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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last modified: 2015-04-07 10:43: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1.1. 개요
1.2. 작품의 특징
1.2.1. 시스템 관련
1.2.2. 몬스터 관련
2.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퀘스트명
2.1.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서
2.2. 몬스터 헌터 4G에서


1.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시리즈 전체에 대한 내용을 찾으신다면 몬스터 헌터 시리즈 항목으로.

몬스터 헌터 정식 넘버링 시리즈
몬스터 헌터 몬스터 헌터 G

モンスタ-ハンタ- / MONSTER HUNTER

monster_hunter_mushi.jpg
[JPG image (53.72 KB)]


1.1. 개요


2004년 3월 11일 출시된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첫 작품. 프로듀서는 그 유명한 후나미즈 노리타카. (이 당시 다나카 츠요시는 서브 프로듀서였다)

시리즈 전체의 통칭과 혼동되지 않기 위해 일본에서는 無印(무인, 무지루시)또는 '初代(초대)' 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몬스터 헌터 G(이후 MHG)로 몬헌을 접했기 때문에 사실상 인지도 자체가 거의 없으며, 내용도 동일하여 극소수의 콜렉터를 제외하고는 관심도 없었다. 패키지 디자인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상징인 리오레우스대검을 든 헌터. 이 구도는 이후 몬스터 헌터 포터블 등 여러 시리즈에서 다시 차용된다. 그야말로 '몬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인 셈.

원래는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었던 모양이지만 '이것만으로는 팔리지 않는다' 고 생각해 급하게 오프라인 모드도 제작되었다. 캡콤은 이 타이틀에 그다지 큰 기대를 걸지 않아서인지 광고도 많이 하지 않았지만, 발매 첫주만에 12만 4천개를 판매하며 그 주 판매량 1위를 달성하였다. 이후 판매 20만개를 돌파하자 캡콤에서는 이거 좀 팔리겠다는 생각에 흔히 말하는 '베스트판' 으로 를 출시할 생각이었지만, 이왕 하는 거 몇 가지를 더 덧붙여 확장판 격으로 MHG를 출시하게 되었다. 물론 지금은 온라인 서비스는 종료된 상태.

몬헌TV 광고# 에서 몬헌의 유행어인 "잘 구웠습니다~!"라는 카피가 인상깊어, 가게에 가서 "광고에서 고기 굽는 게임 주세요." 라고 주문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1.2. 작품의 특징

항목이 MHG 이후에 개설되어서 설명이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지만, MHG와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1.2.1. 시스템 관련

  • 몬스터 헌터 시리즈/스킬에 나오는 스킬은 현재 각 방어구마다 붙어 있는 포인트로 발동시킬 수 있지만, 1편에서는 단순하게 '특정 방어구의 조합'으로 가능했다.
  • 훈련소는 MHG 부터 생겼기 때문에 본작에는 없다. 농장도 없다.
  • 아이템 제작 시 시간이 소모된다.
  • 아이템 상자의 확장이 불가능하다.
  • 쌍검이 존재하지 않았다.

1.2.2. 몬스터 관련

  • 아종이 없다.
  • 속뎀이 너무 세다.
  • 몬스터의 크기는 고정되어 있다.
  • 꼬리 공격은 오른쪽으로만 한다.
  • 중독 상태의 몬스터에게 다시 독공격을 하면 시간이 초기화된다.

2.1.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서

촌장과 네코토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마지막에 등장하는 최종 퀘스트.

초대 몬스터 헌터 간판 몬스터였던 리오레우스, 2nd의 티가렉스, 2G의 나루가크루가, 도스에 처음 등장하며 악명을 떨쳤던 라잔이 등장한다. 2G에서 처음 추가된 '대연속 수렵 퀘스트'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즉, 한 마리를 잡으면 바로 한 마리가 더 등장하여 총 4마리를 연속으로 물리쳐야 한다.

4마리나 잡아야 하는 만큼 몬스터의 체력은 그리 높지 않지만, 공격력은 G급을 상회할만큼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므로 상당히 어렵다(실버솔셋 풀강이 대부분 패턴에 약 2방 정도에도 위험한 수준. 무적회피했는데 뇌속의 라잔브레스가 날아온다? 명복을 빌어주자..). 하지만 클리어해야만 네코토 퀘스트 올 클리어 훈장을 얻을 수 있으므로, 이를 노리는 유저라면 도전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클리어 여부에 따라 2G에서 숙련자를 가르는 하나의 잣대가 되므로 계속해서 플레이하다 보면 언젠가 반드시 도전하게 될 퀘스트.

헤비보우건의 경우 노산룡포 극을 이용해서 10분침(15분 내)으로 클리어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정말 숙련되지 않는 한 어렵고 대부분 30~45분침으로 클리어 가능하다. 보상으로 응견의 피어스(장비하면 피어스 하나로 자동마킹 스킬이 뜬다)를 준다.

클리어해도 특별히 엔딩이나 특전 영상이 나오거나 하진 않으니 기대하지는 말자. 참고로 엔딩은 네코토 최종 긴급 퀘스트인 아캄토름을 잡으면 볼 수 있다.

이후 이런 솔플 최종 퀘스트는 종언을 먹는 자, 영웅의 증명 등으로 계보를 이어가게 된다.

2.2. 몬스터 헌터 4G에서

대장로전 에서 가장 마지막에 해금되는 퀘스트.

고그마지오스 토벌 후, 대장로에게서 해독을 부탁받는 11개의 고문서 중 마지막 고문서인【종(終)】의 해독을 완료하면 수주할 수 있는 퀘스트로, 차례대로 티가렉스, 진오우거, 브라키디오스, 고어 마가라, 셀레기오스투기장에서 수렵하는, 4G에서 등장하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대표하는 간판 몬스터들을 상대하는 대연속 수렵 퀘스트다. 크샬다오라는 고룡종이라 빠졌다 그런데 정작 몬헌의 상징인리오레우스가 빠졌다.

퀘스트 내용 상으로는 조건이 갖춰지면 다양한 몬스터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바'가 있으며 마지막 고문서에 그 장소가 적혀 있었다라는 언급이 있는데, 전투 맵은 그냥 격투장이지만 뭔가 다른게 있었던 장소일지도 모른다.

1. 투기장 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광룡화 티가렉스가 헌터들을 반긴다. 파워가 강화되어 있어 여기서도 은근 사고사가 잦은 편.
2. 티가 수렵 후, 역시 광룡화된 초대전상태 진오우거와 브라키디오스가 동시에 난입. 실제 공략시에도 여기가 고비다. po깽판wer
3. 이들을 처리하면 광룡화 상태의 고어 마가라가 등장. 얘는 뭐 많이들 잡아봤을 테니
4. 마지막으로 극혐극한 상태 셀레기오스가 등장.

그리고 필요할 때 항상 작동이 안되는 것으로 유명한 분단 울타리가 역시나 작동하지 않는다.

어지간한 실력이 없을 경우 솔로 클리어는 커녕 파티 플레이로도 어려울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다. 상태이상 풀세트에, 공격은 하나같이 절륜한 위력을 자랑하며, 그 때문에 특히 파티 플레이 시 광역기 맞고 전원 동시 탈진이 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고되고 있다. 진오우거와 브라키디오스 부분에서 특히 사고사가 잦기에 파티원 모두가 연기구슬을 지참하는 게 권장된다. 생명의 분진 및 특효약 또한 이 시점에서 아낌없이 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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