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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스피드 특집

last modified: 2015-04-04 17:40:14 by Contributors

항목이 존재하는 무한도전 특집 이 외의 특집은 해당항목 참조.

설마 스피드 레이서 특집을 찾아 오셨나요?


무한도전의 2011년 9월에 방송된 에피소드. 영화 스피드에서 모티브를 딴 특집이다.

Contents

1. 개요
1.1. 1부
1.2. 2부
1.3. 3부
2. 숨은 의미?
2.1. 조금 더 숨은 의미?
2.2. 김태호PD 천재설?
2.3. 오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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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부

2011년 여름, 유재석의 집 앞에 1964년식 폭스바겐 마이크로 버스가 놓여있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무한도전 내에서 유일하게 수동변속기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유재석이 운전대를 잡고 정해진 시간 내에 멤버들을 모두 태우기 위해서 이동하였다. 첫번째 탑승자인 노홍철을 잘 태우고 두번째 탑승자인 정준하에게 미션이라고 속여서 먹을 것들을 사오라고 지시하였다. 그리고 정준하가 도착하자 태우지 않고 빙 돌아서 정준하를 낚는 것도 잊지 않았다.

세번째 탑승자인 길에게는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지시하였고 네번째 탑승자 박명수에게는 오징어를 구워오라고 한 다음에 또 다시 낚았다. 다섯번째 탑승자 하하에게는 홍대[1]에서 유명한 먹거리 3개를 사오라고 지시하였다.

마지막 탑승자인 정형돈에게는 가장 멋있는 옷을 입고 색소폰을 불고 있으라고 지시하였다. 그리고 도착한 다음에는 수영복을 입고 색소폰을 불라고 지시하여서 큰 웃음을 주었다.[2] 이때 정형돈은 이사가기 전의 개화동에서의 마지막 촬영이었고 훈훈한 추억을 간직한 채 개화동에게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으슥한 장소로 모인 다음에 멤버들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전화를 건 남자[3]는 버스 안에는 폭탄이 들어있다고 말하였고 정준하의 가방 안에 폭탄이 들어있었다. 멤버들이 믿기 힘들어하는 눈치였을때 박명수는 밖에 나가기까지 했다. 물론 뒤에 탄 멤버들을 풀어주려고 했던 것 같긴 하지만... 악당은 폭탄의 위력을 보여주겠다면서 차 3대가 연속해서 폭발하였다.

멤버들은 모두 겁에 질려서 떨었고[4] 악당은 제한시간 내에 미션들을 수행하라는 말을 남긴다. 일단 진정한 멤버들은 정해진 장소로 차를 몰고 가기로 한다.

여담으로 미션을 시작하기 이전 멤버들이 '영화 스피드 생각난다'라고 이야기했고 하하가 정형돈을 낚을때 "이거 스피드 특집이야! 미션 안하면 우리 죽어!"라고 말하였고, 정준하가 과자봉지를 터뜨려서 그 소리에 다른 멤버들이 깜짝 놀라자 "오늘 빵빵 터지려나보다"라고 말했는데 이 말은 레알이 되어버렸다(...).

1.2. 2부

악당의 첫번째 미션은 여의도 MBC 주차장에서 숨은 글자를 찾는 것. 차들을 전부 밀어내는 힘든 노력 끝에 찾아낸 숨겨진 글자는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숨겨진 811.15ㅎ155를 찾아라!

국회도서관으로 멤버들이 도착하고 악당은 박명수와 정준하를 정하여서 숨겨진 물건을 찾아오라고 지시한다. 둘은 청소부로 변장했지만 역시 사람들이 다 알아보고 "박명수다! 정준하다!"(…)하고 도서관 안의 책 속에 숨겨져있던 지령서를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다음 미션은 막장환승디지털미디어시티 역의 4시 14분에 출발하는 열차에 있는 가방을 찾아오는 것. 차를 운전할 유재석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모두 나뉘어서 가방을 찾았고 박명수, 노홍철 팀이 가방을 찾았지만 수갑에 묶여있었다. 더군다나 열쇠는 차 안에 놔두고 와서 가방은 열지 못하고 미션은 실패.개념환승역이거나 환승역이 아니였어도 실패했을까?워낙 어이없게 실패해서인지 악당은 봐주겠다고 한 다음에 여의도 쪽으로 오라고 지시하였다가 미행이 따라오자 지정된 장소[5]로 오라고 다시 지시하였다.

여기서 새로운 차[6]로 갈아타게 되었고 악당은 공중전화를 통해서 6인용인 새로운 차를 같이 탈 멤버들을 정하라고 하였고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박명수. 악당은 박명수를 시켜서 새 차에 연료로 쓸 기름을 사오라고 시켰지만 사실 새 차는 LPG로 움직이는 거였다. 즉 악당이 박명수를 낚았던 것.(...) 부실한 다리로 열나게 뛰어가는 박명수의 모습이 짠하다. 멤버들도 우리 되게 살리고 싶었나 보라고 드립을 친다.

멤버들이 모두 차에 탄 이후 악당은 멤버들의 차 중 한대를 가지고 가겠다고 하였다. 당황한 멤버들은 매니저들에게 연락하여서 얼른 차를 빼라고 하였고 다른 멤버들의 차는 전부 빠졌지만[7] 유독 홍철의 매니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리고 카운트 다운이 지난 후 남아있던 홍카가 폭발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였고 특히 노홍철은 엄청난 충격을 받은채 금방이라도 울 것만 같은 표정("눈앞에서 잔인하게..."라고 독백을 한다.)을 지었다. 유재석도 몇번이고 홍철에게 "이거 사전에 얘기 된거냐?"고 반복해서 물어볼정도...

1.3. 3부

홍카가 폭발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악당은 다음 임무를 제시하였다. 멤버들은 지정된 장소로 가서 유재석과 하하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각 층에서 악당이 준비해놓은 미션들을 성공하고 모든 힌트를 얻어서 지령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

악당은 이후 멤버들을 마지막 장소로 불러들인 다음에 폭탄 가방을 꺼내오라고 한 다음 폭탄을 해체하여 보라고 하였다. 하지만 정작 폭탄을 멈추는 선은 자르지 못한 멤버들은 스탭들과 함께 전부 도망쳤고...정말로 폭탄이 터지면서 집이 날아갔다.
(참고로 여기서 김태호 피디가 던지는 자막은 "이거 진짜 폭탄이라니까.(...)")
만약 멤버들이 그대로 있었다면 김태호는 유명연예인 7명 그리고 스태프 2명을 폭사혐의(...)
근데 폭탄은 어디서 구한거냐

멤버들이 경악하고 있을때 노홍철의 매니저가 진짜 홍카를 몰고 도착하였다. [8]여기서 있지도 않은 카운트 다운을 세, 멤버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드는 PD의 센스(...) 악마의 재능이다 그리고 검은 차 한대가 뒤 이어서 들어오고 그 안에서 일행을 부른 사람은...김장훈이었다.

김태호 PD가 밝히길 범인은 김장훈이고, 김장훈이 모든 일을 꾸미고 멤버들을 함정에 빠뜨렸다는 설정이 재미있을 것 같아 그를 섭외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2. 숨은 의미?

이번 스피드 특집은 김태호 PD가 일본과의 독도문제와 관련된 숨은 의미를 집어넣었다는 것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음은 시청자들이 발견한 스피드 특집에 숨겨졌던 의미들이다.

  • 2부의 미션에서 박명수와 정준하가 찾은 책은 고은의 시집인 한일시선집.[9] 미션 지령봉투가 꽂혀있던 페이지에 적혀있던 시는 독도였다.

  • 2부의 미션에서 새로운 차열쇠가 들어간 가방을 여는 비밀 번호는 799, 폭탄 가방을 여는 비밀번호는 805. 이 둘을 합치면 독도의 우편번호가 된다.[10]

  • 2부에서 이동하던 도중 악당이 "차가 적들에게 노출됐다."라는 말이 끝나고 흰색 차 두 대가 무한도전 팀을 미행하는데 이때 미행하던 차들은 일제였다. 정확히는 렉서스 ES350[11], 닛산 알티마.

  • 3부의 미션에서 나온 틀린 그림 찾기는 독도와 관련된 그림 및 문서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틀린 부분도 죽도 → 독도, 장백산 → 백두산, 일본해 → 동해[12]와 같은 한국과 외국 사이에 분쟁이 되고 있는 지명과 관련된 것.

  • 3부의 미션에서 힌트로 나온 ihb는 국제 수로국(International Hydrographic Bureau)의 약자. 그리고 무한도전 팀이 메일로 보낸 내용은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의 가사이다. 그런데 거기는 영어를 쓰는데 한글로 보내면 되겠니?

  • 3부의 마지막에 나온 김장훈은 독도지킴이로 유명하다. 그리고 김장훈이 타고 온 차는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승용차인 K7로,[13] 기아차는 현재 독도후원을 하고 있다. 신형 프라이드와 독도를 연계시킨 이벤트를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2.1. 조금 더 숨은 의미?

  • 멤버들이 처음에 타고다녔던 1964년식 마이크로버스는 1964년 한일수교를 상징[14][15]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열차도착시간 4시14분은 일본정부가 2006년 4월 14일 한국정부와 사전협의도 없이 독도부근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해저수로를 탐사하겠다는 계획서를 국제수로기구(IHO)에 제출한 것.

  • 홍카를 폭발시킨 것은 홍카의 겉부분이 호랑이(한국을 상징)무늬였기 때문이라는 추측. 특히 노홍철이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아무것도 못한 채 눈 앞에서 차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손도 못 써보고 독도를 빼앗기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눈 앞에서 잔인하게...", "이거 사전에 얘기된 거냐?"라는 대사도 그런 의미로 볼 수 있음)

  • 방송내내 했던 눈치게임의 의미는 눈치만 보는 국내 정치권을 풍자한 것이고, 이번 에피소드에서 유일하게 어떠한 미션도 수행하지 않은 1인자 유재석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고 방관하는 1인자를 비꼬기 위함 이란 말도 있다.

  • 틀린그림 찾기 미션에서 등장한 고지도 '팔도총도'에서 독도와 백두산 부분 외에도, 지도의 한강낙동강이 서로 연결되도록 수정되어 있는 것이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을 비난하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이것이 괘씸죄

  • 마지막, 전선을 자를 때, 3개의 전선 중 하나는 타이머를 빨리 돌아가게 하는 선이다. 이 선의 색은 붉은 색인데, 일본 국기에 대한 상징으로 붉은색을 넣은 것 같다. 아니면 빨리 : 빨간색(ㅃ), 느리게 : 노란색(ㄴ), 폭파 : 파란색(ㅍ)의 자음 언어유희일지도

  • '시간은 너희를 기다려 주지 않아'는 이대로 어물쩡거리고 있다가는 완전히 넘어간다는 메시지로 추정. 근데 독도의 경우는 이대로 실효지배하면서 시간끌고 있으면 점점 한국에 유리해지는 문제다.(...) 그래도 시간이 있을 때 확실히 이 문제를 우리나라 땅이라고 세계에 못박는 것이 더 좋기는 하지만, 과정이 복잡하다. 오우 쉣

이외에도 차량을 갈아타고, 그 갈아탄 차량이 LPG 차량[16]이었던 점, 그리고 미션 수행에 주어진 시간은 여섯 시간이라는 점 등 밝혀지지 않은 떡밥이 많다.

2.2. 김태호PD 천재설?

김태호 pd가 차 안에 상주한 유재석이 멤버들 사이에서 스파이로 의심받을 것을 사전에 알고 틀린 그림 찾기에 한자로 유재석 불시 수파이(劉才錫 不是 水波二, "유재석은 스파이가 아니다"라는 뜻) 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2.3. 오류?

  • 본 특집에서 폭파된 차들 중 하나인 홍카는 사실 M100형 마티즈였다. 실제 노홍철의 홍카와는 디자인 자체가 다르다. 폐차장에서 주워왔겠지 뭐
    • 하지만 차덕도 아닌 일반인이 이런 사실을 알아차리긴 힘들고, 저녁이라 어두웠던데다가 뭣보다 홍카 특징인 얼룩무늬와 색깔 덕분에 대부분 별 생각없이 지나간다. 어차피 방송이니까 진짜를 터뜨릴 일은 없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입 밖에 내지는 않는 시청자들의 센스 이때문에 하하의 차가 마지막으로 빠진 것으로 보인다. 하하의 차가 먼저 빠졌다면 홍카가 멤버들에게 미리 보이고 홍카가 가짜라는 사실을 알아 버릴수 있기에 하하의 차가 폭발 직전에 빠지도록 한 듯하며, 긴장감 고조의 역할도 한 몫 했다. 덕분에 노홍철은 귀까지 빨개지면서 당황해 했다.

  • 작 중에 나오는 다마스에는 현재 로고가 안 붙는다. 그런데 여기서는 쉐보레 로고가 붙는다. 붙일 필요가 없는데 괜히 붙인 것. 다마스의 베이스는 일본 스즈키사의 에브리 모델인데, 구 GM대우가 한국GM으로 넘어가면서 생긴 브랜드 통합 과정에서 다마스와 라보에는 로고를 안 붙인 것이다. 참고로 구 GM대우 시절에는 GM대우 로고를 당연히 붙였다! 게다가 로고를 붙이고 위에 또 그걸 가린다고 무한도전 로고를 붙였다. [17]

  • 과제 자체가 고지도/고문서를 왜곡한 것을 고치는 것이므로 엄밀히 말하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지명과 관련해서는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내용이 좀 있다. 먼저 동해와 일본해의 문제는 '일본해가 아니라 동해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정도로 한국 측의 주장만을 밀어붙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자세한 것은 동해 항목 참고), '장백산'은 중국 측에서 백두산을 부르는 명칭일 뿐 틀린 명칭이 아니다. 오히려 역사적으로는 '장백산'의 기록이 '백두산'의 기록보다 먼저 나타나기까지 한다(12세기 『금사』의 10세기 초 관련 기록에 등장 / 15세기 『고려사』의 959년 기록에 등장). 두 나라 모두 1000년 가까이 써온 명칭인 만큼 한 쪽만 틀렸다고 할 수 없는 문제.

  • 정준하 가방에 폭탄이 들어있던것, 이덕분에 정준하가 범인이라고 오해받기도 했지만 정작 정준하는 자기 가방에 폭탄이 들어있는지도 몰랐다고 했다. 정준하는 여행간다길래 여러 과자, 음료수를 준비했다곤 하지만 그런것 치고는 너무 큰 여행용 가방을 들고나온것 부터가 수상하고 여행가방을 계속 정준하가 가지고 있었는데 무한도전 스태프 라도 정준하 모르게 가방을 바꿔치기하거나 가방안에 폭탄을 넣었을리는 없었으니 일부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 대로 연기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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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하하가 홍대에서 기다리던 정류장은 하하가 운영하는 막창집 앞이었다.
  • [2] 이때 나온 자막이 "이건... 버틸 수가 없다였다.역시 김태호의 덕력
  • [3] 참고로 목소리는 시영준이 담당했다.
  • [4] 패닉상태에서 정형돈은 "예능하자, 예능!!"이라고 소리쳤다(…).그 전에 정준하는 "으아앙!" 하는 소리를 냈다.
  • [5] 현재 MBC 상암 신사옥이 있는 서울 마포구 성암로 267. 촬영 당시인 2011년에는 MBC 신사옥의 착공 초기였기 때문에 컨테이너 사무실과 주차장만이 있었다.
  • [6] 맨 처음 멤버들은 잘 빠진 대형 밴을 보고 다들 기뻐하였지만, 밴 뒤에 숨어있던 소형 승합차가 공개되자 다들 실망했다. 그래도 에어컨이 나와서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다마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다마스는 에어컨이 옵션이다! 잘빠진 밴이었다면 훨씬 더 미행당하기 쉬웠을 듯
  • [7] 하하는 매니저가 다른 곳에 갔었지만 코디가 아슬아슬하게 나와서 차를 빼내었다. 물론 안전하게 상황을 짜놓고 촬영한 거겠지만 몇 초만 늦었어도 코디가 폭발에 휘말릴 뻔 했다
  • [8] 홍카의 모델은 2세대 마티즈이지만 폭발한 차량은 그 전에 나온 M100형 마티즈였다. 뒷태가 달라서 일부 자동차 오덕은 2부에서 이미 눈치를 챘다. 다만 스피드 특집이 연속으로 방송된게 아니라, 중간에 낀 추석특집에서 노홍철이 홍카를 타고 등장하는 신이 있었던지라...
  • [9] 재미있게도 본래대로 읽으면 "한+일+시(詩)+선(별)집"이 되지만, 한+일+시선+집으로도 읽을 수 있다.
  • [10] 이 때문에 독도의 우편번호를 알고 있는 시청자들은 2부를 본 후 3부에서 폭탄 가방을 여는 비밀번호가 805라는 것을 예측하기도 하였다.
  • [11] 다만 차량 제작의 기획 자체는 미국에서 한다. 렉서스는 토요타의 자회사 이고, 일본의 이미지가 그대로이지만, 엄연히 미국 브랜드로 분류 듀ㅣ기 때문.
  • [12] 여기서 정준하는 "이게 어떻게 씨 오브 재팬이야. 이것들이 미쳤나."라고 발언했고, 죽도에 대해 망상속의 섬이름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 [13] 게다가 블랙 원톤이었다. 그레이드는 3.0 GDi 또는 3.3 GDi일 확률이 높았다. 휠 모양이 힌트인 셈. 때마침 K7 3.3 GDi도 지난 7월에 출시되었다.
  • [14] 대한민국이 일본과 수교한 해는 1965년. 뭐 수교 추진 자체는 5.16 쿠데타 이전인 이승만이나 제2공화국 장면 내각에서도 진행중이었지만, 특히 급진전 된건 제3공화국 박정희 때. 문제는 바로 이 한일협상이 오히라 마사요시김종필의 김-오히라 밀담, 김-오히라 메모로 유명한 대표적인 밀실협상, 굴욕외교라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현재 일본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서 발뺌하고, 독도 분쟁의 빌미를 제공했다. 한일협상이 진행된 이 해 1964년에는 일본과의 수교를 반대하는 6.3 시위가 있었다. 박정희 정부의 가장 큰 오점 중 하나로 꼽히는 일이자, 박정희 집권 전반기조차 쉴드를 쉽게 칠 수 없는 까닭.
  • [15] 밀담도 밀담이지만 대일 청구권 금액이 '독립 축하'명목의 2조달러와 차관(즉, 저리 외채)으로 줄어들고, 개인배상이 국가배상으로 된 점(즉, 국가가 돈을 받으므로, 책임은 이제 일본에게 없고 돈을 나눠줘야할 국가에게 있다. 옹호자들은 이 돈으로 한강의 기적을 일궜다지만, 피해자들에게 보상이 거의 없던건 분명 잘못되었으며, 이때 준 푼돈 때문에 이중 배상도 못하고 있는 실정.), 북한 쪽 배상이 사실상 한국의 몫이 된 점 등이 대표적인 문제다. 특히 김종필의 독도 폭파 드립(김종필 말에 따르면 '국교를 해치는 이딴 돌섬 쯤이야 차라리 폭파를 하고만다'라는 농담이었다지만.. 때와 장소를 구분해야지!) 국회가 성립되면(당시에는 쿠데타로 군정) 반대가 많으니 빨리 하자라는 천하의 개드립이 퍼지면서 당시 4.19 혁명 세대와 바로 뒷 세대들에 의해 '제 2의 을사조약, 굴욕외교 철회하라'의 구호를 외치며 거센 시위가 일어났고, 갓 선거에서 승리하고 집권한 박정희 대통령과 정권은 이를 계엄령으로 탄압했다.
  • [16] 독도 주변에 매장된 천연가스를 상징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단 천연가스를 채굴해 값싸게 대량생산할 때에는 평범한 천연가스를 LPG화 해서 생산한다.
  • [17] 물론 무한도전 팀이 쉐보레 로고를 붙혔다는 것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마스, 라보, 마티즈, 심지어 대우 로얄에도 쉐보레 마크를 붙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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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1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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