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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last modified: 2015-04-12 10:34:25 by Contributors

  • 전국시대 인물인 무안군(武安君) 백기를 찾아왔다면 백기 항목으로.
  •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해서는 무안국 항목에서 확인.
  • 이성계의 7남인 무안군(撫安君) 이방번(李芳蕃)은 무안대군 항목으로.



務安郡 / Muan County
無顔[1] 근데 가끔씩 진짜로 이 無顔이 될 때가 있다 ㅁㅇ군


무안군
務安郡 / Muan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448.95㎢
광역시도 전라남도
하위 행정구역 3 6
시간대 UTC+9
인구 81,696명
(2014년 1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81.97명/㎢
군수 김철주
재선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무안군청. 밑의 수많은 병크들을 보면 청렴도 1위라는게 순위조작한 것처럼 보인다 주소는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530(舊 성동리 712)

Contents

1. 개요
2. 지리
3. 행정구역 통합 문제
4. 흑역사
5. 교통
5.1. 무안국제공항 문제
6. 행정 구역


통일신라 고려 조선 1896년~ 1897년~ 1910년~ 1914년~ 1949년~ 1969년~
무안군 물량군
무안군
무안현
무안군
무안현
무안부 목포부 목포부 목포시
무안군 무안군
압해군 장산현
육창현
임치현
압해현
나주목
광주목
지도군
영광군
해남현
지도군 신안군

1. 개요

전라남도 서남부에 있는 군. 인구 8만여 명으로, 전라남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군 그러나 일개 읍 밑에 있는 출장소 하나만 빼면 5번째로 급추락

전라남도의 '명목상' 즉, 주소지만 도청소재지인 남악신도시가 있으며, 특산품은 무안단물이던가? 낙지양파.[3]

무안군과 신안군을 잇는 김대중대교가 있다.

2. 지리

동북쪽으로는 함평군과 경계하고 서쪽으로는 서해신안군 섬지역과 경계하며 남서쪽으로 목포시와 경계한다. 이 지역을 일명 무안반도라고도 부르는데 목포권 지역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지역이기도 하다. 목포 인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조수간만의 차가 큰 지역인데다 해안선이 복잡한 리아스 해안의 특성상 갯벌이 엄청나게 넓게 퍼진것으로도 유명하다. 거의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따라서 갯벌에서 나오는 어패류나 낙지도 많이 잡힌다.

몇몇 지역은 작은 반도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기에 자동차를 타고 가다 보면 좌우로 바다가 보이는 지역도 꽤나 존재한다. 도 별로 없어서 전체적으로 탁 트였다는 인상을 받기 쉬우나 평야같은 극단적으로 평평한 지역은 별로 없기 때문에 농사 보다도 농사 위주로 농업이 돌아간다. 물론 논이 없는건 아니고 일부 평탄한 지역에는 꽤 있는 편.

3. 행정구역 통합 문제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은 역사적으로도 같은 동네였고[4], 무엇보다 목포시를 제외하면 무안군과 신안군은 독립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적으므로 통합하는게 세 곳의 발전에 이롭다. 하지만 쓸데없는 자부심에 빠져 있는 무안읍 기득권층들은 온갖 거짓말, 허위선동, 협박, 폭력으로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무안군 측에서는 목포와 통합할 경우 농촌 지역인 무안이 개발에서 소외돼 변방으로 전락하고, 시 타이틀을 얻게 된다는 이유로 시세(市稅) 부과 등 각종 세금이 증가하며, 혐오시설도 모조리 무안으로 들어오고, 농어촌 혜택이 사라진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밑에서도 나오듯이 뒤에서 2개는 구라다.

한 지역이 다른 큰 지역과 통합하면서 개발에서 소외되는 건 여태까지 많이 일어났던 사례이고, 무안군민들이 이걸 우려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저 옛날 1914년부군면 통폐합 시절부터 이어져 오는 역사 깊은 현상이며[5], 1995년의 대규모 도농통합이라던가, 1998년의 삼여 통합 때도 상당한 우려가 발생했으니까. 세금 증가도 상당히 불만을 가질 만 하다. 하지만 무안군 측에서 그렇게 싫어하는 혐오시설은 이미 목포시 땅에 모두 지어놔서 더 지을 것도 없다. 게다가, 농어촌 혜택은 시냐 군이냐로 따지는 게 아니고 읍·면 단위로 따진다. 즉 현재 읍면 체제를 유지하면서 목포와 통합한다면 무안군 전역은 종전과 다름없이 농어촌 혜택을 유지한다. 그러니까 무안군에서 '통합하면 농어촌 혜택 사라진다'라고 주장하는 건 순전히 구라다. 목포시 측에서도 통합을 위해 이미 혐오시설은 전부 목포에 있음을 밝혔고, 통합시 이름도 무안시로, 시청도 무안읍에 두는 등, 전남서부 최대 도시로서의 자존심도 버리고 정말 크나큰 양보를 했으나, 이마저도 거절당했다. 심지어 무안읍 기득권층과 그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는 일부 군민들은 목포시가 남악신도시를 탐내서 저런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병림픽? 하지만 전남도청 이전과 남악신도시 건설은 거의 목포시 혼자서 추진했다. 사실 도청이 삼향면으로 왔다는 사실 자체가, 무안이 도청 이전에 아무것도 한게 없다는 증거다. 정말로 무안군의 힘으로로 도청이 이전됬으면 무안읍으로 이전했지, 무안 취급도 안하던 최외곽의 삼향면으로 올리가 없다. 이외에도 남악신도시 주민들 대부분은 자신들이 목포에 산다고 여기고 있으며, 이 남악신도시 때문에서라도 통합이 절실한 상황이다. 에스무안린 무안대 현실이 이런데 대체 누가 남악신도시를 탐낸다는 건지...

통합하면 도시로 농촌이 빨리고 세금 올라간다고 반대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자체적으로 무안시 승격을 하겠다는 모순을 보이고 있다. 겉으로는 상생발전을 외치지만 속으로는 자기들은 좋은 것만 가져가고 나쁜 것은 결사 반대하는 전형적인 지역이기주의 행태다. 노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 운운하며, 순전히 남악신도시에 의한 인구 증가에만 의지해삼향읍 말고는 모든 읍면 인구가 감소세 시 승격을 추진하는 중이지만 현시창. 실제로 망운면 지역에 기업도시 건설이 계획되자 "노인천국 기업도시"라는 허무맹랑하고 얼토당토않은슬로건을 내걸었으나 그게 무산되면서 삽 한번 뜨지도 못하고 망했어요. 그리고 만약 무안군이 그대로 시가 되는 경우, 적어도 무안읍이나삼향읍은 동으로 전환될 것이고, 그 지역에는 농어촌 혜택이 사라지기 때문에 오히려 목포와 통합할 때보다 농어촌 혜택이 더 적어진다! 천하의 개바보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도 무안군의회가 님비현상으로 대표되는 지역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여주고, 목포시에 내정간섭(?)을 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목포시에 도축장이 하나 있는데, 근처 아파트 주민들이 악취가 난다고 민원을 넣어서 목포시의 외곽인 대양동에 도축장을 이전하기로 하였는데, 무안군의회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대양동이 삼향읍 왕산리와 붙었으니 무조건 짓지 마라고 설치 중단 결의안을 채택한 것. 안 그래도 땅 없기로 유명한 목포시에서 그나마 남은 땅이고 주변에 대규모 주택단지가 없는 대양동에 2006년 의견 수렴 거치고 적법한 행정 절차를 거쳐서 전라남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설치 결정을 받고 목포시 예산을 들여서 짓는데, 여기에 하나도 관계가 없는 무안군의회에서 결사반대를 하는 중. 오폐수는 관을 따라서 북항하수종말처리장으로 직행하기 때문에 바다로 배출될 일 전혀 없고, 모든 설비나 계류장을 대형마트처럼 생긴 현대식 건물 안으로 설치해서 소음, 악취, 미관상 문제가 없다. 썩어빠진 무안군1

4. 흑역사

을지훈련 기간 중 무안군수를 비롯한 무안군 공무원들이 대낮에 폭탄주를 곁들인 술판을 벌였다. 무안군수 을지훈련 첫 날부터 술판 이장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이장단 한마음대회'을 개최하였는데 각 마을 이장 400여명과 농협 등 유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무안군에서 장기노래자랑 등을 곁들인 이날 행사를 위해 2,000여만원을 지원했다. 행사장 밖 주차장에 마련된 수십여개 천막에서 무안군수인 김철주를 비롯한 읍ㆍ면장들이 한마음대회를 빌미로 한 낮부터 이장들과 폭탄주까지 돌리고, 술판이 달아오르면서 한 읍사무소 계장은 만취한 나머지 실신해서 인근 병원으로 긴급후송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썩어빠진 무안군2

또, 무안군의 한 5급 과장이 근무시간에 6차례에 걸쳐 무안읍에 위치한 성인 게임장을 출입해서 현금을 배팅하고 그림을 맞추면 배당을 받는 속칭 '도라카이' 도박게임을 일삼다가 행안부 감사에 적발됐다. 2년 전에 무안군의회 모 의원 등과 도박판을 벌이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다.

그리고, 또 다른 5급 과장은 자신과 함께 근무하는 무기계약직 여직원에게 추근대고, 직위를 이용해 여직원들과 성관계를 강요하는 등 성추문을 일으켰다. 여직원 남편에게 들통나 폭행을 당하고, 목포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한다. 지금은 노환인 노모를 보살핀다는 명분으로 1년간 휴직에 들어갔다.

또, 2012년 8월 31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무안지역을 강타하는 시간에 무안군수인 김철주가 남악신도시 모 식당에서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과 술판을 벌이기도 했다.무안군청 간부 공무원 성추문·도박 물의무안군 공직 기강해이 극에 달해 썩어빠진 무안군3

5. 교통

서해안고속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호남선[6] 철도가 군 외곽을 지난다.


전라남도 도청이 2005년에 삼향읍 남악리 일대의 남악신도시(목포시 - 무안군 경계 지역)로 이전해 오면서 남악리 일대만 급성장하는 중이지만 그 외 지역은 촌 구석 그대로다. 남악리를 포함한 삼향읍, 일로읍 생활권이 목포이기 때문에 상당수 주민들은 목포 시내로 출퇴근한다. 특히 삼향읍은 사실상 목포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가깝다.

버스 교통으로는 무안터미널이 있으나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는 하루 2회 운행하는게 고작이고 이마저도 무안 착발이 아닌 신안군 지도읍의 지도여객자동차터미널 착발이다.[7] 동서울, 성남, 부천, 고양, 인천으로 가는 시외버스도 있으나 운행 횟수는 적다. 대부분 호남권 위주로 시외버스가 운행하나 무안터미널 위치가 위치인지라, 여기서 종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은 경유만 해 간다. 더 심각한 것은 시간표 하나 제대로 공지하는 곳이 없어 외지인들은 무안터미널까지 직접 방문해야 시간표 확인이 가능하다. 농어촌버스는 아예 무안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도 안하고 있다.

하도 민원이 많아졌는지 2014년 7월 기준 군내버스 및 시간표가 드디어 게시되었다. 군내버스 시간표

5.1. 무안국제공항 문제

망운면에는 무안국제공항이 있으며 양양국제공항과 함께 세계적으로도 까이고 있는 실정이다. 취항 항공편이 안습인데, 국내선은 주 2회 제주아시아나항공밖에 없고, 국제선은 중국동방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랜덤으로 운행한다. 물론 전부 중국노선. 그나마 2009년 9월에는 인플루엔자 A 덕택에 국제선 운행 자체가 없었다. (…) 그나마 해군 소속 CARV-ll 항공기 2대가 파견대 형식으로 주둔하고 있다.

원래는 광주공항의 국내선도 이전 예정이었으나, 공군기지 이전을 거부하면서 무기한 연기 되었다.[8] [9] 당초의 계획은 광주공항의 국내선과 국제선, 그리고 공군 1전투비행단과 공군 탄약고까지 같이 옮겨오는 것이었으나, 돈되는 민간 항공노선만 넘겨받고 개발제한이나 기타 제약이 생기는 전투비행단의 이전을 거부하며 공항의 기동자체를 거부하였다.

이렇게 공기만 날리는 곳에 기어이 호남고속선까지 끌어왔다.

6. 행정 구역

무안군/행정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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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끄러워서 볼 낯이 없다는 것을 이르는 말.
  • [2] 구 마스코트는 연꽃인 '연이랑'이었으나 특산물인 양파가 모티브인 무아니로 바뀌었다.
  • [3] 예전에 스펀지에도 소개가 된 적이 있고, 무안 슈퍼에서는 양파로 만든 양파 음료도 존재한다. 맛은 미에로 화이바와 비슷. 군 복무 경험자라면 버디언을 기억할지도 모른다. 바로 그 놈이다.
  • [4] 1969년까지는 무안군청이 목포시 내에 있었다! 이 해 신안군이 분리되면서 기존 무안군청은 신안군청으로 전환되고(이후 압해도로 이전), 새 무안군청을 무안면(이후 무안읍)에 설치하여 현재에 이른다. 또한 목포시의 법정동 중에도 무안동(務安洞)이 있다.
  • [5] 이 때 새로운 통합군의 중심지가 되지 못한 곳은 대부분 쇠락하였다. 그곳이 통합군의 중심지보다 크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너네들은 지금도 크잖아'라면서 개발이 중지되고 중심지 쪽으로 개발이 쏠리게 되었다. 당장에 전라남도에서도 그 사례를 찾을 수 있다. 일례로, 보성군 벌교읍은 원래 보성이 아니라 낙안군의 지역이었다가 1908년 통감부에 의해 보성에 편입되었는데, 보성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인데도 개발에서 소외되고 예산 편성이 잘 안 되어 그 반발심리로 2005년순천시 편입 신청(벌교읍민 7할이 동의했다!!)까지 하는 아이러니한 일도 벌어졌었다.
  • [6] 무안역은 무안읍이 아닌 몽탄면 사창리에 있으며 이용률이 저조하다.
  • [7] 그런데 무안터미널에서 센트럴로 가는 고속버스는 인터넷 예매가 되지만 지도터미널에는 전산발권 시스템이 없어서 센트럴행을 지도읍 출발로 선택하면 무조건 현장발권이다. 그것도 승차권을 수기로 발권한다. 우등고속 1~9번은 지도읍에 배정하고 나머지는 무안에 배정.
  • [8] 광주시민입장에서 국내선이 무안 공항에 있으면 비행기 탑승시간보다 광주에서 무안공항까지의 이동시간이 더 걸리게된다. 공군기지가 이동했으면 광주공항 자체가 없어져서 자연스럽게 이전되었겠지만, 시입장에서도 공군기지가 이전하지 않는 이상 어차피 활주로를 비롯한 공항시설도 그대로 있는 만큼 국내선을 그대로 유지하는게 낫다.
  • [9] 애시당초, 무안 공항의 위치가 문제였다. 광주에서 가깝지도 않은 곳에, 광주의 국내선까지 옮긴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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