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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팀

last modified: 2014-09-20 17:39:33 by Contributors


mortarteam.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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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는 중

레벨 2 공격력 평균 58[1] 주간시야 1400
비용 금 180 / 나무 70 / 보급 3 공격속도 3.5 야간시야 1200
특성 일반 체력 360 이동속도 평균 (270)
공격타입 공성 체력재생 항상 생산시간 40
방어타입 헤비 마나 X 생산건물 워크샵
무기유형 대포
(Artillery)
마나재생 X 요구사항 X
방어력 0[2] 사거리 최소 : 250
최대 : 1150
수송 칸 2

Mortar Team. 워크래프트3휴먼 얼라이언스 소속 드워프 포병대. 워크샵에서 생산한다. 아무리 봐도 '모타 팀'으로 그대로 읽든지 '박격포반' 등으로 번역하든지 했어야 하지만, 정식 한글판에서 '모 팀'으로 발번역하는 만행을 저질러서 이 꼴이 되었다.[3]

'Team'이라는 말 그대로 2인 1조 유닛이다. 사수는 앵거스, 관측병은 쇼티. 공성 유닛이나 2인조라는 걸 보면 전작의 드워프 폭파팀을 계승한 셈이다. 일단은 공성용 포격 유닛이긴 한데 공성 유닛보다는 사격 유닛처럼 쓰인다.

헤비 아머에 생명력 360정도로 낮은 편이지만, 이 유닛의 최대 특징은 생체 유닛 취급이라는 점.곰성병기도 있는거 같지만 상관없어 일꾼으로 수리할 수 없지만 치료 주문을 먹는다. 4개 진영의 공성 병기중 유일하게 일꾼을 굳이 전장에 대동하지 않아도데려와서 타워 러시 해야죠 수리가 가능하기에 관리가 편하며, 인비지, 아군이 오크 호드라면 블러드 러스트도 걸리고, 아군이 야언좆스컬지라면 언홀리 프렌지도 걸린다. 근데 네크로맨서를 누가 뽑아? 거기다 어차피 얼라이언스는 프리스트의 힐이나, 가끔 팔라딘의 홀리 라이트 등의 회복 수단이 널려있어서 쉽게 HP를 복구할 수 있다. 뭐 이점은 반대로 먹혀서 기계에게는 들어가지 않는 일부 공격 마법으로 피해를 받기도 한다.

사정거리는 프로즌 쓰론 기준으로 1150으로 일반적인 공성병기 수준이다.[4] 그리고 타종족의 공성유닛들보다 이동속도가 빠르다.

파시어의 파사이트처럼 맵을 밝히고 주변의 숨어있는 유닛을 볼 수 있는 쿨타임 기술인 조명탄인 플레어와 조각 파편 업그레이드라는 이름의 스플래쉬 범위 증가 업그레이드[5]가 있다. 보통 줄여서 샤드 업이라 부른다. 스플래쉬 범위가 넓어짐과 동시에 스플래시 범위 안의 언 아머 / 미디움 아머 유닛이 입는 데미지가 상승하기 때문에 필수 업그레이드. 여유가 없어서 섬광탄 업그레이드는 못하더라도 샤드 업은 꼭 하자. 덤으로 이 조각 파편은 무적 유닛에게도 통한다는 실험결과가 있었다.

나올때 Mortaaaaaaaarrrr Combaaaaaaat!이라는 모탈 컴뱃을 연상시키는 대사를 한다.[6] 왜인지 쓸데없이 이 대사는 볼륨이 아주 크다.

프로즌 쓰론 이후 연달아 이어진 너프 덕에 라이플맨이 주력으로는 쓰기 힘들 정도로 약화된 데다가, 얼라이언스에는 시즈 엔진이라는 건물에 특화된 공성 병기가 있기 때문에 모탈 팀은 다른 공성 유닛과는 다르게 건물을 상대로 보다는 VS 유닛의 용도로 활용한다. 보통 공성 무기는 미디움 아머에게 데미지를 50% 밖에 주지 못 하지만, 캐슬에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조각 파편 업그레이드를 하면 미디움 아머에게 추가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손실되는 데미지를 만회할 수 있다. 게다가 모탈 팀 자체의 공격력도 높고 연사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다른 공성 유닛과는 달리 공성 공격을 하는 레인지 유닛의 느낌으로 사용하는 편이 좋다. 사실 지상 유닛 중 화력을 담당하는 대부분 유닛은 피어싱 타입의 공격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피어싱 공격과 비교하면 미디움 아머에 대해 50% vs 75%, 라이트 아머에 대해 100% vs 200%로 미디움 아머 상대로는 별 차이가 없다. 라이트 아머를 가진 상대로만 좀 불리하다고 보면 되지만, 지상 유닛 중에 라이트 아머를 가진 제대로 된 유닛이 없기 때문에 이 점은 신경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오히려 공성 타입이라 건물 상대로는 150%의 추가 데미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본진에서 농성 중인 상대를 끌어내거나 엘리시키는 데는 더 유리하다. 따라서 먹튀가 된 라이플 맨보다 더 레인지 유닛으로 쓸만하다는 평이다. 2티어에서 나온다는 약점도 원래 라이플맨 자체가 2티어에 와서 롱 레인지 라이플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비로소 제 밥값을 하는 유닛이라는 점 때문에 상쇄된다. 공중 유닛이 나온다고 해도 워크샵에서는 플라잉 머신도 나온다.

날이 갈수록 우주 끝까지 버로우를 타고 있는 타 진영의 공성 병기와는 다르게 지금도 같은 건물에서 나오는 플라잉 머신, 시즈 엔진과 함께 악명을 떨치고 있는 중이다. 주 용도는 VS 나이트 엘프 전에서의 동농 체제에서의 뎀딜 유닛. 일단 언아머인 드라이어드에게는 모탈팀의 높은 데미지 + 공성 타입의 공격이 매우 아프게 작렬하며, 곰조차도 체력과 아머가 낮기 때문에 모탈 팀한테 맞으면 많이 아프다. 따라서 스펠 브레이커 등으로 몸빵을 서고 소서리스와 프리스트가 스펠 브레이커를 보조하며 실제 화력은 모탈 팀이 담당하는 모지컬 체제로 사용한다. 정확히 말하면 뷁지컬 + 모탈팀 조합이나 2생텀 2웍샵이라 하는 듯. 하도 조합되는 유닛이 많다보니까 명칭 정하기가 좀 애매하다.

순수하게 모탈 팀 + 매지컬(프리스트 + 소서리스)의 모지컬이라는 체제도 있긴 하지만 워낙 체력들이 저질이고 적의 접근을 허용하면 주 화력을 담당하는 모탈 팀이 아무 것도 못하고 끔살 당하는지라 거의 사장된 전략.

그 외에는 깜짝 전략으로 모탈 팀 부대에게 인비지를 걸고 몰래 숨어들어가던가 나무 뒤로 돌아들어가서 일점사로 적의 홀이나 주요 건물을 날려버리는 인비지 모탈이라는 테러 전략도 있다. 이 쪽은 당해보면 욕이 그냥 나온다. 역시 역시 화력덕후 드워프휴먼 얼라이언스. 우방과 함께하면 상대에게 정신적 타격을 두 배 이상으로 줄 수 있다.

Mortar Tea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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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도 찬조 출연한다. 대격변 이전 드워프노움 시작지역인 앤빌마와 카라노스 사이에서 훈련하고 있는데, 여기에 포탄을 가져다주는 퀘스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기다리다 보면 사격 훈련에 돌입하는데, 이때 박격포반의 대사를 그대로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대격변 이후 사라진 듯.

박격포~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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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화약 업그레이드마다 +7 -> 최대 평균 79
  • [2] 가죽 업그레이드마다 +2 -> 최대 6
  • [3] 그러니까 mortal team이 되었다. mortal은 필멸자라는 뜻. 확실히 필멸자가 맞기는 한데…
  • [4] 워3 오리지날 때 모든 공성병기들의 사거리는 1000. 그리고 베타 때의 경우 모탈 팀은 타 종족의 공성무기들보다 사거리가 좀 짧았다.정식 버전에서도 이렇게 좀 하지!
  • [5] 이전에 미라클 비전에서 실험한 결과로는 아예 기본 데미지와 상관없이 더 스플래쉬 넓은 30정도의 데미지를 가진 포탄이 하나 더 터지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라 한다. 즉, 글로벌 공업과 상관 없이 어느 정도의 데미지를 보장하는 기술이다.
  • [6] 발음도 모탈컴뱃 'Mortal Kombat!'과 흡사하다. 사실 모탈컴뱃 영화 오프닝에서 '모탈 컴뱃!'이라고 외치는 소리를 그대로 패러디한 듯 하다. 그래서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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