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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last modified: 2015-03-23 17:47:4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명절과 한국인
2.1.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
2.1.1. 비교질을 하지 말자
2.1.2. 남성들이여 편가르기를 잘 하라
2.1.3. 눈치껏 서로 도와주자
2.1.4. 상대를 생각하자
3. 한국의 명절들
3.1. 오늘날에 쉬는 명절
3.2. 보름 명절
3.3. 기수 명절(홀수가 겹친 중양의 명절)
3.4. 기타 명절
4. 다른 의미의 명절
5. 일본의 명절
6. 중국의 명절
7. 대만의 명절
8. 홍콩의 명절

1. 개요

고딩에게는 그런거 없는 것 군인에게도 그런거 없는것해마다 일정하게 지키어 즐기거나 기념하는 축일을 일컫는 말.

명절이라는 말의 유래는 농가월령가에서 "북어 쾌 젓조기로 추석 명일 쉬어보세" 라고 나온 것에서 "명일" 이라는 말이 "명절" 로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 보통 어느 나라나 민족에게 있어서 의미가 있는 날들로 전통적으로 지켜오는 날들이 명절이라 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에는 농경민족의 전통으로 거의 매달마다 명절이 있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와 근대화를 거치면서 대부분의 명절들이 이름만 남거나 사라졌다. 오늘날에는 설날추석만이 국가지정 공휴일로 쉬는 명절로 남아있다.

전통적인 한국의 명절은 나름의 기준으로 지켰던 것으로 보이는데 음력과 양력의 차이를 보강하기 위해 만들어진 24절기를 비롯해 보름달과 관계된 보름 명절들, 길일, 즉 홀수가 겹치는 날로 만들어진 길일 명절들이 그런 것들이다. 보통 명절에는 조상에 대한 제사나 차례를 지내거나 마을별로 제사와 축제를 지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경우가 많았다.

전통적으로 지키던 명절들을 오늘날 모두 쉬게 되면 아마 기업들이 못해먹겠다고 난리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적당히 쉬는 것도 미덕이라고도 하고 한국OECD 국가 중 노동시간 1위인 나라다.(…)

명절만 되면 전국 고속도로헬게이트가 열려버린다. 물론 한국 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 등 명절에 친척들이 모이는 풍습을 가진 국가들 대부분이 해당된다. 특히 중국은 버스 터미널 등에 몇천 몇만 단위로 모이는 대국의 위엄을 보여준다.(…)

선거철처럼 정치인들이 관심을 가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명절 때 가족 친지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치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고 이 과정에서 특정 정치인이나 정치 사안에 대해 찬반 여론이 더욱 강하게 표출되기 때문이다. 덕분에 명절의 의미가 무색하게 친척 사이가 멀어지기도 한다 명절이 지난 후에 진행하는 여론조사에 대해 '설날 민심', '추석 민심' 이란 말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공휴일이기 때문에 대부분 좋은 날로 여기지만 친척들과의 사이가 안 좋은 사람들은 평일보다 더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다. 이 날을 앞두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현상을 명절증후군이라고 한다. 명절 때만 되면 명절 스트레스 때문에 이혼했다는 부부들과 자살했다는 젊은이들의 기사가 올라온다.(...)

설날과 추석 같은 쉬는 명절에는 TV에서 방송사마다 준비한 명절 특집 프로가 판을 친다. 각종 장기자랑이나 파일럿 예능프로, 만화, 영화, 스포츠 특집 중계가 많다. 그리고 반응이 좋으면 정규프로로 편성된다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단골로 외국인이 등장하는 장기자랑과 스타들이 게임을 하거나 노래대결을 한다던지 등의 소재가 많았으나 중후반 이후로는 아이돌을 소재로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다가 2014년 현재는 장기자랑 노래자랑 프로는 많이 사라진 반면 리얼 버라이어티나 파일럿 프로 그리고 재방송과 영화가 주를 이루고 있다.

오덕후, 특히 피겨, 넨도로이드, 프라모델 수집가들에겐 비상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수집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친지들이 물품들을 나눠주는게 어떠냐고 강권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명절을 전후하여 커뮤니티를 보면 이런 경험담들이 쏟아져 나온다.

2. 명절과 한국인



흔한_대한민국_명절의_풍경.jpg
교통 브레이커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을 보니 혈압이 오른다

요즘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지만 한국인은 명절이 되면 꼭 종가 혹은 웃어른이 살고 계시는 집으로 가는 풍습이 있다. 과거에는 대가족 제도였기 때문에 한 마을에 거의 모든 가족이 살고 있어서 이런 경우가 드물었으나 현재는 핵가족화가 많이 진행되었고 가족, 친지들이 많이 떨어져서 살기 때문이다.

물론 화목한 가정, 가족 사이에서는 명절이 바쁜 와중에 친척들의 얼굴이라도 볼 수 있는 기간으로 작용하지만 불화가 있는 가정, 모이는 인원이 많은 가정에선 이 기간에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불화가 있는 가정은 심한 경우 명절에도 안 보고 사는 경우도 많으며[1] 오히려 모이게 되면 서로간의 싸움으로 얼룩진 명절이 되기 십상이다. 종가집같이 사람이 많이 몰리는 집은 노동을 하는 사람(보통 여성)이 죽어난다. 명절증후군이 이래서 생기게 된 것이다.

그 외에도 명절은 서로간 비교와 암투의 장이 되기도 한다. 특히 유산 상속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집에선 뜬금없는 효도 배틀이 일어나기도 하고 자녀들의 학력은 중요한 비교거리로 오르내린다. 공부 못하는 자식은 명절 전후로 더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연봉 가지고 서로 비교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이거 가지고 부부가 싸우다 이혼하는 경우도 있다 하니… 매일 오면 힘들다고 종알대면서 늦게 오는 형제(그러면서 챙겨가는 것은 제일 많은)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오죽하면 명절시기 며느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 1순위가 일 다 해놨더니 늦게 와선 시부모에게 용돈 드려서 환심 사는 손아랫 동서겠는가? 이렇게 꼴보기 싫은 친척을 보게 되어 명절을 싫어하는 사람도 제법 있다. 추석,설날만 되면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거나 해외여행 예약이 증가하는 이유가 다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생각해 보자. 3일간 싫은소리 듣고 꼴보기 싫은 사람과 마주쳐서 스트레스를 받는것과 3일간 즐겁게 여행을 다니면서 쉬는것을 택하라고 한다면 무엇을 선택 하겠는가?

게다가 명절 노동의 상당 부분이 여성에게 가중되기 때문에[2] 이때 아내의 심기를 잘못 건드리게 되면 남편은 한동안 고생하게 된다.[3] 그래서 '남편이 아내의 가사를 도와주면 되는 게 아니냐?' 하는 의견이 있는데 물론 그럴 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남편의 경우 다른 친척들을 만나거나 친척집에 인사를 드리러 다녀야 하는 경우도 흔하고[4][5] 보통 시가에선 남편이 가사일하는 모습을 상당히 싫어한다. 예전 사회에서는 가사는 여성이, 바깥일은 남성이 한다는 가치관이 성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남성이 가사일을 할 경우 시부모(보통은 시어머니)가 "여자가 얼마나 남편을 들들 볶고 쥐어짜면 이러냐?" 는 반응을 보이는 것. '내가 며느리 생활할 때는 안 그랬어' 하는 보상심리 역시 상당히 작용할 것이다.

취직을 하지 못한 사람과 아직 결혼하지 못한 미혼자는 폭풍으로 잔소리를 듣게되는 날중 하나다. 이때문에 명절이 되면 그냥 집에서 지내지 부담 스러워서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상당하다.

명절은 덕담으로 서로 복빌어주는 날이지 나잘났네 너잘났네 따지고 결혼 언제하냐 취직 언제 하냐 애 언제 낳냐 면서 닥달하는 날이 아니다.

2.1.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

명절을 그나마 어떻게 하면 즐겁게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서술해 보자. 단 시어머니가 상당히 깐깐할 경우 명절 즐겁게 보내기는 틀렸다고 보면 된다. 남편이 아내의 편을 들어주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이 경우 남편이 키워준 어미 몰라보는 천하의 개쌍놈이 되므로 참 어렵다(…)

2.1.1. 비교질을 하지 말자
가장 중요한 문제다. 여기서 비교의 경우는 형제자매, 자식, 부부간 모두 포함된다. 특히

1. 자녀의 학력(공부실력
2. 남편의 연봉(혹은 아내의 연봉)
3. 시가와 처가의 비교

가장 중요한 비교 요소가 되는데 1, 2항목의 경우[6][7] 친척들이야 명절 한 번 보고 수틀리면 안 봐도 되니 언성을 높여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3항목의 경우 재수 나쁘면 가정이 파괴된다. 이는 농담이 아니다! 부부간 서로의 친척이나 부모 비교, 비난은 주요한 부부싸움 요소이자 이혼사유[8]다! 친척이야 안 보고 살려면 충분히 안 보고 살 수 있지만 부부가 안 보고 살려면 이혼밖에 방법이 없지 않는가?

그러니까 명절에 가족들 만나면 이상한 부심부리지 말고 그냥 하하호호 웃다가 오는 것이 최고다. 괜히 친척 이겨먹어서 좋을 게 뭐가 있는가? 이걸 읽고 있는 수 많은 위키러들의 부들부들함이 느껴진다

2.1.2. 남성들이여 편가르기를 잘 하라
명절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시어머니며느리 갈등을 해결하는 것일 테다. 문제는 남편은 여기서 아무 힘이 없다는 것이다. 아내의 편을 들면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천하의 개쌍놈 취급을 받게 되며 어머니 편을 들면 아내의 얼굴 보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이때 묵묵히 입만 다물고 있으면 역시 까인다(이하 남편의 입장에서 시어머니는 어머니, 며느리는 아내로 기술). 왠지 즐거워야 할 명절이 더 이상 즐겁지 않은 듯한 기분이 들지만 착각이다.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다물고 있을 수 있으면 입을 다물고 있는 게 상책이다. 누구 편을 들어도 나중에 좋은 소리는 듣기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나중에 한 소리야 듣겠지만 편가르기를 잘못한 상황보다는 낫다.

입을 꼭 열어야 한다면 일단 어머니 편을 드는 게 낫다. 일단 어머니가 가장 연장자이며 어른이라는 점이 크다. 남편과 아내가 합심해서 어머니를 공격하게 되면 그 어머니는 위축될 뿐더러 "이런 천하의 호로새끼들!" 하는 일갈과 함께 부부가 친척 사이에서 사람 취급을 못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그리고 아내에게 해명을 하기도 매우 용이하다. '당신이 옳은 점도 있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더 나이도 많고 집안의 어른이신데 내가 당신 편만 들어서 어머니께 함부로 말하면 어떻게 되겠어?' 하는 명분이 생긴다. 다만 저 얘기는 어디까지나 일가 친척들 기준에서의 명분일 뿐이지 굳이 아내와 단둘이 있을 때 면전에서 어머니를 지나치게, 특히 단순히 연장자라는 이유로 두둔하는 것은 고부 갈등이 심할수록 아내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 아내에게는 '당시에도 아내가 옳았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럴 수 없었다'고 아내에게 무게를 실어주는 것이 낫다. 정말 생각 짧은 아내거나 감정이 너무 상하지 않은 이상 보통은 먹힌다. 아내 편을 대놓고 들어주기엔 한국은 아직 장유유서가 살아있는 사회라는 점을 명심하자.

제일 하책이 아내의 편을 드는 것. 일단 어머니 입장에선 '어린 놈의 새끼가 다 키워놨더니 여편네한테 빠져서' 라고 감정적인 판단을 할 여지가 생긴다. 이 상황에서 시아버지가 출동하게 되면 답이 없다. 그 날로 부부가 쫓겨나게 된다. 뒷처리 제대로 못할 경우 의절도 당할 수 있다. 정말 어머니가 불합리하게 부인을 괴롭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말자.

단, 위의 방법을 잘못 사용할 시 아내의 명절증후군 크리라는 작용이 찾아올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일반적인 경우 부모-자식보다 남편-아내의 결속이 더 약하며, 어머니와 아들은 관계상 서로에게 너그러운 편이지만 아무래도 며느리/아내에겐 그러기가 힘들다. 이 때문에 아내는 집안에 자신을 편들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면 외로움과 고립감에 휩싸이기 쉬운 것.[9] 따라서 상황이 정리된 후 둘만 남았을 때 아내에게 사과하고, 나는 아내를 사랑하며 마음속으로는 언제나 네 편이라는 것, 그리고 어른들 앞에서 부인 편을 들지 못했던 합당한 이유를 설명해 주며 정신적인 지지자가 되어 주는 것이 좋다.

사실 정말 개념없는 부모, 형제, 친척, 배우자, 자식때문에 짜증날 경우에는 다 엎어버리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물론 불이익 같은건 신경쓰지 않는 배짱이 있다면 그렇다. 본인이 권위주의나 전통, 인습, 가부장제 등을 혐오하는 성격인 남편 혹은 아내라면, 결혼 전부터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확실히 본인가족이든 저쪽가족이든 확실히 해 두자

2.1.3. 눈치껏 서로 도와주자
여성은 명절 집안일이 힘들고 남성은 운전이 몹시 힘들다. 이 경우 서로가 서로의 일을 반씩 도맡아주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여성이 면허증이 없을 수도 있고 집안에서 남성의 가사일을 용인하지 못하거나 남성 역시 명절에 따로 해야 할 일이 있을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눈치껏 작은 일이라도 도와주며 서로의 마음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를테면 운전 중에는 운전을 하지 않는 쪽이 운전자의 잠을 깨워준다거나 간식거리를 챙겨준다든가 하고 집안일의 경우 남편이 '무겁다' 는 핑계라도 대서 아내를 도와줘 보도록 하자. 아니면 큰불 다루는 일[10]을 '위험하다' 고 핑계를 대며 도와준다던가 아니면 청소라도 해보자. 적어도 싸우게 되었을 때 할 말이라도 생긴다(…)

2.1.4. 상대를 생각하자
정말 힘들 경우 부부 중 한 명이 짜증 섞인 말을 할 수도 있다.[11] 그러나 다른 쪽에서 덩달아 짜증내지 말고 긍정적으로 상대방의 짜증을 풀어주며 반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서로 맞대응해서 짜증을 내게 되면 그게 부부싸움으로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가(시가)에 가게 되었다면 처가(친정)에 가자고 먼저 말하는 센스를 보여보자. 보통 남편이 명절 전에 처가에 꼭 가자고 언급하면서 선물도 솔선수범해서 챙기고 하면[12] 명절 시가에서 좀 힘들어도 아내가 남편을 막 몰아세우거나 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리고 남편의 경우 처가에 가서도 잘 행동할 것. 아내도 시가에서 열심히 일했잖은가? 처가는 소중한 아내의 친정이다. 당연히 아내를 사랑한다면 처가도 존중해야 한다.

이는 아내에게도 마찬가지. 시가는 당신을 부려먹기 위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소중한 남편의 부모와 형제들이다. 역시 남편을 사랑한다면 시가도 존중해야 한다.

3. 한국의 명절들


3.1. 오늘날에 쉬는 명절

3.2. 보름 명절

3.3. 기수 명절(홀수가 겹친 중양의 명절)

  • 설날 (1월 1일)
  • 삼짇날 (3월 3일)
  • 단오 (5월 5일)
  • 칠석 (7월 7일)
  • 중양절 (9월 9일)

3.4. 기타 명절

  • 동지
  • 한식
  • 중화절
  • 납일(臘日) - 동지 후 3번째 미일(未日)

5. 일본의 명절

6. 중국의 명절

  • 춘절(설날, 구정)
  • 청명절
  • 단오
  • 중추절(추석)
  • 건국기념일(양력 10월 1일)

7. 대만의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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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히려 이 경우에는 차라리 낫다. 애초에 안 보고 살고 연락도 안 하고 살기 때문에 충돌할 여지가 없기 때문.
  • [2] 사실 남성운전 등 하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성이 할 일이 훨씬 많은 것뿐 .특히 명절 노동의 핵심인 제사 음식 장만은 대개 당일날 전부 끝내는 경우는 드물고 며칠에 걸쳐 연휴 전날까지 끝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실상 명절만 고생하는 게 아니라고 봐야 한다.
  • [3] 대신 현명하게 대처하면 다음 명절 전까지 반년이 편하다고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대처하기란 사실상 매우 어렵다(…)
  • [4] 특히 시골 집성촌 같은 곳이라면 더더욱.
  • [5] 다만 여성도 시가에 인사드려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자.
  • [6] 해당 친척이 허영심이 가득한 경우 1, 2항목에 해당되는 사항도 진짜 살인충동이 들 정도로 짜증난다. 1번 항목의 경우에는 고졸인 조카들과 그들의 부모들을 앉혀놓고 자기 자식이 S대를 가야 하는데 K대밖에 못 갔다고 짜증낸다. 2번 경우도 택시 기사인 남편의 형과 그의 처자식들을 앉혀놓고 자기 남편이 연봉 1억을 못 넘긴다고 짜증낸다. 이런 경우에는 진짜 해당 친척에게 닥치라고 일갈하고 싶다. 그리고 보통 이런 인물들이 실속은 텅 빈 경우가 잦다. 쓰다 보니 빡친다 시발
  • [7] 참 재미있는 것이 명절날 취업,연봉,결혼 등과 관련된 질문들은 자주 연락하는 가까운 친척보다 5촌 이상의 먼 친척들이 묻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집성촌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그리고 전교권에 드는 초중고생 또는 SKY 등 명문대 재학생이나 대기업/금융권 사원, 행정고시/사법고시/CPA/의사 등 고시에 합격해 전문직에 종사하는 자들한테는 저런 질문들 안한다는게 현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8] 민법 840조에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는 재판상 이혼사유가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 [9] 시어머니 항목에 서술된 상담 전문가의 의견을 발췌해 왔다.
  • [10] 마당에서 뭐를 삶는다던가 등.
  • [11] 특히 운전을 하게 되면 말이 거칠어지는 경우가 많다. 명절길 도로에는 서로 급히 가고 차가 밀려서 더욱 그렇다.
  • [12] 이때는 들어온 선물로 선물 돌려막기를 하는 게 아니라(심지어 친가에 갈 때 선물 돌려막기를 하더라도) 직접 새로운 선물을 사는 편이 좋다. 좀 깐깐한 아내는 그냥 선물 다른 거 드리면 된다고 말은 하겠지만 기분은 좋을 게 당연하다.
  • [13] 게이머 한정
  • [14] 게이머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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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3 17: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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