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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 유마

Contents

1.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기구
2. 창천태무전에 등장하는 이동수단


1.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기구

제갈량이 제작한 운송용 기구. 정확히는 '목우'와 '유마' 2종류로 구분하며 각각 소와 말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혀를 잡아빼는 것으로 이동과 고정이 자유로웠다고 기록되어 있으며(핸드 브레이크?), 산악에서도 쉽게 곡량을 운반할 수 있는 도구였으리라 추측하고 있으나 실제로 전해지지는 않고 있다.

정사에도 기록되어 있는 만큼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만은 사실. 둘다 바퀴 하나로 굴러가는 험지 기동이 가능한 손수레였고 목우는 여러명이 운용하는 대형, 유마는 한명이 운용하는 소형이었다는 설이 다수설이다.

2. 창천태무전에 등장하는 이동수단

1.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물건인 듯.



1) 정의
목우와 유마는 스스로 움직이는 운송기계(運送器械), 즉 자동차(自動車)라고 통틀어 말한다. 오행기관을 통해 얻은 동력으로 밑에 달린 바퀴를 움직여 땅위를 달린다.

2) 기원
삼국시대 책략가이자 방술사로 유명한 제갈량이 만든 것으로 처음엔 군량 수송을 원할히 하기 위해 발명한 것이다.

3)구조
몸체와 앞쪽의 운전실과 몸체 밑에 달린 바퀴로 이루어져 있다. 운전실에는 한가운데 둥근 원형의 운전대와 그 운전대 밑의 가속패와 감속패가 달려 있다. 운전대를 돌려 좌우로의 방향을 전환하며 가속패를 밟아 속력을 높이고 감속패를 밟으면 속력이 줄어든다.

4)목우와 유마의 차이

위가 목우(木牛)
아래가 유마(油馬)

재질

  • 나무

동력기관

  • 목(木)으로 시작하여 화(火)를 지나 토(土), 금(金), 수(水)를 차례로 거친 후 다시 목으로 이어져 순환하는 생(生)의 오행도(상생의 오행도)를 지닌 오행기관. 이 때문에 재질이 나무로 만들어진다.

  • 화(火)에서 시작하여 금(金)을 지나 목(木)과 토(土), 수(水)를 거친 후 다시 화(火)로 이어지는 극(剋)의 오행도(상극의 오행도)를 지닌 오행기관. 이 때문에 철로 만들어진다.
성능

  • 지구력이 좋고 순발력이 떨어진다. 만물을 활성화시키는 상생의 오행기관을 돌기에 순환이 안정적이어서 지구력이 좋은 것이다.

  • 순발력이 좋고 지구력이 약하다. 만물을 쇄하게 만드는 상극의 오행도이기에 기관의 수명이 짧고 때론 폭발할 위험마저 있다.

경제성

  • 안전하고 오래 쓸 수 있으며 유지비도 적게 들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목우를 선호한다. (사실 목우도 그나마 부유한 사람들이나 운송회사 같은 조직에서만 쓸 수 있는 것이다) 보통 화물차를 비롯한 운송용으로 많이 쓰인다.
  • 유지비가 비싸고 목우보다 안전하지 않은 유마는 철로 만들어져 멋을 부릴 수 있다는 이유로 주로 부자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부자들은 주로 이것을 유람용(현대의 스포츠카라 할 수 있다)으로 쓰기 때문에 유마의 소유가 부의 척도를 재는 데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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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01-08 15: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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