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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사토 케이이치

last modified: 2015-04-14 07:46:5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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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판 1기


TV판 2기
조금만 더 늙으면 호시노 하치로타


"당신같은 여신이 쭉 내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그래서 곁에 있어 드렸습니다 고갱님.
 
森里螢一 (もりさと けいいち)
Keiichi MORISATO

네코미 공대 2학년(연재 개시 당시. 2008년 연재분 기준으로는 5학년[1])
신장: 158cm
연령: 20대 초중반
출신지:홋카이도 쿠시로
좋아하는 음식: 베르단디가 해준 거라면!!
좋아하는 말: "좋아해"(마음속으로...)
취미:오토바이

오! 나의 여신님의 주인공. 챔프영상 더빙판 비디오 이름은 관우,투니버스 OVA판 이름은 '성민우'. 성우는 야마구치 캇페이(드라마 CD)/키쿠치 마사미(OVA판 이후)/강수진(투니버스 OVA), 엄상현(애니맥스 TVA).[2] OVA판 어린시절의 성우는 오가타 메구미/이선주[3].챔프영상판 비디오 성우는 김환진.

모든 이공계열 남성들의 희망(...) 또는 모든 루저들의 희망 하지만 고자다.

158cm의 작은 키[4]에 어려보이는 외모, 어리숙한 행동으로 미덥지 않아보이기도 하지만 베르단디를 향한 마음만큼은 건실한 청년. 모든 이들에게 자상하고 친절하게 대하나 가끔은 베르단디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적극적이지 못한 자세를 그녀에게 접근하는 외부인을 향한 불같은 질투심으로 표출하기도 한다. 자동차에 대한 애정 역시 깊다.

생활비의 압박으로 학교 기숙사에서 자동차부 선배들의 등쌀에 시달려가며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네코미 공대 자동차부 재학생. 선배들의 무리한 부탁도 군말 없이 들어주는 등 천성이 착한 캐릭터. TV판에서는 지갑을 잃어버린 어린아이를 도와주는 모습도 보여준다. 선배들의 강요로 혼자 기숙사를 지키다가 선배가 부탁한 곳으로 전화를 걸던 중 구원여신사무소로 연결되어 여신 베르단디를 만나게 된다.

현재 베르단디와는 20년째 손만 잡고 우연히 키스하는 관계.(…) 궁극의 고자 성인군자 캐릭터다. 거기다 몇몇 장기 만화 캐릭터들과 달리 휴대폰도 없는 모양.(...)#


이 때가 1권(1988년!)이다!! 이 이후 도대체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데도 저 에피소드 이상 진전이 없다.

처음 그녀와 만났을 때는 여러가지로 덮치려는대시하는가 싶었으나 요즘은 '좋아해'라는 말 하는데도 몇 챕터가 걸리는 건 양반이고 '나는 왜 이곳에 있는가'라고 하는 해탈의 경지에 오른 모습도 보인다.

천성적으로 둔감 + 우유부단의 양대 스킬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39권에 이르러서는 대마계장 힐드가 케이이치에게 마수를 뻗기 시작했다. [5]

인간 외 존재에게 의외로 인기가 많다. 멸종위기인 생명체인 슈뢰딩거의 고래에게 노래를 알려줘서 친구먹고 기계종족 머쉬너즈를 수리해서 훌륭한 하인 인정받은 인간이다. 요코시마, 타무라 후쿠타로와 함께 대인외최종결전병기라고 불릴만한 존재이다.

또한 작중 천사를 품을 수 있으며 어느 정도 천사의 힘을 사용하고 제어할 수 있을 정도.[6] 슬슬 신이 되려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듯. 혹자는 경의를 담아 대자대비 육신보살 모리사토 케이이치 대선사라 칭하였다. 실제로 거주지는 이다. 소문에는 동자공을 통해 우화등선해서, 베르단디와 영원히 같이 있으려는 속셈이란다...왠지 신빙성이 있다.[7] 하지만 포르노 잡지는 숨겨 놓고 보는 듯하다. 울드는 알고 있지만(...),[8] 게다가 36권에서 등장한 노루표 잡지[9]는 표지에 자매물 케이이치도 자매 덮밥 취향 TVA1기 마지막화에서 나온 스쿨드와의 관계는 자매를 쌍으로 취하기 위해 의도했던 것이었나 여담이지만 후에 밝혀진 바로는...[10]

대학 4학년때 제2외국어(독일어)가 필수과목이란걸 모르고 신청 안해서 유급,[11] 5학년생으로서 아직 대학을 다니고 있으며 덕분에 거의 10년동안 졸업을 못 하고 있다. 이걸 선고한 사무원 왈, 이런 식으로 빼먹는 인간이 의외로 제법 된다고.

사실, '7단 변신 베르단디'란 농담도 있지만 제일 변한 건 주인공인 이 녀석.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 재물운, 여복(女福) 등 거의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12]20년넘게 대학생이고 미인여신 3명이랑 사는데 그게 부럽지않으면 이상한거지

단행본의 그림체가 자주 변함에 따라 이쪽도 얼굴이 자주 바뀌는데, 초창기에는 전반적으로 몇몇 개성적인 캐릭터를 제외하면 얼굴이 괜찮게 나오는 그림체라 키만 작지 꽤 괜찮은 미남으로 그려졌다. 중반부 그림체와 극장판 작화에서는 머리가 짧아져서인지 약간 삭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나름 괜찮다.
TV판 1기 작화에서도 괜찮게 묘사됐지만 현 TV판 2기 작화와 현 그림체 시점에서는 원래 설정을 살리기 위함인지 다소 얼빵한 얼굴로 바뀌었다.

이래보여도 성전환 기믹의 선구자다... 한국 정발판 9권에서 울드의 약 부작용으로 여자가 된 적이 있다(단 상반신 한정. 다행히 하반신은 그대로였다더 끔찍하잖아). 꽤 예쁘다...

의외로 꽤나 엄친아다(공대생의 입장에서)스스로 차량의 제작 및 정비/개조가 가능한 공학 디자이너 수준급 아마추어 오토바이 레이서[13] 기계종족 머쉬너즈들에게도 "기계의 기분을 아는 인간"이라고 인정받을 만큼의 특급 엔지니어. 설계부터 정비·개조까지, 모든 걸 처리할 수 있다. 사실 초반에만 해도 능력적인 면 에서는 엄청나게 평범한 걸로 묘사됐다. 말그대로 그냥 평범한 공대생A. 정신줄 잡고 보니 왠지 능력자가 돼어 있다는 느김 이랄까...

그리고 대인관계 원만하지, 동안인데다가 직장/자택[14]/자가용 3종 세트템까지!!. 게다가 기타도 칠 수 있고(남들 앞에서 보여주는 일은 드문 것 같지만), 노래는 여신인 베르단디도 인정할 만큼 능숙하다. 이전에는 수영은 서툴렀지만, 베르단디의 가르침에 따라 어느 정도 헤엄칠 수 있게 되었다.

후지시마 코스케오너캐라는 말도 있지만 바이크와 기계 계열에 관심이 있다는 것만 비슷하지 세부적인 면은 다르기 때문에 오너캐로 비유될 정도는 아니다.

여복으로 모든 운을 써버려서 자주 온갖 수난을 당하고 울드는 재미로 자주 부추긴다. 그나마 초중반에는 이상한 약을 먹고 폭주하거나 이상한 존재로 변신당하거나 같은 다소 장난스런 코믹묘사였는데 최근에는 묘사가 갈수록 살벌해지고 있다. 모쿠르칼비가 마족의 존재 일부를 보여주면서 코즈믹 호러를 경험하고 하갈에게는 사지가 날아가는 경험을 하고 티르의 오토바이 시험에서는 부활시켜 주긴 했지만 사고로 인한 다발골절과 사망 직전을 경험했다. 이정도면 PTSD 안 걸린게 용할 정도. 여신의 가호 덕분에 버틴 거지 아니면 예전에 정신 나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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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드의 요청으로 마계에 돌입한 케이이치와 베르단디는 하갈이 설치한 던전을 차례차례 돌파하여 드디어 하갈에게 당도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그녀가 설치한 덫에 걸려 두 사람 모두 옴짝달싹 못하는 위기에 놓이고,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베르단디는 케이이치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그것은 둘 사이에 체결된 계약을 해제하고 새로운 계약으로 갈음하는 것. 그녀는 자신을 믿는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동의해달라고 부탁하고, '진정한 계약'을 맺기 위한 의식을 시작하여 '나와 맺어지기를 원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케이이치가 주어진 시련에 합격하지 못하면 평생 베르단디와 접촉을 금지한다는 조항까지 동의하자 '맹세의 키스'로 새로운 계약이 이루어지는데 이거 마치 무언가를 연상케하는 장면... 그리고 나서 케이이치는 갑자기 베르단디가 전보다 매혹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이유는 285화에서 밝혀졌는데, 사실 좋아서 고자가 된게 아니었다!

힐드가 가르쳐주기를 천상계에서는 사람과 신의 교제에 제한을 두고 있다고 한다. 허나 하필이면 케이이치가 빈 소원이 계속 "내곁에 있어줘"였기에 계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교제를 못하게 케이이치의 마음을 조작해온 것. 말 그대로 "내 곁에 있어줘"란 계약이다. 보통 내 곁에 있어줘라고 하면 사귀자,교제하자란 뜻으로 생각하지만 천상계에서는 이를 제한을 두기에 말 그대로 계약은 지키면서 교제는 못하도록, 글자 그대로 "곁에만 있는" 계약인 것이다. 그래서 욕망을 품지 않도록 케이이치의 마음을 조작해왔으나 베르단디와 진실된 키스를 나누면서 풀려져 버렸다고 한다.

당연히 여태까지 이 작품을 보아온 팬들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명탐정 코난같은 작품에서 사자에상 시공을 작중 내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한 것이나 마찬가지. 동심이 죽었슴다 24년짜리 초장기 연재만화에서 다른것도 아닌 MC물 소재 반전이 나왔다는 것에서 마마마 쇼크 정도는 저멀리 날려버리는 업적을 달성했다(...)

사실 이런 설정은 19금 능욕계 동인지나 개그만화에서는 예전부터 자주 나오던 설정이었는데 그게 공식설정이 되었다는 점에서 흠좀무.[15] 20여년째 연재하던 작품에 갑자기 이런 과감한 한 수를 던지는 것을 보면 작가가 드디어 이 작품을 완결낼 마음이 생겼나보다. 24년 동안 잘 버티다 드디어 소재 고갈

사실을 안 케이이치는 엄청난 충격에 빠지고, 천계의 이종족연애심문관이 둘 앞에 나타나게 된다. 진정한 계약을 맺을 때 베르단디가 언급했던 시련이 이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내용이다? 그리고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면 운명제어기구의 저지로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다시는 만날 수 없으며, 시험을 받지 않으면 예전처럼 지낼 수 있는 대신 일체의 연애행위가 금지되어 손만 잡아도 사망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본격 10억 받기 vs 고자 되기 다행스럽게도(?)멘탈을 추스린 케이이치는 장모님안자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심판의 문에 베르단디와 함께 들어가고 중간에 게이트와 만나 베르단디와 각각 다른 공간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공간으로 빨려들어간후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곳은 과거의 세계였고 케이이치와 베르단디처럼 과거에 있었던 인간과 여신의 사랑 이야기를 간접체험하는 것이었다. 케이이치는 인간, 베르단디는 여신의 몸 안에서 과거의 인물들이 느꼈던 마음과 감각을 그대로 전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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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비록 간접체험이긴 하나 검열삭제를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간접이지만 동정졸업 축하해 ㅠㅠ

그러나 당연하게도 호수의 여신과 사귀었던 남자는 늙어 죽게된다.

케이이치와 베르단디는 과거의 이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보면서 호수의 여신과 인간의 사랑의 비극적 결말에 대해 크게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며 현실 세계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이때 베르단디는 케이이치에게 숨겨졌던 사실을 얘기하게 되는데, 사실 베르단디는 케이이치가 베르단디를 알기 전부터 이미 케이이치를 좋아하고 있었다! 천상계 구원여신사무소의 구원 대상자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케이이치의 생활을 보던 중, 케이이치의 안습한 삶을 보고 측은하게 여기며 응원하던 도중 그때부터 케이이치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동정혼 확정! 케이이치 이 복 받은 놈!!! 달리 생각하면 케이이치를 몰카로 감시한 것도 모잘라 자기 혼자 반해서 케이이치를 가지겠다고 우연을 가장한 채로 케이이치 앞에 나타나 무려 25년을 고자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챕터 293화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케이이치 자신은 일이 이렇게 된것이 자신의 말도 안되는 소원이 원인인데 그렇게까지 괴롭게 해버린것이 너무 미안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함께 있어주겠다고 말하는 그런 여신을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다고 말한다. 성 불구자가 되도 플라토닉 러브라는 개념이 있으니 뭐....어차피 고자도 해제되었고

그리고 챕터 294화에서 드디어 장인어른(?)이 케이이치에게 나타나게 된다. 심판의 문에서 대기하고 있던 게이트가 실은 게이트로 변장했던 하느님이었던 것. 하느님의 공식 직함은 대천계장, 이름은 티르. 즉 천상계의 하느님이 장인어른(....) 케이이치는 장인(?)을 보자마자 따님을 달라며 폭탄선언(....)이제 잘못되면 영락없이 현실게이트 타는거다.{TㅗT}

장인(?)인 티르는 이에 대해서 사위 테스트로 오토바이 레이스를 하겠다고 제안한다. 상당한 난코스의 레이스로 종착점은 베르단디가 있는 곳. 이걸 티르는 3분안에 통과하라고한다 불가능한 수치는아니라고..찬스는 모두 3번까지라는 조건에 케이이치는 흔쾌히 수락하고 오토바이에 올라탄다. 우승경력도 있고 고갯길의 킹이라고 불렸던 사람인데 그정도야 껌이겠지 뭐 경축! 드디어 완결이 멀지 않았다!

뭐 일단 달려본건 좋지만 코스에 난관이 상당수 존재해서 애먹고 있는중. 떨어지기 직전에 일단 타임업으로 스타트 지역으로 돌아오게 된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인 케이이치는 베르단디에게 응원을 부탁했을뿐인데.... 베르단디 아버지라는 양반은 대체 응원을 뭘로 알아들은건지 갑자기 마법진을 펼치고, 아무튼 베르단디의 응원을 받고 공포심으로 떨리는 다리가 멈추게돼서 재출발한다. 그리고 298화에선 두번째 실패를 겪고 호수에 떨어져 죽음을 체험하게 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죽기 직전에 티르가 신체 수복 술법으로 되살려줬다. 주인공 보정으로 마지막 기회에선 성공해내고 말겠지... 티르는 남은 기회는 이제 단 한번이라면서 마지막 기회에도 똑같이 구해줄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말하며 썩소를 짓는다. 대천계장인지 대마계장인지... 케이이치는 잠시 두려움에 빠지지만 이내 재도전을 하려고 했지만 티르의 술법 착오로 인해 오토바이는 행방불명된 상태. 이때 케이이치와 베르단디가 과거 체험을 통해 본적이 있었던 호수의 여신이 나타나 케이이치에게 황금 오토바이, 은 오토바이중에 어느것이 당신의 것이냐며 물어본다. 이제부터는 금도끼,은도끼야!! 본격 네버엔딩스토리

케이이치는 당연히 원래 오토바이를 돌려주세요라고 부탁하고 호수의 여신은 '정직한 분이니 금, 은 오토바이를 드릴께여'라고 대답한다. 황당한 케이이치는 그냥 원래 쓰던 오토바이 달라고 부탁하고 호수의 여신은 '그렇다면 상으로 원래 오토바이 드리고 다른 보상도 드림'이라고 하며 낭떠러지 배경을 울창한 숲 배경으로 바꿔버린다. 호수의 여신이 어떻게 나타난건지 궁금해하는 티르, 베르단디, 케이이치에게 호수의 여신은 '베르단디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자신에게 나타난 덕분에 괴로움을 극복하고 호수 자체로 현신하는 법을 터득했다'라고 말한다.

레이싱 스테이지 배경이 바뀌자 열이 뻗친 티르는 명령이니 당장 바꾸라고 따지지만 호수의 여신은 레이싱 코스에는 손댄바가 없고, 그것은 케이이치의 정직함이 만든 결과로, 상에 대한 권한은 자신에게 있다고 한다. 또한 주신이라는 증명을 요구하여 티르가 명령을 내리지 못하게 한다.[16] 결국 배경 변경을 인정한 티르는 삐져서 돌아앉는다(...) 바뀐 스테이지에서 케이이치는 다시한번 티르의 레이싱에 도전하게 되고 이전에 비해서 쉽게 통과한다. 끝난 뒤 베르단디를 태우고 한번 더 돌아도 되냐고 물을 정도로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티르는 두손을 다 들었다.

결국 마침내 티르에게서 딸을 잘 부탁하네 라는 말로 결혼 허락을 받았다. 그런데 티르너라면 신이 될 수도 있다라고 하면서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그러나 케이이치는 이를 거절한다. 알고보니 이것 역시 티르의 테스트이자 훼이크....정령으로 전직하면 안되나?

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베르단디와 함께 안자스 일행이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안자스는 이종족연애심문관이자 베르단디의 엄마로서 돌아온 베르단디와 케이이치의 연애(결혼)를 공식 승인하게 된다. 축하의 의미에서 베르단디에게 웨딩드레스를 선물로 입혀주고 케이이치에게도 결혼 정장을 입혀주려고 했지만, 힐드울드모녀의 짓굳은 장난으로 인해 정장과 하카마가 섞인 괴상망칙한 옷을 입고 말았다. 어쨌든 이종족연애심문이 완료됨에 따라 다시 원래 지상계로 돌아갈 준비를 하게 된다.

모든것이 끝나고 다시 지상으로 돌아온후, 여신 넷(울드, 스쿨드, 페이오스, 린드)과 증인 둘(힐드 SD버전, 마라[17])의 입회하에 베르단디와 케이이치의 결혼식이 진행된다. 베르단디는 케이이치에게 '처음 말했던 소원을 다시 듣고 싶다'고 부탁하고[18], 케이이치는 처음 말했던 '너같은 여신이 평생토록 내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를 다시 베르단디에게 고백한후 베르단디와 손을 맞잡으며 오 나의 여신님은 완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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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왜 5학년인고하면, 제2외국어 이수를 빼먹어서 학점이 1개 부족했다... 학점하나 메꾸려고 얄짤없이 1학기를 더다녀야하는것. 코믹스에서 유급이라고 표기하기는 하지만 한 학기의 평점을 모두 날려버리는 유급과는 다르다. 어찌보면 어처구니 없게 보이지만 실제 대학에서 유보라 불리는 하나의 방법으로, 소수의 학점을 일부러 남겨 취업의 유리함을 갖기위해 졸업을 미루는 행위는 굉장히 흔히 일어난다. 다만 케이이치 같은 경우 이미 직장을 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꼴이 되었으니 그저 안습.....
  • [2] 특히 엄상현 성우는 케이이치 특유의 얼빵함과 순수함을 잘 표현한 목소리인지라 평이 좋다.
  • [3] 울드와 중복이다.
  • [4] 키에 대해서 상당한 컴플렉스가 있는 듯, 베르단디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자신의 키가 작은 걸 한탄하고 있었다. 158cm면 동아시아권 남성 평균 기준키보다 대충 14~16cm 정도 적다. 심지어 작중 여자들 보다도 키가 작다.
  • [5] 실제로 힐드는 현실조작을 통해 케이이치와 오랜 커플이었던 것으로 만들기도 했다
  • [6] 처음에는 린드의 천사인 쿨민트를 이용해 공격까지 해댔으며, 뒤에 천사화된 시종마도 수용할 정도. 극장판에서는 신이 몸속에 들어가기까지도 했으며 공포의 대왕이 몸에 빙의된 적도 있었다.
  • [7] 울드의 1급신 시험편에선 울드의 나체를 보고 기절했다. 어디까지 순진한거냐 이 녀석
  • [8] 심지어 잡지가 어디에 있는 것 까지도 다 파악했을 정도다.
  • [9] 포르노 잡지를 숨긴 장소는 책상 세번 째 서랍. 11권에서 울드가 언급한 뒤에도 36권에서 묘사를 보면 장소는 안 바꾼듯 하다. 하긴 숨겨봤자, 울드는 금방 눈치 채고 메구미는 금방 찾을 정도(...).
  • [10] 마계여신양반: 당신은 2차원밖에 사랑을 할 수 없단 말입니다. 케이이치: 으아니. 무슨소리요 여신양반. 내가 3차원 고자라니.
  • [11] 이때 이 양반이 던진 대사가 걸작. "저기..영어수강 신청했었는데요", 이것에 대한 사무원의 카운터는 "그건 제 1 외국어고"
  • [12] '작다는건 편리해' 캐릭터 소개에서 작가는 "현재는 세 여신과 함께 사는 눈물나게 부러운 녀석"이라는 코멘트를 했다.
  • [13]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심지어 운동장에서 파낸 2차대전 일본군 비행기까지 몬다. 비록 비행기의 '정령'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 [14] 이야기가 워낙 길어져서 잊고있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케이이치와 여신들이 사는 집은 정확히는 자택이 아니라 신세지고 있는거다. 주인이 수행하러 가시면서 관리를 맡겼을 뿐. 하지만 몇년간 한번도 얼굴 안비친터라 사실상 자택취급. 사실 신혼부부도 전세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15] 사실 이미 근 몇십년간 발매되었던 수많은 여신님 동인지(...)의 가장 인기있는 주제가 이 설정이었다(...)
  • [16] 주신으로서의 증표인 오른손을 보이라고 했을 때 티르는 손이 없는 게이트의 육체를 사용중이였으므로 오른손을 보일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이싱 종료 후 게이트 씨라고 반쯤 놀리며 부르는 모습으로 볼 때 호수의 여신은 티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항명을 한 것 같다(...)
  • [17] 마라 옆에 꼽사리로 베르스퍼도 있다.(증인이 아닌 꼽사리라고 표현한 것은 증인으로 고양이나 강아지 등을 들려 할 때 페이오스가 곤란하다고 말한 것에 기인한다. 결혼식을 위한 원형 마법진의 구도상으로도 그렇고.) 베르단디의 웨딩복 입은 모습에 '마침내 베르단디가 자신의 신부가 되었다'고 기뻐착각하고 잔다(...)
  • [18] 베르단디에 의하면, 케이이치의 소원은 원래 천계에서 쓰이는 프로포즈 문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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