만드는 등,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규칙을 갖고 있다.
    사실 아르스 마기카의 출판권을 화이트 울프가 잠시 가지면서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졌다가, 다시 다른 출판사로 옮겨가면서 세부 설정은 WoD의 역사 흐름과 바뀌었으므로 아르스 마기카의 설정과 메이지 디 어센션의 설정이 정확히 같은 것은 아니다. 특히 마법사의 행진이라든가, 트레미어가 뱀파이어화 한 것 등.
----
  • [1] 참고로 같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워울프 디 아포칼립스의 설정에서는 세상을 구성하는 세가지 힘 중 안정과 정체를 상징하는 힘인 '위버(Weaver)'에 의해 건틀렛이 고착화된다는 설정이다. 이 위버는 메이지의 아바타 중 '정체(Static)'의 아바타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 [2] Dynamic, Pattern, Primordial, Questing
  • [3] 2nd 기준 도트3 마법으로 워울프를 원턴킬이 가능하다. 그리고 스피어만 적절히 조합하면 다른 초자연체들의 모든 능력을 흉내낼 수 있다. 다만 원래 oWoD가 시스템 간에 크로스오버를 제대로 지원하는 룰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그걸 감안해도 당연히 변신족 상대로 육박전은 도저히 이길 수가 없고, 워울프 쪽도 움브라나 건틀렛을 다룰 수 있기 때문에 팩 전체가 움브라에 매복해있다가 기습한다던지 하는 전술도 가능하기 때문에 워울프 쪽에서도 순식간에 마법사를 찢을 전투를 할 수 있다. 결국 워울프의 추가 룰에 따르면 Rank 5~6 gift에 건틀렛 찢기, 다른 초자연체의 능력 사용, 아바타 강림 등 마법이나 다를 바 없는 유사 능력들이 생겨버려서 그럭저럭 메이지vs워울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뱀파이어는 이들과 맞붙으려면 1세대를 소환해야 할 지경이 되어버렸다. 진지하게 말하자면 3세대인 앤티딜루비안 혼자서 세계를 멸할 힘이 있으므로 별로 맞는말은 아니다. 다만 가루우는 앤티딜루비안은 '따위'가 되는 웜의 아바타를 두번이나 쓰러뜨린적이 있으므로 리즈시절의 변신족이라면 뱀파이어는 버로우타야하는게 맞다.
  • [4] 게임 시스템 상으로 메이지는 의지력이 최저 5로 고정되어있다.
  • [5] 룰북 표기가 Do이다. 한국의 팬들이 주목하는 부분...이지만 일본 발음도 Do이고 oWOD 제작자들이 와패니즈 좀 쩌는 사람들이었기도 하니 아마.... 허나 아카식 브라더후드의 대표자로 마스터 혜명 스님Hyemyŏng Sŭnim이 있기도 했고, 도장을 Dojang (also Dojo) 라고 표기하기도 했던 걸 보면 가능성은 충분하다.
  • [6] VA나 SoE는 깨어난 과학과 패러다임이 다르다! 그래서 둘의 마법은 닮은 것처럼 보이지만 확실하게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VA와 SoE는 테크노크라시의 눈으로 보기엔 과학이 아니라 테크노맨서라고 할 수 있다.
  • [7] 총 같은 경우엔 원래 마법이었지만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일반인도 쓸 수 있는 자연스러운 도구가 되었다. 물론 아직 휴대용 레이저총 같은 초과학기술을 남용하면 패러독스를 먹는다. 방사능을 세포에 주입해 신체를 강화하거나 반물질 라이플을 쏘면(라는 원리를 갖다붙여서 생명 마법으로 신체를 강화하고 힘 마법으로 공격을 하면)방사능 때문에 암이 걸리거나 공기중의 물질과 접촉한 반물질이 쌍소멸 반응으로 대폭발을 일으킨다는 식으로 패러독스가 온다.
  • [8] 라는건 트레디션의 입장이고, 이들은 인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비현실적인 위협(마법, 흡혈귀, 늑대인간 등)을 제거해야하고 그러기위해선 약간의 희생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9] 완전 면역은 아니고 패러독스가 보통 마법사보다 덜 만들어지며 만들어진 패러독스도 주변 마법사에게 백러쉬를 일으키고 사라진다. 대신 저속한 마법에 대실패를 할경우 일시적으로 더욱 미쳐버린다.
  • [10] 세부적인 내용은 메이지 개개인의 패러다임에 달려있기 때문에 다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5 13:56:07
Processing time 0.280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