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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지메 아와키

last modified: 2015-03-08 17:32:3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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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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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판. 오른쪽은 시라이 쿠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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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판)

結標淡希.

Contents

1. 개요
2. 능력
3. 작중 행적
3.1. SS부터의 행적
4. 기타

1. 개요

라이트 노벨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등장하는 캐릭터. 성우사쿠라이 하루미. 국내판 성우는 최정현.

갈색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레벨 4의 대능력자로서, 순간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고등학생이며 복장이나 볼륨감에서부터 비슷한 능력인 시라이 쿠로코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에로함을 자랑하는 여인네. 첫 등장은 8권이고 애니 등장은 금서 1기 21화[1]. 근데 고생을 했는지 밥 못 먹고 살았는지 왠지 현실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슴가너프되어 애니판에선 쿠로코와 비교될 지경에 이르렀다. 안습. 다행히도(...) 애니 7화에선 원래 몸매를 찾는데 성공. 그 이상으로 쥐어 터져서 그렇지. 몸매를 되찾기 위해 과거사를 버린 소녀

참고로 해당 캐릭터가 상의로 걸치고 있는 옷은 키리가오카 여학원의 것.

2. 능력

그녀가 가진 초능력의 정확한 명칭은 '무브 포인트(좌표이동)'. 자신의 신체에 접촉하고 있지 않은 물건마저도 순간이동 시킬 수 있는 굉장한 능력이다.[2][3] 게다가 한 번에 이동가능한 최대 질량이 무려 4520kg. 1t 이상은 몸에 무리가 간다고는 하지만, 시라이 쿠로코의 한계가 130kg인 것을 감안하면 손도 안 대고 톤 단위로 공간이동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무시무시하다. 다만 쿠로코에 비해서 약간 속력이 느린 편.[4] 출발 지점이 항상 '자기 신체'여서 굳이 계산이 필요없는 쿠로코와 달리 이 쪽은 출발점과 도착점의 좌표를 둘 다 계산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인지 출발점이 되는 좌표 계산의 정확도를 위해 군용 손전등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발전하기에 따라서는 레벨 5(초능력자)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을 거라는 평가도 있지만, 그걸 결정적으로 막는 것은 과거의 트라우마. 능력 측정 실험 때 자기 자신을 전송하다가 벽에 다리가 파묻힌 적이 있는데, 그때 별 느낌 없어서 다리를 빼려고 당겼더니 살갗이 그대로 벗겨져 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큰 상처를 입고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자기 자신을 전송하는데는 큰 정신력과 체력을 소모해 하루에 3, 4회 정도가 한계. 그 이상 이동하면 먹은걸 전부 토하고 정신착란이 일어난다고 한다.원래 능력 사용에는 굉장히 큰 연산이 필요하고, 텔레포트계열 능력 특성상 연산이 굉장히 까다롭다. 조금만 멘탈이 무너지거나 상황이 급박해도 실수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나약한 멘탈로 초능력자는 무리다..

신약 10권 후기 작가의 말[5]에 따르면 완전 모드의 무스지메의 능력은 무려 전능신 토르[6]의 능력과 비슷하다고 한다.

3. 작중 행적

8권 이전에도 아레이스타가 있는 건물로 텔레포트 해주는 역으로 잠깐잠깐씩 나왔다.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가치가 있으므로 한다고 한다. 근데 이 때는 딱히 이름도 안 나온 상태라서 두 갈래로 묶은 갈색 머리라는 묘사 때문에 독자들 중 상당수가 쿠로코일 거라고 생각했다.[7] 노린 걸지도. 그러나 이게 아님이 밝혀지면서 쿠로코 흑막설은 사라졌다. 사실 실제로 흑막이였으면 스토리가 원래보다 더 흥미진진 해졌을지도...

제대로 등장하는 8권에서 시라이 쿠로코의 어깨에 와인 코르크 따개를 박아넣으며 그 강력함을 과시했다. 학원도시의 '뱅크(서고)'로부터 능력을 검색한 우이하루 카자리와 그 능력을 직접 경험한 쿠로코 모두 내린 평가는 "레벨 4(대능력자)인 이유를 모르겠다"였다. 쿠로코는 그녀가 가진 트라우마가 레벨 5(초능력자)로 올라가지 못하는 원인이 아닌가 했지만...

묘하게 그 이후가 안습. 진짜 레벨 5(초능력자)인 미사카 미코토와 정면으로 마주치고 나서부터 소설 내의 묘사 등에서 레벨 5(초능력자)에게는 상대도 되지 않는다는 언급이 조금 지나칠 정도로 자주 나온다.[8] 어쩌면 그 전까지는 "아직 레벨 4(대능력자)인 게 이상하다"라는 말이 계속 나왔기 때문에 "단지 주변에서 그렇게 생각했을 뿐, 실제 레벨 5(초능력자)와는 비교도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걸지도.[9]


목적은 트리 다이어그램의 잔해인 '렘넌트'를 회수해 학원도시 바깥에 넘겨 '또 다른 트리 다이어그램'을 만드는데 협력하는 것으로, 굳이 자신이 초능력자가 되기 위해 비참한 훈련과 실험을 겪지 않아도 됨을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쿠로코가 "초능력자라도 좋은 방향으로 활동할 수 있으니 그냥 너님이 개년임."이라는 반론에 반쯤 정신줄을 놔버리고, 이후 일방통행간지 표출의 제물이 된 후[10]에 SS에서부터 다시 등장한다. 여캐에게도 자비없는 J.C. STAFF의 연출 덕에 얼굴을 직격으로 쳐맞자 코피가 나는 등 제대로 망가졌다. 지못미.

그 후 어떤 매체건 간에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오랜만에 초전자포 코믹스(73.5화)에 출현했다. ...그동안 SS에서 설정으로나 나온 쇼타콘 캐릭터로(...)개그캐릭터화??? 게다가 다른 그룹 구성원과는 차원이 다른 변태력을 자랑했다(...). 여동생 덕후인 누구씨만큼, 아니 훨씬 심한 증상을 보인걸 보면 중증인듯.[11] 작중 상황을 서술하자면,

- 버스 정류장 표지판에 서서 쿨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뜬금없이 남자아이를 보고 란도셀을 일본의 장인이 낳은 최고의 작품이라 극찬하면서 말을 검.
- 집에 남자용 란도셀을 보유하고 있으며[12], 남자아이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란도셀이 어울릴 거라며 메지 않겠냐고 제안.
- 남자아이가 책을 줍기위해 몸을 굽히자 남자아이의 엉덩이를 남자아이가 육식동물에게 노려진 기분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쳐다봄.
- 남자아이가 하복 동복을 같이 입을 수 있는 '혼용기간'에 반바지인 하복이 아니라 긴바지 동복을 입고 있자 쿨 캐릭터고 뭐고 때려치우고(...) "왜 벌써 동복을 입는 건데?!" 라고 흥분하며 따짐.
- 남자아이가 왜 그러는건지 모르고 순진하게 되묻자 "그걸 묻는게 아니잖아!"라면서 루프.
- 이렇게 계속 얘기하다 남자아이가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다가 허벅지에 물을 흘리자 엄청 당황하면서 자신의 집에 소년용 반바지가 있으며 감기걸리면 안되니 자신의 집에 가서 샤워하고 괜찮으면 자고가지 않겠냐고 허둥지둥하며 본심을 드러냄(...)
- 하복이 반바지라길래 학교 이름이라도 알려고 했지만 알 수 없어서 좌절.
- 결국 내년 여름에 하복을 입을 때까지 기다리기로 함. 그러면서 마지막 대사로 "하지만... 기장 안맞는 헐렁헐렁한 코트도 좋은걸"라며 미소 짓는게 압권(...)

....................... (이 글 또는 만화를 본 모든 독자들의 반응과 생각)

...뭐라고 할 말이 없는, 빼도박도 못할 대단한 쇼타콘이다. 이걸 보고 본편 19권에서 그룹 구성원 3명이 '너한텐 변태란 소린 듣고 싶지 않다'라고 한 말을 전부 이해했다 카더라


3.1. SS부터의 행적

여기서부터는 자신의 동료를 위해서 싸운다는 느낌으로 개념 캐릭터로 변신. 그리고 묘한 일이지만 자신을 박살낸 액셀러레이터와 같은 조직인 '그룹'에 속하게 된다. '렘넌트' 건에서 쿠로코+액셀러레이터에 개박살당한 뒤 트라우마가 더 심해져 능력을 못 쓰게 되었는데, 그룹에서 트라우마를 일시적으로 해소하는 기기[13]를 장비해 주어(어깨 전기 안마기 비슷한 것이라는 듯) 능력을 다시 쓰게 되고, 나중에는 정신이 회복되어 기계를 벗게 된다. 15권에서는 동료를 구하기 위해 위의 트라우마를 무시하고 -실제로 손과 다리의 살갗이 벗겨지는 상처를 입었다- 암부조직 블록의 일원 테시오 메구미를 쓰러뜨렸으며, 그 후 에필로그에서 학원도시 상층부에 동료들의 목숨을 내맡기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동료들을 지켜내기로 결심한다.

16권 ~ 18권이 마술 사이드를 다루고 있어 다시 출연이 없었지만, 19권은 그룹을 포함한 학원도시 사이드를 다루고 있어 다시 출연, 쇼타콘 인증을 했다.[14] 지키려고 하는 옛 동료들이 대다수가 연하의 소년들이었기 때문. 평상시에는 츠쿠요미 코모에의 집에서 얹혀살면서 요리 등을 배우고 살고 있는 듯.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동료들을 구해내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는 그녀에게 있어서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모양이다. 학원도시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인 키리가오카 여학원에 재적 중인 듯.

신약 2권에선 액셀러레이터의 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풀려난 옛 동지 중 한 명과 함께 샐러드 바에서 앞으로의 행동을 모색 중.

그리고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권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액셀러레이터에게 쳐맞고 코피 터지고날아간 후 카미조 토우마가 발견해서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한다.[15] 이 때의 카미조 토우마는 렘넌트의 회수를 위해 무스지메를 쫒아온 거라 액셀러레이터가 나서지 않았다면 무스지메는 토우마에게 쳐맞았을 것이다.렘넌트로 만들어낼 그 환상, 쳐부숴주겠어!! 쳐맞으면 쳐맞은데로 카미양병 플래그가 서겠지만. 하지만 토우마는 은인으로서 플래그를 세웠다.[16] 그 이후로 카미조를 은인으로 여기고 있으며, 카미조 앞에서는 얌전하다고(!) 카미조 무서운 녀석. 하지만 무스지메는 쇼타콘이잖아? 토우마가 무스지메보다 연하일수도있잖아,안그래?

신약 10권의 작가 후기에선 트라우마를 극복한 완전모드의 무스지메 아와키는 전능신 토르(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와 비슷한 일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능신 토르의 능력이 뭔지는 해당 항목 참고. 이걸 보면 의외로 사기캐가 될 가능성이 큰 캐릭터이다.

4. 기타

TV판에선 유감스럽게도 전형적인 말 많은 악당형 캐릭터로 등장하여 위상이 추락했다. 애니판에선 캐릭터들이 전부 대사 일부분이 시간 관계상 삭제되는데 무스지메 역시 아녜제 상크티스처럼 자신의 안습한 과거사가 짤린 게 큰 이유. 쇼타콘으로 몰았으면 충분하지 그것으로는 모자랐던 것인가 굳이 아와키의 TVA판의 위상을 말하자면 단지 액셀러레이터가 "나 출현 안끝났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등장시킨 캐릭터 같다.(...)

참고로 액셀러레이터와 엮인 '일방좌표(一方座標)' 커플링이 있다.(…) # 원작 8권에서 액셀러레이터가 무스지메의 얼굴을 묵사발로 만들어버렸던 걸 생각하면 정말 충공깽.
그 외 무스지메가 죽빵맞는 장면과 소리(...)는 매드소재로 동원되기도 한다.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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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츠치미카도 모토하루아레이스타가 있는곳에 올때 순간이동으로 데려다 주고 바로 사라졌다. 츠치미카도가 매번 미안하다고 한걸로 보아 몇차례 데려다준적이 있는듯 등장시간은 5분 42-47초 5초가량...
  • [2] 시라이 쿠로코는 자신의 신체에 닿지 않으면 전송시킬 수 없다.
  • [3] 다만 이런 이동계 능력은 서로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 능력자의 AIM 확산역장이 각자 상대방을 텔레포트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 만약 가능했다면 그냥 쿠로코를 벽이나 바닥에 박아버려서 끝냈을 것이라고.
  • [4] 보완을 위해 군용 랜턴으로 가늠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지만 코마바 리토쿠와 싸울 때엔 이것이 약점이 되기도 했다.
  • [5] 일단은 공간이동의 일종은 아니다, 라고 작중에서는 말했지만, 완전 모드의 무스지메 아와키도 비슷한 일이 가능할지도? 트라우마만 없었다면 레벨 5, 이라는 실력은 허세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 [6] 술사가 반드시 이기는 위치로 세계가 이동한다. 토르와 카미조의 전투 묘사를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가만히 있어도 공격이 알아서 피해가고 주먹을 뻗으면 맞아주러 온다. 패시브로 100% 회피&명중&카운터가 발동하는 상태.
  • [7] 덕분에 쿠로코도 학원도시의 어둠에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 [8] 열을 받을대로 받은 미코토에게 "네 하찮은 레벨 4(대능력자)"로 자신에게서 도망갈 수 있을 것 같냐는 폭언을 들었다. 레벨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는 미코토치곤 굉장한 폭언. 거기에 '싸울 수 있을 것 같냐'는 것도 아니고 '도망칠 수 있을 것 같냐'다. 그 후 쿠로코와 단둘이 대면했을때도 쿠로코가 레벨 5(초능력자)인 미코토는 '감히' 레벨 4(대능력자)인 우리 따위가 대적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는 말을 날렸다.
  • [9] 반면 애니판에서 순수하게 무스지메와 시라이의 대전은 무스지메의 판정승. 그리고 본편과는 달리 미코토와 직접 마주치지도 않는다. 물론 지나가던 은퇴하신 학원도시최강남한테 딱 걸리는 바람에 레벨5에 대한 공포는 맛봐야 했지만. 물론 그 공포는 방심(능력을 잃어서 예전의 그 연산능력 따위는 없다고 방심했다)까지 해서 두배.
  • [10] 근데 이 때는 쿠로코 쪽이 중심인 스토리인데 액셀러레이터가 훨씬 간지나게 나온다. 지못미 쿠로코...
  • [11] 심지어 츠치미카도는 그 이유라도 있지, 이녀석은 그런거 없다(...)
  • [12] 패션아이템의 일환으로 가지고 있다고 변명
  • [13] 정확히는 트라우마에 의한 '스트레스'를 저하시키는 기계.
  • [14] 정확히 말하자면 그룹의 다른 멤버들이 그녀를 '노골적인 변태 노출광 쇼타콘'이라고 말했다. 본편에서는 유감스럽게도(…) 그녀가 평상시 어떠한 행각을 벌이는지 나오지 않는다. 문제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73.5화에서 이 떡밥을 주워다가 정말로 쇼타콘으로 그려버렸다! oTL...
  • [15] 금서목록 코믹스 65화에서 토우마 본인이 이점을 언급한다.
  • [16] 근데 만약 액셀을 안만나고 토우마를 만났다면 토우마가 어떤 연설을 할 지 작가도 조금 고민했을 것이다. 토우마 같은 바보 같이 무른 성격의 남자가 "확실히 나는 태어날 때부터 능력이 없었어. 생존도 주인공 보정에게 맡기고 있지. 근데말야……내가 능력이 없다고 해서, 딱히 니가 주인공을 이길 수 있는 건 아~니잖냐~? 아앙─!?!"이딴 식으로 말하진 않을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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