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모르포

last modified: 2015-03-09 22:41:20 by Contributors

모르포(モルフォ)
명칭 モルフォ
Lumen
르호
성별 여성
1인칭 아타시(あたし)
이미지 컬러 보라색
신체적 특징 바보털, 거유
소속 무소속
성우 사쿠라가와 메구[1]

부탁이에요... 이 아이를, 저를 여기에서 데리고 나가 주시겠어요?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모르포의 노래(モルフォの歌/Anthem)
2.2. 부활 시스템(復活システム)
3. 작중 행적
3.1. 건볼트와의 만남
3.2. 납치당한 시안
3.3. 죽음
3.4. 융합
3.5. 언제나 함께야
4. 기타

1. 개요

스메라기(皇神) 그룹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의 아이돌로 전자의 요정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하지만, 그 실체는 스메라기의 실험에 의해 만들어진 제7파동의 능력자인 시안의 정신체로, 스메라기는 모르포를 공식상은 아이돌로서 받들고 있지만, 실상은 모르포를 이용해서 다른 능력자들의 능력을 억제하거나 탐지하는 용도로서 사용하고 있다.

어째서인지 시안과는 다른 자아를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야무지고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 시안의 정신체이기 때문에 조숙한 시안에 비해 모르포는 시안의 본심이 좀 더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다.

2. 능력

노래를 통해서 다른 제7파동의 능력자와 공명할 수가 있으며[2] 그 능력을 감지하거나 억제 또는 향상시킬 수가 있는 정신 감응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능력에 의해 탄생한 것이 바로 모르포. 엄밀히 따지자면 모르포는 시안의 정신이 실체화 된 존재로 시안과 동일인물이라고 볼 수가 있겠지만, 어째서인지 시안과는 다른 자아를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능력 자체가 워낙에 사기스러운 면이 없지 않은데, 스메라기는 표면상으로나마 그녀의 정신체인 모르포를 공식상의 아이돌로 받들고 있으며 실상은 모르포를 이용해서 다른 능력자들의 능력을 억제하거나 탐지하는 용도로서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스메라기에 수감된 능력자들의 수는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며 오죽했으면 페더에서는 모르포의 말살 지령을 GV에게 내렸을 정도.

다른 능력자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정신 감응 능력은 작중에서 거의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게임 상에서는 이 부분이 굉장히 잘 반영되어 있다. 모르포의 노래로 플레이어의 사기를 충전시키거나 플레이어가 사망했을 시에는 확률적이긴 해도 일단 부활시켜주며 전반적인 스펙도 상승시켜주는 등 진짜 사기적인 능력이다. 시안이 워낙에 착했기에 망정이지 그게 아니었다면 얼마나 무서운 괴물이 되었을지는 상상이 안 간다(...).

2.1. 모르포의 노래(モルフォの歌/Anthem)


쿠도스가 1000 이상 축적되면 스테이지 BGM이 모르포의 노래로 변경되며, 1000 포인트를 유지하는 한 계속해서 노래를 들을 수가 있다. 제작진이 그토록 내걸었던 라이트 노벨에 어울리는 연출이기도 하지만, 타겟의 공격에 접촉하면 쿠도스가 리셋되어 노래가 뚝 끊기기 때문에 막 흥겨워지기 시작하려 하는데 갑자기 찬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각 스테이지에 따라 모르포의 노래도 달라진다. 더 자세한 건 푸른 뇌정 건볼트 문서 참조.

2.2. 부활 시스템(復活システム)



이런 곳에서 죽을 수는 없잖아?

당신, 죽으면 안 돼... 일어서는 거야... GV!

플레이어가 사망했을 때에는 일정 확률로 모르포가 플레이어를 부활시켜주고 스테이지 BGM이 모르포의 노래로 고정된다. 부활 시에 뇌격린과 전자 결계를 EP 게이지 소모 없이 무한정으로 사용할 수가 있고 다중 점프와 에어 대쉬가 무한으로 가능한 특수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건 푸른 뇌정 건볼트 문서 참조.

3. 작중 행적

3.1. 건볼트와의 만남

GV가 모르포의 말살 지령을 받고 스메라기 제1빌딩에서 움직일 때부터 재차 언급되었다. 도중에 스메라기의 변태(...) 간부에게 붙잡혀 모진 고문까지 당했지만 이건 다 페이크. 모르포에 관한 정보를 캐내기 위한 작전일 뿐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변태 간부가 모르포는 현재 여기에 없고 다른 곳으로 운송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떠벌리자, GV는 즉시 속박을 풀고는 운송 차량을 습격하였다. 이래서 말 많은 악당들은 문제투성이라니까.

그리고 마침내 모르포의 코어가 있는 위치까지 도달하였으나...

event1.jpg
[JPG image (124.33 KB)]

event2.jpg
[JPG image (134.79 KB)]

부탁이에요... 이 아이를, 저를 여기에서 데리고 나가 주시겠어요?

그가 찾아낸 모르포의 코어는 기계 장치가 아닌 어린 여자아이인 시안이었고, 시안은 스메라기의 실험에 의해 만들어진 제7파동의 능력자로, 노래로 다른 제7파동의 능력자와 공명하여 그 능력을 향상시키는 정신 감응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능력에 의해 탄생한 것이 시안의 정신체인 모르포였던 것이다.

모르포는 GV가 연구소의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아차리고는 GV에게 자신의 본체인 시안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GV는 모르포의 정체를 알게됨과 동시에 자신의 타겟이 아니라 인식, 모르포의 본체인 시안을 구출하려하나, 페더의 리더 아시모프는 GV에게 기존의 임무인 모르포의 말살을 속행하라고 한다. '즉, 모르포의 본체인 시안을 직접 사살하라는 것.'

예상치 못 했던 아시모프의 발언에 GV는 당황하였고, 시안은 이렇게 고통스럽게 사느니 차라리 자신을 죽여달라고 GV에게 부탁한다. 하지만, GV는 시안을 과거에 실험체였던 자신과 겹쳐보게 되어 차마 그녀를 죽일 수 없었다. GV는 시안의 자유를 위해 자신이 직접 도와주겠다고 하였고 그녀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묻는데, 이때, 시안이 밝힌 소원은 '세상 밖으로 나가서 자신만의 노래를 부르는 것.' 이 말에 GV는 OK라고 회답했고, 끝내 시안의 구출을 감행하기 위해 아시모프의 명령을 거부하고 페더에서 제명되고 만다.

여기까지가 시안에 언급에 의하면 현재 시점으로부터 약 6개월 전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한다. 현재로는 페더를 탈퇴한 GV와 함께 살고있으며 GV를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 또한 GV와는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서인지 그에게는 허물없이 대하고 있으며 가끔은 그녀의 정신체인 모르포가 나와서 GV에게 본심을 드러내기도 하는 편.

3.2. 납치당한 시안


모든 미션을 끝마치면 GV와 시안이 있는 거주지에서 GV가 쓰러뜨렸던 칠보검의 일원인 메라크가 시안을 직접 납치하고는 도주하는 사태가 발어지게 된다. GV는 시안을 구하기 위해 메라크가 도주한 스메라기 본사 근처로 향하고, 메라크는 자신의 능력으로 자기자신과 시안을 전송시키고는 스메라기의 총수 시덴이 있는 스메라기 본사의 중심부로 시안을 안치시킨다.

시덴의 발언으로는 시안의 능력이자 정신체라고 할 수 있는 모르포의 능력으로 세계의 모든 능력자들을 제어하여 자신만의 질서를 유지시키려는 '디바 프로젝트(歌姫プロジェクト)' 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모르포의 본체인 시안이 필요하기 때문. 당연히 이를 GV가 용납하지 않았고 GV는 시안을 되찾기 위해 스메라기 본사로 쳐들어간다.

본사의 중심부에서는 이 모든 일을 계획한 시덴이 기다리고 있었고, 시덴은 그녀의 능력이자 정신체인 모르포를 자신의 능력으로 세뇌시켜 그녀의 힘을 등에 업는다. 하지만 완전히 세뇌된 것은 아니었고 잠시나마 의식을 되찾고는 GV에게 자신은 신경쓰지 말고 공격하라고 함으로써 진히로인 포스를 보여준다(...). 다행히도 GV가 한 번 시덴을 격파함에 따라 그녀의 세뇌가 풀려 다시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었다.

시덴2.jpg
[JPG image (84.61 KB)]

하지만, 시덴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세 자루의 보검과 시안의 본체를 이용하여 자신의 제7파동을 각성시킨다. 그러나 이마저도 GV의 시안을 지키겠다는 강인한 의지 앞에 꺾여버렸고, 시덴이 소멸할 때 일어난 폭발에 시안 역시 그 영향을 입지 않았을까 걱정하는 GV였지만, 다행히도 그녀의 정신체인 모르포가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서 그녀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시안은 무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힘을 다 짜낸 상태였기 때문에 더 이상 현실에 존재하는 것은 한계였고 직후 시안을 지켜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렇게 모든 것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듯 하다.

3.3. 죽음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스메라기 본사에서 시덴을 쓰러뜨리고는 GV과 함께 복귀하던 중, 갑자기 페더의 리더인 아시모프가 그들을 막아선다. 그는 GV와 시안이야말로 새로운 시대의 왕과 여왕에 걸맞는 인물이라는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더니, 두 사람의 능력으로 이 세계의 무능력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자고 제안한다. 이에 시안은 당황하였으나, GV는 그런 시안을 안심시키며 아시모프의 야망을 일갈하고는 그의 제안을 거절한다.

GV와 시안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아시모프는 "Dead End다." 라는 말을 하고는 품에서 아큐라의 리볼버를 꺼내 둘에게 총격을 가한다.[3] 아시모프의 총격에 GV는 쓰러졌고, 쓰러진 GV의 모습에 시안은 절규하였으나, 이내 그녀 역시 총격에 쓰러진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GV와 시안은 그대로 사망하고 만다.

3.4. 융합

???: "G... V..."

이상한 느낌이야. 나는, 분명히 아시모프가 쏜 총을 맞고 죽었는데... 그런데, 지금 난 의식이 있어. 세계에 모든 사물이 전자와 음의 진동으로 느껴져. 아아, 그렇구나...

모르포(시안): "'나' 는... 모르포(르호)가 된 거야..."

모르포(르호)는 나의 세븐스... 나의 마음 그 자체... 그래서, 몸은 잃었지만 마음만 있는 존재가 되어서 모르포(르호)와 하나가... 모르포 그 자체가 된 거야...

모르포(시안): "맞아... GV는..."

그에게 '의식'을 집중시켜 보자... 지금 난 육체가 없어서... 모든 것이 전자와 음의 파동으로 인식돼. 그래서 그의 상태에 대해서는 신체가 있었던 때보다 훨씬 더 잘 알 수 있어.

모르포(시안): "......!! 아직, 살아 있어...!"

그의 생명은, 꺼져 가고 있지만 간신히 이 세계와 이어져 있네... 그렇지만, 대체 어떻게...? 그도 나와 함께 총에 맞았을 텐데...더욱더 의식을 넓혀 가 보자... 깊게... 넓게... 내 의식이 전자 파동이 되어 그의 신체의 밖을, 그리고 안을 더듬고 있어...

모르포(시안): "이것... 은......"

그것은 총알 때문에 눌러 찌그러진 펜던트... 내가 그에게 만들어 준 그 펜던트잖아... 이걸 목에 하고 다녔어...? 이런 아무런 효과도 없는 펜던트를... 이 펜던트가... 그의 생명을 지켜 준 거야...? 아아... 다행이다... 나는... 지금까지 그의 보호를 받기만 해서 늘 미안했었는데... 나에게 자유를 준 그를, 나도 도와주고 싶었어. ...나는, 최후의 순간에 그를 구한거야...

가슴에 벅차오르는 따뜻한 마음...

모르포(시안): "아... 니야... 아직... 이야......"

...그는 아직 살아난 게 아니야... 펜던트 덕분에 치명상을 면했지만... 온몸의 출혈이 너무 심해. 이대로라면, 그는 곧 ... ...

모르포(시안): "...그렇다면..."

육체를 잃어버린 난... 어차피 이 모습을 오래 유지할 수 없을 거야...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밖에 없어...
내 전뇌의 몸을 그의 육체 위에...

모르포(시안): "GV... 나의 생명은 당신과 계속 함께할 거야..."

나의 의지가, 전자의 흐름이 되어 그의 생체 전류와 섞이고 있어... 나의 마음이, 그의 몸속에서녹아들어 하나가 될 거야...

모르포(시안): "앞으로도... 영원히... 나의 '노래'가... 당신의 날개가 될거야..."

......


비록, 시안의 육체는 죽었지만 시안의 마음이라 할 수 있는 그녀의 제7파동(7th)인 모르포는 시안이 GV에게 건네주었던 펜던트에 그녀의 마음이 담겨졌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가 있었으며[4][5] 그 펜던트 속에 모르포가 되살아나 죽어가던 GV를 되살리기 위해 자신과 GV의 몸을 하나로 합쳤다. 그리고 GV는 모르포의 숭고한 희생 덕에 간신히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다.

3.5. 언제나 함께야

......

건볼트: "나는... 어떻게 된 거지...? ...이것...은!?"


진엔딩1.png
[PNG image (116.58 KB)]


[6]

건볼트: "으아아아아!!"

모르포(시안): "울지 마... GV..."



나의 내부에서 울리는 소리...

건볼트: "모르(르)... 포(호)...? 아니, 이 느낌은..."

왠지... 나는 알 수 있었다.

건볼트: "시...안...?"

모르포(시안): "응... 맞아. GV. 나의 마음은 영원히 너와 함께 있을 거야..."



그녀의 마음이, 기억이, 내 속에 흘러들어온다... 지금껏 느낀 적이 없는, 내 속에 넘쳐나는 세븐스의 힘... 시안은... 나를 구하기 위해서...... 내 팔에 안겨 있던 시안의 몸은 빛이 되어 사라졌다...

모르포(시안): "이제 헤어지지 않을 거야... ...GV는 내가 지켜줄게."

건볼트: "시안...!"

내 안에서, 그녀의 혼이 속삭인다.

모르포(시안): "...울고 있을 때가 아니야. GV... 네가 지금 해야 할 일이 있지 않아?"

건볼트: "나는......"

...아시모프를... 그를 막아야 해...! 두 번 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돼...!



모르포(시안): "...가자... GV! 나의 노래가 당신의 힘이 되어 줄 거야."


그리고 모르포의 노래를 통해 다시 힘을 되찾은 GV는 자신과 시안을 이렇게 만든 아시모프에게 분노하고, 그를 뒤쫓기 시작한다. 그리고 궤도 엘리베이터를 내려가는 도중, 아시모프와 재회, 끝내는 GV는 아시모프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asimov3.jpg
[JPG image (104.7 KB)]

그리고 지상에는 지노와 모니카가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은 아시모프의 싸늘한 주검를 보고는 말을 잇지 못했다. 모니카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지만, GV는 동료들을 돌아보지도 않은채, 궤도 엘리베이터 밖으로 걸어 나갔다. 지노는 GV에게 어째서 아시모프가 죽었는지, 시안은 대체 어디에 있냐며 일갈하였지만...

그를... 내버려 둬...!

길고긴 싸움의 끝에서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상처받은 GV의 마음을 지켜주기 위해 모르포가 지노를 저지한다.

......밤이 밝아오기 시작했다. 푸른 뇌정 건볼트... 기나긴 밤이 밝고, 겨우 찾아온 아침에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시안은 조심스럽게 그에게 말은 건넨다.

진엔딩2.jpg
[JPG image (85.87 KB)]

모르포(시안): "GV... 앞으로는... 어디를 가든... 영원히... 함께 있을 수 있어... 당신은, 어디 가고 싶어...?"

건볼트: "...난......"

진엔딩3.jpg
[JPG image (85.42 KB)]

GV는 무슨 말을 중얼거렸지만, 지노는 그것을 들을 수가 없었다. 멀어져가는 그의 모습을 서서 멍하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비록 시안의 육체는 완전히 소멸하였지만, 그녀의 영혼이라 할 수 있는 모르포가 언제나 GV의 곁에 있겠다고 함으로써 푸른 뇌정 건볼트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을 맺는다.

4. 기타

  • 이 작품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로, 작품이 발매되기 전부터 청순한 외모와 적당히 볼륨감 있는 몸매, 여기에 스타킹, 절대영역을 위시로 한 화려하고 적절한 노출도의 복장 등 여러 모에 요소들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작품이 발매된 이후로는 그렇게 비중은 많진 않지만, 노래를 통해서 간간히 존재감을 어필하기도 하며, 진 엔딩에서는 자신의 몸을 대가로 GV를 살리려는 희생 정신으로 안 그래도 좋았던 인기가 더 치솟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 덕에 팬들에게는 여신이라고 추양받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이 작품의 진히로인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다.

  • 아이돌이란 컨셉 때문에 설정상으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하며, 이를 반영한 것인지 작중에서도 여러 남자들과 엮이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인 GV는 당연히 말할 것도 없고, 스메라기 제1빌딩에서 한 번 등장한 그 변태 간부는 모르포를 쨩이라 부르며 좋아하고 있으며, 스메라기의 총수인 시덴은 자신의 계획을 위해 모르포가 필요하다고 했다.

    칠보검의 일원인 데이토나의 경우는 좀 다른데, 모르포의 노래에 끌려서 스메라기 전투 부대에 들어오긴 했지만 GV와의 회화들을 보면 모르포보다는 그녀의 본체인 시안에게 더 관심이 많다. 예는 로리콘이라서 모르포는 소용이 없다.

  • 아이돌 컨셉과, 노래로 다른 능력자와 공명하는 설정 탓에 작품 내에서 상당히 많은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트레일러에서 처음으로 나왔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모르포의 노래는 어김없이 나오는 편이다. 인티 크리에이츠에서 직접 주최한 라디오 방송에서도 지겹도록 노래를 자주 틀어준다. 그녀의 대표곡은 당연히 '蒼の彼方.'

  • 라디오 방송에서는 모르포의 성우인 사쿠라가와 메구가 단골로 자주 출연한다. 자신이 담당한 배역인 시안과 모르포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남 다른 편. 그럴 법도 한 것이, 시안과 모르포 둘 다 그동안 단역만으로 활동한 사쿠라가와 메구 본인의 성우 인생에 있어서 '최초의 주역' 이며 그것도 '더블 히로인' 이라는 굉장히 이례적인 경우이기 때문. 다만 비중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 컨셉 아트를 보면 초기와 현재의 디자인의 괴리가 가장 큰 인물이다. GV 역시 좀 괴리가 있다고 해도 누군지는 어느정도 알아볼 수준은 되지만, 모르포의 경우는 그야말로 "누구세요?"라는 말이 절로 나올 지경. 참고로, 초기의 디자인 중 하나는 현재 모르포의 본체인 시안의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건 시안 문서 참조.

  • '건볼트 공식 트위터에서 시안과 함께 유난히 푸쉬를 엄청 받고 있는 인물.' 원래 이 공식 트위터에서 캐릭터 디자인이나 설정에 관한 자료가 많이 업뎃이 되긴 했지만, 시안과 모르포의 경우는 아예 편애하는 수준이다. 얘네들 신경 쓸 시간에 스토리 좀 손 보지...

  • 인티 크리에이츠에서 여름 바캉스를 컨셉으로 한 일러스트를 올린 적이 있다. (약후방주의)본체인 시안과 나란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모르포는 애초에 시안의 본체이니 사실상 시안의 단독 샷이라 보면 되겠다. 하지만 중요 부위가 워낙에 압도적인지라 더 존재감이 커 보인다(...). 그나저나 뒤에 인물들이 깨알같다.


  • '최근 추천 소프트 랭킹 1위' 기념으로 이런 짤이 나왔다. 긔엽긔.


  • 9월 개발 업데이트에서 마이티 No. 9의 히로인, 과 의상을 바꿔입은 일러스트가 게재되어 있다. 슴부격차.

  • 국내 정발이 확정됨에 따라 한글판 자막으로 스크린 샷이 나왔는데, 모르포의 이름은 '르호(...)' 라는 영문 모를 이름으로 변경되었고, 회화에서도 존댓말을 쓰는 등, 현 시점에선 원본과 정발판의 차이가 꽤 크다. 사실, 성이 모 씨고 이름이 르호라 카더라(...). 그 외에도 시덴의 정발명은 북미판 버전명인 노바로 변경되는 등의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 사실상 현재로선 인티 크리에이츠의 마스코트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모르포의 여러 매체에서의 출연이나 작중 내적 및 외적 취급만 봐도...

  •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실시된 인기투표인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라는 기획에서 총 24표를 얻음으로써 3위를 기록했다.

----
  • [1] 시안과 중복이다.
  • [2] 일종의 텔레파시라고 보면 되겠다. 작중에서 GV가 텔레파시라고 언급한 적도 있으니 확정.
  • [3] 아시모프의 발언으로는 여기까지 오는 도중에 아큐라와 접촉했으며 그를 쓰러뜨리고 그의 총을 강탈하였다고 한다. 최악의 경우에는 아큐라는 아시모프에게 살해 당했을지도 모른다.
  • [4] 첫 엔딩애서는 GV와 시안 모두 사망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지만, 이 기록을 저장한 다음 두 번째로 플레이를 할 경우, 시안이 돌아온 상태가 되는데, GV가 있는 세계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 있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이후, GV가 각 칠보검의 스테이지에 숨겨진 7개의 보석을 모아 시안과 대화할 경우, 시안이 그 보석들로 직접 펜던트를 만들어 GV에게 건네준다. 참고로 첫 플레이에서는 반드시 배드 엔딩을 봐야 하는데, 7개째의 보석을 줄 타이밍에 시안 납치 이벤트가 일어나 보석을 전부 건네주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펜던트 자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 [5] 단, 최종 스테이지 시작 전 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장비하고 있어야 그 시궁창스러운 엔딩을 피할 수가 있다. 방어와 관련된 효과를 부여해주는 다른 펜던트에 비해 이 수제 펜던트는 아무런 부가 효과가 없기에,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 [6] 이 장면의 시츄에이션이 록맨 X4 제로 루트의 아이리스의 최후신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이런 합성짤이 존재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09 22:41:20
Processing time 0.200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