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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 존스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3. 명대사
4. 에피소드 및 배경

유럽판 공통 인트로

한국어판. 은근 팬이 많지만 음질 좋은건 찾아보기 힘드니...

The Alfee - 모험자들
대한민국에 방송될 당시의 OP는 이 곡의 번안곡이다.

1. 개요

본격 수인
1994년 이탈리아, 일본, 대한민국 합작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일본 스튜디오 주니어, 이탈리아 RAVER, 대한민국 세영동화.
일본에서는 처음 제목은 그냥 몬타나 존스였는데 후에 재방송될때는 「모험항공회사 몬타나」라는 제목으로 변경되었다. 전 52화.

전세계 30개국에 수출하여 방영된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MBC에서 1996년 3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월~목 오후 5시 45분에 방영되었다. 그 후 ITV 경인방송에서도 방영되었고, 투니버스에서도 거의 동시기에 방영되었다. 일본의 팝가수 The Alfee가 부른 오프닝곡 "모험자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사는 바뀌었으나 곡 자체는 그대로 차용되었다. 동일 가수의 엔딩곡인 엘도라도도 마찬가지였다.

국내 더빙판은 1일 2화라는 방송시간을 맞추기 위해서인지 매화마다 5~10분 정도가 잘려서 나온다. 그래서 국내 더빙판은 보다보면 뭔가 중간고리가 빠져있는듯한 전개가 대놓고 보일 정도다. 하지만 몬타나의 활약, 유물 발견, 제로경 관광(...), 그리고 니트로 박사의 명대사는 절대 짤려있지 않으니 그냥 봐도 무방하다. 원래는 52화짜리지만 국내에서는 51화만 방영되었다. 1화가 결방되었는데 원판 기준 51화가 일본을 다루는 에피소드라 왜색 논란 때문에 방영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이는 MBC의 이야기로, 케이블이라 그나마 자유로웠던 투니버스는 초기 방영 때 51화로 일본 편을 방영했다.

특이하게도 한국판 몬타나 존스 엔딩 영상에는 늘 '끝'이 찍혔으나 2000년 넘어오면서 그 부분은 삭제되고 '다음 이 시간에...'가 찍힌다. 하지만 원래 끝이 있던 자리에 그 자국이 남아있어서 아직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화 한정으로 원래 엔딩에 찍히던 '끝'을 볼 수 있다.

캐릭터들이 모두 동물, 정확히는 사자를 의인화한 캐릭터들이다. 인디아나 존스 분위기가 풍기는 애니메이션이다. 아니, 정확히는 오마쥬일 것이다. 둘 다 '존스'로 끝나며, 앞의 글자는 둘 다 미국의 주의 이름이다.(인디애나 주와 몬태나 주) 설정은 많이 다르지만 의인화 동물과 비행정이 나온다는 점에서 디즈니 만화동산빙글뱅글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었다.

기본적으로 주인공 몬타나와 알프레드는 자신의 스승인 길트 박사에게서 의뢰가 든 레코드를 받고 의뢰받은 유물 유적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미션 임파서블 느낌이 나는..), 어김없이 그 사건의 뒤에는 제로 경과 그 일당들과 관련이 있다. 결국 제로 경과 몬타나 일당의 쫓고 쫓기는 활극 어드벤처.[2]

주인공 몬타나와 사촌인 고고학자 알프레드가 스승인 길트 박사의 지시에 따라 이런 저런 보물을 찾아나서는 내용이다. 제로경 일당이 방해하지만 방해때문에 못 가져갈듯 하다가 결국은 다 가져간다.(...) 참고로 여기에 알프레드의 어머니, 그리고 여주인공 멜리사 등이 끼어서 본격 유적탐사 애니메이션을 표방하고 있다.

제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전세계를 무대로 고고학적 가치가 있는 숨겨진 유적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것이나, 다녀온 유물 및 유적들은 모두 개발살나서 회수할 수 없는 점 등은 모두 인디아나 존스와 비슷한 노선이다. 반달리즘
잘도 이런 유적 파괴짓을!! 이번엔 용서 못한다!!

방영 당시 제법 큰 반향이 있었으며 세계적으로 꽤 인기를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DVD는커녕 VHS로도 발매되지 못한 것이 미스테리로 남아있다.[3]시간과 예산이 부족했나 보다 단 재방송만큼은 여러 방송사에서 계속되고 있다.

말이 고고학이지, 인디아나 존스보다 더한 도굴꾼들이다. 게다가 도대체 고대인들이 유적에 무슨 짓을 해놓은 건지 뭘 누를 때마다 몬타나 일행, 혹은 제로 경 일당을 공격한다. 물론 몬타나 일행은 어떻게든 빠져나오고 박살나는 건 항상 제로 경 일딩이다. 말 그대로 고대인 위협의 메커니즘

참고로 이 작품이 나온 시기인 1994년으로부터 10년전에 나온 명탐정 홈즈와는 제작사가 같다. 그래서인지 두 작품의 분위기는 상당히 비슷하며 캐릭터들의 포지션도 비슷하다.[4]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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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타나 존스(Montana Jones)
    한국판 성우는 이정구. 일본판 성우는 오오츠카 아키오.
    유적 파괴 종결자 모험을 즐기는 열혈한에 관찰력과 임기응변이 뛰어나며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이 작품의 주인공. 알프레드와는 친척사이임과 동시에 파트너다. 숙적 제로 경의 방해공작이나 유적의 함정에 당해도 언제나 침착하게 일을 해결하는 베테랑 모험가 포지션. 그러나 몬타나의 일처리 방식이 무모한 경우가 많아 알프레드와 멜리사가 몬타나와 있으면 목숨이 10개라도 모자라!라며 몸서리를 친다. 항공기 및 차량, 기타 여러 탈 것들에 매우 능숙하고 채찍을 잘 다룬다.
    자신의 애기(愛機)인 키티를 바탕으로 몬타나 항공회사를 운영중이며,[5] 보통은 아가사 숙모님의 이탈리아 식당에서 주방직원으로 일하지만, 길트 박사의 지령이 떨어지면 땡땡이를 치는 경우가 대다수.
    여러모로 인디아나 존스 박사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 단, 학구적인 측면도 좋아하는 인디아나 박사와는 다르게 몬타나는 책 읽는걸 따분하게 여기고 고고학적 지식에는 영 관심이 없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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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존스(Alfred Jones)
    한국판 성우는 오세홍. 일본판 성우는 나카오 류세이.
    몬타나의 사촌이자 파트너. 길트 박사의 제자이다. 보스턴 박물관에 소속된 고고학 박사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프레드 교수로 부른다. 몸쓰는 일에 강한 몬타나와는 다르게 전형적인 비만 체형이라 꽤 둔한 편. 몬타나의 거친 임기응변에 휘말려 고생을 밥먹듯 한다. 본래 수영을 못했지만 몬타나가 자꾸 물에 빠트려서 수영을 배우게 되었다. 그야말로 지못미.
    주로 자신의 강점인 뛰어난 고고학&역사학 지식을 살려서 활약한다. 일행 중 최고의 고고학 식견을 지녔으며, 보물에 대한 수수께끼나 비밀장치를 해제할 때 대활약한다. 특히 알프레드의 가방 안에 든 책(한권)에는 모든 고고학적 지식이 다 담겨 있어 요긴하게 쓰인다.4차원 주머니급의 에픽 아이템 적인 니트로 박사와 호각인 두뇌파 캐릭터. 참고로 어머니의 스파게티를 매우 좋아하여 틈만 나면 끓여 먹으려 하지만, 매번 여러가지 사건이 겹쳐서 맛도 못보는 등 먹을 복이 은근히 없다. 그리고 약간 마마보이 기질이 있는 편.
    인디아나 존스 박사의 행동력을 몬타나가 가져갔다면, 이쪽은 박사의 학구적인 측면을 모티브로 삼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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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손(Melissa Sone)
    한국판 성우는 성유진. 일본판 성우는 이와오 준코로 데뷔작이다.
    몬타나 3인방중 1명으로 본 애니메이션의 홍일점. 외교관의 딸로 부유한 생활을 한다. 본인의 말로는 직업이 신문기자라고 한다. 1화에서 외국어에 능통한 '언어의 천재'라는 설정으로 몬타나 일행을 도와주었지만, 이후부턴 우연히 몬타나 일행과 만나거나 처음부터 같이 행동하면서 모험에 뛰어드는 일들이 많아졌다.
    민폐를 끼쳐 고생시키기도 하지만 역으로 큰 도움을 주기도 하는등 몬타나 일행에겐 없어서는 안될 인물.[6] 최종화인 52화에서 멜리사의 비밀이 밝혀진다. 사족으로 암사자(...)라서 갈기가 없어서 그런가(...) 몬타나나 알프레드같은 숫사자(...)에 비교해서 인간형 머리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사실 코와 귀만 빼면 사실상 거의 인간형. 보통은 올림머리를 하고 다녀서 착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어깨 아래까지 내려올 정도로 긴 생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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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사 숙모님
    한국판 성우는 임수아. 일본판은 요시다 리호코.
    알프레드의 어머니이자 몬타나의 숙모님. 미국 보스턴 해안가에서 이탈리아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데, 평판이 좋은지 장사가 잘된다. 특히 스파게티 요리가 일품이란다. 아가사 숙모님의 스파게티에 몬타나와 알프레드는 사족을 못 쓴다. 언제나 주방장겸 조수인 체더에게 새로운 스파게티 레시피의 시식을 시키고 있는 듯.
    아들사랑이 지극하여 매번 위험천만한 모험을 하는 알프레드를 걱정하며, 지령을 보내 몬타나와 알프레드에게 전 세계를 돌게 만드는 길트 박사를 그리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모양이다. 보통 초반에 나오곤 등장이 없지만, 그리스 델포이 신전 에피소드땐 유적에서 구르는 아들을 걱정하여 직접 발벗고 나서서 제로 경 일당을 격퇴 - 어머니 파워를 보여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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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경(Lord Zero)
    한국판 성우는 박상일. 일본판은 오오토모 류자부로.
    본 애니메이션이 낳은 최고의 인기 캐릭터. 큰 키에 콧수염, 검은색 연미복과 실크햇에 흰색 망토가 특징인 초로의 신사. 지팡이를 항시 가지고 다닌다. 자칭 수집가로 전세계의 희귀한 보물들을 손에 넣기 위해 활약하는 악당. 분명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그리 밉지만은 않다. 오히려 주인공인 몬타나 일행보다 시청자들에게 더많이 기억되는편.
    항상 니트로 박사의 자뻑질로 혹은 본인이 자초해서 실패하곤 한다. 입버릇은 "이 세상 모든 고고학적 보물은 모두 이 제로 경의 것이다.", "니트로 박사, 사정을 설명해보실까?", "변명은 죄악이란걸 알고 있겠지!" "네 이놈들[7]! 절대 이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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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트로 박사(Dr. Nitro)
    한국판 성우는 황원. 일본판 성우는 故 타키구치 준페이.
    공밀레 제로 경의 부하. 자신을 과학자로 칭하는 괴짜 발명가. 기계류 다루는데는 실력이 뛰어난 인물인 건 확실하지만, 어딘가 항상 시간과 예산이 부족한 부분에서 문제가 일어나 실패연발이다. 입버릇은 "저에게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과연, 윗분들은 그걸 몰라주신다. 몬타나 존스도 이젠 꽤 오래 된 애니메이션이라 다른 캐릭터가 했던 말은 전부 잊어버렸더라도 니트로 박사의 이 슬픈 넋두리만은 아무도 잊지 못한다. 진 주인공
    이 애니메이션 최고의 두뇌파 캐릭터로 매화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로봇(메카로바)의 디자인이 참으로 일품이다. 아니 애초에 매화마다 로봇을 만들어내는걸 보면 니트로 박사에게 노벨상을 줘야 마땅하다...(ㅠㅠ) 작품의 배경이 1930년대라는 점을 감안할 때 니트로 박사의 작품들은 비록 문제점이 많지만 가히 오버 테크놀로지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니트로 박사가 제작한 로봇들은 유독 분홍색이 많다...서..설마?![8]
    완결편인 52화에서 결국 제로 경과 결별하여 자기 갈 길을 찾아서 가버린다. 이 때 몬타나가 "지금까지 훌륭했어요."고 마지막 인삿말을 남기자, 손을 흔들며 "너희들도 대단했다." 라고 화답해주는 장면이 왠지 뭉클하다.

  • 길트 박사
    한국판 성우 김일. 일본판 성우는 이토 히로시.
    모든 사건의 원흉이라 할 수 있는 인물로 몬타나와 알프레드의 스승이다.[9]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고고학자 겸 외교관으로 보인다. 사실 멜리사의 아버지이지만, 이 사실은 마지막화에서야 밝혀진다.[10]
    새로이 발견된 유물의 위치 등에 관한 정보를 육성으로 레코드판에 녹음한 뒤 제자들에게 보낸다. 문제라면 이 레코드판이 항상 가제트나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는 임무 메세지처럼 폭발한다. 작중 알프레드의 언급에 의하면 레코드판 제작시 화약을 섞는 듯 하다.[11] 제로 경의 부하들이 내용을 훔쳐듣고, 몬타나 일행을 따라 나서기도 한다.[12]
    주요 대사는 "친애하는 나의 제자 알프레드와 몬타나, 잘있었나?", "너희들이 가는곳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네. 사느냐 죽느나, 너희를 지키는 것은 너희 자신 뿐이다. 행운을 빈다."

  • 체더
    한국판 성우는 길트 박사와 동일한 김일. 일본판 성우는 츠쿠이 쿄세이.
    아가사 숙모님이 운영하는 음식점의 요리사이자 몬타나 일행의 연락담당. 헤어 스타일로 보건데 중국인으로 추정된다. 길트 박사의 지령이 내려오면 그것을 몬타나 일행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맡고 있으나 늘 아가사 숙모님에게 걸려서 혼난다. 레코트판 폭발의 연기에 휘말리는건 덤.

  • 슬림 & 슬람
    한국판 성우는 유해무(슬림) / 설영범(슬람).
    일본판 성우는 사쿠라이 토시하루(슬림) / 나가시마 유이치(슬람).
    제로 경의 부하들. 갈색털에 뚱뚱한쪽이 슬림, 노란털에 마른 몸이 슬람이다.
    슬림의 경우 둔하고 멍청해서 병크를 잘터트리지만, 가끔은 의외의 활약을 벌여 보물의 단서를 발견하거나 몬타나 일행을 곤경에 빠뜨리는 활약을 보인다[13]
    슬람은 행동력면에선 앞서지만 제로 경의 명령을 수행하는 도중 잔꾀를 부려 요령을 피우거나, 비싼 물건을 뒤에서 챙기는등 흑심을 품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하지만 결국은 걸려서 지팡이에 얻어 맞는게 일상이다. 간혹 운좋게 기회를 얻어 제로 경을 골탕이지만, 곧 제로 경의 꾀에 넘어가 제자리로 돌아와 비굴해지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이 둘은 니트로 박사가 만들어낸 기계들을 움직이는데 없어서는 안될 핵심 구동장치(?)다. 죽어라 증기엔진에 석탄을 집어넣거나 페달을 밟으며 수동동력공급을 하는데, 제로경의 오버워크에 못따라가 지치는게 일상.

  • 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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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이라 하기에는 뭣하지만 일단은 비행기. 몬타나의 자칭 몬타나 항공 소속 수상기로 정식명칭은 수퍼마린 모델 GS6 경비행기다. 원래 모델은 2차대전때 쓰였던 미국제 PBY 카탈리나 수상기. 1화인 「마야유적을 찾아서」에서 알프레드에 의해 언급되고 이후로는 모두 키티로 통칭된다. 몬타나 일행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서 매 화마다 꼬박꼬박 등장한다. 아예 오프닝부터 당당하게 제로 경 일당과 싸우는 모습이 일품이다. 문제는 낡은 고물 비행기인지라 작중마다 한번씩 엔진고장을 일으키기 일쑤고 심지어 제40화 「전설의 대륙 레무리아 탐험」에서는 니트로 박사에 의해 잠수함으로 개조당하는 굴욕을 겪기도 하는 등 온갖 궂은 일을 다 당한다.[14] 무엇보다도 몬타나의 자칭 자동조종이 걸작.[15] 키티에 대한 몬타나의 사랑은 1화의 이 대사가 말해준다.

몬타나 : 역시 키티 너는 멋진 녀석이야. 이렇게 얌전하게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구나.
멜리사 : 키티라구요?
알프레드 : 수퍼마린 모델의 GS-6 경비행기에요. 몬타나의 연인이기도 하구요.
멜리사 : 꽤나 성실한 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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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드
    한국판 성우는 이영주, 일본판 성우는 와타나베 쿠미코.
    사막 관련 에피소드 - 특히 배경이 이집트 쪽일 경우에는 반드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준조연급 인물. 총 4번 출연했다.[16] 초록색 모자와 아랍지역 복장이 특징인데, 꼬맹이 치곤 잔머리와 재치가 뛰어나다. 특히 몬타나 일행과 엮이면서 겪는 사건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등 사이비 장사꾼 기질이 있다. 첫 등장때부터 사막에서 주운 투구벌레 펜던트를 20달러에 몬타나 일행에게 팔려다 되려 알프레드의 "40달러 주지!"에 깜짝 놀랄 정도.[17] 장사와 흥정에 관해선 가히 최고의 재능을 자랑한다.

3. 명대사

작중에서 자주 나오는 대사이기도 하다.

알프레드 or 멜리사 : "몬타나와 함께라면 목숨이 열개라도 모자라."

몬타나 : "숙모님의 스파게티는 세계 제일이야." or 알프레드 : "엄마의 스파게티는 세계 제일이야."

알프레드 : "몬타나, 난 수영을 못해."

아가사 숙모님 : "몬타나!! 어딜 또 도망가는거냐!"

제로 경 : "전세계의 고고학적 유물은 모두 이 제로 경의 수집품이다."

니트로 박사 : "과학자의 노고따윈 알지도 못하면서...."[18]

제로 경 : "니트로 박사, 사정을 설명해보실까?(ニトロ博士、事情を説明してもらおうか。)"
니트로 박사 : "지금이라도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신다면..(今少し時間と予算も頂ければ…。)"
제로 경 : "변명은 죄악이란 걸 알고 있겠지 니트로 박사! 길트의 졸개(및 부하)들아,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弁解は罪悪と知りたまえ!お前たち、これで終わったと思うなよ!)"[19]

4. 에피소드 및 배경

일본, NHK, 1994.4.2~1995.4.8 한국, MBC, 1996.3.4~1996.6.3 배경
방영일 회차 부제 방영일 회차 부제
1994.4.2 1화 翼よあれがマヤの灯だ 1996.3.4 1화 마야 유적을 찾아서 멕시코마야 유적
1994.4.9 2화 海底2万センチ カリブの謎 1996.3.5 2화 해저 2만리 카리브의 수수께끼 카리브 해 해저 난파선
1994.4.16 3화 イスタンブールより愛をこめて 1996.3.6 3화 비잔틴의 보물을 찾아서 터키 이스탄불
1994.4.23 4화 誰がためにプラハの鐘はなる 1996.3.7 4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체코 프라하
1994.4.30 5화 タージマハルの秘かな愉しみ 1996.3.11 5화 타지마할의 숨겨진 비밀 인도 타지마할
1994.5.7 6화 雪男はチベットがお好き 1996.3.12 6화 달라이라마의 위대한 예언 티베트 라싸의 포탈라궁
1994.5.14 7화 ピラミッドの鍵貸します 1996.3.13 7화 피라미드 대탈출 이집트 기자의 쿠푸 대피라미드
1994.5.21 8화 突然アーサー王のごとく 1996.3.14 8화 마법의 칼 엑스칼리버 스코틀랜드글라스톤버리 토어
1994.5.28 9화 コンドルは舞いおりた・インカの秘宝 1996.3.18 9화 잉카제국의 비밀 페루마추픽추
1994.6.4 10화 チャイナタウンに手を出すな 1996.3.19 10화 차이나타운 미국 샌프란시스코
1994.6.11 11화 バイキングはわかってくれない 1996.3.20 11화 바이킹의 후손들 노르웨이 고틀란드
1994.6.18 12화 燃えよバビロン! 1996..3.21 12화 불타라 바벨탑이여 이란바벨탑
1994.6.25 13화 アルハンブラのある夜の出来事 1996.3.25 13화 어느날 알함브라에서 생긴 일 스페인알함브라 궁전
1994.7.2 14화 アンコールワットは危険な香り 1996.3.26 14화 앙코르와트연꽃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
1994.7.9 15화 ラスト騎士・イン・パリ 1996.3.27 15화 솔로몬왕의 충성스런 기사단 프랑스 파리, 성전기사단의 수도원
1994.7.16 16화 アポロン神殿・デルフィで昼食を 1996.3.28 16화 아폴론 신전의 황금제단 그리스 델포이, 아폴론 신전
1994.7.23 17화 白鳥城からの脱出 1996.4.1 17화 백조성탈출 독일노이슈반슈타인 성
1994.7.30 18화 香港で激突! 皇帝の指令を探せ 1996.4.2 18화 황제의 지령을 찾아서 홍콩 시내, 광저우의 오선관(五仙观)
1994.8.6 19화 ミラノ大捜査線 1996.4.3 19화 레오나르도의 비행기를 찾아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포르체스코 성
1994.8.13 20화 寒い国から来た招待 1996.4.4 20화 크레믈린의 침입자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1994.8.20 21화 王様と私・ジンバブエの黄金 1996.4.8 21화 검은 대륙, 짐바브웨의 수호신 짐바브웨의 그레이트 짐바브웨
1994.8.27 22화 赤い砂漠の大冒険 1996.4.9 22화 붉은 사막의 대모험 호주에어즈 록
1994.9.3 23화 モンテカルロに進路をとれ 1996.4.10 23화 몬테카를로로 진로를 돌려라 모나코 몬테카를로 어귀의
로마 왕정 시대 난파선
1994.9.10 24화 シルクロード大攻防戦 1996.4.15 24화 실크로드의 전설을 따라 요르단 페트라
1994.9.17 25화 緊急指令! イースター島異常あり 1996.4.16 25화 긴급명령! 이스터섬을 사수하라 칠레 이스터 섬
1994.9.24 26화 王様は二つの鐘を鳴らす 1996.4.17 26화 비밀의 사원 미얀마 양곤, 슈웨다곤 파고다
1994.10.1 27화 モンゴル高原・荒野の三人 1996.4.18 27화 몽골고원의 대격돌 몽골구유크 칸 유적
1994.10.8 28화 古城の恋のメロディ 1996.4.22 28화 고성에 퍼지는 사랑의 멜로디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지방의 고성
1994.10.15 29화 クレタ島・迷宮にご用心 1996.4.23 29화 에게해의 미궁 그리스 크레타, 크노소스
1994.10.22 30화 エルドラドの冒険者たち 1996.4.24 30화 황금의 땅 엘도라도의 모험자들 멕시코 아즈텍 문명 시대의 호수
1994.10.29 31화 ナイル強奪事件・神殿の秘密 1996.4.25 31화 나일의 여신 하비의 저주 이집트 룩소르, 카르낙 신전
1994.11.5 32화 アラビアンナイト・カリフの熱い夜 1996.4.29 32화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 나이트 이라크 바그다드
1994.11.12 33화 海賊に明日はない 1996.4.30 33화 해적의 보물선 포르투갈 리스본, 벨렘 탑
1994.11.19 34화 ドラキュラ城のトリコ 1996.5.1 34화 드라큐라의 포로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1994.11.26 35화 SOS ケティ号・忘れられた孤島 1996.5.2 35화 키티호 긴급구출작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1994.12.3 36화 地下より永遠に・始皇帝の遺産 1996.5.6 36화 영원한 제국을 꿈꾸며 중국, 진시황릉
1994.12.10 37화 モーツァルトにラブソングを 1996.5.7 37화 모짜르트를 좋아하세요? 오스트리아 슈테판 대성당,
잘츠부르크 호엔잘츠부르크 성
1994.12.17 38화 バイカルは燃えているか 1996.5.8 38화 잊혀진 러시아 황제의 군인들 러시아, 시베리아 바이칼호
1994.12.24 39화 風車とダイヤモンド 1996.5.9 39화 풍차와 다이아몬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벨기에 브뤼셀
1995.1.7 40화 失われたレムリアを求めて 1996.5.13 40화 전설의 대륙 레므리아 탐험 인도네시아, 자와 섬 근해
1995.1.14 41화 お宝は天使の匂い 1996.5.14 41화 황금투구의 비밀 프랑스의 몽생미셸 섬
1995.1.28 42화 小さな目撃者・ラインの黄金 1996.5.15 42화 라인강 황금대작전 독일라인 강, 팔츠그라펜슈타인 성
1995.2.4 43화 女神の金庫は危険がいっぱい 1996.5.16 43화 아르테미스 신전을 수호하라 터키 에페소스, 아르테미스 신전
1995.2.11 44화 クリフパレスの禁じられた遊び 1996.5.20 44화 아나사지족의 보물을 찾아라 북아메리카,
선사 시대의 아나사지족 유적
1995.2.18 45화 エトルリアの黒い罠 1996.5.21 45화 왕릉의 수수께끼를 찾아서 이탈리아,
에트루리아의 로마 왕정 시대 묘
1995.2.25 46화 アルフレッド怒りの脱出 1996.5.22 46화 알프레드의 분노 멕시코의 고대 올멕 유적
95년 3.4 47화 マルコ・ポーロ、ベニスに消ゆ 1996.5.27 47화 마르코폴로의 고향에서 이탈리아 베네치아
1995.3.11 48화 サハラの熱い日 1996.5.28 48화 사하라사막의 몬타나 존스 알제리 셰르셸 부근의
마우레타니아 왕릉
1995.3.18 49화 スイスの危険なめぐりあい 1996.5.29 49화 스위스에 울려퍼지는 요들 스위스, 카롤루스 대제의 유적
1995.3.25 50화 日本へ! 嘆きの戦士・義経の財宝 미방영[20] 사무라이의 전설을 따라서 일본 이와테 현
히라이즈미의 주손지(中尊寺)
1995.4.1 51화 ミシシッピの大いなる遺産 1996.5.30 50화 인디언 추장의 딸 미국 미시시피 강 유역,
호프웰 인디언의 무덤들
1995.4.8 52화 さらばサバンナの陽 1996.6.3 51화 사반나의 태양이여 안녕! 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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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재방송시의 타이틀은 「모험 항공 회사(어드벤처 에어라인) 몬타나」(冒險航空會社(アドベンチャ一 エアライン) モンタナ)
  • [2] 굳이 표현하자면 명탐정 홈즈+미션 임파서블+인디아나 존스. 포켓몬스터
  • [3] 한참 국내에 방영중일 시기에 관련 캐릭터 상품도 나온적이 있는데, 예를들어 초코파이를 구입하면 안에 제법 큰 크기의 몬타나 존스 따조가 동봉되어 있었다.
  • [4] 홈즈 일행은 당연히 몬타나 일행이고 악역인 모리어티 일당은 제로 경 일당과 비슷하다.
  • [5] 재방송&해외판 방송 명칭의 유래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항공업일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적은것 같다.
  • [6] 변장하고 들어와 갇혀있는 몬타나와 알프레드를 돕는다거나 길트 박사의 명령으로 입수해야 하는 경매품을 막강한 재력으로 낙찰받는등.
  • [7] 한국판에서는 "길트의 제자들아!
  • [8] 아마도 그 색만 도료가 남아서일 것이다. 비슷한 색인 건담의 샤아 전용기의 색도 그렇고 후에 Z건담에서도 그것이 반복된 걸 보면 분홍색에서부터 빨강의 중간 정도 색이 많이 남는 모양이다.
  • [9] 초반의 설정으론 알프레드만 길트 박사의 수제자였다. 몬타나가 알프레드와 콤비를 이루어 지령수행에 도움을 주자, 어느순간부터 길트 박사가 자신의 수제자로 인정해준걸로 보이는데, 처음 레코드의 멘트는 '나의 제자 알프레드'라는 언급이 있다가 이후에는 '그리고 몬타나'가 같이 붙어서 나온다.
  • [10] 멜리사는 분명 길트 박사에 대한 언급을 많이 접했지만, 친아버지란 티를 전혀내지 않았다. 정황상 알아채지 못했거나 일부러 모르는 척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마지막화에서 알프레드가 이점을 지적하자 잠시 뜸을 들이며 "덕분에 같이 모험을 할 수 있었잖아요?"라고 답한걸 보면 후자인듯 하다.
  • [11] 몬타나와 알프레드는 내용을 확인후 주로 창밖에 내던지는데, 밖에 있던 제로 경의 부하들이 폭발에 휘말리는 패턴도 있다. 다만 아가사 숙모 등 다른 사람이 휘말릴 때도 있다.
  • [12] 한번은 제로 경이 레코드를 중간에 빼돌려 먼저 내용을 듣고, 몬타나 일행의 의심을 피하기 위하여 니트로 박사에게 짝퉁을 만들어 보냈는데 진짜 레코드판과는 다르게 화약량을 잘못 조절하여 대폭발한 적도 있다.
  • [13] 예를 들어 알렉산드리아 에피소드에서 제로 경 일당이 수륙양용 잠수정이 고장나 무인도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었을때 슬림과 슬람이 제로 경의 명령에 따라 식량을 찾으러 나간적이 있다. 이때 먼저 상륙한 몬타나 일행의 비행기를 발견하고 슬람이 슬림을 시켜 비행기 안을 몰래 뒤져 먹을 걸 훔쳐오라고 한다. 슬림은 슬람의 말에 따라 비행기 안을 뒤지다 몬타나 일행에게 걸리는데, 이때 슬람은 도망가고(...) 슬림은 보물에 대한 단서를 가르쳐주는 댓가로 대인배몬타나 일행이 대접해준 스파게티를 얻어먹고 음식과 공구를 받아온다.
  • [14] 40화에서 몬타나 일행이 자신의 오징어 모양 잠수정을 훔쳐탄것에 화가난 니트로 박사가 개조시켜 버렸다.
  • [15] 줄과 나무막대기로 조종장치를 고정시켜 놓는게 자동조종. 그러나 헐겁게 묶어 놓는지 매번 풀려서 키티가 요동을 친다. 게다가 자동조종으로 해놓을땐 보통 스파게티나 커피를 먹는데, 자동조종이 풀려서 멜리사가 뒤집어 쓰는 패턴이 대부분.
  • [16] 쿠푸왕 피라미드편. 나일강편. 알렉산드리아편. 사막조난편.
  • [17] 보물을 찾을 단서가 될 물건인지 알아본 알프레드가 놀라서 가격을 높게 불렀다.
  • [18] 이에 제로 경이 '뭐라고 했지'풍으로 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며 넘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 [19] 한 에피소드에서는 실행자가 바뀐 적이 있어서 제로 경이 태클을 걸기도 했다. 그리고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몬타나 일행이 이 대사를 실행한다.
  • [20] MBC에서 만. 후에 투니버스와 퀴니에서 방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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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3 17: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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