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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6-03 02:25:4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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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시리즈 정보
2.1. 해외 발매
2.2. 시리즈 일람
3. 게임의 특징
3.1. 레벨이 존재하지 않는다
3.2. 적에게서 얻은 소재로 장비를 만든다
3.3. 몬스터 헌터의 중심, 퀘스트
3.4. 몬스터 헌터의 꽃, 멀티 플레이
3.5. DLC
4. 게임 시스템
4.1. 무기
4.2. 스킬
4.3. 몬스터
4.4. 기타
4.5. 용어
5. 논란
6. 미디어 믹스
6.1. 서적
6.2. 피규어
6.3. 음악
7. 트리비아
8. 관련 인물
9. 관련 항목


1. 개요

モンスターハンター / MONSTER HUNTER


몬스터 헌터》는 2004년 일본캡콤사에서 발매한 수렵 액션 게임 및, 해당 게임의 후속작 및 이식작 전체를 아울러 부르는 이름이다. 줄여서 '몬헌(モンハン)'이라고도 부른다. 첫번째 작품인 《몬스터 헌터》는 후나미즈 노리타카가, 최신작인 《몬스터 헌터 4G》는 츠지모토 료조가 프로듀싱을 하고 있으며, 디렉터는 첫 작품부터 최신 작품까지 쭉 후지오카 카나메가 맡고 있다. 예외적으로, 포터블 시리즈의 디렉터는 이치노세 야스노리[1]가 맡았다.[2]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 더불어 개껌이 각종 병크를 저지르고도 당당하게 추가 병크를 터뜨릴 수 있는 밥줄중 하나

2014년 3월 시리즈 10주년을 맞이하였다. 10주년 기념 사이트 바탕화면 이미지 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한 명의 헌터(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되어 의뢰를 받아 수행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며, 퀘스트의 주된 목표는 대부분 인간보다 거대하고 강한 몬스터들의 사냥 및 포획이다.[3] 또한 특정한 아이템을 맵에서 채집하여 지정한 수만큼 납품하거나, 특별한 아이템을 직접 들고서 정해진 곳까지 운반하는 퀘스트도 있다. 게임 전체를 보면, 대체로 사냥 및 포획 7 : 채집 및 납품 2 : 운반 1 정도의 비율.

게임의 흐름은 주로 몬스터와의 대결 및 그들에게서 얻어낸 소재를 통해 더 강한 무기와 장비를 만들어 더 강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헌터는 야생에서 약초를 채집하고, 광물을 채광하며, 동물들과 용을 사냥하여 각종 장비를 만든다.

게임이 처음 기획될 당시에는 플레이어의 체력조차 표시가 되지 않도록 할 정도로 일본 게임답지 않은 리얼함을 구현하려 한 것이 특징이었다.[4]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들과 그들의 생태와 행동방식, 어떤 변수가 작용할 지 알기 힘든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전투 등 현실적인 '사냥'을 구현하였으며, 다양하고 미려한 장비들을 제작하기위해서는 낮은 확률로 드랍하는 소재를 모아야하기에 장비를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재를 얻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만들고, 결국 정신차리고 보면 100시간 정도는 자다가 일어난 것보다 더 빨리 지나가는 극악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원거리 무선 플레이가 지원되지 않거나 xlink kai evolution처럼 비공식지원이던 시절에는 대부분 혼자 극복해야 했기에 최소 300시간 이상은 잡아먹었으나, Wii U용 3G 이후부터의 멀티 플레이가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작품에서는 우월한 머릿수에 힘입어 사냥을 하고 장비를 맞추는 시간이 대폭 줄었다.

다만, 게임 특성상 빠른 반응 및 기민한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조작에 약하거나 게임의 패턴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소위 라이트 유저에게는 진입 장벽이 아주 높아서, 플레이어의 근성을 요구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을 인식하고 있는 몬헌 제작진은 매 시리즈마다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몬스터 헌터 도스 시절 최고를 찍었던 장벽은 츠지모토 료조가 프로듀서를 맡은 포터블 2nd ~ 세컨드G부터 낮아지기 시작했으며, 전작들에 비해 너그러워진 난이도의 3rd에서 멀티 플레이가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4 ~ 4G에 이르기까지 차츰 낮아졌다. 물론 닌텐도나 블리자드같은 유저친화적인 게임보다는 여전히 높은 편.

'헌팅 액션'이라는 장르의 대표격인 작품이기도 하다. 몬스터 헌터 자체가 장르의 시초격이자 대표적 게임인 셈.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 비슷한 구도를 취하고 있는 작품은 이전에도 판타시 스타 시리즈같은 작품이 있었지만, 갓이터토귀전같은 비슷한 형태의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장르가 확립된 계기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히트가 결정적이다.

이 등장하지만 판타지의 드래곤 보다는 원시의 공룡에 더욱 가까운 존재들이며, 비록 브레스와 같은 비현실적인 공격을 사용해 오는 적도 있지만 현실적인 설정으로 '특정 몬스터의 기관' 이라는 요소로 설명한다. 헌터가 용을 사냥하기 위한 무기는 기본적으로 용의 뼈나 이빨 등 야생에서 구한 소재를 통해 제작되며, 용을 잡을 만큼 거대한 무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판타지적 요소는 배제되어 있어서 마법과 같은 요소는 전혀 나오지 않고, 어디까지나 인간으로서의 힘과 무기를 통해서 야생의 강적들을 때려잡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몬스터 헌터 도스에서 갈라져나온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G는 진작에 판타지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본가 시리즈는 그럭저럭 컨셉이 유지되는 편. 이와 같이 원시 야생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주인공은 부락과도 같은 마을에서 각종 퀘스트를 받으며 활동한다. 물론 그 엄청난 몬스터들을 맨몸으로 때려잡는 헌터는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 다만 《몬스터 헌터 도스》에서 고룡종을 비롯한 판타지적 요소가 일부 도입된 후, 기존 팬들의 반발에 부딪친 뒤로는 도스의 요소도 포괄하되, 보완하는 방침으로 가고 있다.

이와 같은 야생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게임의 생태계를 최대한 리얼하게 표현하려 했으며, 시리즈가 갈수록 몬스터들의 행동이 리얼해져 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매료되는 팬이 많아서, 초기작에는 자잘한 설정 같은건 존재하지 않았지만 후기작으로 가면서 세세한 설정이 붙기 시작했고 게임 내에서도 소소한 설정을 공개함으로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개발자 인터뷰에 따르면 수렵과 토벌요소가 들어가면서도 살벌하지 않고 느긋하게 세계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같은 느낌을 최대한 고려했다고 한다.

2. 시리즈 정보

2004년 3월 11일 PS2로 시리즈 첫 작품인 《몬스터 헌터》가 발매되었다.

2005년 1월 20일 《몬스터 헌터 G》가 염가판 겸 확장판으로 발매되었다. 초대 프로듀서였던 후나미즈 노리타카가 캡콤을 떠나고, 서브 프로듀서였던 다나카 츠요시가 프로듀서를 맡게 되었다.

2006년 2월 16일 초대 《몬스터 헌터》의 정식 후속작인 《몬스터 헌터 도스》가 발매되었다. 다만, 후속작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게임성에는 큰 변화가 없었고 단점이 많아서 전작들에 비해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다.

오히려 PSP쪽으로 전개된 《몬스터 헌터 포터블》시리즈는 가정용으로 즐기기엔 다소 불친절하고 부적절한 면이 있었던 몬스터 헌터의 게임성이 PSP라는 휴대용 매체로 이식되면서 해결되어 오히려 몬헌 본편보다 포터블 시리즈 쪽이 압도적으로 인기를 끄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다.

PSP용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는 츠지모토 료조가 프로듀싱하여 개발되었으며, 훨씬 세련된 구성을 선보이며 일본에서 대히트를 기록, 최초로 100만장을 넘긴 PSP 타이틀이 된다.(누적 판매량은 엔터브레인 조사 기준 172.3만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는 발매 2주만에 100만장을 돌파, 2011년 6월 26일 기준으로 판매량 415.8만장, 총 출하량은 450만장 이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여세를 몰아 출시된 PSP용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는 출시 1주만에 200만 개, 3주 동안 300만 개, 1개월 반만에 400만 개라는 판매실적을 보이며 기존의 PSP 게임 판매 기록(물론 몬헌 P2G가 가지고 있던)을 갈아치우는 데 성공한다. 총 출하량은 450만 장 이상.[5][6]

콘솔 쪽으로는 《몬스터 헌터 트라이》가 닌텐도Wii로 전개. 패미통에서 만점을 받으며 큰 기대를 모으며 판매랑 100만장을 돌파했지만, 캡콤의 무리한[7] 유통 방식으로 인해 클래식 콘트롤러 동봉판을 제외한 패키지 단일판(통상판)의 재고가 넘쳐나 가격덤핑 사태가 일어나는 바람에 소매점의 피해가 컸던 사례가 있다. 또한, 이때부터 정식 넘버링 타이틀의 프로듀서를 츠지모토 료조가 맡게 된다.

PC/XBOX 360판 온라인 게임인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는 《몬스터 헌터 도스》를 기반으로 독자적으로 발전한 물건이며, 본가와의 연계를 최소한으로 줄인 채 그들만의 오리지널 게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2013년에는 PS3/Wii U, 2014년에는 PS VITA로도 출시되었다.[8]

2011년 12월 10일, 3DS로 《몬스터 헌터 트라이 G》가 출시. 게임 발표와 동시에 《몬스터 헌터 4》또한 3DS로 개발되고 있음이 확인. 정식 시리즈도 콘솔에서 휴대용 기기쪽으로 갈아타게 되었다. 이후 Wii U로 트라이 G의 HD판이 나와서 상당한 퀄러티를 보여주었다. 3DS판 트라이 G의 판매량은 약 160만장을 기록하였다.[9]

2013년 9월 14일 《몬스터 헌터 4》가 3DS로 발매 4일만에 출하량 200만장을 돌파하였다. 발매일이 토요일이라 첫 주 200만장 돌파기록은 세우지 못했지만,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2013년 12월 기준 400만장을 출하했다.

2014년 3월 시리즈 10주년을 맞이하였다.

2014년 10월 11일에 《몬스터 헌터 4G》가 출시되었으며, 이번에도 발매 5일만에 200만장 출하를 달성하였다. 북미판은 2015년 2월 13일에 출시되었다.

2.1. 해외 발매

캡콤이 PSP로 일약 국민 게임에 등극한 게임이기에 이 시리즈에 거는 기대가 많으며, 이런 점은 타국가 발매에서도 엿볼 수 있다.

영어로도 발매되고 있으며 포터블 세컨드의 북미판 제목은 《Monster Hunter Freedom》. 평가가 좀 갈리지만 꽤나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판매량은 캡콤의 기대에 한참 못 미치고 있다. 여러 차례 북미에 대대적인 홍보를 가했으나 큰 성과를 거둔 적은 아직 없다.

평가 자체도 꽤나 갈리는데, 몬스터 헌터 프리덤 유나이트의 평점은 IGN이 80%, Eurogamer이 8/10을 주어서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게임스팟에서는 6.5점을 주었다. 전작인 프리덤 세컨드의 경우 IGN 8.3, 게임스팟 5. 그들은 꾸준하다(…). 이후 몬스터 헌터 트라이몬스터 헌터 4 얼티밋는 위의 작품들보다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판매량은 여전히 캡콤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게임 자체는 야생의 액션이라는 요소나 고양이 캐릭터 등 서양에서도 충분히 먹힐 만한 구성을 하고 있으나, 스토리텔링의 부재, 지루한 반복성 노가다 구성, 연결되어 있지 않은 맵, 캡콤 게임 특유의 망한 3D 시점 등이 자주 문제점으로 부각된다. 또한 록온을 요구하는 움직임도 있다.

그 외 문화적인 특성에도 기인한다. 서양의 경우 거치형 게임기의 시장이 발달해 있지만 휴대용, 특히 PSP라는 게임기 그 자체만으로도 서양에서 구매할 가치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반대로 일본의 경우 몬스터 헌터를 기반으로 휴대용 게임이 중심이 되었기 때문.

2.2. 시리즈 일람

3. 게임의 특징

3.1. 레벨이 존재하지 않는다

헌터에게는 기존 RPG처럼 캐릭터의 강함을 나타내는 레벨이나, 그에 따른 능력치의 상승 등의 요소가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헌터 랭크(HR)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하나, 단순히 일정 단계 이상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 기준으로서만 활용된다. 모든 헌터들은 전작에서 연계하지 않는 이상 같은 조건에서 시작하며, 강한 몬스터를 사냥하여 살과 가죽과 뼈를 얻은 뒤 그것을 가지고 새로운 무구와 방어구를 만들어 장비해야만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장비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지 않게 만든 밸런스(타 게임과 달리 회복 아이템 하나 사용하는 데에도 딜레이가 걸린다) 덕분에, 아무리 장비가 휘황찬란하여도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받쳐 주지 않는다면 이길 수 있는 적에게도 못 이기는 사태가 생긴다. 따라서 이 게임은 본격 플레이어가 레벨업 하는 게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물론 결코 장비를 경시해선 안 된다. 레벨이 존재하지 않는 만큼 스토리에 따른 방어력과 공격력의 단계적 상승은 장비가 대신하며, 몬스터 헌터에서 장비의 성능차는 매우 크다. 같은 플레이어라도 약한 무기와 스킬이 없는 방어구로는 50분 내에 토벌이 불가능할 수 있고, 강력한 무기와 스킬이 잘 조화된다면 5분안에 적을 끔살시킬 수 있는 상황까지 나온다. 고성능의 무장을 만들려면 그만큼 강한 적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밸런스가 맞아 보이는 것이다. 몬헌이 노가다 게임이라 불리는 것도 장비가 충족되지 않으면 게임 진행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3.2. 적에게서 얻은 소재로 장비를 만든다

평범한 RPG의 경우 적을 죽이면 그에 맞는 골드나 아이템, 장비가 직접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굳이 '몬스터에게서 직접 벗겨내서(剥ぎ取り;한국에서는 갈무리로 의역되었다) 얻은 소재를 통해 장비를 제작한다'는 개념을 취하고 있다. 보통 유저들은 게임 중 번거로운 것을 기피하지만,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는 몬스터에게서 직접 하나하나 소재를 취한다는 개념이 오히려 야생의 세계관을 잘 살려주고 있기에 호평을 받았다. 이 점은 첫 시리즈부터 가장 최신의 시리즈까지 한 번도 변하지 않은 개념이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행동 자체가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후 헌팅 액션 장르의 게임은 하나같이 '소재를 얻어 장비를 제작하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개념을 차용하고 있다. 또한 몬스터 헌터 시리즈 자체도 어느 정도 변화한 면이 있는데, 초기에는 레어 소재가 별로 없는 대신 소재 자체를 극히 제한적으로 주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사냥을 유도하였다. 이후 몬스터 헌터 G부터 레어소재가 대폭 추가되면서, 일반적인 소재는 퍼주되, 몬스터마다 각각의 레어소재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점차 변화하였다. 이 경향은 최신작일수록 심화되어, 몬스터 헌터 트라이 G쯤 되면 대부분의 몬스터에게 하나씩 레어소재가 있다고 보아도 좋다. 심지어 가장 초반에 사냥할 수 있는 조룡종에게도! 이 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역린, 홍옥, 천린 등의 항목을 참고하도록 하자.

3.3. 몬스터 헌터의 중심, 퀘스트

몬스터 헌터는 퀘스트제 게임이다. 촌장 또는 길드를 통해서 해당하는 퀘스트를 받아야만 행동할 수 있으며, 퀘스트에 들어가기 전에는 마을에서 나갈 수 없다. 필드 맵 같은건 존재하지 않으며 퀘스트를 받으면 곧바로 해당 던전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몬스터 헌터는 퀘스트가 모든 것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채집, 채굴, 사냥 모든 것은 퀘스트 중에 이루어진다.

퀘스트의 종류는 꽤 다양한 편으로, XX를 일정량 채집해 오라는 단순한 것부터 강적을 다수 사냥하라는 어려운 것까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 게임은 어디까지나 사냥이 메인이다.

퀘스트에는 기본적으로 시간 제한이 걸려있다. 50분의 시간 제한이 걸려있는데, 일부 퀘스트의 경우 시간 제한이 더 짧은 경우도 있다. 물론 해당 시간 내에 퀘스트를 완료하지 못하면 퀘스트는 실패가 된다. 대신에 50분 안에 완료할 자신만 있다면 아이템을 수집하는 등 원하는 행동을 해도 된다.

퀘스트 중 특이하게도 보스들이 도망을 간다.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다른 맵으로 이동한다. 자칫하면 시간만 보내게 되기도 한다. 결국 사냥꾼 답게 집요한 끈기로 잡는 수 밖엔 없다. 또한 장비가 너무 떨어지고 아이템이 부족하면 시간 제한 내에 적을 못 잡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몬스터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잡기 위해서는 몬스터의 패턴의 이해와 컨트롤 외에도 몬스터에게 유효한 속성 및 방어구의 스킬,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요소가 게임 전체적으로 절묘하게 조화되어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게임 자체의 난이도도 내림과 동시에 항상 새로운 느낌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몬스터의 HP를 낮춰서 죽이는 것만이 목적은 아니다. 몬스터들은 대부분 각각 다양한 부위파괴 요소가 존재해서 그에 따라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꼬리를 자르면 갈무리 횟수가 1회 늘어나고 부위파괴 보수가 추가되는 형식이다. 단순히 때려잡는 게임이 아닌, 머리를 쓰는 게임 플레이의 동기부여적인 요소인 셈이다.

3.4. 몬스터 헌터의 꽃, 멀티 플레이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큰 재미로 멀티 플레이가 꼽힌다.

기획자 인터뷰에 따르면 애시당초 기획 자체가 멀티 되는 게임으로 기획되었으며, 싱글 모드를 나중에 추가한 것이라고 한다. 즉, 필연적으로 멀티 플레이 요소를 중점으로 고려된 게임이다. 여타 온라인 게임과 비슷하게 다른 플레이어와 힘을 합쳐 사냥을 하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몬헌에는 혼자의 힘으로 잡기엔 많은 수고가 들어가는 강적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몬스터들을 다른 사람과 함께 잡는 것 자체가 (비교적 높은 편인) 게임의 난이도를 낮추어 주고 플레이어의 수고를 덜어주는 행위가 된다. 또한 여기서도 위의 설명처럼 각각의 컨트롤과 협동 플레이가 필요하기 때문에, 혼자 사냥을 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수렵을 즐길 수 있다. 만들 장비 다 만들고 이것저것 다 해보고 나서도 멀티플레이 때문에 계속 게임을 잡고 있는 사람도 부지기수이다.

몬스터 헌터의 멀티 플레이는 최대 4명까지 같은 퀘스트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데미지는 없지만 동료끼리의 공격은 가능해서 마음이 안 맞는 파티일 경우 오히려 파티 플레이가 독이 되는 경우도 잦다. 또한 혼자서 할 때는 3번까지 부활이 가능하던 퀘스트가 멀티플에서는 누가 쓰러지든 상관없이 부활횟수가 3번 뿐이기 때문에 파티원의 실력이 받춰주지 않으면 본인이 플레이를 잘해도 퀘스트 실패를 하는 경우도 많다.

대신에 모두 실력이 받쳐주고 연계가 깔끔하다면 버둥대는 몬스터를 순식간에 학살하는 굉장한 플레이가 가능하기도 하며, 이 때문에 멀티 플레이에서는 멤버를 가리는 게임이 되었다.

3.5. DLC

포터블 시리즈의 경우 업데이트로 다운로드 퀘스트/특전 등으로 DLC를 제공하며 업데이트 시 홈폐이지에 예고가 뜬다. 게다가 전부 무료! 다운로드 퀘스트는 기본적으로 탑재된 퀘스트에 비해 내용이 상당히 유쾌하다.[13] 각종 콜라보레이션으로 나오는 패러디 장비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주는 게 대부분. 특전을 통해 동반자 아이루라든가 행상인이 가지고 다니는 물건을 추가시킬 수도 있다. 특히 행상인 물건 추가는 '필요는 한데 채집하기는 귀찮고...'라고 생각되는 물건을 간단하게 돈으로 살수 있게 되는 편리한 기능.

4. 게임 시스템

5. 논란

  • 소스 우려먹기
PS2, 480i의 해상도로 《몬스터 헌터》가 발매되고 이후 확장판인 《몬스터 헌터 G》, 정식 후속작인 《몬스터 헌터 도스》로 시리즈를 이어나가지만 기본적인 틀 안에서 컨텐츠를 확장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그래픽의 눈에 띄는 개선점은 없었고(실제로는 세세한 부분에서 다듬어져 왔다), PC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는 태생 자체가 도스의 이식판이었기에 역시 눈에 띄는 개선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PSP로 발매된 《몬스터 헌터 포터블》은 PSP의 한정된 자원 내에서 《몬스터 헌터》를 기반으로 《몬스터 헌터 G》의 요소까지 포함하였고, 온라인 게임이었던 원작을 Ad-Hoc이라는 기능에 맞게 조정하여 사실상 초월이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이식도를 보여주었다. 이는 대성공을 거두어 PSP라는 하드웨어를 견인하는 게임으로 시리즈를 자리매김하게 하였으나, 역시나 PS2의 이식작이라는 태생적 한계는 어쩔 수 없었다. 이후 PS3이 발매되고, PSP 게임의 리마스터링 열풍이 불면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HD.ver》를 발매하였으나, 텍스쳐 및 업스케일링, 사운드 부분에서의 향상이 일부 있었을 뿐 결국 PS2 시절보다 확연하게 나아진 퍼포먼스를 보여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차세대기에서의 발매를 통해 HD급의 영상미로 '몬스터 헌터'의 세계를 즐기고 싶어하는 목소리가 팬덤의 일각에서 목소리를 높였으나, 정작 정식 넘버링 타이틀인 《몬스터 헌터 트라이》는 어른의 사정에 의해 Wii로 발매되었다. 그전까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화질의 텍스쳐와 화면효과를 통해 그래픽적인 부분은 크게 개선되었으나, 하드웨어의 성능 한계 탓에 정작 해상도는 480p에 머물렀다. 그리고, 정식 후속작인 《몬스터 헌터 트라이 G》부터는 휴대기기로 개발 및 발매됨에 따라 그 이상의 체감적 향상을 바라기는 어렵게 되었다.[14] 이후 Wii U로 《몬스터 헌터 트라이 G HD ver.》을 발매하였으며, 높은 해상도와 프레임을 통해 차세대기에 부끄럽지는 않을 개념이식을 보여주긴 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같은 시기의 화려한 그래픽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는 게임들보다는 (당연히) 그래픽의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이후 정식 넘버링 게임인 《몬스터 헌터 4》를 3DS로 발표하여 개발 자체가 휴대기기에 최적화된 형태가 되었고, 실제로 《몬스터 헌터 4》에서는 배경 텍스처의 화질이 전작보다 크게 열화되었다. (단, 몬스터에 쓰인 텍스쳐는 오히려 좋아지거나 거의 그대로이며, 그림자 효과를 대담하게 넣어 오히려 박력이 늘었다는 평가가 많다.) 휴대기기에서 개발되는 한, 고사양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몬헌'을 보는 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Wii U나 그 이후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로 HD ver.이 이식될 가능성은 높지만, 닌텐도의 차세대기는 항상 경쟁사의 그것보다 스펙이 좋지 않다는 분석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본이 되는 소스가 휴대용 기기의 그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차세대기로 옮겨탄다 해도 어느 정도 이상의 세세한 표현은 들어가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있다.

  • 맵의 연결 문제
북미권 리뷰어의 맵 연결 요구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다.

맵의 구분에 의한 전략적 플레이 및 긴장감의 완화 등이 반대 측에서 내세우는 논리. 맵이 모두 연결된다 = 모든 퀘스트의 맵이 대투기장과 똑같이 된다는 주장이다. 도망가서 회복약 먹고 숫돌 갈 시간도 없이 쫓아오는 몬스터에게 공격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대투기장은 맵 연결 이전에 탁 트인 좁은 방형 맵이기 때문에 다른 맵에도 그대로 적용하긴 문제가 있지만, 일단 지금과 같은 맵이동을 통한 플레이가 어려워지는 건 사실이다. 일단 지금까지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커다란 맵을 조각조각 나누어 놓은 것은 난이도 문제도 있지만 거대한 맵을 한 번에 불러오는 식으로 만들면 콘솔의 시스템 사양 상 무리가 가니 어쩔 수 없이 구역을 나눠서 오갈 때마다 로딩을 하게 만든 것일 뿐이다. 또한 과거 80년대 게임을 해본 유저는 알겠지만, 게임 제작 노하우가 별로 없던 당시엔 이런 스타일 게임이 많았으며, 이것은 제작사 입장에서 조각조각이 구현하기가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였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는 이런 분할된 맵 자체가 몬헌이라는 게임 시리즈의 개성이 된 감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좋고 나쁜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겠다.

6.1. 서적

공식 설정집으로 「헌터대전」이 있다. 특이하게도 작품 내의 입장에서 쓰여진 설정집. 디자인 원안 중 폐기안을 '멸종된 종' 등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헌터대전 시리즈는 각 시리즈가 끝날떄 마다 부정기 적으로 나오는데, 2014년 9월 기준으로 서드의 발매 이후에 나온 헌터대전 3권이 가장 최신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헌터대전 1 + G의 내용을 담은 헌터대전 복각판이 새롭게 발매되었다.
또한 설정 일러스트집 및 '작품 외적인 입장에서의 설정집'인 「몬스터 헌터 일러스트레이션즈」도 함께 발행되고 있다. CG 아트워크만을 따로 모아놓은 '몬스터 헌터 CG ARTWORK'도 따로 발매. 몬스터 헌터 일러스트레이션즈는 트라이G의 발매 이후에 2권이 새롭게 나왔으며 1권과 2권 모두 국내에도 번역되어 정식 출판되었다.

노벨라이즈도 되어 있는데, 게임에서 보여지는 테마파크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상당히 하드보일드한 묘사가 특징.

마시마 히로만화몬스터 헌터 오라쥬》가 소년 에이스 창간호에 연재가 시작되어 1년 1개월만에 재빨리 완결되었다.

《몬스터 헌터 오라쥬》와는 별개로,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만화 '몬스터 헌터 섬광의 사냥꾼'(モンスタ-ハンタ- 閃光の狩人)이 인터넷상으로 연재 / 단행본으로 출판되고 있다. 저자는 야마모토 신 山本 晋. 원작의 설정 및 전투 묘사가 비교적 충실하다. 2014년 8월 현재 9권까지 단행본이 나왔다. 국내 미정발. 배경은 확정짓기 힘드나 Tri의 몬스터-볼보로스나 쿠루펫코 등-가 등장하므로 대체로 Tri나 MHP3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돈도르마와 록락(트라이에 등장하는 도시)은 그동안 교류가 적었을 뿐이라는 설정으로 나온다)

캡콤 코믹스에서 나온 만화책 《몬스터 헌터 에피소드(モンスターハンターエピソード)》도 발매중. 아주 가볍지는 않지만, 출판사가 캡콤인 만큼 게임의 분위기에 훨씬 가까운 내용으로 나와 있다. 여러 헌터들이 나오는 옴니버스식 구성. 오리지널 요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거나 혹은 분위기가 너무 하드한 게 싫고, 몬스터 헌터의 코미컬라이즈를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이쪽을 추천. 그리고 몬스터 헌터 에피소드의 저자인 후세 료타는 현재 캡콤에서 부정기로 나오는 캡콤 종합 잡지에 《몬스터 헌터 에픽(モンスターハンターエピック)》이란 이름으로도 새롭게 연재하고 있다. 에픽도 섬광의 사냥꾼 처럼 대륙을 오가며 원활하게 교류가 있는 형태로 나온다. (모가 마을에 바살모스 장비를 입고 오는 등) 2014년 9월 기준 현재 3권까지 발행.

라이트 노벨로는 몬스터 헌터 섬광의 헌터(5권 완결),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 기반의 질풍의 날개 (5권 완결),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를 기반으로 한 창천의 증거(8권 완결), 트라이G를 바탕으로 한 새벽의 맹세 (현재 5권 발행), 그리고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를 소재로 한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 작열하는 칼날(モンスターハンター フロンティアG 灼熱の刃)》(현재 4권 발행)이 있다.

또한 10주년을 기념하여 10주년 기념 앤솔로지 및 몬스터 헌터의 메인 몬스터 디자인에 대한 메인 몬스터 탄생 비화라는 개발진 및 디자이너들의 책이 나와있다.

6.2. 피규어

피규어에서는 반다이에서 내놓고 있는 트레이딩 피규어인 초조형혼 몬스터 헌터(超造形魂モンスタ-ハンタ-) 시리즈가 유명.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현재는 2010년에 나온 6탄으로 트라이 시리즈 몬스터들이 나온 후 나오지 않고 있다.

트레이딩 피규어 쪽에서도 몇몇 시리즈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퀄리티가 그다지 높지 않았던 편이였다. 하지만 현재는 캡콤피규어빌더 몬스터 헌터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나오고 있는데, 예전에 조악하던 조형과는 달리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세세하게 도색이나 몬스터의 개성을 잘 살리게끔 나오고 있어서 호평받고 있다. 2014년 9월 기준 6탄까지 나왔으며, 최신 몬스터인 고어 마가라도 부속되어 있다. 그리고 동반자 아이루들을 모아놓은 동반자 아이루 시리즈도 3탄까지 나왔다. 그리고 캡콤 피규어 빌더 크리에이터즈라는 이름으로 메인 몬스터들의 스태츄 피규어가 나오는데, 절륜한 퀄리티로 인기가 높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정식 판매가 아니라 게임 센터 경품으로 나오는 프라이즈 상품 시리즈로 몬스터 헌터 피규어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단순히 몬스터의 피규어 뿐만 아니라, 동반자 아이루와 여성 및 남성 헌터의 피규어들도 매우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주로 반프레스토에서 나오는 경품 계열의 상품이지만 단독으로도 팔릴법한 준수한 퀄리티가 많아 왜 굳이 정식적인 발매를 하지않는지는 의문. 게다가 일부 남성 헌터 피규어의 경우 본체와 장비를 별도로 구성하는 만행을 벌이고 있다.-정작 여성 헌터는 멀쩡히 부속되어 있다는 점이 유머-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시리즈도 피규어를 꽤 내놓는 편인데, 주로 한정판 패키지에 부족하는 형태로 나오고 있다. 에스피나스 피규어 및 푸기, 집회소 NPC 피규어 세트를 패키지로 판매한 이후 종종 프론티어의 오리지널 몬스터들과 집회소 여성 NPC의 피규어를 내놓고 있다.

액션 피규어로는 리볼텍으로도 몬헌의 간판 몬스터인 리오레우스가 원종, 아종, 희소종까지 골고루 발매되었다. 퀄리티는 제법 괜찮은 편. 꼬리 끝은 절단 기믹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체파츠가 동봉되어 있다. 이후 세트로 레우스 검사(남)도 같이 발매.

그리고 이후 진오우거가 발매 되었으며, 진오우가 검사(남)도 같이 발매가 되었다. 하지만 이후에 별도의 소식은 없는편.
리볼텍 이외에는 센티널에서 제작한 라기아 검사(남)과 레우스 검사(남)이 있는데, 이 두가지 피규어는 모두 트라이 G 한정패키지 및 몬스터 헌터 4 한정 패키지에 동봉된 것들이라 구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다양한 피규어화에 인기에 힘입어 넨도로이드로도 출시. 라기아크루스(남), 베리오로스, 울크스스, 키린의 여성 캐릭터(장비)가 발매되었다. 그리고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G의 한정 패키지에 동봉으로 G급 접수양이 넨도로이드로 동봉될 예정.

그리고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여 반다이의 초합금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하여 나온 리오레우스가 공개. 디자인은 카토키 하지메이다. 무장은 거대한 방패와 대검인데, 하나로 합치는 것도 가능하다. 변형변태 각도기 선생이 손댄 물건 아니랄까봐 특수 기믹으로 헌터 모습과 리오레우스 모습으로 변형(!?)이 가능한 실로 초합금스러운(...) 기능도 추가되었다. 일단 기본적인 조형은 레우스 세트쪽이 최대한 원형에 가까운 느낌을 살려 조형이 되었고 변형으로 만들어지는 리오레우스쪽은 용형태의 메카닉과 유사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었다.

6.3. 음악


딱히 자주 듣게 되는 음악은 아니지만, 몬헌 하면 떠오르는 음악은 역시 영웅의 증표. 일부 거대 몬스터와의 전투때 조건을 만족하면 흘러 나오기도 하는데, 힘이 빠지다가도 이 노래만 재생되면 힘이 난다나.

게임 OST가 굉장히 좋은 만큼[15], 각 버전당 음반 역시 발매되어있다.
몬스터 헌터 사운드 트랙북을 시작으로, Dos, Tri 등의 본편 음반과 함께 포터블판인 2nd와 3rd 등 각 버전마다 따로 음반이 나와 있으며 헌팅 뮤직 콜렉션이 3판, 5주년 기념 수렵음악제 앨범, 10주년 기념 수렵음악제 앨범 역시 발매되었다. 보통은 넘버링 시리즈의 앨범과 오케스트라 곡들 위주로 나오며, 2012년도에 트라이G 까지의 일부 곡들을 오케스트라로 리믹스한 파도의 기억이란 공식 앨범이 나온 적이 있다.

그리고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도 기존에는 한정 패키지에 부속되는 형태로 앨범이 나왔으나 최근 2014년 7월경 프론티어 G의 앨범도 같이 발매가 된 적이 있다.

7. 트리비아

  • 확장팩에는 항상 'G' 라는 이니셜이 붙는데, 게임이 나온 초창기에는 도대체 이 'G'가 무슨 뜻이냐는 것이 유저들의 궁금중 중 하나였다. 코코캡콤에서는 '비밀'이라는 허세스러운 개드립을 날렸다.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이후 제작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레이트' , 혹은 배짱이라는 뜻의 'Guts' 라는 뜻이라고 밝혀졌다.

  • 「'몬헌'이 우리들의 공통언어가 된 날」이라는 패미통 칼럼에 시리즈 제작 관련 우여곡절이 나타나 있다. #보러가기

  • 시리즈 전통의 명대사(?)는 고기를 제대로 구웠을 때 고기구이 세트에서 나오는[16] '잘 구워졌습니다~!(上手に燒けました-)'라는 SE. 백견이 불여일청이니(…) 한 번 직접 들어보도록 하자.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서)
    기합, 비명, 신음 소리를 제외하면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지원하는 음성이기도 하다. (NPC들에게는 효과음으로 음성 비슷한 게 있으나, 작품 내의 가상언어로 말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알아들을 수는 없다) 한국에서 정식 발매한 《몬스터 헌터 G》 에서는 "잘 익었습니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한국어판)에서는 "잘 구웠습니다~!", 몬스터 헌터 4에서는 "잘 익었네요!"로 한국어 음성을 지원.

  • 특이하게도 양 손에 무구를 따로 드는 종류의 무기들은 모두 왼손잡이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다. 한손검, 랜스, 건랜스, 쌍검 등. 무기를 왼손에 들고, 오른손에 방패를 든다. 그런데 거꾸로 대검이나 태도, 해머, 건너 무기 등 양손을 모두 쓰는 무기의 경우엔 오른손잡이 기준의 포즈가 된다. 이것은 헌터는 기본적으로 오른손잡이지만, 왼손으로 검을 쥐는 것은「잘 쓰는 손으로 방패를 들어서, 조금이라도 생환율을 올린다」는 설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패미통에 실린 이야기라고.

9.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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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바이오해저드 아웃브레이크 제작
  • [2] 후지오카 카나메는 감수 역할
  • [3] 사족으로, 포획된 몬스터는 주로 길드 주관 하에 해체되거나 투기장/훈련소에 갇혀서 신참 헌터의 연습용 상대가 되거나 유흥을 위한 투기에 이용되는 듯하다. 일부 퀘스트의 수주문을 읽어 보면 애완용으로 몬스터를 포획해 달라는 요청이 있기도 하다.
  • [4] 참고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등에서도 게임 중 옵션에서 HUD를 없앨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러면 정말 화면에 시야 외의 다른 아무런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체력을 몰라서 끔살당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
  • [5] 관련기사 http://d.hatena.ne.jp/wapa/20130917/p1
  • [6] 염가판 제외. 염가판은 약 30만장.
  • [7] 클래식 컨트롤러 동봉판 & 패키지 단일판 동일 수량 대리점 강매에다가, 무슨 배짱인지 첫주에 100만장을 한번에 푸는 용자짓을 저질렀다. 참고로 첫주 판매량은 약 60만장.
  • [8] PS3과 PS VITA는 PC판과 서버가 공유된다. 그 외의 콘솔은 자체 서버 기반이며, 한국에서는 IP 제한 정책에 따라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9] 염가판 제외. 염가판은 약 35만장.
  • [10] '넘버링 시리즈'라고도 하며, 팬덤 사이에서는 독자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G와 비교해서 '본가'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물론 정식 명칭은 아니다.
  • [11] 시리즈 전체를 부르는 이름과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일본 쪽의 팬들은 일반적으로 '초대(初代), <몬스터 헌터(無印)> 혹은 그냥 무지루시라고 부른다.
  • [12] 해외 발매 명칭은 몬스터 헌터 트라이 얼티밋(Ultimate)
  • [13] 투기장에 대형 몬스터 2마리를 한꺼번에 풀어놓는 건 예사고 몬스터의 크기를 거대화시키거나 오히려 소형화시키는 등...
  • [14] 단, 그전까지 지원하지 않았던 '셀프 섀도우'가 TriG에서 처음 구현되는 등, 그래픽 개선점이 없지는 않았다.
  • [15] 특히 이런 점은, 세컨드 시즌트라이 시즌에서 더욱 부각된다. 곡 하나하나가 버릴 것 없는 명곡들이다.
  • [16] 절대로 헌터가 직접 외치는 게 아니다! 단,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 헌터가 빅 보스더 보스 셋트를 입고 있을 때는 예외.
  • [17] 일명 '서양판 몬헌'이라고 불리운다. 마법과 같은 요소를 제외하면 몬스터 헌터와 기본 컨셉이 유사.
  • [18] 알게 모르게 몬스터 헌터의 영향을 받았다. 공공의 적인 AK들 중에 최고 수준의 AK들은 '카데고리 G'로 분류되고 이것들을 협력플레이로 잡을 수 있다. 또한 PS3버전 한정으로 레우스 장비가 추가되었다.
  • [19] 콜라보레이션으로, 엑스트라 옵스에서 몬스터 헌터의 몬스터와 싸울 수 있다. 아이루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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