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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last modified: 2015-11-01 13:05:2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일본 모모타로 설화의 주인공
1.1. 모모타로를 차용한 것
1.2. 파생 작품
2. 일본의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쓴 소설의 제목
3. 절대가련 칠드런에 등장하는 설치류
4. 동명이인


1. 일본 모모타로 설화의 주인공

momo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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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太郎

"옛날 옛날에 할아버지는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가고, 할머니는 강으로 빨래를 하러 갔습니다." 로 시작하는 일본설화.

강에서 빨래하는 할머니가 강에서 떠내려오는 커다란 복숭아를 건졌고 그 복숭아를 갈라보니, 안에서 아기가 나와서 그 아이에게 '모모타로'라는 이름을 붙이고 길렀다는 이야기.[1] 이후 성장한 모모타로는 세상을 어지럽히는 오니를 퇴치하고자 할머니와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키비당고(수수경단)를 갖고 떠난다. 여행 도중에 만난 , 원숭이, 에게 키비당고를 주고 동료를 삼아 함께 오니가 살고있는 '오니가시마'라는 섬으로 떠나, 오니를 무찌르고 오니의 보물을 가지고 돌아와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뇌물과 착취와 학살과 수탈

설화의 배경이 오카야마현 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오카야마에 가면 모모타로를 이용한 특산물이 많다.

"서유기를 일본식으로 각색한 이야기"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일본 작품들에서는 인지도가 높기 때문인지 자주 차용된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는 카미죠 토우마방학숙제인 독서감상문의 소재로 등장한다. 원래는 오컬트 코드를 숨긴 마도서로서, 인덱스의 금서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도라에몽 명화극장에도 패러디되어서 나온 바 있고, 길들이기 경단 등의 미래도구는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물건들.

alcot의 2011년작 에로게 오니곳코!는 모모타로 이야기의 주인공 및 주변인물들이 생존하여 후손을 남겼다는 전제 하에서 시작된다.

이 이야기도 모에선을 피할 수 없었는데, 모에선을 쬐서 나온 작품이 모모큔 소드 헐?

한국에서는 최근에는 모모타로라 번역되는 경우도 늘었으나, 과거에는 보통 "복숭아 동자"나[2] 한자 독음 그대로 '도태랑'이라고 번역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냥 얼버무리거나 홍길동(...)이라고 번역하는 심한 경우도 있었다.

정지용이 해방후 좌파 문인단체에 소속후 투고한 에세이(혹은 기고문) 중에서 이 동화를 언급하고, '섬나라 도둑근성이 묻어나는 동화'라며 디스한 반일 기고문이 있다.[3]

타이완의 만화가인 채지충이 종종 모모타로를 이용해 왜색드립을 친다. 복숭아만 등장시켜도 왜색 어쩌구 하니.

1.1. 모모타로를 차용한 것

1.2. 파생 작품

2. 일본의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쓴 소설의 제목

어떤 할머니가 강에서 빨래를 하고 있자 커다란 복숭아가 떠내려와 그 복숭아를 갈라보니, 안에서 아기가 나와서 그 아이에게 '모모타로'라는 이름을 붙이고 길렀다는 이야기. 이후 성장한 모모타로는 일본에서 제일 가는 자신을 드높이기 위해 오니(도깨비)를 퇴치하러 , 원숭이, 과 함께 오니가 살고있는 '오니가시마'라는 섬으로 떠나, 오니를 학살하고 오니노예화한다. 그 뒤, 오니들은 독립운동을 벌여 원숭이을 죽인다.

원작을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각색하였다. 짱구는 못말려 중 모모타로를 다룬 패러디 단편도 이 쪽과 비슷하게 진행된다.

3. 절대가련 칠드런에 등장하는 설치류

img_momotar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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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쿠기미야 리에/김민정.

옛날 전쟁 당시에 로서 개조수술을 받은 날다람쥐로, 흉폭성으로 인해 봉인되어 있다가 우연히 풀려났다. 염동력텔레파시가 있는 모양.

대부분의 인간을 자기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카오루와는 친하다. 처음에는 칠드런이 키우다가 효부 쿄스케가 있는 판도라로 넘어간다. 하지만 거기 넘어가서도 칠드런이랑 만나면 그저 희희낙락.

애니판에선 1화부터 효부 쿄스케와 함께 행동. 덕분에 살짝 심각했던 설정이 씹혀버린 것 같았으나, 중간에 나가서 놀다가 사고로 기억상실에 걸려 다시금 원작의 심각했던 설정이 부활. 그러나 여전히 칠드런이랑 만나면 그저 희희낙락.(…)

The UNLIMITED버전에서는 효부가 수감되어 있던 형무소에서 만들어진 최강의 키메라가 파괴된 시점에서 그 육편이 흩어지는 과정에서 출연하여 효부와 조우하게 되는데, 이 당시의 유우기리와도 친분이 있었던 듯 하다. 여튼 쿠기밍은 해당 작품에서 1인 2역을 한 덕에 스핀오프에서도 출연의 기회를 잡았으니 전화위복인가...

이것이 스토리와 관련된다면 애니메이션 종료 후 어느 시점에서 효부와 잠시 이별하는 플래그가 생겼을지도 모른다. 뭐 1화에서 다시 같이 행동하게 되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지만[8].

4.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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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복숭아를 나눠먹고 회춘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욕정을 느끼고(...) 관계하여 아기를 낳았기에 모모타로라고 이름지었다고도 한다.
  • [2] 한국어판 도라에몽 코믹스에도 이와 같이 번역되었었다.
  • [3] 일본의 침략주의를 비판하는 의도는 좋았다고 볼 수 있으나 이런식의 접근은 무리수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런식이면 우리나라 전래동화도 도둑근성이 묻어나는건가?
  • [4] 모모타로를 도운 동물인 꿩, 개, 원숭이가 코드네임의 모티브이다.
  • [5] 이쪽에서는 제 실력으로 오니를 잡은 게 아니라 그냥 오니들이 술 먹고 곯아떨어진 걸 운 좋게 발견해서 잡은 거라는 설정이다. 죽은 뒤에도 오니를 잡겠다고 지옥까지 쳐들어와서 호오즈키에게 덤비지만 털리고 도원향에서 일하게 된다.
  • [6] 각천서점 '월간ASUKA'에서 연재중인 작품. 작품 캐릭터 자체 컨셉이 전래동화 환생자로 주인공이 모모타로 환생자.
  • [7] 모모타로가 여자였다는 컨셉에서 시작한 작품. 여자에게 타로라는 이름을 붙이나...
  • [8] 쿠구츠가 판도라에 들어가 있는 시점이다보니 애니메이션 후반부 이후 스토리일 가능성이 현재로써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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