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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last modified: 2015-10-24 20:56:35 by Contributors

Contents

1. 冥王星/Pluto
1.1. 태양계왜행성
1.2. 패턴 관측을 통한 발견과 명명
1.3. 티티우스-보데 법칙에 어긋나는 행성
1.4. 2006년, 행성의 자리에서 퇴출되다
1.5. 퇴출 과정
1.6. 퇴출에 대한 트리비아
1.6.1. 숨겨진 피해자, 에리스
1.7. 행성 복귀 가능성
1.8. 명왕성의 위성
1.9. 뉴 호라이즌스
1.10. 이야깃거리
2. 인명
2.1.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

1. 冥王星/Pluto

1.1. 태양계왜행성


미국이 유일하게 발견한 행성이었지만 2006년, 행성이 아닌 것으로 분류되어 태양계의 행성은 모두 유럽인이 발견한게 되었다.

태양으로부터 29AU~49AU 떨어진 타원형 궤도를 돌고,[1] 공전주기는 약 248년, 자전주기는 14시간 30분이다. 태양에서 너무 멀어 평균 기온이 –248도로 생물체가 살수 잇는 환경이 아니고, 실시 등급 13~15 등급으로, 육안으로는 관측할 수 없다. 육안으로 보려면 최소 630배 이상 밝아져야 간신히 보일 수준.

행성으로 공식명칭 134340 플루토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명계의 신 하데스를 로마에서 부르던 이름인 플루토에서 따왔다.

한때 태양계의 아홉째 행성이다.

1.2. 패턴 관측을 통한 발견과 명명

퍼시벌 로웰해왕성의 공전과 자전운동을 설명하며 아홉번째 행성이 존재한다는 가설을 세웠고, 1930년 그의 제자인 클라이드 톰보가 패턴화한 천체관측을 통해 발견에 성공했다.

발견당시 발견자인 로웰 연구소 내부에선 제우스, 미네르바, 크로노스 등의 이름을 검토하고 있었는데 영국 옥스포드의 11세 소녀였던 베네시아 버니가 플루토(Pluto)라는 이름을 제안한 사실이 신문을 타고 보도되며.[2] 연구소내에 만장일치로 플루토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했다. 만장일치가 된 것은 새로 발견한 행성을 Pluto라고 지으면 행성 기호인 P와 L이 같이 들어가게 되고, 로웰 연구소의 창립자이자 명왕성의 존재를 예언한 사람인 퍼시벌 로웰(Percival Lowell)의 머릿글자가 되기 때문이다.

1.3. 티티우스-보데 법칙에 어긋나는 행성

그런데 훗날 연구를 통해 패턴화한 천체관측은 우연히 성공한 것이고 명왕성은 크기가 너무 작아, 해왕성의 공전과 자전운동에 영향을 끼칠수 없다는 가설로 논란이 시작된다.

물론, 명왕성의 발견을 티티우스-보데 법칙을 사용한 패턴화 관측의 결과라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보통 해왕성과 명왕성을 헷갈린 사람들이 하는 주장이며 해왕성은 보데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행성인데다. 천문학계에선 보데의 법칙은 이미 폐기되었다.

보데의 법칙에 따르면 아홉째 행성은 태양에서 약 80AU(12테라미터)만큼 떨어져야 하는데 실제거리는 약 29~49AU이며, 해왕성도 40.2AU떨어져야 하는데 실제론 약 30.7AU이다.

물론, 억지로 끼워 맞추려면 해왕성을 무시하고 명왕성을 여덟째 행성으로 분류하면 되지만, 해왕성을 행성분류에서 제외할 요소나 연구는 나오지 않았다.

1.4. 2006년, 행성의 자리에서 퇴출되다

2006년, 세계천문학회에서 '태양계 행성의 조건'을 정하면서[3] 3번째 조건인 위성성립이 가능한 중력을 갖추지 못한 것을 사유로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에서 공식적으로 퇴출되어 왜행성으로 밀려났다. 명왕성은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그 자리에 있었어! 니들이 뭔데 퇴출이야 말아야!

중력 부분을 사유로 퇴출한 것은 다소 억지스럽지만, 바로 앞의 행성인 해왕성도 턱걸이로 통과한 상태라 그럭저럭 설득력은 갖춘 이유 있는 퇴출이 되었다.

명왕성의 퇴출에 대해 미국인이 찾아낸 유일한 행성인 명왕성이 왜행성으로 밀어내 태양계의 행성관측은 유럽인들이 독점업적으로 삼으려 한 것이란 음모론도 있다. 우주 연구에서 NASA가 절대적인 위치에 선 것을 지나치게 의식한 유럽계 연구자들이 작당하고 이슈화해 명왕성을 퇴출시키려고 의도적으로 다수결을 밀어 붙였다는 것이다.

1.5. 퇴출 과정

명왕성의 퇴출은 에리스[4]가 발견되며 벌어진 행성지위논란의 연장선에 있으며 2006년 신규배포 자료에서 왜행성으로 분류되어 행성 지위를 잃게 되었다.

퇴출당시 여러 화제가 되었는데 미국에서 발견한 유일한 행성이었으니, 한때 블로그 사이사이에서 '미국에서 억지로 집어넣은 행성을 EU가 퇴출시켰으니 EU와 미국의 본격적인 우주전쟁인가?'라는 소문이 돌았다. 시기적으로 이라크전, 교토의정서 무시 탓에 세계적인 혼란이 있었고,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반미기류가 흘렀던 때라 음모론이 번졌다.

1.6. 퇴출에 대한 트리비아

명왕성은 발견된 후 행성지위 논란에 수차례 오르내렸다.
하지만, 명왕성을 발견한 장본인인 톰보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있었고, 좁고 깊은 바닥이다 보니 대선배에게 대들기도 뭣한 상황이라 미묘한 상황이 유지된 것이다. 그러다 1997년, 톰보가 사망하고 학계에선 본격적으로 명왕성의 퇴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다.

1978년에 위성인 카론이 발견되며 명왕성의 행성 지위는 위태로워지기 시작했다.
카론의 관측으로 명왕성의 질량이 확인되었기 때문인데, 명왕성의 질량은 지구0.2%.[5] 행성이 아닌 과 비교해도 달이 5배 이상 크다. 수성도 지구의 5.5%인 안습한 질량을 자랑하지만, 명왕성과 비교하면 몇십 배나 큰 셈이다.

1.6.1. 숨겨진 피해자, 에리스

카론이 발견된 당시, 명왕성의 퇴출설이 돌았으나 학계의 대선배인 톰보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별다른 이의가 제기되지 않았고, 이 시기 칼텍의 마이클 브라운이 명왕성과 비슷한 궤도에 명왕성보다 30% 정도 큰 에리스를 발견하여 숨은 10번쨰 행성이 되는데 숟가락 올리기 논란이 시작된다. 공교롭게도 에리스는 불화의 여신.

에리스 보다 작은 명왕성도 행성인데, 에리스가 행성이 되지 말란 법이 있는가?

칼텍을 바지사장삼아 미국 천문학계는 9번째 행성인 명왕성의 뒤를 이어, 10번째 행성의 발견자를 미국인으로 만드는데 여러 지원을 했다. 미국쪽 연구자들은 명왕성과 에리스를 이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했고, 유럽의 연구자들은 관계가 없다는 가설을 수백개 내놓으며 이를 부정하는 소모전을 몇년 보낸다. 그리고 양측은 동일한 결론에 도달한다.

미국을 지지하는 연구자들은 톰보가 살아있어 기준미달인 명왕성이 행성지위를 유지하는 중이고 이 때문에 에리스가 평가절하 당하는 중이란 결론에 도달했고, 유럽을 지지하는 연구자들은 톰보가 살아있어 억지로 명왕성이 행성지위를 유지하는 중이라 별 잡것들이 시비를 건다는 결론에 도달해 톰보가 죽은 뒤에 이야기를 하자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다. 위키게에서 자주 보던 일이다

이후, 1997년 톰보가 사망하고 1998년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어 8년뒤인 2006년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되며 일단락이 되었다.

유럽쪽 연구자들의 쪽수에 밀려, 다수결 특유의 숫자의 폭력에 직면한 미국연구자들은 명왕성의 퇴출이 가시화 되자 이렇게 된 이상 명왕성을 버릴 수 밖에 없다는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좀 더 조건이 뛰어난[6] 에리스를 명왕성을 대신하는 자리에 두자는 제안을 낸다. 하지만 명왕성의 퇴출은 당시 신규조건으로 등록된 중력 관련 부분이었고, 에리스도 이를 만족하지 못해 행성지정 논의에서 밀려나버렸다

이로서, 근 30여년간 새로운 행성 발견자로 이름을 올리려 준비한 에리스 발견자인 마이클 브라운 교수만 새가 되었고 언론에선 명왕성을 퇴출한 팀킬명왕성 킬러라는 칭호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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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명왕성이 행성에서 밀려나자 미국에서는 시위까지 있었고, 언론에 의해 명왕성 킬러로 보도된 브라운 교수는 아이들이나 학생들의 엄청난 항의 편지와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사실 미국인들 입장에서는 미국인이 발견한 유일한 행성이었다는 점과 외로운 곳에 위치한 작은 행성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명왕성에 대한 생각이 각별했다고 한다.

1.7. 행성 복귀 가능성

세계천문학연맹 총회에서 미국은 행성 카테고리를 2개로 나누어 명왕성을 classic planets라는 분류로 나누어 행성 카테고리에 넣으려는 시도를 하는 중이다.

뜬금없는 카테고리 구분이지만, 이것은 왜행성으로 빼버리자는 퇴출논란 당시에도 나온 방식이라 반발은 적은 편이다.

당연한 일이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명왕성의 이름은 그대로다. 학계의 구분이 바뀌어서 이제 행성은 아니다, 즉 '행성의 지위'만 없앴지 천문학계는 명왕성의 '이름'을 굳이 뺏을 의향이 없다. '왜행성 134340'이라고 말해도 괜찮지만 '헬리 혜성'을 '혜성P1'이라고 굳이 안 부르는 것처럼 그냥 명왕성이라 불러도 좋다. 아래의 명왕성 관련 잡다한 예에서도 'pluto'와 '명왕성'이라 한다.

2008년 6월, IAU(국제천문연맹)은 해왕성 바깥 천체(TNO) 중 소행성인 천체를 통칭하여 '명왕성체(Plutoid)'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2010년, NASA는 2000~2002년까지 명왕성이 붉게 바뀐 허블 망원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직까지 그 까닭은 모른다. 일단 NASA의 공식적인 소식에 따르면, 잠정적인 견해지만 빡쳐서대기 변화라는 듯. 출처

그리고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이 아닌 '태양계'에서 퇴출한 줄 아는 사람도 뜻밖에 많지만 낚이지 말자. 태양계에서 퇴출했다는 말은 명왕성이 저 멀리 어디로 날아가거나 태양 같은데 꼬라박하거나 폭발했다는 후덜덜한 뜻이다.

1.8. 명왕성의 위성

(ɔ) NASA, ESA, and L. Frattare (STScI) from


2015년까지 발견한 위성들로 뉴 호라이즌스호가 도착하면 더 발견할 수도 있다.

위성은 총 5개이다. 1978년 6월에 소련의 핵미사일이 오나 안오나 전전긍긍하며 하늘을 천체관측하던 미국 해군 천문관측대에서 천문학자 제임스 크리스티가 명왕성의 위성 중 가장 큰 카론을 처음 발견했다. 이 카론은 위성 주제에 명왕성 본체랑 크기가 엇비슷해서(질량은 명왕성의 11.6%), 두 천체는 아령처럼 항상 서로 한쪽 면을 마주본 채로 움직인다. 정확히 말하면 명왕성의 자전주기가 카론의 공전주기와 일치한다. 질량 중심이 모천체의 바깥쪽인 왜행성계는 명왕성-카론 뿐이다. 그래서 명왕성-카론을 2중 행성계로도 취급한다.[7] 카론도 어쩌다가 명왕성의 중력에 끌려온 소행성 취급받으니, 어쩌면 왜행성으로 편입할 수도 있다. 명왕성 퇴출에도 이 녀석이 공헌(?)을 했는데, '명왕성이 카론의 영향으로 지금같은 상태에 있나(=카론 없으면 명왕성도 제대로 못 돌아가나)'는 주장이 영향을 미쳤다.

하도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관측이 어려운 탓에, 다른 위성들은 2000년대에 와서야 발견했다. 특히 허블 우주 망원경이 이들 위성의 발견에 큰 몫을 차지한다. 2005년에 카론보다 훨씬 작은 위성들인 닉스히드라도 이 망원경으로 찾아냈다. 2011년 6월 28일에 네 번째 위성을 발견했고, 약 한 달 남짓 뒤인 7월 20일에 국제천문연맹이 공인했다. 이후 한 동안 P4라는 학술 명칭으로 불리다가 2013년 7월 2일에 국제천문연맹에서 케르베로스라는 이름을 받았다. 그리고 2012년 7월 11에 추가로 위성 하나를 더 발견했다. 이 위성도 P5라고 불리다가 마찬가지로 2013년 7월 2일에 국제천문연맹에서 스틱스라는 이름을 얻었다.

지구와 달 역시 위의 명왕성과 카론 같은 관계로, 이미 달은 한 면만을 지구쪽으로 고정시키고, 지구도 단순 계산에 따르면 500억년 뒤에는 그럴 예정이라고 한다. 즉 지구의 한 쪽 반구에서만 달을 볼 수 있는 것. 모천체 주위를 도는 천체가 그 중력으로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아지는 현상을 가리켜 조석 잠금(tidal locking)이라고 한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태양이 적색거성으로 변해 지구가 녹겠지만.

여담으로 몇몇 미국 천문학자들은 이렇게 위성을 많이 거느린 것은 행성 외에는 본 적이 없다며, 명왕성을 행성으로 다시 격상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는데, 애초에 행성의 정의가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미 바뀌었으니 요원한 일로 보인다.

1.9. 뉴 호라이즌스

1.10. 이야깃거리

  •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는 명왕성을 잊지말자는 에피소드가 있다.

  • 스타브 홀스트의 관현악 모음곡 '행성'이 해왕성에서 끝난 것을 안타까워한 이들이 2000년에 따로 작곡한 명왕성을 넣어 '태양계 행성의 완전한 배열'[8]로 만들었다고 자랑스러워했지만, 2006년 이후로는..

  • 댄스 댄스 레볼루션 슈퍼노바2(2007년작)에서는 일부 곡들을 태양계 컨셉으로 끼워맞춘 적이 있는데, 이 행성에 대응하는 PLUTO 시리즈는 태양계 관련 곡들 중에서 단연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시리즈의 후속곡은 각각 위에서 설명한 명왕성 행성지위 박탈과 명왕성계의 시작과 의미가 맞아 떨어진다.

  • 세일러 플루토대학생이라서 퇴출시켰다 카더라. 명왕성을 퇴출하던 날 톰보의 후손들 만큼이나 전세계의 덕후들도 슬퍼했다.(...) 참고로 짤방에 나오는 "RESOLUTION 5A! 6A!"는 국제천문연맹에서 결의한 태양계 행성의 조건을 결정하는 결의안 5호, 명왕성을 태양계 행성 목록에서 빼는 결의안 6호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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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좌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발견자 클라이드 톰보의 종손(從孫, 조카의 아들)이다.

  • 명왕성을 퇴출시킨 날, 페이스북에서는 "내가 네 나이였을 땐 명왕성이 행성이었단다 (When I was your age, Pluto was a planet)"이란 모임이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순식간에 몇십만 명의 회원이 붙었다.

  • 명왕성이 퇴출을 겪은 2006년, 미국 방언협회에서는 '올해의 단어'로 'plutoed(명왕성되다)'를 꼽았다. 행성 지위를 빼앗긴 명왕성의 처지에 빗대, 사물이나 사람이 갑자기 평가절하되거나 추락하는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속어인 "새 되다" 정도에 해당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 명왕성 퇴출의 장본인인 미국자연사박물관 부설 헤이든 플라네타륨 천문관의 관장 닐 디그래스 타이슨[9]빅뱅 이론에서 본인으로 직접 출연했다. 쉘든 쿠퍼는 명왕성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를 보자마자 까칠하게 군다.

  • 명왕성이 퇴출하고 나서 만들어진 The 9th라는 보컬로이드 노래가 있다. 일본어지만 명왕성이라는 행성 이야기를 간략하게 정리한다는 점에서 들어볼 만한 듯.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콜사인으로 명왕성을 받은 벤지는 "왜 명왕성이야? 그건 행성도 아니라고."하며 투덜거린다. 그리고 브랜트는 콜사인으로 Your anus Uranus를 추천한다.(...)

  • 벤10 에일리언 포스에서는 잉커시안 제국의 밀리어스 황제 때문에 개발살났다니 안습.

  • 비트매니아 IIDX 12 HAPPY SKY(2005년작)에 처음 수록한 에는 "귀환할 수 없는 명왕성으로의 여행"이라는 코멘트가 붙어있다.

  • 명왕성은 더 행성이 아니지만, 지금도 딱 2곳에서는 행성으로 취급한다. 하나는 바로 명왕성을 발견한 천문대가 있는 뉴멕시코, 또 하나는 명왕성의 발견자 클라이드 톰보가 태어난 일리노이. 둘 다 주의회에서 명왕성은 그 정체가 애매해도 행성이다 or 명왕성의 왜행성 강등은 부당는 이유로 이 두 곳만 명왕성의 행성 지위 유지를 가결했다. 투표로 망한 자 투표로 흥한다

  • 크툴루 신화 세계관에서는 유고스[10][11]라 부르고 그레이트 올드 원크삭스클루트에 벌레처럼 생긴 균류 생명체 미고가 사는 별(행성)이다. 미고들이 세운 온갖 건물과 신전들이 있다. 또한 크삭스클루트산산조각낸 적이 있다.

  • 포탈 시리즈의 Still AliveWant You Gone으로 유명한 인디 뮤지션 조너선 콜턴은 명왕성의 퇴출 후 위성 카론이 명왕성을 위로하는 내용의 노래 I'm Your Moon을 썼다. feels everywhere

  • 2005년작 대전액션게임슈팅 게임 선광의 윤무에서 백창포는 BOSS모드 발동시 "명왕성까지 날려버릴거얏!"이라고 외친다. 후속작인 DUO에서는 로케 당시 명왕성 대사가 있었지만 정규 가동 뒤로는 명왕성 관련 대사를 고친 듯.



  • 뉴 호라이즌스 호의 탐사 후 밝혀진 명왕성의 모습에 찍힌 얼음 부분이 하트 모양이라 이런 짤방이 돌고 있다. 졸귀


2.1.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


이름 명왕성 (明王成 / Myung Wang-Sung)
생년월일 1988년 7월 6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남도 해남군
포지션 수비수
신장 185cm
유스팀 홍익대학교 (2007~2010)
소속팀 부산 아이파크 (2010)

과거 정종선 감독과 함께 '언남고 전성시대'를 이끌었었던 주역의 1명. 2008년에 홍익대학교 2학년을 끝내고 K리그 드래프트에 참여하려고 하였지만 갑작스런 부상으로 무산, 3개월 휴식 뒤에 2010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부산 아이파크의 4순위로 지명받으면서 축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 현재 프로 생활 은퇴

현 부산의 사령탑인 황선홍 감독의 2002년 월드컵 골을 보고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본인이 말하는 롤 모델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수비수 이에로와 현 국가대표팀 수비수 이정수.

이름인 왕성의 유래는 임금 왕(王)자에 성스러울 성(聖).

2012년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한가람고등학교 교사로 채용 시간 강사로 채용, 학생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체육을 가르쳤으나 한 학기만 근무하신 뒤 떠나셨다더라.[12] 은퇴하면 기레기들이 태양계 퇴출이라는 개드립을 칠지 궁금.

현재 연세대학교 스포츠 사회학 박사과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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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문에 1979~1999년 사이 해왕성보다 안쪽에서 공전했다.
  • [2] 참고로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에서 퇴출되던 2006년에도 살아있었다. 퇴출결정을 내리기 몇주 전의 인터뷰에서 "이 나이에 그것에 대해서 논쟁하고 싶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으로서 남아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으나... 2009년 90세로 별세.
  • [3]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 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지키는 능력, 주변의 천체들을 끌어들여 위성으로 만들 만한 자가 중력의 존재.
  • [4] 초기의 이름은 '제나'로, 한때 아홉번째 행성인 명왕성의 다음 순서인 '10번째 행성'이 될 것이란 설도 있었다 끝내 애꿎은 명왕성이 새됐다. 행성을 둘러싸고 여러 천문학자들이 논쟁을 벌인 탓에, 끝내 '불화의 여신' 에리스의 이름을 붙였다고. 이름 참 잘 지었다.
  • [5] 명왕성 표면의 면적은 약 1790만㎢로 러시아(약 1700만㎢)와 비슷하고, 러시아 국토의 최대길이가 명왕성의 지름보다 길다.(...)
  • [6] 명왕성은 질량과 크기 문제가 있다
  • [7] 무엇을 위성으로 취급하냐는 아직 IAU에서 합의한 적이 없다. 지구와 의 질량중심은 지구 안에 있지만, 학자에 따라서 지구-달을 이중 행성계로도 취급한다. 일단 달은 태양계의 다른 지구형 행성들의 위성에 비해 너무 독보적으로 크다. 수성금성은 위성이 없고, 화성은 위성이 2개지만 지나가는 소행성 잡아서 위성으로 쓰는 수준이다. 이 크기 때문에라도 달이 온갖 음모론에 휩싸이는 때가 많은 편.
  • [8]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완전한 배열은 아니다. 홀스트의 작곡 의도는 점성술의 행성 이미지였고, 결정적으로 지구가 없다.
  • [9] 2014년 코스모스 리메이크의 진행자이기도 한 대중 과학자.
  • [10] 히페르보레아어.
  • [11] 디지몬 시리즈그라니(한국 명칭 가디언)의 필살기 명칭도 유고스다.
  • [12] 여학생들이 얼굴 보겠다고 교무실에 우르르 몰려들어 연예인급의 인기를 실감하셨다.덕분에 옆에 있던 다른 체육 선생님만 비교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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