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명아연

last modified: 2015-03-12 22:40:10 by Contributors


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정혜원. 유일하게 성우개그를 한다. Zn[1]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4. 특성
5. 스킬

1. 개요

작중 진히로인. 애초에 공략 가능한 대상이 아연이밖에 없다. 도↗경↘아 샤아아아아악!

쏘가리의 힘을 이어받은 순수거유 얀데레 국산 인어. 주인공 박도경의 10년도 더 된 소꿉친구이다. 도경이 말하길 기본적으로 예쁜 얼굴이지만 살짝 처녀귀신처럼 생겼다고 한다. 게임내 팁에 따르면 인어 상태의 신장은 머리에서 꼬리까지 277cm. 다만 꼬리 끝부분을 땅에 받치고 서면 도경과 키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2] 참고로 도경의 키는 본인 언급에 따르면 170cm 정도.

쓰리사이즈는 B87/W58/H84. 키를 160cm라고 가정할경우 E컵으로 추정된다. 고통받는 정이

박도경을 부를때는 인칭대명사로 부르지 않고 어떤 상황이건간에 이름을 꼬박꼬박 부른다.[3] 작중의 소녀틱한 말이나 행실 묘사를 보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같겠지만, 앞서 말한대로 도경과 동년배이기 때문에 아연의 나이도 23세(...)이다. 도경의 군입대 설정으로 인한 나이 인플레이션

2. 작중 행적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박도경과는 10년전 함께 마을을 쏘다니던 소꿉친구.[4] 그래서 초반에는 서로 눈이 마주쳐도 두근두근한 장면은 커녕 서로 눈싸움을 할 정도. 물론 늘 아연이쪽에서 먼저 홍조를 띄우며 고개를 돌린다. 박도경은 그거 이겼다고 좋아한다.

인어가 된 경위는 명씨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종특에 의해 미래를 보고 그걸 거슬러 인어가 될 것인지 아니면 받아들이고 무당이 될 것인지[5] 결정을 해야 했는데, 아연의 미래 속에 군 제대 후 고향에 왔다가 폭포에서 떨어져 죽는 도경의 모습을 보았고 그걸 거스르기 위해 인어가 된다.[6] 하지만 본래의 운명을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본래 운명을 잃어버려 반은 인간이고 반은 물고기가 되어 버리는 건 물론 인어로서의 운명마저 다하는 시점. 즉, 목적을 이룬 시점이 되면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저주를 받는다. 게다가 아무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고 자신도 자신의 기억을 조금씩 잃어버리는, 엄청난 고독감과 슬픔 속에서 10년을 보내는 걸 감수하면서도 박도경을 구하려고했으며 일부 엔딩에서 물거품이 되어 사라질때도 박도경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대인배. 이를 막을 수 있는 건 박도경과 이어지는 것 뿐이지만 박도경이 허세를 부려 애인이 있다고 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물거품이 되려 한다.[7] 물론 이후 박도경과 오해를 풀고 맺어져 저주는 해제된다. 다만 트루 엔딩에 의하면 인어 다리는 그대로(...).[8]

박도경이 죽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인어가 된 것이기 때문에 박도경이 죽으면 모든 저주가 풀리고 다시 사람으로 돌아온다.[9] 덕분에 박도경이 죽을 위기에 처할 때마다 사람 다리로 돌아오는 능력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의도치 않게 서비스신을 제공한다. 일단 인어이다 보니 치마를 벗어도 딱히 불건전하지 않고 괜히 있어봤자 불편하기만 할 뿐이라 평소에는 벗고 다니는데 이 상태에서 다리가 돌아오면...

트루 엔딩과 굿 엔딩에서는 도경이네 집에서 눌러앉게 되는데, 트루 엔딩은 인어인 상태 그대로라 존재감 희박이라는 종특상 그냥 가족에게는 없는 듯이 살려는 듯 하지만, 완전히 사람으로 돌아온 굿 엔딩에서는 도경이의 부모님에게 신세지고 산다는듯... 거기다가 아연이가 인어여서 과거 기억은 날라갔기 때문에 이쪽 부모님에게는 소꿉친구가 아니라 생판 모르는 여자가 갑자기 아들이랑 눌러 살겠다고 하는 꼴이니 아마도 많이 놀랄 것 같다(...). 소꿉친구인데 서로의 부모님의 지지를 거의 못 받는 안습함 그렇다고 부모님께 진실을 얘기할 수는 없으니 일단은 도경이 적당히 둘러대서 아연이를 직접 만나보고 결정하는걸로 마무리되었다. 도경은 사귀자마자 남자쪽 부모님부터 만나게 될 아연이를 걱정했으나 아연이는 이 상황이 좋은 모양.

굿 엔딩과 이어지는 Extra 이야기에서는 어린시절을 제외하고는 도경의 수많은 추억중에서 자신의 자리는 사실상 없다는 점에 좌절해서 한복 마법소녀 설정으로 학창시절을 같이 지내는 꿈을 꾸게 만든다. 꿈속에서의 막장 학창생활을 같이 즐기지만 결국엔 모든 사실을 눈치챈 도경이와 진심을 담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10]

ayeon2.png
[PNG image (474.69 KB)]

이후 꿈에서 깨어난 도경이가 밝게 웃는 아연이를 보는 것으로 스토리는 끝나게 된다. 그직후에 도경이가 검정고시를 도와줘서 같이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게 해주겠다는 결심을 하는데, 만약 아연이가 정말로 10년 풀로 인어 상태였다면, 사실상 초등학교 이후로 교육을 못 받은거나 마찬가지니 조금 걱정된다... 마법소녀로 변신했을때를 제외하고 작중에서 처음으로 아연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드라마 CD에 수록된 아연의 더미 헤드 편에선 아연에게 여전히 꼬리가 달려 있는 것처럼 묘사되는 걸로 보아 드라마 CD판은 트루 엔딩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추정된다.[11]

3. 기타

부끄럼을 많이 타고 말수가 적다. 일례로, 트루 루트로 진행하면 나오는 대화에서 도경이 '이렇게 날 막을 거면 왜 나에게 기억을 잃는다는 걸 알려줬냐'라고 묻자 정이가 '아예 모르게 하면 더 기를 쓰고 알려할 수 있으니 차라리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할 부분까지만 알려주자'라고 해서 알려줬다고 한다. 근데 거기에 대한 도경의 반응이 아연이가 그렇게 긴 말을 했다고?(...)[12] 게다가 대부분 무표정하다.[13] 감정이 겉으로 잘 안 드러나는 타입이지만 대신 감정이 행동과 지느러미로 표현 되는 덕에 의외로 감정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박도경은 고자다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 있으면 "내 꼬리에 맞고 기억을 잃어버려!"라고 외치며 꼬리를 날린다. 그런데 그 위력이 가히 어마어마한데, 성인 남성이 바로 기절할 정도.[14][15] 다만 너무 뻔해지다보니 후반으로 갈수록 박도경이 간파하고 피해버린다.하지만 필살기인 머메이드 벡터는 피하지 못했다. 또다른 버릇은 벽에 자기 머리를 세게 쳐버리는 것. 꼬리로 칠 생각조차 못할 때 하는 모양이다. 이건 이후 박도경에게도 전염되는데(...) 박도경의 묘사를 보면 번뇌를 다스리기 위해 치는 거라고...

작중에서 10년 넘게 박도경만 바라봤다는 점이나 자주 죽은 눈이 된다는 것 때문에 얀데레 기믹이 있다. 도경이를 죽이고, 나도 죽을래 주요 이야기에서는 이야기를 전개해야 하다보니 별로 부각되지 않지만 개그 스토리라 막 나가도 되는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는... 더 이상 말이 必要韓紙? 사실 성장 환경을 보면 얀데레가 될 만도 하다 게다가 모든 엔딩이 해금되면 나오는 보이스 코너에서 유명한 명대사들을 인어 이야기식으로 패러디하는 '만화 대사'라는 항목이 있는데 어째 대사 주인들이 다들 참... 레이디아케미 호무라, 가사이 유노,카츠라 코토노하를 패러디 했다.[16] 서비스 멘트에선 이 대사들이 진심이었다고 말한다.게다가 이 대사들을 정혜원 성우가 참 맛깔나게 더빙을 해서 정말 같은 캐릭터가 맞는지 의심될 지경. 특히 호무라는 그 긴 대사를 전부 더빙했다!

성우 연기가 어색하다고 까는 사람들이 많은데, 와-아-아-아-아 이것은 스크립트들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지만 아무래도 아연이의 말투가 원체 느릿느릿하다보니 그렇게 된 듯 하다. 작중에서도 아연이가 그저 정이 정도의 속도로 말했는데도 빨리 말한다고 놀라는 장면이라든지... 거기다 아연이가 감정이 목소리에 잘 드러나지 않는 성격인데 이것까지 연기에 반영하느라 그런듯. 즉 본래 조용한 성격에 느릿느릿한 말투이기 때문에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담당 성우는 그저 고증에 충실히 따랐을 뿐이다 이 무감정함(...)은 옛날에도 마찬가지였는지, 아연의 이름을 처음듣고 무심코 명란젓이라 놀린 박도경을 표정변화는 물론이고 말조차도 없이 있는힘껏 명치를 한번 쎄게 떄리고 두들겨 패는바람에 박도경은 묘사되기를 정말 살기 위해서 뛰어야했다고(...). 그리고 때리면서 와-아-아-아-아- 하는 아연이는 덤

작중 묘사에 따르면 머리카락의 일부까지 지느러미로 변해있다고 한다. 구부리면 아프다고. 인어에서 인간으로 돌아왔을때 아가미나 다른 지느러미는 사라졌지만[17] 지느러미로 변한 일부 머리카락은 그대로 남아있다.

특이하게도 뭔가를 경계하거나 삐졌을 때 샤아아아아악!음? 하는 소리를 내며 경고를 한다. 다만 위에도 나와있듯이 정작 아연의 종족은 쏘가리(...). 물론 쏘가리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건 아니라 분류에 의미가 없긴 하다.

뱀발로, 물에 들어가면 저고리의 옷고름이 바람직하게 풀어지는 듯하다. 덤으로 잠을 잘 때도 풀어진다 본인은 이를 별로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지만 인간으로 돌아왔을때 다리가 보이는건 엄청 부끄러워한다. 그리고 사라진 꼬리 대신 발차기로 도경을 팬다

굉장히 당황하거나 화가 났을때 주로 얀데레 모드일때 대사에서 말줄임표가 사라지고 말이 빨라진다.

외전에서는 아연이가 인어가 된 이유가 밝혀졌는데, 수영을 하던중 박도경이 6학년 여름방학때 방학이 끝나면 이사를 간다는 말을 듣고 울면서 붙잡으려는 박도경을 두들겨패면서 뛰어가다가 본편에서 박도경이 떨어졌던 그 폭포에 떨어져버렸고 박도경은 망설이다가[18] 전에 말했던 "앞으로 절대 안 버리고 갈게. 두번 다시 너 두고 도망치지 않을게"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고, 본편에서 묘사된바와 같이 정신차리기도 전에 구하기위해 다이빙(...). 기절한 아연이를 찾고 나오려고 하지만 정신나간 소용돌이탓에 박도경조차 거의 정신을 잃기 직전 인어의 실루엣을 보고 의식을 잃는다. [19] 간신히 건져진 직후 의식을 납작여사에게 한대 맞고 찾은뒤 아연이에게 심폐소생술을 해서 간신히 살려놓는다. 물론 본편에서 아연이가 그러하였듯이 키스하려고 하니 깬다. 그런데 그 직후 아연은 익숙한 얼굴의 성인 남자가 폭포에서 떨어지는 환상을 보게된다.[20][21] 이후 도경과 아연은 아연이의 아버지가 도경이 때문에 이러한 일이 생기게 된 탓에 만나기를 꺼려하였고 제대로 만날 기회없이 지내다가 이삿날에서야 만나는데, 아연이는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22] 박도경이 떠나간뒤 납작여사는 엄마가 설명했지만 괜찮겠냐고 묻지만[23] 도경이는 약속해주었고, 내 목숨을 구해줬으니 이번에는 자신이 구해줄 것이라고 말하며 다짐한다. 이후 본편 직전으로 시점이 전환되며 박도경이 버스에서 본인조차 왜 10년동안 한번도 안 왔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24], 아연은 명정과의 대화에서 트루엔딩 루트에서 명정이 설명했던 그 말을 하며 정이에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한다.[25][26] 그리고 본편을 막 시작했을 때의 말들이 나오며 외전1편은 종료된다.

여담으로 분명 명씨는 외가쪽의 성씨임에도 그 딸인 아연이의 성이 명씨인데, 이는 납작이의 남편이 납작이의 아버지, 그러니까 아연이 입장에서 외할아버지의 시양자로 들어갔기 때문이라고.[27]

부끄럼을 많이 타지만 한계점을 넘어버리면 그냥 저질러버리는 스타일인듯, 라이트노벨 마지막 4컷 만화에서 도경이의 애정공세에 부끄럼을 타다가 마지막엔 폭주해버려서 겉옷을 찢어버린다(..) 박도경의 "아..아연..씨?"는 덤. 사실 본편에서도 어느정도 그런면이 엿보이는것이, 트루엔딩노멀엔딩 같은경우 정황을 살펴보면 키스까지 해놓고 부끄럽답시고 뺨을 신명나게 때린듯하다(...). 퉁퉁 부어올랐다고.

이후 라디오에서 잠시 나온 코멘터리에서는 대놓고 도경과 고백을 해대며 연애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박도경을 질투하거나 지탄하는 팬들이 더욱 늘어나기도(...). 한편 얀데레 기믹은 여전하다.[28] 참고로 코멘터리를 듣다보면 박도경이 새빨간 불꽃놀이가 되었다는 언급이 있는데, 그 전의 코멘터리를 생각해볼때 결국 놀리다가 붙잡혀서 쳐맞은듯 하다(...). 염장질로 되살아난 박도경을 보며 정이는 무슨 생각이 들까.

한정판인 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의 앨범에 들어있던 캐릭터송인 포화란은 동봉된 모든 음악을 퉁틀어 가장 호평인 곡이다. 과연 메인히로인이며 제작자 욕망의 결정체라는것인지 작정하고 개그를 찍고 있는(...) 다른 두 명과는 달리 굉장히 진지하기 그지없다. 애절한 선율이 인상적. 차별대우 철폐하라

4. 특성

  • 특성 1 : 수륙양용 Lv.7
    육상생물과 수중생물이 섞이면서 생겨난, 폐호흡과 아가미 호흡을 상호 전환하는 능력.
    이 전환은 의식적으로 행해지기 때문에, 잊어버리면 숨을 쉬는데 에로사항이 꽃피게 됨.
    물 속에서 공격력, 공격속도, 이동속도, 치명타율에 유리한 보정을 받는다.

  • 특성 2 : 맹독가시 Lv.5
    등지느러미 뒤에 독이 있는 가시가 붙어있다. 쏘가리가 갖고 있는 고유의 특성. 쏘가리 항목 보면 독이 아니라고 하지만 넘어가자
    위협을 받으면 온 몸의 지느러미를 곤두세우는데, 평소에 접혀있던 가시도 이 때 일어선다.
    독의 위력은 그냥 따가워지는 정도이지만, 가시의 크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찔리면 대참사가 일어난다.
    등 뒤에서 공격 받았을 경우 데미지 일부를 반사시킨다.
    단 아연이 본인이 이 가시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듯하다.[29][30]

5. 스킬

  • 스킬 1 : 초저주파[31] (Howling infrasonics)
    인간의 가청주파수에서 아득하게 낮은 진동수의 소리를 사방으로 발성하는 기술. 호랑이의 포효에 섞여있는 것과 같은 주파수로써, 포유동물의 근육을 마비시킬 수 있다. 무협지에서 '살기를 뿜는'것과 유사한 기능.
    아연이가 정말로 화가 났을 때에 무의식적으로 사용하지만,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아연이 본인도 잘 모른다.

  • 스킬 2 : 머메이드 벡터 (Mermaid Vector)
    꼬리를 한쪽 방향으로 휘둘렀다가, 그 힘을 유지한채로 90도 이상 틀어 후려치는 기술. 맞으면 짜부라진다. 기술 이름은 아연이 본인이 직접 지었고, 이를 외치고 싶어한다.
    인어의 강력한 꼬리근육 덕분에 실현가능한 기술이지만, 역시 허리에 무리가 가는 모양.
----
  • [1] 외전에서 실제로 나오는 드립이다(...). 물론 발화자는 당연히 어린시절 박도경.
  • [2] 허리 사이즈를 감안하여 보면 인간 모습일때의 신장은 155cm~160cm 사이로 추정된다.
  • [3] 이 부분이 작중 후반의 떡밥이 된다.
  • [4] 본인 언급에 따르면 이때부터 박도경을 좋아했던 모양
  • [5] 여기서 정이는 거스르지 않는 걸 택해 무당이 되었고 납작이는 거슬러서 인어가 되었다.
  • [6] 박도경을 인어가 되면서까지 구한 이유는 박도경이 아연이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소중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 [7] 심지어 한정판이 발매되면서 fall in이 명아연의 심정을 노래한것이 밝혀졌는데, 2절부분은 소멸 직전의 상황임에도 너는 지금처럼 따스한 하늘아래에 있어줘라고 부르며 원망조차 안했다는것이 밝혀졌다. 정말로 대인배.
  • [8] 미래를 바꾼 시점에서 이미 인간으로서의 미래는 사라졌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미래를 바꿔도 인어로 살아야 한다. 굿엔딩에서 다리가 돌아오는 이유는 박도경이 익사할 위험해 처했을 때, 즉 잠시동안 아연의 다리가 돌아왔을 때 둘의 미래가 연결된 덕분.
  • [9] 다만 서로의 미래가 연결된 이후에 박도경이 죽게 되면 오히려 기억을 잃어버리는 저주가 돌아온다. 작중 이렇게 기억을 잃어버린 인물이 바로... 어찌보면 모든 걸 감수하고 미래를 연결하는 데 성공해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참 기구한 운명이다. 조상님이 사고 한번 쳐서 자손이 대대손손 고생한다
  • [10] 개그로 전개되던 초반부와는 달리 진지한 분위기로 전개되며 이 부분에서 아연이는 평소와는 다르게 감정이 실린 톤으로 주저하지 않고 얘기한다.
  • [11] 사실 지나가던개의 블로그에서 드라마CD는 엑스트라 스토리라고 말한바 있으니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사실 본편에서도 엑스트라 9개를 가볍게 쌈싸먹는 분량의 스쿨을 빼면 모두 트루엔딩을 기반으로 했으니. 다만 공식은 어디까지나 굿엔딩이라는 모양.
  • [12] 오죽했으면 트루/굿엔딩와중의 그 급박한 상황에서조차 그렇게 말많이 할수있는줄 몰랐다며 독백했을정도(...).
  • [13] 작중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마지막 Extra 스토리에서 한번 나올 정도다.
  • [14] 실제로 엑스트라도 아니고 본편에서 박도경도 이 공격으로 몇번이나 생사의 기로를 넘나들었다.
  • [15] 다만 아연의 입장에서는 이것도 힘조절을 한것인듯 싶다. 5일차 낮에 산책을 하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남자친구가 페도필리아라는 사실에 격분한 나머지 풀스윙으로 때려버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때의 서술을 자세히 보면 꼬리에 스쳤는데 기절했다고 서술되어 있다. 아니 얼마나 쎄게 때렸다는 거야. 저걸 제대로 맞았으면 방인아는 5일차 낮에서 끝났을거다.
  • [16] 레이디는 항목에 들어가면 바로 뜨는 '사람의 가치는 그런걸로 변하지 않아' 를 패러디했고, 아케미 호무라는 '희망보다 뜨겁고 절망보다 깊은 것... 사랑이야' 라는 대사를 패러디했다. 가사이 유노황홀의 얀데레 포즈를 패러디. 카츠라 코토노하는 본편에서도 패러디 되었던'안에 아무도 없어요...'를 패러디 했다.
  • [17] 가끔 아가미가 있는 상태로 나오는데 이건 cg를 잘못쓴거지 아가미가 남아있는게 아니다. 교복을 입었을때는 아가미 대신 귀가 살짝 보인다.
  • [18] 애초에 본편에서조차 성인도 빠져나올수가 없는 소용돌이다보니 이때의 어린 박도경도 그 생각을 하고는 도움을 요청하려하나 이런 산속에 사람이 들어오는일이 드문탓에 어찌 요청하더라도 이미 사태가 늦을거라고 판단했다.
  • [19] 어찌보면 외전에서 한번 벌어졌던 일이 굿엔딩에서 역할이 바뀌어서 다시한번 재현된 셈이다. 다른 인어에의해 건져지는것까지도 거의 동일.
  • [20] 즉, 이 시점에서 아연은 천기를 보게된 것.
  • [21] 여담이지만 지나가던개에 의하면 천기를 보는 형태는 아연의 경우 영상처럼 보이는 형태였으나, 천기를 보는 형태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라고. 목소리만 들리는 경우도 있다는 모양.
  • [22] 이때 일러스트를 보면 납작여사와 아연이 모두 표정이 꽤 어둡다.
  • [23] 직접 읽어보면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인상이 강하다. 당연하지만 인어의 슬픔과 고통,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걸 실패할 경우의 대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어머니로서 딸에게도 그 고통을 안길 마음이 날 리가 없다. 하지만 억지로 막을 수도 없었던 게 자신 역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 일을 했으니...
  • [24] 아무래도 정황을 살펴보면 박도경조차 본편 시작시점 전에는 인어들의 기억소거의 영향을 꽤 강하게 받았던듯 하다. 고향 근처에서야 소꿉친구인 명아연에 대한 기억을 간신히 떠올리며 본편 극초반에 그러했듯이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 [25] 문제라면 정이조차 그렇게 길게 말할수 있었냐고 놀란다(...).
  • [26] 정이는 고맙다는 말을 들으며 표정이 굳고 이를 악물었으나 아연은 이를 보지 못한다.
  • [27] 다만 이 외할아버지는 운명을 바꾼 납작여사를 못알아 봤다고 한다. 언급을 씁쓸하게 웃을뿐 꺼려하는탓에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 [28] 여담이지만 지나가던개의 블로그에 언급된것에 의하면 실제는 이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야동보다가 걸리거나, 연예인보고 헤헤 거리다가 걸리면 뒤지게 맞을거라고(...).
  • [29] 외전 4컷만화에서는 박도경이 독자들을 염장지르며 뒤에서 백허그했다가 제대로 찔려서 혼절한다(...).
  • [30] 그런데 더미헤드 CD의 아연이파트를 봐보면 본인도 알게된 모양. 그러고는 쏘가리의 가시에는 독이없다며 도경이가 잘못안것이라고 주장한다(...) 사실 본편의 팁모드는 도경의 시점에서 서술된거니 틀린말은 아니지만 왠지 작가가 박도경에게 책임전가 하는 느낌이다(...).
  • [31] 팁 모드에서 나오는 도경의 실험노트를 보면 정이가 장난으로 "도경씨가 죽었어요!" 하니까 소닉붐이 관측되기도 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12 22:40:10
Processing time 0.227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