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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갑

last modified: 2015-04-14 15:57:3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실존 인물
1.1.1. 정파
1.1.2. 사파
1.2. 가공 인물
2.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1. 개요

멘탈. 즉 멘탈(정신)이 튼튼하여 큰 고난을 겪고도 멘탈붕괴(줄여서 멘붕)는 커녕 멘탈이 잘 흔들리지도 않는 사람이나 존재를 일컫는 용어. 하지만 이것이 사이코패스로 변질될 수도 있다. 소반대관계인 비슷한 용어로 대인배가 있는데 멘탈갑이 정신력 중에서도 멘탈의 튼튼함에 초점을 맞춘 용어라면 대인배포용력에 초점을 맞춘 용어라는 차이가 있다.
마이페이스와도 비슷한 점이 있는데 민폐 속성의 소인배적인 마이페이스도 있고, 의외로 멘탈이 약한 캐릭터도 있어서 구분된다.

디시 스갤에서 유래된 멘탈붕괴 같은 용어가 넷상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하면서 역시 디시 야갤에서 신을 대신하게된 신조어 甲과 융합되면서 이 용어 또한 자연스럽게 생성되어 널리 쓰이게 되었다. 마찬가지의 뜻으로 '강철멘탈', '판금멘탈', '다이아몬드 멘탈'이라는 용어도 사용되나 역시 가장 널리 쓰이는 용어는 이 멘탈갑.

멘탈이 튼튼하다는 뜻이기 때문에 좋게 쓰기는 하나, 일단 출발이 디시 용어였던 관계로 비꼬는 용도로도 많이 쓰인다. 그 사용례도 약간 달라서, 과거의 일반적인 표현으로 심지가 굳어서 역경을 잘 참고 일어나거나 강인한 정신력을 가져서 어떤 위기를 맞아도 일어선다거나 하는 경우를 멘탈갑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인터넷 용어로써 멘탈갑은 평정심이 쉽게 흔들리지 않거나 웬만한 큰일로는 심경변화가 없는 무덤덤한 사람이란 의미로도 자주 사용되며 다른 사람이 인정이나 칭찬을 해주지 않아도 자기 혼자 즐거워하거나 만족하는 등 자기만족으로 지내는 사람에게 자주 쓰기도 한다.

또한 온갖 나쁜 짓을 벌이고도 온힘을 다해 정신승리를 시전하거나 아무 잘못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비꼴 때에도 쓰인다. 이런 의미로 옛부터 사용되던 단어로 철면피(鐵面皮)가 있다.

정말 별 거 아닌 일 가지고도 시도 때도 없이 멘탈붕괴를 일으켜서 보는 사람의 짜증을 유발하는 캐릭터 혹은 실존 인물들에게도 반어적 표현으로 멘탈갑이라 칭하기도 한다. 혹은 의미없거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꾸준글을 반복하는 넷상 찌질이들을 이렇게 부르기도....

심리학적 용어로는 '심리적 강인성'이라는 개념에 가깝다. 심리적 강인성이 '선인'에게도 '악인'에게도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개념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모순된 용례에도 얼마든지 쓰일 수 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이러한 긍정적 용례와 부정적 용례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강하다. 예컨데 연예인 항목에서는 긍정적인 의미로 주로 쓰이는데, 축구 선수 항목에서는 부정적인 용어로 주로 쓰인다. 리그베다 위키의 이용자라면 이를 염두해둘 것.

반대말로는 '유리멘탈', '두부멘탈', '쿠크다스 멘탈'(...)이 있다.

1.1. 실존 인물

1.1.1. 정파

  • 강수진: 혹독한 훈련을 통해 변형된 사진으로 유명한 발레리나.
  • 김연아: 설명이 필요없다. 미국의 심리학자들이 김연아의 강인한 정신력을 인정했다. 어릴 적부터 온갖 방해공작과 어려움을 겪었기에 내성이 생긴 듯하다. 김연아 항목을 보면 그저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최근의 인터뷰를 보면 피겨 달인의 풍모마저 느껴짐.
  • 유승호
  • 김새론
  • 노재욱
  • 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2013시즌 후 류현진의 한 시즌을 돌아본 특집 프로그램에서 본인이 말하길, 잘 던진 날은 스포츠 뉴스에 기사에 댓글까지 꼬박꼬박 챙겨보지만 못 던진 날은 그냥 밥 먹고 잔다고(...)
  • 문희준: 긍정적인 현실 멘탈갑의 대명사. 이전에는 부정적인 의미로 멘탈갑이라 하였으나, 입대 이후로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 양쪽 의미의 멘탈갑를 모두 경험한 이례적인 케이스.
  • 미네쿠라 카즈야: 최유기 작가.처음에는 휴재가 너무 잦다고 비판을 받았지만 이 작가의 건강적 사정을 안 뒤로는 오히려 멘탈갑으로 추앙받고있다. 참고로 이 작가의 건강적 사정은 보통 아픈게 아니라 매우 심각하며, 이 과정중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음에도 오히려 자기 작품속엔 아이들이 많다는 발언을 한걸 보면...
  • 미로슬라프 클로제: 오심으로 주어진 페널티킥과 손으로 집어넣은 골을 심판에게 이야기하여 없었던 일로 한 사례가 몇 차례나 있다.
  • 미우라 켄타로: 베르세르크 후기 모음만 봐도 이 분이 얼마나 멘탈갑인지 알 수 있다.
  • 박지성: PSV 아인트호벤에서 1년의 적응기 동안 부진했던걸 제외하면 야유나 낮은 평가에 신경쓰지 않고 노력을 다한끝에 팀의 주전이자 없어서는 안될 멤버로까지 성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뒤엔 빵빵한 선수들이 몰려있는 팀이었는지라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활동했지만 불만의 내색도 없이 자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인터뷰 할때에도 항상 모범답안이다 싶을 정도의 발언만 나오니 찌라시나 싸질러 조회수나 올리려는 자격미달의 기레기들에게는 재미없는 선수로 통하기도 한다.
  • 박승희: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오심으로 실격을 당하고 다음날 1000m에서 동메달을 땄고, 4년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달리다가 다른선수들의 충돌에 휩쓸려 넘어져 무릎부상으로 남은 경기 출장이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2관왕에 올랐다. 500m 금메달을 놓쳤음에도 오히려 자신을 넘어뜨린 엘리스 크리스티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 배어진: 통칭 다데기 롤판에서는 드물게 인성은 둘째치고 심하게 기복을 타는 실력 하나만으로 까이는 경우로 잘해도 다데기, 못하면 진짜 다데기라고 까인다. 게다가 이쪽은 e-sport계 까야 제맛의 원조이신 황신의 경우처럼 애정이 될 가능성조차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요즘은 잘할 때는 다데장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상황이 호전됐다.
  • 백지영: 뛰어난 실력과 멘탈의 조화로 그 끔찍한 일을 겪고도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 블라디미르 레닌: 그의 형 알렉산드르가 차르 암살미수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자, 레닌의 담임교사는 아직 어린 레닌에게 이것을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할까 걱정하다가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레닌은 '형 자신이 옳은 일을 하였다고 생각하고 결과가 그렇게 되었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지요.' 라고 대답하고 동요하지 않았다.
  • 신아람: 상대성 이론에 따라 1시간 팽창에 의해 지나가지 않음으로서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펜싱 개인 에페 준결승전에서 패배 후에도 동메달 결정전에서 선전했다.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그러고 보니 상대선수 국적이 독일
  • 안치홍: 2014 시즌 KIA 팬들에게는 아픈 손가락.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엔트리 탈락에도 팀을 하드캐리하여 팀의 중심타석의 역할을 해냈고, 이후 군입대를 결심한 상태에서 선동열 감독이 군입대를 고집하면 임의탈퇴도 가능하다라는 발언을 했음에도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며 설득시켰고, 시즌 마지막 경기 선발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배려해준 감독님께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히는 등 강한 멘탈을 보여주었다. 실제 시즌 중에도 부침이 심한 가운데에서도 결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연구하는 등 동기들에 비해 성숙된 행보를 보여준 바가 있다.
  • 야부키 켄타로 - 만화 애니메이션 덕후들에겐 대인배 + 보살 + 멘탈갑 등 여러 칭호를 얻고 있다.
  • 엄앵란
  • 오승환: 돌부처. 위기상황에서도 돌직구를 뿌린다.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 옵둘리오 바렐라: 193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 중반까지 활동했던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멘탈갑으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건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마지막 경기였던 브라질전이었다. 다들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브라질 선수들과 그 관중들의 압도적인 분위기에 눌려 주눅이 들어 있는데 이에 굴하지 않고 주장으로서 팀 동료들에게 투지를 북돋워 주었다. 그리고 브라질에게 선제골을 먹히면서 패색이 짙어진 가운데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더욱 투지를 북돋워 줘서 스키아피노의 동점골과 기지아의 역전골로 팀을 극적인 승리로 이끌어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우승컵을 거머쥐게 하는 데 일조하였다. 마라카낭의 비극 참고.
  • 존 시나: 프로레슬링 단체 가운데서도 가혹한 일정으로 악명높은 WWE에서, 그것도 시나까들의 무시무시한 야유를 한몸에 받아가면서 10년 넘게 슈퍼스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나까들조차 시나의 멘탈에 대해서만큼은 최고라고 인정한다. 그래서 더 싫다는 사람도 있다
  • 차범근: 그의 애국심은 하늘에 닿을 지경이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에서 국가대표 감독이 되었을때 네덜란드에게 0-5 충격패를 당해서 중간에 경질당하는 등 온갖수모를 당했지만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항의하거나 불만을 토로하지 않았다.
  • 차승원: 어린나이에도 양아들인 차노아와 부인을 받아들이며 여태까지 아무말 없이 잘 살았고 이후 차노아의 친아버지가 소송을 걸자 이러한 공식입장을 밝혀 문희준을 이은 연예계 멘탈갑+보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처용: 역신이 아내를 범했는데도 봐줌 NTR취향
  • 최연승: 더 지니어스:블랙가넷/3화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왕따당해 데스매치에 가게 된 상황에서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울음을 터뜨린 하연주를 위로하거나 다른 플레이어들과 농담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 파울 틸리히: 독일의 학자. 이 분은 멘탈갑을 넘어서 생존왕으로 불려야 한다. 틸리히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군종장교(개신교 군목)로 참전했었다. 이 때 그가 참전한 전투로는 베르됭 전투, 마른 전투, 솜 전투가 있다(...). 저 세 전투들의 참상을 겪고 나서 완전히 미쳐버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멘탈갑이라 할 수 있다.
  • 페이커
  • 하비에르 사네티
  • 혼다 게이스케: 스포츠맨쉽이나 승부근성이 뛰어나고 경기 결과에 연연하기 보단 어떻게든 배우려고 하는 자세를 많이 보인다. 이적을 원하면서도 팀내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은 일체 하지 않으며 매경기마다 성실하고 최선을 다한다. 무엇보다도 러시아 감옥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바로 멘탈甲. 세리에A AC밀란으로 이적했다. 보석금 한푼 없이 형기를 다 채우고 출소했다.
  • 홍민기: 그 로코도코와 정말 오랫동안 봇듀오였고, 지금은 똥싸개와 봇듀오를 선다는것을 생각하면....[1] 멘탈갑을 넘어서 무멘탈의 경지에 이르렀다 칭해지는 인물. 롤하는 기계 자세한 설명은 항목 참조.

1.1.2. 사파

  • 기성용: 대한민국 축구의 뜨거운 감자였다. 식빵 찰지게 굽는 것은 기본, 애국가 부를 때 왼손을 가슴에 얹고 부르고, 결정적으로 그놈의 SNS 질(...) 그래도 결혼 후에 점점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루이스 수아레스: 뛰어난 실력에도 인간 쓰레기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인성의 소유자. 그런데 의외로 경기장 밖에서는 사고를 친 적이 거의 없다. 2010년 월드컵에선 신의 손으로 우루과이를 4강에 올렸으며, 2014년 월드컵에서는 핵이빨로 우루과이를 16강에 진출시켰다. FIFA에 의하면 그는 2014년까지 상대 선수를 여덟 번 물어뜯었다고 한다(...)
  • 마리오 발로텔리: AC 밀란 이적 후 취소선을 없애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사고친 적이 없었으나 국가대표로 승선한 2014 브라질 월드컵 우루과이전에서는 페레이라에게 플라잉 니킥을 시전하는 등 사고를 쳤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 어느 분초대형사고를 쳐서 묻혔다.
  • 마재윤: 승부조작 사태로 퇴출 후 1년도 안 되어 아프리카TV자신의 방송국을 개설하여 금칙어 설정, 악플러에 대한 패드립, 별풍을 쓸어담으면서 멘탈갑에 등극했다. 그리고, 급기야는 악플러에 대해 소송드립을 시전하는 과정에서 찌질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완전히 멘탈갑 인증. 물론 부정적인 의미로. 마본좌는 역시 멘탈도 본좌 또, 그 후 중국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까지 하면서 또 한 번 멘탈韐에 등극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스타크래프트 1 팬들은 격노하고 있다. 이제는 방송에서 승부조작때 사용했던 자신의 뮤탈 때리기 강좌 라던가, 일명 '주작송'으로 유명한 핏불의 'Tchu Tchu cha' 등을 자신이 직접 틀며 별풍선을 유도하는등의 맨탈갑이 아니라 완전히 미친놈행세 행동을 하고있다
  • 박주영: 그를 둘러싼 상황이 어떠하든 주위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커리어 전반에 걸쳐 가장 이기적인 선택들을 해왔고, 그것들이 어느정도 맞아들어갔다.
  • 박지연: 그룹 전체를 뒤흔든 다른 논란이 터진 뒤로는 부정적 의미의 멘탈갑화가 고착되었다 ... 애초에 멘탈甲이라는 표현자체가 지연 때문에 유행된 말이다.
  • 신성일
  • 야구치 마리
  • 연우: 동료 작가공로를 은폐한 것도 모자라 그의 권리를 마구 빼앗아 간 천하의 개쌍놈. 서울예술전문학교 교수직을 사퇴한다더니 아직도 사퇴 안 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최근 니어네이버에 뻔뻔하게 만화 연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답 없는 멘탈갑.
  • 와타나베 미유키: AKB48NMB48의 역사상 손꼽을 전대미문의 스캔들이 두번이나 나버린 주인공인데 유일무이한 대응을 보여주고 있다(...)
  • 임태훈: 2011년 스캔들 사건을 보면 말이 필요없다. 말 그대로 최악의 찌질이이자 KBO 역대 최악의 선수.
  • 임찬규: 프로 데뷔전부터 사전 메디컬 테스트 논란, 첫해 팀의 마무리 보직을 맡으며 보크 오심 사건을 겪고, 2011년 6월 17일에는 KBO 역대에 남을 4점차 스코어를 밀어내기 볼넷으로 블론세이브를 했다. 2012년은 조용히 넘어가는가 싶더니 2013년에 임찬규 물벼락 사건으로 언론의 포화를 다시 맞는다. 이제 프로 데뷔 3년차 선수가 겪은 사건사고들이라기에는 임팩트가 너무 커서 LG 트윈스 갤러리 에서는 멘탈갑 임찬규, 멘탈 임찬규 선생 등으로 불린다.
  • 임하진
  • 전두환: 하지만 최근 그 멘탈이 무너진듯 하다.
  • 페페: 루이스 수아레즈와 자웅을 겨루는 쓰레기 인성의 소유자, 상대팀 선수를 고의적으로 발로 걷어차거나 손을 밟는 등 사고를 많이 일으켰다.[2] 국내에서는 깡페페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이며 레알 마드리드에게 깡패 축구단이라는 이미지가 생기게 만든 주범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넘어진 뮐러에게 박치기를 시전하다 퇴장당하고 기네스 인테네셔널 챔피언쉽에선 과거 원숭이라고 조롱했던 세이두 케이타에게 악수를 거부당하자 침을 밷고, 보복으로 물병을 맞고도 씨익 웃는 등 멘탈이 어디 안간다는 걸 보여주었다. 그래서인지 똑같이 멘탈갑으로 유명한 루이스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로 오자 팬들은 둘의 맞대결(...)을 기대할 정도.

1.2. 가공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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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인배 속성을 지닌 일부 인물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강철의 연금술사 - 에드워드 엘릭 : 자신이 인체연성한 것이 어머니가 아닌 걸 알게되었으나 거기서 좌절이 아니라 동생을 다시 원래 몸으로 돌릴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
  • 건담 G의 레콘기스타 - 벨리 제남
  •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카미키 세카이
  • 경계의 린네 - 마미야 사쿠라 : 엄청나게 쿨시크한 성격&튼튼한 멘탈을 베이스로 냉철함과 명민함. 마이페이스. 천연. 둔감 등을 겸비하여 다카하시 루미코 만화 히로인 사상 최강의 멘탈갑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 공의 경계 - 아오자키 토우코 : 자신이 죽으면 기억을 이어받은 자신이 나타나는 것을 수없이 반복하며 육체를 바꿔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아 정체성의 혼란이 일절 없다.
  • 닌자 가이덴 - 류 하야부사 : 굉장히 냉철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그 어떤 상황에서든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일이 없으며 일족의 떼죽음, 소꿉친구와의 사별, 숙부의 배신 등 멘탈이 무너질 사건들을 연속으로 맞닥뜨리면서도 묵묵히 다시 전진하면서 적들과 싸워나간다. 게다가 싸우는 적들 역시 괴수, 마신 등 평범한 인간은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부들부들 떨며 오금을 저릴 상대들이며, 헤쳐나가는 전투 하나하나가 피와 살이 마구 난무하는 수라장인지라 그것만으로도 PTSD정신붕괴를 수천번은 일으키고도 남을 상황인데, 이런 지옥도에서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고 적들을 쓰러뜨리는 대단한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슈퍼 닌자.
  • 그린 랜턴 - 할 조던
  • 나루토
    • 우즈마키 나루토
    • 우치하 이타치 : 나뭇잎 마을의 윗대가리들의 명을 받아 어쩔수없이 자신의 손으로 일족을 몰살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배신자의 낙인을 짊어진채 마을을 지키기 위해 스파이로서 아카츠키에 입단. 용병집단인 만큼 아카츠키의 멤버 하나하나가 강적임을 감안해보면 보통사람이면 오금이 저려 하루도 못견딜듯. 마을을 위해, 그리고 동생인 사스케를 위해 작중 처음부터 끝까지 희생한다. 진정한 멘탈갑.
  • 나이트런 - 로버트 넬슨 : 어느정도 자신이 자초한 일도 있지만 자신이 구하고자한 조국이 허망하게 무너지고 자식들도 다 죽어나가는 상황속에서도 행성의 대통령이라는 책임으로 끝까지 싸운다.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쿠로네코[5], 사오리 바지나[6] 그리고 11권까지의 코우사카 쿄우스케[7]
  • 닥터 후 - 닥터 : 하단의 리버송도 그렇지만 사실 보통 인간이라면 여러 모로 멘탈 산산조각나고도 남을 일을 심심할 만하면 당하는 이 타임로드의 멘탈도 보통은 아니다(...)
  • 닥터 후 - 리버송
  • 단간론파 시리즈 - 나에기 마코토, 히나타 하지메
    해당 항목 참조.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아이작 클라크 : 이 항목 본좌 해당 항목 참조. 대인배보단 호군데?
  • 데스노트 - 야가미 라이토 : 작품 내내 멘탈갑적인 면모를 보여주다[8] 최후반에는 전설적인 멘탈붕괴까지 보여 준 이 계열의 본좌 중 한 명.
  • 드래곤볼 - 손오공 : 멘붕할만한 경험을 수 차례 겪었지만[9] 그때마다 이겨내고 스스로 육체적으로든 멘탈적으로든 더 강해지는 계기로 삼았다. 소년만화 주인공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멘탈갑. 셀전 쯤에 이르러서는 멘탈이 너무 강해진 나머지 문제가 될 정도였다.
  • 디지몬 어드벤처 - 정석 : 초등학교 6학년밖에 안되지만 선택받은 아이들 중 유일하게 내적/외적 갈등을 겪지 않고 책임감있게 다른 아이들을 지키고자 했다.이후 그가 성장한 면모를 보면 확실히 그는 성실의 문장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 정석 항목 참조.
  • 라스트 엑자일 - 라비 헤드 : 크라우스 발카의 옷을 입고 있었던 타티아나 비슬라를 보고 잠깐 멘붕이 오긴 했는데 금세 잊어버리고 오히려 타티아나에게 크라우스를 도와달라 부탁한다. 그걸 배제하고라도 어렸을 때부터 가난하게 살아온 터라 생활하면서 멘탈이 제대로 다져진 편.
  • 레 미제라블
    • 미리엘 주교 : 젊은 시절 귀족집안이었지만 정치적 다툼때문에 일가가 몰살당한다. 하지만 이런일을 겪었음에도 발장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에 희망을 심어주며 평생을 살아간다.
    • 장발장 : 자신에게 닥친 끝없는 시련에도 불구하고 한평생 남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간 성인. 장발장 항목및 전체줄거리 항목 참조
  •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 찰스 스니피 : 핵겨울의 극한상황에서 자기를 장난감 취급하는 2명의 광인을 먹여살린다. 또한 눈 앞에서 외계인이 출몰해 사람들을 학살하고 자신 또한 죽이려 하는 상황에서 침착한 임기응변을 하기도 한다. 어느 의미로든 강철멘탈.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 야가미 하야테 : 자기 몸이 안 좋은데도 볼켄리터 끼니부터 걱정하고 있다. 9살의 나이에. 3기에서는 본인의 실책으로 기동 6과가 습격까지 당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전장에 투입되어서 잘만 싸운다. 긍정적, 부정적 양쪽의 의미로 멘탈갑.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사쿠라 쿄코, 카나메 마도카
  • 명탐정 코난 - 소년 탐정단 : 코난(신이치)의 초등학교 동급생들(아유미, 겐타, 미츠히코)로 결성된 자칭 꼬꼬마 탐정단이지만(...) 각종 살인사건에 엄청 휘말린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완전 겁먹고 자지러지나,[10] 시간이 갈수록 멘탈갑이 된 건지 이제 웬만한 사건에도 침착하게 대응하고 있다. 무엇보다 얘네는 초등학생, 그것도 1학년이다.
  • 몽실 언니- 정몽실
  • 미스터 초밥왕 - 세키구치 쇼타 : 초밥 요리사로서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가진 캐릭터. 평소에는 순한 모습을 보이지만 일단 요리 대결에 임하면 180도 변한다. 이기기 위해 몇날며칠을 밤을 세워가며 연습에 매진하고 또 감초밥의 모략으로 손을 다치게 되자 되려 한손으로 초밥을 쥐는 일수법을 익혀 결국에는 대결에서 이기고 만다. 게다가 후반부에 아버지가 병때문에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아버지의 길을 미래로 잇겠다며 흔들림 없이 선배 안인과의 대결에 임한다. 어떤 고난이 있던건에 또 누가 뭐라고 하던간에 힘든 내색없이 묵묵히 고된 요리사로서의 길을 걷는 캐릭터. 외유내강을 넘어서 그야말로 강철멘탈.
  • 바람의 검심 - 시시오 마코토 : 지옥가서도 동요하기는 커녕 오히려 염라대왕 쳐부수러 간다고 했다.
  • 바람이 머무는 난
    • 레아나 포르테 : 기생자가 카이락디단으로 인해서 레아나의 아버지에게 기생하는데 그 과정에서 아버지를 잃어서 정신붕괴까지 갔지만 재빨리 정신차려서 아버지를 잃게 한 원인인 카이락에게 화내지 않고 성체가 될때까지 모든 일을 하겠다며 말한다.[11] 멘붕할 일을 겪고 있으면서 그것을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1년도 지나지 않은 사이에 오빠의 죽음으로 인해서 또 다시 정신붕괴를 일으킨다.
    • 리이할트 프리하노프 칸타레 : 친구에게 이용당하고 모든 것을 잃어서 좌절했지만 다시 일어서는 강한 정신력을 보였다.
  • 배트맨 시리즈 - 배트맨 : 조커로 대표되는 고담의 막장 범죄자들과 계속 싸우고 제이슨 토드의 죽음과 같은 다양한 위기를 겪으면서도 이 모든 걸 극복했다.
  • 베르세르크 - 가츠(베르세르크), 루카(베르세르크) : 해당항목 참조.
  • 블레이블루 - 하자마 : 이 쪽은 수십 번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살아있다. 나쁜 의미에서의 케니 맥코믹이다.
  • 사우스파크 - 케니 맥코믹 : 고통스럽게 끔살당하는 경험을 수백 번 겪었고 그 죽을 때의 고통과 공포를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는 데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수백 번 끔살당했다는 사실조차 기억 못하는 더러운 현실 속에서도 심각한 멘붕같은 것 없이 정신줄을 유지하고 있다. 거기에다 가정환경도 막장을 달리고 세계관 전체가 미쳐 돌아가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착한 녀석이기까지 하다. 물론 그렇다고 케니가 스탠마냥 정상적이란 얘긴 아니다. 머릿속이 온통 검열삭제로 가득하니까.
  • 사키 - 타카카모 시즈노, 하나다 키라메,이케다 카나
  • 시문 - 후로에[12], 로드레아몬[13], 모리나스
  •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 미야노코우지 미즈호 : 신체 건강한 사춘기 남자가 하루아침에 여장하고 여학교에 다니는 최악의 환경에서도 얘가 보여준 행보를 보면 누구 루트로 공략을 하든 멘탈匣이라고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의 주인공인 키사키노미야 치하야가 얘에 비하면 멘탈이 딸리는 편이기에 더욱 돋보인다.[14]
  • 소년탐정 김전일 - 주요 등장인물들. 특히 하야미 레이카 : 무슨 고등학생들이 토막나고 불에 타고 박살난 시체를 허구헌날 보는 데다 자기까지 죽을 위기를 여러 번 겪는데도 불구하고 멘붕의 기미조차 없다. 하긴 그 정도로까지 자주 보게 되면 익숙해질만도 하겠다(…). 게다가 하야미 레이카의 경우 정말 온갖 멘붕급 사건들을 숱하게 겪었는데도[15] 불구하고 오늘도 밝고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작중 최고의 멘탈갑.
  • 슈퍼로봇대전 K - 미스트 렉스 : 슈로대 역대 주인공들 중에서도 1,2위를 다루는 멘탈갑. 부정적인 의미로.
  • 슈퍼전대 시리즈
  • 신만이 아는 세계 - 아유카와 텐리 - 해당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10년동안 약속을 지키며 케이마를 기다려오다 케이마와 재회하면 펼쳐보라는 3번째 편지를 펼쳐보니 내용이 호라 모 젠젠이었다. 그럼에도 멘붕을 겪기는 커녕 해오던 대로 몇개월 동안 계속 케이마를 보필한다. 그야말로 강철멘탈도 아닌 다이아몬드 멘탈. 하지만 최종화에서는 너무 서러웠던지 결국 눈물을 흘린다. 그녀의 성격이 좀만 더 적극적이었거나 멘탈이 약했다면 케이마와의 재회 직후 신만이 아는 데이즈찍었을 가능성도 높다. 실제로 "그냥 치히로를 찔러라"(!)라는 위험한 발언도 보인다(...). 이런 팬아트 까지 나온 적 있다.
  • 신의 탑 - 자왕난 - 시험에 몇번이나 탈락하고 재수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몇번이나 일어서 도전한다. 의외로 쉽게 부숴지는 밤이나 쿤과 달리 매사에 긍정적이며 멘탈이 깨지기는 커녕 오히려 다른 동료들의 멘탈을 복구시켜 주는 등 신의 탑 내 최강 멘탈 소유자. 하지만 친구를 잃을 때면 드물게 우울하거나 우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힘든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하기 때문에 금새 원상태로 복귀하고 동료들 앞에선 웃는 모습으로 돌아온다.
  • 아기공룡 둘리 - 고길동, 박정자 : 둘리 때문에 입은 재산피해를 생각해보면.... 눈물만 나온다.
  • 아빠 말 좀 들어라! - 세가와 유타 : 자기 한 몸 건사하기 힘들 대학교 신입생이 3명의 어린이를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떠맡았다. 후에 친척들에게 인정을 받은 상황에서도 3자매의 장래를 위해 유산과 보험금엔 가급적 손대지 않고 아르바이트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려 노력하고 있다.
  • 아스란영웅전 - 아랑 소드
  • 아Q정전 - 아Q
  • 악마의 리들 - 이치노세 하루 : 나머지 급우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는데도 암살 실패 후에 그들을 전부 용서해주었다.
  • 악튜러스 - 마리아 케이츠 : 1장의 막장스런 성격이었을 때도 멘탈이 강한 편이었지만, 완전히 갱생된 2장 이후에는 사랑하는 엘류어드가 아무리 자신을 학대해도 2년 동안이나 그 곁을 보좌하며 기어이 그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하고, 레이그란츠가 납치해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겠다고 협박해도 눈 하나 꿈쩍 않는 멘탈갑으로 거듭난다. 또, 완전히 변해버린 시즈를 보고도 놀라지 않은 유일한 인물이다.
  • 드노아.제로 - 카이즈카 이나호
  • 역전재판 시리즈 - 아야사토 마요이
  • 오란고교 호스트부 - 후지오카 하루히 : 여러모로 멘탈갑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천둥번개 앞에서는 멘붕한다는 약점이 있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어쌔신 크리드 3 - 라둔하게둔 :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불타 죽는걸 눈앞에서 봤고 부족의 미래를 위해 암살자가 되었지만 그 와중에 자기가 진정으로 도우려 했던 사람이 실은 어머니를 간접적으로 불태운 사람이었고 나중에는 죽마고우도 자기 손으로 죽이고 아버지는 적대 조직의 수장이라 아버지를 자기 손으로 죽여야했다. 결말이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지키려했던 부족도 살던 곳에서 쫒겨나 서쪽으로 떠나야하는 누구라도 멘붕이 올만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다잡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벨렌: 아르거스 시절부터 2만 5천 년 동안, 세 명의 에레다르 지도자들 중 살게라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유일한 인물. 단편 소설 《예언자의 가르침》에서는 이미 오랜 세월 수많은 예언을 보면서 미쳐버리지 않도록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 원피스
    • 브룩 : 10년 동안 상자에 갇히거나 죽마를 타는 아저씨들이 있는 원피스 세계관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캐릭터. 동료는 모두 죽고 몸은 해골이 됐는데 50년 동안 혼자 암흑의 바다를 항해하던 남자. 미치지 않은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을텐데 그러면서도 50년 전 한 동료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항해를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살아나가려고 했었다.
  • 유희왕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무토 유우기 : 약해보이지만 멘탈만은 강해서 중요한 순간마다 어둠의 유우기 를 지탱하고 도와준다. 애니판에서 멘탈붕괴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 어둠의 유우기와는 달리 이쪽은 듀얼리스트 킹덤과 최종화를 제외하고는 거의 무너지는 모습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다.
    • 유희왕 GX - 4기의 유우키 쥬다이 - 이전에는 긍정적이고 활발한 성격이었으나, 3기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씁쓸한 과정을 거치면서 활발했던 부분은 거의 다 없어져버리고 이지적이고 차가운 성격으로 바뀌어버린다. 그러니까 유우기랑 비교하자면 유우기는 연약해보이지만 심지가 굳은 타입이고 이쪽은 그냥 꽉 막힌 돌멩이? 마지막화부터는 예전의 긍정적인 모습을 되찾지만. 어찌보면 긍정적/부정적인 멘탈갑 둘 다 해당한다고 볼수도?
    • 유희왕 5D's - Z-one : 원래의 자기 자신을 버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과거의 영웅으로 바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힘으로 사람들을 구했지만, 단지 시간이 부족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눈앞에서 자신이 구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이후 자신의 전신을 사이보그로 개조해 생명유지장치로 목숨을 연장하며 미래를 구하겠다는 일념만으로 그 방법을 강구해냈으며, 그 와중에 얻은 세피로트의 나무유일의 힘과 역사 개찬까지 할 수 있는 과학력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파멸의 미래만은 바꾸지 못하고, 동료들도 하나둘 쓰러져가 인류 최후의 인간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구하겠다는 일념만으로 수명이 다할 때까지 몇 번이고 루프를 하며[16] 미래를 구할 방법을 계속해서 찾은, '''유희왕의 수많은 대인배들 중의 대인배이자, 신도 부처도 없는 희망 한 줄기 없던 황폐한 미래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향해 걸어간 진정한 멘탈갑이자 성인.
    • 유희왕 ZEXAL - 츠쿠모 유마 :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성장하며, 6기에서는 주변 동료들이 모두 죽어 나가는 상황 에서도 마음의 어둠에 의해 타락하거나 정신 승리를 하려 하지 않으며 자신의 신념을 계속 관철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부처 멘탈 새우라고 불리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끝내 빛을 발해서 벡터를 갱생시키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 이누야샤
    • 히구라시 카고메 : 연재 당시까지만 해도 다카하시 루미코 만화 히로인 사상 최강의 멘탈갑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루미코 여사의 차기작에서 카고메를 관광태우는 진정한 멘탈갑이 나타나는데…….
    • 나라쿠 : 히구라시 카고메가 긍정적인 멘탈갑이면 이쪽은 부정적인 멘탈갑이다. 현실 시간(작품만드는 시간)을 기점으로 해서 약 11년동안 최종보스에 자리에 앉아 있고, 부하들을 죽여놓고 죄가 없는건 당연하고, 하는 짓거리만 봐도 멘붕 오는데, 오히려 멀쩡하니 답이 없다.
  • 이런 영웅은 싫어 - 나가 : 좀 의외일지 모르지만 사실 소심하니 멘탈이 약점이니 하는 것도 수 년동안 산전수전 다 경험한 히어로 선배들과 비교한 얘기고, 평균적인 고교생 수준에서 생각해보면 멘탈갑도 이런 멘탈갑이 없다. 손바닥이 칼에 뚫리거나 눈앞에서 사람 모가지가 날아가거나 납치당해서 지하철 테러까지 겪고 자해공갈을 받고서 끌려가 죽을 뻔한 위기에 방치되는 등등 하나만 겪어도 평생 트라우마가 될 고역을 치르면서도 변함없이 온유하고 바른 성격을 유지하고 있으니…. 정확하게 말하면 사건 당시에는 금방 멘탈붕괴했다가도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멘탈을 추스르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야 할 듯. 다만 일호의 목이 날아간 사건이나 레이디를 자신이 간접적으로 죽인(것이라 생각한) 사건 때는 사건 후에도 한동안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 작안의 샤나 - 사카이 유지 : 샤나한테서 넌 살아 있는 게 아니라 죽어있다.없어져야 할 존재다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채 며칠이 안되 이를 인정하고 멀쩡히 생활해나간다.정신적으로는 무지막지한 먼치킨이다!
  •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 구우
    절대로 대인배도 악당도 아닌데 멘탈은… 진정한 마이페이스 계열.
  • 절대가련 칠드런 - 미나모토 코이치
  • 창세기전 시리즈 - 베라모드 : 창세기전 2음모의 베라모드는 수천 년 동안이나 고향에 가겠다는 의지로 모든 일을 벌였는데, 달리 말하면 수천 년 동안 안타리아의 멸망에서 인류를 구하겠다는 의지를 한결같이 지킨 것이고 결국 계획대로 모든 것을 이루었다. 그리고 철가면은... 지못미. 창세기전 3: 파트 2의 베라모드는 눈앞에 끔찍한 상황이 연이어 벌어지고 자신의 목숨이 위협받을 때마다 동요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책을 강구하는데, 친구 란 크로슬리는 '약해 보여도 심지가 굳은 녀석'이라고 칭했고 동료 중 한 명도 '때가 묻는 것으론 더럽힐 수 없을 정도로 색이 바래지 않는다'고 했다.
  • 치즈인더트랩 - 홍설 : 과거 웬 수상한 선배와 신경전을 시작한 뒤로 크게는 찌질한 과동기한테 도를 지나친 해코지를 당하고, 이상한 놈한테 여름방학 내내 스토킹 당하고, 앞의 그 과동기가 보낸 노숙자와 씨름하다 손이 찢어지고 작게는 부당하게 과제 자료조사를 혼자 떠맡게 되고 축제 준비에서 좋은 의견을 냈는데도 그 선배가 학우들 앞에서 의견을 묵사발 한다. 방학때 어학원의 찌질한 남학생에게 모욕을 당하고 변태 속옷도둑이 집에 침입한다. 2학기에는 존재감 없던 과 동기가 자기를 섀도우스토킹 하면서 자신을 깔보고 남자친구의 진짜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등장하며 친했던 언니는 아예 적으로 돌아서 알바에서 잘리게 만든다. 나중에 결국 스트레스에 기절했다지만 거의 억울하게 이런 일들을 1년 내내 당하고도 버텼다.
  • 킬라킬 - 키류인 사츠키 : 오래전 부터 준비해왔던 키류인 라교에게의 반역이 실패하고 모든것을 잃고 두들겨 맞고 잡혀서 알몸으로 매달려있는 상태에서도 "살아있다면 승기는 있다"라는 생각으로 탈출하기 전까지의 한달동안 전혀 흔들림 없이 온전한 정신 상태를 유지했다.
  • 캔디캔디 - 캔디스 화이트 아드레이 : 멘탈갑의 아이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캡틴 마블 - 캡틴 마블, 블랙 아담 : 캡틴 마블이 신들에게 받은 여섯 가지 능력 가운데 하나가 아킬레스의 용기. 블랙 아담 역시 능력을 준 신들만 다를 뿐 능력 자체는 동일하다. 하긴 DC 세계관에서 두명 다 슈퍼맨과 태연히 맞장뜰 수 있는 몇 안되는 굇수이니(…).
  • 코코로@펑션 - 하야미 타이요우: 인망넓은 학생회장으로 무난히 살고 있던 도중 어느날 깔린 앱으로 망상이 전교에 방송으로 퍼지는 바람에 초절정 변태로 낙인이 찍혀 회장직에서 쫓겨나지만 그럼에도 대책위원회를 수립하고 사태수습에 나선다. 뒤에는 모든 악재를 이겨내고 히로인들과 엔딩을 맞는다. 말로는 이렇게 간단히 써놨지만[17] 일반적인 멘탈로는 최소 전학 최악으로는 자살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티타늄 합금멘탈의 소유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쿵후보이 친미 - 친미
  • 쿠로코의 농구
    • 쿠로코 테츠야 : 과거편에서 이미 한번 멘붕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적의 세대를 어떻게 좀 해보겠다고 세이린에 들어온 것을 보면 충분히 멘탈갑이라 할 만하다. 단, 프로필상 정신력이 최고 수준은 아니다.
    • 키요시 텟페이 : 다리가 거의 완전히 망가져 시합에 나갈 수 없게 되었는데도 고의로 자신의 다리를 다치게 만든 하나미야 마코토를 원망하지 않았다. '철심'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정신력에서는 만렙을 찍었다.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앙쥬 : 이 작품에서 그녀의 활약상을 단 5화까지만 봐도 그녀가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강철을 넘어 오리하르콘 수준의 멘탈을 가졌음을 알수 있으며 6화 이후로는 좋은 의미로 멘탈갑인것을 보여줬고, 10화부터는 보기 드문 Badass 계열로 멘탈이 강해진다.
  • 테니스의 왕자 - 테즈카 쿠니미츠 : 항상 팀을 위해서 자신을 기꺼이 희생시킨다. 보통은 그렇게까진 할 수 없을텐데..
  • 텐 - 텐호의 길을 걷는 쾌남아 & 아카기 ~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 - 아카기 시게루 : 피 500cc과잉 수혈로 혈압이 높아진 상태로 태연하게 마작을 치고, 죽기 직전까지 피를 빨리는 상황에서도 심리적으로 전혀 동요하지 않고 엄청난 돈으로 보호받던 상대를 마찬가지로 죽기 직전까지 끌어내렸다. 근데 안 죽이고 질질 끌어서 문제
  • 판타지 수학대전 - 미지수 : 공 차고 뛰어다니며 행복한 초딩 라이프를 즐겨야 할 10세 때 전쟁터에서 온갖 고생을 다 했고, 인간은 아니지만 어쨌든 수많은 생명체를 소멸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정신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 애초에 알지도 못하는 미소녀 가 찾아와서 자기더러 이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싸워달라 하자 별 고민하는 기색도 없이 바로 콜 하는 걸로 보아 상당한 가이임을 알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분명 처음에는 아슈르의 강대한 힘에 두려움을 느끼고 패닉에 빠져 기어서 도망치는 모습도 보여주었으나(지극히 정상적인 반응) 라무에게 한 번 까이고 나서 떨면서도 대치했고, 거대한 빅마운틴을 보고 뒷걸음질치기는 했으나 아주 잠시, 망설이지 않고 공격하며 발리는 와중에서도 담임선생님의 주먹이 훨씬 아프다는 패기 넘치는 대사를 날렸다(...)초등학교 3학년 담임이 주먹을 날리는 것도 지수 못지않은 패기 그 선생에 그 학생 그 이후로도 수많은 목숨의 위기에 봉착했으나 10세의 어린아이가 가질 법한 일반적인 반응을 한없이 초월한 반응을 보여주는 등, 미친 멘탈의 강도를 자랑한다. 아주 좋은 예로 7권에서 바닥도 보이지 않는 까마득한 절벽을 동료를 찾겠다고 뛰어내렸다!
  • 프리큐어 시리즈
  • 헌티드 스쿨 - 콘크리트 라비린토스 - 이로 : 소원을 이루어주는 기둥의 파편을 이미 가지고 있으면서도 파편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마술 실력을 키워나가려 하고 있다. 주인공그녀의 남친, 심지어 세계관 최강자까지 현재의 고민과 자신의 미래 관련으로 고민하거나 멘붕한 적이 있었다.
  • 하프 라이프, 하프 라이프 2 - 고든 프리맨
  • 헬싱 - 인테그라 헬싱 : 어릴 적 죽을 고비도 넘기고, 부모형제도 없이 자라와 한때는 눈앞에서 부하가 처참히 전멸하기도 하고, 초인적인 힘을 가진 괴물들 사이에서 홀로 인간으로써 정신력을 발휘해 전장에 나가 지휘하는 것을 보면 심히 멘탈갑이다
  • 후궁견환전 - 안릉용 : 궁중 권력구도에서 약자의 입장[19]이고, 그녀 자신은 겁쟁이에 울보지만...끝까지 보고나면 그 누구보다 강한 자존심과 정신력을 지닌 모순되게까지 보이는 캐릭터. 극중 악역 대부분이 최후의 순간 멘붕해버린 반면 안릉용은 마지막까지 담담한 모습을 보이고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기까지 했다.
  • Fate 시리즈
    • 라이더(4차) : 우로부치가 쓴 멘붕 시나리오에서 고고함을 유지하는 멘탈의 소유자라 상당히 튄다.
    • 길가메쉬 : 좋은 의미에서든 안 좋은 의미에서든(…) 이 세상의 모든 악인 앙그라마이뉴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타락하지 않은 유일한 인물. 왜 그런지는 이 분의 성격을 보면 될 듯하다..
  • Free! - 하즈키 나기사 :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멘탈이 강한축이다.허나 애니 속 비중이...하지만 2기에서 성적 문제로 인해 수영을 못할 것만 같아서 침울해 한 적도 있었다.
  • GATCHAMAN CROWDS - 이치노세 하지메 : 그야말로 멘탈갑 of 갑. 긍정적인것도 도가 지나친 수준. 심지어 인터넷에서 자신이 욕을 먹고 신상까지 털려 어린시절 사진이 돌아다니는데 눈썹 하나 까딱 안하는데다 그와중에 "이때 사진 그립슴다!" 라며 저장하는 경지(…)
  • NOIR - 미레이유 부케 : 파트너 유우무라 키리카가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원수인데도 키리카가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오히려 죽이기는 커녕 자살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 PSYCHO-PASS - 츠네모리 아카네
  • PSYCHO-PASS 2 - 시모츠키 미카 : 몰론 이쪽은 안 좋은 의미로.
  • Steins;Gate - 오카베 린타로 : 진정한 의미로 멘탈갑. 소꿉친구가 죽는 것을 몇 번이나 보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죽게 만들었음에도 현재는중2병이지만 정상적으로 생활 중인 걸 보면...
  • SHUFFLE! - 츠치미 린 : 미연시계 최강의 대인배이자 멘탈갑. 어린 시절 카에데와의 일화를 보면 정말 어지간한 멘탈갑이 아니고선 상상조차 못할 일들을 해냈고 성장한 뒤에도 만화 애니 게임 전반에 걸쳐서 온갖 멘탈갑적인 면모가 삼태기로 등장한다.
  • Warhammer 40,000 - 가란 크로

2.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2014년 7월 20일부터 동년 9월 28일까지 방영된 전 코너. 상세 내용은 멘탈갑(개그 콘서트)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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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5: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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