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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급 전함

(ɔ) from

BB-67 Montana

Contents

1. 제원
2. 개요
2.1. 다른 전함들과의 비교
2.2. 매체에서의 등장
3. 관련 문서
4. 관련 항목


1. 제원

  • 기준배수량 : 63,221톤(64,240숏톤)
  • 만재배수량 : 70,965톤(72,104숏톤)
  • 전장 : 271.27m
  • 전폭 : 36.93m
  • 흘수선 : 10.97m

  • 동력기관
    • 보일러 : Babcock & Wilcox 2-drum express type boiler 8기
    • 터빈 : Westinghouse geared steam turbine 4기
    • 출력 : 172,000shp
  • 속도 : 28kn (52km/h)
  • 항속거리 : 15kn (28km/h)로 15,000nmi (28,000km)
  • 승무원 : 2,355명 (통상시), 2,789명 (기함임무시)

  • 무장
    • 주포 : 16inch (406mm)/50구경 Mark 7 3연장 주포탑 4기 (총 12문)
    • 부포 : 5inch (127mm)/54구경 Mark 16 2연장 부포탑 10기 (총 20문)
    • 대공포 : Bofors 40mm 대공포 (총 10~40문), Oerlikon 20mm 대공포 (총 56문)

  • 장갑
    • 측면 : 19° 경사장갑으로 최대 16.1inch (410 mm)에서 10.2inch (259mm)까지 양끝으로 얇아지며, 탄편방어로 1inch STS (25mm)가 측면 장갑 안쪽편에 위치한다.
    • 하부 측면 : 최대 7.2 inch (183mm)에서 1inch (25mm)까지 얇아지면서 10°의 경사장갑을 만듬
    • 바벳 : 측면 21.3inch (541mm), 기타 18inch (457mm)
    • 주포탑 : 전면 22.5inch (572mm), 천장 9.9inch (251mm)
    • 갑판 : 최상부 2.25inch (57mm) 장갑갑판 7.05inch (179mm)
    • 사령탑 : 18inch (457mm)

  • 함재기 : Vought OS2U Kingfisher/Curtiss SC Seahawk 수상기 3~4기
  • 발진시설 : 수상기 발진용 캐터펄트 2기
  • 건조 조선소
    • Philadelphia Naval Shipyard, Philadelphia, Penn. (BB 67 and 68)
    • New York Naval Shipyard, Brooklyn, New York (BB 69 - 70)
    • Norfolk Naval Shipyard, Norfolk, Va. (BB 71)

  • 자매함
    • BB-67 몬태나 (1941-1943)
    • BB-68 오하이오 (1941-1943)
    • BB-69 메인 (1941-1943)
    • BB-70 뉴 햄프셔 (1941-1943)
    • BB-71 루이지애나 (1941-1943)

2. 개요

유산된 미해군 전함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

1941년, 아이오와급으로 신형 주포와 동력기관을 시험한 미국 해군에 의해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의 그늘을 완전히 벗어난 설계로 만들어진 전함으로 만들어졌으나, 건조단계에서 취소된 비운의 전함이다.

1940년 2대양해군법(Two ocean navy Act 혹은 Vinson-Walsh Act, 빈슨-월시법)이란 미해군 최대의 건함계획 아래 몬태나급은 1번함 BB-67 몬태나를 필두로 4척의 자매함인 2번함 BB-68 오하이오, 3번함 BB-69 메인, 4번함 BB-70 뉴 햄프셔, 5번함 BB-71 루이지애나까지 총 5척이 건조될 예정이었고, 1940년 7월 19일에 정식으로 의회로부터 예산을 승인받았다.

몬태나의 만재 배수량은 무려 70,965톤으로 아이오와급을 넘어 야마토급에 필적하는 괴물이었다. 무장은 아이오와와 같은 16인치 50구경장 3연장 포탑을 탑재하였으나 수량은 1기를 더 늘려서 4기를 탑재, 12문의 주포를 보유하였다. 장갑은 현측 벨트 410mm로 아이오와급보다 모든 면에서 100mm 이상 두꺼웠으며, 배수량 문제로 사우스다코타급과 아이오와급이 달성 못한 18인치에 가까운 파괴력을 보여주는 16인치 SHS 초중량탄에 대한 대응방어까지 달성할 예정이었다. 그 배수량만큼이나 장갑 수치 역시 압도적으로, 일본 해군의 규격 외의 괴물 야마토급과 페이퍼 플랜으로만 존재하는 초거대 전함들만이 몬태나보다 두꺼웠다. 자함의 자탄 대응방어능력 확보 외에도 항모 기동 부대 방어를 위한 속도도 요구 되어 아이오와급의 33노트 부터 노스캐롤라이나급의 28노트까지 여러 설계 시안들이 나왔고 함선 무게와 건조 예산 문제로 인해 28노트로 결정이 되었다.

몬태나급의 대응방어는 자함의 16인치 50구경 MK 7에서 사용하는 AP Mark 8에 대해 약18,000 야드에서 약32,000 야드까지(16,4~29,2 km)[1]의 대응방어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 되며 야마토급 18인치 포에 대해서 측면은 21,872 yards (20,000 m), 갑판은 32,808 yards (30,000 m)까지 버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야마토 18인치 포 데이터16인치 50구경 포 데이터

특히 미국 전함의 주요 약점인 파나마 운하 통과를 위해 선폭을 제한하는 것[2]에서 벗어났으므로 포격시 안정성이나 바다가 거칠때 부드럽게 항해할 수 있는 등 상당한 수준의 능력향상이 이루어졌다.

단, 이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취역시 배치되는 대양(대서양 or 태평양)에서 퇴역할때까지 그대로 있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아주 급하면 마젤란 해협으로 몇 달 걸려서 돌아가면 된다. 그럼 도착할때쯤엔 상황이 끝나있겠지 그것도 못하겠으면 수에즈 운하 타거나 희망봉돌아서 넘어가던가

이렇듯 거함거포주의에 충실하여 계획대로 완료가 되었다면 노스캐롤라이나급 2척을 시작으로 사우스다코타급 4척, 아이오와급 6척, 몬태나급 5척으로 이루어진 신형 미해군 전함들 중 가장 강력한 전함으로서 향후가 기대되었으나 사실상 거함거포주의는 태평양 전쟁을 끝으로 쇠퇴하고, 항공모함 위주의 전단이 대세를 이룸에 따라 이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 1943년 7월 21일에 5척 모두의 건조가 취소되었다. 이때까지 몬태나급 전함 5척 중 실제 착공한 배는 한 척도 없었다. 다만 몬태나급을 위해 발주되었던 부품 중 일부가 훗날 미드웨이급 항공모함의 건조에 사용되었다. 사실 예산이 갓 승인된 1940년 시점에는 설계조차 완성되지 않았고, 설계가 완성될 즈음에서는 아이오와급 전함과 에식스급 항공모함의 건조물량이 하도 밀려있어서 조선소 공간 자체가 부족했으므로 1944년 이전에는 착공하고 싶어도 착공할 수 없었다.

일본에서는 야마토급 전함의 대항마로 몬태나급 전함이 건조되었다는 설을 주장하고 있으나, 미국이 정확한 야마토급 전함의 상세한 제원을 안 것은 태평양 전쟁이 끝난 후이며, 그 전에는 끽해야 16인치 주포를 가진 신형 전함 수준으로 알았으므로 근거가 없다. 이는 일본에서 야마토급 전함의 기밀을 지키려고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였고 성공했다는 자화자찬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는데, 당시의 적국인 미국에 정보가 제대로 넘어가지도 못한건 둘째치고, 자국인들조차도 전쟁이 끝나고 나서야 존재를 알았건만 어떻게 미국이 정보를 얻어내서 해당 전함의 대항마로 신규 전함을 건조한다는 것인지만 따져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종합하자면 일본의 주장은 모순이라는 것이다.[3]

게다가 주포탑도 고작 3기만 운용해서 아이오와급과 동일한 화력을 보유하려다가 그래도 후속전함이니 화력이 더 강해야 한다고 해서 주포탑 1기를 추가한 미해군 건조사의 내용만 보더라도 그냥 미국이 전쟁이 난 김에 콜로라도급 전함처럼 기존 전함보다 조금 더 강력한 전함을 이번 기회에 건조해보자고 만든 것일 뿐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당장 콜로라도급 전함도 화력만 16인치로 강화된 기존 전함이며, 땜빵의 이미지가 있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미해군내에서 빅파이브라 불리며 중요 전력으로 취급 되었다.

그리고 몬태나급 전함은 아이오와급 전함보다 총합화력은 증대되었지만, 포탄 1발당 화력은 그대로라서 선제공격으로 야마토급 전함에 명중탄을 다수 내지 않는 이상 아이오와급이나 몬태나급이나 야마토급 전함과 정면승부시 압도를 하지 못한다. 이는 18인치급 주포를 가진 전함과 16인치급 주포를 가진 전함은 주포가 2인치나 차이나기 때문에 통상적인 경우에는 18인치급 주포를 가진 전함이 너무 압도적이라 제대로 싸움이 안된다는 것만 봐도 이해가 가능하며, 미국이니까 레이더등의 장비가 충실하며, 16인치 주포로 초중량탄을 써서 일정 사거리 안에서는 18인치급 포탄에 버금가는 타격을 주므로 일반적인 경우와는 달리 그나마 싸움이 호각의 지세로 진행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미국이 진짜로 야마토급 전함의 제원을 제대로 입수했다면 처음 부터 18인치급 전함으로 설계 되었을 것이다.[4]

다만, 일본이 야마토급 전함의 실제 제원을 가리기 위해서 외부로 배포한 가짜 제원에 따른 대항마로 건조된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원래 이 경우에는 사우스 다코타급 전함과 아이오와급 전함이 충분히 상대가 가능하리라고 예상했지만, 야마토급 전함이 미국이 알고 있던 가짜 제원(물론 미국은 종전때까지 이걸 진실로 알았다)보다 살짝 더 강한 수준일 경우를 생각해서 총합화력이 늘어나고 장갑이 증대된 몬태나급 전함도 준비할 필요는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야마토급의 주포의 이름엔 40.6cm가 들어가 있으며 이건 16인치다.

이러나 저러나, 일본 극우들의 망상 페이퍼플랜의 최종지표인 슈퍼 야마토급[5]과는 달리 몬태나급 전함은 미국이 건조할 마음만 먹었다면 충분히 건조하고도 남았을것이며, 설령 야마토와 대결을 벌여 격침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에 전훈을 얻은 미국은 18인치, 혹은 그보다 더 큰 구경의 주포를 장비한 차세대 전함을 건조할 재력이 됬었다는점에서 더 무섭다. 따지고 보면 아이오와급 중 2척과 몬태나급이 건조에 늦게 착수한 이유는 문자 그대로 군함들을 쏟아내느라 빈 조선소가 없었기 때문이었지, 예산이 부족해서는 절대 아니었다. 물론 미국은 그런 뻘짓거리 안하고 슈퍼 야마토급도 그냥 함재기 동원해 격침 시켰을테지만.뭐? 야마토보다 더 큰 게 있다고? 그럼 항모를 더 보내!!

2.1. 다른 전함들과의 비교

몬태나급 전함은 18인치 수준의 파괴력을 가진 16인치 SHS의 공방성능을 기본으로 하여 16인치 이상의 전함 말고는 대응방어력 거리내에서 몬태나급을 제대로 타격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 되며 타국의 전함과 전투가 벌어지면 아래와 같은 상황을 예상할 수 있다.

  • 14인치급 - 답이 없다. 뉴멕시코급같은 노후 함선이 쏘는 포탄은 다 방어가 가능하고 몬태나급이 쏘는 포탄은 상대방이 방어할 수 없으니 그냥 끝이다. 킹 조지 5세급의 경우 신형 14인치 주포와 강력한 방어력, 그리고 28노트의 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14인치급 전함들과 마찬가지로 답이 없다고 할 수 있다.

  • 15인치급 - 영국의 구식 15인치 주포로는 답이 없고, 고속전함인 비스마르크급, 비토리오 베네토급, 리슐리외급 전함 정도가 신형 주포와 빠른 속도로 제한적으로 나마 대응이 가능하다. 그런데 비스마르크와 비토리오 베네토는 원거리전용 주포가 아니라 근거리전용 주포이기 때문에 접근전을 해야 승산이 있는데, 역시 16인치 초중량탄을 1-2발 맞은 상태에서 혈투가 벌어지게 되므로 불리해지며, 그나마 비토리오 베네토는 근접시 16인치급 위력을 발휘하는 주포 덕분에 싸울만하지만 비스마르크는 그렇지도 않아서 매우 불리해진다. 리슐리외급 전함은 원거리에서의 포격전으로 몬태나급에 타격이 주기 힘들며 4연장 주포탑 2기라는 구성으로 인해 주포탑에 포탄이 명중할 경우 일시에 화력이 급갑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뱅가드(전함)의 경우에는 속도와 방어력은 준수하지만 주포가 구식 15인치고, 개량을 했지만 한계점이 있어서 정면승부는 어렵기에 전속력으로 전투를 회피할 수 밖에 없다.

  • 16인치급 - 영국의 넬슨급은 너무 느린 속도로 몬태나급이 속도의 우위를 가지면서 상대할 수 있고 원거리 관통력이 애매한 16인치 함포라 접근전이 필요한데 16인치 대응방어력을 달성한 넬슨급이라지만 몬태나급의 16인치 12문 화력을 버티면서 접근할 수 있을지는 의문스럽다.
    나가토급 전함의 경우에는 25노트의 속도로 인해 몬태나급이 속도의 우위를 가지면서 상대할 수 있으며 준 18인치 파괴력을 지닌 16인치 SHS 대응방어력을 가지어 나가토의 16인치 함포를 가지고 몬태나급에게 제대로 타격을 주기 위해선 접근전이 필요한데 그전에 16인치 12문 화력 앞에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 18인치급 - 이전 사우스다코타급 전함이나 아이오와급 전함과 달리 야마토급 전함하고도 맞승부가 가능할 정도이나 20~30km 까지가 몬태나가 야마토 함포에 대해 대응방어력을 가지며 20km 이후와 30km 이전은 대응방어력을 초과한 피해를 각오해야할 것이다. 이 경우 30km~40km 사이에서 큰 피해 없이 야마토에 접근하면서 16인치 12문의 화력을 유지한채 사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2.2. 매체에서의 등장

네이비필드에서의 표기는 몬타나. 바보전함국가 미국의 5차 전함으로 사거리는 약간 짧지만 사거리 안에 들어오면 막강한 데미지를 자랑하는 함선이 되었다. 하지만 정작 돌격전은 영국이 킹왕짱이잖아? 아마 몬타나는 안될꺼야

하지만 일단 5차 전함인지라 짧은 핵펀치를 자랑하는 몬타나는 우주강습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를 상대하기에 최강의 카운터다. 2대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가 돌진하다가 10초만에 격침당하는 무시무시한일이 벌어진다고 한다. 아니면 살을 내주고 뼈를 끊는다(육참골단(肉斬骨斷))는 일념으로 돌진해서 넬슨 몇 척을 잡아 먹을수도 있다.

미국제 전함 아니랄까봐 메이드항공모함이 토털케어 서비스로 적 정찰기를 열심히 끊어주고 적 공격기를 격추하거나 적 전함의 구조방어력을 깎아주면 라이온을 위시한 모든 전함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다. 항모가 그렇게 해주는데도 지는 전함은 네이비필드에 없다는 건 잠시 잊자.

때문에 미국 5차 항공모함인 렉싱턴과의 조합이[6]좋아서 몬타나와 렉싱턴은 젖자매라는 농담도 있었는데…. 문제는 렉싱턴도 미국 고차함선중엔 아가씨 축에 드는 함선이라….

소닉윙즈에서는 파나마 운하 스테이지의 보스로 등장한다. 불이 꺼진 운하에서 섬광과 함께 주포를 발사한 후, 운하의 불이 켜지며 모습을 드러낸다. 몬타나의 함미에서 함수로 올라가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플레이어가 상대할 수 있는 주포는 4개 중 3개.[7] 스테이지 선택 확률이 낮은 편이라 자주 보기 힘든 보스. 그리고 슈팅게임의 보스답게 고증을 무시하는 측면이 있는데, 얘가 파나마 운하 스테이지의 보스로 등장한다는 것. 위에서 얘기했지만 몬타나는 파나마 운하보다 폭이 넓어서 통과가 불가능한데, 게임에서는 운하 안에서 버젓이 플레이어를 맞이하며, 심지어 선체가 이리저리 움직이기까지 한다! 무슨 지거리야! 진정해요 이건 그냥 게임일 뿐이잖아요

월드 오브 워쉽에서 전함 트리 10티어로 등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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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몬태나급 설계도에 적힌 대응방어력 기준이다. http://books.google.co.kr/books?id=Y41Ha_3HsrYC&pg=PA339&lpg=PA339&dq=BB-67 Armor Deck&source=bl&ots=QMGIS11IqN&sig=kdOV6-A3Htik
  • [2] 이때문에 미국 전함들은 모두 선폭이 33m 이내로 제한되었고 건조가 이루어진 최대 크기의 전함인 아이오와급 역시 선폭을 가까스로 32.97m로 맞춰서 파나마 운하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크기로 건조되었다.
  • [3] 실제로 일본은 건조중의 모습을 외부에서 볼수 없도록 엄청나게 신경썼었다. 심지어 조선소 근처의 야산에 놀러갔던 학생이 헌병대에 끌려가기도 했다고... 그래서 주변 주민들은 큰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고 한다. 만약 건조중인 모습을 미국스파이가 사진을 잔뜩 찍어가 미국내 전문가들이 분석했다면 어느정도 예상치를 도출해냈을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니 미국이 야마토의 실제스펙을 어떻게 알겠는가... 본문을 봐도 알겠지만 18인치 전함의 대항마로 16인치함을 주포수만 늘려 건조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미국이 18인치급 전함을 건조할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워싱턴 군축조약에서 영국과 미국이 16인치급 전함인 나가토급 2번함 무츠를 인정하는 대가로 16인치급 전함을 2척씩 신규 또는 추가 보유할 수 있도록 강제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나 영국은 당시 엄청난 전비소모로 재정곤란을 겪고 있었으며 1차대전직후 워싱턴군축협상시점에서 16인치전함인 나가토와 메릴랜드를 빼면 미국과 일본의 전함들은 14인치급이 가장 강하지만 영국해군은 15인치 주포를 탑재한 전함과 순양전함이 10척이 훌쩍 넘어간다. 그런 와중에도 영국해군은 16인치 주포를 가진 전함인 넬슨급을 2척이나 신규건조한 것이다.
  • [4] 42년에 연구중이던 18"/47 (45.7 cm) Mark "A" 경우 탄투중량이 3,850 lbs. (1,746.3 kg)으로 18인치판 초중량탄을 사용한 함포로 25,000 yards (22,900 m)의 갑판에 6.25" (159 mm), 30,500 yards (27,900 m) 현측에 16.0" (406 mm) 관통력을 가진 함포였다. http://www.navweaps.com/Weapons/WNUS_18-48_mk1.htm
  • [5] 정확히는 야마토급의 7~8번함으로서 20인치 2연장 3기, 총 6문을 장비할 예정이었다. 대신 방어력은 야마토급과 동일하다.
  • [6] 독일이 전투기 최강국이지만 렉싱턴쯤 되면 미국이 최강이다.
  • [7] 나머지 하나는 함교가 파괴될 때 같이 부서지기 때문에 상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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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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