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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last modified: 2015-04-14 04:09:11 by Contributors

만약 멕시코주 (Estado de México)를 찾으러 왔다면 멕시코(행정구역) 참고.


(ɔ) from


스페인어: México / Estados Unidos Mexicanos
영어: Mexico / United Mexican States
독일어: Mexiko
러시아어 : Мексика
일본어: メキシコ
중국어: 墨西哥(Mòxīgē)
프랑스어: Mexique
에스페란토: Meksiko

공식명칭 멕시코 합중국
(Estados Unidos Mexicanos)
면적 1,972,550 km2
인구 1억 2028만 6,655명 (2014년)
수도 멕시코 시티
명목 GDP 1조 410억$ (2011년 추정)
GDP(PPP) 1조 6,290억$ (2011년 추정)
1인당 명목 GDP 9,489$ (2011년 추정)
1인당 PPP 15,113$ (2011년 추정)
공용어 스페인어
인종 메스티소 65%, 원주민 17%, 백인 16% 등
종교 가톨릭 80%, 개신교 9%, 토착 신앙과 기타 종교 4% 등(2014)
화폐단위 페소
대한수교현황 남북한 동시수교 (남한 1962년, 북한 1980년)

Contents

1. 개요
2. 국기
3. 역사
4. 정치
5. 자연
6. 관광
7. 군사
8. 경제
9. 외교관계
9.1. 미국과 멕시코
9.2. 한국과 멕시코
10. 사회
10.1. 종교
10.2. 치안
10.3. 교육
11. 문화
11.1. 게임
11.2. 스포츠
11.3. 음식
12. 행정구역
13. 멕시코 국경


1. 개요

Doc: Discovery Atlas - México (Completo e Legendado) // Discovery Channel
'북아메리카' 국가의 하나. 단, 과테말라, 벨리즈와 가까운 동남부 5개 주는 중앙아메리카로도 분류된다. 아예 멕시코 자체가 중앙아메리카 국가로 분류되는 경우도 제법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국가이기도 하다. 라틴아메리카, 또는 중남미의 최북단에 위치한 국가. 수도는 멕시코 시티. 과거 스페인식민지였기 때문에 스페인어를 국어로 사용한다. 북쪽에는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동쪽에는 멕시코 만과 카리브해가 있으며, 멕시코 만과 카리브 해 사이의 해협 건너편에는 쿠바와 마주보고 있다. 또한 남쪽에는 과테말라벨리즈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이 문서에 미국이라는 단어가 자그마치 50개나 있다. (단, 이 취소선 그은 부분과 목차 제외) 그만큼 미국의 입김이 세다는 뜻.

스페인어 México의 발음은 메히코(/ˈme.xi.ko/). 현대 스페인어에서 x는 기본적으로 영어와 같이 /ks/의 음가를 가지고 있지만, 멕시코가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시기에는 j와 비슷한 거센 히읗발음을 가지고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Don Quixote로 표기되는 돈 키호테. 이후 스페인에서는 j의 음가를 가진 x를 j로 바꾸었지만 이미 독립한 상태였던 멕시코는 바꾸지 않고 그대로 철자 x를 유지하였다. 비슷한 예로 텍사스(Texas)는 스페인어권에서는 '테하스'라고 발음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멕시코, 텍사스를 Mejico, Tejas라고 쓰는 경우도 잇긴 하다. 문화어로는 멕시코를 '메히꼬'라 한다.

2. 국기



국기는 마치 이탈리아의 삼색기와 비슷해 보인다 어째 국민도 비슷하게 생겨 먹었다 그렇지만 하얀 부분에 문장이 있고 초록색도 짙게 사용하였을 뿐 아니라 가로세로 비율도 다르기 때문에 이탈리아 국기와는 구분이 되는 편이다. 초록색은 멕시코의 독립성과 풍부한 천연자원 및 자연삼림을, 하얀색은 통일성과 정직함 그리고 나라의 평화를, 빨강색은 민족의 화합과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희생을 상징한다. 가운데에 있는 독수리 문장은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 입에 뱀을 물며 발톱을 내민 듯한 모습으로 "독수리가 뱀을 물고있는 호수의 자리에 국가를 세우라"라는 아스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의 건국전설을 나타낸 것이며, 현재 멕시코의 국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탈리아 국기와의 구분을 위하여 공민(公民)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그리기 힘들다.

3. 역사

4. 정치

멕시코의 정치 정보
부패인식지수 34 점 2012년, 세계 105위
언론자유지수 45.30 2013년, 세계 153위

부패가 국가 발전을 가로막는 수준이다. KBS <부국의 조건> 에서도 멕시코가 미국과 그리 다른 처지가 아니었음에도 미국과 달리 정상적인 민주 정치가 자리잡지 못하고 억압적인 사회 구조가 굳혀졌으며 그 결과 부패가 심해지면서 몰락했다고 언급할 정도다.

언론자유지수 45.30으로 세계 153위.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 언론자유 최상은 0점, 언론자유 최악은 1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 즉 언론 자유 상황이 굉장히 나쁘다.

정치체제는 1929년 제도혁명당이 결성된 이래 2000년까지 쭈욱- 제도혁명당이 집권하는 일당우위제였다. 그러다가 1980년대 중-후반 들어 부정부패와 제도혁명당에 대한 염증이 심해지면서 우파인 국민행동당과 좌파 민주혁명당이 세를 키워나가기도했다.

1988년 대선에서 개표초반에 꾸아우떼목 카르데나스 전국민족전선(민주혁명당의 전신) 후보가 상당한 표차로 앞서나가는걸로 집계되었지만 개표 중간에 갑자기 정전이 일어나면서 개표전산시스템이 마비되고 전기가 다시 들어오고 개표전산 시스템이 복구된 직후에 살리나스가 갑자기 카르데나스 후보를 앞서는 걸로 나왔다(...) 정전이 된 틈을 타 치사한 수를 쓴 것. 결국 살리나스 후보가 최종개표집계에서 50.7%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어쨌거나 12년정도 집권연장했으니 제도혁명당 입장에서는 다행(?)일러나... 물론 멕시코 좌파입장에선 완전히 통탄할일

이후 집권 만년 집권당인 제도혁명당의 세가 수축되기 시작했고 1997년 중간선거에서 제도혁명당이 의회 과반을 확보하지못하며 3당제로 완전히 변모했다. 2000년에 국민행동당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워졌으나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한 문제로 2006년 대선에서 근소한 표차이(득표율 35.9% VS 35.3%)로 간신히 민주혁명당 후보를 이기고 정권재창출에 성공했다. 이후 2012년 대선에서 국민행동당 후보가 3위로 광탈하면서 제도혁명당으로의 정권교체가 이루워졌다.

명색이 OECD에 속한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마약 카르텔로 인하여 군경이 사망하고 전직 시장급의 거물 정치인이 보복살인으로 인해 사망하는데다가 경찰도 썩어 멕시코 아요치나파 사범대학교 학생 실종사건이 일어나는 등 정치가 헬게이트를 향해 치닫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안' 부분에 후술한다.

5. 자연

기후는 연중 고온다습한 기후로, 중부 고산지대는 우기를 제외하고는 건조한 온대성 기후이며 나머지 국토는 아열대 기후이다. 소노라 등 사막 지역에서는 50˚C를 넘는 기온이 기록되기도 한다.

남부지역에는 지진이 의외로 자주 난다. 대표적인 예로 1985년 멕시코시티 지진. 이 지진으로 사망자만 5000명이 나왔다 (...)
그 외에도 지진은 거의 일본 수준으로 자주 나기 때문에 사망자가 나지 않는 이상 특별한 뉴스거리도 안 된다.
특히 멕시코 시티는 아스테카 왕국의 수도였을 때부터 호수를 매립하여 발전해왔기 때문에 시가 전체가 지반이 약하여 다른 도시에 비하여 지진에 취약하다.

2013년 9월엔 태풍 두 개가 동시에 상륙하면서 많은 피해를 냈다. 2014년 2월 현재까지 복구되지 못한 곳이 많이 있다.

6. 관광

주의 : 이곳은 여행유의 국가·지역입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1단계인 여행유의로 지정한 국가 또는 지역에 대하여 서술합니다. 해당 지역은 치안이나 위생 등에서 어느 정도 잠재적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고, 이에 따라 테러 등으로 현지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해당 지역을 여행 또는 체류하시는 분들은 신변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설령 여행경보제도가 적용되지 않은 국가라 할지라도 완전한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해외 여행 시에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해당국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위 권고사항을 따르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피해나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주의 : 이곳은 여행자제 국가·지역입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로 지정한 국가 또는 지역에 대하여 기술합니다. 해당 지역은 치안이나 위생 등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테러 등으로 현지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곳을 여행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신중히 검토하시고, 현지에서 여행 또는 체류하시는 분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설령 여행경보제도가 적용되지 않은 국가라 할지라도 완전한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해외 여행 시에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해당국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위 권고사항을 따르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피해나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에서 발령한 멕시코의 여행경보 현황.

멕시코는 세계 10위의 관광국으로 관광이 국내 3대 산업 중 하나이다. 광활한 영토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동식물 생태계, 아스테카와 마야문명으로 대표되는 인류학 및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유적지, 누에바에스파냐(Nueva España) 식민지 시대에 300년간 건축된 식민지풍의 도시, 교회, 수도원 등의 문화유산이 풍부하다. UN 세계 관광기구의 조사에 따르면, 오는 2018년까지 5위안에 들만 한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된다. 세 번째로 주요한 외화 획득원이기도 하다. 2008년 멕시코를 찾은 관광객은 2300만 명이었으며(이 가운데 미국 관광객이 80%) 총 130억 달러의 관광 수익을 올렸다. 현재 한국인 관광객도 서서히 늘어가는 추세이다. 그러나 아직도 멕시코를 찾는 관광객 대부분은 미국인과 캐나다인으로 집중되어 있다.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는 칸쿤(Cancun), 아카풀코(Acapulco), 리베라 마야(Riviera Maya) 등이 있다. 한국인이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곳은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칸쿤이나, 수도인 멕시코 시티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직항편이 없었으나, 요즘은 칸쿤이나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우리나라의 부산급의 도시)로 가는 직항편이 생겼다. 에어 캐나다를 이용하여 캐나다에서 환승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 ESTA를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멕시코의 갱들은 외국 관광객들은 건들이지 않는다하여 생각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했으나 최근 2013년 2월 아카풀코에서 스페인 관광객들이 머물고 있던 리조트에 괴한 12명이 침입해 20세~34세의 스페인 여성 6명을 집단으로 강간한 사건이 있었다. 관광객은 건들지 않는다는 말이 유명무실해지는 사건이었고 범죄자중에 10대도 껴있어 충격을 줬다.


다른 곳을 여행가더라도 교통시스템은 잘 되어있다.

  • 북부쪽 - 에스트렐랴 블랑카 운송그룹 : Futura, Elite, Costa Line, Chihuahuense 등이 있다.
    레챠 아마릴랴 운송그룹 : 소위 케레타로나 산미겔데아옌데 혹은 과나후아토 쪽으로 갈 때 탄다는 프리메라 플루스가 이 운송그룹 소속이다.

  • 멕시코시티 아래 : ADO 고속버스가 있다.

이외에도 주변도시를 운행하는 2ㆍ3등급 버스와 광역버스 등이 운행하고 있다.

8. 경제

9. 외교관계

9.1. 미국과 멕시코

멕시코는 1980년대 오일쇼크가 끝나면서 이후 국가 막장 테크를 타고 있었고 특히 2000년대 이후에는 완전히 막장 테크를 탄 탓에 미국으로 가는 밀입국자가 늘어나고, 그 탓에 불법체류자가 증가하여 미국 정부의 속을 썩이고 있다. 한술 더 떠 대사관에서 미국 밀입국 가이드를 만들어 배포한 경력이 있다.(…) 물론 진짜 밀입국 하라는 의도로 만든 게 아니라 무리하게 밀입국 하다가 죽지 말라고 만들었다. 밀입국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죽는 사람도 늘어나자 만든 생존 가이드. 반대로 미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가장 많이 도피하는 장소가 멕시코이기도 하다.

미국과 멕시코의 국가적 감정으로는 앞서 말한 전쟁과 이민자 및 히스패닉 문제, 미국의 멕시코 간섭 문제로 감정이 좋지 못하지만, 미국 기업이 멕시코에 진출해 맺는 관계나 멕시코 이민자가 미국에서 차지하는 비중, 멕시코의 석유와 얽힌 복잡한 관게 등으로 경제상으로는 양국 모두 밀접하면서도 복잡미묘한 관계이다. 다만 NAFTA 이후 다국적 기업의 유입과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인한 농업붕괴로 인해 갈등이 심해지는 한편 멕시코의 대미 이민 문제가 더욱 심각하게 대두되었다.

미국 내에 거주하는 남미계 사람들을 의미로 변화한 단어인 히스패닉은 원래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아메리카 대륙에 거주하는 사람을 의미했다. 때문에 멕시코 뿐만 아니라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엘살바도르 등등의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하는 나라의 국민들이 모두 히스패닉이다. 부정적인 의미는 내포하고 있지 않다. 다만 멕시코가 미국과 국경을 맞대다 보니 멕시코인 = 히스패닉이라는 식의 사고관념이 박힌 것일 뿐이다.

9.2. 한국과 멕시코

대한민국과는 1962년에 수교하였으며 서울멕시코시티에 주재(駐在) 공관이 설치되었다. 1950년 한국전쟁 때는 UN 정회원국 자격으로 UN의 대한(對韓) 지원결의에 따라 물자원조를 하였던 적이 있다. 북한과는 1980년에 수교하였다.

멕시코의 어린이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원제 Carrusel)이 1990년 경 KBS 2TV를 통해 국내에 방영되어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사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 이전에 멕시코에 정착한 한인들이 있다. 구한말이었던 1905년, 미국으로 하와이로 멕시코로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희망으로 한국인들이 조선땅을 이민을 떠났으나 사실은 이민을 주관한 일본업체와 현지 멕시코인의 농간으로 멕시코에서도 가장 근무환경이 열악한 유카탄 반도의 에네켄 농장으로 사실상 노예나 다름없이 팔려가게 된다. 그 열악한 환경에 현지 농장 관리인의 학대를 받으며 살아야 했다. 특히 언어가 통하지 않아 거의 노예처럼 대했으며, 한국말이 들리면 농장관리자들이 아예 한국인 노동자를 심하게 구타할 정도로 모국어 사용을 통제했다. 그래서 이민 2세 이후의 후손들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전해준 몇몇 단어만 기억해낼 뿐이다

한인들은 그곳에서 꿋꿋하게 살아남아 현재 4~5세대까지 정착했다. 마야인들과 결혼을 해 현재 한국 혈통은 거의 묻힌 상태, 이름과 집안 풍습으로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시 멕시코로 이주한 한국인의 일부는 카리브해 인근 메리다를 거쳐 쿠바로 넘어가기도 했다. 이들의 존재가 잊혀지다가 1996년 영화 <애니깽>에서 조명됐다. 참고로 멕시코는 대한제국과 1905년 을사늑약 때까지 영구 미수교 국가로 남았다. 미국과 국경을 접하는 국가이기는 하나 서구 열강의 멤버에 속한 미국과는 달리 서구 열강축에도 끼어있지 않아서 대한제국 시절까지는 어딘지도 몰랐을 정도였다.

현재 2010년 3월을 기준으로 한국 국적의 동포는 1만 2000명 수준으로 대부분 멕시코시티( 특히 한국 상점들이 많이 소나로사(Zona rosa), 과달라하라, 티후아나, 몬테레이, 푸에블라 등 상공업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멕시코시티에 사는 교민은 6000여 명이며, 대부분이 섬유·의류·잡화·유통 및 요식업 등 중소 서비스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교민들의 주요 영업 지역이 치안이 불안한 구역이어서 강도 등 강력범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떼삐또 시장이라는 곳인데, 멕시코 현지인 사이에서도 우범지대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소깔로광장에서 걸어서 20분이면 갈 수 있으며, 특히 유학생인 경우에는 소깔로는 가도 떼삐또시장으로 가는 일은 피하자. 그 전에 현지인들이 가지마라고 알려준다.

10. 사회

2009년 전 세계를 강타한 인플루엔자 A의 발원지이기도 하며, GDP대비 국가복지예산 비중은 OECD 국가들 중 꼴찌인 탓에 인플루엔자 A로 인한 피해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크다. 학교 령을 내리는 등 나중에서야 대응을 초대형으로 해 영화 감기 가 실사판으로 펼쳐지기도 했다.

10.1. 종교

인구의 80퍼센트 정도가 가톨릭 신자이다. 스페인 정복자들의 영향으로 가톨릭 문화가 뿌리내렸으며 도시마다 오래된 대형 성당을 볼 수 있다. 중남미 천주교 신자들의 주된 공경 대상이자 정신적 지주인 과달루페의 성모 발현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가톨릭 휴일이 공휴일이기도 하다. 제3세계의 종교가 다 그렇긴 하지만 원주민 문화의 영향으로 멕시코의 가톨릭은 토착화된 측면이 많다. 최근 중남미 지역의 전반적인 추세에 따라 멕시코도 주류 가톨릭 교세는 주춤하고 서서히 낮아지는 반면, 개신교, 독립교회나 기타 그리스도교 종파 인구가 늘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개신교가 거의 40~50퍼센트 가깝게 폭발적으로 증가한 엘살바도르니카라과처럼 교세 변화가 심하지는 않은듯. 여전히 가톨릭교회가 절대적인 다수를 유지하고있다.

그 외에도 최근 사회가 여러모로 혼란해지고 우울해지면서 산타 무아르테(죽음의 성인) 숭배 같은 토착 문화와 연관된 주술 신앙이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10.2. 치안

미국의 마약 유통 루트기에 마약 관련 범죄가 어마어마하며, 마약 관련 범죄로 죽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물론 멕시코는 브라질, 베네수엘라, 온두라스 등의 나라들을 생각하면 중남미에서는 그래도 치안이 나은 편이다. 하지만 여전히 멕시코 북부 지역 (미국과 국경을 맞닿은 곳)은 치안이 무척 안 좋기로 개판으로 유명하다.


다만 유의해야 할 점은 대부분의 범죄가 국경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과 마약 카르텔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멕시코 전체를 헬게이트로 매도하면 안된다. 멕시코라는 나라가 워낙 넓다보니. 헬게이트인 곳이 있는 반면 안전한 곳도 있는 법이다. 무조건 길을 걷다가 강도를 당한다거나 총에 맞는다는 식의 매도는 하지 말자. 걷다가 강도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 곳도 존재하지만, 미국 에도 이런 곳은 존재한다. 디트로이트 항목 참조. 실제로 멕시코인에게 이 문제에 대해 물어본 결과 미국 국경지대나 치와와 같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크게 위험하지 않다고 증언했다. 그 사람의 말에 따르면 멕시코 전체가 그런 헬게이트라면 사람들은 어떻게 살겠냐고... 한국에서 멕시코 치안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보니 멕시코에 갈 일이 생겨 한국에서부터 긴장하던 한국인이 막상 도착해서 '어? 뭐야 완전 과장이었네' 하는 여행 수기가 적지 않다.

일어난 범죄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마약 카르텔에 연관된 일이다. 그러니 한국인이 일부러 카르텔을 쫓아다니지 않으면 뉴스에 뜰 그런 극악한 사건에 휘말일 일은 없고 오히려 좀도둑이나 강도가 더 위험하다.

카르텔도 바보는 아니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한국인 붙잡고 총쏴서 묻어버리는 그런 극악한 경우는 없다. 그 지경이었다면 진작에 멕시코는 국토 전역이 최소 여행자제국가 혹은 철수권고국가에 올라갔을 것이며, 아예 마약 카르텔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처럼 특정 지역에서 정권을 장악하고 멕시코 전역에서 정부군과 내전을 치른다거나 그런 상황이었으면 여행금지국가 레벨까지 올라갔을 것이다. 미국-멕시코 국경은 아예 국경수비대가 아니라 미군이 10만 단위로 짐 싸서 상주하는 사실상의 휴전선이 되었을 테고, 미국도 이 영향을 받아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텍사스 남부에는 여행유의나 여행자제, 철수권고 중 하나까지 올라갔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북부 지역만 여행자제로 지정되어 있고 미국-멕시코 국경은 다소 경계가 삼엄하긴 하지만 밀입국도 그리 어렵지 않으며, 미국 측 지역에는 어디에도 여행경보 자체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

또한 악명높은 시우다드후아레스의 치안도 많이 나아졌다고. 2012년 7월에 지역 군 사령관이 직접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12년 상반기 살인사건이 42%나 줄었다고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치안은 과거보다 나아졌다. 자세한 내용은 마약 카르텔 항목을 참고하자.

허나 일부 지역이라도 범죄율이 떨어지지 않고 범죄 세력이 다른 곳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는 것과, 생활고 때문에 일반인이 범죄에 휘말리는 특성, 게다가 일부 지역은 오히려 카르텔이 정부보다 더 큰 지지를 받는 것(!)은 확실히 이 나라가 이상한 거다. 멕시코가 반드시 고쳐야 할 문제점 중 가장 큰 문제인 것도 사실이다. 경찰의 부패도 심각한 수준으로, 경찰이 마음에 안들던 학생들을 잡아다가 갱단에 넘겨 갱단이 살해하게끔 한 사건도 있었다. 이 학생 실종사건과 관련된 내용은 멕시코 아요트시나파 사범대학교 학생 실종사건 참고. 그래서 마약 카르텔 검거작전에는 경찰 대신 군대가 투입되고 있다.

멕시코 시티는 세계에서 인구별 담당경찰 수가 가장 많다(100명당 1명). 2009년에는 살인률이 100,000명당 8.4로. 뉴욕보단 높으나 애틀랜타보다 낮았다.[1] 지역별로 어느 만큼 다르겠지만 어딜 가나 여행자들은 범죄의 표적이다. 특히 스페인어를 못하는 동양인은 범죄표적의 1순위니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애초에 스페인어를 못하면 뭔 일이 나도 도움도 못 구한다! 어디를 가도 해외여행을 하면 각종 유의사항들을 꼭 지켜야 할 것이다. 군경의 작전이 점차 효과를 거두어 감에 따라 많은 멕시코인들이 희망을 되찾았다고. 실제로 멕시코에서 미국캐나다로 밀수하는 마약의 양이 전쟁 이래로 60%나 줄었다고 한다. 때문에 밴쿠버 등 미국, 캐나다 대도시에서 줄어든 마약 공급을 차지하려는 갱들끼리의 충돌이 속출했었다.

미초아칸에서 마약 조직이랑 대신 좀 싸우라고 만든 자경단이 마약 조직을 섬멸한 뒤엔 정부의 무장해제 요구를 거부하고 정부와 정면 대결하는 일도 벌어졌다. 정부가 카르텔을 확실히 제압하지 못한 상황에서 무장해제를 강행하면 마약 조직에게 보복을 당하니 할 리도, 할 수도 없다. 원래 이 문서에서는 '정부가 총까지 쥐여준' 이었지만. 사실 처음 창설때는 불법 단체였기 때문에 정부와 대립한 것이다.

현재는 정부에서 자경단을 정식 단체로 인정함으로써 신고 후에 무기를 소지할 권한이 주어졌다. 다만 이 사태 때문에 미초아칸에서 추방당한 마약 카르텔들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가 있다. 실제로 한 곳에서 카르텔을 쫓아내자 그 세력이 분열, 다른 곳으로 확대된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모렐로스 주의 쿠에르나바카의 치안은 사실 멕시코에서 손 꼽을 정도로 안전했지만. 다른 곳에서 온 카르텔이 세력을 확장하며 새로운 카르텔을 만들어 치안이 예전만 못하다. ) (기사 보기)

치안/자료해석에 나오는 세계에서 가장 살인율이 높은 도시 10개 가운데 5개가 멕시코 도시이던 적도 있었다.

현재 외교통상부가 지정한 여행유의 지역으로는 멕시코시티, 바하칼리포르니아주, 소노라주, 코아후일라주, 시날로아주, 미초아칸주, 두랑고주, 게레로주, 베라크루즈주. 여행자제 지역으로는 치와와주, 노에보레온주, 타미울리파스주가 있다. 여행자제 지역이라 함은 신변 안전에 특히 유의하며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라는 뜻이다. 꼭 필요한 (EX: 회사 파견근무) 일이 아니면 되도록 가지 말자. 멕시코가 국제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나라임에도 이렇게 등급을 매길 정도면 현지 정부도 한국의 등급 부여에 반발하지 않을 정도로 위험하다는 뜻이다.

2014년 2월 23일 새벽 2시. 미군과 멕시코 정부의 합동작전으로 멕시코에서 1,2위를 다투던(로스 세타스(Los zetas) 와 경쟁상대였던) 시날로아 카르텔의 두목 '아킨 구스만(Joaquin Guzman. 별명은 '엘 차포 구스만 (El chapo Guzman))이 마사틀란의 호텔에서 체포되었다. 기사 보기

10.3. 교육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Universidad Nacional Autonoma de Mexico)라는 대학이 있다. 약칭 UNAM(우남)으로 본디 명문대로 유명하고 노벨상 수상자를 3명 배출했다. 이 학교는 모든 등록금을 정부에서 다 내주기때문에 원화 기준으로 500원밖에 안한다. 메인 캠퍼스 기준으로 면적이 서울대학교의 5배가 넘고 등록금이 거의 없다보니 인근 주민들도 등록을 해서 학생수는 30만 명이 넘는다. 또한 프로 1부리그 축구팀을 보유하고 있다. 1994년과 1998년 월드컵에서 국가 대표 골키퍼로 화려한 유니폼을 자랑했던 호르헤 캄포스도 이 팀 선수였고, 레알마드리드의 전설 우고산체스도 여기서뛰며 대학졸업까지했다.

몬테레이 공과대학교(Instituto Tecnologico y de Estudios Superiores de Monterrey (ITESM))이라는 대학도 있다. 줄여서 Tec de Monterrey, 더 줄여서 Tec. 떽이라고 부른다, 공과대학이지만 인문계열 학과도 많은 수가 존재한다. 멕시코 제 2의 대학으로 현재 우남(UNAM)과 순위를 다투는 사립대학이다. 현재 이곳과 한국의 서울대나 한림대같은 여러 대학이 교류를 맺어 멕시코에서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오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반대로 멕시코로 가는 한국인 학생은 그 수에 따라가지 못한다 (...) 캠퍼스가 전국 여기저기에 퍼져 있지만 작년까지 한국인 학생들이 주로 가던 곳은 몬테레이에 있는 본교와 산 루이스 포토시(San Louis potosi) 캠퍼스다.

11.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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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멕시코인의 모습은 판초를 입고 솜브레로를 쓰고 풍성한 콧수염을 기르고 있는 모습. 그런데 저렇게 실제로 입은 사람들은 도시에는 드물고, 교외에나 나가야 보인다. 도시민들은 그냥 우리의 평상복, 즉 서양식 평상복 입고 다닌다. 물론 어디에나 예외는 있기 마련이지만.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1990년대 이래 가장 많은 외계인 접촉 사례와 UFO 목격담을 가진 나라이기도 하며, 추파카브라와 같은 괴생명체도 꽤 많이 나타난다. 대부분 인간형 혹은 고블린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의 괴물들이 많이 나타나는 듯.

은 자의 날이란 축제가 유명한데 무려 아즈텍 제국 전 부터 열렸다고 하며 매년 10월 31일~11월 2일에 열린다. 어어? 해골 분장과 장식이 판을 치는 날인데, 이 장식물들을 한국인 기준으로 보면 좀 으스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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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부를 때 가슴에다 거수경례를 하는 포즈로 유명하다. 이건 "조그식 경례"와 유사한 포즈.

11.1. 게임

게임 쪽에서는 리듬게임펌프 잇 업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펌프의 해외 수출시 중남미 지역, 특히 멕시코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멕시코의 펌프 열풍(?)은 펌프의 수출 성공사례로 공중파 TV에서 방송되었을 정도. 이 영향 덕분에 펌프 잇 업의 탑랭커급 스텝퍼들이 상당수 포진한 국가. 멕시코 출신의 탑랭커 중에서는 웨로가 가장 유명했지만 약물 검출 이후로 한물 갔다고 한다.

Squad사가 만든 커벌 스페이스 프로그램도 멕시코 게임이다.

11.2. 스포츠

북중미에서 축구를 가장 즐기는 나라가 멕시코이다. 무려 전세계 4위의 자국 리그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멕시코 축구의 수준은 북중미카리브 지역에서 미국과 쌍벽을 이루는 최고 수준이다. 아니 90년대만 해도 북중미 지역 축구 최강이라고 자부했으며 80년대까지 월드컵 성적으로만 치자면 유럽과 남미를 뺀 다른 대륙에서 유일한 월드컵 강호이기도 했다. 월드컵도 두 번이나 개최했다. 자세한 것은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자국 축구리그도 북중미에선 미국,코스타리카와 더불어 꽤 안정적이다. 2013년까지 10번 치뤄진 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북중미 클럽으로 딱 1번 빼고 죄다 멕시코 구단들이 독무대로 나오는 걸(그 1번은 2005년 대회에서 코스타리카 <데포르티보 사프리사>가 참가하여 3위를 거뒀는데 이 팀도 구단주가 멕시코인이다) 봐도 북중미 클럽 대륙 대회 단골 우승국가임을 알 수 있다.

북중미 클럽 최강을 가리는 북중미 클럽 챔피언스리그(CONCACAF Champions League)도 멕시코 리그 팀들이 최다 우승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예 2008년 이후로 이 대회 결승전조차 2010-11시즌에 준우승한 미국 메이저 사커리그의 리얼 솔트레이크(우승은 C.F.몬테레이)빼면 멕시코 클럽끼리 경기를 치루고 있을 정도이다.

2011-12시즌 북중미 클럽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멕시코 C.F.몬테레이가 우승하면서 2회연속 이 대회에 진출하였고, K리그울산 현대 호랑이를 만나 한수 위의 전력을 과시하며 3-1로 이겼고 최종순위 3위를 거뒀다. 그리고 2012-13시즌 북중미 클럽 챔피언스리그에서도 C.F.몬테레이가 우승했다. 참고로 몬테레이에게 밀려 2회 연속 준우승한 팀도 위에 나온대로 멕시코 팀인 클럽 산투스 라투나.

2013-14시즌 북중미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멕시코 팀끼리 결승전을 치뤄 멕시코 크루즈 아줄 구단이 17년만에 우승을 거두며 2014 클럽 월드컵 진출권을 따냈다. 준우승은 멕시코 포루카 FC.

야구도 미국과 바로 이웃인 나라답게 인기가 많으며 상당히 잘하는 편으로 멕시코의 대표적인 야구선수로는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있다. 다만 아드리안 곤잘레스는 샌디에이고 출신 멕시코 계 미국인이지 멕시코인이 아니다. 부모가 모두 멕시코 사람에 국경에 위치한 샌디에고 출신이라는 데에서 알 수 있듯이 멕시코와 미국을 자주 오가며 생활해 멕시코 문화에 익숙한 것도 사실이지만 법적으로는 엄연히 미국인. 다만 에드리안 곤잘레스 같은 경우는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나 샌디에이고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왔지만 집은 티후아나에 있었다. 즉 학교에 등교하기 위해 매일 멕시코-미국 국경을 넘어서 등교했던 것. 미국이 워낙 강대국이고 영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세상인지라 현재도 꽤 많은 멕시코 사람들이 에드리안 곤잘레스처럼 부모가 국경까지 자식을 데려다주면 자식이 국경을 넘어서 학교에 통근하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한다. WBC 에 멕시코로 출전한 것은 WBC 가 월드컵처럼 영향력이 크지도 않고 국적에 빡빡하게 신경을 쓰는 대회가 아니기 때문.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에서 뛴 카림 가르시아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멕시코 대표로 출전하여 대한민국의 투수들과 대결을 한 적도 있다. 현재는 두산 베어스호르헤 칸투 역시 멕시코인. 다만, 칸투 역시 미국 국경도시에서 태어나서 멕시코로 이주한 케이스다. 현재 집은 미국 국경에 위치한 레이노사(Reynosa)라고.

LMP라는 자국 프로야구 리그와 마이너리그 트리플A인 LMB(멕시칸리그)가 있다. 멕시칸 리그에 비해 LMP가 좀 더 인기가 있는 편인데 이게 당연하다. 미국에게 하두 많이 당하여 국민 감정으로 미국에 이를 가는 멕시코 사람들 인식으로 쳐도 미국리그 하위격인 멕시칸 리그보단...좀 더 인기가 있긴 하지만 투자나 여러 모로 더 월등한게 멕시칸 리그라서 여기도 인기가 없는 건 아니다. 게다가 이 하위리그를 통하여 메이저리그로 진출하여 부와 영예를 안고자 하는 자국 야구 유망주도 많다보니 현실에선 이 멕시칸 리그 쪽으로 도전하는 게 많다.

야구처럼 바로 윗나라 미국 영향을 많이 받아서 농구도 상당한 수준급. 구스타보 아욘을 비롯한 정상급 NBA리거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 아메리카 대륙 선수권 대회에선 농구로 세계적 강호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승, 브라질에겐 1승을 거두며(비록 미국이 전 대회 우승 자격으로 예선에 없었다고 하지만)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2014 스페인 농구 월드컵에 진출해 한국과 조예선에서 맞붙어 87-71로 이기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는 대회 우승을 거둔 미국과 맞붙어 63-86으로 지며 최종순위 14위를 거뒀다.

또한 루차 리브레라는 형태의 프로레슬링을 하는 루차도르들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11.3. 음식

멕시코 요리 항목 참조.

칠리 콘 카르네진리콩까네라는 요리로 유명하다. 실제로 콩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매운 것들이 많은 나라로 일본에서 유명한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하바네로 고추와 칠리소스가 대표적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90년대 초반에 이 소스를 소재로 한 과자인 칠리칠리가 나오기도 했다.

멕시코 음식은 대체로 매콤하고 자극적인 게 많은 편인데, 이 때문에 한국인 입맛에도 잘 어울린다. 다만 큰 차이점이라면 고기와 밀가루가 베이스인 점. 자극적인 한국 음식과 고기 같은 기름진 음식을 즐겨먹는 요즘 세대의 입맛에 딱 맞기 때문에 멕시코 식당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 중 유명한 브랜드로서는 미국의 멕시칸 컨셉트 레스토랑 체인으로 서울에 4개 지점을 개설한 온더보더(On the Border)가 있다. 온더보더의 요리 및 인테리어 컨셉트는 멕시코를 추구하지만 어디까지나 텍스멕스(Tex-Mex), 즉 미국 텍사스와 멕시코의 스타일이 혼합된 요리를 추구한다. 즉 기본적으로는 미국식으로 재해석된 퓨전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콜라로도 유명하다. 멕시코 콜라는 멕시칸 콜라 혹은 히스패닉 콜라라고 부르는데,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사탕수수 원액에서 추출한 당분을 넣기 때문에 옥수수 콘 시럽을 주로 쓰는 미국 본토 코카콜라보다 훨씬 더 맛있다고 한다. 게다가 먹고난 뒤의 입안에서 끈적거리는 뒤끝이나 갈증이 생기지 않는다는듯. 코카콜라 측에서는 눈감고 먹어보면 똑같다면서 완강히 부인하지만 먹어본 사람들 말로는 다르다는 듯. 실은 코카콜라는 멕시코 1위의 음료수 제조업체이며 여기서 만든 멕시코식 콜라도 상당히 맛있다고 한다. 참고로 멕시코는 연간 1인당 콜라 소비량이 세계 1위인 나라이다. 더욱더 충격적인 건 비록 코카콜라가 물보다 비싸긴 하지만, 레드 콜라 등 로컬 콜라는 물보다 싸다. 심지어 다른 청량음료인 하리토스도... 2014년 초 기준 생수 3리터가 로컬 콜라 3리터의 1.5배다. 심지어 콜라는 2리터, 3리터짜리가 있긴 하지만 3리터 짜리가 다수인 게 함정.. 그런데, 멕시코 말고도 아프리카라든지 여러 나라들이 이렇다. 덕분에 돈 아끼고자 물 대신 콜라 마시는 배낭여행객들도 있으며, 멕시코 현지 저소득층 주민들 중에는 물 대신 레드 콜라 등 로컬 콜라를 많이 마신다. 그리고 이것이 아이들이나 여러 가난한 사람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고 우려도 많다. 실제로 치아 건강 뿐 아니라 비만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2013년 말 콜라 때문에 말썽이 많았는데, 멕시코 정부가 사탕수수에 비만세를 부과하겠다고 하자, 이에 반발한 농민들이 멕시코 농림부 (멕시코시티 도시철도 파타역 부근에 위치) 앞에서 집회를 벌인 바 있었다. 당연히 국민여론은 반반으로 갈렸다.

12. 행정구역

13. 멕시코 국경

몇몇 미국영화에서 '멕시코 국경'은 범죄자들의 최후 도피처 정도로 인식되는 장면이 나온다. 멕시코는 미국에서 가장 가기 쉬운 나라지만 미국은 아니기 때문에 범죄자가 멕시코 국경을 딱 넘는 순간 미국 소속인 미국 경찰은 범죄자를 체포하지 못한다. 열심히 쫓아오던 미국경찰은 순식간에 닭 쫓던 개가 되고 범죄자들이 국경너머에서 경찰을 놀리면서(…) 마무리하는 작품도 있다. 실제로도 미국에서 범죄 저지르고 멕시코 국경 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멕시코라도 돈 좀 있는 경우 돈으로 고용된 무장 사설 경찰들이 관할하는, 휴양지 부근의 깨끗한 부유층 지역에서 사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기에. 그래도 멕시코에서까지 깽판치면 멕시코 경찰이 체포해간 뒤 미국에 넘긴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범죄관련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인다.(제목을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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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 뉴욕은 5.6, 애틀랜타는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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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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