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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프리먼

last modified: 2015-03-29 00:49:5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들을 가치도 없는 루머
3. 주요 필모그래피

1. 개요

풀네임은 모건 포터필드 프리먼(Morgan Porterfield Freeman). 1937년 6월 1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키 189cm

미국의 국민 배우. 잘 나가는 흑인 배우는 많지만 모건 프리먼 같이 오래동안 나오면서 그 이미지를 확실히 하고 있는 배우는 백인 흑인을 가리지 않고 드물다.

47회 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분 남우주연상 수상(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7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밀리언 달러 베이비)

원래 공군에서 복무하다가 늦게 영화계에 입문하였는데 데뷔작은 1964년작 '전당포'이다.

배우 이미지가 '다정다감하면서도 진중한 그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멋을 가진 인물'로 고정되어 있다. 이렇게 배우 이미지가 고정되어 있으면 배우 생명력에 치명적이지만 프리먼은 이웃 같은 친근함과 교사 같은 엄격함을 넓은 영역에서 포괄하면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거의 유일하게 이런 이미지가 아닌 것은 80년대판 환상특급에 나온 이미지, 여기서 악마와 영혼을 걸고 카드놀이를 하는 양아치 멤버 중 하나가 프리먼이다.

일례로 <원티드(영화)>, <세븐>, <브루스 올마이티>, 세 작품은 다 다른 장르이지만 모건 프리먼의 이미지는 거의 동일하면서도 다른 맛이 난다.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넓은 연기폭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프리먼의 최대 장점. 하지만 이런 이미지이기 때문에 혼자서 극을 이끌어 나가는 힘은 상대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공동 주연이나 조연으로 출연해서 멘토의 입장에 선다.

그러나 프리먼 같은 이미지를 가진 배우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이런 멘토 격 인물에 배우는 흑인, 백인을 다 따져도 프리먼 이외에는 찾기 힘들다. 아니 '모건 프리먼 이외에는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 특히 남아공의 대정치가 넬슨 만델라의 경우, "모건 프리먼 외에는 그 누구도 만델라를 연기할 수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빅투스에서 프리먼이 연기한 만델라는 너무도 완벽해서 프리먼의 비서조차 프리먼을 만델라로 착각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만델라의 사망때 많은 사람들이 모건 프리먼의 사진을 띄우며 추도했을 정도.

어떻게 보면 윌 스미스와 함께 고정된 흑인 배우의 전형적인 모습에서 벗어난 매우 드문 경우이다. 이 정도로 프리먼의 입지와 이미지는 매우 탄탄하다. 사적으로도 큰 스캔들이 안 일어나서 공적 이미지와 사적 이미지가 동일시되었기에 인기가 적지 않았다. 영화 <딥 임팩트>에서 미국 대통령[1]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런 점 때문. 더 나아가 브루스 올마이티에선 아예 하느님으로 나올 정도였으니...[2]

2013년 들어서 연기력의 폭을 넓히는 시도를 하고 있다. 영화 오블리비언(영화)에서의 페이크 악역 역할을 맡았고, 나우유씨미에서는 지적허영에 가득 차서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는 찌질한 캐릭터를 연기하셨다! 흑인에게 극히 드문 악역이라는 점도 중요.[3][4]

프리먼만의 중후하면서도 차분한 목소리로도 유명해서 "가만히 앉아서 아무거나 읽기만 해도 사람들이 그냥 좋아한다."고 애니메이션 패밀리 가이에서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고, 100% 뻥도 그럴듯 하게 들리게 만드는 마력을 지녔다고 스티븐 콜베어도 드립을 쳤다.# 실제로 쇼생크 탈출에서 극 전반에 깔리는 프리먼의 내레이션은 영화 역사상 최고의 내레이션 중 하나로 꼽힌다.


서양권 웹에서는 까임방지권에 거의 신으로 취급받으며 찬양받는 인물이다 신이 된 사나이


우리말 더빙은 김병관이 전문이다. 그밖에도 브루스 올마이티에선 김기현이 더빙을 맡은 바 있다.

사실 투명인간이고 군인들을 학살한다 카더라 http://youtu.be/im7XrHQwHYw

2. 들을 가치도 없는 루머

2009년에 의붓손녀 에디나 하인즈와 혼인하기로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전 세계 영화팬들을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게다가 이 의붓손녀는 첫 아내가 재혼해서 낳은 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45살. 나이차가 많이 나는 결혼 소식이야 헐리우드에서 드문 게 아니지만 그 대상이 모건 프리먼이고 거기에 의붓손녀라는 점이 더해져서 엄청난 충격을 몰고 왔다. 거기다가 하인즈가 10대 때 성관계를 한 적이 있다고 하면서 당시 프리먼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막장 그 자체였다. 이로 인해 프리먼에 대한 이미지는 바닥까지 치닫았으나...
2012년 4월 13일, 프리먼이 손녀와의 이야기는 조작된 루머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일부 타블로이드 지에서 언급된 루머라서 제대로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여겼으나 중요 언론사에서까지 언급이 되자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라 한다. 물론 10대와의 성관계도 진실이 아니라고. 손녀 역시 무책임한 기사로 인하여 자신과 가족들이 상처입었다고 언급했다. 차후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는 일이나 프리먼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할리우드에서 무책임한 찌라시 언론에 대하여 어떤 철퇴를 가할지는 뻔한 일. 법정 대응이 기대되는 사건이다. 언론의 책임성과 언론에 대한 신뢰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때이기도 하다.

2012년 9월엔 일부 찌라시가 프리먼이 사망했다는 루머를 보도했고 이에 분노한 프리먼이 해당 찌라시들을 고소했다고 한다. 이 정도 되면 찌라시들과 무슨 원수라도 졌나 궁금해진다

여기서 그치지않고, 넬슨 만델라의 부고 소식이 떴을 때, 트위터의 많은 사람들이 넬슨 만델라 추모를 그의 사진을 써서 졸지에 고인으로 만들었다. 실제로 영화 "인빅터스"에서 연기를 했지만 그걸 본 프리먼이 빡쳐서 트위터에 나 안 죽었어. 들아신의 위엄라고 분노의 트윗을 남겼다고 알려졌으나 # 저 글을 남긴 트위터 계정은 사칭 계정으로 추측된다. #

3. 주요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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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모건 프리먼이 미국 대통령 역을 맡은 것은, 할리우드 영화에서 흑인이 미국 대통령으로 출연한 최초의 사례이다.
  • [2] 이 점은 한국의 원로배우 이순재와 비교할 수 있다. 이순재도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로맨틱 헤븐>에서 각각 대통령과 신 역할로 출연한 적이 있다.
  • [3] 흑인 항목을 봐도 알 수 있겠지만, 흑인은 주연도 잘 안시키지만, 악역은 그냥 금지다. 인종차별 논란이 엄청나게 생기기 때문. 윌 스미스도 악역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 [4] 다만, 간지나는 악역은 가끔 나오긴 한다. 찌질한 경우가 없어서 그렇지. 이는 역설적으로 프리먼의 정중하고 신사적인 캐릭터가 워낙에 확고해서 가능한 배역인 것이다.
  • [5] 성대모사라는 말이 있는데 이 사람은 ze frank라는 제법 유명한 유튜버로 보통 동물의 온갖 해괴한 진실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다. 아마도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만든 영상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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