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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두

last modified: 2014-12-28 19:07:5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작중 활약
2.1. 애니메이션

1. 개요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신룡과 마찬가지로 성우는 故 우츠미 켄지, 한국판은 이정구.

무천도사(거북선인)와 학선인의 사부. 당시 지구 최강의 실력자라고 한다. 무천도사와 학선인이 젊은 시절에 살았던 사람이니 엄청나게 오래전 사람인 듯.

2. 작중 활약

당시 지구피콜로 대마왕이 날뛰고 있었는데, 누구도 손을 쓰지 못했다. 사실 무태두도 힘으로는 피콜로 대마왕에게 이길 수 없었지만, 대신 마봉파를 만들어서 피콜로 대마왕을 전기밥솥에 봉인을 하는 데 성공했고 깊은 바닷속으로 던져버렸다.[1] 그러나 마봉파에 힘을 너무 소비하여 그 직후 사망하였다. 자신의 목숨과 바꿔서 세계를 구한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 무천도사도 옆에서 보고 있었기에 마봉파를 사용할 수 있었다.

도 감탄하여 마봉파를 빌려서 쓴 것을 보면 무술실력이 비범했던 인물인 듯하다.

2.1. 애니메이션

TV판 드래곤볼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신의 신전에서 '시간의 방'이라는 곳에서 미스터 포포의 도움으로 수련을 쌓으러 과거로 간 손오공이 젊은 시절 무천도사학도사(학선인)을 만나고, 무태두를 만나서 대련하게 된다.

그리고 승패는 손오공이 압도적으로 질 정도로(오공의 공격을 모두 간파하고 피했다.) 강하면서도 산전수전 다 겪은 노무술가답게 침착하고 냉정한 인물로 나온다.

애니메이션의 설정구멍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무태두는 피콜로 대마왕에게 상대가 되지 못했으나, 손오공은 전성기 때의 피콜로 대마왕을 이겼기 때문에 이는 모순스럽게 보인다. 애니판 기준으로 이 에피소드 이전에 나온 과거 피콜로와 무태두의 대결을 보면 상대가 되지못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농락에 무태두가 밀리다 못해 대결 레벨이 아닐정도 였다.

다만 엄밀히 말하자면, 당시의 오공은 피콜로를 이기기는 했어도 객관적인 전력이 전성기의 '피콜로 대마왕보다 강하다'고는 볼 수 없었다. 카린 역시 오공이 이길 가능성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묘사에서는 이 당시 오공은 초신수를 마신 덕분에 잠재력이 해방되어 파워와 스피드는 엄청나게 올라갔지만, 정신력(집중력)과 기를 다루는 능력 등 무도의 경지 측면에서는 미숙한 상태였다.

그러므로, 파워와 스피드로 어떻게든 피콜로와 싸울 정도는 됐지만 미스터 포포에게 농락당할 정도로 미숙함에서 나오는 약점도 많았다는 해석으로 해명할 수 있다. 또, 굳이 억지로 이해하자면 손오공의 유파는 일단 '거북선류'고, 이는 제자인 무천도사가 정립한 유파. 즉 무태두에게 있어서는 "자기 자신의 유파가 바탕이 된 눈에 훤히 보이는 공격"이었기에 완전히 간파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또한, 무태두 본인도 피콜로와 싸울 때는 나이가 너무 들어서 노쇠로 인해 많이 약해졌을 수도 있다.

아무튼 무태두에게 조언을 받은 오공은 실력을 더욱 향상시킨다.

더불어, 이 무태두도사의 외모가 무천도사가 잭키 춘 분장을 했을 때의 모습과 헤어스타일을 포함해 상당히 닮았다. 아마도 무천도사가 사부로서 오공과 크리링에게 깨우침을 주기 위해서 잭키춘 역할을 할 때 자신의 사부의 모습을 어느 정도는 따라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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