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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치

last modified: 2015-01-14 11:35:12 by Contributors

꾸러기 수비대주역
子(자) 丑(축) 寅(인) 卯(묘) 辰(진) 巳(사)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드라고 요롱이
午(오) 未(미) 申(신) 酉(유) 戌(술) 亥(해)
마초 미미 몽치 키키 강다리 찡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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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31.71 KB)]

[1]

꾸러기 수비대의 등장인물. 일본명 '몽쿠[2]'. 일판 성우는 카메이 요시코, 한국판은 박영남(KBS), 이현진(투니버스).

견원지간이란 말처럼 매일 강다리와 싸운다.[3] 강다리 말고도 똘기와도 새초미를 사이에 두고 자주 다투는 편이다.

캐릭터 모티브는 서유기의 손오공에서 따온 것 같지만 정작 늘어나는 여의봉은 강다리가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이.

도구로 음성 변조 마이크가 존재. 누구의 음성이든 따라할 수 있다. 오로라 공주의 음성을 따라해서 동료들을 전부 골탕먹인 일도 있다. [4] 사실 적에게 피해를 입힌 적보다 같은 편에게 데미지를 준적이 더 많다. [5] 강다리 사후에는 일시적으로 그의 여의봉을 사용하게 되는데 생긴 모습이 그래서인지 굉장히 잘 어울린다.

무기가 없어서 그런지 전투가 시작되면 뒤로 꽁무니를 빼거나 말싸움으로 도발하는 정도가 전부. 가끔 격투기(주로 할퀴기)로 싸우기도 하지만 위력은 형편없다. 다만 허세로는 12지중 최강. 이녀석의 허접한 전투력은 약한 캐릭터만 골라서 멤버가 구성된 "양치기 소년" 에피소드에서 여캐인 키키를 제치고 이놈이 들어간 것만 봐도 알만하다.[6]

게다가 멤버들중에서 여캐인 새초미,키키를 제외하면 남캐들중에선 유일하게 요지경으로 한번도 호출 된 적이 없다. 그나마 잭과 콩나무편에서는 본인이 나무타기에 자신있다고 대장이 자신을 호출해주길 희망하고 있었지만 하필 그당시 멤버들중 가장 많이 호출되는 개사기 캐릭터가 엔트리로 출격한 상태라 그대로 씹혔다(...)그때 호출됐으면 어떻게 할려고? 혼자 애들 다업고 올라가게??

그래도 서유기의 세계에서는 드라고가 만든 구름, 강다리가 빌려준 여의봉으로 손오공스럽게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리고 강다리와의 잦은 다툼이 번복하는 가운데 12간지 레이스에서 강다리와 거의 박빙의 승부를 보여준 것과 가끔 가다 행동하는 모양새를 보면 전투 캐릭이랑 아예 동떨어진 캐릭터(요롱이, 새초미, 미미(꾸러기 수비대) 등)들에 비하면 그럭저럭한 체술을 보여주긴 한다. 전용 무기가 있었으면 나름대로 전투 멤버로의 활약을 했었을지도...어째 에피소드들 중에 부상당하거나 비전투 멤버들을 호송 호위하는 역할을 의도치 않게(...) 맡는다. 엄밀히 말하면 다른 전투 멤버들의 갑작스런 부탁으로 떠 맡는 경우들.
강다리의 여의봉은 해라와의 결전에서도 강다리의 죽음 이후 다시 한번 사용했지만, 기본적인 전투력 차이가 심해서 제대로 된 싸움 한번 못하고 리타이어 당하고 만다. 바로 다음 화에서 강다리와 같이 부활하지만...

KBS 한국판의 경우는 미스터 손을 맡았던 원숭이 전문 성우 박영남이 맡았기 때문인지 일본판 이상의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박영남의 연기가 가히 초월더빙 수준이라서 투니버스판의 이현진 버전은 상대적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KBS판과 투니버스판 더빙 비교에 있어서 가장 크게 결정지은 캐릭터라 할 수 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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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당 일러스트는 공식 일러스트가 아닌 http://www.pixiv.net/member.php?id=48190 의 작품으로 팬아트이나 대체할만한 공식 일러스트를 구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허가를 받고 사용한다.
  • [2] 동음이의어로 불평, 불만을 뜻하는 文句가 있는데, 몽치도 불평불만이 많은 성격이라 일본판에서는 이와 관련된 드립이 자주 나온다.
  • [3] 4회때 부터 둘이서 같이 출전하는 것에 대해 불만이 가지게 되자 악연이 시작되었다.
  • [4] 줄을 아래로 당기라고 해서 나머지 11명이 전부 당겼는데 결국 죄다 물폭탄을 맞아버렸다.(...) 후에 이들은 몽치를 역관광 보낸다.
  • [5] 덕분에 서유기 에피소드에선 똘기가, 게와 원숭이의 싸움 에피소드에선 강다리가 고생이 많았다.
  • [6] 다른 대원들은 그나마 몽치는 싸울 실력이 있지 않겠나 생각했지만 정작 이녀석은 이 에피소드에서 초반에 멤버들을 따돌려 시간을 버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 [7] 사실 지금이야 이현진 성우는 주로 청순가련한 소녀나 이중인격 괄괄한 소녀/처녀 역할을 많이 맡지만 초창기 때는 장난꾸러기 소년 역할도 의외로 많이 맡았다. 그러나 열혈 장난꾸러기인 몽치를 박영남 성우는 완전 혼연일체의 연기를 선보인 반면, 이현진은 그것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 KBS판에 오프닝과 더빙 모두 크게 패한 투니버스판은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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