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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나이트

프로필
눈 색깔 노란색
이미지 컬러 파란색
이름 메타 나이트
성별 남자
신장 50cm 정도로 추정
나이 불명
출신지 불명
거주지 푸푸푸랜드
데뷔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1993)
성우 키사이치 아츠시




별의 커비 Wii에서의 모습. 그림에서의 눈은 노란색이나, 가면 벗은 뒤의 눈동자 색은 하얀색. 대부분 은색이라고 하는데, 아직 정확하지 않다. 사소한 떡밥.






1. 소개

메타 나이트 군단을 이끄는 수장.
커비의 라이벌 격인 존재로 상당한 검술 실력을 자랑한다.
기사도 정신을 겸비하고 있어 일부러 커비에게 검을 건내준 후 1:1로 대결을 신청한 적도 있었다.
등의 걸친 망토는 날개의 역할을 하며 하늘을 날 수도 있다.
순식간으로 가면을 벗은 얼굴을 보인 적이 있기는 하나, 커비와의 관계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푸푸푸랜드 최강의 검사로, 과묵하고 냉정하지만 사실은 착한 녀석. 휘하 기사들이 모인 '메타 나이츠'와는 깊은 신뢰로 이어져 있다. 항상 눈만 비치는 가면을 쓰고 다니며,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부턴 박쥐 날개로 변하는 망토도 두르고 나온다.

할버드라는 이름의 공중전함도 보유하고 있다.[2] 할버드의 함수 부분에는 자기 가면을 커다랗게 만들어 붙여놨다. 나르시스트?[3]

애니에서는 디디디 대왕의 부하로 나온다. 사실 진심으로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니다.[4] 잡몹 캐릭터인 블레이드 나이트소드 나이트를 부하로 두고 있으며 해설역을 맡는다. [5] 영어 더빙판에서는 히스패닉 억양을 사용하며, 등장 시 라틴풍의 음악이 나온다. 조로인가? 등장 시의 라틴풍 음악은 일본판과 한국어판에서도 나온다.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며 커비의 스승 역할을 맡지만 가끔 엄청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펭귄 인형옷을 입고 등장한다던지[6] 부하들과 둘러앉아 디디디 대왕이 보급한 TV를 보면서 웃고 있다던지, 마을의 상점에서 메타 나이트 피규어 뽑기를 팔고 있는데 유명해졌다면서 좋아한다던지…. 애니메이션 한정 설정으로 엄청난 희열을 느끼거나 흥분한 경우(…), 눈 색깔이 초록색으로 바뀐다고 한다.[7] 그냥 눈이 빛나는 거 아닐까. 이 능력이 뛰어나신 분.

게임에서는 커비의 라이벌이자 협력자인 역할으로 등장하며,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디디디 대왕 편에 서서 디디디 대왕의 부하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냥 아는 사람(?) 관계. 단지 사이가 나쁘진 않은 것 같다.

항상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는 일면도 있어,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NDS용 이식판인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의 'GO! 메타 나이트' 모드에선 더욱 강해지기 위해 디디디 대왕, 다이나 블레이드, 마인 왐밤록 같은 푸푸푸랜드의 강자들을 상대하다가 최후엔 노바에게 소원을 빌어 갤럭틱 나이트와 싸우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리고 여기서 보여준 기행은 두고두고 동인지 소재가 되는데…. 자기가 자기 전함 부수는 부분과 그 모습을 담은 영상이 절정.

'커비의 에어라이드'라는 레이싱 게임에서는 에어라이드 머신을 타지 않고 직접 자신의 날개로 경주를 한다. 가속과 활공 능력이 좋고 적이 근처에 있을 때 자동으로 베니 좀 쓰기 편한 캐릭터. 다만 선회력이 약하고 차지대시가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또한 시티 트라이얼 모드에선 디디디처럼 드라이브 플레이일때만 사용할수 있다.


2. 작중 행적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에서 첫 등장. 메타 나이트 역시 디디디 대왕에게 스타 로드를 나누어 받는다. 하지만 가끔씩 일반 스테이지에서 무적 캔디를 주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어,[8] 뭔가 다른 보스들하고는 다르다라는 느낌을 준다. 그에 맞게 첫 등장했을 때부터 난이도는 상당하다. 커비와 비슷한 체구에서 빠른 스피드로 커비를 베는 패턴이 많아서 굉장히 어렵다. 그것보다는 강제적으로 소드 능력을 써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소드 능력이 익숙하지 않은 유저가 어려워한 것도 있지만.[9] 쓰러지고 난 후에는 가면이 깨지고, 망토로 둘러싸며 사라진다. 이 모습은 거의 클리셰 급으로 써먹는다.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의 시나리오 중 하나인 '메타 나이트의 역습'에서 본격적으로 주연급 활약을 시작한다. 썩어버린(?) 푸푸푸랜드를 정화(?!)하겠다며 전함 할버드와 메타 나이츠를 이끌고 푸푸푸랜드에 도착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전함 할버드에게 사망 플래그를 꽃는 커비에게 발각되어버리는 바람에, 차례차례 할버드가 박살나게 된다. 추락하는 할버드 내에서 커비에게 검을 주고 다시 승부. 당연히 결국 패배한다. 할버드가 거의 추락해가자, 커비는 황급히 윌리[10]를 타고 탈출하려 하지만, 아직 포기하지 않은 메타 나이트가 날개를 피고 추격해온다. 하지만 커비를 잡는데엔 실패, 할버드 테러범 커비는 유유히 빠져나간다. 메타 나이트가 주연급 인물이 되어 활약한 최초의 에피소드. 그 후의 리메이크판인 울트라 슈퍼 디럭스에서는 'GO! 메타나이트' 모드가 추가. 수행한답시고 가만히 있던 디디디 대왕과 다이나 블레이드를 날려버리고, 하다 못해 자신의 전함을 자신이 직접 추락시킨다. 커비에게 진 충격이 얼마나 컸던 건가? 그 뿐만 아니라 우주로 날아가서 위험해서 봉인해 놨던 놈을 굳이 소원으로 부활시켜 대결하게 된다. 굉장히 황당하지만, 그냥 게임이니까 넘어가려니 하자. 갤럭틱 나이트: "잘 자고 있는데, 갑자기 행패라니?!"[11] 우주 최강의 기사를 이긴 메타 나이트는 우주 최강의 힘을 가진 것으로 판명되어 갤럭틱 나이트 대신 봉인되었다 카더라.

별의 커비 거울의 대미궁에서는 아예 아군이 되어서 나왔다. 위험에 빠진 거울 세계를 구하려고 갔지만, 다크 메타나이트에게 속아서 거울 안에 갇혀버리고, 다크 메타 나이트는 그 거울을 8조각으로 나눠버린다. 평소엔 출연이 없지만, 가끔 매직 능력에서 메타 나이트가 나와 도와주고 가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아니 푸푸푸랜드를 정복한다고 할 땐 언제고 이렇게 도와주니? 후에 커비가 8조각을 다 모으고 거울 안으로 들어갔을 때, 메타 나이트가 다크 메타 나이트의 정체를 밝힌다.[12][13] 이후 다크 메타 나이트와 대결. 이기고 나면 다크 마인드와의 전투로 돌입하게 되는데, 이때 메타 나이트가 자신의 검[14]을 커비에게 던져준다. 메타 나이트가 단순한 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 이후의 시리즈에서는 '메타 나이트가 어떠한 좋은 뜻을 품고 커비와 대결한다.'라는 점이 부각된다.

별의 커비 도팡 일당의 습격에서는 6스테이지 보스 도팡을 쓰러뜨리고 커비가 상자에 다가가려는 순간,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와서 상자를 가로챈다. 그리고 7스테이지인 비밀의 바다로 가는 문을 막아버리는데, 보물상자에 나오는 별 스티커 5개로 문을 열면 다음 스테이지인 비밀의 바다로 갈 수 있다. 그 후에는 7스테이지 보스로 등장, 여기선 검을 주고 기다리는 연출이 나오지 않고 곧바로 전투에 돌입한다.[15] 화염 공격을 날리거나, 스파크 공격을 하는 등 꿈의 샘 메타 나이트와는 차원이 다른 공격을 보여준다. 토네이도나 휠로 싸우지 않는 이상,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주의. 사실 다크 제로보다 어려운 최종보스. 쓰러지면 언제나 그랬듯이 가면이 깨지면서 메타 나이트는 도망치고, 할버드는 8스테이지 갬블 갤럭시에 도착하게 된다. 이후 게임을 클리어하고 엔딩에서 메타 나이트가 상자를 빼앗은 이유가 나오는데, 메타 나이트는 이미 상자 속에 있던 것이 다크 제로인 것을 알고, 다크 제로가 커비에 빙의하면 엄청 큰일나니까 그 상자를 열어보는 것을 막기 위해 7스테이지로 가는 길을 막으면서까지 커비를 방해했던 것. 메타 나이트는 좋은 일을 한 건데, 커비는 딸기 케이크 먹겠다고 메타 나이트를 후려팼다. 천하의 개쌍놈?

터치! 커비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캐릭터 중에서 가장 빠르다. 하지만 체력이 약한 게 단점.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스테이지 클리어 속도가 빠른 것도 매력이다.

털실 커비 이야기에서는 할버드를 타고 푸푸푸랜드를 순찰하던 도중 푸푸푸랜드가 이상해진 것을 깨닫게 되지만, 털실술사에게 기습당해 털실 세계로 오게 된다. 그 다음에는 털실술사에게 조종당해 커비와 싸우게 된다. 허구한 날 맨날 조종당하는 디디디 대왕[16]과는 달리 작중에서 처음으로 조종당한 후 싸우는 것. 스워드 빔이나 토네이도를 날리는 등 보스 중에서도 강한 편. 이 작품에서 메타 나이트가 무서운 점은, 커비가 던진 털실을 베어버린다는 점이다! 오오 메타나이트 오오! 때문에 메타 나이트에게 유효타를 주려면 메타 나이트가 공격하고 난 후 빈틈이 생길 때 털실을 던져야 한다. 매우 까다롭다. 여담으로, 이 작품에서의 메타 나이트의 가면은 털실이 아닌 천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굉장히 잘 벗겨질 것 같이 생겼는데 작중에선 처음으로 가면이 벗겨지지 않는다! 으이구, 검이 아니라 가면을 잡아당겨야 했는데!

모여라! 커비에서는 서브게임에서만 등장한다. 아쉽게도 메타 나이트의 가면을 터치로 벗기는 서브게임은 아니다.

별의 커비 Wii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능력은 소드 + 윙의 느낌이 강하다. 울트라 슈퍼 디럭스의 '메타 나이트로 GO!' 모드에서 나온 기술 외에도 여러가지 기술이 많이 추가되었다. 그 중에서도 셔틀 루프 기술의 대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 기술을 연마하면 디디디 대왕보다도 더 빨리 격투왕의 길을 클리어 할 수 있게 된다! 참고 영상.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에서는 메타 나이트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17] 나온다고 해봤자, 커비의 서커스 능력 중에서 풍선을 부는 기술이 있는데, 그 풍선 중에서 메타 나이트의 모습을 한 풍선이 나온다거나, 100% 특전영상에서 등장하는 것 뿐.[18] 그 외의 출연은 . 디디디 대왕이 출연분을 다 가져갔다고 카더라. 근데 이상하게도 이 녀석은 등장한다? 괜찮아. 키홀더로도 안 나온 친구들보다는 낫지.

그나마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의 서브게임 '커비 파이터즈!'와 '대왕 디디디로 쿵쿵'[19]의 외전격 소프트웨어 '커비 파이터즈! Z'와 '대왕 디디디로 쿵쿵 Z' 중 디디디로 쿵쿵 Z에 나오시겠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가면만! 아이템으로 나오신다. 가면만 나오는 안습함을 감출 수 없지만 HAL에서 메타 나이트를 기억하고 있다는 증거.


하지만 두 번 못 나왔다고 잊혀지거나 버려진 것은 절대 아니다. 그리고 후술하겠듯이 대난투 최신작에도 등장이 확정되었으니 제발 잊혀졌다는 말도 안 되는 드립 좀 치지 말자(…). 애초에 시리즈 초창기에도 메타나이트가 나오지 않은 작품은 많다. 그런데...치 커비 슈퍼 레인보우에서도 안 나왔다[20]

3. 별의 커비(애니메이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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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커비대해서 잘 알고있는 듯인지, 커비가 기술을 카피할때 카피이름을 잘 알아본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디디디대왕을 폐하라고 모시고 있으며, 잡몹이었던 소드와 블레이드가 메타나이트의 부하로 출현한다. 단 2명. 그리고 디디디대왕의 명령으로 따르고 있으며 커비한테 위협을 준 적도 있었지만, 에피소드가 서서히 갈수록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게 된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의 전함 할버드를 디디디성에 숨겼다고 한다. 그리고 여담으로 날개를 쓰지 않는다.(...)


4. 그 외

정식 넘버링 작품(1, 2, 3, 64)에선 나오지 않아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캐릭터였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선대 빛의 전사이자 디디디 대왕의 부하라는 설정으로 나오면서 이후 시리즈에서 메타 나이트로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가 나오는 등 인지도가 높아졌다.[21]

메타 나이트가 들고 있는 검은 게임에선 도트의 한계로 보통의 검 모양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난투 X에서 나온 것처럼 칠지도의 형태다. 이름은 오랫동안 밝혀지지 않았으나, 애니에서 보검 갤럭시아 란 이름을 얻은 뒤 대난투 X에서 그 이름이 굳어졌다. 별의 커비 거울의 대미궁에선 마스터 소드란 이름으로 나오나 젤다의 전설의 주인공 링크의 검과 헷갈리기 때문에, 다시 쓰이진 않고 상대적으로 유명한 애니의 이름으로 통일된 모양.

게임상에선 디디디 대왕하고는 달리 덩치도 작고 살짝살짝 스텝을 밟다가 갑자기 뛰어올라 공격하거나 갑자기 전진해 백렬 찌르기를 쓰는 등, 공격 패턴이 까다로워 상대하기 힘들다. 또한 전통적으로 바닥에 꽂혀 있는 검을 잡아 소드 능력을 얻지 않을 경우, 시간제한이 존재하는 '메타 나이트의 역습'을 제외하면 메타 나이트가 배경에 있는 채로 공격을 하질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소드로 싸워야 하니[22] 소드를 잘 쓰지 못하는 경우 지옥을 맛보게 된다. 그야말로 강력한 라이벌. 울트라 슈퍼 디럭스에선 기다리면 그냥 싸워준다.[23]


뒤에 헬퍼가 죽은건 신경쓰지 말자

시리즈 전통으로 커비에게 쓰러진 이후엔 가면이 두동강이 나며 맨얼굴이 드러나는데, 잽싸게 사라져서 잘 보이진 않지만 시퍼런 커비. 귀엽다. 홍조를 띤 것까지 커비와 똑같다.

어째 동인계에선 굴욕을 많이 당한다. 커비 앞에서 팔불출이 되거나, 커비 때문에 호되게 당한다거나, 커비를 피해 도망다닌다거나 하는 시추에이션이 많다. 심지어 총수[24] 역할을 맡기도 한다…. 간지와 바보같음이 공존하는 특이한 케이스.

(앞에서 얘기했듯이) 울트라 슈퍼 디럭스에서 'GO! 메타나이트' 모드를 플레이하면 디디디 대왕의 성에 냅다 쳐들어가 한 판 붙고 벽을 뚫고 나오고, 멀쩡히 있는 다이나 블레이드를 쫓아가 두들겨 패며, 자기 전함인 할버드를 손수 박살낸 뒤 절벽 위에서 유유히 지켜보는 장면이 전부 동영상으로 나온다. 수행의 목표:자기 전함 쳐부수기이 모든 것이 진지하게 연출되기에 한층 더 웃긴 장면이 되니 마치 근육맨의 기행마스크 로빈마스크 같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선 게임의 수준을 능가하는 다채로운 기행을 보여준다.(...)

울트라 슈퍼 디럭스 기준으로 조작 스타일은 소드 카피 능력과 거의 비슷하지만, 소드 능력에는 없는 상단 찌르기가 존재한다.
Wii 기준으로는 스워드 + 윙의 느낌. 다만 울트라 슈퍼 디럭스처럼 ↑+①를 입력하면 상단 찌르기를 하며, ①연타로 3단 콤보 도중 계속 앞으로 전진하기 때문에 소드 커비를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계속 적과 충돌할 수 있으니 주의. 그리고 이쪽엔 사기(?) 기술 셔틀 루프가 있다.

팬층이 상당하다. 또한 여러가지로 다크 메타 나이트와 갤럭틱 나이트와 자주 엮이는 편.

주로 지지되는 커플링은 카비계 대표 커플링이라 할 수 있는 메타x카비, 종종 카비x메타도 눈에 띄며 애니판 한정으로 메타x훔이나 메타x실리 등도 찾아볼 수 있다.

5.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


Meta_Knight.jpg
[JPG image (24.44 KB)]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에서 신캐릭터로 참전. 많은 팬들이 환호했는데...

5.1.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

그 실상은 대난투 시리즈 팬들을 전부 암걸리게 만든 역대급 밸런스 브레이커.
기본적으로 대난투 시리즈 자체가 밸런스가 좋지는 않았고, 3DS / Wii U 이전의 시리즈는 패치나 확장판도 나오지 않는 구조여서 이를 가다듬을 방법도 없었는데 메타 나이트는 이전 시리즈의 사기캐릭터와도 격을 달리할 정도의 성능을 자랑한다.

그나마 경량급 캐릭터라 유일한 단점으로 맷집은 매우 약하지만, 경량급인만큼 빠르다. 점프도 빠르고 잡기도 빠르고 대시도 빠르다. 그리고 대난투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빠른 캐릭터가 강하다. 물론 빠르다고 무조건 강캐가 되는건 아니고, 이 캐릭터는 기본적인 스피드 외에도 강캐가 되기위한 거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있어서 강한것이다.

가장 사기적인건 기본기로, 모든 기본기의 발동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딜레이는 극히 소수를 제외하고 차원이 다를정도로 적어서 다른 캐릭터로는 꿈도못꾸는 스피드의 공격난사가 가능하다. 덩치가 작지만 검 사용자라 리치가 은근히 길고 판정도 좋다.

필살기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일반 필살기 : 마하 토네이도
    최악의 사기기술중 하나. 발동하면 마하 토네이도를 시전하는데, 이때 조작이 가능하며 버튼을 연타하면 더 오래 돌고 떠오를수 있다. 발동이 엄청 빠르며, 딜레이도 사실상 없는데[25], 공격범위도 넓고 어지간한 공격은 다 씹을정도로 판정이 끝내주게 좋다. 여기에 다단히트 기술이라 상대는 그저 공격끝날때까지 얌전히 맞고 있을수밖에 없어서 혈압은 배로 상승. 마하 토네이도만 대놓고 난사해줘도 어지간한 캐릭터들은 고전을 면치못한다.

  • 옆 필살기 : 드릴 러시
    그리 좋지는않은 기술로, 발동하면 칼을 앞세워 회전하며 앞으로 돌격한다. 역시 위아래로 조작이 가능하고 돌격거리도 꽤 길지만 크게 사용할 이유는 없는기술. 사실 복귀력 나쁜 캐릭터들 입장에서 보면 옆으로 복귀하는데 훌륭하게 쓰일 성능이지만 개캐에게는 이런기술 필요없다.

  • 위 필살기 : 셔틀 루프
    개사기 기술 두번째. 발동하면 초스피드로 칼을 앞세워 제비반환을 하는데, 빠르게 위로 복귀를 할때도 쓰지만 이게 대미지와 날리는 위력이 상당한지라 적당히 대미지가 쌓인 상대를 위로 장외시키는데도 사용한다. 사용후에는 무방비로 낙하해서 빗나가면 죽음일것 같지만, 사용후 활공으로 캔슬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후 무딜레이인건 물론 내려오며 역공을 가할수도 있다.

  • 아래 필살기 : 디멘션 망토
    망토를 덮으며 사라진후 나타나며 벤다. 사라진후 나타날때까지 조작가능. 성능은 메타 나이트의 기술치고 나빠서 별로 쓰이지 않지만 영원히 사라지는 버그가 존재해서 공식대회에서 버그짓하면 반칙이다(...)

  • 비장의 무기 : 갤럭시아 다크니스
    망토를 휘두르는데 이 범위에 상대가 닿으면, 화면이 잠시 암전되며 메타 나이트는 어둠 속에서 상대편 전원을 벤다. 망토에 닿은 상대는 40의 높은 대미지와 함께 높이 솟아오르고 닿지않은 상대는 약간의 대미지를 받고 조금만 날아간다. 간지는 나지만 크게 강력하지는 않은 성능. 상대가 회피로 피해버리면 뭔가 쪽팔린다.


복귀력도 말할것도 없이 압도적이다. 4개의 필살기 전부가 복귀하는데 사용할수 있으며, 공중에서 5단 점프가 가능하고, 메타 나이트의 활공은 활공이 가능한 캐릭터들중 최상의 스피드와 지속시간을 자랑하는 엄청난 성능이라 맵 아래를 횡단하는건 일도 아니다. 무딜레이 기본기와 출중한 복귀능력을 더해서 복귀하기위해 힘쓰는 상대를 공격하면, 상대는 이 게임이 얼마나 불공평한 게임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최후의 양심으로 사기캐중 다수가 갖고있는 무한콤보는 없다.

개인전은 물론이고 단체전도 불리한 데가 없는 최강의 캐릭터.[26] 자신 이외의 모든 캐릭터와 상성이 우위인데다가[27] 불리한 맵이 있기는커녕 오히려 특유의 6단 점프와 빠른 활공 같은 사기적인 스펙 때문에 타 캐릭터와의 승률이 비정상적으로 오르는 맵까지 있다. 주로 브린스타, 레인보우 크루즈가 유명하다.

대난투 X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악명이 자자했고, 몇몇 해외 포럼에서는 사기 캐릭터라고 하고 대회를 여는 곳에서는 사용을 금지하려는 목소리도 나왔었다.

이런저런 일 때문에 결국 북미 대회에서 금지를 선고 받았었다.메타 나이트 유저들이 이때까지 열린 토너먼트 총 상금의 반이나 챙겨먹은 걸 보면 이제 다른 캐릭터로 우승 할 기회가 열렸으나…, 메타 나이트의 밴을 따르지 않는 대회가 많이 열리다 보니 대난투의 캐릭터 티어 리스트에서 1등을 고수하고 있다가, 결국엔 금지가 풀렸다. 나머지 34명의 캐릭터들: "아 시발 꿈."

결론은 영원한 대난투 X 최강의 캐릭터. 참고로 구글에는 meta knight nerf 라는 자동검색어도 뜬다(...)

아공의 사자에서는 주연급 조연으로 활약. 커비나 디디디 대왕처럼 주인공급으로 눈에 확띄는 활약은 별로없지만, 정말 꾸준히 활약해서 스토리상 컨트롤 해볼 기회가 가장 많다.
전함 할버드를 아공군에게 빼앗기고 돌아다니던중 아공간 폭탄이 터지는걸 목격해서 근처에 있던 마르스를 의심하고 덤벼들어서 잠시 교전하지만 바로 힘을합춰 아공군과 싸운다.[28] 이후 아이크까지 가세해 간지폭풍의 3검사 파티로 활동해서 가레옴까지 격퇴하고, 포켓몬 트레이너류카까지 구출. 이후 할버드를 발견해서 검사들과 헤어지지만, 산을 오르던중 아이스 클라이머와 팀을 이뤄 스토리를 진행하고, 이후 루카리오와도 한판 붙은뒤 동료가 되어 스토리를 진행하고, 여기에 솔리드 스네이크까지 가세해 스토리를 진행한다. 잠시 팀을 맺은 다른 캐릭터들은 메타 나이트와 헤어지면 공기가 되는데 자신은 팀을 계속 바꿔가며 꾸준히 활약한다. 이후 듀온까지 물리치고 할버드를 탈환한 뒤에는 할버드로 정면으로 아공포전함에 맞선다. 할버드는 박살나지만 결과적으로 메타 나이트가 할버드를 미끼로 내세운 덕분에 커비가 아공포전함을 박살낼수있었고 전사들이 무사히 아공간으로 돌입할수있었다.

게임상 성능도 그렇고 스토리 비중도 그렇고 아주 사쿠라이가 작정하고 밀어준 듯(...)

5.2.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Nintendo 3DS / Wii U

Mii 파이터의 가면 중 하나로 등장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2014년 8월 13일, 재참전이 확정되었다!!! 덕분에 메타 나이트 팬들은 환호했지만, 전작의 악명을 아는 유저들은 뒷목을 부여잡았다. 디자인이 좀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29] 그리고 사기적인 위 필살기인 셔틀 루프는 사용 후의 활공이 사라지고 2번 베기로 바뀌었다.

전체적인 성능은 경사스럽게도 대폭 너프당했다. 지탄받는 복귀능력인 '활공'은 시스템상 아예 사라졌고 최대의 강점이었던 공격 속도가 눈에띄게 느려지고 딜레이도 늘어났다. 무엇보다도 가장큰 문제는 쿄레기급의 판정박스로 아래 필살기를 제외한 모든 기술이 애니메이션과 따로논다.# 맷집은 여전히 두부살. 어느 정도 연구가 진행된 결과 중위권으로 다시 올랐다. 물론 전작 유저들은 통쾌해 하는 중이다. 그래도 검사계 캐릭터들 중에선 가장 성능이 높은 편. 문제는 대난투 4에서의 검사 캐릭터 취급이 안습하다는 거(...).[30]커비가 메타나이트 컬러링을 얻게 되어서 이제 완벽하게 메타나이트를 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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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두 성우 모두 하시바 류(장룡)를 맡았다.
  • [2] 항상 커비나 그 외의 이유로 캐관광을 당하기 일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에서는 아공군단이 이끄는 전함대의 수많은 포격을 맞아서 피격, 애니에서도 마찬가지인 이유로 피격, 그 외는 커비 때문에 피격(…).
  • [3] 대난투 X에서 섀도우 모세스 섬에서 스네이크로 하단 어필을 연타하면 통신을 할수 있는데 상대가 메타나이트인 경우 할버드 함수에 왜 자기 가면을 붙여놓느냐는 스네이크의 질문에 "글쎄 나르시스트겠지 뭐."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 [4] 커비의 스타쉽은 몬스터가 있는 곳에 나타나도록 설정되어 있고, 대왕은 몬스터를 좋아해서 대왕이 있는 곳에 커비가 도착할 것이라고 생각해 대왕의 부하로 잠시 들어간 것.
  • [5] 하지만 그런 그라도 모르는 것은 있었다. 94화에서 스로우를 카피했을 땐 "처음보는 능력이다…"라고….
  • [6] 커비 일행은 잠입 메타나이트는 위장으로 입고 있었는데 잠입 성공후 나머지는 벗었지만 메타나이트는 에피소드가 끝날때 까지 그대로.(...)
  • [7] 예외가 있다면, 앞서 말한 피규어 뽑기에서는 "드디어 나도 레어템인가…… 후후후후후……"라고 말하며 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 [8] 이상하게도 꿈의 샘 디럭스에서는 이러한 연출이 짤려나갔다.
  • [9] 그런데, 헬퍼를 부르는 슈퍼 디럭스에서는 헬퍼가 없는 상태에서 해머를 부른뒤 일부러 스워드를 먹고, 버리고, 다시 해머를 바꿔 흡입해 먹는 꼼수가 존재한다.(...)안습
  • [10] 바퀴 같이 생긴 녀석. 정발판에서의 이름은 '타이어맨'.
  • [11] 사실 이건 메타나이트가 알고 그랬다기 보단 그 소원에 해당되는것이 갤럭틱 나이트이기 때문인것이 맞다고 볼수 있다. 고로 잘못은 노바에게 있지 메타나이트는 그런 소원을 빈 죄밖에 없다.
  • [12] 거울 8조각을 다 모을 때 까지 커비는 다크 메타 나이트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메타나이트로 변장한) 다크 메타 나이트와 싸우긴 했다만, 그때는 이름이 '???'로 나온 것을 보면…….
  • [13] 메타 나이트의 모습을 한 다크 메타 나이트와 싸우기 직전, 위쪽에서 메타 나이트가 등장한다. 그때, 다크 메타 나이트의 몸 색깔이 원래의 어두컴컴한 색으로 변한 뒤 전투 시작.
  • [14] 원래 이름은 '보검 갤럭시아'이지만, 여기서는 마스터 소드로 나온다.
  • [15] 뒤에 배경으로 바닷속이 나오는데, 전투 중간중간 배경을 확인해보면 계속 위로 상승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우주까지 가서야 상승을 멈춘다. 이를 통해, 커비와 메타 나이트가 싸우는 공간이 우주 위로 날아올라서 다음 스테이지가 우주인 것을 알 수 있다?
  • [16] 그런데 디디디 대왕은 털실 커비에서도 조종당한다(…).
  • [17] 원작으로의 회귀라는 의미에서 안 나온 걸로 추측된다.
  • [18] 첫 번째 줄에서 3번째에 있다. 넉클 죠와 웨이들 디 곁에 있지만, 워낙 빠르게 지나가기도 하고, 거기다 100% 특전영상에서 워낙 어둡기에 메타 나이트인지 헷갈리는 분들도 있다.
  • [19] 일본판 이름은 '데데데 대왕의 데데데로 덴'.
  • [20] 피규어로 나오기는 했다 물론 이건 디디디와 동일.
  • [21] 허나 애니가 나온 이후 메타 나이트가 계속 나오면서 비슷한 역할의 디디디 대왕의 취급이 안습해지는 점에 불만을 품은 팬들도 있다. 그래서인지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에는 메타 나이트가 카메오를 제외하고는 나오지 않고 오히려 디디디의 비중이 엄청나게 높아졌다.
  • [22] 실은 슈퍼 디럭스에선 '자기가 쓰고 싶은 능력으로 헬퍼를 소환한다 → 소드를 든다 → 소드를 버린다 → 헬퍼를 능력 아이템으로 되돌린다 → 능력 아이템을 흡수한다'라는 순서를 거쳐 자기가 원하는 능력으로 싸울 수 있는 편법이 있다.
  • [23] 다만 대기하면서 낭비되는 시간만 400카운트가 넘어가기 때문에 그냥 칼 뽑아서 싸우자.(...)
  • [24] 2번 항목.
  • [25] 마하 토네이도 시전뒤에 내려올때는 무방비이지만 바닥에 착지하는 즉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높이 올라가서 헛치지 않는이상 딜레이는 없다.
  • [26] 금지를 먹기 전에는 2:2 단체전 토너먼트에서 메타 나이트가 있는 팀만 올라가는 경우가 허다했고, 한 팀이 전부 메타 나이트로 가는 경우(…)도 있었다.
  • [27] 그나마 메타 나이트를 상대로 잘 싸울 수 있는 캐릭터가 피카츄소닉 더 헤지혹, 그리고 팔코 럼발디 정도 뿐이다. 그러나 피카츄는 번개를 날리기 전에 먼저 때리면 (번개가 캔슬당해서) 불발이 되고, 소닉은 공중 저격을 하여 메타 나이트를 잠시 주춤하게 할 수야 있지만 그 후에 무한칼질 당한다. 팔코는 순간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메타 나이트를 안정적으로 요격할 수 있으나 그마저도 메타 나이트가 근접전을 시도하면 상황이 역전된다.
  • [28] 이 검사파티는 게임내 성능도 최강급인데 액션게임에도 딱 들어맞아 이 둘을 주력으로 사용하면 진행이 엄청 수월하다.
  • [29] 특히 장갑이랑 날개. 약간 단순한(?) 원작 시리즈랑 다른, 사실적인 질감 표현이 어색하다는 사람도 있는 듯.
  • [30] 검술형 캐릭터들이 심각하게 너프를 먹었다. 검술형 Mii 파이터, 마르스와 루시나는 완전히 최약체에 머무르고 있으며, 아이크는 버프를 받아 간신히 최하위권을 벗어나긴 했어도 여전히 하위권이다. 그나마 슈르크 정도가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티어리스트엔 메타나이트와 비슷하거나 조금 아래정도의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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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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