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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건 앤슬랜드

last modified: 2015-03-13 22:11:36 by Contributors


1. 설명


모리건 앤슬랜드 (モリガン・アーンスランド(Morrigan Aensland))
(모리건 아인슬랜드)

신장 172cm
체중 58kg
BWH 86cm / 56cm / 83cm
출신 스코틀랜드
출생 1668년
성우 진구지 야요이(神宮司 弥生)
(본가 시리즈 및 마블 VS 캡콤(2까지), 타츠노코 VS 캡콤)
사쿠마 레이(애니판, 건버드 2)
이노우에 키쿠코/토마 유미(드라마 CD)
타나카 리에(마블 VS 캡콤 3 이후, 프로젝트 크로스 존)
에린 피츠제럴드(크로스 엣지)

캡콤대전액션게임 뱀파이어 시리즈의 메인 히로인마족 캐릭터이자 질 발렌타인, 트리쉬, 춘리와 함께 캡콤의 4대 미녀 중 1명이며[1], "밤의 여왕"이라는 이명을 지니고 있다. 베리올 앤슬랜드의 양녀로 앤슬랜드 가문의 차기당주 후보인 서큐버스. 뱀파이어 시리즈 전작품에 출연한 히로인이며 주인공.

본인은 차기 후보로서의 자각이 없고 흥미도 없으며, 그걸 간단히 방치하고서 심심풀이를 위해서 인간계에서 살고 있다. 이와 같이 따분한 걸 싫어하고, 쾌락적인 성격 탓에 제다가 만든 마차원에도 "심심풀이"로 뛰어들었다.

마계의 3대 귀족이 지닌 S급 이상의 마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너무 강한 그 힘의 폭주를 두려워한 양부 베리올은 그 마력을 세 개로 나눠서 1/3만 모리건에 남겨두고 하나는 자신이 가지고, 하나는 봉인하였다. 베리올이 가지고 있던 모리건의 마력은 베리올 사후 모리건에게로 돌아가고, 봉인되었던 마력은 제다에게 발견되어 육체를 얻고 리리스가 된다. 세이버 엔딩에서는 리리스와 융합에 성공해 모든 마력을 되찾게 된다. "세이버"에서는 그 출생의 비밀이 리리스의 사이드 스토리에서 밝혀진다.

이상하게 데미트리 막시모프의 미드나잇 블리스를 맞으면 혼자서만 괴이한 인형이 된다. 주인공 보정 또한 SVC Chaos에서 데미트리 막시모프끼리 미드나잇 블리스를 걸면 당하는 쪽이 이 캐릭터라고 쓰고 안젤라 벨티라고 읽는다.로 변신한다.

데미트리 엔딩에서는 패배하면서 굴욕을 당하기보단 훗날의 복수를 위해 스스로를 돌로 만들어 봉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몸매는 프로필에 적힌 대로 색기담당에 나이스 바디이며, 머리카락은 녹색의 스트레이트 롱헤어. 서큐버스인지라 가슴이 많이 노출되는 요염하면서도 에로틱한 복장을 하고 있다. 거의 항상 검정색 레오타드에 박쥐 무늬가 그려진 보라색 팬티스타킹을 착용하고 있지만 승리포즈에서 여러가지 복장으로 바뀐다. 승리 메세지나 승리포즈에서도 음마다운게 상당히 많다.[2] 장풍을 사용할 때 '멋내기'로 멋을 낸다 카더라. 파격적으로 섹시한 복장으로 모리건에게 도전할 수 있는 인물은 인간을 대표하는 질 발렌타인(3의 화끈한 복장)과 모리건 못지않게 마족을 대표하는 트리쉬 정도.

등과 머리에 박쥐의 날개가 붙어 있으며, 머리에 있는 건 작은데, 사실 이 날개는 모리건 자체의 날개가 아니고 그녀의 종복인 작은 박쥐들이 모여서 된 것이다. 그녀는 이 날개(정확히는 종복인 박쥐들)를 칼이나 창, 드릴 같은 무기로 변화시켜서 싸운다. 대시할 때는 제트노즐처럼 변형하며, 그외에도 거대한 레이저 캐논 등의 하이테크 무장으로도 변형시킬 수 있다. 또한 인간으로서 지낼 때의 복장도 사실 박쥐들이 변한 것이며, 이는 일부 승리포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 초기에 뱀파이어는 모리건이었으나, 요염한 이미지를 요구했기에 마족 계통인 서큐버스로 변경되었다. 서큐버스인데 종복이 박쥐라거나 아나카리스에게 상태이상 기술을 당했을 때 박쥐로 변해버리는 이유는 첫 설정의 영향.


길티기어에 출연하는 이노의 대각선 상승 대시는 모리건이 시초이며, 또한 이 캐릭터가 사용하는 다크니스 일루전이란 기술은 고우키가 사용하는 순옥살로 유명한 커맨드(약펀치, 약펀치, →, 약킥, 강펀치)를 처음 사용한 것이기도 하다.

2. 찬조출연

인기가 상당해서 다른 작품에도 우정출현을 많이하고 있으며, 캡콤의 다른 크로스오버 격투게임에도 자주 출연한다. 참고로 타인과 싸우거나 심심풀이하면서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서큐버스의 본업은 한번도 한 적이 없다는 소문이 있다. 단 마블 VS 캡콤는 본업에 눈꼽만큼이나마 충실한 듯? 그리고 캡콤게임은 물론, 데빌 메이 크라이 측의 마족 주인공 단테처럼 타사 게임에서도 캡콤에게서 라이센스를 취득해 나오는 경우가 많아 종종 보인다.[3]
이 쯤 되면 본작보다는 찬조출연 시리즈가 더 많다.[4] 아쉽게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마족인데도?!)만은 찬조출연하지 못했다.

3. 각 시리즈별 모습

3.1. 뱀파이어, 뱀파이어 헌터

이때는 세이버가 아직 발매되지 않았는지라 게임 내의 성능은 헌터에선 사스콰치, 가론과 함께 S급으로 평가됐다.[5]

괜찮은 기본기 판정, 원거리 견제기 소울 피스트, 우수한 성능의 승룡 섀도우 블레이드, 커맨드 잡기 벡터 드레인, 대각선으로 상승하는 독특한 대시에서 이어지는 기습중단, 고데미지의 체인 콤보, 리버설이나 난투전에 사용하면 쏠쏠한 다크니스 일루전까지 세이버가 발매되기 전까지만 해도 갖출 것은 다 갖춘 사각이 없는 캐릭터였다.

3.2. 뱀파이어 세이버

헌터 시절에 비해서 크게 약화되어 C급으로 평가되는데[6], 가장 결정적 이유는 헌터에서와 달리 대시가 느려져 대시에서 이어지는 중단이 맞추기 매우 어렵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헌터에선 중단공격에서 체인으로 연결되는 캐릭터가 사스콰치와 모리건뿐으로 이 둘 정도만이 중단이 주력이었지만 세이버에 와선 웬만한 캐릭터는 중단공격을 가지고 있고 중단에서 지상체인이 연결되며 심지어 대부분 모리건보다 훨씬 빨라 모리건의 중단 공격은 더더욱 입지가 줄어들었다. 또한 섀도우 블레이드가 전작에선 저공에선 가드불능이었던데 반해 세이버에선 공중가드가 가능해지면서 대공으로서의 성능은 많이 약화되었고, 이에 따라 섀도우 블레이드를 공중 가드 후 반격 패턴에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파동 승룡 견제도 덩달아 약해졌다. 마지막으로 다크니스 일루전에 무적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리버설이나 난투전에서 사용하기 부적합해졌다는 것도 약화 요인 중 하나. 강캐들의 사기적인 강력함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무난한 그저 그런 평균 이하의 캐릭터가 돼버렸다.

기본적 플레이 스타일은 난투전을 하다 상대방을 압박해 들어가 움직임을 굳힌 후 허점을 노려 하단, 중단에서 이어지는 다크니스 일루전 콤보로(헌터에서는 일루젼 없이 자유롭게 체인콤보를 넣어줘도 강력하다) 한방을 노리는 것. '이 캐릭터를 사용해서 얼마나 강해질 수 있나'는 '특유의 대시를 이용한 변칙적 움직임으로 상대방을 얼마나 잘 속이느냐'와 '기회가 왔을때 다크니스 일루전 콤보를 안정적으로 잘 넣어줄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3.3. 포켓 파이터

하나하나가 개그 특성이 강한 이 게임의 캐릭터들이 거의 다 그렇듯이 스토리며 코스튬이며 망가지지 않은 것이 없다. 다만 여캐 보정이 있어서 그런지 심히 망가지진 않은 편. 그만큼 유저들에게 웃음을 제대로 제공하지 못했다.

오프닝에서 춘리의 아름다움에 질투심을 느끼고는 춘리를 이겨서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여자임을 증명하려고 한다. 그런데 엔딩에서는 증명까지는 됐는데 하필 옆에 있던 귀요미 리리스에게 남자들이 꼬이는 바람에 리리스에게도 똑같은 짓을 하려고 한다. 펠리시아, 히비키 단과 함께 본인 엔딩이 참 안습한 캐릭터 중 하나.(…) 코스튬 콤보는 더욱 압권인데, 간호사, 메이드, 레스토랑 계산원, 유카타, 골프복이 있다. 게다가 '슈퍼 퍼즐 파이터 2 X'의 엔딩에도 나왔던 (단 흉내) 도복 차림도 건재.

그 외에도 다크니스 일루전에는 본인의 분신 대신 리리스가 소환되고, 승룡열파진공용권선풍각을 따라한 듯한 기술이 추가되었다. 다만 두 흉내 필살기 모두 박쥐 날개를 보조로 하는 식. 특히 다크니스 일루전은 포켓 파이터에서 히트 수가 가장 많은 21히트, 젬 쏟아지게 하는 데에는 딱 좋다.

3.4.1. 마블 VS 캡콤

초대에는 춘리와 함께 같이 나왔고, 2에서는 질 발렌타인, 춘리와 함께 참전했다.

성능은 별로. 스피드형 캐릭터 취급인지 전반적으로 화력이 약하며,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연속기로 안 들어갈 정도의 느린 발동을 자랑하는 소울 피스트, 다단 히트가 됐지만 데미지는 약한 섀도우 블레이드, 커잡 주제에 잡기 풀기가 먹히는 벡터 드레인 등 필살기들의 성능이 그저 눈물난다.

하이퍼 콤보들도 그럭저럭. 소울 이레이저는 일단 암전 뜬 뒤에는 광속 발사이지만 암전 뜨기까지가 오래 걸린다. 맥시멈 스파이더를 떠올리면 간단. 다크니스 일루전도 커맨드가 간편해지고 공중에서도 가능해졌지만 역시 발동이 느려서 어디서도 안 들어간다.

그나마 믿을 건 발동이 빠른 편인 실루엣 블레이드. 섀도우 블레이드 강화판이라 승룡열파 같은 물건을 떠올리게되지만 실상은 앞에서부터 리리스가 샤이닝 블레이드를 사용하며 차례로 솟구쳐오른다. 비유하자면 모리건판 매그네틱 쇼크 웨이브. 덕분에 승룡열파에 비교해보면 번거로운 커맨드부터 시작하여 그 성능이 저열하기 짝이 없다. 다운공격으로 들어가긴 하지만 앉아 강K에서의 캔슬 연계는 당연히 낙법치면 피해지고, 기술 특성상 상대가 구석에 가까울 수록 제대로 된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하지만 MvC3에선 시스템 덕분에 콤보 마무리용 기술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터널 슬럼버'라는 게이지 세 줄짜리 하이퍼 콤보를 사용한다. 가드불능 판정의 하트를 날려보낸 뒤 상대가 여기에 맞으면 커튼이 쳐지고 실루엣으로 뭔가 묘한 짓을 하는 광경이 비쳐보인 뒤 상대가 쓰러져 있는 기술. 하트가 나가는 속도도 느리고 데미지도 별로고 해서 그냥 쇼맨쉽 기술이었지만 그나마도 마블 VS 캡콤 2에서는 용량문제로 삭제돼버렸다.

3.4.2. 마블 VS 캡콤 3

여기서는 질 발렌타인, 트리쉬, 춘리와 함께 캡콤의 미녀 4인방이 전부 참전했으며 이 작품부터 목소리 담당이 기동전사 건담 SEED 계열과 록맨 제로로 유명한 다나카 리에가 되었다.

캐릭터당 하나씩 게이지 세 줄짜리 하이퍼 콤보가 붙는다지만 애석하게도 모리건의 게이지 세 줄짜리 하이퍼 콤보는 다크니스 일루전.

마블 VS 캡콤 3의 엔딩은 메피스토사탄같은 악마들이 모이는 술집에서 메피스토랑 사탄이랑 같이 우아하게 와인을 마시는 엔딩(..) 그리고 울버린 엔딩에서 울버린이 한잔 마시고 있는 바에서 봉춤(...)을 추면서 밖에 나가서 한판 뜨자고 울버린을 꼬신다.(차라리 단테를 꼬셔라!) 정황상 한번 싸워보자라는 느낌이지만 모리건이 서큐버스이고 클럽에서 봉춤까지 추고 있는 상황이여서 왠지 딴거 하자는 느낌도 난다.

능력치
MVC3 UMVC3
지능 ■■■■■■□ ■■■□□□□
■■■■□□□ ■■□□□□□
속도 ■■■■■□□ ■■■□□□□
체력 ■■■■□□□ ■■■■□□□
에너지 투사 ■■■■■■□ ■■■■■■□
전투 기술 ■■■■■■□ ■■■■□□□


희대의 개쌍년

UMVC3에서 아스트럴 비전을 쓰고 있는 도중에서 게이지가 모이도록 상향이 되면서 게임의 판도를 탄막 슈팅으로 바꿔쓰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가드를 해도 데미지가 사기적인 수준으로 깎이는데다 게이지가 계속 모여서 익숙하지 않은 상대는 화면을 꽉 채우는 소울 피스트에 휘말려 말라죽는다. 비교적 단순한데도 상당히 강력한 꼼수라 덕분에 순식간에 강캐로 자리잡았다.

다만 타격 판정이 다른 캐릭터와 많이 다르고 비행에 익숙해져야 해서 콤보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축에 속한다. 역으로 말해서 모리건으로 끝까지 콤보를 제대로 먹일 수 있으면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한다는 뜻이 된다. 소울 피스트를 충전시켜서 맞은 대상의 기를 빼앗는 소울 스틸은 피닉스에 대한 카운터도 된다.

소울 피스트의 폭풍을 피하지 못하도록 붙잡기 위해 닥터 둠의 히든 미사일 어시스트와 조합시키는 것이 정석으로 자리잡았다. 흔히 모리둠(MorriDoom)이라 부르는데, 이전에 모리둠을 시도한 플레이어가 몇몇 있었다가 ChrisG에 의해 완벽하게 가다듬어졌다. 그래서인지 ChrisG의 모리둠을 안정적으로 격파할 수 있는 플레이어는 2013년 후반 들어서, 즉 처음 공개된 후 1년이 넘어선 현재까지도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저스틴 웡이 손을 못 쓰니... 게임이 탄막 슈팅으로 변질되어 구경하는 재미가 없어졌다는 의견이 많아 ChrisG는 현재 북미 대전격투 게임계의 악의 축이자 최종 보스로 자리잡았다.[7] 그나마 단테잼 세션 어시스트가 탄막을 지워주는 효과가 있어 카운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EVO 2013에서 힘을 못 쓰는 것 같았던 저스틴 웡이 ChrisG를 극적으로 역스윕을 한 적이 있다. 이게 얼마나 명장면이었으면 인생은 잠입이 히든카드로 하칸을 꺼내 PR Balrog를 이기고 패자결승에 진출한 경기보다 이걸 더 명경기로 쳐 줬을 정도. 만약 저스틴 웡이 져서 ChrisG가 결승으로 올라갔다면 ChrisG가 우승했을 것이라는 평이 대다수이고, 지금도 이전 EVO 우승 플레이어들을 가지고 놀고 있다.

아직은 패치가 되지를 않아 모리둠천하는 아직까지 계속될 것 같다. 현재 관련 포럼만 봐도 모리건과 닥터둠만큼은 반드시 너프좀 해줬으면 하는 팬들의 요구가 끊이지 않는 중. 특히 모리건은 소울피스트의 미친듯한 가드데미지와 아스트럴 비전의 기모으기 때문에 닥터둠보다 더욱 미움을 받고 있는 중이다.

3.5. CAPCOM VS SNK 시리즈

CVS1편에서는 유일하게 체인콤보가 있고 파동승룡이 강한 시리즈라서 중캐내지 강캐는 됐고 CVS2에서는 그루브 상성을 타지만 강한 캐릭터.
일단 S, N, K 그루브에서의 달리기가 독특하게도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형식이며, 여기서 낮은 궤도의 공중 체인을 내밀어줄 수도 있다. 여기에 중하단 이지선다까지 가능해지므로 당연히 그루브 선택은 N과 K 둘 중 하나가 좋으며, 두들겨맞기보다는 정신없는 압박을 펼쳐 공격으로 기를 모아야 하는 입장이니 N그루브가 좀 더 최적.

A그루브에서 '강 섀도우 블레이드 - 구르기'로 공놀이를 반복하다가 카디널 블레이드로 마무리하는 오리지널 콤보 루트가 있긴 한데, 난이도에 비해 데미지가 별로고 뭣보다 달리기와 다크니스 일루전을 쓰지 못한다는게 치명타.

뭐니뭐니해도 주력은 달리기. KOF 시리즈의 소점프 러시처럼 달리기 이후 낮은 고도에서의 점프공격이냐, 헛치고 하단공격이냐, 혹은 역가드점프공격, 역가드 헛치고 하단공격 등의 다채로운 다지선다를 걸 수 있으며 여기에 커맨드잡기까지 가지고 있다. 게이지가 모여 있다면 체인 이후 다크니스 일루전으로 상당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것도 강점.

다크니스 일루전 입력의 숙련도에 따라 강함의 정도가 판이하게 갈리며 아무 기본기 단타에서도 바로 다크니스 일루전을 이어줄 수 있는 정도가 되면 강캐 자리까지는 넘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아슬아슬하게 손끝이 닿는 거리에서 서서 중펀치 - 다크니스나 공중 기본기 혹은 쉘킥에서 다크니스를 이어줄 정도만 돼도, 상대는 MAX 상태의 모리건에게 상당히 위축될 수 밖에 없다.

CVS2의 게임 특성상 작고 빠른 캐릭터 - 나코루루,마이,발록 등 - 가 사가트, 블랑카같은 덩치 큰 강캐를 잡기 좋은 경우가 많은데, 모리건 또한 예외는 아니며 그런 캐릭터들을 잡기 위한 다크호스로서도 충분히 강한 캐릭터이다.

참고로 뱀파이어 시리즈 그래픽을 그대로 가져온 탓에 외곽선이 강조되어 있어 도트가 심히 이질적.

3.6. OVA판


OVA 뱀파이어 헌터에서의 성우는 누님 역으로 유명한 사쿠마 레이가 맡았다. 한국에서 방영한 애니판의 성우는 최성우.

극 중에선 데미트리 막시모프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다가 그에게 흥미를 느낀다.

3.7. 타츠노코 VS 캡콤

야미를 쓰러뜨린 후 강한 혼에 이끌려서 균열을 타고 이동, 호시노 마나부라는 꼬마와 대결을 하게 된다. 미인계까지 펼치긴 했지만... 게임에 그런게 통할 리 없었다.

오히려 콤보 타이밍도 모르고 에어리얼 등의 시스템도 파악 못한다는 쓴소리까지 들으면서 관광당한다.[8] 본격 게이머의 생초보 관광 사건 wii추가 영상에서는 어지간히 분했는지 결국 wii를 구입해서 플레이, 연습을 많이 했는지 상당히 실력이 상승했다.[9]

3.8. 남코X캡콤

스토리 배경은 뱀파이어 헌터와 뱀파이어 세이버의 중간. 베리올이 죽어 앤슬랜드 가의 당주가 되었다. 하지만 본인은 이 자리에 흥미가 없어서 방치한 탓에 앤슬랜드 가의 당주 자리는 사실상 무주공산. 온 세계에 시공의 뒤틀림이 생겨 난리가 난 상황에서 (다른 여러 참전작과 마찬가지로) 심심하던 차에 잘됐다고 참전한다. 하지만 리리스와 관련된 내용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스토리 비중은 낮은 편이다. 사검 소울엣지의 '공간을 잘라내는 마력'에 의해 리리스와의 혼의 연결이 끊어져서, 서로 융합하지 못하고 서로 별개의 존재가 된다. 리리스가 동료로 들어온 이후에는 둘이서 팀을 짜고 다니며 엔딩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캐릭터 성능은 공격력과 속도가 높지만 방어력과 HP는 낮은 편이므로 너무 무리하지만 않으면 된다. 콤보를 중시하는 격투게임 출신답게 콤보를 이어가는 타이밍이 간편한 편이다. 하지만 그녀의 진면목은 공격력이 아니라 보조계 스킬들로 처음부터 들고나오는 스킬인 '몽마의 유혹(적 1체의 공격과 방어를 50% 감소)'부터 엄청난 성능을 지니고 있는 데다가, '날리는 키스'로 걸어주는 아군 버프도 쏠쏠하다. MP소모가 큰 편이지만 원래 MP가 높은 편이고 '몽마의 키스(인접한 적 1체의 전체 MP의 30%를 흡수)'로 MP를 보충하기도 편하다.

3.9. 프로젝트 크로스 존

캐치프레이즈는 '자유분방한 앤슬랜드 가의 당주'.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춘리와 페어를 이루어 참전했다. 캐릭터 코멘트는 "진정한 안식은 어둠 속에서만 얻을 수 있다고?"

목소리 담당은 MVSC3때와 동일한 다나카 리에이다. 왈큐레데미트리 막시모프에게 "요즘 일어나는 사건을 알고 싶으면 데빌 메이 크라이라는 가게로 가봐"라고 말한 모양이다.

전작인 남크캡에서 따로 분리된 리리스는 본작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3.10. 건버드 2

드림캐스트판 추가 캐릭터이다.

4. 리리스풍 모리건

MARVEL VS CAPCOM의 숨겨진 캐릭터로 나오는 모리건. 색상이 리리스에 가깝게 되어 있으며, 모리건과 리리스의 색깔이 반대로 되어있다.[10] 설정은 모리건과 리리스가 융합할때 실수하는 바람에 머리를 부딪혀서 정신이 뒤바뀐 상태(…)

대사같은 것도 리리스가 모리건의 흉내를 내는 식으로 되어 있으며, 이벤트 회화시는 모리건처럼 하는 대사옆에 괄호로 리리스의 속내가 표시된다.

캐릭터 성능은 모리건 자체의 베이스로 해서 리리스처럼 되어 있다. 예를 들어서 소울플래쉬의 경우 소울피스트처럼 날아가지만, 리리스의 소울플래쉬처럼 도중에 사라진다.(…) 게다가 하이퍼콤보마저도 싸그리 다 성능이 다운됐는데 뱀파이어 시절의 EX기술인 피니싱 샤워와 비슷한 기술인 브릴리언트 샤워는 본작 모리건의 신규 하이퍼 콤보인 소울 이레이저와 비교해도 눈물나는 성능을 자랑한다. 고성능이었던 실루엘 블레이드와는 달리 연결이 되지 않아 봉인해야하는 스플랜더 러브...뭐 이 시리즈에 있는 히든캐릭터의 성능은 다 하나같이 좌절스러운데다 팬 아니면 누구도 안 골라서 결국 잊혀졌다. 하지만 타 시리즈(예:CVS시리즈)의 컬러에디트를 제작할때 항상 이 리리스 풍 모리건을 참고한다.

참고로 엔딩에서 모리건은 자기 몸으로 돌아가지만 이번에는 장기에프와 리리스의 정신이 바꿔버린다(OH SHIT!)[11]

이 때문인지 별개의 캐릭터로 나오는건 아니고 그냥 캐릭터 컬러지만 MvC 3에서도 모리건의 리리스 컬러는 건재하다.

엘리멘탈 제라드의 작가가 그렸던 코믹스판에서도 리리스 풍 모리건이 등장. 여기서의 설정은 "제다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모리건이 리리스에게 인격을 맡긴 것. 제다와 싸우다가 몸은 모리건인데 정신이 리리스라는게 밝혀진 후 다시 리리스의 모습이 된다. 그리고 모리건은 소멸한 듯 했지만 나중에 리리스 곁을 모리건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지나가는데...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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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다나카 리에가 모리건도 코스프레를 했다. 그리고 그 후 마블 VS 캡콤 3부터 모리건의 목소리 담당이 되었다.
스컬걸즈미스 포츈의 9번 색깔이 모리건 앤슬랜드를 모티브로 했다.

2014년 9월 발매 예정인 피규어 발매 소식이 떴다. 이번 작품은 얼굴은 애매하지만 몸매는 예술이라는 평가.모리건 몸매가 안 좋은 피규어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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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춘리(1991년 데뷔)보다는 늦었지만, 질 발렌타인(1996년 데뷔), 트리쉬(2001년 데뷔)보다 빨리 나와서(1994년 데뷔) 데뷔 연도 서열 2위.
  • [2] 그리고 첫 시리즈 엔딩장면은 파이론 검열삭제.
  • [3] 그래서인지 커플링으론 지주 단테하고 엮인다. 심지어 팬아트도 수두룩하게 많다. 야짤도 같은 마족이라서 그런가? 아쉽게도 모리건은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 출연해도 부족함이 없는 마족이건만 실제로는 출연하지 못했다.
  • [4] SNK의 비슷한 케이스로는 료 사카자키가 있다.
  • [5] 포보스파이론이 대회사용 금지 캐릭터이기 때문에 S급이 된 케이스. 저 둘을 포함하면 랭크가 A급으로 내려간다.
  • [6] 모리건의 마력이 나눠진 건 세이버에 와서가 아니다. 모리건 출생 당시 베리올이 모리건의 힘을 3개로 나눴는데 봉인되었던 마력 중 하나가 자아를 갖게 된 것이 리리스이다.
  • [7] 오리지널 때는 약캐로 생각되던 류를 주력으로 밀면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차세대 신인으로 주목을 받았었다. 그 예전 모습에 대한 반동으로 더더욱 악의 축 취급을 받는다고 할 것이다. 그래도 소울 피스트에만 의존하는 다른 모리건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과감한 근접전 운용과 최적화 콤보를 보여주기 때문에 나름대로 팬이 다시 생겨나고 있다. 류를 비롯한 다른 캐릭터도 계속 꾸준히 연습하는지 예비 팀인 웨스커/류/호크아이 팀으로도 웬만한 대회 출전 플레이어는 바르고 다닌다.
  • [8] 힘으로 누르고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걸 봐서 초보, 초등학생들의 막눌러 식 스타일인 듯.
  • [9] 참고로 마나부는 오모가네 사키와 동일한 게임 출신이다.
  • [10] 디폴드 기준으로 리리스의 머리색이 초록색이고 모리건은 남색이다.
  • [11] 자기 몸으로 돌아가기위해 다시 부딪히려는 도중 장기에프가 끼어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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