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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군

last modified: 2015-01-25 09:34:0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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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법에 의한 여행금지국가
아프가니스탄리비아소말리아시리아예멘이라크
별도의 국내법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지역
북한(국가보안법) 남극(남극활동법)


위험 : 이곳은 여행금지 또는 기타 법률에 의해 출입이 금지된 국가·지역입니다. 이 국가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 또는 특별여행경보 2단계인 특별여행경보로 지정된 국가입니다. 현지에 체류하시는 분들은 즉시 철수 및 귀국해야 하며 외교부의 허가 없이 방문하면 여권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특히 이런 지역은 테러, 전쟁 등으로 인해 매우 위험해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조치를 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국민들의 탈출 시도도 빈번한 매우 위험한 국가이니 어떤 이유로든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또한 국가보안법 및 남극활동법으로 입국이 금지된 국가를 방문하여도 관련 법률에 의해 처벌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법률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군사목적 등의 이유로 현지 법률로 출입을 금지하는 지역도 있기에 이러한 지역 주변을 여행할 때는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여행금지국가 이외에도 특별여행경보 발령 국가, 철수권고 국가 등 방문시 위험한 곳이 있습니다. 해외로 여행하시려는 분들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해당국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위 권고사항을 따르지 않았을 시 발생한 피해나 문제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茂山郡 / Musan

Contents

1. 소개
2. 철광 산업
3. 하위 행정구역

1. 소개

함경북도의 군. 면적 1,300km².

원래 면적은 6,163.91km²로 한국에서 가장 큰 군이었으며[1], 이곳에 속한 삼사면(三社面) 역시 한국에서 가장 큰 면이었으며 임에도 면적이 2,254.39km²로 제주특별자치도보다 더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15광복 당시 삼사면의 인구는 6,652명이었으니, 인구밀도는 3명/km²이었다. 이 정도면 공간낭비 수준 참고로 삼사면에 위치한 백무선 북계수역은 해발 1,750m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무산으로 끝나는 지명은 이 인근에 3곳이다. 이중 무산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무산의 위치가 2번이나 이동하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조선 세종대왕을 개척할 당시까지도, 이곳에는 여전히 여진족이 살고 있어 조선의 행정력이 완전히 미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1438년(세종 20) 인접지인 부령군 관내 지금의 고무산에 을 두었으며, 1509년(중종 4) 그 서쪽 지금의 폐무산으로 진을 옮겨 첨사진(僉使鎭)으로 승격시켰다가, 1674년(현종 15)에 이르러 다시 지금의 군청 소재지인 삼봉평(三峯坪)에 진을 옮겨, 비로소 무산이라 한 것이다. 단 폐무산, 고무산은 현재의 무산군에 있지 않다.

원래 무산읍, 동면, 삼사면, 삼장면, 서하면, 어하면, 연사면, 연상면, 영북면, 풍계면으로 구성되었는데, 앞서도 언급했듯이 삼사면은 한국 최대의 면이었다. 그러나 북한 정권은 철도로 연결된 길주 양사면 서부(백암, 대택 일대)를 합쳐 삼사군 (현 백암군), 연사면 일대를 연사군 등으로 분리시키며 군역이 크게 줄었다. 안습.

2. 철광 산업

광석 으로 유명하다. 노천광산으로 130km² 이상의 면적에 5개 광구가 분포돼 있으며, 66%의 성분을 함유한 약 30~45~70억 톤의 철광석이 매장돼 있다. 생산량은 연간 800만톤으로, 약 400년간 써먹을 수 있는 양이다.

2000년대 초중반, 김정일 생전에 장성택 주도로 무산 철광산의 대한 중국과의 합작투자를 진행되었다. 이 사업은 그 당시에도 중국 자본의 북한 침투에 대한 우려를 일으켰으며, 결국 2013년 12월 장성택 숙청의 빌미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延邊)의 '티엔츠(天池) 공업ㆍ무역 유한회사'는 2003년부터 무산철광에 투자해 왔고 2004년 약 60만 톤의 광석을 가져간 이래 매년 꾸준히 45~50만 톤 수준[2]의 광석을 수입하고 있다. 이는 북중 육로 국경세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다. 2005년에는 무산광산에서 난핑의 제련공장까지 13km의 철광 운송용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기도 했다. 합작사업은 2006년에 본격화되었다.

다만 전문가에 따르면 "북한은 무산철광을 놓고 중국 유수의 철강그룹과 여러 개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실질적인 투자계약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중국 측이 광산권을 비롯한 실질적인 운영권을 요구하는 반면, 북한 측은 '중국이 투자는 하되 실질적인 운영권은 우리가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고, "중국은 단순 (저렴한) 철광석 정광만을 가져갈 생각을 하고 있지만, 북한은 제철 과정을 거친 뒤 가져가라고 요구한다"면서 "이는 중국북한의 광산뿐만 아니라 제철소까지 정상화를 시켜야 한다는 의미인데, 이런 투자는 정부가 직접 나서지 않고는 성사가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결국 직접적인 의미의 개방은 하지 않고 소규모 수출만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무산에도 동쪽으로 청진에서부터 북쪽으로 중국(화룡, 和龍)-(남평, 南坪)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가 놓일 계획이었다. 도로는 중국 측 구간이 14km, 북한 측 구간이 98km. 중국 측 구간의 건설비만 8억 위안(약 1316억원). 완공목표는 2015년이었다. 또 무산-- 구간 53.5km 철도-2009년 8월 착공해 2012년 12월 완공되었고, 무산구간까지는 2015년까지 신설될 계획이었다. # 프레시안 기사 그러나 장성택의 숙청으로 분위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

3. 하위 행정구역

8.15광복 당시 1읍 9면.

  • 무산읍(茂山邑)
읍소재지는 성천동이며, 남산동·독소동·창렬동·칠성동을 관할했다. 광업도시로 유명하며, 창렬동에는 한반도 유일의 노천광이 있다. 매장량 17억t의 거대광산이지만 품위가 낮은 자철광(磁鐵鑛)산이라는 게 단점이라, 1916년에 발견되었으나 오랫동안 방치해 두다가 일제의 전시정책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 동면(東面)
면소재지는 풍산동이며, 강선동·차유동을 관할했다.

  • 삼사면(三社面)
면소재지는 유평동이며, 노평동·연암동·창평동을 관할했다. 한국에서 가장 넓은 면. 서두수(西頭水)를 따라 백무선 철도가 관통한다.

  • 삼장면(三長面)
면소재지는 삼상동이며, 농사동·삼하동을 관할했다. 백두산 정상, 삼지연, 신무성마을이 위치한다. (단 천지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 관할)

  • 서하면(西下面)
면소재지는 삼천동이며, 임강동·흥암동을 관할했다.

  • 어하면(漁下面)
면소재지는 허언동이며, 오봉동·온천동을 관할했다.

  • 연사면(延社面)
면소재지는 사지동이며, 광양동·서안동·석포동·수침동·신장동을 관할했다.

  • 연상면(延上面)
면소재지는 상창동이며, 문암동·박천동·연수동을 관할했다.

  • 영북면(永北面)
면소재지는 지초동이며, 노덕동·서호동·양영동을 관할했다.

  • 풍계면(豊溪面)
면소재지는 명선동이며, 계상동·계하동·송학동·용천동을 관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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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한민국이북 5도청 체계로는 지금도 그렇다.
  • [2] 일설에는 100~300만톤도 있었으나 최대로 추정. 2013년 옌벤일보에 따르면 1~8월까지 수입량이 38만 6천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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