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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파사

last modified: 2015-03-30 17:23:18 by Contributors


Mufasa.

라이온 킹등장인물.무파마가 아니다
어버이께서 무파마를 감명깊게 드셨나보다
코로?


프라이드 랜드의 왕이자 심바의 아버지. 스카의 형이기도 하다. 듬직한 덩치와 붉은 갈기를 지닌 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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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의 계락에 말려들어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는다.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심바가 누떼에 휩쓸려 죽을 상황이었는데 무파사는 필사적으로 아들을 구해냈다. 그리고 자기가 누 떼에게 휩쓸렸는데 어찌어찌 절벽에 매달려 올라갔고 힘이 다했을 무렵 마침 정상에 있던 스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여기서 스카의 명대사인 "Long live the king"(한국판에서는 "만수무강하소서")이란 말을 듣고 절벽에서 밀쳐져 죽는다. 여기서 추락사를 했는지 누 떼에게 밟혀 죽었는지 의견이 좀 분분한데(상처가 거의 없었다는 이유로 추락사 쪽을 미는 사람도 많지만 아동용 애니에서 상처를 드러내기 뭣했을 수도 있다), 어쨌든 여기서 중요한 건 스카의 계획대로 죽었다는 사실이라 직접적인 사인은 어느 쪽이든 편한 대로 믿는 게 나을지도.

여담으로 예전에 들소들 때문에 죽을 뻔한 스카를 구해준 적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스카 항목으로.


이 장면에서의 심바의 대사는 "Dad? Dad, come on, you gotta get up! Dad. We gotta go home."(아빠. 일어나요! 우리 집에 돌아가요!)

죽은 뒤에도 포스의 영[2] 영혼이 되어 심바한테 조언을 해 준다. 햄릿의 아버지가 생각나는 대목.

전부 다 볼 시간이 없는 위키니트들은 1분 30초 경부터 봐라.

날라와 헤어진 심바라피키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인 무파사의 영혼과 만나게 되는 장면이다.

'Remember'[3]라는 말이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라이온 킹을 상징하는 명대사가 되었다.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회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디즈니사에서도 일품으로 손꼽히는 명장면이고,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많은 임팩트와 오마주(?)[4]를 남긴 장면이기도 하다.

라이온 킹 2에서도 은근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라피키키아라코부를 도와준 건 무파사의 영혼이 심바스카의 가족들이 화해하길 원했기 때문이다.[5] 마지막엔 하늘의 목소리로 등장한다. "Well done, my son. We are one.(잘했다, 아들아. 우린 하나다)[6]"이라는 대사로 라이온 킹 2의 대미를 장식.

한국어 더빙에서는 하이에나 3인방 중 하나인 반자이의 대사로 "무파사요? 요?"라는 식의 개드립이 존재한다.(...)[7]

여담으로 당시 녹음에 임하던 제임스 얼 존스가 "휴지 좀 주실래요?"라고 한마디만 하면 감독 이하 모든 스텝들이 일제히 일어나서 휴지를 찾았는데 이유인고 하니 제임스 얼 존스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근엄해서 감히 망설일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고.사실은 포스의 힘으로 굴복시킨 게 아닌가 싶다

참고로 심슨 에피소드 Round Springfield에서 다스 베이더와 입냄새 머피와 함께 구름으로 등장했다고 한다.


더 라이온 킹 3D NG씬에선 폭소급으로 망가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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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세히 말하자면 프랑스판 성우.
  • [2] 상황이나 연출이 너무 비슷하다... 그런데 목소리는 다스 베이더라니
  • [3]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잊지 마라'로 번역되었다.
  • [4] 심슨 가족 더 무비에서 나오는 오로라 사이의 거유 이누이트 할머니가 나오는 장면도 이걸 패러디한 장면. 하지만 누가 심슨 아니랄까봐 TV 시리즈 시즌 6에서는 이렇게 까기도 했다.
  • [5] 하지만 처음엔 라피키도 이 무파사의 계획이 "잘 될리가 없다","하늘에 너무 오래 있어서 이상해진거 아니냐"라는 등 디스했지만 결국 무파사를 믿고 도와준다.#
  • [6] true king이라느니, my son이라느니, we are one이라는 대사가 왠지 이들과 정반대의 운명을 겪은 어떤 왕왕자가 떠오르는 대사임이 아이러니.
  • [7] 영어판에서는 이 부분을 '무슨 일 있어요?' 'What happens?'에 해당하는 스페인어 ¿Qué pasa?로 처리한다.(원래 스페인어 발음은 '께 빠사'이지만 '케 파사'처럼 발음) 정작 스페인에서는 무스타사(mustasa)라는 단어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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