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메탈슬러그 3D

last modified: 2015-04-04 03:19:17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설명
3. 스토리


1. 소개

메탈슬러그 시리즈 역사상 최초이자 최후의 3D 작품.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2. 제작사는 SNK 플레이모어 USA. 메탈슬러그 6와 같은 해인 2006년 6월 29일에 출시되었다.

2. 설명

실상은 메탈슬러그 시리즈 최대 흑역사. 사실 더 큰 문제는 별로 알려지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편의상 메탈슬러그 3D로 많이 불린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원 제목은 그냥 '메탈슬러그'이다. 발매 이전에 도쿄게임쇼에 출전했을때에는 메탈슬러그: 에볼루션이라고 소개되었다. 3D 그래픽이지만 디테일적인 부분은 2D보다 더 퀄리티가 떨어진다. 플레이스테이션 폴리곤 처리능력의 30%도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고 한다...

실제로 게임의 그래픽은 PS2라고는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조악한 품질이며, 그렇다고 게임 플레이가 잘 만들어진 것도 아니라 팬심으로도 참아주기 힘든 게임성이다.(3D 액션 게임에 FPS 조작이 일부 무기에 필요하다. 당연히 불편하다. 안 쓰게 된다.) 시점도 불편하고,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장점인 경파한 액션도 없다. 한마디로 쿠소게,SNK가 3D만들면 망한다는 법칙은 격투게임을 넘어서도 유효하는걸 입증하였다. 플레이 스타일은 바이오하자드와 흡사한데, 차라리 신작으로 내놓았다면 욕은 덜 먹었을지도.

다만, 스토리라인은 감명적이고, 켈트 신화에서 따온 것이 많다.

OST는 4와 5의 음악을 맡은 다나카 토시카즈(田中敬一)의 Studio AQUA에서 맡았으며].[1][2] 퀄리티는 수준급이다. 다만 스토리라인을 생각해서 그런지 전반적인 OST들이 많이 어둡다.

슬러그 커스터마이즈는 게임 플레이 중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이용해 각종 부품을 개발하여 그걸 메인이 되는 메탈슬러그에 장착시키는 형태로, 이렇게 변형된 메탈슬러그는 스테이지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슬러그 건너도 만들어낼 수가 있다.

무기 체계가 독특하다. 두 개밖에 소지할 수 없었던 전작과 다르게 모든 무기 소지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무기가 전작의 그것과는 크게 다르다.(플레임 샷이 대표적이다) 스나이퍼 라이플이 추가되었다. 투 머신건은 더블 머신건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봄브 계열 무기도 골라 던지는 재미가 있으며, 연막탄도 있는 듯하다. 더 있다면 추가바람

캐릭터는 기존의 메탈슬러그처럼 마르코, 에리, 타마, 피오가 나오며, 적으로는 모덴과 알렌 오닐 이외의 신캐릭터로 오그마 엔터프라이즈의 사장인 '오그마'라는 녀석이 등장한다.

메탈슬러그7 미션 1의 쓰레기장에 모덴의 움직이는 성이 버려져 있으며 미션 4와 미션 5의 배경이 미션 10의 탑과 주변 잔해인 것으로 보아 스토리상으로는 흑역사로 사라지지는 않은 것 같다.

USA 지부에서 개발한 작품이라서 본작의 등장인물들은 전부 영어로 대화한다.(자막은 물론 일본어.)

3. 스토리

정규 시리즈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 과거 마즈피플과의 전쟁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메탈슬러그 7에는 3D에서 나온 배경이 상당수 존재한다.

(이하 내용은 미션 진행상 스토리라인이며, 컷신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 주의)

M1 - 마르코와 타마는 모덴군의 기지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마을에 진입하나 모덴군의 맹공으로 인해 조종사가 피격되어 타마가 헬기를 몰고 귀환, 마르코는 단독으로 모덴군 기지 격파. (미션 보스 : 메탈슬러그3의 미사일 투하 차량)

컷신 - 마르코가 전투하는 동안 정규군 본부는 알렌 오닐의 기갑부대에 의해 메탈슬러그가 대관광을 당하며 궤멸. 대원들의 생사 불분명.

M2 - 소식을 들은 마르코가 본부에 도착하였으나, 메탈슬러그 한 대와 부상당한 정규군부하병사 한 명만 있었다. 그러나, 열혈의 마르코는 도시에 있던 모덴군을 단신으로 전멸시키며 도시 탈환 성공

컷신 - 루미가 헬기를 타고 나타나서 슬러그 커스터마이징 기술을 가르쳐 줌.

M3 - 사막 지역의 모덴군과 접전을 벌이며 모덴군의 배후에 '오그마 엔터프라이즈'라는 거대 기업체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모덴군은 도시를 포기하고 동굴로 도주한다. (미션 중간보스 : 모스크 형태의 건축물로 다수의 포탑 장착)

컷신 - 모덴은 마르코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하나, 오그마가 나타나면서 정규군의 SV 연구실 공격 준비가 끝났다고 하며 모덴은 공격을 지시한다.

M4 - 마르코는 동굴로 도주한 모덴군을 쫓던 중 에리의 통신을 통해 적들이 '엘러토어'라는 광물을 통해 힘을 확보한 것을 확인, 모덴군을 추격하다가 최첨단 감시카메라와 접전을 벌인다. (미션 보스 : 최첨단 감시카메라로 거미처럼 보행할 수도 있으며 하드모드의 패턴이 극히 악랄하다. 약점은 차체의 머리 부분의 녹색 구역)

(참고로 이녀석은 두개의 데드씬이 있는데 땅에서 죽으면 형태를 유지한 채로 죽지만
상층에서 죽을시 땅바닥으로 떨어지고는 푸퍼퍼퍼퍼퍾퍼퍼퍼퍼퍼퍽퍼퍼 하면서 터지고는 보스의 몸속에있던
둥근 공이나오면서 그것도 터저 완전히 흔적도없이 죽는다)

M5 - 보스가 폭발하면서 지반이 붕괴해 지하세계로 떨어진 마르코는 난데없이 80억년 전(...)[3]에 만들어진 유적지에서 좀비와 골렘을 상대하며 탈출할 방법을 찾는다.

컷신 - 마르코가 유적을 탈출하자마자, 알렌 오닐이 지하 크루즈 미사일을 모덴군과 호위하고 있었고 마르코는 미사일을 파괴하고 동굴의 출구로 향한다.
(미션 중간보스 : 지하 크루즈 미사일이나, 주변의 모덴군을 잡으면 무방비가 된다)

컷신 - 알렌이 연결로를 파괴하려는 순간, 모덴군으로 위장한 에리가 기습하면서 알렌은 폭약으로 동굴을 날려버리려고 한다. 당연히 주인공은 탈출한다.

M6 - 황량한 협곡에서 숨겨진 슬러그 플라이어를 타고, 모덴군을 박멸하던 중, 수륙양용전함의 공격을 받는다.
(미션 보스 : 빅시이와 비슷하지만, 포대가 완파되면 게틀링 케논을 연발로 연사한다. 다행스럽게도 게틀링 케논은 내구력이 약하다). 하지만 보스의 체력은 메탈슬러그 보스에서 최강의 체력을 자랑한다! 하드모드에서는 정말 극악한 체력을 자랑하며, 메탈슬러그의 모든 보스전에서 격파하는 데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린다.

M7 - 마르코와 에리는 모덴 원수가 숨어있는 중세식 마을에 잠입하는 데 성공하지만, 경보가 울리며 모덴군의 경계가 강화된다. 이 와중에도 압박적인 수비 병력을 뚫고 모덴을 만나는 데 성공한다.

컷신 - 결국 모덴을 만나게 되나, 오그마의 부하가 총알(샷건으로 추정된다)을 CD방어 장막으로 막아내며 시간을 번다. 그리고 뒤에 있던 성이 굉음과 함께 움직인다.

보스전 - 모덴의 움직이는 성이다. 성의 망루에서는 끊임없이 유도 미사일이 발사되며, 총안에서는 중형 미사일이 포물선을 그리며 발사된다. 하지만 보스의 약점이 성의 바닥 부분에 있는 포탑이기 때문에 성에 최대한 근접해야 한다. 포탑은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으로 10연발 단위로 공격하고, 종종 폭탄 낙하도 사용한다.

컷신 - 성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지만, 우리의 모덴은 다시금 도주에 성공했다. 마르코는 슬러그가 있던 곳으로 돌아갔으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타마와 재회하게 된다.

M8 - 마르코 일행은 도주한 모덴이 남극 부근으로 날아갔다는 정보를 얻고, 슬러그 마리너를 이용해 모덴을 급습하기로 결정한다. 여기서 메탈슬러그3에 나오던 곰치도 깨알같이 등장한다.

컷신 - 모덴과 오그마의 사이가 성을 개조한 것을 빌미로 틀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오그마에게도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컷신 - 마르코 일행의 슬러그 마리너가 고장나서 물 위로 부상했으나, 모덴군의 거대 전함이 보인다... 가 아니라 피오가 정규군 병사들과 함께 탈취한 모덴군의 전함으로 남극에 도착한다.

컷신 - 모덴은 오그마가 비밀리에 만들어 둔 연구실을 보며 엘러토어의 힘을 사용할 생각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오그마는 전혀 다른 의도가 있는 것 같다.

M9 - 남극의 모덴군 기지에 도착한 정규군 일행은 두 방향에서 모덴을 포위하기로 결정하고, 모덴군의 마지막 저항을 분쇄한다. 그러던 중, 그들은 지하 요새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바로 그분이 나타난 것이다.

보스전 - 알렌 오닐, 그분이 오셨다. 패턴은 다를 것이 없지만, 5연발이 아닌 발칸포 수준으로 연사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움직이면서 공격해야 하며 체력이 감소할수록 몸이 붉어지며 총의 발사 속도와 수류탄 투척 횟수, 이동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컷신 - 결국 알렌도 정규군에게 또 발렸다. 하지만 그 사이 오그마와 모덴은 연구실로 들어가게 되는데, 마르코 일행은 사병들을 뒤에 남겨두고 연구실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하 내용부터는 처참한 반전이 시작됩니다.)
마르코 일행이 연구실로 들어가자마자, 모덴이 오그마의 부하가 날린 주먹에 맞고 나가 떨어진다. 애초부터 오그마는 모덴이 가지고 있던 남극 기지에 만들어 두었던 연구실을 목적으로 하고 모덴과 손잡았던 것. 정규군은 둘 다 잡으려고 하다가, 오그마는 방어 장막을 만들어서 총알을 막아내며 모덴을 연구실 밖으로 쫓아보낸다.
그리고 연구실이 닫히며, 오그마는 자신의 계획을 말한다. 이른바 매트릭스 시리즈의 아키텍트와 맞먹는 계획으로, 엘러토어의 힘을 이용해 3억년 단위로 역사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관찰하여 연구 결과를 수집한 다음 모든 것을 리셋시켜서 다시 3억년 단위로 반복되는 역사 실험을 한다는 것이다.
마르코 일행은 반발하지만 오그마는 계획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마자, 텔레포트를 사용하며 남극 중심부의 본거지인 탑을 구동시킨다.(이 컷신은 정말로 볼 만하다)

M10 - 하지만 마르코 일행도 텔레포트에 휩싸여서 탑의 지하 부분에 도착한다. 허나 오그마와 그의 부하들도 이미 준비를 해 둔 상태였다. 결국, 탑의 주요 지역들을 점거하며 초인적인 능력의 적들과 격전을 벌인다.

컷신 - 결국 마르코 일행은 탑을 점거하고, 루미에게 탑의 정상으로 메탈슬러그를 전달할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오그마는 최종병기이자 역사기록장치인 루구스의 구동에 성공한다. 하지만 다급해 보인다.

컷신 - 마르코 일행은 루구스를 뒤에 두고있는 오그마와 만나게 되며, 오그마는 자신의 종족인 투아하 데 다난의 문명이 멸망했던 이유가 진화의 최종단계인 파괴에 의한 자멸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그 멸망을 피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 실험을 해왔다는게 알려진다. 그리고 오그마는 여기에서 계획의 목적을 밝힌다. 이른바 더 이상의 파괴도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위한 인류의 불변적인 진화(진보)를 추구했던 것. 그러나 수 백번의 실험 중에도 결론을 구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마르코 일행은 모순된 계획이라고 반발하게 되고, 오그마는 루구스를 기동시킨다. 저들의 죽음으로 마지막 기록을 시작하라.

M11 - 최종 부보스 : 루구스(루 라바다의 다른 영어식 표기이기도 하며, 긴 팔이라는 이미지에 기초하고 있다.)[4]

주요 패턴은 유도성 탄체 소환으로 내구력이 떨어질수록 소환 개체가 증가한다. 그 이외에도 팔을 본체로부터 분리하여 플레이어를 찍어버리는 패턴도 있다. 보스의 약점은 얼굴 부분이며, 공중 부양 상태에서 다리를 맞추면 추락하기 때문에 타격하기 쉽다. 공격을 받을 때마다 눈동자가 녹색에서 적색으로 변하게 되며, 눈동자는 모두 4개이다.
폭주 상태가 되면 보라색의 파장탄을 여러 개 발사해서 이동 거리를 제약한 다음, 수십 개의 탄체를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로 발사한다. 루구스 자체도 주변에서 파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탄체가 모두 발사된 뒤에 추락시키는 것이 안전하다. 4개의 눈을 모두 적안으로 바꾼 다음 슈퍼 그레네이드로 약 20발 정도만 공격해도 폭발하면서 종결된다.
공격 방법이 처음 온 유저에게는 곤란한 방식이다. (손이나 다리를 망가뜨려서 일정시간 행동불능으로 한 뒤, 얼굴을 공격해서 데미지를 입히는 방식)
한 쪽 손을 소환해서 돌아다니게 하는 데, 이 손은 위나 공중에서 붙잡는 공격을 하는 데
붙잡히면 끌려가서 공중으로 던져져서 레이저 공격을 당해서 풀려나게 된다.

컷신 - 하지만 루구스는 건재했고, 정규군은 경악에 빠진다. 그 상황에서 또 다른 루구스가 나타나지만, 어딘가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 결국 내부의 생체 구조가 폭주하면서 탑의 정상을 삼키게 된다. 그리고 오그마와 부하들 또한 경악한다.

컷신 - 오그마는 부하들로부터 탈출로가 막혔다는 말을 듣고 류를 제압해야 탈출로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하며, 정규군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마르코 일행도 절망하려고 하는 순간, 생체 돔의 천장을 뚫고 메탈슬러그가 공수되었다.

M11 - 최종 보스 : 류

겉모습은 수십 개의 얼굴이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생체 돔이지만, 가장 큰 얼굴이 본체이며 약점이 제일 까다로운 보스다.(역시 최종보스 답게도 큰 얼굴의 눈이다.)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돔 전체에서 수십 개의 눈을 소환하여 광탄을 플레이어를 향해 날린다.
(혐오스러운 것은 360도 전체에서 난사되기 때문에 조작이 까다로운 슬러그로는 피하기가 난해하기도 하다)
  1. 손 두개가 내려와서 슬러그를 손가락으로 튀기거나, 손에 있는 눈동자가 광탄을 발사한다.
이 패턴이 보스 공략의 핵심이다. 여기에서 손을 공격하면 손은 천장으로 올라가며, 커다란 얼굴이 눈을 뜬다.
  1. 커다란 얼굴의 눈이 약점으로, 눈이 떠진 뒤에는 남아 있는 하나의 손에게 명령하면서
손이 1을 계속적으로 사용하다가, 손이 들어간 뒤
갑자기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으로 입을 벌리며 돌진한다. (주의사항:2에서 손가락을 공격하지 않아서 류가 눈을 뜨게 하지 않더라도 손가락들이 사라지면 갑자기 눈을 뜨고 먹으려고 돌진한다!)
(이 때, 슬러그는 데미지만 입히나, 플레이어 상태는 잡아먹어서 몇 번 씹은 뒤 뱉어낸다.
<뱉어진 플레이어(=정규군4명)는 고통스러워하다가 잠시 기절한다. 류는 이 것을 보고 매우 음흉하게 웃는다>
(체력1이 깎이고서 깨어난다. 마지막 체력이었을 경우, 그대로 죽게 된다.)
거대 괴물답게 잡아먹는 돌진 사정거리가 매우 길다. 메탈슬러그를 타고 있거나 맵의 정면 맨 뒤로 피하는 것을 권장
좌측이나 우측의 경우, 먹힐 수 있다{맨이터와는 다르게 1번만 먹으려고 시도한다. 못먹으면 그냥 눈감고 4번 패턴으로 공격
4. 땅에 표시가 되면서 주먹으로 플레이어가 있던 위치를 가격한다. 마지막에는 다리가 떨어진다.(사라지기전까지는 피격 판전 존재함
5. 천장에서 무작위로 류의 부하얼굴들이 떨어진다.(류에게 먹혀서 뱉어졌거나, 2의 패턴에서 손가락 2개를 모두 위로 올라가게 할 경우, 분노한 류가 사용하는 패턴으로 4의 패턴과 동일하게 사라지기전까지는 피격 판정 존재함)
류에게 먹혀서 뱉어졌을 때, 5의 패턴을 피하면서 류를 공격해도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류가 무적 상태다....

컷신 - 류를 떡실신 상태로 만든 정규군에게 루미가 탄 헬기가 나타나서 탈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오그마는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류를 소거하기 위해 남겠다고 하며 마르코의 탈출 권유를 거절하고 남는다. 결국 오그마는 류와 함께 동귀어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 같다..

엔딩 - 마르코 일행은 우울한 표정을 짓지만, 뒤에 남았던 정규군 사병들의 모습을 보며 기뻐한다. 그리고 모덴은 미션 7의 도시로 돌아와서 남은 모덴군들에게 엘러토어를 보여주며 사기를 고무시키려 하지만, 엘러토어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역효과가 난다.(정말로 되는 것도 없다) 다시 정규군들은 미션 2의 도시에서 조그만 사건들을 해결하며 일상을 보낸다.

에필로그 - 루미는 휴가를 얻었는지 미션 3의 사막 도시에 나타났고, 누군가와 부딪힌다. 그 누군가는 놀랍게도 살아있던 오그마였고, 너희들이라면 답을 찾아낼지도 모르겠군이라는 말을 남기며 루미에게 엘러토어를 주고 유적지로 사라진다. 그 이유는 누구에게라도 역사와 문화는 계승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에필로그가 끝나면 In history, there is no end(역사에는 끝이 없다.)라는 문장이 나오면서 끝난다.

----
  • [1] 미션에 사용된 기존 OST와 컷신 등에 사용된 단편까지 합치면 무려 40곡이다.
  • [2] 음악 파일 내부에 6을 담당한 카네다 미츠히로의 이름도 있는 것으로 보아 일부 합동 작업한 것으로 보인다.
  • [3] 혹시라도 이상한 것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위해 첨언하자면, 현재 지구의 형성 시기는 대략 45.7억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다. ....어?
  • [4] 명색이 최종 부보스긴 하지만 디자인이 매우 박력이 떨어지는 바람에 각종 악평이 쏟아지고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4 03:19:17
Processing time 0.058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