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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오라쥬

last modified: 2014-10-18 16:51:31 by Contributors

몬스터 헌터의 정식 코미컬라이즈 작품. 작가는 마시마 히로.

고단샤의 만화잡지 소년 라이벌의 창간호에 실려서 종결될때까지 유일하게 소년 라이벌에서 장기 연재를 해낸 간판 만화. 물론 그 간판이라봤자 고작해야 4권 완결이다.(...)

일단 소년 라이벌 최대의 기대작이였으며, 작가도 나름 스타 작가(...) 이기 때문에 1화부터 70페이지를 배정받는등 우대를 받았으며, 마시마 히로가 몬헌을 2000시간 이상 채운 몬헌폐인이기 때문에 여러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뚜껑을 여니 설정이 제대로 반영되지가 않아서 쓴소리를 들었다. 게다가 아무리 강한 몬스터라도 2화를 넘기지 않는 순살전개를 택하여[1] 게임팬들 사이에서 계속 비판을 받았다.

원피스소년만화풍 전개를 택하여 보편적인 전개를 선보였는데, 이 때문에 무너진 설정이 꽤 된다. 예로 주인공의 사부는 화약을 조합하다 조합실패로 사망했다는 설정.(...) 일단 설정 자체를 보면 꽤나 평범한 전개지만 실제 몬헌에서는 조합이란 단지 클릭해서 아이템 만드는 과정일 뿐 전혀 위험한 일이 아니라서 문제.

또 주인공이 쓰는 전용의 쌍검 '쌍풍인<산들바람>'은 기존 몬헌에는 없는 풍속성을 가진 무기로 이 역시 '몬헌에 풍속성은 없는데 작가가 뭔가 잘못 아는 듯' 이라고 까였지만[2], 실제로는 작중에서도 캐릭터들이 본적도 들으적도 없는 속성이고 길드에서도 인정되지 않은 무기라고 하는 걸 봐서 작가의 실수는 아니다. 비밀의 힘을 가진 소년이라는 보편적인 전개방식. 게임을 배제해두고 순수하게 만화 자체로만 평가한다면 설정이나 전개 방식 자체에는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다(다만, 섀도우 같은 악역 쪽 복선을 그냥 잘라버린 건 좀 문제가 된다. 아마 어른의 사정과 관계가 있는 모양). 다만 작품 자체가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평가절하는 어쩔 수 없는 부분.


그 외에도 오리지널 몬스터도 꽤 된다. 특히 주인공의 목표는 전설의 고룡이라고 하는 휘룡인데, 최종 보스격인 이 몬스터는 작품이 빨리 종결나버린 결과 단 2화만에 순살되어 버렸다. 결말 역시 소드마스터 야마토 식.

당초 풍속성의 추가로 게임에도 풍속성이 추가되냐로 기대를 모았지만 왠걸, 오히려 주인공의 무장인 쌍검이 트라이에서 삭제되었다.[3][4] 일단 고단샤의 콜라보 무기인 굉단검을 든 일러스트를 작가가 그리기도 했으며 트라이의 콜라보 무기 진 굉단검에는 주인공의 팔에 새겨진 문양이 그려지는 크로스 오버도 있었으나, 거기까지.

결국 총 14회의 연재를 끝으로 빨리도 종결. 그래도 그나마 라이벌의 간판 만화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음모론이 나오는 실정이다.

2011년 4월 한국에 정발되었고. 추첨을 통해 몬헌 패드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를 열고있다. 하지만 대세는 프론티어보다 포터블이잖아 안 될거야 아마... 게다가 이제 프론티어가 서비스 종료됐잖아 더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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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첫화부터 리오레이아를 때려잡는다. 총 연재량을 생각해 보면, 그리고 게임이 아닌 만화이기 때문에 전개가 늘어지게 되면 흥미가 확 떨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 [2] 그런데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G에서 신속성으로 풍속성이 추가되었다!
  • [3] 덧붙여, 라이벌의 무기인 건랜스도 트라이에서 삭제되었다.
  • [4] 삭제된 것이 아니라 그냥 트라이가 세계관이 초기로 되어있고, 이런 세계관에서 건랜스는 개발중이란 설정이다. 게다가 시대가 몬스터 헌터보다도 예전일수있기에 다른 무기들도 잘린게 아니고 개발중이거나 전파가 되지않은 것 일수 있다고 한다. 어차피 몬스터 헌터 4에서 다나왔으니 문제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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