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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인


상온-기압 하에서 기체인 무색 무취의 소 화합물, 그 중에서도 알케인의 하나다. 예전엔 메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어떤 동네와는 관련이 없다.이라고 불렀다. 영어식으로는 메thㅔ인이라 한다. 화학식은 CH4. 탄소 하나와 수소 4개가 결합한 간단한 형태의 탄소 화합물이다. 탄소가 딸랑 하나라는 간단함 때문에 이성질체가 없다. 자량은 16. 녹는점은 -182 ℃, 끓는점은 -164~-160 °C.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기 화합물로서, 천연가스의 주성분이다. 양도 많고 하니 연료로 쓰기 좋은데, 상온-대기압 하에서 기체 상태라 운반이나 보관이 번거로운 문제가 있다. 흔히 냉각시켜 액화천연가스(LNG) 형태나 압축해서 압축천연가스(CNG) 형태로 운반/저장한다. 자연에서 얻는 메테인은 주로 미생물의 분해/발효로 나온다. 극단적인 생존주의자나 시골에서는 분뇨로 메테인을 만들어 가스레인지에 쓰기도 한다. 가스압을 조절할 방법이 없어 화력이 약한 데다 불씨가 필요한 흠이 있다고.

천연가스의 주성분이라, 부피 기준으로 87% 정도를 차지한다. 미생물 발효로 만들 수도 있지만, 대개는 그냥 자연에서 캔다. 천연가스 유전의 채굴량이 가장 많고, 그 밖에 석탄층에서도 뽑아낸다. 석탄 채굴할 때 일어나는 갱도 폭발 사고는 거의 석탄층에 끼어있는 메테인 때문이다.

태우면 일산화탄소수소의 방출 등 여러 단계의 화학 반응을 거치면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바뀌며 1(mol)당 891 kJ의 열량을 낸다.

메테인 자체는 냄새가 없으나, 새어나갈 때 알기 쉽도록 일부러 냄새를 섞는다. 독성은 없지만 폭발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

온실가스 중의 하나로서, 이산화탄소에 비해 짧은 기간 효과가 있지만 훨씬 강력하다. 100년에 걸친 효과로는 이산화탄소의 25배, 20년에 걸친 효과로는 무려 72배이다. 온실효과를 억제하려면 메테인을 줄여야 하는데... 가축을 기르는 과정에서 많은 메테인이 공기 중으로 나간다.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트림(...)에서 나오는 메테인이 대기로 나오는 전체 메테인의 16%을 차지한다. 게다가 소가 속한 추동물들(낙타나 양, 염소 등)은 모두 메테인을 내보내니 더 문제. 반추동물은 에서 박테리아로 식물을 분해하여 영양소를 흡수하는데, 이 과정에서 메테인이 나타나서다. 가축과 관련한 방출량은 뜻밖에 커서, 가축 사육과 간접적으로나마 연관한 모든 활동에서 나오는 메테인이 적게 잡아도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51%라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 또 을 재배하는 논에서도 많이 나온다.

얼마나 있나는 몰라도, 대량의 메테인이 메탄 하이드레이트 형태로 바다 속과 지구 지각에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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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7 16: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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