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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주인

last modified: 2015-03-12 09:27:1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애니메이션
3. 작중의 등장인물
3.1. 주인공/아사노 도장 측 인물들
3.2. 일도류/아노츠 측 인물들
3.3. 해류/키단
3.4. 기타 인물들
4. 관련용어

1. 개요

無限の住人 / BLADE OF THE IMMORTAL.

작품 제목은 무한에 "사는 사람(거주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주인공 만지를 가리킨다.

사무라 히로아키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이색 시대극. 애프터눈의 장기연재작으로는 오! 나의 여신님과 쌍벽을 이루며 1993년부터 2012년까지 20년의 장기 연재 끝에 애프터눈 2013년 2월호에서 완결되었다. 단행본으로는 전 30권 완결. 국내에서도 90년대 중순에 세주문화사에서 처음으로 정식 라이센스를 냈지만 잔인한 부분을 수정하거나 번역이 꽤 엉망이라 말이 많았다. 그나마 세주문화사가 문닫으면서 대원에서 다시 내면서 번역 문제나 잔인한 부분 수정도 거의 없이 내서 30권까지 전부 정발되었다.

사무라이 시대극에 불사(不死)와 같은 뭔가 판타지스러운 요소를 도입하고 기괴하고 뒤틀린 등장인물들, 잔혹하고 역동적인 묘사, 하드한 스토리를 장인의 경지에 오른 작화로 표현, 많은 팬을 확보하며 꾸준하게 인기를 끈 대작.

초반에는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혈선충이라는 티벳 밀교의 불로장생 비법에 의해 영생을 얻게된 칼잡이 만지가 일도류라는 무사 조직에 의해 부모를 잃은 소녀 아사노 린의 의뢰를 받고 그녀의 원수인 일도류 무사들을 척살하고 그녀를 지켜나가는 내용이었으나, 점차 주변인물들로 스토리의 가지가 뻗어나가면서 아노츠 카게히사와 일도류, 하쿠린과 무해류 등 다양한 스토리가 동시에 얽히는 구조가 되었다. 중반부부터는 일도류의 수장 아노츠의 사연과 아노츠와 린의 소통과 부분적인 화해가 이루어지면서 일도류 존재에 대한 선악의 정의가 모호해졌고,[1] 일도류를 제거하려는 막부측 세력이 개입하면서부터는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서 흥미롭고 복잡한 이야기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의 개성을 살리고 심리를 묘사해 독자를 그 인물에 대입시켜 동감을 하게 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작중 인물들이 서로 죽이고 죽어나가다 보면 안쓰러울 지경.

모든 만화를 통틀어 최고급의 작화와 연출의 만화로 유명하다. 사무라 히로아키의 연필 데생선이 살아있는 뛰어난 그림체와 영화를 방불케하는 복잡한 연출의 장면 전개가 볼만하며 사람의 살점이 일본도에 절단 당하는 장면에 꽃과 학, 우키요에 등을 그려넣으며 굉장히 잔인한 부분에서 작가 특유의 예술적인 터치로 아름답게 승화시킨 씬은 이 작품의 백미. 무한의 주인이 애프터눈에 실리는 순간 사무라 히로아키는 천재 만화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일본과 북미에서 많은 상을 수상받았다. 지금은 나루토의 작가로 유명해진 키시모토 마사시는 소년점프에 나루토가 연재되기전 당시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기던 무한의 주인을 보고 기가 죽었다고 말한 일화도 유명. 작가의 데뷔작인 관계로 화풍이 점점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무라 히로아키 본인의 평가로는 전반부의 그림은 부끄러워서 못 볼 수준이라고...

1997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는데, 선정 배경 또한 "인쇄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 같은 섬세한 터치", "화면 묘사의 독특한 품격" 등 압도적인 화력이 높이 평가되었다.

비판점으로는 연재가 길어지면서 스토리가 너무 사방팔방 흩어져 중간부터 텐션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많다. 처음에는 단순 악역처럼 묘사된 아노츠 카게히사를 비롯한 일도류가 우국지사로 변질되었고 15권부터 나온 만지의 인체실험 파트는 마치 저급 의학 만화 같아서 많은 팬이 떨어져 나간 원인이 되었다. 인체실험의 잔혹성은 둘째 치더라도 길고 지루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며 개조인간이 제조되서 싸우게 되는 전개 또한 무한의 주인의 분위기와 다소 어긋남이 있었다. 그리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잔혹하고 가학적인 장면이 많은데 칼부림이나 인체실험 과정에서 나오는 잔인한 묘사는 물론이고 사무라 히로아키 특유의 사디즘적인 성향이 무한의 주인에서도 여러차례 나온다. 예로, 딸 앞에서 부모를 잔혹하게 범하고 죽이거나 강간, 윤간으로 인한 임신 등의 장면들이 심심찮게 나오며, 만지를 오랫동안 괴롭히는 시라는 여성을 죽일 때는 언제라도 능욕하면서 죽인다. 이렇듯 캐릭터들에 대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묘사가 자주 등장하여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니 이런 것에 거부감이 심하다면 주의해야 한다.

2013년 애프터눈 2월호에서 19년에 걸친 유일무이의 네오 시대극이 당당히 종결. 이라는 문구로 막을 내렸다. 결말은 깔끔하게 지었다는 평이 지배적.

2.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홈페이지.
2008년 애니화도 돼서 13화로 완결되었다. 비트레인 제작에 Production I.G가이낙스가 협력하여 비트레인의 사장이 전두지휘하며 꽤 많은 제작비를 투입하여 제작되었으나 권당 판매량 500~600장이라는 처참한 판매고를 올리면서 망(...) 오리지널 스토리로 완결내는것이 아닌 2기를 후로하는 완결을 13화에서 내면서 종영되었지만 성적이 너무 처참하여 2기가 제작되는 일은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3. 작중의 등장인물

3.1. 주인공/아사노 도장 측 인물들

3.3. 해류/키단

  • 하바키 카기무라
  • 하쿠린
  • 리지
  • 시라
  • 기이치(무한의 주인)
  • 탄포포
    관에서 하바키에게 파견된 밀정. 엄청난 시력을 보유하고 글레머라는 특징이 있다.
    메구로가 항상 돼지라고 놀리는데 본인은 그닥 의식하지 않는다. 소우리의 문하생으로 위장하고 있는데
    그림에도 제법 소질이 있는 듯.
  • 메구로
    탄포포와 같은 소속의 밀정. 남성을 압도하는 체력과 주력을 보유하고 절벽가슴이라는 특징이 있다.
    이에 대한 질투로 탄포포를 항상 돼지라고 놀리고 있다.
    소우리에게 메가데레스런 추파를 보내고 있는데, 그림보다는 요리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는 소리를 듣고
    안주인으로 인정받았다며 좋아했다. 아마도 잘 될 듯.......?
  • 아라시노

3.4. 기타 인물들

4. 관련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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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도류의 행적인 도장파괴는 그들의 이상론에서 비롯된 것으로 선악을 구분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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