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모래모래 열매

last modified: 2014-12-20 12:43:0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기술


1. 소개

© Uploaded by One Piece Wiki User from Wikia



© Uploaded by Calua from Wikia


크로커다일이 먹은 악마의 열매로 능력은 온 몸을 모래로 변환, 물리적 타격을 받지 않는다. 또한 손바닥에 닿은 물체의 수분을 모조리 소멸시켜 사람을 미라처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크로커다일은 이 능력을 발전시켜 거대한 모래칼날을 만들거나, 바닥을 통째로 증발시키거나, 모래폭풍을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이건 사실 크로커다일이 자신의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렸기에 가능한 일. 덕분에 능력의 바리에이션이 가장 많은 열매 중 하나이다.

약점은 물[1]과 직접 접촉하는 것. 오른손으로 만진 인간이나 물통의 수분은 그의 능력으로 증발시켜 버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오른손 이외의 부분에 직접 접촉을 하게 되면 모래가 물 때문에 뭉쳐 물리적 타격 무시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단 오다의 언급으로는 액체의 양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하기에 루피가 크로커다일의 모래를 입으로 물었을 때는 타격이 없었다고 한다.

위대한 항로에 들어선 이후 몽키 D. 루피가 처음으로 상대하게 된 자연계 능력이다. 기본적으로 단순 물리 공격만 가능한 초인계 고무고무 인간에게 모래인간의 능력은 상당히 위협적이었다.

루피에게 처음으로 당한 자연계라 그런지 그다지 좋지않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래봬도 4대 원소 중에 지(地) 속성을 대표하는 능력 중 하나이다. 각종 능력자 배틀물에서 자주 등장하며 대개 화(火) 속성이나 뇌(雷) 속성에 강한 편으로 나오곤 하는 속성이다. '원피스 그랜드 배틀'에서도 그 점을 반영했는지 크로커다일이 갓 에넬에게 이기면 "번개는 모래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대사를 한다. 게다가 크로커다일은 모래폭풍 기술을 즐겨 쓰기 때문에 사실상 (風) 속성도 겸하고 있는 셈. 게다가 모래로 사구를 만들어 상대방을 묻어 버리거나 칼날처럼 절단기도 사용할수 있는등 물리력도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어째 모래모래 열매만 약점이 있다는 인식이 강한데 사실 대부분의 자연계 열매들에게 약점이 존재 할수있다. 예로 눈눈열매는 열을가진 공격에 당하며 이는 같은 계열인 얼음얼음 열매도 통할것으로 보인다. 극장판의 사탕사탕 열매는 밀가루 같은 입자 형태의 물질을 덮어씌우면 공격이 들어가며 번개번개 열매 역시 절연체로 공격할수있다.불을 태우는 마그마도 있다 게다가 대부분의 실력자가 무장색의 패기를 구사해서 자연계 열매를 공격할 수 있는 신세계에선 어차피 모든 자연계가 공격당하는 건 마찬가지니 약점이 패널티라고 할 수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크로커다일 본인이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약점을 극복했을 가능성까지 있다. 실제로 루피가 알라바스타전에서 물대포를 쏘아낼때도 오른손으로 막아내서 흡수하거나 하기도 했었다.

무엇보다 자연계 능력자들 중에서도 흔치않은 '질량을 가지고 있는 원소' 로 변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특유의 무지막지한 공격력을 지닐 수 있고[2], 자연계 능력자간의 전투에서도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일례로 아카이누가 에이스를 가볍게 이겨버린것도 마그마가 불을 태울 수 있어서가 아니라 마그마 자체가 질량을 가진 액체라 불에 대한 점화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인식되고 있는 만큼 질량을 지닌 자연계 능력자는 굉장히 강력하다. 더군다나 기술의 대부분이 참격이기 때문에 마르코같이 자체 재생능력이 부여되어 있지 않고서야 제대로 한방 맞으면 암만 맷집이 세도 행동불능이고, 바람도 다루며 수분까지 빨아들여 멀쩡한 대지를 사막으로 만들어 버리는 오른손같은 굉장히 강력한 부과효과가 붙어있기 때문에 열매 자체의 힘은 최상급이라고 보아도 된다. 작정하고 루피를 죽이려던 아카이누를 절단내 잠시지만 행동을 묶어 징베가 기절한 루피를 대리고 도망가게 한 장면도 등장한다.

2. 기술

아래 기술들을 보면 크로커다일 자신의 말대로 확실히 모래모래 열매를 엄청난 수준으로 단련한 듯하다. 자연계 열매 중 기술 바리에이션이 가장 다양하다. 그리고 이 기술들을 보면 정말 루피가 어떻게 이긴 건지 궁금할 지경. 루피의 의지의 승리이긴 했지만 말이다.

여기서 언급된 것 중에서 일부 기술은 작품 내에서 나온 적이 없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내에서의 기술 등을 일람.(원피스 그랜드 배틀, 원피스 기간트 배틀, 원피스 언리미티드 크루즈 등)

원작에서 등장한 기술은 ★을 표시한다.

© Uploaded by One Piece Wiki User from Wikia

  • 사막의 보검(デザート・スパーダ/砂漠の宝刀/Desert Spada)
오른손에서 모래의 칼날을 생성하여 내려치면 강력한 충격파가 생성되어 적을 절단내는 기술. 그 절삭력은 무시무시할 정도라 사막이 반으로 가르거나 궁전을 박살내는 등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기술. 아무리 맷집 센 루피라도 타격계가 아닌 참격계 기술을 맞으면 안되는지라 무조건 피한 기술이다. 덧붙여 모래폭풍과 함께 크로커다일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술중 하나이다.

  • 사막의 해바라기(デザート・ジラソーレ/砂漠の向日葵/Desert Girasole)
데저트 스파다(사막의 보검)와 비슷하게 손이 변하나 땅을 내려찍으면서 주변을 모든 것을 밑으로 끌어당기는 유사로 변화시킨다. 크로커다일 본인이 설명하길 "관이 따로 필요없는 사막의 편리한 무덤." 사막 외의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는 불명. (사실 지하의 수맥으로 모래가 빠져나가는 현상이며, 모래인간이라 사막 아래 수맥을 잘 느끼는 것이라 사막 외에서는 사용하기 힘들다.)

  • 초승달 사구(バルハン/三日月形砂丘/Barchan)
일명 '바르한'. 오른손에서 모래칼날을 생성하여 적을 벤다. 다만 일반적으로 베는게 아닌 이 검에 닿은 적은 그 수분을 빼앗겨버린다. 루피의 경우 물을 마시기 전까지는 한쪽 팔이 미라가 됐다. 참고로 잡졸들은 한방에 전부 수분을 뺏기는 듯하다. 위력이 더 강해진 걸지도...

© Uploaded by Yatanogarasu from Wikia

  • 모래폭풍(サーブルス/砂嵐/Sables)
한 손에서 모래폭풍을 생성하여 적을 공격하거나 아주 먼거리의 적을 요격하는 기술로 모래폭풍은 순식간에 성장하며 완전히 속도가 붙으면 크로커다일조차 멈추기 힘들다.아니 그래도 명색이 모래인간인데다가 자기가 만든건데 멈추질 못하다니...

근데 반란군과 왕국군의 싸움을 보면 꼭 손에서 생성할 필요도 없이 원하는 장소에 생성할 수도 있는 듯 하며 모래모래 열매를 거의 완벽의 경지까지 수련한 크로커다일이기에 가능한 원격조종기술인 듯 하다.

임펠 다운에서는 이 기술로 사디의 옥졸짐승을 날려버렸으며 해군 군함의 대포조차도 이 기술로 공중에서 폭발시켜버렸다.(요상하게도 원피스의 대포는 생긴건 구(球)형 통솔리드 탄인데 죄다 고폭탄이다) 덧붙여 사막의 보검과 함께 크로커다일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술중 하나이다.

  • 사막의 모래폭풍 (デザート・サーブルス/砂漠の砂嵐/Desert Sables)
크로커다일이 처음 등장했을때 알라바스타를 습격중이던 해적들에게 사용한 기술로 자신의 몸을 모래폭풍으로 바꿔서 수분을 흡수해버리는 사기 기술이며 작가가 너무 사기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특별한 사용 조건이 있는 건지 알 수 없지만 루피와의 일전에서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기술 '침식 윤회'의 경우 특별히 많은 힘을 소모한다는 설명이 있었던 걸로 보아 비슷한 스케일의 이 기술 역시 그러한 리스크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루피와 1,2 차전 때는 레벨의 차이가 대놓고 심하게 났기에 굳이 이런 큰 기술을 쓸 필요가 없었으며 마지막 3차전 때는 자신에게 마음대로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루피를 상대로 사용할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신세계로 무대가 바뀐 지금에는 어쨌든 자기의 신체를 모래 폭풍으로 변형시키는 기술이다 보니 패기를 사용할 수 있는 적들에게 샌드백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간할(グラウンド・セッコ/干割/Ground Seco)
오른손을 땅에 붙여넣은 후 주변에 작은 회오리 같이 모래를 형성하여 땅의 수분을 흡수하여 완전히 건조시키는 기술로 이 기술로 땅을 가뭄으로 만들고 또한 이 땅에 접촉한 생물, 무생물에 영향을 끼친다.

  • 침식윤회(グラウンド・デス/浸食輪廻/Ground Death)
주변의 모든것을 건조시켜 땅뿐만이 아닌 건물, 사람까지도 시간만 된다면 모래로 만드는 기술. 엄청난 위력을 가진 기술로 크로커다일이 이 기술을 사용한 후 꽤 많은 힘을 소모했다고 말한 것을 보면 그가 가진 기술 중 가장 고난이도의 기술로 보인다. 이 기술을 썼을 때 왕궁정원이 완전히 사막이 되어버렸다.

  • 사막의 감옥(デザート・エンシエロ/砂漠の牢獄/Desert Encierro)
오른손으로 잡은 상대의 수분을 흡수해버리는 기술. 루피에게 두 번째로 이겼을 때 썼다. 그랜드 배틀 러쉬에서는 사막의 감옥이라는 뜻은 같지만 게임에서 데저트 스카토라(デザート・スカトラ/Desert Scatola)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 모래폭풍 페사도(サーブルス ペザード/砂嵐 重/Sables Pesado)
손에서 압축한 모래의 폭풍을 발사하는 기술. 이 모래의 폭풍이 무언가에 부딪치면 거대한 충격파가 일어나 웬만한 건물쯤은 없애버리는, 드래곤볼로 치면 기공파급의 기술. 루피와의 마지막 결전 당시 공중에 날아오른 상태에서 지상에 있는 루피에게 작렬시켰지만 어째서인지 전혀 데미지가 없었던 미스테리가 있다.

© Uploaded by Yatanogarasu from Wikia

  • 사막의 금강보검(デザート・ラスパーダ/砂漠の金剛宝刀/Desert La Spada)
크로커다일이 최후의 순간 루피에게 사용한 기술. 스파다가 단 한개의 칼날이라면 이 기술은 다수 칼날을 생성하는 기술. 최후의 순간 의문의 주인공 보정을 받은 루피에게 격파된[3] 기술이기에 위력은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사막의 보검을 능가하는 기술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 사막의 대검(デザート・グランデ・エスパーダ/砂漠の大剣/Desert Grande Spada)
사막의 보검의 발전형 기술로 형태를 변경시키면서 오른손의 칼날을 크게 만들며 더욱 강력한 충격파를 생성하는 기술.

  • 사막의 풍압(デザート・ヴェント/砂漠の風圧/Desert Vento)
공중에서 앞을 향해서 모래 소용돌이를 상대방에게 발사하는 기술.

  • 사막의 태양(デザート・ソレイユ/砂漠の太陽/Desert Soleil)
공중에서 위를 향해서 태양 무늬 모양으로 모래를 날리는 기술.

  • 사막의 폭풍(デザート・オラージュ/砂漠の嵐/Desert Orage)
공중에서 작은 도끼의 날 모양의 모래를 날리는 기술로 그랜드 배틀 러쉬 한글판에서 사막의 바람이라는 명칭으로 번역했지만 한자의 의미상 폭풍이 맞으므로 이렇게 표기한다.

  • 사막의 토네이도(デザート・トルナード/砂漠の竜巻/Desert Tornado)
공중에서 자신의 몸을 모래의 회오리로 감싸 낙하하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 사막의 저녁놀(デザート・ルーチエ/砂漠の残照/Desert Luce)
땅에서 자신의 전신을 모래화한 상태로 공중으로 이동하여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 사막의 활(デザート・フしシユ/砂漠の弓/Desert Fleche)
갈고리로 상대방을 올려치면서 땅에서 모래를 솟아나오게 해서 공격하는 기술.

  • 사막의 창(デザート・ラソス/砂漠の槍/Desert Lance)
갈고리로 상대방을 올려쳐서 두 번 연속으로 모래를 솟아나오게 해서 공격하는 기술.

  • 사막의 폭탄(デザート・ボソブ/砂漠の爆彈/Desert Bombe)
갈고리로 상대방을 올려쳐서 두 번 연속으로 모래를 솟아나오게 해서 공격한 후에 다시 모래가 솟아나오면서 직접 뛰어서 상대방을 올려치는 기술.

  • 사막의 대폭풍(デザート・テソぺスタ/砂漠の大嵐/Desert Tempesta)
공중에서 상대방에게 약한 정도로 흩날리게 모래를 뿌리는 기술.

  • 사막의 탄환(デザート・バール/砂漠の弾丸/Desert Bar)
지면에서 물고기의 갈퀴 모양을 한 모래를 상대방에게 발사하는 기술.

  • 사막의 나선(デザート・ヴィーテ/砂漠の螺旋/Desert Vite)
땅에서 사막의 저녁놀을 이용하여 공중에서 이동한 상태에서 모래폭풍을 날리는 기술.

  • 사막의 열풍(デザート・ミストラル/砂漠の烈風/Desert Mistral)
땅 위에서 모래를 솟아나오게 하는 기술.

  • 사막의 신기루(デザート・ミラージュ/砂漠の蜃気楼/Desert Mirage)
모래처럼 사라져서 순간이동하거나 모래처럼 사라져서 상대방을 기습하는 기술.

  • 사막의 이빨(デザート・デファソヌ/砂漠の牙/Desert Défense)
땅을 손으로 올려치면서 아래에서 뾰족한 모양의 모래 방패를 소환하여 상대방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거나 상대방의 공격을 막아내는 기술.

  • 사막의 일식(デザート・エクリプス/砂漠の日蝕/Desert Eclipse)
공중에서 전신을 모래화하면서 이동하여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로 그랜드 배틀 러쉬 한글판에서 사막의 흰뱀이라는 명칭으로 번역했지만 한자의 의미상 오역이므로 이렇게 표기한다.

  • 사막의 폭군(デザート・ディラン/砂漠の暴君/Desert Dylan)
상대방을 붙잡아놓고 모래를 흩뜨려 놓으면서 공격한 다음에 상대방을 던지는 기술.

  • 사막의 소용돌이(デザート・シュトローム/砂漠の大渦/Desert Strom)
상대방을 붙잡고 자신의 주위에 큰 소용돌이를 생성하면서 회전하다가 상대방을 던져버리는 기술.

  • 사막의 돌풍(デザート・ラファール/砂漠の突風/Desert Rafale)
땅에서 모래를 끌어오면서 자신의 주위를 돌풍처럼 감싸면서 상대방을 치는 기술.

  • 사막의 금강보검(ペザード・ラスパーダ/ペザード・金剛宝刀/Pesado La Spada)
위에서 아래로 큰 모래 덩이를 상대방에 박아놓으면서 모래로 둘러쌓인 공간을 만들면서 그 안에서 모래로 공격당하게 했다가 땅 속에서 크나큰 여러 개의 모래 칼날이 튀어나와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
  • [1] 정확히는 꼭 물만이 아니라 모래가 젖을 수 있는 액체 전반. 실제로 루피는 처음에는 물통의 물을 썼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로 팔다리를 적셔서 싸웠다.
  • [2] 작중 묘사를 보면 이글이글이나 뭉게뭉게같은 능력자들은 강력한 데미지를 입힐 수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물리적인 피해를 입히지는 못한다. 번개번개 열매가 강력하지만 흙은 부수지 못하는 것과 일맥상통. 그런데 마그마그나 모래모래같은 원소 자체가 실체를 지니고 있는 열매는 제대로 맞으면 몸 어디 한 군데가 반드시 날아간다.
  • [3] 루피의 경우 참격에는 전혀 면역이 없을 터인데 마지막에 주먹으로 옆면도 아닌 정면에서 칼날과 부딪혀 주먹 쪽이 칼날을 파쇄시켜 버렸다. 무의식적으로 무장색 패기를 둘렀다는 설도 있기는 하지만…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12-20 12:43:00
Processing time 0.829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