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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

last modified: 2015-04-12 18:34:33 by Contributors

'메이크샵앤컴퍼니'[1]라는 회사가 제공하는 배송대행(구매대행 항목 참조) 서비스의 브랜드이다.


Contents

1. 설명
2. 센터
3. 서비스 과정
3.1. 신청
3.2. 배송
4. 사고
4.1. 분실/도난 현상
4.2. 사운드바 부피무게 사건
5. 관련 항목
6. 바깥고리


1. 설명

다른 배송대행지와 다르게 체계적인 서비스로 인기가 많다. USPS에서 몰테일 센터로 보낼 물건이 너무 많아 USPS 측이 징징거리며 배송을 미룰 정도. 결국 몰테일에서 USPS로 쳐들어가서 직접 물건을 받아 왔다(...) 관련 공지사항

배송료는 비싼 편. 이와 비슷한 요금수준으로 뉴욕걸즈, 유니옥션 등이 있으나 몰테일이 제일 비싸다. 배송비 안내페이지
물론 비싼 만큼 장점은 있다.(단점도 있다)
  • 자체 물류 센터 : 여러 배송대행 업체가 물류센터 하나를 같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누구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지만 몰테일은 이런 문제가 적은 편이다.
  • 국적기 이용 : 해외 운송업체의 항공기 공간을 임대하여 이용시 자사 물품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짐이 밀리거나 수차례 상하차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카고를 이용하여 운반한다고 한다. 단, 일본 센터는 페덱스를 이용한다.
  • 개인 사서함 : 물건이 분실되는 사고가 적고 운송장 번호(tracking number)를 발행하지 않는 상품도 받을 수 있다.
  • 카드 결제 가능 : 신용카드 수수료 때문에 무통장입금만 받는 업체가 많은데 몰테일에서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그리고 ActiveX를 사용하지 않는다![2]
  • 보상 처리 : 문제 발생시 보상 기준과 방법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고, 고객센터도 비교적 친절한 편이다.
(친절하지만, eBay나 크레이그리스트 등에서 구입한 물건은 배송중에 파손이 되어도 중고라서 보상해줄수 없다며 나몰라라 한다.) 중고물품은 몰테일에서 사면 박살내도 책임 없다고 한다. 이 중고물품에 대한 보상 제외는 다른 배송대행업체도 공통적인 부분으로, 몰테일만 유별난 것은 아니다.

최근엔 이하넥스, 이딜리버국제 특송 업체가 직접 해외배송대행 시장에 뛰어들어 몰테일만의 장점은 희석된지 오래. 거기에 현대로지스틱스 참여로 인해 만족도가 급락하고 있다.

콜센터의 경우 웬만한 곳들과 달리 아침 9시 30분부터 오픈하여 저녁 6시 30분까지 운영하므로 참고한다.

2. 센터

미국에 3곳[3], 일본, 중국, 대한민국[4]에 각각 1곳의 물류 센터를 운영 중이며 2013년 8월경 독일에도 물류센터가 생겼다.

  • 미국
    • 칼슨(CA) 센터 : 704 Kingshill PL, Carson, California
      LA - 인천 간 국적기 항공편을 이용해서 배송한다. 식료품류나 일부 품목에 세금이 붙지 않고, 부피 적용이 다른 배대지에 비해서 관대하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 서부지역에서 위치한 쇼핑몰에서 주문할 경우 좀더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여기는 현대로지스틱스가 배송을 담당하는 경우가 있다는 건데, 이게 걸리면 목록통관이 제멋대로 일반통관이 되어버려서 손해를 보는 등 피해가 좀 많은 편이다. 현대로지스틱스가 싫다면 뉴저지나 델라웨어를 이용하자.
    • 뉴저지(NJ) 센터 : 397 E 54Th St, Elmwood Park, New Jersey [5]
      가까이에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 있다. 당연히 뉴욕 - 인천 간 국적기 항공편을 이용한다. 신발과 의류에 세금이 붙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미국 동부 지역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주문할 경우 좀더 빠르게 받을 수 있다.
    • 델라웨어 센터 : 401 Marsh Ln STE 6, Newport, Delaware[6]
      이곳의 장점은 거의 모든 품목에 세금이 붙지 않는다! 그 이유는 델라웨어 주 항목 참조. 다른 주에서 세금이 많이 붙는 제품을 주문할 경우 이곳으로 설정하면 세금은 0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점은 델라웨어 주는 국적기가 취항하지 않는 지역이기 때문에 곧바로 실어보낼 수가 없다. 대신 뉴저지 센터까지 두세시간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뉴저지 센터로 트럭 운송 후 뉴욕 - 인천 간 국적기 항공편을 이용하는 시스템이다. 이 때문에 다른 배대지보다 하루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되고, 배송신청건당 1달러의 추가 수수료가 붙는다. 세금에서 건당 1달러 수수료를 뺀 만큼 가격이 빠지기 때문에 느리더라도 좀 더 싸게 구매하고 싶을 경우 괜찮은 선택이 된다[7]. 단 캘리포니아나 뉴저지도 면세가 되는 품목이라면 여기보다는 칼슨이나 뉴저지를 이용하자.
  • 독일
    • 프랑크푸르트 센터 : KOCEN EURO Ober der Roeth 4,Schwalbach, 65824
      프랑크푸르트 - 인천 간 국적기 항공편으로 배송된다.
  • 일본
    • 도쿄 센터 : 東京都 中央区 日本橋箱崎町44-1 イマス箱崎2F-A
      국적기를 이용하지 않고 페덱스를 이용한다. 항공기를 임대하는 것이 아니고 몰테일이 페덱스의 고객으로 계약해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프로드 문제는 별로 없다고 한다. 즉 이 경우는 배대지 주소만 빌려주고 배송은 모두 다 몰테일이 페덱스에 일임하는 형태. 대신 페덱스가 집이나 회사까지 곧바로 배송해주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 중국
  • 대한민국
    • 서울 센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371-28 우림라이온스밸리 B동 B121호(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
      이 센터는 유학생이나 해외 거주민, 또는 외국인들이 국내 쇼핑몰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국내 쇼핑몰은 해외배송 해주는 곳이 정말 가뭄에 콩 나듯 있기 때문에 배대지 없이는 해외에서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단히 많다. 이곳을 통해서 주문하면 각 해외 센터를 거쳐서 나간다고 한다. 역시 이곳도 일본은 페덱스로, 나머지는 국적기를 이용해서 나간다.

참고로 일본어중국어 홈페이지도 있어서 일본인중국인을 상대로 한 서비스도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미국 배송대행 서비스만 가능하지만 일본에서는 미국대한민국에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3. 서비스 과정

3.1. 신청

몰테일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개인 서함 번호를 부여[8]해 주는데, 아마존닷컴같은 해외 몰에 몰테일에서 받은 주소로 물건을 주문하면 된다. 대개 Street 2 자리에 사서함 번호를 넣는다.

주문한 즉시 몰테일에 배송대행 신청서를 적는데, 주의할 점은 한 쇼핑몰에서 여러 개의 물건을 주문해서 각각의 물건이 따로 배송되더라도 신청서 하나에 모든 상품 구매내역을 작성해야 한다.

예를 들어 A라는 물건의 신청서와 B라는 물건의 신청서를 각각 작성한 상태에서 두 물건을 한 번에 받으려면 묶음배송을 해야 하며, 묶음배송 수수료가 부과된다. 묶음배송 하려면 묶음배송 수수료 없는 뉴욕걸즈 가세요

그런데 물건 하나라도 센터에 도착하면 묶음배송을 신청하거나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규칙이 있어서, 미처 모르고 있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저들한테 융통성이 없다고 까이는 경우가 있다. 전화나 메일을 보내도 봐 주는 일은 없으니 미리 규칙을 숙지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3.2. 배송

물건이 센터에 도착하면 우선 검수 담당자가 포장을 열어 본다. 이 과정에 물건이 파손되지는 않았는지 점검하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검수 담당자가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알려준다.

이상이 없으면 배송료를 결제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받게 되는데, 미국 달러로 배송료를 받고 있다. 배송료를 결제하지 않으면 나중에 보관료가 청구되고 너무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으면 물건은 그냥 폐기처분된다. 이런 사람들이 좀 많다. 만약 사고싶지 않아졌다면 반송신청을 하자.

기본적으로 실제 무게와 부피 무게 중에 더 큰 것을 기준으로 당연히 부피가 크고 무거울수록 배송료가 비싸진다. 부피를 조금이라도 줄여서 배송료를 줄여 준다는 의도로 원래 박스는 버리고 다시 재포장하니, 혹시 박스가 중요한 경우 미리 몰테일 측에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런데 세관에서 상품을 개봉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는 딱히 방법이 없다.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판매처에서 보내 준 영수증은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넣어 준다.

해외에서 대한민국으로 배송은 특송 업체인 한판토스[9]현대로지스틱스를 통해 선편이나 항공기로 운송되며, 통관 절차를 거쳐 범한판토스는 우체국 택배로 인계된다. 다만 일본에서 오는 물건의 경우는 FedEx를 통해 운송된다. 때문에 FedEx를 통해 오는 일본 물건이 다 그렇듯이 단 하루 사이에 새벽 비행기로 나리타-광저우(FedEx의 아시아 허브)-인천을 찍는 진풍경을 보여 준다.

범한판토스가 들어가지 않는 미국 CA나 중국, 독일 센터는 원래 CJ대한통운이 특송을 맡아왔지만 언제부턴가 야금야금 충격과 공포의 현대택배로 전환되었다. 최근 구매기를 살펴보면 불만이 넘쳐나는 상태이며 구매한 상품이 목록통관 품목인데도 불구하고 일반통관으로 세관에 들어와서 납세자 부호 누락[10]에 걸려서 통관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미국발 한정으로 $200에 맞춘 경우 일반 통관은 제한선이 $150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관세도 감수해야 한다.

범한판토스로 받을 경우 방문수령이 가능하다. 방법은 배송신청서 작성을 완료한 다음 몰테일에 1:1 문의로 범한판토스로 가서 직접 받겠다고 하면 사무실 위치와 전화번호, 방문시간 등을 가르쳐주고 몰테일에서 범한판토스에 통보한다. 그리고 물건이 인천공항에서 통관되면 범한판토스에 전화 걸어서 방문수령하겠다고 한 뒤 찾아가서 받아오면 된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 가능한데, 인천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물류단지로 가는 무료순환버스 타고 가면 된다.

물건을 받은 후 이상이 없으면 일반적인 오픈마켓처럼 홈페이지에서 '거래완료' 체크만 해 주면 끝이다. 자주 이용하면 배송료를 조금 할인해 주고 가끔 할인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열기도 한다. 뽐뿌 해외포럼에서 할인쿠폰을 공유하는 글이 가끔 올라오니 확인하면 좋다.

4. 사고

4.1. 분실/도난 현상

핫딜 물건에 유독 분실 사고가 잦다. 물건가액에 비해 배상금액이 적기 때문에 타겟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금화가 쉬운 물건들(베뉴 핫딜 등) # # 아이폰6 발매 직후에는 아이폰이 사라진 빈박스들만 한국으로 배송되는 일들도 다수 있었다.[11] #
또 같은 아이템을 다량 주문하면 한두 개가 빠져서 오기도 한다. (특히 양키캔들이나 샘플이 누락당했다는 후기가 많다)


4.2. 사운드바 부피무게 사건

2014년 4월 우트에서 사운드바 핫딜이 떴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사운드바 부피무게가 면제되는 몰테일로 보냈는데, 물건이 몰리자 몰테일에서 석달 전 공지를 조작하여 사운드바는 원래 부피무게 부과 대상이었다며 고객들을 기만한 사건. 다른 부피무게 면제 배대지에서 만 몇천원이 나온 물건을 몰테일에서는 육만 원 넘게 부과하였다. #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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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메이크샵이라는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리아센터닷컴이라는 회사가 모회사임
  • [2] 미국 법인이라 가능한 일. 아마존닷컴처럼 카드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결제 승인이 떨어진다.
  • [3] 미국의 주마다 세법이 달라서(그래서 AICPA는 주마다 라이센스가 다르다) 여러 곳에 물류 센터가 있다. 주마다 소비세가 다르니....
  • [4] 유학생 등 해외에서 국내 쇼핑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한다.
  • [5] 2014년 블랙프라이데이 대비를 위해 옮겼다 카더라
  • [6] 그런데 트래킹 추적하면은 Wilmington으로 갔다고 뜬다. 거기는 위메프박스 델라웨어센터 주소인데? 하긴 위메프박스도 트래킹하면 최종 도착지는 지도상에서 Newark로 뜬다. 일단은 무사히 도착은 했다고 뜨나 왜 그렇게 뜨는지는 모른다고 한다.
  • [7] 물론 세금이 추가수수료보다 낮을 경우에는 손해지만, 이런 경우는 10~20달러 이하로 구매했을 경우만 그렇다. 주마다 다르지만 기본 세금이 판매가의 4~8%선인데, 대한민국 돈으로 3만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직구를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보면 된다. 이런 경우는 배대지 이용시의 각종 수수료를 합하면 국내에서 그냥 사는 것보다 더 비싸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에서 못 구하는 희귀한 물품을 구하는 용도 이외에는 이렇게 주문할 일이 없다.
  • [8] 한진그룹e-하넥스같은 경우, 한진택배에 가입해도 통합 회원으로 처리된다. 따라서 e-하넥스에 로그인한 후 개인정보 수정에서 사서함 번호 부여를 누르면 개인용 서함 번호가 뜬다.
  • [9] LG그룹 창업주 일가의 3남인 故구정회 일가가 꾸려 온 회사. LG 상사가 인수할 예정이다.
  • [10] 주로 개인통관고유부호의 누락이다. 목록통관에는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필요치 않아서 서류에 기입하지 않는다. 항의하면 목록 통관으로 서류를 다시 작성하지만 지연은 감수해야 한다.
  • [11] 트래킹하면 무게가 표시되는데 몰테일로 들어가는 무게와 나오는 무게가 달라 누가 빼돌렸는지 명확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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