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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1호

last modified: 2015-08-05 21:11:36 by Contributors

항공 우주 관련 정보
국의 인공위성
imager.jpg
[JPG image (96.21 KB)]
이름 무궁화위성1호위성 /無窮花衛星一號衛星
종류 상업용 방송통신위성
구분 무궁화위성 시리즈
발사 1995년 8월 5일
발자시 미국
예상수명 10년
활동시기 1995년 9월 6일 ~ 2005년 12월 16일

무궁화위성 시리즈
무궁화 1호 무궁화 2호
1995년 1996년


Contents

1. 개요
1.1. 입찰 과정
2. 발사
2.1. 발사사고
3. 무궁화 1호가 남긴 것
3.1. 위성사업 고속화
3.2. 위성의 대형화
3.3. 위성제어 소프트의 업그레이드
3.4. 위성보험금과 관련된 이야기
3.5. 위성방송 시대
4. 같이 보기

1. 개요

1989년 한국통신대한민국의 위성사업자로 선정되어 정부차원에서 추진한 결과물. 대한민국소속 위성으로 난시청 지역을 없애고, 통신용으로 사용하는 국내통신혁명 10주년 계획의 핵심이었다.

애국가가 나올때 발사되는 로켓이 바로 무궁화 1호 위성이다.

1.1. 입찰 과정

1991년 5월 , 국제입찰을 실시하 최종적으로 미국의 GE사가 위성제작사로 선정되었고, 위성의 발사체는 미국의 맥도널 더글라스사의 델타2 발사체로 결정되었다.

입찰과정에서 미국의 입김을 지나치게 받은 것이란 구설수에 오르기도 앴으나, 제작스케쥴을 맞출수 있는 것이 미국산뿐이란 사실이 증명되어 관련 구설수는 사라지게 된다.

위성의 제작과 발사체 준비에 약 5년이 걸렸으며, 최종적으로 1995년 8월 5일, 미국의 플로리다주의 케이프커내버럴 미공군기지에서 발사된다.

2. 발사

원래 1995년 8월 3일 발사하기로 했지만, 허리케인이 발사지역 600km근처까지 들이닥쳐 5일로 연기 되었다.

이때, 살짝 화제가 된 것이 일부 무속인이 더글라스 맥아더신내림을 받았다며 발사를 9월로 미루지 않으면 수명이 줄어 들거란 괴상한 소릴 늘어 둔 것이 살짝 화제가 되었다. 인공위성의 발사자체가 국민적 이슈로 떠오르다 보니 별 이상한 사람들이 나온다며 관심병취급을 한 것이다.

2.1. 발사사고

국민의 관심속에서 1995년 8월 5일 무궁화 1호는 발사된다. 하지만 발사 후 분리되어야 할 9개의 보조 로켓중 1개가 작동하지 않아 진입궤도가 크게 어긋나게 된다.

정상궤도에서 총 6450km가 부족한 상황이 일어났고, 대한민국측은 서둘러 궤도 수정을 하는 계획을 세우며 동시에 미국측에 항의를 하여 보상요구를 한다. 초기 미국측은 상정내의 사고라며 연료를 쓰지 않고 수습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강하게 내세웠지만 정작, 미국내 저명한 우주물리학자들은 "연료 60%는 써야해"란 반대 의견을 내놓았고 영국쪽 학계도 이에 동참하며 사실상 연료를 사용해 위성의 수명이 깍여나가는 상황을 기정사실화 시켰다. 어떻게 보자면 맥아더 장군의 신내림을 받았단 무속인 말이 실현된 것이다.

위성의 수명이 반절이상 깍일 거란 학자들의 발언이 외신을 타자, 청와대는 비상을 걸어 전국의 우주물리학자들을 소집해 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고[1] 연료를 3회에 걸처 소량 분사해 1개월간 천천히 재수정진입각을잡는 안건이 통과된다.

한달 동안 3회의 분사를 거쳐, 정상궤도 진입에 성공했지만 내장된 연료의 60%가 소비되어 10년으로 잡은 위성의 수명이 10년에서 4년 4개월로 줄어들게 되었다.

3. 무궁화 1호가 남긴 것

3.1. 위성사업 고속화

발사사고로 인해, 수명이 반토막 나자 청와대가 급히 예산을 추가해 무궁화 2호궁화 3호의 제작을 서두르게 했다.

3.2. 위성의 대형화

2000년으로 잡혔던 무궁화 2호의 발사계획이 1996년으로 당겨졌으며 궤도수정시 소모된 연료소비율이 높았다는 청문회장에서 나온 "무게가 무거우면 관성이동을 좀더 쉽게 할수 있었다"[2]는 이상한 변명이 진지하게 논의되어 무궁화 3호는 19.2미터짜리 대형위성으로 설계된다.[3] 참고로, 1호와 2호는 동형기로 1호가 사고로 망가졋을 경우를 대비한 백업이었으며 1호와 2호를 통한 자료수집을 통해 3호를 완전체로 삼고 4호부터 본격적인 대형화를 시도하려 했는데 일정이 크게 앞당겨저 3호부터 대형화를 진행해버렸다.

3.3. 위성제어 소프트의 업그레이드

위성에 연료를 공급할 길이 없으니, 하다못해 제어 소프트를 계속 버전업해 수명을 늘려 보자는 안건이 나왔고 제어 소프트의 업그레이드에 매진하게 된다.

3.4. 위성보험금과 관련된 이야기

발사실패 이후 전세계의 학자들이 달려들어 맥도널 더글라스사가 "우리가 실수한건 20년 만이다"라는 실수를 실토하게 했다. 훗날, 맥도널 더글라스사에 기용된 학자가 우주물리쪽이 좁고 깊은 바닥이라 선배와 후배들이 작정하고 추궁하니 버틸수가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고 한다.

하여간 발사체회사가0 자신들의 잘못이라 시인함에 따라, 보상을 두고 온갖 법리공방과 보험사들간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한국통신이 국내 최초 사례라며 여러 보험사에 이야기를 해, 위성보험적용을 만들어 두었는데 삼성화재를 필두로 총 11개 보험사와 해외의 127개 보험사의 보험을 들어 두어 총 810억원의 보험 보상중 50%인 405억원을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미국의 판례를 따지면 710억까지 받을수 있었지만, 총 보험액의 50%를 넘게 되면 해당 물품은 파손물로 지정되어 보험사에 제공해야 함으로 대한민국최초의 인공위성이란 상징성과 대통령 선거에서 사용할 성공사례 카드로 쓰기 위해 50%만 받고 대신, 에 대여권을 알아보는 조건으로 보험처리를 마무리하게 된다.

3.5. 위성방송 시대

1996년 3월 부터 시험위성방송이 시작되었고 1997년 10월 위성통신공개채널이 개방되어 위성방송 시대에 들어가게 되었다.

KBS1이 "자, 이제는 위성방송"이란 특별생방송으로 국채 최초 위성공개방송 테이프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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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쪽에 맡기면, 자기네 책임을 줄이는 조작을 할지 모른다는 정부의 우려가 내려와 지잡대 교수들까지 모조리 동원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궤도수정은 카이스트의 컴퓨터로 했다.
  • [2]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만큼 세세한 제어에 연료를 소비해 되려 연비가 나빠지게 된다.
  • [3] 원래 무궁화 4호부터 대형화가 예정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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