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문두스

last modified: 2015-02-07 06:07:13 by Contributors

Mundus (라틴어로 세계, 우주라는 뜻)

Contents

1. 데빌 메이 크라이의 등장인물 문두스
2.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념


2.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념


에이드라가 창조한 공간. 게임의 배경이 되는 행성 과 2개의 달 그리고 8개의 행성을 포함한다.

로칸이 컨셉을 잡아 다른 '아다(et'Ada - 엘더스크롤 세계관 내의 일종의 '신격')들을 설득하고, 그들 중 로칸의 계획에 동참한 몇몇 엣'아다들에게 도움을 받아 만들었다.[1] 그를 도운 엣'아다들 중에 매그너스(Magnus)[2]가 설계자가 되어 문두스 제작 계획을 세웠다.

몇명의 엣'아다들은 문두스를 만들면서 자신의 일부를 기증(?)하기도 했는데, 그게 바로 문두스의 8개의 행성(은 제외)이 되었다. 그들이 바로 에잇 디바인 혹은 에이드라로 불리는 자들이다. 그리고 몇명의 엣'아다들은 창조의 완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기증하여 마지막 행성인 을 만드는 재료와 생물이 되었다.

이 완성되기 직전 창조의 고통이 밀려옴에 따라, 로칸의 음모를 눈치챈 매그너스가 오블리비언의 장막을 찢고 에이테리우스로 도망치면서 찢어놓은 구멍은 태양이 되었고, 그 구멍을 통해서 흘러나온 에이테리우스의 힘이 매지카[3]의 원천이 되었다. 또한 창조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그를 따라간 다른 엣'아다들이 찢어놓은 구멍들은 이 되었다.

창조의 고통을 견뎌내고 끝까지 문두스에 남은 엣아다들은 그 존재가 문두스에 귀속되어 에잇 디바인이 된다. 도망치지 않고 자신들의 신성과 모든 것을 희생한 엣'아다들은 노페이가 되어 인간(Men)과 엘프(Mer)의 조상이 되거나 서서히 존재가 희미해지다가 무(無)로 사라져 버렸다.

이후 에이드라들은 모종의 이유로 로칸을 살해하고(자세한것은 로칸 항목 참고) 그의 심장을 뽑아 넌 행성으로 던저버렸다. 그 심장에 담긴 힘과 대지가 충돌하면서 발생한 충격으로 대지에 균열이 생기고 레드 마운틴이라는 강력한 화산이 생겨났다. 그리고 의 주위를 돌며 부패하던 로칸의 시체는 2개의 달이 되었다.

현재 문두스는 문두스의 창조자인 에이드라, 에잇 디바인의 관할하에 놓여져 있다. 다만 창조 과정에서 육신이 사라지면서 직접 이 세계 내에는 관여를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가끔가끔 문두스의 필멸자들이 그들을 정말 필요로 할 때 많은 개입을 하여서 문두스를 수호하고 있다. 엘더스크롤 2: 대거폴의 사건으로 균열된 차원을 바로잡아 주거나, 인간 필멸자들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신비로운 아티팩트를 선사하여 준다거나, 세상을 구할 영웅을 내려준다거나 하는 등, 데이드릭 프린스만큼 적극적이진 않으나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

----
  • [1] 참여를 거부한 엣'아다 중 일부는 나중에 개인적으로 세계 창조에 관심을 가져서 훗날 자신들만의 세계를 창조한 데이드라 - 데이드릭 프린스가 되었다.
  • [2] 훗날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윈터홀드 대학에서 나오는 '매그너스의 지팡이'와 '매그너스의 눈'은 아마 이 인물과 관련된 물건인 것으로 보인다.
  • [3] Magicka. 게임상에 등장하는 마법의 에너지를 일컫는 말.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07 06:07:13
Processing time 0.003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