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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음원사이트)

last modified: 2015-01-27 14:26: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멜론 뮤직 어워드
3. 비판
4. 여담
5. 관련항목

1. 개요

2004년 11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민국의 유료 음원사이트. 사이트는 여기이며 운영중인 트위터 계정페이스북 계정이 있다.
로엔 엔터테인먼트 소유로, 원래 SK텔레콤 소유였으나 자회사였던 로엔에 넘겨줬고, 이후 2013년 8월 로엔이 SK 밖으로 매각되면서 현재는 통신사 음원사이트가 아니다. 다만 로엔을 다 팔지 않고 15%는 남겨뒀기 때문에 완전히 SK와 관계가 끊긴 건 아니다.

이름의 유래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과거 사이트 개편 전 안내 문구에 '멜론처럼 신선한 활력과 상큼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하는 멜론의 서비스 정신을 의미'한다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하였다. O가 대문자로 쓰이는 걸로 미루어보아 Melody+On을 합쳐서 MelOn으로 지은 듯 하다.

2014년 현재 관련 업계 최고의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압도적인 1위. SK텔레콤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혜택이 많은데, 예컨대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하여 타사에 비해 저렴하게 음원을 이용할 수 있다던가[1], SK텔레콤에서 휴대폰을 구매할 시 멜론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던지. 하지만 2014년 들어서는 가격 인상과 다른 음원 사이트 성장에 따라 이용자수가 꽤나 줄어들었다.

멜론 플레이어라는 전용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멜론은 웹플레이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벅스,지니,엠넷은 윈도우에 별다른 설치 없이 웹플레이어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지만 멜론은 그런 거 없다. 멜론 플레이어를 설치해야만 노래를 들을 수 있다. 64비트라면 포기해라.64비트에서 멜론 플레이어 따위 설치할 수 없다 npMelOnWebLinker.dll 오류크리 플레이어 자체의 디자인은 꽤 투박한 편이었지만 2014년 6월 말 업데이트로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 2014년 6월 24일부로 PC Mac OS X, 모바일에서 웹 스트리밍 지원

2013년 1월 1일부터 음원 가격 인상에 따라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가격이 모두 대폭 올랐는데, 오히려 이걸 역이용하여 2012년 말에 이용권을 마지막으로 싸게 파는 듯한 (...) 마케팅을 펼쳐 일부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다가 다른 음원 사이트들이 자기들보다 더 싸게 하는 걸 보자 대폭 할인에 들어가 제일 싸졌다...

여담으로 아이돌 팬덤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음원 사이트. 다른 사이트보다 음원이 공개 예정 시간을 가장 잘 준수하기도 하고, 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다보니 아이돌 그룹의 컴백이 다가오면 종합 차트 1위나 진입 줄세우기[2]를 위하여 혈안이 된 팬클럽을 많이 볼 수 있다. (...)

멜론에서는 1위~3위까지의 실시간 순위를 그래프로 제공하는데, 높은 실시간 상승세를 보이며 그래프가 한계치 위로 치솟는 것을 '지붕을 뚫었다'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주의할 것은, 실시간 순위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지붕 많이 뚫었다고 절대적인 음원 다운로드,스트리밍량이 많다고 보긴 힘들다. 2012년 가장 많이 지붕을 뚫었던 빅뱅의 'Blue' 는 연간 음원 차트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2. 멜론 뮤직 어워드

멜론에서 주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 항목 참조.

3. 비판

SKT 사용자들에게 십중팔구 까였던 흑역사가 있다. 경쟁 사이트인 KT올레 뮤직, 네오위즈벅스, 또는 소리바다 등에 비해 DRM에 보수적이였기 때문이다. MelonDCF가 멜론의 DRM이다. 그나마 자회사로 넘어가고는 온라인상에서 치를 떨게 하지는 않는데(DRM이 걸리지 않은 일반 MP3 파일로 구입할 수 있다던가), 그놈의 SKT가 여전히 DRM에 강경해서 까인다. 또한 벅스는 MP3 음원을 구입하면 재다운로드가 언제나 무료지만 멜론은 2년이 한계.[3]

2010년이 되기까지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아, 일본곡이나 중국곡의 타이틀이 많이 깨진 병크가 있다.

웹 플레이시 ActiveX를 요구한다. 황당한 건, 로그인을 안 해 1분 미리듣기인 상황에서는 액티브엑스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 게다가 64비트 사용자라면 웹 플레이가 불가능하다.[4] 고객답변을 통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물어봤는데 32비트로 바꾸라고 했던 병크를 저질렀다.

디자인도 매번 까이고 있는 대상인데, 무려 몇 년 동안 계속해서 디자인이 그대로이다. 중학교 때 멜론을 통해 음악을 듣던 사람이 군대를 다녀와서도 그대로일 정도 (...) 특히 아이폰에서는 벅스,지니,엠넷,네이버뮤직 등과 비교했을 때 어플 디자인은 둘 째 치더라도 키보드 조차도 여전히 iOS6 디자인이다. 고객센터 답변 또한 여전히 계획 없다는 게 충공깽. 타 사 스트리밍 사이트들이 모두 디자인을 맞춰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점과 비교해보면 어쩌면 내부에 디자이너가 없을지도 모르는.. 그런데 2014년 6월 26일 업데이트로 디자인이 확 바뀌었다!

심지어 PC용 멜론플레이어4는 매 번 실행시 마다 업데이트를 핑계로 관리자 권한을 요구한다. 사용자PC에서 빼 갈 정보가 많은 듯 벅스뮤직이 Adobe AIR를 이용해 윈도 외에도 문제없이 재생된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멜론에서 Windows 8 이나 8.1에서도 되는 앱을 만들었다만.. 2014년 7월 23일 앱이 켜지긴 하는데 연결 오류만 뜬다.... 그냥 데스크톱 모드로 쓰라는 것일지도..? 그냥 존재만 한다는걸 알리려는 듯

멜론 추천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추천이 걸리면 1위 곡보다 상위에 뜨게 되어 순위가 팍팍 올라간다. 이 추천 제도를 로엔 소속 가수나 로엔이 음반을 유통하는 가수에게 유리하게 걸어준다는 의혹이 있다.애초부터 연예 기획사랑 같은 계열인 음악 싸이트가 있고 그 순위가 음악방송 순위에 직결된다는 게 개그다

옴니아[5], 모토로이, 멜론폰[6]과 같은 일부 SK텔레콤용 휴대 전화를 가지고 있다면, 멜론 서비스를 평생무료[7]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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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말년의 웹툰 이미지를 도용해서 저작권위반 논란이 있었다. 어그로 논쟁이 일 것 같은 상황에서 다행히도 관계자가 그저 팬심팬이면 이김에 통화도 할 겸 물어보고 하든가에 사용한 것임을 밝혔고 이말년 본인도 좋게 받아들여서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강하게 나갔어야지 너무 물러.

한 개인이 만들 수 있는 계정의 숫자가 무한대이기에 스트리밍서비스와 더불어 음원조작에 관한 논란을 불러왔다. 정확히는 음원 선물 시 내가 보낸 음원을 다운받을때마다 멜론차트에 반영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번 아이디로 2~10번 아이디까지 선물을 준다. 그리고 선물 받은 2~10번이 그 선물받은 음원을 다운 받고 탈퇴-재가입을 반복하면 된다. 돈만 많으면(...) 차트조작이 가능하다.

전술한 1, 2, 3위의 차트 변동 추이를 보여주는 '5분 차트'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이 차트 때문에 오히려 조작 의혹이 더 심하게 불거진다. 보통 1, 2, 3위의 그래프 추이가 비슷해야 정상인데 유독 특정 가수만 초반에는 잠깐 올랐다가 그 후로 그래프 추이가 확 떨어지는 것. 거의 모든 멜론 이용자가 특정 가수의 안티라서 실시간 차트에 있는 100곡 중에 그 가수의 타이틀 곡만 빼고 듣는다는 건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는 얘기다.

현재 멜론이 전국 음원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시점에서, 제작자들이 멜론의 눈치를 보게 만들어 창작자와 판매자의 관계를 역전시켰다는 비판을 많은 창작자들에게 받고 있다. 어디서 많이 본 비판이다?! 물론 스트리밍을 통해 창작자들에게 돌아가는 돈이 상당히 낮은 것 자체는 멜론만의 탓은 아니겠지만, 현재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멜론에 음원을 올리지 못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자신들의 곡을 알리기 매우 어려워짐을 의미하기에, 현재는 창작자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멜론의 정책을 따라야만 하는 것이 현실. 최근 신대철은 이러한 상황을 비판하면서 바른음원유통조합이라는 새로운 음원 조합을 출범시켰다.

유저편의성도 낮다. 스마트폰 유저를 대상으로 스트리밍 상품 판매에 멤버십 할인도 제공하는 주제에 모바일로는 상품 가입만 가능하고 해지는 불가하도록 만들어 놨다. 심지어 모바일로는 PC 버전 사이트를 들어갈 수 없다.[8] 상품 해지를 어렵게 하려는 치졸한 꼼수.

게다가 멜론은 19금 음원을 나중에 지정하는 점 때문에 청소년이 돈주고 구매한 콘덴츠를 다운로드 불가+실행 불가를 하게 해서 청소년에게 빅엿을 먹이기도 한다(MC스X이퍼의 자러X자 라던가.. 등등)

2015년 1월 11일 샤이니 종현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crazy'의 음원이 멜론측의 실수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원래 이 음원은 12일 자정에 공개되었어야했는데, 11일 오후 9시 23분경에 음원이 공개되어 5~10분간 스트리밍과 다운로드가 가능했다!
멜론측에서는 사과문을 올리고 crazy의 다운로드,스트리밍을 다시 막았지만 사과문을 공지사항이 아닌 앨범리뷰에 올린 것과 무성의한 사과문 멜론측만 이게 별것도 아닌 일이라고 판단하는듯 을 올려 비판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게다가 타이틀곡만 유출되어서 멜론측에서 고의로 유출시킨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을정도.
멜론측의 2시간빠른 음원공개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음원은 공개된 직후에 재생(스트리밍),다운로드 횟수가 높고 (신곡들이 공개직후 차트 1위에 등극하는것도 이와같은 이유) 차트 진입 순위가 음악방송 순위나 곡의 흥행 등 여러부분에 영향을 끼치기 따문이다.
SNS로 신곡 홍보하던종현은 음원 유출사실을 알고 트위터에 "...? 들었다구? 그럼 잊어주세요...ㅎ 레드썬!" 이라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대인배인증

4. 여담

초창기 멜론 광고에서 멜론에 이어폰을 꽂아 음악을 듣는 장면을 보여줬는데, 이것이 학생들 사이에서 퍼져 학교 급식 때 멜론이 나오면 이어폰을 꽂는 장난이 유행했었다.

5.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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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매달 할인 가능했지만 돈줄 쪼달릴까봐 최근에는 1년에 3개월만 할인이 되도록 치사하게 바뀌었다.
  • [2] 음원이 공개된 후 처음으로 갱신되는 종합 차트의 1위부터 (앨범에 포함된 곡 수에 따라 다르지만) 6위~15위 정도까지를 모두 수록곡으로 채우는 것. 웬만한 아이돌 팬덤이 아니곤 힘든데, 이 때의 줄세우기가 다음날 아침 차트를 보며 스트리밍을 돌리는 머글일반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
  • [3] 하지만 벅스도 곡당 개별요금을 내고 산 곡이 아닌 40곡에 5000원 이런것은 재다운로드 1년으로 정책이 변경되었다. 하지만 이 정책도 다시 변해서 현재는 무제한으로 다시 다운받을 수 있다.
  • [4] 64비트에서 웹 플레이를 위해 MelOnPlugin 1.0이라는 것을 설치하는데, 설치 중에 npMelOnWebLinker.dll 라는 오류가 뜨면서 설치 진행이 안된다. 고객센터에서는 인터넷 쿠키를 삭제하라, 다시 설치하라 등 형식적인 답변을 내놓다가 한 유저가 64비트라서 그렇다고 지적 하는 문의를 보내자 그때서야 시인하며 32비트를 깔아서 들으라는 명언을 날린다.
  • [5] T*옴니아1(M490/M495), T*옴니아2(M710/M715), 옴니아팝 SKT용(M720)만 이용가능하다. 옴니아팝 KT용(M7200),옴니아와이브로,쇼옴니아,오즈옴니아는 해당되지 않는다
  • [6] SCH-W390M. 모델명에 M이 없는 SCH-W390은 멜론 평생무료 이용 불가능
  • [7] 물론 DCF파일 한정이며, 매달 파일을 갱신해줘야한다.
  • [8] 크롬을 통해 접속하는 것은 가능하나, 해지하는 부분에서 모바일 사이트로 이동되면서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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