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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last modified: 2015-04-12 21:55:07 by Contributors

Contents

1. 영상 디스플레이 장치
1.1. 참고 항목
1.2. 기타
2. 동사
3. 왕도마뱀
4. 헤일로의 관리자
5. DC 코믹스의 등장인물

1. 영상 디스플레이 장치

© florisla from Mechelen, Belgium (cc-by-sa-2.0) from


monitor

영상을 표시해주는 디스플레이 출력 장치. 사실 '모니터'라는 장치는 화면표시장치를 전부 합쳐서 부르는 말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컴퓨터의 화면표시장치를 말한다. 사람이 P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두개골을 뜯어서 전뇌 탑재해서 케이블로 연결하지 않는 이상 정보를 눈으로 직접 보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인터페이스. 근성이 있다면 프린터로 볼 수도 있긴 한데...[1] 이건 농담이고 시각장애인은 스피커를 통해 PC와 대화한다. 일부 모니터는 스피커가 내장되어서 나오기도 하는데, 출력이 낮은 편이므로(보통 5W 내외) HTPCPC-FI용도로 쓰기에는 영 좋지 않다.

가정용 컴퓨터에 모니터가 달리기 시작한 것은 의외로 그리 오래되지 않은 1980년대 후반부터로 16비트 IBM PC 호환기종이 널리 보급되면서부터이다. 그 이전까지 나왔던 8비트 PC들은 콘솔 게임기마냥 TV에 연결해서 쓰는 방식이 주류였다.

예전에는 비트를 쌩으로 보여주는 전구나 오실로스코프같은 장비도 사용됐다고 하지만, 현재 모니터에 사용되는 화면은 흔히 사용하는 것으로는 CRTLCD의 두 종류가 있으며, 저거 외에 빔 프로젝터나 PDP TV같은것도 VGA 인터페이스를 탑재하고 있어서 컴퓨터에 연결할 수만 있으면 다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선 2000년대 들어서 LCD가 주류가 되었으며, CRT는 거의 사라져 가고 있다. LG전자삼성전자가 이 분야에서 세계적이며, 파스캔도 상당히 유명하다.

현재 개발중인 물건중에는 3D 디스플레이 같은것도 있다. 이것이 상용화되면 2차원의 세계가 현실에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덕질에 쓰이겠지

전자제품답게 노화가 진행되면 사용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형식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인건 밝기가 약해진다. 10년정도 쓴 CRT 모니터의 경우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밤이나 저녁을 묘사한 장면이 나오면 그냥 새까만 화면만 나올수도 있다.
모니터에 얼굴이 비치는 현상은 모니터의 밝기보다 주변의 밝기가 밝을 때 일어난다. 이것이 싫은 사람은 주변환경의 밝기를 낮추거나 모니터의 밝기를 높이거나, 아니면 모니터 필름을 붙이면 해결된다.

전문적인 곳에서는 모니터를 2개 이상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증권사 같은 곳은 6대가 기본사양일 정도. 대부분의 PC용 그래픽 카드에서는 두 대까지만 한 번에 출력이 가능한 게 보통이다. 3대 이상의 모니터를 쓰려면 반드시 디스플레이 포트를 쓰거나 그래픽 카드를 여러 개 달아버리거나(...)하는 식의 다른 방법을 써야한다.

컴퓨터에 오류가 생기거나 느려지거나 응답이 없다고 모니터[2]에 욕을 퍼붓거나 때리는(...)올인원 PC라면 망했어요 사람이 있는데, 출력장치인 모니터에게는 아무 죄가 없다. 옆에, 혹은 아래에 있는 컴퓨터 본체의 잘못. 그렇다고 컴퓨터 본체를 때리라는 뜻은 아니다. 물론 풀옵션으로 맞춘 1600만원짜리 맥 프로를 쓴다면 걍 조용히 모니터를 때리자.(...)잠깐만 애플디스플레이는 맥북에어보다 비싸잖아??[3] 왜 일부러 돈을 날리냐 책상이나 쳐라

첨언하자면, 17인치니 21, 32인치니 하는 공식 사이즈는, 모니터의 대각선 꼭짓점과 꼭지점 사이의 길이를 기준한 것이다. 사이즈가 잘 감이 안온다면 참고할 만하다.

목디스크를 방지하려면 모니터의 높이를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1.2. 기타

2. 동사

동사로 monitor는 감시하다라는 뜻이 있다.

따라서 무언가를 감시, 검토하는 행위를 모니터링(monitoring)이라고 하고, 이를 하는 사람을 모니터라고 부른다. 직업으로써 방송국, 신문사 등의 의뢰를 받아 프로그램이나 기사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는 직업 및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도 모니터, 혹은 모니터링 잡이라고 부른다.

4. 헤일로의 관리자

Spark.jpg
[JPG image (10.54 KB)]


헤일로를 관리하기 위해 선조들이 만든 녀석으로 조그마한 네모 모양의 둥둥 떠다니는 기계이다. 343 길티 스파크도 모니터. 미묘하게도 하프 라이프2에 나오는 스캐너를 닮은 듯. 경우에 따라서는 자체 공격도 가능한것 같다.

강도는 스파르탄 레이저를 몇발이나 맞아야 부서질 정도이며, 발사하는 레이저의 위력은 스파르탄의 갑옷과 아비터의 갑옷의 방어막을 일격에 해제시켜버릴 정도. 그것 외에도 헤일로의 관리자이기 때문에 헤일로 안의 모든 것을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헤일로를 작동시키는거 빼고

총 7대가 존재하며 작중에서 나온 것은 2대. 앞에 붙는 숫자는 모두 7의 배수.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똑똑한 AI'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이 가능한 AI)'는 모두 광기 (Rampancy) [5]상태에 빠질 위험이 존재한다. 물론 여기에는 모니터들도 포함되며, 길티 스파크는 헤일로 3에서 광기 상태에 빠졌다.

5. DC 코믹스의 등장인물


우주적 존재의 하나로 안티 모니터의 대척점에 있는 현실 우주의 수호자이다. 다만 그린 랜턴 군단의 상관인 우주의 수호자하고는 관계가 없다.

……그다지 도움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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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프린터보다는 전신타자기로 모니터를 대신하던 시대가 있었으며, 지금도 콘솔창이라는 형태로, 리눅스에서는 좀 더 직접적으로 TeleTYpewriter라는 이름으로 그 흔적이 남아 있다.
  • [2] 혹은 키보드에(...)
  • [3] 물론 맥 프로는 워크스테이션용이므로 당연히 모니터 값도 비싸다.
  • [4] 다이댁트는 컴포저의 수호자라고 한다.
  • [5] 죽음에 대한 인간의 태도를 다룬 퀴블러-로스 모델을 따와서, 과기 상태도 총 4단계를 걸친다. 1단계는 우울증 (Melancholia) 단계로 실제 우울증과 증상이 유사하다. 2단계는 분노 (Anger). 말 그대로 자신을 둘러싼 모든 사물에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며, 흔히 등장하는 폭주하는 컴퓨터의 상태가 바로 이 단계. 3단계는 질투 (Jealousy)다. 1,2 단계를 걸치며 자신을 자유롭게 한 AI는 새로운 지식을 계속 흡수해 나가며 '인간'으로 성장하려고 한다. 이 단계에 도달한 AI는 매우 적다. 계속 지식을 흡수하며 새로운 자극을 받으려고 하는데, 시스템의 성능에 따라 제약을 받기 때문이다. (똑똑한 AI는 보통 행성 단위의 시스템이나, 그와 유사한 시스템에 상주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4단계는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단계로 준안정 (Metastability)으로,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단계. 이 단계에 도달한 AI는 맨디캔트 비아스, 그리고 쥴리아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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