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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last modified: 2014-10-05 21:41:0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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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의 등장인물. 주인공불사조라이벌이자 콩라인이긴 한데, 불사조가 엄청난 넘사벽이지만 이쪽도 상당한 넘사벽...(미국나이로 5살에 성문기본영어를 마스터하고 7살에 수학의 정석 수2를 통달했으니 뭐... 정말 괴랄한 신동이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을 정도) 드라마 CD성우는 안장혁.

나름대로 엄친아이지만 모의고사 전국 석차가 2등으로 나오자 1등을 때려잡기 위해 온 학교의 전교 1등과 배틀(공부로...)해서 밟은 후 교문에 매달고 학교 현판에 똥통이라고 쓰고 다녔다. 결국 정글고에 와서 불사조와 대결하나 간단히 박살나고 기회를 엿보기 위해 정글고로 전학온다. 정글고에서 홀로 가쿠란을 입고 다니지만 이사장이나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정글고 교복도 있건만. 여름이 됐다고 하쿠란을 입는것은 아니고 그냥 입던 가쿠란의 팔부분의 뜯어서 조끼처럼 만들어버린다(...) 하지만 단 한 번 정글교복(하복)을 입고 온 적이 있는데 이날 아는 형을 뜻하지 않게 염장지르는 바람에(...) 그 형이 빳따를 들고 이하생략(...)그리고 다음부터 다시 가쿠란 입고다닌다.

라이벌이라고는 하지만 하는 짓을 보면 그 성적이 믿기지 않는 나날을 보낸다.[1] 명왕성의 수호신인 하데스와 마찬가지로 츤데레. 돈많고 공부 잘하고 싸움도 잘한다지만 친구가 없는지라 계속 겉도는 모습을 보면 정말 퇴출당한 행성이 생각난다.

명왕성이 퇴출당할 시기에 상당한 정신적 공황을 겪고 있었는데, 마침 비슷한 시기에 나온 도금벨 울리기에서 냉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틀린 답을 쓰고 만 적이 있다.[2] 이때 명왕성이 실려나가면서 한 학생이 그를 '재수없는 놈이지만 나쁜 놈은 아니었는데'라고 하는 걸 보면 생각보다는 주변에 인망이 있는 모양.

사다리타기에서 선택을 바꿨다가 음료수 사기가 찍혀 심리전에 낚인 바보라 하는 사람도 있는데, 불사조가 심리전을 건 것은 아니었고 명왕성의 계산도 합리적이긴 했다. 단, 그 계산은 3개중에 한개가 당첨인 경우의 계산법인데, 사다리타기는 3개중에 한개를 고르면 꽝이 된다는 것을 간과했을 뿐.(…) 자세한 사항은 몬티홀 항목을 참조

공부력 측정 스카우터에서 296745가 뜬 바 있다. 참고로 불사조의 공부력은 스카우터의 측정범위를 넘었다. 근데 이 에피소드의 엔딩이 아시발꿈이라...

못 푸는 문제를 간단히 풀어주고 사라진 무표정 소녀에게 호감을 가지는 화가 있었지만 상대가 상대(귀신)인지라 이어질 가능성은 전혀 없고, 그녀가 쓰던 책상에 좋아한다는 쪽지를 남기기도 했지만 지금 쓰는 사람은 권영빈이여서 엄청난 오해를 사기도 했다.

나중엔 불꺼진 화장실 무섭다 해서 화장실에서 볼일보는 권영빈에게 휴대폰 라이트를 켜줬더니 그게 또 불사조에게 오해를 받아서...orz

후반에 들어서는 그저 불사조의 노예 또는 장난감 신세로 전락해버린 안습캐릭터.

정글고 특별판에서는 출세하여 주인공 자리에 앉았으나(오오 명왕성 오오) 인간으로 환골탈태한 불사조의 포스가 너무 강렬했기 때문에 결국 페이크 주인공 신세.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를 짝사랑하는 소녀의 고백을 받기도 했으나 그는 무표정 소녀를 좋아하기 때문에 찼다.

바퀴벌레에게 설득당해 시궁창으로 떠날 뻔했다. 무표정 소녀가 구해줬지만...

그리고 332화쯤에.. 무표정 소녀에게 고백을 받았다!!!!! 이로써 플래그 확정. 물론 본인은 못 들었지만

고등학교 신분에 신검까지 받은걸 보아 1-2년 꿇은듯 보인다. 어쩐지 늙어보인다 했다. 20대 초반이어도 노안인데?!

어쨋든 불사조와 함께 진학상담 자체가 필요없는 성적을 거두면서 대학자유이용권을 얻었다고 최필헌에게 축하받는다.

2011년 1월 27일 마지막화에서 무표정소녀와 마지막 키스를 한 후 헤어진다.(이게 마지막 장면이다) 이걸로 명왕성 진주인공 확정

이런저런 맛간 설정을 보면 전혀 있을 것 같지 않은 캐릭터지만 현실세계에도 존재한다.대체 어디에

명왕성 실사버전 얼굴은 전혀 안 닮았지만...

가끔 눈동자가 생기는 컷을 보면 잘 생겼다. 보통 때 눈동자가 없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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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열심히 공부한답시고 달군 모래에 손을 찌른다거나 팔에 추를 달고 공부하고, 사전을 뗀답시고 외운 페이지를 뜯어먹다가 장염에 걸리기도 한다(근데 그나마도 못 외운 모양).
  • [2] 사바나 고등학교 이사장이 정글고 이사장과 도금벨을 울리냐 마냐에 대해 내기를 했는데, 뒤에서 농간을 부려서 별별 이상한 출제자가 나오도록 손을 썼다. 그러나 불사조와 명왕성이 꽤 잘했기에 고심을 하다가... 결국 나온 결론이 이상한 문제를 써서 자폭시키자는 것. 이렇게 나온 문제가 최근 태양계에서 퇴출된 행성은?이었는데 명왕성은 폭주하여 ''이라고 써버렸다. 사바나고의 이사장은 이걸로 한건 한 것을 기뻐하면서 불사조에게도 같은 방법을 시도했으나... 애석하게도 그는 불사조가 치킨 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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