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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패닉

last modified: 2015-03-09 21:27:15 by Contributors

몬스☆패닉》은 대한민국라이트 노벨이다. 작가는 NEOTYPE. 일러스트레이터Gilse[1], 만화는 RN[2]이 맡았다. 노블엔진 제2회 라이트 노벨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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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PV
3. 작품소개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6. 이명쟁탈전
6.1. 이명의 종류
7. 기타
7.1. 애니메이션화
7.2. 인기투표
8. 판권 수출
9. 발행 이력
10. 관련 항목



Opening Theme : 하트♡퀸은 누구? (short ver.)

1. 개요

< 노블엔진 라이트 노벨 대상 >
1기 엔딩 이후의 세계 2기 몬스☆패닉 5기 달의 공주와 죽지 않는 병기

노블엔진 제2회 라이트노벨 공모전 대상 작품. 2012년 5월에 1권이 발매되었다. 2015년 1월에 완결권인 8권이 발매했다.
그리고 완결권 발매후, 후기에서 몬스패닉 2부의 출간사실을 발표했다!

4권과 5.5권, 6.5권에는 특별한정판으로 라디오드라마CD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노블엔진에서는 최초의 라디오드라마CD로서, Bubble buster에서 제작된 오프닝곡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다만 성우진은 언더성우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삼학연의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2. PV


참고로 우수상 작품인 야간자유학습도 같은 PV.

3. 작품소개

제2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대상을 수상한 2012년 상반기 화제작!
대상 수상작가가 선보이는 황당무계 액션전기활극!

“이것은 소년이 소녀를 구원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둘이 서로를 알아가는 이야기.” - 제1회 대상 수상 작가, 류세린(『엔딩 이후의 세계』)
“우리는 이런 전기배틀을 기다렸다!” - 노블엔진 대상 심사위원단

4. 시놉시스

“인간과의 교류를 위해 교환학생을 받아들이겠노라!”
세상을 위협한 공포의 대왕을 무찌른 여왕과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낸 신천도. 신천도의 주인이자 신비들의 여왕은 인간과의 교류를 선포하는데…….
심각한 새가슴에 불운이 졸졸 따라다니는 예비고교생 신유신. 교환학생으로 뽑혀 신천도로 올라온 것부터가 그 불운의 신랄한 증명이었다! 입학 첫날, 그를 맞이한 것은 여우귀가 달린 담임선생님에다 피 토하는 강시, 목 없는 듀라한, 뱀눈의 이무기 등등의 요괴들뿐. 그것도 모자라 같이 올라온 교환학생 둘도 만만찮게 맛이 간 상황!
매일매일 느끼는 신변의 위협, 새가슴을 더 오그라들게 만드는 나날들. 게다가 신비들이 자신의 격을 증명하고자 끊임없이 벌이는 전쟁, ‘이명쟁탈전’에까지 휘말리게 되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인간을 깃발 대신으로 쓰는 것은 무모했던 것 같아요.」
“확실히 이제 와서다!!!!!!!!!”


5. 등장인물

6. 이명쟁탈전

이명쟁탈전(異名爭奪戰). 그것은 서로의 이명을 걸고 벌이는 전쟁의 이름이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발버둥치는 자들.
자신이 타인보다 위임을 증명하고자 하는 오만한 자들.
명성을 얻어 편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게으른 자들.
유구한 시간을 자극할 오락을 요구하는 자들.
그 누구를 가리지 않고 신천도의 모두가 참가하는 오락이자 스포츠, 그리고 전쟁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의 격을 증명할 증거인 『이명』!
상대방의 이명을 빼앗기 위해 싸운다.
자신의 이명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방법과 수단은 가리지 않는다.
승리해 상대의 이명을 빼앗거나 자신의 이명을 지키는 것, 그것이 이 작은 전쟁의 목적이다.
싸워라! 승리하라! 빼앗아라! 그리고 지켜내라!
목적은 단 하나, 신천도에 단 7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주인(主人)'의 이명을 얻기 위해!


간단히 요약하자면 신천도에서 이명을 가지고 벌이는 쟁탈전. 이명은 이명쟁탈전의 상품 자체이자 특전이 달린 타이틀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10살에 곰을 잡은" 같은. 이명을 가지면 특전이 주어지는데, 이명의 격이 높을 수록 특전이 좋다. 이를 이명특전이라고 부르며, 이명특전은 그 이명에 관련된 무엇인가이다. 무기일 수도 있고, 혹은 저택일 수도 있고, 재물일 수도 있다. 이명무장은 그 이명의 소유자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지만 이명특전의 경우 양도가 가능한 모양.
이명의 선정은 본래 여왕의 일이지만 여왕은 칠성군과 몇몇 강력한 이명무기가 있는 이명만 만들고는 귀찮아서 전담 관리를 두어 시키는 모양. 그 때문에 이명에는 개인취향이 묻어난다.[3] 이명의 선정 기준은 그냥 별 거 아니고 유명하면 OK. 그래서 비교적 최근 인물의 이름이 이명으로 채택되는 경우도 있고[4], 신화에나 나오는 전설의 인물의 이름이 이명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명은 복수 소유도 가능하며, 이명의 권한을 포기하는 것도 가능하다.[5] 이 때 포기된 이명은 특정한 절차를 거쳐 다시 소유주가 결정된다고 한다. 가장 격이 높은 이명은 주인이명이라고 불리는 7개의 이명, 이 이명을 가진 존재는 칠성군(七星君)이라고 불린다. 칠성군은 그야말로 왕 바로 아래의 권력 정도를 가지고 있다는 듯. 또한 주인이명의 소유자는 특별하게 주인특전이라는 추가 특전을 받게 된다.
이명쟁탈전의 룰은 이명쟁탈전이 시작되면 '심판입니다! SD유주선생님!'[6]이라는 신천도의 마스코트 유주 선생님을 본따 만든 호문클루스가 나타나서 이명쟁탈전의 절차를 거친다. 먼저 이명쟁탈전을 거는 공격자 측이 공격 권한을 발동함을 확인하고, 방어전 측이 공격 회피 권한[7]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을 경우 이명쟁탈전이 시작된다. 룰은 없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있는데, 방어자가 룰을 제시하고, 그 룰이 중앙(中央)[8]에서 통과되면 즉시 그 룰이 채택되는 방식이다. 없는 거나 마찬가지. 하지만 사실 "자신보다 강한 자를 쓰러트려 이명을 쟁취한다"라는 이유 때문에 보편적으로 "먼저 쓰러지는 쪽이 지는 것" 같은 룰로 하는 것이 일반적.

6.1. 이명의 종류

이명의 종류와 특전도 함께 설명한다. 소유주는 이명쟁탈전으로 인해 자주 바뀌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쓰지 않는다.

  • 제천대성
    서유기손오공의 직책이었던 그것. 이명무장 여의금고봉과 특전으로 선도복숭아 5개입 한 박스가 주어진다. 선도복숭아는 지상 가격으로 개당 1700달러 정도 한다.
  • 수르트
    북유럽 신화의 불의 거인. 특전으로 사우나 이용권과 재생의 갑옷, 그리고 이명무장인 불타는 검 레바테인[9]이 주어진다.
  • 메피스토펠레스
    희곡 파우스트에서 등장하는 악마의 이름. 특전으로 '거짓말쟁이의 망토'가 주어지며, 이 망토를 쓰고 있으면 거짓, 다시 말해 환술이나 환각 등을 꿰뚫어 보는 것이 가능하다.[10]
  • 소열제(昭烈帝)
    삼국지의 유비. 특전으로 '매력 99의 망토'가 주어진다. 상시적으로 미약한 유혹 마법인 챰(Charm)이 발동된다. ON, OFF 설정 가능.
  • 태공망
    강태공. 특전 '행황기'는 자신이 허가한 존재만을 안에 들이는 결계, 그리고 이명무장 '타신편'은 신비에 한해서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프랑켄슈타인
    소설 프랑켄슈타인프랑켄슈타인. 특전으로 '어디서나 공방'이 주어진다. 허공의 공간에 공방의 입구를 열 수 있어서 그야말로 어디서나 자신의 공방을 이용할 수 있고, 연구용으로 신천도 여기저기의 자원들이 일정량 지급된다.
  • 문무왕
    신라시대의 왕. 이명무기로 '만파식적'이 주어진다. 이걸 불어서 사람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거나, 혹은 아군에게 사기 증진 버프를 걸 수도 있다. 그러니까 버프/디버프 템(...) 특전은 수천도의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천도 자유이용권'이다.
  • 위무제(魏武帝)
    삼국지의 조조. 특전인 '군주가 부른다!'는 호루라기로 이걸 불면 반경 1km 내에 미리 자신의 군대로서 지정해 둔 인원을 소환할 수 있다.
  • 태조고황제(太祖古皇帝)
    특전 이명무장으로 '전어도(傳御刀)'가 주어진다.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며 스스로 적을 베는 검이며 이명특전으로 소유자에게 파사의 힘이 추가되지만, 문제는 검 자체에도 파사의 특성이 있어서 설령 이명을 받는들 정작 신비들은 검을 건드리지도 못한다는 거.
  • 파프닐
    이명특전은 '욕심쟁이 드래곤의 레어', 기능은 돈 창고로 매달 일정량의 돈이 지급되며, 그걸 다 써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채워진다. 이 이명만 있으면 돈 벌려고 일 안 해도 되기 때문에 의외로 주인이명만큼 인기가 좋다는 모양.
  • 왕중양
    특전은 '전진도사모(全眞道士帽)'로, 머리에 쓰고 있으면 기의 순환을 도와준다.
  • 브루투스
    특전은 '브루투스, 너마저……!'. 용도는 불명.
  • 케이론
    이명쟁탈전 종목을 대대로 퀴즈 대결로 정해온 특이한 케이스의 이명이다. 특전은 '길잡이의 사수좌(射手座)'라는 화살 모양의 펜던트로, 만능사전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 헤라
    무엇이든 얼마든지 넣을 수 있는 무한한 주머니 키비시스가 이명특전으로 주어질 뿐인 의외로 인기 없는 이명.
  • 진무 덴노(神武天皇)
    이명무기는 '후츠노미타마(布都御魂)', 특전은 '태양신의 자손'이다. 이 중 특전은 태양의 영향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데드들에게 유용할 것이라 생각되었지만, 언데드들은 대부분 암천도에 살기 때문에 생각만큼의 인기는 없었다.
  • 퍼거스
    이명무기는 칼라드볼그로 강력한 위력을 지녔으며, 특전은 '모든 잔치에 참가하는 기아스'로 신천도에서 열리는 어떤 잔치에라도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 오딘(Odin)
    신천도에 단 일곱 개밖에 없다는 주인이명(主人異名) 중 하나. 특전으로 주인특전인 거대한 황금 저택과 이명특전으로 오딘이 마셨다는 지혜의 샘물, 그리고 이명무장으로 오딘의 창인 궁니르가 주어진다. 지혜의 샘물은 마시면 일정 시간 천리안의 효과를 얻지만, 페널티로 얼마간 시력이 엄청 떨어지게 된다. 이명무장 궁니르의 경우에는 나무줄기가 얽힌 듯한 창대에 룬 문자가 새겨져 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능력은 원전과 같은 필중.
  • 시바(Shiva)
    신천도에 단 일곱 개밖에 없다는 주인이명(主人異名) 중 하나. 특전으로 이명무기 트리슈라와 이명특전으로 '파괴의 재생[11]', 주인 특전으로 시바의 사원 및 금/은/철을 제공받는다. 이명무기인 트리슈라는 삼지창으로, 작중 묘사로는 창이라기보다는 사실 레이징 하트에 가깝다(...). 사용시 바리에이션에 따라 '금의 도시', '은의 도시', '철의 도시'[12]라는 버전이 있는데, 철의 도시는 평범한 통상 광포 공격, 은의 도시는 창날이 수십 개로 분해되어 광포를 하늘로 쏘면 분해된 창날에 튕겨서 빛의 비가 쏟아지는 광역 포격, 그리고 금의 도시는 신성력을 부가한 신성 광포 공격이다.
  • 원시천존(元始天尊)
    신천도에 단 일곱 개밖에 없다는 주인이명(主人異名) 중 하나.
    다른 이명무기의 특수 효과를 파훼하는 깃발 형태의 이명무기 반고번를 받는다. 이명특전은 도교 관련자들과 도교 관련 이명 보유자들이 전부 원시천존의 명령을 따르게 만드는 것.
  • 메시아(Messiah)
    신천도에 단 일곱 개밖에 없다는 주인이명(主人異名) 중 하나.
    이명무기는 롱기누스의 창. 전설적인 성창의 이름을 딴 만큼 창 자체가 신성 속성으로 특화되어 있으며, 창에서 내뿜는 강력한 빛은 그걸 쬐는 것만으로 신비들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또한 창에서 줄줄 흘러나오는 피를 몸에 뒤집어쓰면 모든 부상이 말끔하게 사라지는 치유력도 갖고 있다. 이명특전은 한 달에 한 번 여왕에게 직접 자기 소원을 부탁할 수 있는 권리.
  • 석가(釋迦)
    신천도에 단 일곱 개밖에 없다는 주인이명(主人異名) 중 하나.
    이명무기는 석가여래의 손. 장갑 모양이며 하늘에서 매우 강한 신성 속성의 손바닥이 생성되어 적을 내려친다. 만들어진 손바닥에는 번불출여래불적수판심(翻不出如來佛的手板心)-날고 기어봐야 부처님(여래) 손바닥 안-이 쓰여 있다. 이명특전은 그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은 모든 근심걱정과 배고픔, 피곤함 등이 싹 사라지는 보리수 나무.
  • {Ra}
    신천도에 단 일곱 개밖에 없다는 주인이명(主人異名) 중 하나.
    이명무기 라의 눈은 목표를 지정하면 뜨거운 태양의 힘이 목표의 몸에서 곧바로 타오르는 외눈 안경. 이명특전은 태양신의 가호.
  • 제우스(Zeus)
    신천도에 단 일곱 개밖에 없다는 주인이명(主人異名) 중 하나.
    번개처럼 휜 모양의 나이프 스트라페가 이명무기로, 그 외형 그대로 벼락을 다룰 수 있다. 이명특전은 기후 조작으로, 운천도의 기상 시스템을 마음대로 조작해 날씨를 바꿀 수 있다.

7. 기타

  • 제목의 뜻은 '몬스터☆패닉'의 줄임말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작가의 말에 따르면 몬스터갈스패닉를 합친 것이라 한다.

  • 각종 건담드립[13]이나 XXX는 죽었어 이젠 없어, 왈도체를 구사하는가 하면,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등 각종 패러디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 온라인 TCG소드걸스》와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졌다.

  • 작가의 다른 작품인 삼학연의와 동 세계관이 아닌가 하는 떡밥이 군데군데 보였고, 삼학연의 5권에서 확정.

  • 완결권인 8권에서 2부가 나온다는 발표가 나왔다!작가후기가 8권 최대반전 아이고맙소사 감사합니다

7.1. 애니메이션화

2014년 4월 1일 노블엔진 홈페이지에서 노블엔진 애니메이션화 작품은 몬스☆패닉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처음엔 만우절에 올라온 글이라 거짓말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지만, 만우절이 끝나도 글이 내려오지 않고 작가 역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사실상 확정되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이런 걸로 거짓말하면(...)

노블엔진의 애니메이션화 프로젝트에 대해선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을 개척해 나가려는 시도를 응원한다'와 같은 긍정적인 시선과 '과연 한국 시장에서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까?'와 같은 부정적인 시선이 공존하고 있다. 만약 문제없이 잘 나오기만 한다면 한국 라이트 노벨 중 애니화가 이루어진 첫 작품이 될 것이다.

8월 28일에 열린 베이징 국제 도서전의 노블엔진 부스에서 짤막한 PV 영상이 공개되었다. 캡처샷

10월 17일에는 추가 스틸컷이 공개되었는데, 이번에는 말이 좀 많았다. 그레이스는 잘 나왔으나 아이링이 남자 같고(...) 작화와 색감이 일본 애니메이션보다는 서양 애니메이션, 특히 왁푸와 비슷해서 괴리감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다.

2015년 1월 14일에 노블엔진 트위터에서 한번 더 스틸컷을 공개했다. # 발키리의 뒷태가 끝내준다 아인의 사이즈가 신경쓰이면 지는거다 해당 스틸컷을 보면 작화의 느낌이 보통의 일본 애니메이션왁푸의 중간 즈음이다. 자세한 것은 PV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7.2. 인기투표

작가 블로그에서 2013년 10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공식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총 투표수 137표. 대상은 히로인 8명이었다.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유주 35표
  2. 아이링 30표
  3. 아인 루비라이트 27표
  4. 무기 16표
  5. 그레이스 유포리아 12표
  6. 리 샤오메이 7표
  7. 아실 아바르 로드 리베리 6표
  8. 엘리자베스 디올라 4표

이후 2014년 4월에도 2차 인기 투표가 열렸고, 이번에도 유주가 95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로리콘 놈들! 작가가 2위던 유주 선생님에게 투표해서 1위로 끌어올렸다 카더라 실상은 작가와 같이 유주 선생님의 이미지를 설정한 어떤 팬이 1위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했다.

8. 판권 수출

결론부터 말하자면 좀 신경써서 팔아라. 제발.

2013년 2월 21일 노블엔진 홈페이지에 발표된 바에 따르면, 몬스☆패닉일본 수출 계약이 맺어졌다고 한다. 이는 한국 라이트노벨로서는 외국에 수출된 첫 사례.# 독자들은 이를 노블엔진의 쾌거라 여겼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 여러 문제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판권을 구입한 곳은 프리덤 노벨이라는 2013년에 나온 신생 브랜드#인데, 2011년도 일본 라이트 노벨계에서 나쁜쪽으로 화자된 페더노벨의 자매브랜드이다. 또한, 해당 레이블 자체도 여론이 굉장히 안좋다. 모 회사는 오키나와 지역정보지를 출판 하는 곳. 현지에서도 무슨 생각으로 출판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줄을 이룬다. 회사 오너의 부인이 한국인[14]이라 줄이 닿은 것 아니냐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다. 일어
라이트노벨 점유율 90%가 넘는 카도카와 계열도 아니며, 기타 대표작이 있는 기성 회사도 아니다. 심지어 출판되는 판형은 B6로 일본의 A6(통칭 문고판) 사이즈도 아니다. 이것은 서점에서 일반적인 문고판 라이트노벨로 판매가 되기 힘들다는 것과 동일하며, 사실상 일본 서점에 라이트노벨로서 깔리기 힘들다는 것이다. 현지에서는 인터넷 소설 레이블로 인식되고 있는 실정. 관련스레

2013년 5월 24일 일본 프리덤 문고에서 몬스☆패닉을 발매하였다.#
발매된 책의 표지를 보면, 경악 그 자체. 일본어판임에도 불과하고 선명하게 박혀있는 한국어 로고. 그리고 그 사이에 조그만하게 モンス☆パニック이란 가타가나 표기를 하였다. 이 사실은 이미 발매전에 트위터를 통해서 알려졌다.# 그러나 수정된 것은 지음과 일러스트, 노블엔진 로고의 삭제정도. 제일 중요한 로고의 수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프리덤 문고는 책을 팔려는 생각이 있는지 의문스러움 점. 또한 노블엔진측에서도 미리 인지하고 있었고, 컨펌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나왔다. 노블엔진 측에서도 사실상 유의미한 판권 수출이라 보기 힘들다는 것을 자인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이래도 되는건가 노블엔진

노블엔진의 몬스패닉 일본 판권 수출은 정직하게 말해 판권을 그냥 버린 셈이며 보여주기식, 명목상, 마케팅용 판권 수출이나 다름없다. 어디 실적 발표할 때나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이렇게 무리수인 수출이 할 만한 행동이었는지 노블엔진에 묻고 싶은 지경.

더욱 문제가 되는 점은 다른 작품도 아닌 공모전 대상작으로서 노블엔진 내에서도 손꼽히는 히트작인 몬스☆패닉을 이런 취급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해외에 작품을 판매할 생각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여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2013년 5월 30일 몬스패닉 홍보용 PV가 발견되었다! # 게다가 4권 부록 CD에 들어있던 '하트퀸은 누구?'를 일본어 버전으로 녹음까지 했다. 지금까지 실적홍보용 판권판매라고 믿고있던 자들에게 거나한 뒤통수를 때리는 셈. 책 표지를 바꾸지도 않았으면서 일단은 팔 생각(...)인 듯 하다. 대체 뭐하는 지거리야! --

2013년 5월 31일 최모편집자가 직접 <몬스패닉> 일본어판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링크라는 글을 작성한다. 글의 요지는 현재 한국 라이트노벨은 번역비등의 이유로 돈이 들며, 일본 시장 자체도 포화 상태이기에 일본에 라이트노벨로서 수출하기 매우 힘들다. 또한 판권 수출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일본 출판사(프리덤 문고)'라는 것. 다만, 판형이나 가격의 문제라면 같은 형식으로 다른 견실한 출판사에 판권을 수출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몬스패닉 일본어판의 판매량이 나왔다.관련스레

소설가가 되자:오사카야 집계 2013년5월27일~2013년6월2일
352 419 검은 마왕 菱 그림자 대리 (FREEDOM NOVEL)
*** *** 몬스 ☆ 패닉 NEOTYPE (FREEDOM NOVEL)[15]
317 206 장난 꾸러기 관백 요시모토 양 성 (FREEDOM NOVEL)

아마존 재팬의 순위는 마음과 같다.

장난 꾸러기 관백 1,962 위 
검은 마왕 4,036 위 
몬스 ☆ 패닉 359,049 위

일본 프리덤 문고에서 몬스패닉과 동시에 출간한 다른 책은 프리덤 문고에서 나온 작품 중에선 주목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 작품에 비해서, 판매량 집계조차 되지 않고, 아마존 판매순위는 자리수가 두자리수가 불어나는 굴욕을 맛본다.[16] 일본 현지의 반응은 책 자체에 대해 번역과 디자인, 편집등 총체적 난국으로 "폭사 확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그러나 스레나 트위터를 검색해보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라는 의견도 보인다. 애당초 몬스패닉의 무난한 작품 성향과 퀄리티를 감안한다면, 이렇게 안팔린다는 것은 현지화를 도외시한 프리덤 문고의 무능력의 산물로 보인다.

이번 수출로 인해서 노블엔진과 작가가 피해 입은 것은 없으며, 일본수출로 인한 홍보효과와 판권료 수입이 있어 이득이라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대대적으로 결과물이 시원치 않다는 것이 독자들의 반응이다.

사실상 몬스패닉의 판권 수출의 의의는 한국 최초의 일본 수출이란 타이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더욱 걱정되는 것은 이 사례로 인해서 다른 한국 라이트노벨의 수출이 힘들어지지 않을까란 점.

'노블엔진몬스패닉 VS 리덤노벨 몬스패닉 일본어판 비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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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의 경우 로고 번역을 하지않고, 가타가나 표기를 첨부하는 형태로 나왔다.
띠지와 책등은 동인지만도 못한 촌스러운 디자인으로 많은 혹평을 듣고 있다. 분명 제 2회 공모전의 대상작품인데 일본 띠지에는 제 1회라고 써있다...
특이점으로 프리덤판 몬스패닉은 컬러삽화 4장이라서 원래 6장이였던 일러스트 중, 짤린 2장짜리 컬러그림이 흑백 내지로 들어갔다.

2014년 5월 후순에 작가가 블로그에 몬스패닉 애니메이션 콘티를 올리면서 대만에 정식 수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엔 제대로 된 수입사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대다수.

9. 발행 이력

권수 출간일(한국) 출간일(일본)
1 2012년 5월 1일 2013년 5월 24일
2 2012년 8월 1일 미출간
3 2012년 11월 1일 미출간
4 2013년 3월 1일 미출간
5 2013년 7월 1일 미출간
5.5 2013년 10월 1일 미출간
6 2014년 1월 1일 미출간
6.5 2014년 4월 1일 미출간
7 2014년 9월 1일 미출간
8 2015년 1월 22일 미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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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드걸스에서 리누스 팔코를 비롯한 몇몇 카드들의 일러스트를 맡았다.
  • [2] 2권부터 중간중간마다 삽입되는 4컷 만화. 단편집인 5.5권과 6.5권에선 Gilse 대신 일러스트를 맡았다.
  • [3] '시저'냐 '카이사르'냐 같은. 태조고황제를 만든 관리는 분명 조선 출신일거다
  • [4] 헬렌 켈러 같이 죽은지 100년도 안 지난 사람의 이름도 이명으로 채택된다.
  • [5] 다만 실제로는 복수 소유할수록 리스크가 커서 그렇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한 이명을 건 이명쟁탈전에서 방어를 성공해도 다른 이명이 있을 경우엔 먼저의 이명에 대한 방어기간과는 별개로 쟁탈전을 거부할 수 없기에, 결국 이명이 많을수록 전투의 횟수가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신비들은 한 개만을 갖고 그 외엔 얻어냈어도 그냥 포기한다고.
  • [6] 줄여서 'SD유주선생님'.
  • [7] 일주일 이내에 이명쟁탈전에서 승리하여 이명을 지켜낸 적이 있으면 공격 회피 권한이 생긴다.
  • [8] 신천도의 메인 컴퓨터 같은 곳. 진짜 컴퓨터는 아니지만(...).
  • [9] 중반부까지는 '레반틴'이었으나 6.5권에서부터 레바테인으로 교정됐다.
  • [10] 하지만 이형의 신비들이 인간형의 모습으로 변하는 둔갑술의 경우엔 그 형상 또한 실제의 모습이라 할 수 있기에 환술이라 취급되지 않아 이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 [11] 매월 건물 한 채 분량만큼 물질 복구.
  • [12] 브라흐마의 가호를 받던 세 악마들의 도시를 한번에 불태웠다는 전승에서 유래, 금의 도시, 은의 도시, 철의 도시가 있다.
  • [13] 자쿠와는 다르다, 지온의 파일럿 등등은 물론이고 아예 대놓고 여왕이 G건담을 보고 따라한다는 언급까지 나왔다(...)나의 타신편이 붉게 타오르고 있다! 승리를 잡으라고 울부짖는다! 받아라! 폭렬 타신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언!.
  • [14] 악의적인 날조는 아니고 사실에 의거한 정보인 듯 하다. 타입문 넷과도 모종의 트러블이 있었다는 걸로 보아 한국어 하는 사람이 회사에 있는 것은 사실.
  • [15] 위의 별3개표기는 집계가 되지 않을 때의 수치 표기로 사용한다.
  • [16] 현재 몬스패닉은 해당 유통회사에서는 취급을 안하는 모양. 다음과 같은 표기가 되어있다고. 現在、発注を受け付けておりません(현재 발주를 안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냥 재고가 다 떨어졌거나, 더 이상 안 팔릴 것 같아서 다 반품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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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9 2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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