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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베노 후토

last modified: 2015-03-30 01:59:2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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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部 布都 / Mononobe no Futo

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2. 풍수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신령묘
3.2. 동방심기루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종족인간? (시해선이라 자칭하는 도사)
능력풍수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낮음
인간 우호도불명
주요 활동 장소인간 마을

이명 등장 작품
고대 일본의 시해선 동방신령묘
동방구문구수
용맥을 다루는 풍수사 동방심기루

동방신령묘5면 필드곡몽전대사묘 (夢殿大祀廟)
테마곡오오미와 신화전 (大神神話伝)[1]
동방심기루테마곡오오미와 신화전 (大神神話伝)

1. 기본적인 설명

아스카 시대호족인 모노노베씨의 일원. 불교 수입을 가지고 소가씨와 대립했었지만 소가노 토지코와 자신은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의 신하라는 관계로 맺어져 있으며 둘의 사이도 그다지 나쁘지만은 않다는 모양. 모노노베 씨족은 불교 반대파였지만 후토는 씨족의 의견과는 달리 불교를 나쁘게만 보지는 않았다. 불교와 함께 들어온 도교를 접한 후토는 도교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이바라키 카센이나 곽청아처럼 도술을 연마하면 인간을 초월할 수 있고, 최후에는 불로불사를 이룩할수 있으니 권력자에게 있어서는 딱 알맞는 종교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도술을 연마하는데 있어 귀천은 없는 법이라 미코와 후토는 청아가 꾸며준 한가지 음모를 수행하게 된다.

그 음모가 후토가 가문을 배신한 원인. 소가씨를 부추겨 불교를 부흥시키고 이를 틈타 자신과 미코가 선인이 돼 부활하자는 것이었다.[2] 이때 미코가 후토에게 주술을 시험해보기 위해 먼저 죽어보라고 했는데 그걸 그대로 실행했다. [3]

성 뒤에 붙는 노(の)도 번역하면 '모노노베의 후토'라는 뜻이 된다. 옛날 귀족 가문에서 "어디어디의 누구"라는 뜻으로 성 뒤에 붙이던 것으로 풀어 쓰면 "모노노베 가문의 후토"라는 뜻이 된다. 현대식으로는 그냥 모노노베 후토. 후지와라노 모코우히에다노 아큐와 같은 작명법이다. 고대 일본 이름에서 나타나는 '노(の)'란 독일어(von)과 쓰임새가 유사하다.

모티브는 모노노베 가문에서 소가 가문으로 시집간 후토히메(布都姫)로서 토지코노이라츠메(소가노 토지코의 모티브)의 어머니가 된 사람이다. 실제로도 모노노베와 소가의 전쟁 뒤에 그녀의 계략이 있었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정보는 http://restintouhou.tistory.com/37 참고.

스펠카드 사용시 를 타기도 하는데,덕분에 피탄판정도 커져서 잡기 쉬운 호구가 되었다고 한다 이 배는 가 담겨져 나오는 배 모양의 접시[4]를 보고 그린 것이라고 한다(…). 거기에 심기루에서는 회전초밥 접시까지 나와버린다... ZUN의 안주

2. 풍수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능력의 이름에서 보듯 후토는 음양사. 신작에서는 최초의 음양사다. 자칭 시해선이며 도교의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사용하는 주술은 신토 계열의 주술이다. 왜냐하면 겉으로는 도교를 따르는 척 하면서도 사실은 자기 자신의 신을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는 도교를 배우기 전부터 갖고 있던, 신토의 자연신앙계 능력을 도교풍으로 바꿔서 말한 것 뿐이라나.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신령묘

5면 보스로 등장하며 막 부활하여 레이무와 만나고 처음에는 레이무가 자신을 부활시킨 것으로 오해하나 오히려 부활을 막으러 왔다는 말을 듣고 레이무와 싸운 뒤 패한다. 이후 레이무 주위에 있는 소신령들이 의미하는 것을 깨닫고 헐레벌떡 사라진다.

조금 고전적인 말투를 사용하며 꽤 격식을 차리고 예의있는 모습을 보인다. 레이무에게 패하고 급히 떠나면서도 의미있는 싸움이었다며 레이무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한다.

이번 신령묘 5면에서 처음 등장한 화살 모양의 탄을 통상 패턴에서 사용하는데, 패턴 자체는 단순해 보이지만 틈이 좁고 판정이 이상해서 뻘미스가 잘 난다.
스펠카드는 전체적으로 5면 보스치고 쉬운 편이라는 평이 대세. 1스펠부터 3스펠까지는 탄막의 양으로 승부하는 회피력 계열 스펠인데, 좌우로 배를 타고 슝슝 움직이는 1스펠은 조금 까다롭지만[5] 나머지는 5면 보스라는 걸 감안하면 평이한 수준이다. 마지막 4스펠은 탄막 모양은 있어보이지만 풍신록 5면 코치야 사나에의 마지막 스펠급으로 먹튀(…).
아, 최근작의 오린이나 토라마루 쇼, 키진 세이자가 너무 잔기를 잘 털어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워 보이는 걸지도 모른다…

1번째 스펠카드와 4번째 스펠카드에서 배를 타고 등장하는데, 특이하게도 배와 후토 둘 다 피탄판정이 개별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폭탄이나 트랜스를 사용하여 신령 긁기를 하면 신령이 2배 많이 나온다. 5면 보스 스코어의 키가 되는 부분.

이후 6면의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보스전에서 미코의 스펠카드 소환 「호족난무」에서 토지코와 함께 소환되어 움직이며 탄을 뿌리고 사라지는 것을 반복한다. 이 때 연출이 꽤 재미있는데 게임이 멈추고 스탠딩 CG와 함께 대사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게임 화면상 캐릭터 스프라이트에 말풍선이 달리는 깨알같은 연출이 나온다. 더불어 후토의 대사는 "저에게 맡겨 주시길!" "말할 거리도 안 되는군!" "아직이다!" "이제 됐잖습니까?" 토지코만큼은 아니지만 몇 번이나 했다고 점점 귀찮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나에 패럴럴 엔딩에서는 선계로 이주해 세운 도장에서 잠시(…) 도교로 개종한 사나에에게 도교식 수련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3.2. 동방심기루


미코가 사람들의 신앙을 모으기 위해 다른 종교인과 싸우며 민심을 사로잡고, 후토는 미코가 벌인 결투를 뒷처리하는 포지션으로 등장한다. 사전에 이유 따위를 대고 싸우면 진심으로 싸울 수 없다는 미코의 지론에 따라, 미코가 결투를 벌인 뒤 결투상대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것이 주된 임무인 듯.
어려보이는 외견과는 달리 상식적이고 미코에게 명받은 임무를 빠릿빠릿하게 수행하는 충직한 5면보스 다운점잖은 모습을 보인다. 절에 불지른단 소리만 빼고(…). 외모와는 달리 신령묘 때처럼 여전히 정중한 말투를 사용한다.
CG가 레이무나 마리사 또래의 나이대로 그리던 2차 창작에 비해 굉장히 로리스럽어리게 그려져서 괴리감을 느낀다는 반응이 많은 편이다. 게임상 도트는 까불대는 모습. 허나, 전작과 2차창작에서 보인 모습과 다른 이미지라 괴리감이 심하긴 해도 캐릭터 자체로만 보면 굉장히 귀여운 모습인지라 전반적으로 좋은 평이다. 특히 격투게임 쪽에서는 아야, 레이센을 이어 가장 짧은 치마를 입은데다 가장 허벅지 노출이 많은 캐릭터인지라 여기 하악거리는 팬들도 늘어난 듯(...).

바람, 물, 불, 접시(...)를 써서 싸운다. 앨리스의 뒤를 잇는 깔아두기 캐릭터로, 특기는 필드에 있는 접시를 깨는 의식을 하면서 선력을 올리는 것.[6] 접시의 매커니즘은 타격이나 사격을 명중해 생성한 뒤, 필살기로 이를 깨는 방식이다. 선력은 화면 구석에 %로 표시되며 라운드가 넘어가도 초기화 되는 일은 없어 장기전으로 갈수록 유리한 입지에 놓인다. 접시는 총 5개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단지 깨지는 역할 말고도 후토의 탄막을 적에게 퉁겨주는 역할도 하고 특정 기술들과 연계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깨진 개수가 20개의 배수가 될때마다 짤랑 소리가 나면서 접시들의 색이 바뀌는 걸로 보아 아무래도 이 접시들은 회전초밥용 접시인 모양이다. 접시 카운터스톱은 99개이며 청록색에서 시작해서 20개마다 검은색, 붉은색, 흰색, 황금색으로 바뀐다. 미코와 후토의 승리대사를 보아 뭔가 선력 같은 것으로 만들어내는 초자연적인 접시가 아니라 돈주고 사는 평범한 접시인 듯. 때문에 접시값 충당에 고생하는 모양이다(…).

도망치면서 사격으로 선력을 쌓는 플레이도 있지만 이는 적극적인 전투를 통해 인기도를 얻는 방법과 반대되기도 하고, 사격이 명중해야 하는 문제점도 존재한다. 인기도가 낮으면 장기전으로 끌어도 타임오버 패를 당하기 쉽상이라 적절한 전투운용이 필요하리라 예상된다. 기동력이 좋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피하고 접시를 뿌리면서 견제로 인기도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B탄막은 탄수가 많고 발동이 빨라 선타를 잡기 좋다. A탄막은 적이 가드하거나 맞을 경우 그 자리에 접시가 생성된다. 근접이건 원거리건 기본 공격력은 약하기 때문에 접시와 기술을 동시에 활용해야 그나마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재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해서 한번 패기 시작하면 튕겨나는 적을 계속 따라가며 패며 콤보를 잇는 것이 좋다.

접시는 앞+S, 최대속도 대시+Z, A탄의 적중, A탄 충전 중 점프, 스펠카드 풍부「세바퀴의 그릇폭풍」사용시 생성된다. 1.02부터는 S(강사격)에도 적중시 접시가 생성된다. 접시를 쉽게 대량으로 깔 수 있게 되어 상향된 셈. 여유가 있을 때마다 앞+S 등으로 접시를 깔아두면 좋다.

원래는 맵에 접시 5개만 깔릴 수 있었으며, 그 이상은 깔리지 않았지만, 1.10부터는 접시가 최대 10개까지 깔린다. 단 이는 약사격이나 대시 약타격을 맞춰서 쌍접시를 2개로 세어서 10개이며 시스템상으로는 이것을 1개로 취급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쌍접시와 단접시를 합쳐서 5개만 깔린다. 5개가 이미 깔려 있을 때 대시A, 약사격이나 앞+강사격으로 새로 접시를 깔면 기존의 접시는 사라진다.

접시 수치가 쌓일수록 모든 공격과 필살기의 공격력과 다단히트 회수, 공격 범위 등이 증가한다. 접시가 80개를 넘어가면 더 이상 증가 효과가 없다.

기본 평타와 사격 모두 리치가 짧고 약한 편이지만 속도 하나는 빠르다. 또한 사격각도가 어느 정도 자동 조절되므로 높낮이를 활용해가며 빠르게 움직이는 게 좋다.

약공격Z는 빠른 손 공격으로 연타시 4타로 강공격X와 같은 회오리를 일으켜 적을 위로 띄우며 5타는 ↑+X와 같은 공격으로 상대를 상단 전방으로 날리며 기절시킨다. 4타로 띄우고 바로 대공기로 이을 수 있다. Z연타시 앞 방향키를 누르면 →+X처럼 적을 앞으로 밀어낸다. Z연타시 위 방향키를 누르면 ↑+X와 같은 공격으로 마무리하고, 아래 방향키를 누르면 ↓+X와 같은 공격으로 마무리하는데, 둘 다 상대를 아래로 떨군다. 초기대쉬+Z는 자신의 양옆을 다단히트 한다. 최대속도에 달한 대쉬Z는[7] 접시를 만들어 앞을 찌르는데 1.10기준 적을 히트하는 데 성공하면 접시가 2개 생긴다.[8]

강공격 X는 전방에 회오리를 일으켜 적을 띄운다. 하단보다는 위쪽으로 판정이 넓다. 역시 띄우고 바로 대공기로 이을 수 있다. ↑+X는 위로 점프했다가 전방을 불로 내려찍는다. 딜레이가 있지만 꽤 범위가 넓다. →+X는 여러 차례 회전하며 바람을 일으켜 넓은 범위를 다단히트한 후 앞으로 바람을 내뿜는다.[9] ↓+X는 하단을 불로 공격하는데 딜레이에 비해 범위가 짧다. 초기대쉬+X는 →+X와 동일하다. 최대속도에 달한 대쉬X는 좀더 긴 선딜레이 후에 더 큰 바람을 일으킨다.

약사격 A는 접시 하나를 발사한다. 적이 피격되거나 가드할 경우 그 자리에 접시 2개가 유지된다. 적의 사격과 부딪히거나 그레이즈당하면 그냥 소멸해 버린다. 어느 정도 충전을 유지하고 있다가 적이 빈틈을 보이는 순간 발사할 수 있다. 오래 충전시 날아가는 속도가 약간 빨라진다. 또한 접시 충전 중 점프하면 서 있던 자리에 접시가 남는다. 도교의 경우 접시의 속도가 빨라지지만 무조건 직선으로만 날아간다.

강사격 S는 선딜레이가 좀더 길지만 접시 여러 개를 발사한다. 충전하면 발수가 늘어난다. 또한 충전을 오래 유지하다가 적이 빈틈을 보이는 순간 발사하면 좋다. 역시 적이 피격되거나 가드할 경우 그 자리에 접시들이 유지된다. 또한 몸 주변 360도를 접시들이 둘러싼 후 발사되기 때문에 발사하는 순간 공격당해도 몸 뒤에 있는 접시가 보호해 주기도 한다. →+S는 약간 전방에 접시를 던져 적의 피격유무에 관계없이 허공에 유지시킨다. 접시가 공중에 멈춘 후에도 잠시 제자리에서 돌면서 공격판정이 있다. 상대가 그레이즈해도 접시가 그 자리에 남는다. 그러나 상대가 다른 탄으로 상쇄시키면 접시가 소멸한다. 또한 →+S 역시 거리가 가까울 경우 어느 정도 적의 방향으로 조준되어 날아간다. 도교의 경우 접시들이 더 빨리 날아가지만 자동 각도 조절이 미약해지고 접시들이 뭉쳐서 명중률과 공격 범위가 줄어든다.

기술 중에서는 불을 발사하는 '육임신화'가 콤보에 유용하다. 위쪽 방향키로 설정해 사용하면 대공기로 사용할 수 있다. 직선, 혹은 방향키에 따라 위아래로 발사되는데, 접시가 맵에 있으면 무조건 접시를 따라가며 맵의 모든 접시를 소멸시킨다. 접시가 소멸할 때마다 화염 폭발이 일어난다. 모든 접시를 다 소멸시킨 후에는 적에게 조준탄이 되어 날아간다. 특히 스토리 모드 등에서는 상대방이 있는 자리에 접시를 잔뜩 겹쳐놓고 육임신화를 쓰면 접시 하나하나마다 폭발을 일으키며 엄청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적에게 얻어맞고 있는데 이전에 발사했던 불덩어리가 접시를 모두 거친후에 날아와 구해주기도 한다. 대신 접시가 엉뚱한 방향에 있으면 앞에다 불을 쐈는데 뒤로 날아가기도 한다.(...) 육임신화에 맞으면 허공에서 잠시 빙빙 돌기 때문에 평타로 패다가 육임신화, 떠오른 적을 또 재빨리 따라가서 평타로 패다가 육임신화와 같은 콤보가 가능하다. 또한 한 번만 써도 설치된 모든 접시를 깨므로 선력 올릴때도 유용하다.(물론 접시를 다 없애버리므로 독이 될 수도 있다.)

근처의 접시들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게 하는 기술 '포수명' 역시 콤보에 사용되는데 두들겨 패고 경직된 틈에 접시로 치고 바로 호수명을 쓰고 또 콤보를 잇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접시가 여러 개 겹쳐 있는 곳에서 맞으면 무식한 대미지를 보여준다. 선력이 올라갈수록 접시가 오랫동안 물을 내뿜는다. 1.10기준으로 방향키에 따라 물을 내뿜는 접시가 조금씩 이동한다.

배를 타고 돌격하는 기술 '아마노 이와후네'는 콤보에 연결하고 구석에 접시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으면 연속해서 쓸 수 있다. 그러나 돌격기임에도 원거리 공격을 맞으면 캔슬된다. 또한 만렙접시가 80개가 넘어가면 배가 간지나게 바뀐다.(...) 근데 그래도 원거리 공격에는 바로 캔슬된다.

기술 '입향좌산'은 후토가 화면 하단으로 내려간 후 돌산과 함께 솟아오르는 공격이다. 돌산에 닿은 접시는 깨진다. 화면의 하단과 중단 정도까지만 공격 가능하나 ↑+X나 ↓+X등으로 적을 아래로 떨구고 이어서 쓰면 된다. 화면 중간 까지만 올라오기 때문에 그 위의 접시는 못 깬다.(...) 앞뒤 판정범위가 엄청나게 좁아서 벽콤보 때 쓰거나, 후토가 아래로 빠졌다가 공격한다는 특징으로 상대가 근접공격을 해올 때 반격의 용도로도 쓸 수 있다. 1.10 기준으로 방향키에 따라 공격위치가 달라진다.

'바람의 흉혈'은 설치된 접시로 순간이동하여 공격하는 기술이다. 그런데 원하는 접시를 고를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가장 먼저 깐 접시 순으로 이동하게 된다. 대미지 자체는 좋은 편이라 적절한 위치에 접시가 있는 경우 회피나 기습적으로 쓰면 유용하다. 그런데 제대로 접시가 놓인다는 게 어려운 게 문제다.(...) 앞뒤를 동시에 공격하며, 또한 접시 위치보다 약간 아래에서 돌면서 공격한다. 선력이 올라갈수록 대미지가 올라가고 공격 범위가 넓어진다.

'귀룡의 화살'은 하늘로 화살을 발사한 후 그 화살이 근처의 접시를 깨뜨린 후 적에게 날아가는 기술이다. 그러나 접시에 접근할 각도가 안 나오면 화살이 그냥 날아간다. 선력이 올라갈수록 접시에 닿은 후 분리되는 화살의 발수가 증가한다. 콤보에 섞기는 힘들고 거의 장거리 견제용 스킬.

스펠카드 풍부「세바퀴의 그릇폭풍」은 주변 360도를 접시회전으로 공격한 후 접시 여러개를 그 자리에 생성한다. 이후 육임신화나 포수명 등으로 연계하면 좋다. 사용 중 원거리 공격에 맞으면 캔슬되고 접시가 생성되지 않는다.

스펠카드 염부「태을진화」는 점프하며 아래쪽으로 불덩어리를 던진 후 제대로 히트하면 연속으로 일어나는 불기둥에 적이 끌려가면서 다단히트한다. 역으로 적이 벽에 밀착해 있다가 잘 밀려나지 않으면 별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시전시 아래로 불을 던지므로 콤보 중 적을 아래로 떨구고 쓰거나 딜레이에 빠진 적의 머리 위에서 써 주면 풀히트가 가능하므로 좋다.

스펠카드 운기「파국의 개문」은 발동시 주변 그릇의 수에 따라 효과가 달라져 각각 다른 물체를 상대 머리 위에 떨어뜨려 공격하는데, 이 때 최대 효과인 불멸(仏滅)이 뜨면 비행접시라서인지 UFO가 떨어진다. 네타를 빼앗긴 누에

라스트워드는 필드를 불바다로 만드는 다이카(大火) 개신[10]으로, 방화범의 이미지에 일조를 할 것으로 보인다. 풍부「세바퀴의 그릇폭풍」과 마찬가지로 주변 360도를 공격하지만 불로 공격하고, 마지막에 맵 하단에 불길을 깔아버린다. 불길에 닿으면 체력이 계속 줄지만, 1이하로는 줄지 않아 불길에 KO당하지는 않는다. 탄막도 은근 불을 사용하는 탄이 많다. 라스트워드 발동 중에 접시가 깔릴 경우 자동으로 접시가 파괴되며 불길을 일으킨다.

마미조우의 변화「후타츠이와 가문의 재판」에 당해서 변하는 동물은 배를 탄 닭. 모노노베 가문의 신인 이소노가미신궁엔 금계. 즉 닭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일본서기에서 닭은 새벽을 알리는 새로서 신성시되며 신의 사자로 대우받는다.

덤으로, 머리 색상이 왔다 갔다 한다. 대전 모드에서는 회색인데 선택지모드에서는 갈색으로 나온다. 공식은 회색이지만.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우선 엮일 수 있는 커플링소가노 토지코토요사토미미노 미코. 특히 미코의 경우, 제대로 시해선이 됐는지 아닌지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녀가 내린 "니가 먼저 죽어봐라"는 명령을 하며 그대로 받아들인 만큼 매우 열성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관계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때문에 바보라거나 호구스럽다는 이미지까지 강해져 버렸다

이러한 행동의 자세한 내용은 2차 창작에서 다양하게 해석한다.

토지코와의 관계 묘사는, 개그물의 경우 보통 토지코 쪽이 후토의 바보짓이나 개드립에 태클(츳코미)을 거는 식의 관계로 그려지는 때가 많으며, 진중한 내용의 작품에선 토지코 쪽에서 천여년동안 후토가 깨어나길 기다리다 감동의 재회를 한다는 식의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팬픽이나 팬아트가 많다.
같은 주인을 모시고 있는 입장인 만큼 미코를 사이에 둔 수라장같은 전개나, 3각관계 등의 관계로도 왕왕 그려지고 있다.
이 셋이 등장하는 영상이나 그림엔 보통 호족난무 태그가 붙는게 암묵의 룰.

보스전에서 나룻배를 타고 나오기에 Nice boat. 신령묘 캐릭터들과 적대적 관계에 놓여 있는 묘렌사의 일원인 무라사 미나미츠와 배라는 키워드로 라이벌 기믹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같은 나룻배 동료인 오노즈카 코마치와 개그성 동인지에서 엮이는 팬픽이나 동인지도 나오고 있다.

모자와 은근히 중성적인 얼굴 때문에 발매 초기엔 토라마루 쇼처럼 남캐로 오해를 받고 있었으나 2차 이미지가 어느정도 정착된 지금은 거의 잦아들었다. 물론 여전히 남캐 이미지를 밀며 하악대는 게이들도 잔재 다리를 심하게 벌리는 특유의 자세 때문에 쩍벌남 쩍벌녀라고 놀림받기도 한다. 사실 이 자세, 자세히 보면 천지마투의 태세…!

"사자(死者)는 다 머리가 이러냐?" 라는 대사 때문에 바보 기믹도 은근히 붙는다. 매우 기운 차게 느껴지는 말투도 그렇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것 같은 대사도 그렇고[11], 왠지 명랑쾌활하면서도 고지식한 바보, 또는 철부지 도련님 아가씨 같다. 이런 철부지 같은 성격이 점점 정착하게 되면서, 그에 따라 신장 또한 미코나 토지코보다 작게 그려지는 경우가 잦다. 거의 신령묘 패밀리 중 최단신으로 그려지는 수준. 빈유는 기본장착 이러한 모습이 동방에서 유일하게 기본 말투로 고어체를 사용한다는 점과 더불어 상당한 갭 모에를 이룬다는 점도 인기요소.

일러스트 같은 단발 네타에서는 본편에 있던 도야가오네타 때문에, 은근히 짜증나는 캐릭터로 꽤나 많이 그려지기도 한다, 이 부문에서 단독 선두(...) 였던 사나에를 꽤나 많이 따라온 모습. 그리고 심기루에서는 일러스트에서 묘하게 반짝거리는 이펙이나 반쯤 누운상태에서 윙크하면서 키랏!이라는 전대미문의 네타포즈 때문에 추세가 더 가속될 예정....일지도.

이런 유행과 대비되게, 기품있는 아가씨 후토나 속이 검은 후토 등의 해석도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시리어스물에서는 명랑하기만 한 언행과 달리 (좋은 의미로건 나쁜 의미로건)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캐릭터로 해석되는 일이 많은 편. 이래봬도 배경설정이 귀족 정치가이기 때문에 속이 깊은 캐릭터로 해석할 여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인 듯 하다.

동방구문구수에서 후토가 불상을 무서워해 절을 불살라 버린 전적이 몇 번 있다는 설정이 공개되면서 방화범 이미지가 붙고 있다. 사실 구문구수의 이 부분을 잘 읽어보면 불상이 무섭다는건 어디까지나 핑계고 불교가 싫어서 방화 테러를 벌이는 거다(...). 게다가 자신의 스펠카드 중 염부「폐불의 염풍」과 상위 버전인 염부「사쿠라이지 염상」은 이를 계기로 만든듯. 심기루 스토리 모드에서는 이치린 직후 다음 스테이지에서 불이라도 질러버릴까...?라는 대사를 한다.

본편의 여러모로 빵 터지는 대사나 행동, 특유의 외모나 복장으로 사실상 신령묘 TOP의 인기를 호가하는 캐릭터로, 본작에 등장한 신캐릭터중에서도 독보적인 관련 스레 및 팬픽, 팬아트수를 자랑한다. 결국 9회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선 무려 19위를 하는 쾌거를 달성.[12] 신입 등장인물들의 순위권 진입이 점점 어려워지는 동방 인기투표에서 꽤 선전했다. 특히 20위권은 워낙 기존 캐릭터들의 인기가 굳건해 사실상 서로 돌려먹는 자리싸움이었던 만큼... 단지 2표 추천률이 상당히 낮다는게 걸림돌인데, 동방구문구수 발매나 차기작의 출연 여부 등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어쨌든 자신만만하면서도 순진하고 바보같은 특유의 이미지가 굳어진것도 그 인기의 큰 요인일 것이다. 다만 원작 설정의 하라구로적인(…) 면과 2차 창작간의 괴리를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 결국 그런 점이 영향을 끼친 것인지, 10회 인기투표에서는 35위로 16계단이나 떨어져버렸다. 심기루에도 참전해서 신작 버프를 받지 않을까 했지만 그런 건 없었다. 함께 심기루에 나온 코이시는 3위로 순위가 수직상승했고 상관인 미코도 순위가 상승해서 더욱 안습. 하지만 진짜로 안습한 건 카와시로 니토리와 더불어 신작에 재출현했는데도 순위가 하락한, 정말로 드물디 드문 캐릭터라는 점이다.

신령묘에서 5면 보스로 나온데다 (일단은)인간 캐릭터인지라 차기작에서 플레이어 기체로 나올것인지가 떡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근간의 동방 스토리에서 종교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역할적인 면에서도 문제는 없을 것이다. 결국 동방심기루 참전 확정.

또한 2013년 6월에 그리폰 피규어가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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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노노베의 선조가 소유하던 신사의 이름인 오오미와(大神)에서 따 왔기 때문에, '오오미와 신화전'이라 읽어야 한다고 뮤직 룸 코멘트에서 서술되어 있다.
  • [2] 그러나 이러한 계획이 완전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던 모양인지, 토지코가 시해선이 되기 위해 쓰려던 항아리에 수작을 가한 것으로 토지코에게 앙갚음을 하고 토지코는 망령이 된다.내가 망령이라니! 후토 네 이년!
  • [3] 출처 : 동방신령묘
  • [4] 舟盛り(후나모리)라고 한다.
  • [5] 노말에서는 화면 양끝에 붙어있으면 사실상 먹튀가 된다.
  • [6] 우리나라 고대국가인 마한에 접시를 깨며 풍년을 기원하던 의식이 있었는데 이와 유사한 의미일 수도 있다.
  • [7] 심기루의 캐릭터들은 대쉬를 시작할 때 1단계 이동속도로 움직이다, 캐릭터 전방에 공기를가르는 이펙트와 바람소리가 나면서 최대 이동속도에 도달한다. 이 속도에 따라 공격의 종류도 달라진다.
  • [8] 이전에는 허공에 써도 접시가 1개 생겼지만 지금은 허공에 쓰면 접시가 생기지 않는다.
  • [9] 1.10에서 추가적인 바람공격이 생겼다.
  • [10] 大化の改新. 쇼토쿠 태자 사후 율령에 기초해 중앙 집권 국가를 수립하기 위해 시행된 고대 일본의 정치 개혁. 그런데 실제 다이카 개신을 할 때쯤엔 모노노베씨는 이미 이전에 박살난 상태였다.(...) 다이카 개신으로 소가 씨도 몰락하고, 후지와라씨가 등장하는 계기가 된다.
  • [11] 레이무에게 졌는데도 배울 점이 있는 싸움이었다며 감사를 표하는 모습이 그 원인이다.
  • [12] 20위안에 진입한 유일한 신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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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30 0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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