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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동총

Recoilless Rifle(RCLR) / Recoilless Gun(RCG)
STK Ultimax 100 MG5 AM-180도..

Contents

1. 설명
2. 어원
3. 후폭풍
4. 대전차 로켓포와 차이점
5. 실존하는 무반동총
5.1. 57mm M18 무반동포
5.1.1. 등장매체
5.2. 75mm 무반동총
5.3. 90mm M67 무반동총
5.3.1. 등장매체
5.4. 106mm M40A2 무반동총
5.5. M65 핵폭탄 발사용 무반동총
5.6. 84mm 칼 구스타프 무반동총
5.7. 60식 자주무반동포
5.8. M50 온토스 자주무반동포

1. 설명

(무반동포라고 해서 절대 반동이 없는게 아니다)
경대전차화기의 일종으로, 포탄의 추진력을 후폭풍으로 배출하여 포신의 반동을 줄인 화포이다.

일반적으로는 포탄의 약협에 많은 구멍을 뚫어 터지는 장약의 압력을 포강 내부로 분산시키고, 그것이 특수하게 설계된 포의 뒷쪽 구멍으로 배출되게하여 포를 전방으로 미는 힘을 생성해 포를 뒤로 미는 반동을 상쇄시키는 것이 원리이다. 혹은 충전되어있는 다른 물질들을 뒤로 사출시켜 반동을 억제하기도 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화포에 비해서는 발사시 반동이 거의 없다. 그러나 대구경 무반동총은 사람이 들고 쏘다가 놓칠 정도로 반동이 세고, 도수운반으로 운용하는게 무리일 정도로 크고 무거운 물건도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작은 차량이나 삼각대에 거치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2차대전 말에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대장갑 화기로서 쓸만한 무기였으나, 현대에는 대표적인 구식 장비. 전차에게는 효과가 거의 없고, 장갑차는 부술 수 있겠지만 유도탄 같은 편리한 물건이 아니라서 이동하고 있는 녀석을 노리고 맞추기는 힘들다. 하지만 벙커나 중화기 등 적 특화점을 상대로 할 때는 매우 유효하며, 미군도 마찬가지 이유로 스웨덴제 칼 구스타프(본체 8.5kg)를 사용하고 있다.

2. 어원

대한민국 국군에서의 정식 명칭은 '무반동총'이다. 북한군에서는 '비반충포'라는 말을 쓴다.
구경이 상당히 큼에도 이라 부르는 데 대해서는 크게 세 가지 의견이 있다.

  • 국군의 초기 시절 강선을 의미하는 'Rifle'이라는 어휘를 보고 무식하게 '총'으로 번역. 가장 널리 알려지고 유력한 의견.신문기사
  • 반동이 없는 총포는 '총'으로 분류함.
  • 국군에서는 정조준하고 쏘는 직사화기는 '총'으로, 곡사화기는 '포'로 분류하기 때문에 이 쪽에 대해서도 '총'으로 분류함.
    한국 육군 대대급 편제로 화기중대는 81mm 박격포, 90mm 무반동총, K4 유탄기관총이 주어지는데 이 중에 총이 붙은건 전부 직사화기로 분류된다…근데 그럼 똑같은 직사화기인 전차포는?(…) 이 때문에 보병병과에 주어지는 직사화기 한정으로 총으로 분류한다는 설도 있지만, 판저파우스트3 같은 보병용 직사화기도 로켓포로 분류하기 때문에 옳지 않다.[1]

일부에서는 간혹 로켓화기를 무반동, 이 무기는 무반동이라고 불러서 사람을 더 헷갈리게 하기도 한다.

상기한대로 이 무반동총 때문에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직사화기는 '총', 곡사화기는 '포'로 분류한다고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 한국군에서도 무반동총을 제외하면 구경이 20mm 이하면 '총', 구경이 20mm 이상이면 '포'로 분류하는 미군식의 분류법을 사용하고 있다. 직사화기인 전차포를 전차총이라고 하지는 않고, 로켓포를 로켓총이라고 하지는 않으니까. 자세한 건 대포항목 참조.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무반동포'가 널리 쓰이고 있으며, 특히 자주무반동포를 부를 때 '무반동총'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

상대가 밀리터리계 지식이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할 수 있는 단어 중 하나로, 잘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그냥 '사격시 반동이 없는 소총' 정도로 생각할 것이다. 조금 아는 사람은 어딘가에 거치된 기관총 정도. (나머지는 기계화보병[2])그러나 실제로는, 상기한대로 개인 휴대용 화포를 의미한다.

..라지만 어쨌든 육군 교범에는 "무반동총"이라고 쓴다. 까라면 까야지 사실, 별 관심을 끌지 못하는 구식 무기고, 집체교육받고 교범이라도 펴보지 않았으면 군대갔어도 잘 모를 수 있다.

요약하자면 무반동총 이라고 불러도 되고 무반동포라고 불러도 된다는것.
영어로는 Recoilless Rifle 이다. 여기서의 Rifle은 일반적인 소총의 의미라기보다는 '강선'을 뜻한다. 다만 활강소총에 대응한 강선소총이란 뜻으로 사용되었고 그것이 지금의 라이플. 대포는 건, 호위처, 캐논, 모르타르 등으로 따로 불리며 강선포신으로 대세가 넘어갔다가 기술발전에 따라 활강포가 다시 득세.
대부분의 무반동총은 M72나 RPG-7과 같은 로켓탄과는 달리 발사탄 자체적으로 안정시키는 장치는 붙어있지 않고[3], 발사기 내부에 있는 강선(즉 Rifle)에 의해 탄두 방향이 안정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영문명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한국어로 옮길 때에는 '무반동 강선포'쯤으로 옮겨야 하므로 꽤나 귀찮은 작명이다. 그냥 무반동총으로 부르는 것이 편할 것이다. 강선이 있어서 RPG종류와는 비교가 안 되게 긴 유효사거리와 정확도를 자랑하지만, 강선은 성형작약의 관통력을 약화시킨다. 활강포 항목 참고. 이런 이유로 무반동포는 탄두가 크지만(예를 들면, 90mm M67은 탄두가 B-300보다 약간 크지만 관통력은 밀린다.) 관통력이 약한 편이다.

3. 후폭풍

무반동총을 사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후폭풍이다. 장비의 종류에 따라 후폭풍을 억제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위력의 후폭풍이 발생한다.

90mm 무반동총의 경우, 후폭풍으로 인해 포신의 뒷부분으로부터 28m 이내에서는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을 수 있으며, 43m 이내에서는 실명, 고막 손상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실제로 모 보병사단에서 직사화기소대 소대장이 무반동총 사격시 불발이 되자 안전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후폭풍지역에 손을 집어넣었고, 손목부위가 절단되는 사고가 있었다.)

따라서 벙커 내부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발사하면 발사 즉시 사수가 후폭풍으로 잘 구워지기 때문에 자살이나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오며, 야외에서도 무반동총의 후방이 넓게 개방되지 않으면 후폭풍이 장애물과 충돌해서 앞으로 반사되므로 역시 사수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진다. 그래서 발사위치를 선정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발사하는 순간 대량의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기 때문에 적에게 바로 위치가 발각된다. 그러므로 발사 후 잽싸게 위치를 변경하지 않으면 적의 총탄과 포탄 세례를 하나 가득 받고 벌집이 되기 십상이니, 항시 공격하기 전에 발사 후 어디로 움직일 것인지 계획을 미리 세워놓아야 한다.57mm만 쏴봐도 왜 후폭풍이 위험한지 알게 된다.

4. 대전차 로켓포와 차이점

무반동총과 대전차로켓포는 매우 비슷해보이는 무기체계이고 사용목적도 거의 같기 때문에 혼동되기 쉽다. 그러나 양자간에는 매우 큰 차이가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는 발사기를 떠난 즉 발사가 된 후에 탄두 혹은 발사체의 가속이 이루어지는 가이다. 무반동총은 탄두의 발사로 인해 생기는 반동을 대량의 가스로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원래 무반동총의 탄두는 발사이후 더 가속되지 않는다. 발사기에서 장약을 모두 소진했으므로. 반면 로켓포는 발사된 이후에도 계속 가속될수 있다. 물론 지속시간은 짧겠으나. 예를 들어, 항공모함에서 탑재기를 이륙시킬때 캐터펄트를 쓰는 것과 스키점프대에서 자력으로 이륙하는 것과 유사하다. 이런 차이는 둘 사이에 구조상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런 작동방식의 차이는 성능적으로도 많은 차이를 초래한다. 일단 무반동총의 경우, 초구탄속이 대전차 로켓에 비해 빠르다. 대부분의 경우 명중률은 탄두가 포구를 떠나는 순간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초구탄속이 빠른 무반동총이 유리하다. 거기다 높은 초구탄속과 강선의 존재는 상대적으로 측풍의 영향을 줄여준다. 또한 원칙적으로 모든 연소가 발사관 안에서 이루어짐으로 발사연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대량의 장약이 한꺼번에 연소됨으로서 후폭풍 입장에서는 더 불리하다. 또 아무래도 구조가 복잡해지고 발사관등 전체 무게가 증가해서 들고 뛰기 어려워진다.

5. 실존하는 무반동총

5.1. 57mm M18 무반동포

대한민국 국군은 경대전차화기의 용도로 57mm M18 무반동포를 보관하고 있으며, 아직도 시골어드메 예비군과 GP에서는 57mm 무반동포가 정식편제되어있다. 심지어 일년에 한번씩 꺼내 작동법을 숙지하기도 한다. 교범도 있는데 보관 수준은 그리스건 수준이다. 탄 역시 보관중인데, 과연 발사하면 나갈지 의심스럽다. 이러한 무기가 GP에도 있는 이유는 GP에 둘수 있는 무기의 구경이 60mm이하이기 때문이다.쏘면 나가긴 나간다

김영삼 정부 때인 1997년 7월 16일 있었던 휴전선에서의 GP간 교전에서 초반 화력에서 밀리던 한국군 쪽에서 응사한 무반동총탄이 북측의 벙커 총안구를 통해 직격해 북한군 벙커안에서 폭발하여 한국군이 승리한 적이 있다. 당시 기사

5.1.1. 등장매체


게임

5.2. 75mm 무반동총

1945년부터 미군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대전차 미사일이 도입되면서 M18과 함께 일선에서 물러났다. 한국군은 미군으로부터 인수받은 뒤 1979년까지 사용하다가 예비군용으로 전환하였다.

© Corsair1944 (cc-by-sa-3.0) from

이 무반동총을 특이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미국의 국립공원이다. 겨울이 되면 산에 눈이 쌓이면서 눈사태가 나기 쉬운데, 무반동총을 사용해서 안전할때 미리 적당한 눈사태를 일으킴으로써 불시에 일어날 큰 눈사태를 예방한다는 것이다.

5.3. 90mm M67 무반동총

베트남전기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스프링필드 M1903, 윈체스터 M70, M40
반자동 소총M1 개런드, M1 카빈, M2 카빈, M14, M21
돌격소총XM16E1, M16A1, XM117E2
기관단총톰슨 기관단총, MP40, M3 그리스 건, MAC-10, UZI
산탄총이사카 M37, 레밍턴 M870, 밍턴 11-48, Auto-5
권총콜트 M1911,콜트 M1917, 발터 PPK
지원화기기관총M1917, M1918a2, M1919a6, 스토너 63 코만도, M60, M2 중기관총
유탄발사기M79, 차이나 레이크, XM148, M203, Mk.19
대전차 화기M20 슈퍼바주카, M72 LAW, M18 무반동포, M67 무반동포, M40 무반동포
맨패즈FIM-43 레드아이
화염방사기M2 화염방사기, M9 화염방사기, M202 FLASH

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 MK.16 SCAR-L, MK.17 SCAR-H
카빈M4 카빈, HK416
지정사수소총M14, M39, MK.12, M110 SASS
저격소총M21, M24, M40, M107, XM2010, MK.13, MK.15
산탄총M26 MASS, M590A1, M-870, M1014
권총콜트 M1911, MEU 피스톨, M9, M11, HK Mk.23 Mod.0
지원화기기관총M249, M240, MK.43, M60, M2 중기관총
유탄발사기M79, M203, M32, M320, XM25, Mk.47, Mk.19
대전차 화기MAAWS, M72 LAW, M67 무반동포, FGM-148 재블린, BGM-71 TOW, M136 AT4, SMAW, RPG-7
맨패즈FIM-92A Stinger
화염방사기M202 FLASH

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A1, K2
복합소총K11
저격소총K14
기관단총K1A, K7
산탄총USAS-12
권총콜트 M1911, K5
지원화기기관총K3, K6, XK12, M60D
유탄발사기K4, K201, M203
대전차 화기판처파우스트3, M72 LAW, M67 무반동포, BGM-71 TOW, Metis-M, 현궁
맨패즈미스트랄, 신궁, FIM-92A 스팅어, 이글라



90mm 무반동총은 대대급 대전차화기로 편제되어 있으며 81mm박격포, K4와 함께 화기중대소속이다. 1개소대에 2개분대로 1개 분대당 2총씩, 각총당 사수, 부사수, 탄약수2명 등 4명이서 운용한다.

무게 17kg으로 휴대가 가능하나, 비슷한 관통력을 지닌 M72 LAW가 발사관+탄두 합계 4.3kg라는 점을 생각하면 90mm가 사용하는 HEAT 탄두만 4.2kg인 해당 무반동총이 엄청나게 무겁다. 관통력은 M371 HEAT 기준으로 350mm로, M48A2C에 대한 사격 시험 결과 11발 중 7발을 관통하였다. 이정도면 북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형 T-55/62라도 충분히 전면에서 상대 가능하지만 현대적인 3세대 전차를 상대로는 그야말로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다만 유효사거리가 이동표적 200m, 정지표적 300m에 불과하다. 교범상 내용으로는 유효사거리가 점표적, 즉 전차에 대해서 400m이며, 지역표적, 이때는 HEAT탄이 아닌 일반 HE탄을 사용할때를 의미하며, 이경우 800m이다. 다만 유효사거리는 '위력'이 아닌 '숙련된 사수가 50%로 맞출수 있는 거리'를 의미한다.

M67은 생각외로 정확도가 높으며, 집중훈련때 HEAT탄 사격시 점수를 측정함에 있어서 전차를 '맞추는'것이 아니라 포탑이나 무한궤도 왼쪽, 오른쪽, 중심에 따라 점수를 차등할 정도이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조준경인 M103 가늠자를 통해 보면 밑에서 말할 M72의 가늠자하고는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로 자세하다. M72가 단순히 거리와 스테디아 곡선만을 가지고 있는 반면 M103 가늠자는 좌우 수평을 위한 수포와 확대, 적전차 이동속도 보정을 위한 눈금등이 자세하게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숙련이 될 경우 조준에 1분이 안걸릴 정도라 조준하느라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며, 발사속도도 6초당 1발로 최대 5발까지 사격 가능하다. 단 이런 경우에는 15분간의 냉각을 거쳐야하므로 지속적으로 사격가능한 속도는 분당 1발이다.

그러나 구식무기는 구식무기. 일부 분야에서는 동일한 구식무기인 RPG-7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일단 RPG-7도 동일한 실사격 테스트에서는 11발중 1발만 관통하는데다가 명중률도 90mm 무반동총보다 떨어지며, 측풍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RPG-7은 무게가 압도적으로 가벼운데다가 1인 운용이 가능하며, 덤으로 신형포탄이 계속 개발되고 있으므로 대전차위력면에서는 신형탄두를 사용할 경우 오히려 90mm 무반동총보다 우월하다. 따라서 90mm 무반동총만 안습해진다.

M72도 미국에서 대전차 화기로는 더 이상 쓰이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90mm를 들고 있는 현역이나 예비군 입장에서는 생각만 해도 어깨가 빠질 듯한 짐덩어리다. 게다가 이게 확실하게 무거웠으면 분해해서 나눠 들거나 군장을 빼 주거나 할 텐데, 어중간하게 무거운 바람에 사수가 군장 위에 통째로 얹어 가는 경우가 태반.[4] 간혹 가다가 저거 얼마나 무겁냐고 물어보는 개념없는 타 중대 아저씨가 있다. 네가 들어봐! 들어보라고! 우리의 주적이 북한이라서 아직도 90mm를 사용한다고 한다. 설명이 더 필요할까? 이 때문에 미국에서도 TOW 등에 도태되었으며, 한국에서도 팬저파우스트3Metis-M, 차기 중거리 대전차미사일에 의해 점점 대체될 예정이다.

방어력이 안폭 수준인 對 북한 전차용으로 여전히 쓰이고 있긴 하지만, 후폭풍이 엄청난 수준이어서 사격 병력의 위치가 금방 드러나버리는 90mm의 특성상 이 화기를 실전에 사용하라는 건 한마디로 사격 뒤 전사하라는 얘기와 같다고 보면 된다.[5] 교범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실제 교육훈련 시에 자주 들을 수 있는 얘기는 '만약 쏘게 된다면 전차의 본체가 아닌 궤도를 노리고, 발사 즉시 조준경만 빼서(적에 의해 재활용될 수 있으니) 튀어라, 물론 그래도 살긴 힘들겠지만...'이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일선 부대에서는 이 화기를 장비하고 있더라도 실제 전투에 사용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고 있다. 물론 간부들의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그러한 표현을 자제하고 있지만[6], 적 전차가 몰려드는 상황에서 부사수 포함 2명의 병력에게 이걸로 전차를 저지해라라고 하는 건 전차 궤도와 너희들 2명 목숨을 바꾸자라고 하는 얘기여서 실제로 그러한 전술 지시를 내리기는 힘들다.

아직까지 전방에 배치되어 있다.

그 외 미국에서 M47 드래곤를 공짜로 주려 한 적이 있으나 한국에선 거부했다. 무반동총보단 객관적인 성능은 좋지만, 저거 운용하는데 드는 비용, 유지비, 훈련하는데 드는 비용을 고려하면 그냥 무반동총 쓰다 다른걸로 교체하는게 더 낫다는 게 결론.

M67.jpg
[JPG image (11.47 KB)]

근데 미국에서 M67을 다시 꺼내쓰기로 했단다. 아프간에서 고정 진지에 배치시켜서 플레쉐트 탄 따위를 쏴날려서 방어화기로 쓸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용도로 사용할만한 무기 중에 특별히 신개발된 무기가 없기도 하고, 90mm 무반동총의 화력도 이런 경우에는 괜찮고, 창고에 박혀있던거 꺼내쓰면 되니까 돈도 안들고, 항상 압도적인 전력으로 전장을 지배하는 미군이니만큼 후폭풍으로 인한 위치가 발각되든 말든[7] 별로 걱정을 할 이유도 없고, 어차피 고정 운용할거니까 무게는 별 문제 안되는 등… 전쟁이 길어지다보니 별꼴 다본다.

교범을 보면 연습용 탄도 있다고 나오지만 군생활을 90mm와 함께 하더라도 볼 수 없으며 보통 연습은 축사기와 축사탄을 사용한다. 축사기란 90mm 탄을 넣는 곳에 넣는 부품으로 축사기를 탄 대신 넣은 후 축사기 안에 7.62mm 소총탄[8]을 넣고 사격한다. 줄여 말하면 모든 것을 줄여서 연습하는 것. 사격 연습도 영점 사격장에서 한다. 표적을 맞추는 연습이라기 보다는 영점을 잡는다는 개념으로 연습한다. 7.62mm라고 해도 뒤가 뻥 뚫린 만큼 가까이 있으면 위험하다. 당장 HEAT탄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바람과 불꽃이 튄다.

M67 90mm 안전 점검 절차는 폐쇄기 개방(공이를 때리는 식으로 점화하기에 뚜껑인 폐쇄기가 있다) -> 약실 확인 -> 폐쇄기 잠금 -> 격발(폐쇄기를 열고 닫을 때 장전된다) -> 이상 무.

훈련시에는 소총 중대에 배속되어 따라다니기에 공격시에 돌격할 때는 들고 같이 뛰어야 한다. 행군할 때 당연히 들고 행군하고(사수가 들고 가는데 대신 군장을 안 메는 혜택이 있지만 사수 짬 정도 되면 군장안에 필요없는 물건은 빼는 법이다) 같은 소대인 K4는 들고 다닐 수 없으니[9] 차에 탑승하고 이동한다. 게다가 방어 진지 들어갈 때는 군장 위에 총 올리고 이동한다! 뭐, 이건 K4도 마찬가지라서 K4가 더 안습하지만. 90mm는 분대별로 따로 배속 되는데 공격 수비 전환에 따라 배속이 달라지다보면 자기 중대에서 밥을 제대로 안보내주는 경우가 많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게지.

5.3.1. 등장매체


인지도가 정말 없다. 이녀석이 RPG의 반대 포지션이 되어야할테지만 그 역할은 M72가 맡아버리는 게 다반사라 정말 등장하는 게 적다.

5.4. 106mm M40A2 무반동총


연평부대 소속 106mm 무반동포, 2009년 12월 9일자. 앞으로 쏘는거야 뒤로 발사하는 거야 응 일타쌍피야[10]

106mm 무반동총은 연대급 대전차화기로 편제되어 있다. 유효사거리 1.1km. 여담으로 이름과는 달리 실제 구경은 106mm가 아니라 105mm인데 105mm 곡사포와 구분하기 위해 106mm로 명칭이 붙은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LAHAT 미사일을 만들 때, 이 포신(총신)을 발사관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무게가 210kg이나 나가서 인간이 드는 것은 불가능하므로,이걸 번쩍 들어올릴수 있다면 전역후에 파워리프팅쪽으로 진출해볼만하다 진심으로 지프 차량으로 운반한다. 이걸 주무기로 쓰는 '자주무반동포'도 존재개발 되었는데, 60식 자주무반동포M50 온토스 자주무반동포의 주무장으로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일찌감치 TOW로 대체되었다. 한국에서도 2000년 전후쯤 해서 전방 몇몇 사단에 불곰사업을 통해 러시아로부터 도입한 METIS-M 대전차 미사일이 이녀석을 대체하여 보급되어 있다.

여담으로 군복무시 해당주특기를 받을경우 뒤쪽에 달린 폐쇄기 분해결합만 주구장창하게된다차려총 같은건 너무쉬워서 할게 없거든 앉으면 땡!소위말하는 꿀보직중 하나로 보일수있으나 이 역시 케바케차량으로 이동하는 병과의 특성상 행군을 안한다장비가 구식이고 반달키라고 불리는 특정 부속품은 잘부러지는데도 불구하고 청구가 안되는 비운의 장비이다그러니까 살살쓰세양

사격장에서 사격을 해보면 알겠지만 매우 큰 굉음을 내는 장비이다. 90미리무반동총과 비교해서 운용되는 수가 현저히 적은편이고 그 크고아름다운무거운 몸체덕분에 차량적재운전도중 사고가 일어난 전례가 있어서 일부부대에선 이동중에 60트럭이나 민수용트럭에 총신만 따로 분리해서 이동하기도한다. 하지만 교본상엔 '기동성'이 장점이라고 적혀있다더라 위력은 90미리보다 뛰어나다는 평이지만 신형 전차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고 이마저도 구형전차를 상대로 무거운106미리를 운용하느니 충분한 화력과 가벼운 무게를 지닌 펜저나 90미리가 더 낫다는 것이 객관적인 평가 캐안습

5.5. M65 핵폭탄 발사용 무반동총

데이비 크로켓 항목 참조.

5.6. 84mm 칼 구스타프 무반동총

항목 참조

5.7. 60식 자주무반동포

106mm 2연장 자주 무반동포.

5.8. M50 온토스 자주무반동포

106mm 6연장 자주 무반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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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반면 미군에서는 rocket cannon 이란 말은 쓰지 않는다. 미국에서 cannon은 자체적인 추진기관을 갖지 않은 무기에만 쓰는 용어.
  • [2] 이 역시 밀리터리 지식이 없는 사람은 그저 '신체 일부분이 기계로 대체된 사이보그 병사' 정도로 생각하기도 한다.
  • [3] 그러나, 90mm무방동총탄에는 박격포탄처럼 핀이 붙어 있다
  • [4] K-3사수와는 달리 개인화기도 당연히 들어야된다. 사수와 부사수는 걸으면서 교대하는 연습을 필히한다.
  • [5] 당연하게도 한발쏘고 튀어야되기 때문에 예비진지를 구축해놓는다.
  • [6] 농담이라도 적의 밥차를 노리라고 하지..
  • [7] 점령 후 소탕용이므로 이런 건 그리 문제가 안 된다. LAW같은 것보다 더 멀리서 효과적으로 때릴 수 있으면 굳!
  • [8] 축사탄이라고 부른다.
  • [9] 안습한 우리 육군은 K4도 매고 다니기도 한다(!)
  • [10] 물론, 전방으로 발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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