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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만화)

last modified: 2015-04-12 15:18:5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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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モンスター

Contents

1. 개요
2. 애니메이션화
3. 등장인물/장소/설정
3.1. 주연
3.2. 기타 인물
3.3. 장소
4. 몬스터에 나왔던 동화
5. 여담


1. 개요

1994년 12월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2001년 12월까지 빅코믹 오리지널에 연재된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 세주문화사판(18권) 역자는 박련. 2008년에는 원작을 2권씩 묶어서 총 9권의 신장판이 발매되었고 국내에서는 서울문화사에서 들여왔다. 역자는 오경화. 오역의 대가들이 모였다. 신도 부처도 없단 말인가 단, 애니메이션 번역가는 윤희선으로 구원받았다.

배경은 독일을 중심으로 한 체코 등의 일부 중부 유럽. 출세와 의사로서의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의사로서의 양심을 택하면서 살려낸 소년 요한이 알고보니 아무렇지 않게 살인을 하는 몬스터였다는 사실을 알고서 좌절함과 동시에 그를 죽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일본인 의사 텐마의 여정이 주요 스토리.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답게 뒤셀도르프에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간 내면의 악마성과 휴머니즘, 쉴새 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영화적인 연출력, 탁월한 스토리와 캐릭터 등으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누계 2000만부를 넘어서는 높은 판매량을 올렸다.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1999년에는 테즈카 오사무 상을 받았는데 그것도 연재 도중에 받았다.(이전까지 완결된 작품 내에서 수상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 외에도 1997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 2000년에는 쇼가쿠칸 만화상 등을 수상했다.

원작은 이렇게나 훌륭한데 정작 정발시엔 번역자들이 저 따위인지라 상대적으로 저평가 취급이다. 번역자들 때문에 원문과 발음이 영 달라진 인물이 꽤 된다. 특히 하인리히 룽게 형사는 세주문화사판 초기 분량에서는 '랑게' 형사였다. 안습. 과연 박련.

후일담의 형식으로 한 기자가 본편의 사건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인물들과 인터뷰를 하는 소설이 있다. 제목은 또 하나의 몬스터(ANOTHER MONSTER). 국내판은 서울문화사 발간, 역자는 조미선.

헐리우드에서 판권을 사갔느니 실사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결국 HBO에서 드라마 제작 발표가 났다.# 감독은 판의 미로로 유명한 기예르모 델 토로.
어떻게 될 지 기대가 된다.

2. 애니메이션화

  • 원작 : 우라사와 나오키
  • 감독 : 코지마 마사유키
  • 각본 : 우라하타 타츠히코
  • 음악 : 하이시마 쿠니아키
  • 방영시기 : 일본 2004년 4월 6일 ~ 2005년 9월 27일
  • 화수 : 총 74화

애니메이션은 마스터 키튼 애니판을 제작한 매드하우스에서 제작했으며 전 74화로 완결 되었다. 74화나 되는만큼 원작을 충실히 살렸다. 원작의 후광을 제하더라도 애니메이션 자체로도 상당히 뛰어난 퀄리티의 작품으로 명작 애니메이션을 꼽을 때라면 언제라도 언급되는 작품이다.

참고로 2005년 투니버스 개국 10주년 기념작으로 방송해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 홍보 당시에도 '10주년 기념 대작'으로 광고하였고 그 광고에 맞게 성우가 무려 147명이나 출연했다. 이는 현재 한국 애니메이션 더빙 사상 최다 기록(이전 기록은 헌터×헌터의 80여명). 거기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주로 외화에 자주 출연하는 성우들이 많이 나와 매주 방영할 때마다 성우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KBS, MBC, EBS의 중견, 원로급 성우들까지 폭넓게 기용되었으며, 전체적인 싱크로율도 굉장히 높았고[1] 일부는 일본판을 능가하는 수준을 넘어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해낸 경우도 있다.[2] 경력 30년 이상의 성우만 80명 가까이 나와 올드팬들은 감회에 젖기도. 이렇게 147명의 성우가 나온 만큼 성우들은 녹음할때 몇년만에 서로 얼굴을 본 경우도 있어 상당히 반가워하기도 했다고(...)[3] 그야말로 한국 더빙계의 괴물이었으며,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3.3혁명에 버금갈 정도로 한국 성우계의 정점기를 장식한 작품이었다.I'm a motherf***ing monster

여담으로 68화부터는 새로뽑힌 6기 성우들이 단역으로 목소리 출현했다.

하지만 시청률이 영 좋지 않았는지 아쉽게도 투니버스에서는 한번 방영을 하고 그것을 끝으로 6년 넘게 재방영을 안하고 있다. 아마도 편수가 편수이다보니 쉽게 재방을 못하는듯. 그리고 투니버스가 CJ에 편입되면서 초딩 전용 방송이 된 이유도 있고... 일본측과의 계약 문제도 있겠고. 2011년'6월, 올레TV와 하나TV에 업데이트 되기 시작했으나 아쉽게도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더빙판이 아닌 자막판이라는 점에 있다.

3. 등장인물/장소/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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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기타 인물

  • 에곤 바이스바하(Egon Weißbach)
3화
1986년 아이슬러 기념병원의 살인사건을 최초로 조사했던 경부. 당연히 이 사건이 요한의 소행이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지만, 세월이 흘러 정년을 앞두고 맡은 마지막 살인사건이 실상은 쾌락살인의 범주 속에 유의미한 살인이 숨겨져 있는 '괴물'의 소행임을 깨닫고 정년도 반납하고 요한을 쫓게 된다. 한국판 성우는 이종구.

  • 우도 하이네만 원장(Udo Heinemann)
1화, 2화, 3화
아이슬러 기념병원의 원장으로 에바 하이네만의 아버지. 명예욕과 권력욕이 매우 강해 사람의 목숨도 차등을 둬서 판단하는 비정한 성격이다. 생명 평등을 믿으며 뒤셀도르프 시장 대신 자신이 집도하기로 되어 있던 요한을 맡아 수술한 텐마 켄조를 사실상 좌천시키는데, 비참한 처지에 놓인 텐마의 혼잣말을 병상에서 들은 요한에 의해 원장이 암살당하면서 대서사시의 막이 오른다. 결국 텐마를 배제하던 부하 의사 2명과 함께 위스키 봉봉 캔디로 독살당한다. 또한 룽게 경부는 원장이 죽은 덕분에 텐마가 가장 이득을 많이 봤다는 이유로 텐마를 추적하게 된다. 한국판 성우는 온영삼.

  • 아돌프 윈켈스(Adolf Jünkers)(혹은 융켈스, 더빙 버젼에서는 융켈스라고 불렸다)
3화, 4화 출연
열쇠털이 전문의 잡범이었지만 아이슬러 기념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텐마의 치료를 받게 되며, 동시에 '괴물'의 존재를 최초로 인지하게 된다. 이후 요한에게 끔살당하는 순간에도 텐마에게 이 '괴물'의 모습을 절대 보지 말라고 하다가 결국 사망. 이 때 살해 현장에서 '괴물'의 정체를 깨달은 텐마가 윈켈스에게 줬던 손수건이 발견되면서 텐마는 곤경에 처하게 된다. 한국판 성우는 방성준.

  • 오토 헤켈(Otto Heckel)
10화 출연
긴 도망의 길에 오른 텐마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준 빈집털이 전문가로, 무허가 의료 채널을 찾아 줘 텐마의 생존을 가능하게 한다. 후일 디터가 구출되면서 디터와 거의 함께 다니며 "갓난아기"의 음모로 터키인 구역이 불에 탈 위험에 처하자 납치되기도 한다. 시시껄렁한 성격이지만 악의는 없는, 시끄러운 친구 기믹의 캐릭터. 한국판 성우는 김소형. 원피스의 우솝이 연상되는 목소리다.

  • "갓난아기"(혹은 갓난애, "The Baby")
    네오 나치 조직의 간부급으로 보이는 인물. 본명은 알려지지 않은 채 저런 별명으로만 불리며, 키가 무척 작다.[4] '괴물'을 추종하며 니나를 잡거나 마을을 불태우려 하지만 덴마와 니나의 활약에 의해 실패한다. 이후 극우조직의 4대장 중 한 명의 아들인 지베르니히와 대립하던 중, 매춘부(로 착각할 뻔한 여자)와 함께 다니다 자아를 찾게 된다. 하지만 결국 그 여자에게 살해당한다. 아마 요한의 명령을 받은 것으로 추정.

  • Dr. 베커(Becker)
3화
아이슬러 기념병원의 의사로 무능하고 돈과 여자를 밝히는 행실로 주변인들로부터 좋지않은 취급을 당하나, 유독 텐마 켄조만은 그와 마음을 터놓고 지냈었다. 이후 닥터 텐마의 체포 당시 병원에서 환자들과 대화하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한국판 성우는 권혁수.

  • 한스 게오르그 슈바르트(Hans Georg Schuwald)
    바이에른흡혈귀라 불리우는 대부호로, 그의 행적이 EU 경제권역 전반에 영향을 끼칠만한 초대형 거물이다. 직계 혈연이 없는 독신이란 것 외에 행적은 비밀에 쌓여 있으며, 노령으로 눈이 거의 보이지 않아 주변 뮌헨 대학생들을 고용해 라틴어 낭독을 듣고는 한다.
    요한은 그의 재력(과 "그의 과거")을 노리고 그를 무너뜨리기 직전까지 갔으나, 뜻밖에 이름없는 괴물이라는 동화책을 접하고 계획을 전면수정하여 슈바르트는 그의 생명과 재산을 대부분 지킬 수 있었다. 요한을 믿고 있긴 했지만 너무 완벽해서 의심을 품었고, 이후 도서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덴마 덕분에 목숨을 구한다. 이에 아들인 칼을 시켜서 "체독교 / 3마리의 개구리 / 쌍둥이의 모친은 프라하에 있다"는 중요한 단서를 전해준다.
    사실 슈바르트는 요한의 과거와 별다른 관계가 없었고, 그저 "마르고트 랭거"로 알려진 할렌카 노바코바와 진실한 사랑을 했을 뿐이었다. 헤어진 이후 할렌카를 찾아서 프라하를 탐문했는데, 이 때 요한&니나의 어머니와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뒤에서 요한과 니나가 그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잠깐, 이 때 요한은 꼬맹이었는데 그걸 다 기억했다면 얘는 대체 뭐지
    한국판 성우는 김기현. 노인역을 많이 맡는 성우라지만 무언가 박력 있는 노년 캐릭터를 많이 맡는 김기현 성우의 특성상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잘 어울린다.

  • 칼 노이만(Karl Neuman)
    슈바르트의 숨겨진 아들로, 본인만이 그 사실과 그것을 입증할 증표를 가지고 있었다. 뮌헨 대학의 학생으로 선량하고 소박한 성격의 인물로, 저녁 하늘 굴뚝의 밥짓는 연기와 같은 평화로운 삶을 동경해 왔다. 본래는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게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친부가 어떠한 인간인지 알게 되면 그를 더욱 미워할 수 있을 것 같아 슈바르트의 낭독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슈바르트 저택에 잠입해 있던 요한에게 마음을 터놓고 자신이 슈바르트의 친자임을 고백하자, 결국 요한에 의해 슈바르트의 친자임이 확인되게 된다. 묘하게도 요한을 아는 인물 중 몇 안 되는 생명의 위협을 겪지 않은 인물로, 요한은 그를 제거하려 하지 않았다.[5]
    요한이 떠난 이후에는 정식으로 슈바르트 가문에 입적되어 '칼 슈바르트'가 되었으며, 라이히와인 박사 일행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김장/유리 로웬탈.[6]

  • 로테 프랑크(Lotte Frank)
    '바이에른의 흡혈귀'에 관심을 가지고 슈바르트 저택에 취직한 뮌헨 대학의 여대생. 저택에서 일하며 칼과 요한을 만났으며, 칼의 가정사를 돕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점차 칼을 좋아하게 되지만 실연당한다. 이 때 대학 도서관에서 매일같이 요한에 관해 조사하던 니나에게 위로를 받으며 니나와 친구가 된다.
    이후 칼과 함께 다니면서(사귀는지는 알 수 없음) 라이히와인 박사 일행이 덴마와 요한의 행적을 알아내는 걸 돕는다.
    한국판 성우는 이자명.

  • 마르고트 랭거
    고급 창부로 한스 게오르그 슈바르트와의 사이에서 칼 노이만을 낳았다. 슈바르트는 랭거를 진심으로 사랑해 같이 살려고 했지만 랭거는 그를 따라가지는 않는다. 칼이 어느 정도 성장하자 칼이 창녀의 자식으로 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슈바르트가 줬던 토끼발의 증표를 칼에게 건네며 칼을 떠나보낸다. 과거 요한과 안나, 쌍둥이의 어머니와 친구였으며, 둘이 프라하를 탈출할 계획을 세우지만 랭거는 성공했고 쌍둥이의 어머니는 실패했다. 이후 슈바르트에 의해 고용된 리하르트 브라운의 조사에 따르면, 은퇴한 이후 요한으로 보이는 소년과 함께 살았던 것으로 보이며, 역시 요한에 의해 암살당한 것으로 보인다. 슈바르트를 따라가지는 않았지만 그녀 역시 슈바르트를 사랑했던 것으로 보이며, 그에게만 말해 준 그녀의 본명은 헬렌카 노바코바.
    뚱뚱한 할머니 매춘부는 가짜이며, 슈바르트 역시 알면서도 돈을 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붉은 힌덴부르크"라는 이름을 쓰고 요한과 내통하고 있었는데, 요한을 협박했다가 오히려 그의 부하인 로베르토에게 죽고 만다.
    한국판 성우는 짱구 엄마로 유명한 강희선.

  • 휴고 베른하르트(Hugo Bernhardt)
9화 출연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용병 출신에, 아프가니스탄 반정부 게릴라에서 핵심 이스라엘 비밀정보부대인 모사드에 이슬람 급진파 암살 작전 참여등 군인으로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오죽했으면 그 지독한 룽게 경감이 인정하며 부하들도 다시 재교육 시키고 싶다고 했을 정도... 덴마에게 사격을 가르친 인물이다.
짧은 금발 스포츠 머리에 구릿빛으로 탄 피부, 덩치는 꽤 근육질이며 콧수염이 있다. 5개월 가까이 덴마와 지내면 의리로 지낸 인물. 룽게경감의 취조에도 덴마에 관한 증언은 아꼈다. 미얀마에서 한 모녀를 조우하게 되는데, 어머니는 당시 겁에 질린채 총을 쥐고 있었기에 부득이하게 소녀의 앞에서 총살 하였다. 그 이후 데리고 있었지만 마음의 문을 닫힌채 베른하르트에게 웃지 않는다. 의외로 굉장히 죄책감에 시달렸던듯. 덴마의 일본요리인 고기감자조림이 마음의 벽을 허물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듯...한국판 성우는 신성호.
소녀같은 경우에는 다른 항목이 없기에 같이 표기한다. 한국판 성우는 정혜옥.


  • 하르트만(Hartmann)
11화, 12화 출연
511 킨더하임의 간부중 한명. 유일하게 자신의 전 과거를 숨긴채 아이들을 후견해왔다. 후견했다고 믿었더니 보이는것은 폭력과 학대. 디터를 속박하며 요한 리베르토에 대한 집착증세를 보인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진정한 예술품이라 믿으며 디터에게 요한처럼 되기를 강요한다. "내일은 어둡다.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하다." 라는 비관주의에 "그릇된 교육관"을 가지면 이렇게 멀쩡해보이지만 뒤틀어져있는 인물이 탄생한다는걸 보여주는 캐릭터. 한국판 성우는 김병관.

  • 에르나 티체(Erna Tietze)
12화 출연
니나 폴트너, 즉 안나 리베르토가 오빠와 떨어져서 지낸 고아원이다. 체코슬로바키아 국경에서 구해진 남매가 서로 다른 고아원에 맡겨졌는데 에르나 티체는 그 고아원의 담당자. 511 킨더하임에 대해서 극도의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든 아이들을 국가에 이용하려는 정책을 최대한 보호하려고 한 인물. 사납게 생겼지만 아이들에겐 굉장히 자상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 예로 덴마가 안나를 언급하자마자 회상하며 잘 지낸다는 -안타깝지만 거짓인-이야기에 진심으로 기뻐한다. 여러모로 511킨더하임과 당시 동독의 실태를 알려준 인물. 한국판 성우는 최성우.

  • Dr.슈만 (Dr.Schumann)
13화 출연
시골의 내과전문의. 내과전문이지만 지식이 닿는 한까지 마을 주민들을 돌봐주느라 정신이 없다. 우연한 계기로 덴마가 부재중시에 실려온 뻉소니 환자를 치료해주자 경찰에게 들킬법한 위기에 대학후배라고 신원을 보증해주면서 인연을 트게 된다. 덩치가 제법 있고 호탕한 목소리인것을 봐서 한 성격 하는 모양 같지만 의외로 순정파이며 같은 마을의 페트라를 사모한다. 덴마와 같이 승승장구하다 아내에게 무관심해 사별한 이후로 사람들과의 관계에 자책감을 가지고 있다 덴마의 조언으로 회복한다.후에 떠나려는 덴마와 디터를 붙잡으려 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래서 오히려 디터를 붙여 덴마가 잘못된 길로 가지않게 지켜봐달라고 하는 인물. 한국판 성우는 노민.

  • 로쏘(Rosso)
    18화
예전에 안나 리베르토가 일하던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오너. 18화에서 방화사건후 경찰에게 사건진술을 받고있던 안나의 신원을 보증해주며 나타난다. 이탈리안 가게 레스토랑에 성이 이탈리아어로 붉은색을 의미하는 로쏘(Rosso)인 걸로 보아 이탈리아 출신인듯. 이탈리아인 특유의 손동작을 보아하니 확실한 모양. 성우는 한상덕.

  • 미하일 이바노비치 페드로프(Mikhail Ivanovich Petrov)
42화 출연
체코 프라하에서 무허가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사실 그는 구 동독 511 킨더하임의 총 책임자(정확히는 "그 사건"이 있기 전에 사임)였던 인물로 본명은 라인하르트 바이르만(Reinhart Beirmann). 511 킨더하임의 진실을 추적하던 볼프강 글리머에게 정체를 발각당하지만 정보를 내놓지 않고, 이에 글리머는 그의 주위를 맴돌면서 아이들을 설득하지만 여러가지 사실을 깨닫고 페드로프에게 돌아간다. 그 전에 페드로프는 의문의 여인(여장을 한 요한으로 추정)에게 한 발 앞서 총을 맞고 치명상을 입으며 뒤늦게 도착한 글리머에게 정보를 넘기고 사망한다.
글리머는 페드로프가 고아원을 차린 걸 보고 511 킨더하임의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페드로프는 인간 개조 실험장이나 다름없던 그 때와 달리 새로운 "실험"[7]을 통해서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성우는 오오츠카 치카오/김정호.

  • 얀 수크(Jan Suk)

  • 카렐 랑케(Karel Ranke)

  • 프리츠 바데만(Fritz Verdemann)

  • 귄터 미르히(Gunther Milch)

  • 야로미르 리프스키(Jaromír Lipsky)
    체코에서 활동하는 인기 없는 인형사. 붉은 장미의 저택에서 기절한 니나 폴트너를 보고 자신의 쪽방으로 데려와 보살핀다. 심약한 인상과 달리 집주인과 미약하게나마 다퉈서 결국 니나를 지키는 인물. 사실은 프란츠 보나파르트의 아들이며 그의 "낭독회"에도 참가했었다. 하지만 본인 왈 "영리한 아이"는 아니었다고. 니나와 함께 체코 관광을 하고, 니나를 모델로 한 미완성 인형극을 보여주면서 "해피 엔딩으로 끝을 맺고 싶다"라고 하여 용기를 주었다. 성우는 히라타 히로아키/손원일/트로이 베이커.

  • 르틴 레스트(Martin Reest)

  • 페트르 차페크(Peter Čapek)

  • 란 콜라슈(Milan Kolasch)

  • 크리스토프 지베르니히(Christof Sievernich)

  • 빔 크노프(Wim Knaup)

  • 헤르베르트 크노프(Herbert Knaup)

  • 안나/비에라 체르나(Anna/Viera Černá)

  • 메스너 형사(Detective Messener)

  • 미카엘 뮐러(Michael Müller)

  • 피터 윌겐스(Peter Jürgens)

3.3. 장소

  • 뒤셀도르프
  • 하이델베르크
    • 하이델베르크 성
    • 하이델베르크 대학
  • 하노버
  • 브룬탈
  • 뮌헨
    •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

  • 구 체코슬로바키아

  • 체코 공화국
    • 프라하

  • 511 킨더하임
  • 붉은 장미의 저택
  • "세 마리의 개구리(Tři Žába)"
  • 아이슬러 기념병원
  • 루엔하임
    • 페어쉬테크 호텔

4. 몬스터에 나왔던 동화

5. 여담

이 작품의 결말이 상당히 모호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요한 화장실 엔딩'이라고 조롱받기도 한다(…).[8] 결말의 해석에 대한 의견이 상당히 분분하다. 실제로 오스트리아의 한 기자가 몬스터 사건의 뒷배경을 쫓는 가상의 르포르타주 형식인 '어나더 몬스터'에서 '더이상 괴물이 아니라'는 느낌의 서술이 언급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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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덴마 역을 맡은 성우 구자형은 요한과 닥터 덴마를 동시에 맡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광팬이다.
  • [2] 대표적으로 하인리히 룽게 경감을 맡은 강구한.
  • [3] 레전드의 환상을 깨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몬스터는 70화가 넘는 장편인데다 그 안에서 다른 애니메이션에 비해서 캐릭터들의 평균연령대가 높아 수많은 중장년, 노역 캐릭터가 등장한다. 2010년대 들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라이트 노벨 원작 애니메이션과는 완전 정반대인 셈. 당시로써는 물론이고 2014년 현재도 투니버스 성우극회내 노역 연기자는 전혀 없으며(그나마 손종환이 중,노년 캐릭터를 커버하고는 있다고 하나, 비슷비슷한 것이 결점. 그나마 8기의 권성혁이 노년 캐릭터가 커버가 가능할 정도의 연기력을 가지고 있다만 당시에는 성우가 되기 전인지라.)극회 내에서 나이 많은 성우라봤자 대략 40대 중반 정도에 불과하다. 그래도 앞으로 10년 후면 노역 연기자가 나오겠지만... 그래서 몬스터를 방영하기 위해서 폭풍중복 캐스팅을 하지 않는 이상 이런 수많은 중견 성우의 캐스팅은 피할 수 없은 당연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 [4] 그리고 이미지에 걸맞게 안나 리베르토가 총으로 협박하자 오줌을 싸기도 한다(…).
  • [5] 칼이 "아버지라고 불러보고 싶어"라며 친자임을 증명하고 싶다고 하자 요한이 그를 위해 슬퍼하기도 했던 만큼, 칼과 자신을 겹쳐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6] 세 성우 모두 레이브하루 글로리를 맡았다.
  • [7] 글리머와 말싸움을 통해 "교육도 하나의 실험이다"라고 했었고, 죽어가는 중에 글리머가 "감정은 부모가 주는 지극히 평범하거 자연스러운 것"이라 말하자 "아니, 그것도 실험이야"라고 말한다.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대목.
  • [8] 텅 빈 침대 장면은 상징적인 연출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작중에서도 계속 강조하는 주제 중 하나인 "이름"과 인간의 정체성에 관한 것인데, 텐마는 마지막에 요한에게 "너에겐 이름이 있었어"라고 말한다. 이는 즉 "이름 없는 괴물"이었던 요한이 이름을 갖게 됨으로서 더이상 "괴물"이 아니다 -즉 "몬스터"로서의 요한은 더이상 없는 것이다- 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나타내기 위한 파격적인 결말 연출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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