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묠니르

last modified: 2015-04-14 23:22:38 by Contributors

묠니르(Mjöllnir)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뇌신 토르망치다. 토르 해머(Thor Hammer)라고도 부른다.


1. 표기에 관해

한국에는 일본을 통해 북유럽 신화가 전해지는 과정에서 가타카나 표기인 ミョルニル를 음차한 묘르닐로 알려지기도 했다. 게르만의 옛 언어에 대한 전문가가 한국에 아직 없어서, 옛 게르만어를 한글로 음차할 때 어떻게 해야 좋을지에 대한 기준이 국내에 없다. 그래서 북유럽 신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음역 문제를 놓고 종종 화제에 오르기도 한다. 이는 오딘궁니르도 마찬가지로, 궁니르는 많은 경우 가타카나 표기인 グングニル로 인해 궁그닐로 표기되었다.

사실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고, 굳이 그 느낌을 표현하자면,

ㅁㅣ 니르.



묄니르에서 ㅗ를 ㅛ로 바꾼 글자를 생각하면 된다. 즉 'ㅁㆉㄹ니르'.

사실 중세 한글에는 'ㆉ'라는 모음자도 있었다.[1] 현대 한국어에서의 표준 발음법에서는 'ㅚ'를 단모음 [ø]로 규정하고 있으므로,[2] 'ㆉ'는 []가 된다. 원어 표기인 'Mjöllnir'의 'jö' 부분에 일치하는 발음이다.

원어민의 발음과 가장 비슷하게 적자면 미욀니르, 혹은 몔니르[3] 혹은 미요얼니르를 빠르게 발음하면 된다.

2. 설명

이름의 뜻은 '박살내는 것' '파괴하는 것'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신화에서는 이걸로 박살내지 못하는 게 없다. 거인이고 괴물이고 용이고 뭐고 이게 토르 손에 들린 순간 전부 머리가 박살나서 죽는다.

북유럽 신화에서 묘사하는 바에 따르면 투척용 망치다. 묠니르를 만든 난쟁이들은 손잡이를 길게 만들려 했으나, 이들과 내기 중이던 로키가 방해했기 때문에 짧게 만들 수밖에 없었다. 그 효과는 간단해서 그저 던지면 되돌아오는 것 뿐이지만, 천하장사인 토르가 이걸 던지면 말 그대로 신화적인 위력이다.

묠니르에 맞고 사망한 거인은 셀 수 없다. 신화 중에는 거인이 묠니르를 뺏어가자 그 토르가 직접 여장하고 가서 되찾아 그 거인의 머리를 박살내고 그를 따르던 다른 거인족들을 몰살시킨 뒤 니블헤임으로 집어던진 일화도 있고, 거인이 토르와 서약해서 묠니르를 못 쓰게 하자 숫돌로 박살내 버린다. 게다가 우트가르트 로키를 이 망치로 후려팼는데 우트가르트 로키가 아닌 다른곳에 맞았지만 그 곳에 커다란 이 생겨버렸다. 최후에 토르가 요르문간드와 붙어서 이기긴 했지만 독에 중독되어서 죽자, 토르의 아들인 마그니가 이어받는다.

손에 끼고 있는 장갑 야른그레이프르와 한 세트인데, 장갑을 껴야만 뜨겁게 달아오른 묠니르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메긴기요르드라는 허리띠를 착용하면 더욱 강한 위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게르만 문화가 그리스도교화하기 전에는 위로는 왕으로부터 아래는 상것들에 이르기까지 보편적으로 길한 상징으로 통했다. 게르만족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된 이후에는 대장장이들이 묠니르용 거푸집과 십자가용 거푸집을 함께 갖추었음을 고고학자들이 확인하기도 했다. 왕이 그리스도교를 믿자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성호를 그었는데, 신하들은 왕이 신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묠니르 모양을 허공에 그었다고 착각하기도 했다.

인지도 면에 있어서는 신화속 무기 중 1, 2위를 다투는 유명장비. 게임에도 자주 나오며, 보통 그럴 경우에는 번개의 힘을 지니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발음하기 조금 어려운 이름이라 그런지, 제대로 북유럽 신화를 파고들어가는 작품이 아닌 한 원래 이름보다는 그냥 '토르/뇌신의 해머'하는 식으로 부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북유럽 내에서도 그 인지도는 주신 오딘의 무기인 궁니르보다 뛰어나며, 이는 신들의 경합에서 짧아진 손잡이에도 불구하고 묠니르가 궁니르를 이겼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오딘이 워낙 궁니르를 안 써서 그런 점도 있지만. 당시 신들의 보물 자랑 중 묠니르가 최고로 꼽힌 건 그만큼 쳐죽인 거인들이 많아서다.

지금도 신이교주의 중에서도 북유럽 신화의 신들을 따르는 일부 사람들은 옛 게르만인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묠니르를 작게 만들어 부적처럼 지니고 다닌다.

여담으로 봉신연의통천교주가 쓰는 보패에는 자전추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의 설정이 묠니르와 유사하다. 유사신화의 범주 이상으로 설정이 거의 일치하는만큼,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3. 금기

신화에서 보여준 힘과 카리스마 때문인지, 나치 독일의 악명높은 선전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한스 슈바이처가 필명으로 사용한 바 있다. 이 때문에 2차대전 이후 독일과 북유럽 회화/디자인 분야에서 묠니르라는 필명을 쓰는 것은 거의 암묵적 금기가 되어 있다.

4. 대중문화 속의 묠니르

  • 겟앰프드
    여기서의 이름은 "토르의 망치". 5300원이라는 비싸신 몸값을 자랑하는 액세서리인데 비싼값 못한다는 평이 일반적이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레이더 건담에 장착된 철퇴.

  • 나이트런
    영식 블루비틀이 사용하는 대함도.

  • 대항해시대 3
    '북구의 목조교회'란 힌트 입수 후 노르웨이 오슬로의 스테브 교회를 발견하면 증거품으로 입수할 수 있다. 일기토 시 보정치 +75로 전체 무기 중 4위에 랭크(롱기누스의 창-아이베는 안강-엑스칼리버순).

  • 던전 앤 파이터
    소드마스터의 명속성(스톰블링거) 마검발현의 이름이 묠니르다. 만들어진 후 날아가는데 진짜 물리적으로 날리는건 아니고 빛으로 형상 같은게 만들어져서 날아간다. 근데 설명에 '도끼'라고 나와있다. 평소엔 보기 힘들지만 스프라이트를 뜯어 보면 (양날)도끼며, 심지어 관련 파일명조차 axe. 게다가 맞으면 어째서인지 암흑을 건다. 하지만 나름 묠니르라고 데미지는 수속성의 아이스 스피어와 함게 탑을 달린다...만 생성후 날아가는 딜레이가 크서 유도 되고 데미지도 비슷하고 관통도 되고 피격판정도 크고 빙결도 주고 판정이 오래 남아있는 아이스 스피어에 밀린다(...). 그나마 스톰블링거에 감전효과가 있어서 완전히 버려지진 않는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그렘린의 일원이자 살아있는 영장. 드럼통 모양, 드럼통 크기의 검은 돌이다. 원래는 살아있는 인간이었던 모양이지만 스스로의 의지로 그런 모습이 됐다. 마리안을 극도로 따른다. 입은 없지만 꼭 말을 해야 한다면 몸 표면으로 무수한 입술같은 것이 떠올라 말을 한다. 벼락을 쏘아내는 능력이 있으며, 제대로 쏜 벼락은 라디오존데 요새의 3분의 1을 증발시킬 정도의 위력. 토르는 묠니르로부터 힘을 공급받아 뇌신 토르로서의 힘을 증폭시킨다. 그 외에, '전능신 토르'의 영장으로서 '어디에나 쓸 수 있는 영장'의 속성을 지니기에 궁니르를 만들 때 참여해야 했다.
    여담으로 이렇게 생겼음에도 사람이기에 '물건을 영격'하는 종류의 마술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 대신 '하늘을 나는 사람'을 떨구는 마술에는 영향을 받기에, 해당 술식이 쫙 퍼져있는 금서 세계관이라 눈치채이면 그대로 끝...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무한정 수명이 늘어난 와우배거불로불사 속성을 없애줄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다. 그런데 묠니르만으로는 안 되고, 고무밴드 두 개를 묶어야 한다.

  • 아마게돈(게임)
    1990년대 만들어진 국산 전략시뮬 아마게돈에 엘카족의 비행전함 그란틴의 '헤머 오브 토르'라는 스킬로 등장. 발동시 그란틴이 맵 끝까지 한 줄기 빔을 쏘면서 모든 플레이어한테 경고 메세지가 뜨며, 몇 초 뒤 가늘던 빔이 엄청나게 굵어지며[4] 궤도상의 모든 유닛/건물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준다. 아마게돈 개발 당시에 공개된 초기영상에는 기술을 쓰자마자 거대한 에너지 덩어리를 발사, 이 덩어리가 맵 끝까지 날아가며 모든 적을 쓸며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었다.

  • 은하영웅전설
    크고 아름다운 인공행성 이제르론 요새의 주포가 이 이름이다. 근데 토르 해머는 너무하지 않나. 묠니르가 네이밍 센스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뻐큐모리데코모리 사나에가 긴 트윈테일 머리 끝에 복주머니 비슷한 것을 달고 '묠니르 해머'라고 자칭하며, 중2병 망상 배틀을 벌일 때 무기로 사용한다.

  • 수퍼내추럴
    묠니르가 잠시 등장한다. 이 묠니르로 샘이 위기에서 벗어난다.

  •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Thor's Hammer
    유니버셜 배짱형제의 곡으로, beatmania IIDX 20 tricoro에 수록되었다.

  •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뜬금없이 배경에 묠니르가 몸에 새겨진 캐릭터가 나왔다.

  • X 시리즈
    테란 ATF 함대의 요격기(M4급)로 등장한다. 한글 패치에서는 묘르닐로 기재. 기본 스펙은 타 종족의 M4와 비슷하지만, 주포에 EMPC를 7문이나 달 수 있어서 화력만큼은 상당하다. 자매품으로 정찰기인 발키리, 전투기 토르, 중전투기 펜릴도 존재.

  • 퀘이크 1 확장팩: 스커지 오브 아마곤
    확장팩에 추가되는 신무기로 등장한다. 주위에 전격공격을 가하거나 근접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4.1. 마블 코믹스

토르가 들고 있는 무기. 망치에서 번개가 나오며, 사용자가 오딘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쓸 수 없다. 바꾸어 말하면 인정받은 자는 사용 할 수 있다는 말이므로 그래서인지 토르 외에 쓴 사람들이 있다. 조금 확장된(?) 설정은 가치있고 착한 사람이 가치있는 일에만 쓸 수 있다는 것으로, 아마도 '오딘에게 인정받은 사용자 = 착하고 가치있는 사람, 오딘에게 인정 받는 법 = 가치있는 일'. 캡틴 아메리카, 슈퍼맨 등. 실제로 피어 잇셀프의 마지막 전투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근처에 떨어진 묠니르를 잡아들고 "전해줄 소식이 있어요, 친구. 우리는 지금은 모두가 어벤저스입니다. AVENGERS, ASSEMBLE!!"을 외치며 번개를 방사한다.멋있다 직후 어벤저스와 시민들이 서펜트 군단에게 진격한건 덤.

신들의 금속인 우르(Uhr)로 제작됐다. 신화 속 묠니르처럼 투척 기능 및 소유자에게 돌아오는 기능은 기본이고, 자체적으로 블래스트를 발사하는 힘,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기능이 있으며 토르에게 광속 이상의 비행 능력도 준다. 심지어는 다른 차원까지 이동가능. 파괴력은 토르의 로봇 클론을 포함한 어지간한 초인들은 견디지 못할 정도로 막강하다. 심지어 헐크실버 서퍼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병기이기도.그래봤자 닝겐노 유리도 못 부순다. 또한 깃들어 있는 마법덕분에 슈퍼맨에게도 유효타를 먹일 수 있다. [5]

4.1.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아이언맨 2에서 처음으로 엔딩 크레딧 이후에 등장해 영화화 떡밥을 던졌다. 그리고 결국...

영화에서도 원작에서 보여준 절륜한 파괴력을 잘 보여준다. 또한 날아가는 속도도 상당히 빠르게 묘사된다. 대기권을 순식간에 돌파함은 물론이고, 다시 위로 날아갈 때 옆에 있던 건물의 창문들이 깨진 건 덤. 그런데 어째 토르의 손에 되돌아올때는 쿨타임?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야 온다. 다크 월드에서 너무 고생했나 보다.그리고 에테르에 반응하는 듯하다. 최후반부에 말레키스와 싸울 때 말레키스가 에테르를 토르에게 날리자 묠니르에서 번개가 나온다. 토르가 에테르 속에서 싸웠을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실사 영화에서는 은근 개그 소재로 많이 써먹고 있다. 어벤져스에서는 토르헐크 구속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고,[6] 토르: 다크 월드에서는 달시 자취방 튼튼한 닝겐노옷걸이에 얌전히 걸어 놓기도 하며, 최후반부 전투중 토르가 다른 세계에서 토르가 던진 묠니르가 시공의 불안정함 때문에 지구로 전송되자 토르 방향으로 대기권 돌파를 하지 않나(…) 토르가 지구로 전송되자 열심히 날아가다가 유턴해서 지구로 돌진하더니 토르에게 막 닿으려는 순간 토르가 또 다른 세계로 가 버려서 다시 대기권 돌파를 시전하는 등 몸개그(?)가 많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파티를 즐기며 얼큰히 취한 김에 히어로들과 묠니르 들기 내기를 한다. 유일하게 움직여본 이는 캡틴 아메리카. 그리고 묠니르 주인은 묠니르가 살짝 움직이자 급 정색 호크아이는 옆에서 묠니르가 인정하는 사람이 든다는 건 헛소리라고 깐다 그런데 토르가 묠니르를 올려 놓은 곳은 평범한 탁자이지만 아무런 이상도 없이 살포시 자연스럽게 올려 놓았다. 쇳덩이 부분해도 무게가 엄청 날텐데 옷걸이에 걸어도 떨어지지 않는 것도 그렇고 들어올리지만 못 할 뿐이지 무게는 매우 가벼운 듯.

영어권에서도 발음이 쉬운 것은 아닌지 영화 토르: 천둥의 신에서 달시가 '묠니르'를 잘못 알아듣고 "묘묘? 그게 죠?"라고 묻는 장면이 있다. 토르: 다크 월드에서도 번역은 평범하게 토르망치 묠니르라고 하고 있지만 달시는 여전히 묘묘라고 부르는 걸 들을 수 있다.사실 묘묘가 아니라 MeowMeow 그러니까 고양이 울음소리다(...) 먀ㅇ먀ㅇ 정도가 맞을듯날아가는걸 보고 묘묘~하고 외치는게 귀엽다

묠니르가 실제로 숙련된 대장장이 손에 만들어졌다. 다행히 닝겐노 유리는 개발살난다. 속이 꽉 차 있지 않다[7]


4.2. 징기스칸전

조조전 모드에서도 보물로 등장. 방어력 무시란 사기 무기. 만렙이 되었을 땐 방어무시 100%로 적을 한방에 사살할 수 있다. 범위공격템을 꼈을 경우 주변 적들은 체력의 90%가 깎여나간다. 처음 배포판에서는 이슬람 상인과의 거래로 살 수 있었지만 그 사기성 때문에 패치버전에서는 마지막 전투 전리품으로 나오게 되었다. 물론 원본 조조전처럼 보물도감을 모두 모았으면 다음 회차 플레이시 처음부터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

4.3. 창세기전 2

생긴 건 망치인데 '도끼류' 무기로 분류되며, 공격력은 듀렌달과 더불어 작중 최강인 100. 이는 아수라보다도 더 높은 수치이다. 원본의 반영인지 전격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번개의 카라트가 썼던 무기로 나온다. 등장 시점은 다갈의 드워프 용병이 많이 사라지는 때라 그 막강한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사장되어 버렸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4.4. 툼 레이더 언더월드

라라 크로프트가 타이나 다른 곳을 돌면서 얻은 토르의 망치. 괴력을 주는 토르의 장갑, 일종의 배터리 개념인 토르의 허리띠를 얻은 다음에 얻게 된다[8]. 무기 성능은 레전드의 엑스칼리버와 비슷해서 공격하면 인간의 경우 원샷킬, 스랄이나 다른 적ㅡ의 경우 두어방에 파괴한다. 그리고 범위 공격도 가능한지라 이 무기를 얻고 나면 다른 무기는 사실상 버려진다.

4.5. 헤일로 시리즈

마스터 치프와 같은 스파르탄들이 입고 있는 강화복.

묠니르의 영어 표기가 'Mjolnir'라 헤일로 시리즈 한국정발판에서는 철자 발음 그대로 옮겨 '므졸니르', '므졸늬르' 같은 알 수 없는 명칭으로 번역되는 바람에 묠니르를 알고 있는 사람도 처음에는 혼동이 되었다고.

자세한 내용은 묠니르 전투복 참조.

4.6.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가 버서커 카드를 인스톨해 소환해서 이리야 일행을 공격했다.

'모든 것을 때려부수는 뇌신의 망치'라고 쓰고 묠니르라고 읽는 듯. 근데 같은 이름의 마술을 2기에서 두번째 아처의 경면계에 진입한 직후에 사용했다. 효과는 마술의 증폭포대.

...근데 다나카는 묠니르를 직방으로 맞고도 KO됐을 뿐 사지 멀쩡하게 버텼다. 본격 북유럽 신화 묠니르 희생자들 능욕 단, 이때의 묠니르에 전격을 휘감지 않은 상태였다. 애초에 묠니르가 그리 사기적이었던 것은 주인인 토르가 먼치킨이라는 점도 없잖아 있으니 뭐....

4.7. 대항해시대 온라인

빈란드 연퀘의 최종 퀘스트 클리어시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무려 12개의 선행 퀘스트를 수행해야 하며 요구 스킬도 탐색, 자물쇠 따기 13랭크, 고고학 15랭크를 요구하는 고난이도의 퀘스트. 성능은 공격력 100, 방어력 10, 검술 +2, 응용검술 +1, 주조 +1로써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무기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뽀대가 안 나는 편이고 무기계열이 곤봉 지팡이라서[9] 취급은 성능에 비해 그닥 안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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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모음자의 당대 발음은 [joj], 즉 [요이]와 비슷한 삼중모음. 당시엔 오늘날과 달리 'ㅚ'가 [oj], 즉 [오이]와 비슷한 이중모음이었으니, 'ㆉ'는 자연히 삼중모음이었던 것.
  • [2] 현실적으로는 허용발음인 이중모음 [we]로 발음하여 사실상 'ㅞ'와 차이가 없어졌다.
  • [3] 이는 현대 아이슬란드어 기준, 고대 노르드어 발음은 똑같이 '묠니르'였다.
  • [4] 웬만한 본진건물 수준으로 크게 굵어진다
  • [5] 실제로도 원작에 슈퍼맨이 묠니르에 맞고 피를 토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있다.
  • [6] 코믹스에선 헐크가 매우 열받은 상태에서 자신의 힘만으로 묠니르를 들었지만, 이 때는 아무리 애를 써도 들 수 없었다.
  • [7] 영상에서 어림잡아도 저 정도 망치 안에 쇠로 가득 차 있으면 한손은 커녕 오함마 마냥 두손으로도 쉽게 못든다. 발등 찍히는건 기본이다.
  • [8] 레전드에서 엑스칼리버의 경우 세계 곳곳에 비슷한 전설이 있는데 라라가 영국인이라 조사를 영국에서부터 시작해서 엑스칼리버라 부른 것. 토르의 망치도 비슷한 듯하다.
  • [9] 사거리가 짧다. 이 게임에서는 사거리가 긴 창이나 활이 주류 무기다
  • [10]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최영 장군의 첫 등장이 마치 묠니르를 휘두르는 토르 같다는 네티즌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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