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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큐드라마 싸인

last modified: 2015-03-14 12:06:5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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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방송의 성격
3. 방영 목록
4. 트리비아
5. 비슷한 프로그램


1. 소개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2013년 2월 25일부터 방송 중인 페이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기획 당시에는 특별기획 싸인이라는 제목이었으나 현재의 이름으로 확정되었다. 진행자는 승수. 방송 시간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부터 1시간 동안이었다. 방송 등급은 15세 이상 시청가. 2013년 3월 25일까지 맛보기(파일럿) 프로그램으로 4회 동안 방송되고[1] 휴방하였다가, 2013년 6월 25일 정규편성되면서 방송을 재개하였다.

참고로 이 분야의 선구자(?)로는 tvN에서 2007년 말부터 2009년 초반에 방영했었던 '위험한 동영상 SIGN'이 있다.

2013년 9월 10일 방송 이후 한동안 방송을 쉬었다가 시즌 2 명목으로 동년 10월 15일 방송이 재개되었다.

2. 방송의 성격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재연 배우들이 재구성하여 마치 시사 다큐멘터리('그것이 알고싶다'처럼)[2]인 것처럼 포장하여 촬영해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사건 현장이나 취재 장면 등 모든 영상은 세트를 만들어 연출하여 촬영한 허구이므로, 실제 취재한 사실로 믿으면 곤란하다. 그러나 등장인물들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등 실제 상황인 것처럼 오인할 만한 소지가 많으며, 이로 인해 일부 시청자들이 싸인의 내용이 실제 사실인 것처럼 믿고 분개하여 채널A에 항의를 하거나 심지어 촬영 중 주민신고가 들어와 실제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채널A 측에서는 일부러 실제 상황처럼 보이기 위해 이런 반응들을 노린다고 한다. 네이버 검색에는 '채널A 싸인 조작'이 연관검색어로 뜨는데 당연히 모든 것이 조작이다.신고하고 경찰이 바로 오는 것이 조작의 근거라면 근거. 따라서 이런 걸 조작이라고 진지빨 이유가 없다.

괴한들이 채널A 스튜디오에 난입하여 물건을 부수며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된 것처럼 연출하거나, 피묻은 시체로 보이도록 사람의 모습을 연출하여 모자이크 처리하여 내보내는 등 자극적인 장면이 매우 많다. 이로 인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에서 '경고'를 받았다.이러다가 TVN Sign처럼 방송금지 먹는거 아닌가... 이는 자극적인 화면구성으로 인해 받은 것이며 방송중 최대 9회에 걸쳐서 허구의 이야기[3]라고 자막을 방송한 것이 시청자가 혼동하지 않도록 하는 조치로 충실한 방법인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였다. 13-16차 방송소위 회의록, 13-9차 전체회의 회의록 참조. 음악의 신/방송의 적도 가상의 상황임을 밝히지 않고 방송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명확한 지적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화면 구성상의 문제로 심의가 된 것으로 보는게 적절해 보인다.

케이블에서 자주 사용하는 비과학적 소재를 사용하고자 하는 유혹도 많을텐데 그래도 종합편성채널이라고 과학적인 결론으로 마무리 짓는 등 차별점은 두고 있다. 마무리는 항상 사회적 문제점과 현상에 대해 진단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끝난다. 가짜라고 욕하지 말고 그냥 사회적 문제점에 대해 관심을 갖는 수준으로 보고 끝내자. 이것이 이 프로그램의 의도이기도 하다. 관련기사

또한 방송 특성상 이름 없는 엑스트라급 연기자들을 많이 채용하는데 주로 연기자 지망생들을 네이버 카페 등지에서 뽑는다.[4] PD, 형사, 의사 등 일부 배역을 제외하고는 모자이크 처리되어 나가기 때문에[5] 자신의 얼굴은 알릴 수 없지만 이들의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연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자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같은 집을 계속 사용할 수 없어서 그런지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집 구하는 광고가 엄청 많이 올라온다. 단독주택, 시골집, 아파트 등..

참고로 말하자면 끝에 반전이 꼭 등장한다. "나쁜 놈은 사실 다른 놈이었다."

3. 방영 목록

  • 1회 (2013.2.25) : 만삭 아내 살인 사건의 진실
  • 2회 (2013.3.4) : 사이비 십자가 사건[6]
  • 3회 (2013.3.18) : 8억 며느리의 진실게임
  • 4회 (2013.3.25) : 실종의 두 얼굴
  • 5회 (2013.6.25) : 황혼 로맨스의 덫
  • 6회 (2013.7.2) : 강남 스캔들[7]
  • 7회 (2013.7.9) : 기러기 아빠 실종 미스터리
  • 8회 (2013.7.16) : 300억 계주 살해 사건
  • 9회 (2013.7.23) : 엄마의 시신을 찾아주세요
  • 10회 (2013.7.30) : 누가 폭력 남편을 살해했나?
  • 11회 (2013.8.6) : 인생을 훔친 남자
  • 12회 (2013.8.13) : 죽어야 끝나는 인연
  • 13회 (2013.8.20) : 내 딸은 미치지 않았다
  • 14회 (2013.8.27) : 그는 왜 노예처럼 살았나?
  • 15회 (2013.9.3) : 누가 치매 노인의 딸을 살해했나?
  • 16회 (2013.9.10) : 사라진 가족
  • 17회 (2013.10.15) : 두 얼굴의 며느리
  • 18회 (2013.10.22) : 암을 녹이는 기름 천지구증유의 실체
  • 19회 (2013.10.27) : 천사와 악마, 엄마라 불린 원장님
  • 20회 (2013.11.5) : 수정궁의 비밀 하늘아씨와 노예들
  • 21회 (2013.11.12) : 누가 이들을 섬 노예로 만들었나?
  • 22회 (2013.11.19) : 저주인가? 우연인가? 숙봉마을 연쇄 사망 미스터리
  • 23회 (2013.11.26) : 박스집 할머니의 눈물
  • 24회 (2013.12.3) : 삼형제 실종 미스터리
  • 25회 (2013.12.10) : 폭력 며느리의 기묘한 비밀
  • 26회 (2013.12.17) : 동굴 청년의 비밀
  • 27회 (2013.12.24) : 무서운 그림자
  • 28회 (2014.1.7) : 쌍둥이 자매의 비밀
  • 29회 (2014.1.14) : 쓰레기차 가족의 위험한 비밀
  • 30회 (2014.1.21) : 한의사 며느리 실종 사건
  • 31회 (2014.1.28) : 홍길동 할아버지 납치 사건
  • 32회 (2014.2.4) : 몽유병 할아버지와 사라진 신부
  • 33회 (2014.2.11) : 옥희 할머니의 SOS
  • 34회 (2014.2.18) : 황혼의 무법자
  • 35회 (2014.2.25) : 며느리의 순애보
  • 36회 (2014.3.4) : 新 고려장, 버스터미널에 버려진 노부부
  • 37회 (2014.3.11) : 내리사랑이 죄인가 '사라진 아버지'
  • 38회 (2014.3.18) : 모정의 덫
  • 39회 (2014.3.25) : 위험한 친절
  • 40회 (2014.4.1) : 만삭 며느리 청부납치 사건의 진실

4. 트리비아

프로그램이 끝나고 스태프롤이 뜰 때 나오는 음악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기둥 속 사내 BGM이다.
37화서 부터 가끔씩 페이트 제로 OST가 쓰이고 있다. 싸인 제작진중에 덕후가 있는게 분명하다

5. 비슷한 프로그램

비슷한 프로그램으로는 MBN에서 편성된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이 있다. 보기에는 싸인과 현장추적 싸이렌을 섞은 듯한 느낌이며 둘중에 싸이렌의 성격이 더 가깝다. 전체적으로는 현장추적 싸이렌과 판박이같은데 주요인물의 시점을 다룬 반전 장면과 마지막에 범인이 경찰에 검거되는 장면은 싸인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제작진이 직접 추적한다는 구성이 아니라 싸이렌처럼 똑같이 대놓고 재연하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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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2년 1~2월경에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형사 역이나 범죄자 역 등의 출연자를 모집하여 촬영한 바 있다.
  • [2] 이러한 장르는 어려운 취재 없이도 극적인 스토리와 화면을 만들 수 있어 여러 방송사들이 지속적으로 제작해왔다.
  • [3] 제작진이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는 밝혔다.
  • [4]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채용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 [5] 하지만 모큐드라마 프로그램들이 다 그렇듯이 모큐드라마 안에서 재연상황일 때는 해당 인물의 얼굴이 나온다. 다만 재연상황일 때만 그렇다는 거고 한두번 나오는 지나가던 동네주민이라든가 비중이 없는 역할들은 그렇지 않다.
  • [6] 문경 십자가 시신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 [7] 성상납 스캔들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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