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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last modified: 2015-04-14 11:18:2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누리로와의 관계
4. 시설
5. 현재 무궁화호가 운행되는 노선 (2015년 4월 2일 기준)


코레일의 열차 등급
고속여객열차 KTX (KTX-1 / KTX-산천)
특급여객열차 ITX-청춘
급행여객열차 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 누리로
보통여객열차 통근열차 일반전동열차
폐지된 등급 관광호 통일호 비둘기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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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객차형(전기기관차 견인) RDC 무궁화호 디젤동차

無窮花號 / Mugunghwa
1990년대까지 Mugunghwa의 뒤에 Express를 붙였으나, KTX 개통을 전후로 하여 Express를 빼고, Mugunghwa로 변경되었다.


코레일에서 운행하는 열차의 한 등급. KTX, 새마을호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며 경부선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의 여객 열차의 등급이다.

1970년대 신설된 '우등'열차의 후신이며 1984년 열차명 개정으로 '무궁화호'로 개칭되었다.

1993년에는 평화호로 개명될뻔 했다가 무산된 전력이 있다. 기사


2. 특징

형식적으로는 새마을호와 같은 '급행'으로 인식되며, ITX-새마을과 새마을호를 보완하는 역할로서 한국철도공사의 거의 모든 노선에서 운행된다. KTX가 개통되고 나서, 완행을 담당하던 통일호가 폐지됨에 따라 무궁화호가 떠안게 되었다. 실제로 통일호를 계승한 통근열차가 매우 제한된 노선에서만 운행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무궁화호가 일반철도 최하위 등급이다.급행을 최하위등급으로 두는 코레일의 위엄 하지만 통일호를 낡았다고 냅다 없앴는데 당장 대체할 수단이 없었던 것도 문제였다. 그렇기 때문에 수도권 전철만 운행되는 경인선, 분당선, 수인선, 과천선, 안산선이나 수도권 전철에 ITX-청춘 열차만 돌아다니는 경춘선같은 노선들을 제외하면 전국 거의 대부분의 노선에서 볼 수 있다. 거기에 ITX-새마을새마을호는 서울, 용산역 착발 열차에 편중되어 있고, 장항선을 제외하고는 무궁화의 운행횟수 보다 훨씬 적고, 2008년 이후로 통근열차 운행 구간은 다른 열차들과는 별도 구간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고속선용선과 KTX와 선로를 공유하는 일부 기존선 구간을 제외하면 한국 어디서나 볼 수 있고, 무궁화호만 다니는 구간이 여기저기 넘쳐나는 등. 제일 흔한 한국 열차의 대표주자 비슷한 포지션을 갖고 있다. 그래서 내일로 이용자라면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열차이기도 하다.[1]

무궁화호 객차의 대차가 버틸 수 있는 최고 속도는 새마을호(객차, PP 동일)와 동일한 150km/h, 일부 구형 무궁화호 객차나 NDC, RDC 등의 최고 속도는 120km/h이다. 최고 속도가 새마을호와 동일하지만, 산이 많아 선형이 좋지 못한 구간이 많은 국내에서는 구간마다 제한 속도(선로 상태에 따라 30km/h부터 최고 140km/h까지 다 다름)가 정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역 통과 속도 또한 선로전환기 특성에 따라 제한돼 있기 때문에 실상 최고 속도를 낼 수 있는 구간은 , 복선화 구간의 경우 일반적으로 120 ~ 130km/h 속도로 운행된다.

다만, 경부선처럼 선로 용량이 부족한 구간은 신호 문제로 100km/h도 내지 못하는 구간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경부고속철도 서울 도심 구간(착공조차 못하고 있음)이라든지 대전 도심 구간, 대구 도심 구간이 개통되면 호흡 곤란 증세를 호소하고 있는 경부선 무궁화호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참고로 발전차 가운데 장대형이 아닌 일반형 발전차의 대차가 버틸 수 있는 최고 속도는 120 km/h이며, 이 발전차는 주로 단선 구간에 제한적으로 편성되고 있으며, 현재는 내구연한 만료 등으로 인하여 퇴역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 군청 소재지에는 거의 100% 정차하며 일부 읍이나 큰 동과 리의 역에도 정차한다.

NDC는 2010년 2월 16일 부로 운행종료 됐다. 특별 동차로 비즈니스 동차가 남아 2015년까지 구르다 철도박물관에 동태보존되었다.

아직도 인기가 많은데, 그 이유가 표값이 하도 싸기 때문이다. 최저요금이 무려 2600원이다. 참고로 20년 전인 1993년 당시 최저운임은 2500원였다. 물론 그 당시는 최저운임 적용 거리가 100킬로미터까지고, 지금은 40킬로미터까지란 차이가 있지만, 아주 단거리를 빠르게 갈 사람[2]에게는 그때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는 셈이다.. 경부선은 KTX의 반값이다. 게다가 속도도 느려서 탈선사고가 일어날 일이 거의 없다. 여유로운 사람들은 아직도 무궁화호를 좋아한다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중앙선, 영동선, 태백선에는 야간열차를 전부 이 열차(무궁화호)로만 운행한다. ITX-새마을 열차 도입이후 2014년 6월 30일부터 전면 대체하게 되었고, 비전화시간대 운행이 불가하여 운행시간대를 무궁화호와 교환하게 되었다. 아쉽지만 침대차는 2004년 이후로 정규 편성에서는 빠진 상태.

코레일에서 2020년에 전량 퇴역시키고, 차세대 전동차로 대체한다고 한다. 장항선이나 서부경전선도 전철화 시키겠다는건가

육군훈련소에서 배출되어 전방지역으로 가는 신병들을 수송할 때에도 무궁화호가 이용된다. 이를 가리켜 "건설무궁화호"라고 하는데, 정식 열차번호까지 부여된 열차이다. 이 열차를 타지 않는 신병들은 자운대상무대 등지로 후반기 교육을 받으러 가거나, 후방으로 자대배치를 받는 사람들, 그리고 육군훈련소에 남는 신병들.

3. 누리로와의 관계

2009년 6월 1일부터 경부선, 장항선 등 일부노선에 유사등급인 누리로가 등장했다. 기존의 무궁화호 객차와 동차 중 가장 마지막으로 도입된 때는 2003년이므로, 25년 간의 내구연한[3]이 도래되는 2020년 이후, 즉 2028년에 자리를 누리로에게 넘겨주고 완전히 퇴역할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확정된건 없다. 완전히 누리로로 대체하려면 모든 철도를 전철화시켜야하기 때문.[4]디젤기관차에 끌고가면 되잖아 하지만 퇴역의 필요성은 충분한 것이 특히 무궁화호 밤열차를 타다보면 중간중간에 정전이 일어나기도 한다. 발전기 계통의 노후 때문이기도 하고. 통근열차가 제한된 지역에만 운행하여 사실상 유명무실해져서 무궁화호가 급행, 완행을 모두 담당하면서 빡시게 굴리고 있는게 현실인지라 차량 노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니 내구연한을 연장해가며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게 중론. 일단 누리로와 무궁화호의 운임체계도 동일하고 코레일 예약창에서도 누리로를 검색하나 무궁화호를 검색하나 똑같이 통합된 검색결과가 뜬다.

일단 명절 대수송 기간에 누리로를 장거리 운행에 시험적으로 투입한것을 보면, 누리로나 비슷한 형태의 열차가 무궁화호의 차기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4. 시설

기본적으로 장애인석이 있는 객차 혹은 중간에 출입문이 달려 있는 RDC 등을 제외하고는 4열 종대로 18줄 총 72석의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리미트 객차나 나뭇결 객차의 경우 객차 양끝 좌석들에 전기콘센트를 설치하고 선반도 설치해서 노트북용 좌석으로 만들어놨다.

6량 이상 편성 열차의 4번째 칸에 있는 카페객차는 식당과 안마기, 노래방, 오락기, 식사좌석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다. RDC에는 자판기만 넣어놓은 mini 카페객차를 운행중. 그리고 입석들의 파라다이스. RDC가 아닌 일반 무궁화호가 들어가는 충북선 대전-제천, 중앙선 청량리-제천 경전선 부전-순천 간을 운행하는 열차들 중 일부에는 객실 일부를 막아 만든 mini-cafe가 있는 차량도 있다.

무궁화호의 특징 중에 하나는 어차피 공통적으로 다 낡아서 오늘 내일 하는 새마을호와는 다르게오래된 객차부터 2000년대에 들어온 차량, 그리고 2010년 즈음에 대수선을 받은 객차들까지 해서 다양한 시기에 도입된 차량들이 존재하고 동력방식이 다른 RDC를 제외하고는 이 객차들이 짬뽕편성 되기도 한다는 점인데, 바로 한 시간 전 차는 올 최신형(?) 리미트 객차로 운행하는데, 내가 타는 차는 객실 외부에 눈이 새어 들어오는 덜덜거리는 차량으로 운행 된다거나, 좌석에 따라서 옆 칸은 리미트 객차인데 내 자리는 구형객차에 좌석도 좁은 2+3 개조객차라든지[5] 라든지 하는 복불복이 여기저기서 일어난다는 점이다. 어떤 칸을 타느냐에 따라서 콘센트 유무 여부, 조명, 화장실 청결도 및 냄새 등등이 매우 다르다. 어차피 승격 개조된 RDC아예 다른 등급명으로 도입된 TEC을 제외하고는 2003년 이후 신규차량 도입이 전혀 없는데다가, 구형객차들이 하나 둘 씩 내구연한이 다 되가기 때문에 언젠가는 해결될지도 모르는 문제(...) 그 때 쯤되면 리미트객차도 할배급이 되어 있겠지만

KTX 개통 이후로 무궁화호 특실이 폐지되었으나 2006년 11월부로 새마을호가 폐지된 중앙선 청량리역-안동역 구간 및 태백선 청량리역-강릉역 구간에는 2007년 10월부터 특실이 부활하였다. 2010년 12월부로 중앙선 새마을호가 부활하였지만 일단 중앙선 무궁화호 특실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무궁화호 특실로 사용되는 차량은 새마을호에서 격하된 객차 혹은 1998년에 해태중공업에서 생산된 특실객차 차량이며, 보통 새마을호 일반실급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부활 초기에는 중앙선 구간엔 해태산 객차, 태백선 구간에는 새마을호 격하차량을 투입했으나 지금은 구간에 상관없이 운용하는 듯하다.

5. 현재 무궁화호가 운행되는 노선 (2015년 4월 2일 기준)


무궁화호의 열차번호는 1200~1982 대역을 가지며, 권역별로 다음과 같은 대역을 가진다.
  • 경부선 : 1201~1356
  • 호남선 : 1401~1462
  • 전라선 : 1501~1536
  • 장항선 : 1551~1568
  • 중앙선 : 1601~1692[6]
  • 충북선 : 1701~1716[7]
  • 동해남부선 : 1751~1796
  • 경북선 : 1821~1826
  • 경전선 : 1901~1974
  • 광목셔틀 : 1981~1982

이하 현재 운행중인 열차만 기재해 주세요. 문단 이름부터가 현재 무궁화호가 운행되는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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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장 ITX-새마을/새마을호는 경부, 호남, 전라, 중앙, 장항선 계통 열차 밖에 없고, 시간대 안 맞으면 이용하기 힘들고, KTX각종 관광 열차등은 탑승불가이고, 정동진이나, 보성 녹차밭 등 무궁화호만 타고 갈 수 있는 구간이 여기저기 넘쳐나기 때문. 7일 내에 모든 열차를 타보겠다는 심산이 아닌 이상 통근열차는 타러 가기도 멀고, 운임이 워낙 저렴해서 굳이 내일로 들고 가거 타기에는 가는 시간이 아깝고, 타러 가는 전철요금이 더 든다.
  • [2] 특히 서울 - 수원같은 경우에는 무궁화로 30분정도 걸리는데, 1호선 A급행열차는 45분정도 걸리고, B급행은 40분정도 걸린다.
  • [3] 지하철도 내구연한은 똑같이 25년이다.
  • [4]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궁화호 퇴역 이후에는 전철화 구간에는 누리로형 전동차, 비전철화 구간에는 RDC, CDC 대체 디젤동차를 운행한다는 계획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요즘 RDC도 잘 퍼진다..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 [5] 80년대 후반에 좌석이 2+3열로 도입된 차량으로 그냥 의자 한 줄 떼어내는 식으로만 개조해서 좌석이 매우 좁다.
  • [6] 이 중 영동선으로 가는 열차는 정동진역에서 임시 시종착한다.
  • [7] 이 열차의 연장격인 동대구~대전~제천~영주간 4301~4304 열차가 있다.
  • [8] 이유를 알 수 없는 서울역측의 어른의 사정.
  • [9] 1271, 1272 열차는 원래 서울-동대구-순천간 열차였으나, 수요 부족으로 2013년 12월 28일 다이아 개정으로 진주역으로 구간단축을 당했다.
  • [10] 원래는 마산역까지 운행했으나 2012년 12월 5일 경전선 복선전철화가 끝난 진주역까지 연장되었다.
  • [11] 서울-안동 무궁화호에서 단축되어 서울-제천 무궁화호로 다니다가, 누리로로 조정되더니 다시 무궁화호로 등급이 조정되었다.
  • [12] 각각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운행하는 구간 내 각역정차 무궁화호이며, 심지어 부산 시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거의 없다시피 한 사상역에도 정차한다. 다만 여객취급을 하지 않는 가천역과 고모역, 삼성역은 통과한다.
  • [13] 영업하지도 않으면서 왜 카페열차가 있냐는 의문이 종종 제기되곤 한다. 이는 복편이기 때문인데, 1621 열차는 1624 열차로 올라오고 1622 열차는 1623 열차로 내려간다.
  • [14] 더 정확히 어제 날짜(2014.09.14.)에 출발하는 야간열차인 1641, 1661부터 적용된다.
  • [15] 이에 따라 정동진역이 여객 임시 시종착역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 이하 강릉역으로 가는 모든 열차가 적용받는다.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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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설 명절 열차시각조회 기준.
  • [17] 4301~4304열차 포함시 일 10회 왕복
  • [18] 영주 - 김천 구간 경북선은 최고 시속 60km/h 로 주행하기 때문에, 부산에서 영주권역으로 올라갈 때는 부전발 청량리행 열차나 버스를 이용할 것을 추천.
  • [19] 동대구-김천-영주 간 4500, 4503열차가 경북순환테마관광열차로 1일 1왕복 별도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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