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E D R , A S I H C RSS

문명 5/등장 문명

last modified: 2015-03-26 09:41:42 by Contributors

* 상위항목 : 문명 5

Example_3.jpg
[JPG image (644.04 KB)]

각 문명의 실제 위치. (BNW 기준)

한글 명칭은 확장팩 Brave New World 공식 한글판 기준을 따른다. ☆은 내정에 특화된 문명(내정형), ★은 전쟁에 특화된 문명(정복형)이다. 세력 확장 측면에 있어서는 둘 모두 일장일단이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항상 그런건 아니고 양쪽 다 장점이 있는 문명도 많고 상황에 맞춰서 전략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살아남기 유리하다. 자기가 내정문명이라고 내정만 하다가 본진 털리고 전쟁문명이라고 막 쳐들어 가다가 돈은 마이너스가 되고 국제적 왕따가 되버리지는 말자.

항목이 너무 길어져서 각 문명별로 분리되었으므로, 목차의 '/(문명 이름)'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문명 항목을 볼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오리지널 정규 문명 목록
2.1. /그리스 / 알렉산더
2.2. /독일 / 오토 폰 비스마르크
2.3. /러시아 / 예카테리나
2.4. /로마 /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
2.5. /미국 / 조지 워싱턴
2.6. /송가이 / 아스키아
2.7. /시암 / 람캄행
2.8. /아라비아 / 하룬 알 라시드
2.9. /아즈텍 / 몬테수마
2.10. /영국 / 엘리자베스 1세
2.11. /오스만 / 술레이만
2.12. /이로쿼이 / 하이어워사
2.13. /이집트 / 람세스 2세
2.14. /인도 / 간디
2.15. /일본 / 오다 노부나가
2.16. /중국 / 측천무후
2.17. /페르시아 / 다리우스
2.18. /프랑스 / 나폴레옹
3. DLC 추가 문명 목록
3.1. /바빌론 / 네부카드네자르 2세
3.2. /몽골 / 칭기스 칸
3.3. /스페인 / 이사벨라
3.4. /잉카 / 파카쿠티
3.5. /폴리네시아 / 카메하메하
3.6. /덴마크 / 하랄 블로탄 (DLC) ★
3.7. /한국 / 세종대왕
4. 확장팩 Gods & Kings 정규 문명 목록
4.1. /네덜란드 / 윌리엄
4.2. /마야 / 파칼
4.3. /비잔틴 / 테오도라
4.4. /스웨덴 / 구스타부스 아돌푸스
4.5. /에티오피아 / 하일레 셀라시에
4.6. /오스트리아 / 마리아 테레지아
4.7. /카르타고 / 디도
4.8. /켈트 / 부디카
4.9. /훈족 / 아틸라
4.10. G&K에서 특성이 바뀐 기존 문명들
5. 확장팩 Brave New World 정규 문명 목록
5.1. /모로코 / 아흐마드 알만수르
5.2. /베네치아 / 엔리코 단돌로
5.3. /브라질 / 페드로 2세
5.4. /쇼숀 / 포카텔로
5.5. /아시리아 / 아슈르바니팔
5.6. /인도네시아 / 가자 마다
5.7. /줄루족 / 샤카
5.8. /포르투갈 / 마리아 1세
5.9. /폴란드 / 카지미에시 3세
5.10. BNW에서 특성이 바뀐 기존 문명들
6. 특정 시나리오 전용 문명 목록 (시대순)
6.1. 고대의 불가사의 시나리오
6.1.1. 수메르 / 길가메쉬
6.1.2. 히타이트 / 무와탈리스 2세
6.1.3. 이집트 / 람세스 2세
6.1.4. 페르시아 / 다리우스 1세
6.1.5. 그리스 / 알렉산드로스 3세
6.2. 파라다이스 발견
6.2.1. / 호투 마투아
6.2.2. 통가 / 아오에투
6.2.3. 사모아 / 말리에토아 사베
6.2.4. 타히티 / 포메어 1세
6.3. 로마의 몰락
6.3.1. 서로마제국 / 호노리우스
6.3.2. 동로마제국 / 테오도라
6.3.3. 사산조 페르시아 / 흐람 10세
6.3.4. 반달 / 이세리크
6.3.5. / 아틸라
6.3.6. 켈트 / 부디카
6.3.7. 고트 / 라리크 1세
6.3.8. 프랑크 / 클로디오
6.4. 1066년 : 바이킹의 운명이 걸린 해
6.4.1. 앵글로색슨 / 해럴드 고드윈슨
6.4.2. 노르만 / 정복왕 윌리엄
6.4.3. 덴마크 / 베윈 2세
6.4.4. 노르웨이 / 랄 하르드라다
6.5. 몽골의 비상
6.6. 사무라이의 한국 침공
6.6.1. 만주 / 누르하치
6.6.2. 조선 / 선조
6.6.3. 일본 / 도요토미 히데요시
6.6.4. / 만력제
6.7. 르네상스로
6.7.1. 에스파냐 / 이사벨라
6.7.2. 켈트 / 부디카
6.7.3. 네덜란드 / 빌렘 반 오라녜
6.7.4. 영국 / 엘리자베스
6.7.5. 프랑스 / 프랑수아 1세
6.7.6. 스웨덴 / 구스타브 2세 아돌프
6.7.7. 오스트리아 / 마리아 테레지아
6.7.8. 러시아 / 예카테리나 2세
6.7.9. 비잔티움 / 테오도라
6.7.10. 투르크 / 술레이만
6.7.11. 아이유브 / 살라딘
6.7.12. 알모하드 / 쿠부 알 만수르
6.8. 아프리카 쟁탈전
6.8.1. 영국 / 빅토리아
6.8.2. 프랑스 / 스 그레비
6.8.3. 벨기에 / 레오폴드 2세
6.8.4. 이탈리아 / 주세페 가리발디
6.8.5. 포르투갈 / 리아 피아
6.8.6. 독일 / 비스마르크
6.8.7. 모로코 / 산 1세
6.8.8. 오스만 / 둘 하미드 2세
6.8.9. 이집트 / 스마일 파샤
6.8.10. 에티오피아 / 넬리크 2세
6.8.11. 보어 / 크루거
6.8.12. 줄루 / 츠와요
6.9. 남북전쟁
6.9.1. USA / 에이브러햄 링컨
6.9.2. CSA / 제퍼슨 데이비스
6.10. 산업 시대의 제국들
6.10.1. 에루치 / 시루스 로데렘
6.10.2. 달마스 / 클린턴 엘더다이스
6.10.3. 오를린 / 이그네이스 커르노우
6.10.4. 폴리아스 / 옥타비우스 커틀러
6.10.5. 베드리아 / 루터 그리그스

1. 개요

기본적으로는 18개 문명이, DLC로 7개의 문명이 추가되어 25개의 문명이 되었으며, 첫번째 확장팩에서 9개의 문명이 추가되어 총 34개의 문명으로 늘었고, 두번째 확장팩에서도 9개의 문명이 추가되어 총 43개의 문명이 등장한다.

처음부터 한국 문명이 있지는 않았고, 서울이 도시 국가로 나왔었다. 문명의 선정 기준은 보통 세계사에서 큰 영향을 미쳤던 문명+전세계 각 지역의 대표 문명(영향은 작아도 각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문명 별 특성과 고유 유닛, 고유 건물, 고유 시설물, 고유 위인이 등장한다. 예전 시리즈에는 문화적, 확장적 같은 특성이 2개씩 조합되어 있지만 5에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처럼 특성이 문명마다 다른 차이점을 보인다. 고유 유닛, 고유 건물이 하나씩 있는 문명이 있고 고유 유닛만 두 개 있는 문명도 있다.

본문의 특성이나 유닛들은 모두 확장팩에 따른다.

2. 오리지널 정규 문명 목록

문명 5 설치 폴더 안의 assets\Gameplay\XML\Civilizations\CIV5Civilizations.xml 파일에 문명 별 시작 지점이 지정되어 있다(꼭 그 지점에서 시작하는 건 아니며, 없는 문명도 있다.).

3. DLC 추가 문명 목록

4. 확장팩 Gods & Kings 정규 문명 목록

assets\DLC\Expansion\Gameplay\XML\Civilizations의 CIV5Civilizations_Expansion.xml 파일에 문명 별 시작 위치가 지정되어 있다.

  • 4월 1일줄루 문명과 지도자 샤카가 추가된다는 소식이 올라왔으며 특수유닛은 창병 대체인 임피 전사로 적을 죽일때마다 문화력을 얻는 특성이 있다고 했으나, 만우절에 공개된 정보라 신뢰도가 떨어졌고 결국 배제되었으나 다음 확장팩인 멋진 신세계에서 등장했다.

4.10. G&K에서 특성이 바뀐 기존 문명들

  • 영국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기존 특성: 모든 해상유닛의 행동력 +2
바뀐 특성: 모든 해상유닛의 행동력 +2, 르네상스 이후 추가로 스파이 1기를 더 제공받음.

  • 오스만 - 바르바리 해적
기존 특성: 50%확률로 야만인 해상유닛이 아군에 편입되며 금 25획득, 해상유닛의 유지비 1/3 감소.
바뀐 특성: 모든 근접 해상유닛이 나포선 승급을 지님, 해상유닛의 유지비 1/3 감소.

  • 시암 - 군신은 부자와 같다
기존 특성: 우호적인 도시국가로부터 얻는 식량과 문화 50% 증가
바뀐 특성: 우호적인 도시국가로부터 얻는 식량과 문화 그리고 신앙이 50% 증가

  • 송가이 - 수로의 지배자
기존 특성: 야만인 주둔지 및 도시약탈시 획득하는 금 3배 증가, 승선한 유닛이 방어 가능.
바뀐 특성: 야만인 주둔지 및 도시약탈시 획득하는 금 3배 증가, 전투용 카누. 수륙양용 승급을 지님.

5. 확장팩 Brave New World 정규 문명 목록

총 9개의 문명이 추가되었다. 일단은 이번 확장팩도 대륙간 균형을 지키고 있다. 아시아 2개 문명에 유럽 3개 문명, 아프리카 2개 문명, 아메리카 2개 문명. 다만 유럽의 비율이 다소 높은 것에 대해 불만을 지닌 유저도 있다.

5.10. BNW에서 특성이 바뀐 기존 문명들


  • 아라비아 - 사막의 배
기존 특성: 각 교역로에서 +1 골드, 석유 생산량 두 배
바뀐 특성: 대상 무역로(육로)의 범위가 50% 증가, 무역로에서의 종교 압력 두 배, 석유 생산량 두 배

  • 인도: 무굴 요새에서 금을 제공하던 것이 비행을 개발하면 관광 +2를 제공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프랑스 - 빛의 도시
기존 특성: 절대왕정. 증기기관 발견 전까지 도시에서 생산하는 문화 +2
바뀐 특성: 수도에서의 박물관, 세계 불가사의의 테마 보너스 2배
기타: 고유 시설물 - 프랑스식 성(Chateau):금 +1 문화 +2, 비행 개발 이후 금 2, 문화 1 추가 제공, 방어보너스, 사치자원 옆에 건설할수있고 프랑스식 성을 지은 타일 바로 옆 타일에 프랑스식 성을 지을 수는 없다.[5]

6. 특정 시나리오 전용 문명 목록 (시대순)

문명 5의 시나리오 게임에서만 등장하는 문명. 기본 문명과는 다른 독자적인 고유 특성과 고유 유닛, 건물을 가지고 있다. 지도자나 엠블렘은 기존 문명의 것을 재탕하여 사용할 때가 많지만, 독자적으로 제작된 지도자나 엠블렘으로 등장하는 문명도 있다. 오로지 DLC로 제공되는 시나리오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쓸 수 있다.

6.1.1. 수메르 / 길가메쉬

특성: 나란히 흐르는 강 - 문자 연구 완료시 위대한 과학자 지급, 모든 유닛이 강을 건널 때 패널티를 받지 않음
고유 유닛: 방진보병 - 창병 대체 유닛. 전투력 7에서 8로 증가. 대 기병 보너스 +100%. 광업 연구로 생산 가능
고유 건물: 지구라트 - 사원 대체 건물. 문화 +3, 과학력+1, 도시 과학력 25% 증가, 예술가 슬롯 1 제공
시작 지점: 메소포타미아


2011년 8월 12일 발매된 《고대의 세계 불가사의》 DLC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문명. 지도자의 외형은 하룬 알 라시드와 같다. 아마도 고대중동 지도자들을 넣고 나서 남는 이미지를 넣은 모양.

문명을 주제로 하는 게임에서 정작 세계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가 빠졌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DLC마저 바빌로니아에 밀려 영영 안 나오나 했으나 시나리오 전용 문명으로 등장했다. 도시국가 우르크의 왕이었던 길가메쉬가 문명을 대표하는 지도자로 등장.

문명 특성이 일단 사기스럽다. 강을 건너는데 이동 제약이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강 옆에만 있으면 강을 안 건너도 이동 제약이 없다. 유닛이 강 옆에만 있으면 아무리 숲이 많고 언덕이 많아도 모든 타일을 이동력 1로 이동할 수 있다.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두 강의 유역에서 태동한 문명의 특징을 반영한 듯하지만 덕분에 맵 탐색, 군대의 기동, 타일 개간 등 전반적인 면에서 엄청난 도움이 된다. 주된 배경이 고대시대이다보니 강에 다리를 놓으려면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는데다, 길을 놓기 마땅치 않은 지형이라도 강만 끼고 있으면 모든 유닛이 날아다니니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매우 좋다..

문자를 연구하면 튀어나오는 위대한 과학자도 쓸만하다. 이걸로 곧장 상위 연구인 철학을 연구해도 좋고, 아껴뒀다가 필요할 때 써도 상관없다. 게다가 광업을 연구하면 특수유닛인 방진보병이 나오는데, 청동 기술을 연구해야 나오는 창병보다 훨씬 테크가 빠른데다 능력도 더 우수하므로 초반이 무척 든든하다. 특히 같은 시나리오의 이집트, 히타이트, 그리스 모두 기병전력이 강하기 때문에(특히 히타이트) 그것에 대한 대응책으로도 무척 효과적.

특수건물인 지구라트는 기본형인 사원에 과학력 보너스를 왕창 집어넣은 업그레이드 건물로, 도시 과학력이 무려 25%나 뻥튀기되기에 바빌로니아나 한국 문명도 부럽지 않다. 이것과 문자 연구 보너스로 나오는 위대한 과학자를 적절히 조합하면 연구 속도를 엄청나게 앞당길 수 있다. 바빌로니아가 괜히 옛 수메르 땅을 기반으로 하는게 아니다!

종합적으로 탐색과 연구에 큰 이점을 가진 문명으로, 정찰병을 보내 유적을 빠르게 주워먹는 한편 초반에는 방진보병을 중심으로 방어에 신경쓰면서 연구에 집중해 상위 테크의 유닛으로 승부하는게 좋다.

6.1.2. 히타이트 / 무와탈리스 2세

특성: 최초 철기 문화 - 모든 전략 자원에서 생산력 +1, 말과 철의 생산량 2배
고유 유닛: 중전차 - 전차궁수 대체 유닛. 전투력 7(4)에서 12로 증가. 이동력 5에서 3으로 감소. 생산력 56에서 100으로 증가. 생산에 말 필요. 근접전 전용. 충격 1 프로모션 보유
고유 건물: 사자의 관문 - 성벽 대체 건물. 도시 전투력 +4, 금 생산량 +2, 도시의 새 타일 확장에 필요한 문화와 금이 각각 25% 감소
시작 지점: 아나톨리아

2011년 8월 12일 발매된《고대의 세계 불가사의》DLC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문명. 지도자의 외형은 술레이만 1세와 같다. 수메르는 최소한 아라비아 반도에 살짝 걸치면서 아랍인들과 교류라도 했지, 중앙아시아의 투르크족이 히타이트족으로 나오는 것 무리수[6]

람세스 2세와 자웅을 겨뤘던 고대 히타이트의 군주이자 무르실리스 2세의 아들, 무와탈리스 2세가 지도자로 등장한다.

딱 봐도 알다시피 특성이 러시아의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말과 철에 한해서만 생산량이 2배다. 다만 배경시대 특성상 그 외의 자원을 쓸 일이 거의 없다는 점과, 보유 자원에 추가 생산력이 따라온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을 듯.

고유 유닛인 중전차는 한 마디로 캐사기. 수메르를 정벌하고 청동기 시대에 철기 생산과 광물교역으로 발달한 히타이트 문명을 반영했는지 전차궁수 대체 주제에 기병대보다 우월한 돌격유닛이다. 전투력만 해도 12에다 충격 1을 기본 장착하고 나온다. 이러니 그리스의 컴패니언 기병대조차도 평지에서는 맞짱을 넘어 밟아주는 게 가능하다. 대신 필요한 생산력도 전차궁수의 더블은 되지만 성능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다. 유일한 문제는 동종 기병보다 낮은 행동력.

고유 건물인 사자의 관문은 도시 확장력을 엄청나게 올려주는 건물로, 타일 확장이라는 면만 보면 세계 불가사의인 앙코르 와트와 같은 성능이지만 설치된 도시 하나에만 적용된다. 대신 기본 성벽 특성도 있는데다 추가로 턴당 금을 2씩 주는 것도 장점. 이걸로 타일 확장력을 높이면 전략자원을 차지하기도 쉽고, 전략자원인 철과 말은 히타이트에서 2배 뻥튀기되는데다 추가 생산력도 제공하므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맵의 말과 철 자원 분포에 따라 복불복적 측면은 있지만 전투적으로 무척 강세를 띄는 문명이다. 또한 특수유닛인 중전차는 강할뿐만 아니라 바퀴만 연구해도 바로 쓸 수 있으므로 테크가 무척 빨라 초반에 기선을 잡기 좋다. 이쪽은 수메르와 반대로 오래 끌지 말고 단기전으로 공략에 나서는게 좋다.

6.1.3. 이집트 / 람세스 2세

특성: 오시리스교 - 문화 건물이 문화를 1씩 더 생산
고유 유닛: 전투 전차 - 전차궁수 대체 유닛.
고유 건물: 나일강 홍수계 - 물레방앗간 대체 건물. 식량 +15%, 범람원 타일에서 금 +1.
시작 지점: 나일강

고대의 불가사의를 짓는데 당연 빠질 수 없는 문명. 지도자도 람세스 2세 본인이 나온다. 다만 고유특성과 고유건물이 바뀌었는데, 이게 더 좋다는 게 문제. 문화, 식량(=과학), 경제로 밸런스가 잘 잡힌 강력한 내정문명이다. 대신이라기엔 뭐하지만 히스토리컬 맵으로 시작하면 혼자 사막에 떨어져 고생하게 된다. 오리지널 기준이라 페트라를 지을 수 없어서 사막이라는 건 완벽한 페널티에 불과하지만, 위치 관계상 다른 문명들이 흑해를 가운데 끼고 피터지게 싸울 때 상대적으로 느긋하게 내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

6.1.4. 페르시아 / 다리우스 1세

특성: 아케메네스의 유산 - 황금기의 지속 기간이 50% 증가. 황금기동안 유닛의 행동력이 1 증가하고 전투력이 10% 증가.
고유 유닛: 이모탈 - 창병 대체 유닛.
고유 건물: 사트라프 관청 - 시장 대체 건물.
시작 지점: 이란

지도자로 본인이 나오는 문명 2. 종특도 변하지 않았다. 다만 사트라프 관청이 은행 대체가 아닌 시장 대체.

6.1.5. 그리스 / 알렉산드로스 3세

특성: 헬라스 동맹 - 도시 문명에 영향력 감소 50%, 증가수치 두 배, 도시국가의 영토를 이용해도 우호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고유 유닛: 헤타이로이 - 기마병 대체 유닛. 전투력이 12에서 14로 증가. 이동력이 4에서 5로 증가. 전투시 장군 출현 확률 증가.
고유 유닛: 호플리테스 - 창병 대체 유닛. 전투력이 11에서 13으로 증가. 대기병 +50% 승급
시작 지점: 그리스

지도자로 본인이 나오는 문명 3. 막둥이다. 바로 옆에 있는 무와탈리스하고는 무려 1,000살 차이가 나네? 그래도 2,500살 차이나는 길가메시 보다얀

종특, 고유유닛이 그대로 옮겨온 종족. 바다가 가까운 점을 이용해 삼단노선으로 빨리 바다를 흝어주자. 배타고 나가야만 볼 수 있는 도시국가와 자연불가사의가 있다.

6.2.1. / 호투 마투아

특성: 호투 마투아의 식민지 주민 - 천문학 개발 시 개척자 추가.
카메하메하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6.2.2. 통가 / 아오에투

특성: 투이 통가 제국 - 도시 국가 우호도 감소 속도가 2/3로 줄어들고 회복속도는 50% 증가.
몬테수마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남태평양 맵일 경우 통가는 서쪽으로 가면 도시국가가 몰려있으니 바로 그쪽으로 정찰을 가서 퀘스트를 해주는 것이 좋다.

6.2.3. 사모아 / 말리에토아 사베

특성: 폴리네시아의 중심 - 시민으로 인한 불행 25% 감소.
간디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노린 건지 어떤 건지, 기본 게임 인도와 문명 특성이 비슷하다. 행복을 주는 건물을 일절 지을 수 없는 시나리오 특성상 꽤 유리한 문명 특성이다.

6.2.4. 타히티 / 포메어 1세

특성: 투파이아 항해술 - 모든 육군/해군 시야가 1 증가.
히아와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정착할 섬을 빠르게 발견할 수 있다는 면에서는 좋지만, 위치가 정해져있는 남태평양 맵이라면 조금 효과가 바랜다.

6.3.1. 서로마제국 / 호노리우스

특성: 야만인 영입 - 패한 적 유닛을 아군으로 포섭
고유 유닛1: 군단병
고유 유닛2: 발리스타

서로마의 경우에는 적자로 인한 유닛해체는 군단병의 사냥으로 보충하고 상황에 맞게 방어선을 설정하며 직할도시에서 뿜어져나오는 물량과 군단병이 사냥해온 야만병으로 반격후 사산조를 견제해야한다.

6.3.2. 동로마제국 / 테오도라

특성: 테오도시우스의 벽 - 요새 주변 2타일 내에서 싸울 때 전투력 10% 증가. 위대한 장군이 50% 빨리 출현하며 10% 추가 보너스.
고유 유닛1: 드로몬함
고유 유닛2: 카타프락토이

다행히 재정이 마이너스이지는 않지만 고트족의 물량이 상당하고 훈족은 모든 유닛에 행동력+2라는 사기적인 승급을 들고나오며 반달족에게 해안가가 털리고 사산조는 승리점수를 2배로 얻는등 서로마에 못지 않게 안습하다. 드로몬으로 바다를 제패하고 군단병 생산이 불가하니 아껴야한다.

6.3.3. 사산조 페르시아 / 흐람 10세

특성: 아케메네스의 유산
고유 유닛: 클리바나리 - 기병 대체. 기병보다 전투력이 높다(18) 전격전 승급을 처음부터 갖고 있다. 공성 페널티 없음.
고유 건물: 샤트라프 관청
시작 지점 :

동로마의 도시 5~6개를 먹어도 보너스로 인해 야만인이 10개를 먹은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무리하지 말고 황금기를 노리자. 초반 훈족의 정리를 빨리 끝내고 국경지대의 도시를 점령한후 행복도를 회복해 다시 정복을 반복하는것이 좋다. 관청,콜로세움으로 행복도를 높여야 하는게 중요.

6.3.4. 반달 / 이세리크

특성: 지중해 해적 - 해상 유닛이 패한 해상 유닛을 아군으로 포섭. 오스만이 모델.
고유 유닛1: 로도스 삼단노선 - 삼단노선 대체. 보급 승급을 처음부터 갖고 있다.
고유 유닛2: 도끼병 - 검사 대체. 전투력이 검사보다 높다(15). 생산에 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돌진 승급을 처음부터 갖고 있다.
시작 지점 : 북아프리카

로도스 삼단노선으로 비잔틴의 드로몬도 포획해가며 서로마의 해안도시들을 털자.

6.3.5. / 아틸라

특성: 신의 재앙 - 모든 육상유닛 이동력 +2, 개시시 '신의 재앙' 아틸라가 주어짐, 첫 도시를 점령했을 시 공성추 2기를 얻는다. 목장에서 생산력 +2.
고유 유닛1: 궁기병
고유 시설2: 공성추
시작 지점:

이동력 +2와 고전 시대의 케식인 궁기병,개사기유닛 공성추를 통해 페르시아나 발칸반도중 한곳을 확실히 터는게 좋다. 다만 도로 유지비로 인한 적자가 심각하니 철거하는 것을 추천.

6.3.6. 켈트 / 부디카

특성: 색칠한 반란군 - 도시가 더 많은 문명과 싸울 때 전투 보너스 50%. 우호 지역 숲을 도로로 취급. 승선 유닛은 행동력이 1 증가하며 바다에서 육지로 이동할 때 행동력을 1만 소모.
고유 유닛: 픽트족 전사
고유 건물: 케일리 홀
시작 지점 : 영국

50% 보너스를 바탕으로 프랑스지역을 먹은 후에 행복도를 관리하면 반쯤 승리한것과 같다.

6.3.7. 고트 / 라리크 1세

특성: 원기를 회복하는 약탈 - 군사 유닛이 도로 외의 시설을 약탈할 때 HP 완전 회복. 그리스 모델.
고유 유닛: 가드라우트 - 검사 대체. 전투력이 검사보다 높다(15). 생산에 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적 영토의 도로도 자기 것처럼 이용할 수 있다.
고유 건물: 호브 - 시장 대체. 금+2, 금 +25% 능력이 없는 대신 행복 +1. 생산력을 더 적게 필요로 함.
시작 지점 : 르망디

약탈을 적절히 써가며 발칸반도를 터는것이 좋다. 다만 콘스탄티노플은 발칸반도에서는 사격포인트가 두곳이니 상륙을 통해 우회해서 공격하는것이 좋다.

6.3.8. 프랑크 / 클로디오[7]

특성: 왕족의 피 - 언덕지형 행동력 1 소모, 강을 따라 이동시 빠르게 이동. 몽골 모델.
고유 유닛 : 바다도끼병 - 전투력이 검사보다 높다(15). 생산에 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상륙 승급을 처음부터 갖고 있다.
고유 시설 : 미드홀 - 서커스 대체. 행복 +2, 문화 +2.
시작 지점 :

AI 프랑크는 최고의 안습을 자랑한다. 프랑스는 켈트가 차지하고 알프스에는 군단병이 버티고 있으니 정면돌파하든지 우회하든지 로마를 향해 진격하자.

6.4.1. 앵글로색슨 / 해럴드 고드윈슨

특성 : 잉글랜드 동맹 - 도시 국가에 영향력 감소 50%, 증가수치 두 배
고유 유닛 : 허스칼 - 장검병 대체 유닛. 생산력 80에서 110으로 증가. 엄폐1 프로모션 보유. 대 기병 보너스 +50%.
시작 지점: 잉글랜드


2011년 5월 3일 발매된《1066년:바이킹의 운명이 걸린 해》DLC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문명. 지도자인 해럴드 고드윈슨은 독자적 일러스트로 등장한다. 역사에서는 스칸디나비아 바이킹의 연이은 도전을 죄다 물리치고도 노르만의 한방 러시 한번에 어이없이 패망했으나, 이 시나리오를 통해 자주독립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엘리자베스가 지배하는 영국 문명의 전신이 되는 세력이지만 특성은 전혀 딴판이다. 11세기의 잉글랜드는 해전이 아닌 육전 위주의 국가였으므로 아무래도 동일 특성을 쑤셔넣기는 힘들었을 듯. 대신 그리스의 도시국가 보너스 종특을 넣었는데 이는 해당 시나리오의 도시국가들이 대부분 브리튼 섬에 소재한 것에서 기초한 듯하다.

특수유닛인 허스칼은 중세 북유럽에서 호위병으로 이름을 떨친 정예병. 게임에서는 장검병을 대체하는 유닛으로서 동일 능력치에 추가적인 승급이 2개나 된다. 엄폐 승급 덕분에 어지간한 원거리 공격에 저항력이 있고, 장창병만큼은 아니지만 기병에게 효과적인 보너스도 있다. 덕분에 위협적인 노르만 기사에 대한 카운터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리고 허스칼은 기사의 외형을 그대로 본뜬 노르만 기사와 다르게, 외형부터 방패, 손도끼, 사슬갑옷으로 무장한 전형적인 중세 전사로서 독자적 디자인을 띄고 있다. 어떤 의미로는 판금갑주로 떡칠한 장검병보다 더 중세라는 시대 배경에 어울리는 유닛.

처음엔 잉글랜드 지방 전부가 우리 땅인 흐뭇한 광경을 보게 된다. 주어진 자원은 철 10, 말 10. 하지만 곧 바다 건너서 3방향에서 동시에 적들이 우글우글 쳐들어오는 끔찍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시작시 주는 유닛은 믿을 수 없게도 허스칼 2기, 석궁병 2기, 장창병 2기뿐(+장군). 특수유닛인 허스칼이 강하기는 하지만, 런던 말고는 제대로 생산력이 나오는 도시가 없고, 철도 모자란데다 타일 개발도 거의 안 된거나 마찬가지라서 끔찍한 상황. 해야 할 건 많은데 할 수 있는게 없다.

도시 몇 개는 어쩔 수 없이 내 줄 수밖에 없고, 일단은 전선이 밀리는 걸 최대한 막아내야 한다. 세무원들이 자동으로 10턴마다 세금을 걷어와서 돈이 조금씩 생기므로 일단은 급한대로 도시국가를 포섭해서 그 국가의 병력을 끌어와야 한다. 처음에는 장궁병이 있는 웨일즈쪽 도시국가가 좋고 상황이 좀 펴면 기사가 있는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 쪽의 도시국가를 가져오자. 또한 한 종족을 격파했다고 그 종족이 다시 쳐들어오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유닛생산은 끊임없이 해줘야 한다. 그와 동시에 일꾼을 몇기 생산해서 적당한 도시를 몇개 개발해줘야 적들의 물량에 따라갈 수 있다.

6.4.2. 노르만 / 정복왕 윌리엄

특성: 성 건설가- 검사는 노동자가 요새를 건설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동일한 시간 안에 고유 시설인 모트 앤 베일리를 건설
고유 유닛 : 노르만 기사 - 기사 대체 유닛. 생산력 80에서 110으로 증가. 전격전 프로모션 보유.
고유 시설 : 모트와 베일리 - 검사가 건설 가능한 시설. 모트 앤 베일리가 건설된 곳에 유닛을 배치하면 방어력이 100% 오르며 그 근처에서 턴을 종료한 적 유닛은 3의 피해를 입는다[9].
시작 지점 : 르망디


2011년 5월 3일 발매된《1066년:바이킹의 운명이 걸린 해》DLC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문명. 지도자인 윌리엄은 독자적 일러스트로 등장한다.

노르만 기사의 스펙이 비범한데, 도시 공격 패널티도 없을 뿐더러 생산되자마자 고급 승급인 전격전[10]을 가지고 시작한다. 하지만 같은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앵글로색슨의 고유 유닛 허스칼이 대 기병 보너스를 가지고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다만 외모는 아쉽게도 허스칼과 달리 일반 기사를 본땄다.

시나리오 전용 문명이었기에 망정이지 정식 문명으로 등장했다면 노르만 깡패기사와 우주방어모트 앤 베일리로 말미암아 밸런스 붕괴의 주범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여담이지만 XML을 뜯어보았을때 특성(traits)이 아예 없는 유일한 문명이다. 모트와 베일리를 건설하는 특성은 특수능력으로 취급된다.

프랑스 북부에서 검사 4기, 석궁병 4기, 노르만족 기사 4기, 투석기 2기, 장창병 2기, 그리고 삼단노선 1기를 갖고 시작한다. 초반 자원은 철 9,말 6. 시작하자마자 해야할 일은? 당연히 영국을 공격한다. 영국 변방 도시들은 12~17 정도의 방어력이라서 그렇게 튼튼하지 않다. 다만 전투 시스템이 오리지널이라서 석궁병은 생각보다 도시 공격에 효과적이지 않고, 노르만족 기사가 도시 공격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나 노르만족 기사는 전격전 승급이 달려있어서 쓸만하다. 노르만족 기사를 말 자원이 감당하는 대로 많이 뽑아서 도시를 공격하는 것이 좋다. 도시 공격하라고 준 유닛인지 도시 공격 페널티도 없다.[11] 참고로 노르만족 기사는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전투력이 높은 유닛이다.

영국 병력은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허스칼 정도만 조심하면 되지만, 영국을 어느 정도 점령할 즈음에 동쪽에서 덴마크가 쳐들어오는 것이 조금 성가시다. 특히 광전사를 조심하자. 말이 충분하다면 노르만족 기사로 맞상대를 해주면 되지만, 맵에 말이 그렇게까지 많지 않아서 물량에서 조금 밀리게 된다. 검사/장창병으로는 도무지 상대가 안 되므로 이 때 모트 앤 베일리를 활용하자.

런던에서 8칸이 의외로 넓어서 생각보다 노르망디 입장에서 주 법정을 지을 도시가 많지 않다. 노르망디가 처음에 공략하는 도버/치체스터 등은 다 런던 8칸 이내라 안습. 동쪽 해안 도시들은 덴마크가 시작하자마자 먹기 때문에 덴마크를 정벌하는 건 조금 무리가 가고(가능은 하겠지만), 워윅, 스태포드, 웨어햄, 엑스터 등을 기본으로 먹고 앵글로색슨 북쪽 도시 중 하나를 몇 개 더 먹어서 6개를 채우는 편이 좋다. 먹은 도시들은 먹자마자 생산력으로 돌려놓으면 보통은 10~15턴 내에 주 법정을 지을 수 있다. 너무 느리면 420골드를 털어서 작업장을 지어주는 것도 좋은 선택. 노동자들을 데리고 와서 광산이나 제재소 같은 것도 지어놓고... 그렇게 해서 런던에서 둠즈데이 북을 짓는 데 8턴 정도(83 생산력) 걸린다. 50턴 즈음부터는 주 법정을 지을 6개 도시를 다 마련해놔야 안전하다.

영국을 신나게 공격하다 보면 자연히 프랑스 본진에는 관심이 소홀해지게 되는데, 가끔 구석진 곳에 야만인이 생겨나서 병력 생산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짬이 있다면 정찰병 한 두기 정도를 박아두거나, 게임 초반 이외엔 쓸 일이 없는 삼단노선 한 기를 구석구석 정찰시켜두는 것도 좋다.

6.4.3. 덴마크 / 베윈 2세

특성: 바이킹의 맹위 - 수송하는 유닛은 +1 이동력,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올때 이동력 1만 소모, 근접 유닛은 약탈시 이동력 소모 없음
고유 유닛 : 광전사 - 장검병 대체 유닛. 수륙 양용 승급, +1 이동력
시작 지점 : 덴마크

잉글랜드 동부에서 바다로 약 4~6턴 정도 떨어진 덴마크에서 시작한다. 초반 자원은 철 11개. 요크 앞에 병력을 주는 노르웨이나, 본진이 잉글랜드 남부와 매우 가까운 노르망디에 비해서 초반에 잉글랜드 침략이 다소 늦는 편. 안습하게도 잉글랜드 동부의 셋퍼드/노위치/입스위치는 자원도 별로 없다(..) 잉글랜드 지역은 북쪽에 철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바이킹답게 광전사 난타전을 벌이고 싶다면 북쪽으로 가서 노르웨이와 한판승을 벌이자.

6.4.4. 노르웨이 / 랄 하르드라다

특성: 바이킹의 맹위 - 수송하는 유닛은 +1 이동력,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올때 이동력 1만 소모, 근접 유닛은 약탈시 이동력 소모 없음
고유 유닛 : 광전사 - 장검병 대체 유닛. 수륙 양용 승급, +1 이동력
시작 지점 : 노르웨이스코틀랜드 북부

덴마크랑 노르웨이는 지도자 이름과 색깔만 달랐지 나머지는 그냥 판박이이다.

진영 특성은 덴마크와 동일하지만 브리튼 섬 북부에 기지를 두고 있다. 요크 주변에 장창병 4기, 광전사 5기, 투석기 3기, 석궁병 1기, 장군 1기, 삼단노선 1기를 갖고 시작한다. 당연하게도 제일 먼저 할 일은 요크를 공격하는 것. 앵글로색슨 항목에도 쓰여져있듯이 앵글로색슨은 초반에 정말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워릭/노샘프턴 라인까지 내려갈 수 있다. 도시 방어력이 10~12면 광전사 두셋으로 박치기하고, 17~20 정도면 주어진 투석기와 함께 공략하는 게 좋다. 초반에 주는 자원은 덴마크와 마찬가지로 철 11개로, 본진 도시에선 주로 광전사를 찍어주자.

처음 시작하는 도시들은 저 먼 노르웨이, 브리튼 섬 북쪽 끝에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병력 수급이 조금 힘들다. 초반에 병력을 너무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한 8~10턴 정도 걸리는 듯. 아무도 해군을 뽑지 않기 때문에 수송하는 동안 공격받을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노샘프턴 라인까지 내려가면 바로 밑이 런던인데, 그 즈음에 동쪽에서 앵글로색슨을 정리한 덴마크를 상대하게 된다. 다행히도 노샘프턴 동부에는 드넓은 늪지대가 펼쳐져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늪지대가 이동력을 3이나 잡아먹기 때문에 이동력 3인 광전사도 이 지역에선 느림보가 된다. 그러니 노샘프턴에서 굳이 동부로 진출할 필요는 없고 상대가 느릿느릿 오는 걸 잡아주면서 런던을 공략하면 된다.

노르웨이가 먹는 북부 도시들은 대부분 주 법정을 지을 수 있는 도시들이기 때문에 여기서 멈춰도 되지만, 브리스톨/옥스포드 라인까지 먹어주면 긴 강이 남쪽으로 펼쳐져있어서 남쪽에서 닥쳐오는 노르만을 막기가 쉽다. 브리스톨/옥스포드/런던 라인을 확보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방어만 해도 이길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남부의 노르만/동부의 덴마크를 모두 밀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노르웨이가 주로 차지하는 지역에 철이 무지막지하게 풍부하기 때문(..) 기본적으로 철 자원이 개발되어있는 체스터/링컨/스탬퍼드는 기본적으로 노르웨이가 먹는 도시고 (여기까지만 해도 철 8개) 요크에서는 철 2개가 확보되어있고(개발되어있진 않다) 영역을 확장하면 철 4개까지 가져갈 수 있다. 노팅엄도 마찬가지로 영역을 확장하면 철 4개. 엔간해서는 철이 부족할 일이 없다.

6.5. 몽골의 비상

몽골 발매와 동시에 추가된 DLC 시나리오. 안타깝게도 이때는 한국 문명이 없던 시절이라서 도시국가 서울을 볼 수 있다. 일본도 문명이 있는데 바로 밑에 웬 진나라가 등장하는데 이건 고증 에러는 아니고 번역 미스. 금나라가 중국식 발음이 Jin인데 이걸 진이라고 번역했다(..)[12] 그리고 문명이라는 게임의 특성상 역사와는 달리 일본이 당시에 서울을 보호국으로 지정하거나 몽골과 대륙에서 맞붙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몽골이 주인공으로서 다른 문명 특성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기병으로 도시국가들을 복속시키며 정찰을 하다가 케식텐으로 4개 문명 이상을 쓸어버리면 된다. 웃기는 점은 바다로 진출할 생각이 있다면 일본 공격을 포함해서 동아시아부터 먹는게 쉽다(…).

6.6.1. 만주 / 누르하치

특성 : 팔기군 - 야만인 주둔지 점령시 해당 주둔지의 야만인이 자동 편입
고유 유닛 1 : 정예 기병대 - 기사 대체 유닛. 궁기병화, 원거리 전투력13, 근거리 전투력8, 공격 범위2, 이동거리5, 경험치 50%추가 획득, 위대한 장군 발생률 50%증가. 도시 점령 불가.
고유 유닛 2 : 파벌 - 개척자 대체 유닛. 생산력 106에서 148로 증가. 인구수 2이상 도시에서 생산 가능. 건설한 도시에 기념비+곡창+시장 기본 부여.
시작 지점: 만주


2011년 8월 12일 발매된《사무라이의 한국 침략》DLC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문명. 지도자의 외형은 칭기즈 칸과 같다.

청나라의 시조이자 여진족을 하나의 세력으로 규합한 만주족의 영웅 누르하치가 지도자이다. 역사에서는 끝내 만리장성을 넘지 못하고 홍이포에 맞아죽은 그의 한을 시나리오에서나마 풀 수 있게 되었다.

문명 특성은 한마디로 독일의 상위호환. 유유상종이라고 야만족 진지를 접수하면 확률 그딴거 없이 보이는 족족 죄다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물론 독일은 군비 절감 및 야만족에게서 금 추가 특성이 있으므로 둘중 어느쪽이 더 낫다 보기는 힘들지만 100% 확률로 중립 세력을 아군에 편입시킨다는 특성은 굉장한 것이다.

고유 유닛인 정예 기병대는 한마디로 만주판 케시크. 개발자가 유닛을 새로 만들기 귀찮았는지(…) 이름만 바꾸고 나머지는 케시크와 전혀 차이 없게 만들었다. 심지어 위대한 장군도 이고 기병 이동 보너스까지 적용받는 등 몽골의 종특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시나리오에 도시국가가 없어 관련 종특은 못쓰지만 사실상 몽골 상위호환.

그리고 개척자가 파벌로 대체되었는데, 이걸로 이 시나리오에서 유일하게 새로운 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 나머지 문명들은 개발제한(…)에 묶여서 주어진 도시만 갖고 시작해야 하기에 혼자 원하는만큼 세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만주만의 이점은 대단한 것이다. 또한 이 파벌은 개척자보다 생산에 힘이 조금 더 드는 대신 생산도시에 3개의 기본 건물(기념비, 곡창, 시장)을 기본으로 넣는 능력이 있어 도시를 짓는 즉시 문화+식량+금 확보가 용이하다.

한마디로 몽골처럼 끝없이 확장, 확장, 확장하는 것만이 활로인 전투종족. 야만인 편입 보너스와 정예 기병대, 그리고 도시 건설을 잘 사용해야 한다. 초반 공략 대상은 면적이 작은 한반도보다 아군으로 편입할 야만족이 많은 중국 대륙을 노리는 편이 더 좋다. 또한 너무 일찍 조선을 털면 일본과 국경이 맞닿게 되어 조기에 전선이 확대되는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문제는 북경의 만리장성. 명예 찍고 키운 정예 군단을 양성해서 공성병기와 함께 일격으로 북경을 무너뜨려야 한다. 만주는 시작 점수가 매우 낮기 때문에 북경과 서울을 점령하지 않고 점수 승리는 어렵다. 어떻게든 북경을 먼저 점령하고 명과 평화협정을 맺은 후 빠르게 일본이 점령했을 한양을 무너뜨리는게 기본적인 전략.

6.6.2. 조선 / 선조

특성 : 의병 - 도시가 점령 당했을 시 무료유닛 등장, 유닛이 남아있으면 패배하지 않는다
고유 유닛 1 : 화차
고유 유닛 2 : 거북선
시작 지점: 조선

특성만 바뀌었고 고유 유닛은 그대로 등장하는 문명. 어차피 이 시나리오에서는 과학이 꺼져 있기 때문에 본편에서처럼 소총병으로 사무라이를 쏴버릴 수 없다. 그런데 일본측도 유닛이 자동 리젠되고 일본의 승리조건이 서울 점령이라 특성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적절한 고증이다 다만 플레이어가 문명을 일본으로 골랐을때 무턱대고 한국점령후 북경에 병력몰빵을 했을때 뒤치기 당할수있다!
시작하자마자 부산을 완전히 포위한 일본의 대군을 보며 경악하게 된다. 일단 부산은 턴을 넘기는 순간 함락될 거고, 이후 대구, 강원, 전주도 금방 떨어진다. 그야말로 한 줌밖에 안되는 병력으로 무사도로 무장한 일본의 사무라이의 떼거지에 맞서 싸우며, (이순신장군은 맵에 없지만) 역사처럼 거북선과 함께 해양을 제패해야한다.

역사대로 남부, 특히 경상도는 포기하고, 불모지나 다름없는 북부지방을 개발하며 그나마 생산력이 나오는 평양과 서울에서 유닛을 뽑아가며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 서울과 평양은 생산력 집중생산 모드로 해서 계속해서 화차 등의 유닛을 뽑고, 해주, 의주, 함흥에서는 계속해서 거북선을 찍어 남쪽으로 보내야 한다. 일꾼들로는 생산력 위주로 타일을 개발하고, 가끔 나오는 위대한 기술자로는 히메지성을 노려보고, 못 먹었다면 제조공장을 지어 생산력을 늘리면 된다.

사회제도는 우선 무조건 명예의 군사 혈통부터 찍어주고, 그 와중에 선행으로 찍힌 전사 규범으로 나온 장군을 가지고 서울의 5시방향 바로 옆 타일에 성채를 하나 박자. [13] 그리고 한양에서 바로 장검병을 뽑아다 그 성채에 배치하여 방어모드로 바꾸고, 이 성채를 함락당하지 않게 주의하며 성채와 서울을 방벽삼아 뒤로 계속해서 화차를 늘려가며 버티면 된다. 화차는 사정거리가 닿는 대로 최대한 적의 트리뷰셋이나 석궁병같은 장거리 유닛을 먼저 처리해야 한다. 그렇게 버티다보면 대충 화차가 5대~6대쯤 모일쯤 해서 적의 공격을 막아내기가 매우 수월해지며 다른 걸 할 여유가 생기게 된다. 장군이 하나 더 나오면 서울의 6시방향에 요새를 하나 더 박고 장검병이나 머스킷병을 하나 더 배치하거나, 사정이 괜찮다면 대구를 점령하여 낙동강 방어선에 성채를 배치하자.

이러는 동안 당연히 해군도 놀면 안된다. 처음 주어진 삼단노선 하나와 거북선 하나를 최대한 살려가며 바다넘어 오는 적을 최대한 끊어주자. 남해안에 설치된 왜성(와조) 가까이에서 턴을 마치면 피해를 입으므로 이동력을 잘 계산해서 피해입는 걸 되도록 피하고, 수송중인 육군을 보이는 대로 끊어주되 적의 삼단노선과 캐러밸이 보이면 화력을 집중해서 단숨에 박살내야 한다. 이 역시 남해안에 거북선이 6~8척쯤을 간격유지를 해서 배치하면 바다 건너오는 일본군은 거의 다 보고 끊어줄 수 있게 된다. 바다 건너오는 일본군이 없다면 도시의 포격에 닿지 않는 범위내에서 지상의 일본유닛을 때리며 경험치를 벌자. 단, 가끔 동해안이나 서해안으로도 일본군이 들어오니 그 쪽에서 거북선을 두어 척씩은 배치해 둘 것. 의병이 나올 때마다 거북선이 한 척씩 공짜로 나오므로 그 정도 수를 모으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한양의 절대방어선과 남해의 해상봉쇄선이 완비되었다면 이제부터는 반격의 시간이다. 화차는 공성전에서는 영 화력이 시원찮으므로 공격용으로 대포를 새로 3기~4기쯤 뽑고, 다수의 화차로 적 유닛을 섬멸하며 한칸한칸씩 전진해나가는 방어적 공세를 펴면 된다. 일단 가까운 강릉부터 시작해서 대구, 전주, 부산의 순으로 천천히 내려가면 된다.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일본도 갑자기 대군을 보내며 발악을 하지만, 대비를 충분히 했다면 조선의 막강한 과학기술력 앞에 녹아날 뿐이다. 해안도시를 공격할 때는 거북선을 빼서 조금이나마 화력을 보태도 좋다.

다만, 문제는 이러는 와중에 만주의 누르하치가 매의 눈을 뜨고 노리고 있다는 것. 여건이 되는 대로 함흥과 의주에 화차를 한두대씩은 배치해 두고, 성벽이나 성까지 지어서 후방이 털리는 걸 방지하면 된다. 만주는 전쟁을 걸어도 주 병력을 중국 쪽으로 보내므로, 처음에 자리 잘 잡은 화차 두 기 정도로 버티며 추가 생산된 것을 증파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저지할 수 있다. 신 난이도에서도 의주쪽에 두어기정도면 충분하다.

꼼수를 하나 소개하면, 초반에 부산을 만주족에게 팔아버리자. 그러면 일본은 부산을 지나오지 못하고 대구와 강릉으로 올라오게 되어 플레이어가 전선을 장악하기 유리해진다. 이 꼼수를 잘만 이용하면 신난이도 16턴 클리어가 가능하다! 비결은 부산+건물 판돈으로 장검병을 사다 대구를 지키는 것

한국으로 진행시 많은 이들이 시나리오를 끝내고 다른 시나리오를 해볼까, 아니면 프리게임을 할까를 고민하다가...일본을 공격한다. 이 경우 주의할 사항이 있는데, 시나리오 상에서 이뤄지던 일본군 리젠이 본토에서도 이뤄진다는 점. 나가사키와 히로시마 두 지역인데, 문제는 이때 한국이 도시를 점령했다하더라도 이 일본군 리젠 지역에 위치했던 유닛이 삭제되고, 도시 또한 일본 소유로 되돌아간다는 점이다. 때문에 일본을 정벌하려면 이 지역을 피해서 본토를 노리거나 임시 점령 후 주변에 유닛을 박아놓고 지속적으로 도시나 유닛을 때려줘야 한다.

6.6.3. 일본 / 도요토미 히데요시

특성 : 무사도 - 체력이 떨어진 유닛도 똑같은 전투력으로 전투
고유 유닛 1 : 사무라이
고유 시설 : 왜성 - 100% 방어 보너스, 주변 적에 3 데미지(장군으로 만드는 성채와 같은 역할)
시작 지점: 일본

잡아도 잡아도 계속 리젠되는 한국의 의용병과 투닥거리며, 멀고 공격하기에 더러운 지형을 가진 명을 쳐서 함락시켜야한다. 육군과 해군의 조화가 필요하다. 당연히 그건 힘든 일. 제한시간의 압박이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신 난이도 기준으로도 초반에 주어지는 유닛들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공세종말점인 평양목전까지 밀어붙이면서 일본 본토의 타일을 빠른 속도로 갈아엎어주자. 초반에 자유를 모두 해금하고 위대한 기술자를 얻어 원더를 짓고 명예를 해금해가는것을 추천한다. 어느 원더든 이후의 플레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북경 근처에도 못가고 서울까지 재탈환 당하고 히데요시의 꿈이 좌절될수 있다. 북경에 대포하나만 깔아도 트레뷰셋과 기사들이 녹아나는데 사정거리업되면...망했어요 하지만 도시개발을 충분히 해 주었다면 일본에서 쏟아져나오는 물량과 종특의 사기성으로 적어도 한반도의 도시는 다 먹을 수 있을 것이다.[14]

6.6.4. / 만력제

특성 : 손자병법 - 위대한 장군 전투력 보너스 15% 증가, 출현 속도 50% 증가
고유 유닛: 연노병 - 석궁병 대체. 원거리 전투력이 18에서 14로 감소되었으나, 원거리 공격을 두 번 할 수있다.
고유 건물: 종이공방 - 은행 대체[15]. 금+4.
시작 지점: 중국

땅이 넓어서 100턴 버텨주면 거의 시간승리를 딸수있다. 게다가 조선과 팀인지라.... 뭔가 실수로 베이징을 잃지 않는 한은 지기도 어렵다.

6.7.1. 에스파냐 / 이사벨라

특성 : 일곱 개의 황금 도시 - 탐험 개발시 정복자를 서쪽으로 보내 승리 점수와 금을 최대 3번 얻을 수 있음.
고유 유닛 1 : 콩키스타도르 - 기사 대체 유닛. 시야 +2, 도시공격시에 패널티 없음, 물 타일에 승선할 수 있으며 해상 수송시에 방어력 2배, 다른 대륙에서 개척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음. 대신 생산비용이 120→135로 늘었다
고유 유닛 2 : 테르시오 - 머스킷병 대체 유닛. 전투력이 26으로 늘었으며, 기병 상대시 전투력 +50%. 대신 생산비용이 150 → 160으로 늘었다.
시작지점 : 스페인

여러모로 이 시나리오에서 승리하기에 유리한 점이 많다.

일단 바티칸시티와 지척지간이므로 다른 문명을 많이 만나기전에[16] 투석기를 두어대 추가해서 일찌감치 정복해두자.그럼 초반부터 성도통치 VP를 벌수 있고 불가사의도 따라오며, 이후에 만나는 다른 카톨릭국가들과 도시국가[17]와의 외교에도 메리트가 생긴다.

또한 종특으로 인해 정복자로 신대륙발견VP도 쉽게 벌수 있고 지브롤터 해협 바로 위와 피레네 산맥 입구에 미리 도시를 펴두면 알모하드와 프랑스로부터 쉽게 방어도 가능하다. 자연불가사의는 덤. 지브롤터 해협에 도시를 펴두면 후반에 지중해 국가들이 대서양으로 캐러벨을 못보내게 차단할수도 있다.그리고 이교도와 인접해 있어서 종교전쟁 VP를 벌기에도 유리하다.후반에 해군과 고유유닛을 동원해서 알모하드 도시를 공격하자.알모하드는 UU가 기병이라 테르시오가 굉장히 유용하다.

외교는 왠만하면 알모하드와만 싸우고 다른 카톨릭국가와는 친선관계를 유지하는게 좋다.혹시라도 프랑스 병력이 집결하는것이 보이면 영국,네덜란드와 전쟁사주를 시켜서 위기를 벗어나고 만약을 대비해서 초반엔 전략자원도 주로 프랑스에게 팔아두는게 좋다.혹시라도 프랑스와 친선관계까지 맺으면 이후 매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베리아 반도에 자원이 넘치고 해안도시를 많이 짓게 되므로 정책은 자유+상업을 추천한다.

6.7.2. 켈트 / 부디카

특성 : 브레이브 하트 - 도시가 많은 문명과 싸울 때 전투력 보너스 20%
고유 유닛 1 : 픽트 전사 - 능력은 기존의 픽트족 전사와 같으나 전투력이 더 높다. (11->15)
고유 유닛 2 : 웨일즈 장궁병 : 사정거리 +1, 지형 이동력 페널티 무시. 전투력이 좀 더 낮다. (13/18 -> 10/16)
시작지점 : 스코틀랜드

본 게임에서와는 달리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면모를 선보이는 특성을 들고 나왔다. 그런데 이 시나리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종교전쟁이라 별로 유리하지가 않다. 지리적인 점 때문에 사실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암울한 국가라고도 할수있다.[18] 중세로 시작하는데 천문학을 연구해도 캐러밸이 안 나오는 시나리오 특성상 연안 위주로 움직이게 되는데 AI인 영국이 진출로를 다 막아버리기에 같은 카톨릭 교도인 영국을 썰어야만 유럽 대륙에 진출할 수 있다. 사전정찰지역이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 그리고 앤트워프와 노르망디까지 꽤 넓어서 미리 생각하고 개척자를 보낼 수 있다. 카톨릭 교리에 처음부터 십자군이 있어서 픽트 전사로 벌어들인 신앙을 다시 픽트 전사에 쏟아붓는 등, 전쟁하기엔 여러 모로 유리한 편.
단, 카톨릭국가와 아무리 열심히 싸워봤자 VP는 없으므로 결국엔 원정을 떠나야만한다.영국은 꼭 다 점령할 필요없이 런던만 먹고 더 이상 위협이 되지않는다고 판단되면 적당한 선에서 휴전협상 해주고 한턴이라도 빨리 이슬람원정을 떠나도 된다.
정책도 아예 명예를 찍어서 전투력을 극대화하는게 좋다.

에티오피아와 같은 특성이라, 도시를 팔아서 상대의 금과 턴골, 사치자원을 흡수한 후 공략에 나서는 작전이 대단히 잘 먹힌다. 다만 이 시나리오의 시간은 빠름으로 고정되어 있고 턴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잘 계산해서 임하도록 하자. 히스토리컬 맵이라면 가까운 곳에 있고 특성상 돈도 많은 네덜란드에게 도시를 파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영국을 처리하고나서 팔았던 도시를 재흡수하도록 하자.

이 시나리오에서 픽트 전사는 검사보다 전투력이 1 높을 뿐 아니라 도시 수 보너스, 외인부대 보너스까지 다 받고 약탈 승급까지 붙어 있으므로 대단히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이 때문에 연구는 웨일즈 장궁병을 먼저 뽑는 중단 테크를 추천하게 된다. 보통은 공공행정부터 연구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시나리오의 켈트 시작조건에 강이 아예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선순위가 떨어진다.오히려 공공행정은 가능한한 늦게 찍고 차라리 장궁병 테크를 타자. 다만 시간을 너무 끌다가 장검병이 나오면 픽트 전사를 장창병으로 업그레이드해도 전투력이 1 밖에 늘지 않기 때문에 대항하기에 곤란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19] 게다가 이 시나리오에서는 장창병이 창기병으로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다! 그러니 공공행정을 연구해서 픽트 전사를 생산할 수 없게 된다면 차라리 검사쪽을 생산하는 편이 낫다.

웨일즈 장궁병은 석궁병보다 원거리 전투력이 2나 낮지만 언덕에 올라서 바로 쏴버릴 수 있는 유틸리티와 사정거리 UP, 브레이브 하트의 보정으로 사기유닛이 되어준다. 조심해야 할 대항유닛은 영국의 장궁병 정도. 장궁병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므로 영국은 그 전에 털어두는 걸 목표로 삼아두자. 검사에게도 손쉽게 털려버리는 근접 방어력임은 염두에 두고 지형이동 보너스를 이용해서 미리미리 도망쳐두도록 하자. 후반이 되면 픽트족 전사들도 몸빵을 못 해준다. 어찌됐건 켈트가 후반에 생산할 수 있는 무자원 유닛 중 최강의 유닛이라 대량으로 굴리게 된다.

이슬람&동방정교회 세력과의 거리가 가장 먼 문명이므로, 누군가가 빨리 인본주의를 연구해서 도시국가들에 개신교가 퍼지기만을 기도하게 된다. 그러나 개신교는 경우에 따라 아주 늦게 등장하거나 제대로 펴지지도 못하고 AI에 의해 소멸해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개신교만 기다리고 있다간 이도저도 못하고 망할수 있다.그냥 런던만 따고 일찌감치 이슬람 도시를 찾아 지중해로 원정을 떠나자.다행히 프랑스/스페인이 켈트에게 우호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국경을 쉽게 열어준다.

다만 도시국가들 상대로는 당연히 브레이브 하트의 효과를 받지 못하므로 얻어맞고 놀라지 말자. 신대륙 점수는 받기 쉬운 위치지만 영국을 털지 못하면 진출로 자체가 막혀버리고 엘리자베스 성격 상 켈트를 그냥 놔두지 않으므로 과학으로 압도해서 신대륙 1위 점수 먹겠다는 건 포기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스타트도 구린편이고 멀티할 땅도 넓지 않아서 수입이 많은 편도 아니므로 성도통치나 신성로마황제도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낫다.오로지 이교도와 전쟁에만 올인하는게 최선의 플레이. 빨리 영국 털고 런던을 합병해서 내정하겠다면 모를까...

6.7.3. 네덜란드 / 빌렘 반 오라녜

특성: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 하나 남은 사치자원을 팔아도 행복 2가 남음
고유 유닛: 제고이젠 - 사략선 대체 유닛. 해안 강습 2, 보급 승급 추가 제공.
고유 시설: 간척지 - 범람원과 습지에서만 건설 가능, 길드 기술 필요. 식량 생산 +3, 경제학 연구시 생산력 +1, 골드 +2가 추가된다.
시작 지점: 네덜란드

초반에는 높은 확률로 스웨덴/오스트리아에게 선전포고를 당하게 된다. 만약 스웨덴이 적대적으로 나오는 것 같다면, 해안에는 도시를 짓지 않는 게 좋다. 이 시나리오에서 스웨덴 종특인 바이킹이기 때문에 바다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농락하는 스웨덴의 기동력을 초반에 도무지 따라잡을 수가 없다(..) 특히 유틀란드 반도 쪽은 이상하게 사치자원이 많아서 욕심이 가는데, 그 지역은 스웨덴에게 선전포고를 당하면 초반엔 거의 못 지킨다고 봐야 한다.

만약 오스트리아에게 선전포고를 당했다면 이쪽도 만만치 않다. 이 시나리오에서 오스트리아는 맵 전방을 휘젓고 다니는 거대 세력이어서 도시 국가 한 두개 정도랑 동맹을 맺어서 같이 싸우는 게 좋다. 잘츠부르크까지는 지형이 꽤 좋기 때문에 어렵사리 점령할 수 있겠지만, 빈 쪽으로 가면 사방 데에 있는 오스트리아 도시에서 병력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병력을 어지간히 많이 뽑기 전에는 빈을 점령하기 힘들 것이다. 어차피 같은 종교니까 그렇게 죽기살기로 싸울 필요도 없고, 잘츠부르크 정도가 딱 방어하기 적당하다. 빈을 정복하더라도 120~130턴 즈음에 개신교가 나오고서 하자.

기적적인 정복을 하지 않는 이상 프랑스나 오스트리아에 막혀 이교도를 만날 일이 없기 때문에, 종교 정복 점수는 초반에 거의 딸 수가 없고 주로 개신교로 자기가 개종해서 가톨릭을 정복하는 식으로 점수를 얻게 된다. 개신교는 교리를 보면 알겠지만 교리가 개사기급으로 좋아서 생긴 즉시 받아들이는 게 좋다. 도시당 생산력 8을 주고 행복도 사원/성소마다 3을 주는 말도 안 되게 좋은 교리. 그 즉시 모든 가톨릭 지역에서 선교사 러시를 보내서 다시 개종시키려 들겠지만(..)

개신교를 받아들인 뒤 육군으로 프랑스/오스트리아/스웨덴을 상대해주는 것이 좋다. 제고이젠이 있으니 해상 플레이를 하고도 싶겠지만... 육지에 워낙 거대한 프랑스/오스트리아 등이 있다 보니 해군/육군을 모두 뽑는 것이 조금 번거로울 것이다. 좋은 방어 거점을 잡아서 적은 육군으로도 무사히 방어할 수 있다면 그 때 해군을 도전해보자.

다른 유럽 세력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지만 중유럽에 도시국가가 몰려있기 때문에 주변 도시국가 퀘스트를 하면서 우호도를 쌓아두는 게 플레이에 많이 도움이 된다. 운이 좋으면 초반에 도시국가에게 표를 얻어서 신성로마제국 점수를 얻을 수도 있다. 뭐 25턴 만에 하는 투표에서 뽑히면 고작 250점을 주기 때문에(성도 동맹과 같은 점수) 그렇게 결정적인 점수는 아니지만.

6.7.4. 영국 / 엘리자베스

특성: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해상 유닛의 이동력 +2, 스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추가 스파이를 1명 얻는다.
고유 유닛1: 장궁수 - 석궁수 대체 유닛. 원거리 공격 범위가 2에서 3으로 증가.
고유 유닛2: 전열함 - 호위함 대체 유닛. 전투력 (25/28->30/35). 시야 +1. 필요생산력이 더 적다. 철 자원 필요.
시작 지점: 잉글랜드

본편과 완벽하게 같은 특성. 모든 특성이 중세 마무리부터 유효한 것들이라 후반을 노리게 된다. 하지만 스코틀랜드에서 본편에서와는 달리 어마무지하게 위협적인 켈트가 목을 따러 내려온다. 게다가 사전 정찰 지역이 오로지 잉글랜드지역과 앤트워프, 성도 두 곳뿐. 다른 문명과 달리 철 타일을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해야 한다... 위치도 종교전쟁을 벌이기에는 별로 안 좋아 차라리 개신교가 빨리 나오길 기다려야 할 판. 신대륙 점수를 벌기에는 좋으므로 여러 모로 후반지향적인 문명이 된다. 최대한 빨리 장궁수를 뽑아 어려운 시절을 버티도록 하자. 대학이 좀 늦게 나와도 켈트만 어떻게든 정리하면 바다를 건너오는 적들은 장궁병으로 어떻게든 처리할 수 있다.

섬에서 시작하는 만큼 켈트를 어느 정도 정리하면 육군은 적당히 뽑아두고 해상으로 진출을 하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이 플레이를 위해서 지브롤터에 미리 도시를 지어두면 지중해에 진입하기가 편리하다. 전열함의 힘으로 알모하드/비잔티움/아이유브/투르크 등을 털어주면서 종교 정복 점수를 쌓는 것도 좋다. 이 시나리오는 기본적으로 해양 유닛의 기동성이 육상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생각보다 지중해를 오가는 데 별로 오래 걸리지 않는다. 특히나 영국은 해양 유닛의 이동력이 한 턴에 8칸이나 된다.

해양 플레이가 주가 되기 때문에 도시를 팔아넘겨서 돈을 버는 방법도 있다. 해군으로 점령한 도시를 친한 다른 문명에게 팔면, 안 그래도 도시를 비싸게 쳐주는 AI지만 이 시나리오에선 특히나 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비싼 값에 팔 수 있다. 운이 좋으면 그냥 굴러다니는 도시를 턴 골드 50에 팔 수도 있다(..) 그러면 원래 도시 소유 문명에게서 해안 도시를 지킬 필요도 없고, 팔아넘긴 쪽이 도시를 잃더라도 다시 점령하면 또 정복 점수를 얻을 수 있고 또 되팔아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다. 어차피 영토/인구 점수는 그렇게 크지 않고, 해군은 내륙으로 진군할 수도 없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 팔기 전에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국경 조약을 맺어주는 게 좋다. 안 그러면 팔자마자 병력이 다 튕겨나가서 좀 번거롭다.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육군도 해군과 함께 지중해에 데리고 다니면서 내륙 도시를 조금 노려볼 수도 있다. 영국으로 예루살렘을 점령하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예루살렘은 내륙 도시이기 때문에 이 도전과제를 따려면 육군을 좀 끌어와야 한다.

6.7.5. 프랑스 / 프랑수아 1세

특성: 구체제 - 도시당 문화 +2
고유 유닛: 총사대 - 머스킷병 대체 유닛. 전투력 24->28.
고유 건물: 샤토(chateau) - 성 대체. 기존 성 문화 +3. 필요생산력 107->134
시작 지점: 프랑스

신과 왕 기본 게임에서는 고유 유닛인 외인부대가 시대상 짤리고 고유 건물로 프랑스식 성이 생겼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 외인부대는 기본 게임에서도 짤리고[20] 대신 프랑스식 성이 생겼다. 다만 멋진 신세계에서는 타일에 까는 시설로 등장한다.

6.7.6. 스웨덴 / 구스타브 2세 아돌프

특성: 바이킹의 분노 - 덴마크의 문명 특성. 해안 상륙시 이동력이 1밖에 들지 않고, 약탈시 행동력이 들지 않는다.
고유 유닛: 하카펠리타(Hakkapelitta) - 창기병 대체 유닛. 전투력 동일(25). 지휘하는 위대한 장군의 행동력 증가(같은 위치에서 턴을 시작했을 시 위대한 장군의 행동력이 하카펠리타의 행동력과 같아짐). 위대한 장군과 같은 타일에 있을 시 전투력이 15% 상승한다.
고유 건물: 목조 교회 - 사원 대체. 필요생산력 절반(67->33), 유지비 없음, 신앙 +2, 종교창시에 필요한 신앙이 적게 필요하고[21] 종교의 전파력이 더 높아진다.
시작 지점: 스칸디나비아 반도

스웨덴은 덴마크의 문명 특성을 가지고 왔다. 사실 대부분의 도시국가가 중유럽에 몰려있어서 북쪽에서 시작하는 스웨덴 입장에선 원래 종특을 발휘하기가 쉽지는 않을 듯. 도시국가들의 환심을 사서 점수를 따는 신성로마제국 점수도 있으니 아주 효용이 없진 않았겠지만. 문명 특성 이름이 '노벨상'이라서 르네상스 시대와 전혀 안 맞는 탓도 있고(..) 덴마크 DLC 때 같이 끼워 나온 시나리오인 1066 시나리오에서는 오리지널이라 약탈시 체력이 회복되지 않아서 약탈을 활용할 일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여기서는 체력이 차기 때문에 오히려 이 시나리오에서 바이킹의 면모를 더 잘 보일 수 있을지도.

기본적으로 정복 점수를 얻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러시아 쪽으로 나아가서 처음부터 러시아를 썰면서 점수를 버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비텐베르크와 가깝다는 점을 이용해서 개신교를 받아들인 후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를 써는 것. 아무래도 러시아만 상대해서는 충분한 점수를 벌기 힘드니 기왕이면 개신교를 받아들이는 게 좋다. 네덜란드 란에도 썼지만 개신교는 받아들일 수만 있으면 받아들이는 게 좋다. 개신교 교리가 개사기이기 때문에(..)

6.7.7. 오스트리아 / 마리아 테레지아

특성: 정략결혼 - 동맹인 도시국가에게 돈을 내서 합병할 수 있음
고유 유닛1: 후사르 - 창기병 대체[22] 전투력 25->29. 측면공격이 50% 상승. 행동력과 시야가 1 더 높다.
고유 유닛2: 란츠크네히트[23] - 장창병 대체. 전투력 동일(16), 필요 생산력 절반.
시작 지점: 일 남부

6.7.8. 러시아 / 예카테리나 2세 [24]

특성: 이고르의 레이 캠페인[25] - 지상 군사 유닛의 행동력이 1 증가하며 강 옆 타일 이동시 행동력 1만 소모.
고유 유닛: 코사크 - 창기병 대체[26] 전투력 25->29. 부상을 입은 유닛과 전투시 전투력 보너스.
고유 건물: 크리야포스츠 - 병영 대체 건물. 새로운 육상 전투 유닛의 경험치 +15(병영의 원래 기능), 도시의 영역 확장에 필요한 문화가 25% 감소된다.
시작 지점: 러시아

문명 특성이 상당히 정복에 용이하게 되어있다. 강을 건널 때도 강 주위 험지에서도 이동력을 1만 쓰는데다 모든 유닛이 행동력 +1이라 대포가 이동>배치>발포가 한턴에 이루어진다. 만약 본게임이 이런 종특이 나왔다면 밸런스붕괴를 가져왔을것. 게다가 후반가면 이 시나리오 최강의 유닛인 코사크 기병[27]이 나온다.

다만 70턴 즈음에 몽골이 나타나는데 케식이 상당히 골치아프다. 석궁병이 케식한테 강하니 석궁병을 최대한 빠르게 찍고, 70턴 이전까진 초반 무한확장후 각 도시에서 병력을 모으고 중반에 어떻게든 케식러시를 버텨내고(도시 한두개 털려도 된다) 후반부만 가면 종특+UU로 수월한 정복전쟁이 가능하다. 아예 정책도 자유+명예로 가서 정복전을 준비하는게 좋다. 명예의 인접우호유닛 전투력 +15에 사기 +15%등을 받으면 코사크가 케식따위는 한턴에 한기씩(전격전승급까지 하면 두기씩) 썰어버리는 괴력을 발휘한다. 아쉽게도 몽골은 종교가 없어서 정복 점수는 없지만... 어차피 러시아한테는 주변에 널린 게 이교도. 몽골을 상대하면서 슬금슬금 동유럽으로 넘어왔을 오스트리아나 스웨덴을 정복 특성으로 강을 타고 쓸어주면 된다.

이 시나리오의 다른 점수 요소들은... 그냥 잊어버리는 게 좋다(..) 성도 점수는 비잔티움이 콘스탄티노플을 먹고 있어서 아예 시스템상으로 먹는 게 불가능하고, 대서양 점수는 동유럽 끝에서 시작하는지라 가능할 턱이 없고, 신성로마제국은 도시국가들과 멀리 떨어져있어서 무리. 어차피 이 시나리오에서 주된 점수원은 정복 점수. 성도 통치 200턴 내내해야 2000점이고 신성로마제국 전부 다 당선되도 총 1750점,신대륙탐사 5번 다해봐야 총 1500점밖에 안되는데 비해 후반에 이교도 정벌에 나서면 5천포인트 정도는 손쉽게 벌수 있다. 러시아는 주변에 이교도가 많으니까 열심히 적을 썰면 정복만으로 10000점을 찍을 수도 있다.

정책은 어차피 항구도시 얻기도 힘드니 상업/후원 다 포기하고 자유와 명예를 추천.

6.7.9. 비잔티움 / 테오도라

특성: 관료 수업 - 스파이 1명 추가. 성도를 가지고 시작.
고유 유닛1: 드로몬함 - 삼단노선 대체 유닛. 삼단노선과는 다르게 원거리 전투력 10(기본 전투력은 8)의 원거리 공격을 한다. 근접 해상 유닛과 전투시 50%의 전투력 보너스를 받는다. 업그레이드시 갈레아스가 된다.
고유 유닛2: 카타프락토이 - 기마병 대체 유닛. 전투력 12→15, 도시공격시 페널티 33%→25%, 행동력 4->3. 방어보너스.
시작 지점: 비잔티움

유일하게 성도를 가지고 플레이하기 때문에 2000점은 꽁으로 버는 문명. 심지어 콘스탄티노플을 빼앗기더라도 정교회의 창시자 효과가 성도를 빼앗기더라도 다음으로 큰 도시가 성도가 됨이기 때문에 이론상 절대로 성도를 빼앗길 일은 없다.

지정학적 위치상 주로 서쪽의 오스트리아와 동쪽의 투르크와 맞서게 된다. 러시아가 탱킹을 잘 못하면 100턴 즈음부터는 몽골과 상대해야하기도 한다. 오스트리아는 AI가 잡으면 이 시나리오에서 유럽의 깡패가 되기 때문에(..) 오스트리아를 빨리 견제해주는 것이 좋다. 투르크도 귀찮기는 하지만, 투르크는 본진 지형이 르네상스 유닛으로 점령하기엔 너무 까다롭기 때문에 정복 점수를 따기 위해서라도 오스트리아에 치중하는 것이 좋다.

만약 몽골 도시를 공략하게 된다면, 몽골 도시는 기본적으로 종교가 없기 때문에 정복 점수가 없다는 것에 주의. 점령하기 전에 자기 도시 중 이교도의 도시인 곳에서 선교사를 뽑아서 선교를 한 후에 점령을 하는 것도 한 방법. 뭐, 운이 좋다면 투르크의 영향으로 이슬람을 받아들인 상태일 수도 있지만.

이 시나리오에서는 초반에는 같은 종교인들끼리도 별로 사이가 안 좋아서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정교회 세력만큼은 예외. 러시아와는 엔간해서는 잘 지낼 수 있다.

신대륙 점수는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포기하는 것이 편하다. 러시아보다야는 낫지만 높은 확률로 지중해는 오스트리아의 것이 되어있을 것이다(..) 거의 지나갈 수가 없다.

6.7.10. 투르크 / 술레이만

특성: 바르바리 해적 - 근접 해상 유닛이 패한 해상 유닛을 아군으로 포섭. 해상유닛의 유지비가 1/3로 감소 (기본 게임과 동일)
고유 유닛1: 예니체리 - 머스킷병 대체[28]. 적 유닛을 죽이면 체력 50 회복.
고유 유닛2: 시파히 - 창기병 대체 유닛. 이동력이 4에서 5로 증가. 시야 +1. 타일 약탈시 이동력을 소모하지 않는다.
시작 지점: 시리아

아이유브와 마찬가지로 메카/예루살렘을 먼저 장악하는 것이 좋다. 아이유브의 땅은 평지이기 때문에 석궁병이 나왔다면 아예 카이로를 먹어버리는 것도 좋다. 피라미드도 꽤 쓸만하고... 초반에는 비잔티움을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 수도 위쪽 지형이 워낙 방어에 좋은 지형이라서 엔간한 초반 러시는 그냥 적당히 막을 수 있다. 오히려 아이유브를 정리한 다음에 치고 올라가는 게, 그 사이에 비잔티움 인구가 늘어서 더 많이 점수를 딸 수 있다.

메카나 예루살렘을 차지하기도 쉽고, 이교도인 비잔티움이 바로 옆에 인구도 빠방하기 때문에 적당히 플레이해도 5000점 정도는 쌓을 수 있다. 중반 즈음에 나타나는 몽골은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투르크 지역은 매우 축복스럽게도 철이 아주 많아서 후반에 다른 문명의 손을 벌리지 않아도 철 유닛을 잔뜩 뽑을 수 있다. 안 그래도 강한 예니체리인지라, 르네상스에서 시대가 고정된 이 시나리오에서는 거의 최고로 센 유닛이다. 일반 게임과 달리 철을 먹는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6.7.11. 아이유브 / 살라딘

특성: 살라딘의 정의 - 정복지에 법원을 무료로 건설 가능. 수도 카이로에서 피라미드를 가지고 시작. (피라미드로 인한 노동자 2기도 가지고 시작한다)
고유 유닛: 맘루크 - 기사 대체. 기사보다 생산력을 적게 필요로 하고(80->73) 도시공격시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고유 건물: 마드라사 - 대학 대체. 기존 대학의 능력에 추가로 신앙 +2.
시작 지점: 이집트

이집트에서 시작하는 문명. 주로 북아프리카 허허벌판에 자리잡게 된다. 좁은 땅에 바글바글 문명이 몰려있는 유럽과는 달리 북아프리카에는 서쪽 끝의 알모하드밖에 없기 때문에 마음 놓고 확장을 할 수 있다. 문제는 대부분이 사막이라 쓸 만한 땅도 별로 없다는 거지만(..) 너무 허허벌판이라 야만인들도 무지하게 많이 출몰한다.

초반에는 주로 바로 옆에 있는 투르크와 거의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예루살렘과 메카에서는 턴당 점수와 창시자 효과를 주기 때문에 그 두 도시국가만큼은 투르크한테 빼앗기지 않는 게 좋다. 하지만 투르크 본진으로 올라가는 것은 비추. 공격하기 별로 좋은 지형도 아니고, 같은 이슬람끼리 점수도 안 주는데 죽어라 싸울 필요가 없다. 예루살렘 즈음에서 적당히 막아주면서 북아프리카 확장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맵 오른쪽 끝 아프리카 허허벌판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교도를 만나기 힘든데, 난이도가 높다면 프랑스나 오스트리아, 스페인이 알아서 북아프리카까지 확장을 와주기 때문에(..) 그 도시를 점령하면서 종교전쟁 점수를 얻으면 된다.

6.7.12. 알모하드 / 쿠부 알 만수르

특성: 대상단 - 교역로 보너스 +2.
고유 유닛: 낙타궁수 - 기사 대체. 원거리 유닛(원거리 공격력 21, 기본전투력 18)
고유 건물: 바자르 - 도시 사치자원 1 증가, 오아시스 하나당 금 2 추가[29]
시작 지점: 모로코

모로코에서 시작한다. 신과 왕에서는 아직 모로코가 정식 문명으로 되기 전이라서 아라비아의 문명 특성을 그대로 갖고 있다. BNW 모로코의 지도자 아흐마드 알 만수르와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별 연관은 없다. '만수르'는 승리를 의미한다는 듯. 아흐마드 쪽이 400년 정도 뒷 시대 사람. 뭐 이쪽도 르네상스 시대 사람이기는 하지만.

북아프리카에 위치해있지만 다른 북아프리카 문명인 아이유브는 굉장히 동쪽에 떨어져있기 때문에, 주로 지브롤터 건너편의 이웃 스페인과 북작거리게 된다. 특히나 스페인은 정복자 덕분에 아프리카에 확장하는 것이 쉬워서 까닥 잘못하면 아프리카에 모로코 도시보다 스페인 도시가 더 많아지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아프리카에 상륙한 스페인을 모로코가 물리치는 식으로 전개되는 것이 역사와는 정반대.

북아프리카에는 문명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육로를 통한 정복은 그렇게 썩 효율이 나오지 않고(나중 가면 유럽인들이 열심히 확장해오긴 하지만) 해군을 양성해서 서지중해의 프랑스/오스트리아/스페인 등을 상대해주면서 점수를 쌓는 것이 좋다. 프랑스/네덜란드의 경우 지중해 영역이 공격당하면 지브롤터를 통해 본토에서 해군을 보내오기도 하므로 지브롤터에서 블로킹을 해줄 필요가 있다. 지브롤터는 군사적으로도 요충지지만 자연경관도 있으므로 지브롤터 해협 남쪽에 도시를 지어주는 것이 좋다.

6.8.2. 프랑스 / 스 그레비

6.8.5. 포르투갈 / 리아 피아

6.8.7. 모로코 / 산 1세

6.8.8. 오스만 / 둘 하미드 2세

6.8.9. 이집트 / 스마일 파샤

6.8.10. 에티오피아 / 넬리크 2세

6.8.11. 보어 / 크루거

대이주 - 농장의 문화/식량이 1씩 증가.
외인 자원 부대(소총병 대체) : 낮은 전투력 (34->28), 방어시 보너스(50%).
주립 박물관(박물관 대체) : 걸작 1개 제공, 문화 +2, 걸작에 문화 보너스

본 게임이라면 사기 종특이라고 원성이 자자할 말도 안 되는 특성을 들고 나왔는데, 이 시나리오가 아프리카 스크램블이고 보어는 영국에 의해 스크램블 에그가 되었던 과거를 지녔다는 게 문제다. 시작 위치에 영국과 줄루가 바로 붙어있고, 동쪽과 서쪽은 각각 포르투갈과 독일이 감싸고 있으며 전부 보어에게 적대적이다. 도시를 늘릴 수록 사기가 되는 종특인데 도시를 늘릴 수가 없다! 고유유닛인 외인 자원 부대는 좋긴 하지만 전투력이 낮아서 주도적인 전투를 벌이기 힘들고 방어전으로 질질 끌려다니는 운명을 처음부터 지고 태어났다. 다행히 사하라 이남의 문명들은 문화로 포인트를 딸 수 있어서 굳이 적극적으로 정복하러 다닐 필요는 없다. 초기에 주어지는 개척자는 최대한 수도에 붙여서 트라이앵글 형태로 짓고 효율 좋게 방어하자.

6.8.12. 줄루 / 츠와요


6.9.1. USA / 에이브러햄 링컨

아나콘다 전략 : 지상유닛 승선 가능.

고유 유닛1: 프리깃(전투력 5)
고유 유닛1: 모니터(전투력 15/15)

우월한 과학력으로 좀 더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핵심 업그레이드도 평균적으로 남부에 비해 2턴 정도 빨리 업그레이드되고, 또 남부의 넓은 땅이 컴퓨터가 수비하기에는 쥐약이라서 진격하기도 쉽다. 또 남쪽의 항구 포트 먼로의 건너편에 있는 노퍽에는 초반에 남부군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포트 먼로에 있는 보병을 상륙시켜서 빠르게 점령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서 프리깃으로 종특답게 아나콘다 전술을 사용하면 된다. 또 특이하게도 보병사단의 경우는 처음에는 '그린'이라는 전투력 -20% 승급을 달고 나오지만, 공격이든 방어든 한 번이라도 전투를 하여 경험치를 쌓으면 남북전쟁 당시의 유명 군인의 이름이 붙으며 그 군인과 관련된 승급으로 바뀐다. 크리스 검사의 랜덤 승급을 생각하면 정확하다. 예를 들어 방어전에 공을 세웠던 군인 이름의 승급은 특정 지역에서 방어시 전투력 상승인 식이다. 단 마이너스 능력치가 붙는 옵션도 있으니 주의.

6.9.2. CSA / 제퍼슨 데이비스

반군의 함성 - 유닛이 처음부터 10% 전투력 보너스를 받음.

고유 유닛1: 밀항선(전투력 3) - 맵 동쪽 끝으로 가면 350골드를 획득.
고유 유닛1: 철갑선(전투력 15/15)

남군 플레이시 목표는 워싱턴이다. 남군은 특정 승급이 없는 한 기본적으로 도하가 불가능하므로 공병이 최중요 유닛이 된다. 북군은 워싱턴에 프리깃-모니터를 배치하기 때문에, 아군 대포를 보호하기 위해 공병으로 워싱턴 주변에 요새를 설치해 주는 것이 좋다. 방어전을 펼칠 때도 요새는 유용하므로, 여러모로 공병이 중요. 포토맥 강에 기본 설치되어 있는 부교는 워싱턴에 직결이기 때문에 주변에 추가 부교를 설치해서 워싱턴쪽 강안에 요새를 설치, 아군 지역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연히 필요한 기술은 공학. 요새의 성능을 극대화해주는 참호도 매우 유용한 기술이다.밀항선도 계속 생산해서 350금을 얻어야 한다. 밀항선의 구매 가격은 340골이라 구매로 보낼 시에도 10금의 이득이 있다.

6.10.1. 에루치 / 시루스 로데렘

특성: 삼엄한 경계 - 비행선 유닛의 행동력이 +2만큼 증가합니다.
고유 유닛1: 비행장 - 공중 유닛의 경험치가 +15만큼 증가합니다. 공중 유닛을 생산할 때 10%의 생산력 보너스를 받습니다.


약간 뚱뚱하고 고집스럽게 생긴 군바리 영감님. 비행선을 토대로 군사 점수를 얻는데 편하다. 의외로 초반 공략용 진영은 아닌데, 비행선 테크 자체가 본 모드에서 한참 싸움질하는 타이밍에 나오는 데다가, 다수의 비행선을 뽑아서 전략기동을 하는데 강점을 보인다. 덕분에 게임이 중반에 도달할 때까지 야만인들이나 잡으면서[30] 공장 테크를 올리면서 정복준비를 하다가 한 큐에 치고 들어가는게 편하다. 후반에 상대편 하늘을 뒤덮는 비행선, 공중요새들을 보고 있으면 ㅎㄷㄷ.

맵 크기에 따라서 무난하게 쓸만한 문명. 당연히 정복전을 안 할 거면 최악의 문명이 된다. 대부분의 문명이 그렇지만, 플레이어가 잡을 경우보다는 AI로 나올 경우에 무시무시하다. 보너스가 전혀 없는 내정면에서까지 버프를 받아서 비행선을 날려대는 모습을 보면 절로 마우스에서 손 떼고 싶어진다.

6.10.2. 달마스 / 클린턴 엘더다이스

특성: 떠오르는 초강대국 - 새 사회 정책을 도입하는데 필요한 문화가 10% 감소합니다.
고유 유닛1: 그랜드스탠드 - 행복 +4 문화 +2


무난하게 강력한 내정문명. 빠르게 발전하기에 좋다. 5가지 점수 중에서 3가지 이상 칭호[31]를 획득하면 이기는 게임이므로 결과적으로 가장 무난하게 좋은 내정 문명. 물리적인 보너스가 없긴 한데, 본 시나리오 특유의 강력한 문화정책과 기술들을 생각해보면 크게 단점은 안 된다. 특화 시설물인 그랜드스탠드도 지도자의 말빨을 상징하는지 행복과 문화를 어마어마하게 올려주므로 결국 가장 쉬운 문명이다.

그러나 난이도가 높아지면 상대 AI들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데다가, 군사 쪽이든 생산 쪽이든 사기적인 종특 보너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쪽은 남들보다 사회정책 좀 더 빠르게 찍는 점을 빼면 생산량 같은 직접적인 보너스가 없다. 덕분에 후반 갈수록 성능이 역전.....되지만 오를린을 빼면 역시나 달마스를 따라잡을 발전력을 지닌 문명은 없다.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

6.10.3. 오를린 / 이그네이스 커르노우

채굴기 최적화 - 전략자원으로 얻는 생산량이 1만큼 증가하며, 루보릭 자원이 2배로 증가합니다.
고유 유닛1: 핵발전소 루보릭 공장 - 루보릭 2개를 제공합니다. 생산력 +2. 이 도시에서 생산하는 루보릭 2개당 생산력이 +1 증가합니다.


생산력 특화 문명. 정착지 주변에 전략자원이 많다면 넘쳐나는 망치들을 토대로 뭘 하든 생산량이 뻥튀기 된다. 달마스와 함께 본 모드에서 가장 강력한 편인데, 근본적인 생산성을 토대로 원더고 발전이고 군사력이고 죄다 톱을 먹기 쉽다. 특히 고난이도 AI가 잡게 되면 엄청난 생산량으로 병력과 원더를 순풍순풍 뽑아대는 충격과 공포를 경험할 수 있다(…).

중반부터 배틀크루저비행선 스팸으로 온 대륙을 뒤덮어버리는 에루치보다 약해보일 수도 있지만.... 이놈이야말로 최종보스. 캐사기 건물인 루보릭 공장이 자동으로 전략자원과 생산력에 보너스를 주므로 아주 대놓고 초사기다. 에루치가 공중전함이 주력이라면, 이쪽은 스팀펑크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지상함, 지상전함을 엄청나게 굴리면서 공장질을 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재수없는 외모가 유일한 단점 특수건물인 루보릭 공장이 나오는 지옥의 내연기관 테크를 향해서 과학은 일직선 테크만 타게 된다.

6.10.4. 폴리아스 / 옥타비우스 커틀러

개척지 시장 - 전략자원으로 얻는 금이 증가하며, 에더리움 자원이 두 배로 증가합니다.
고유 유닛1: 수력 발전소 에더리움 공장 - 금 +3 에더리움 2개를 제공합니다. 이 도시에서 생산하는 에더리움 하나당 금이 +1 증가합니다.


전체적으로 돈지랄하기 편한 문명. 도시 주변에 자원이 있으면 돈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게임이 후반까지 흘러가면 누구나 돈방석에 앉게 되는 모드이긴 하지만, 다른 문명은 폴리아스처럼 매턴 돈지랄해가면서 싸우기 어렵다. 특성 덕분에 행복도만 만족할 수 있다면 개척자로 자리를 펴고 발전하면서 황금을 퍼는데 주력하게 된다. 또한 공중유닛에 필요한 에더리움 자원이 넘쳐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에루치보다 공중유닛을 굴리기에 편할 때도 있다.

하지만 기초적인 발전력 보너스가 훨씬 엄청난 달마스, 오를린이 전쟁하느라 국력을 깎아먹는 상황이 아니면 다소 애매하다. 그래도 싸움을 최대한 피하고 건물을 사면서 내정이나 교역에만 집중하면 의외로 제일 빨리 발전하기도 한다. AI가 잡으면 베드리아보다도 못 크거나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경우가 많다(…). 달마스와 함께 편한대로 플레이하기에는 좋은 문명.

6.10.5. 베드리아 / 루터 그리그스

발명가 길드 - 수도에 이미 지어진 건물을 건설할 때 해당 건물의 생산력이 25만큼 증가합니다.
고유 유닛1: 토루스 발전기 - 금 +3 과학력 +50%


내정형 문명. 빠르게 발전을 지향하는 점은 달마스와 비슷하지만, 이쪽은 후반으로 갈수록 탄력을 받는다. 하지만 비행선 시대 2단계인 직류자기학을 연구해야 특화건물인 토루스 발전가기 나온다(…). 만능형인 달마스, 폴리아스와는 다르게 초반부터 인구빨로 과학을 달성하는게 좋으므로 수도에 건물 보너스를 올리느라 원더를 지을 틈도 없다. 폴리아스처럼 적절한 타이밍에 돈지랄 해가며 제국의 병참선을 늘리거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제일 만만한 과학자 할아버지.

성향상 확장이나 도시숫자를 늘리면서 인구빨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기 쉽다. 의외로 떨어진 대륙 같은데 자리를 잡으면 할만하긴 하다. 물론 같은 조건이라면 다른 놈들이 더 좋은게 문제지만(…).
----
  • [1] 한국어판 개신교 성경에서는 느부갓네살로도 번역되어 있다.
  • [2] 이 사람에게서 블루투스 기술의 이름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설도 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 [3] 네덜란드어 발음으로 오라녜 공 빌럼.
  • [4] 쇼쇼니. 미국 서남부 지역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연합체 중 하나로 18세기에 호전적인 부족인 코만치 부족이 분리되었다.
  • [5] 기존 고유 유닛이었던 총사대는 유지되었고, 외인부대는 평등 이념 2단계에 무료 6기 제공으로 이동하였다.
  • [6] 다만 히타이트가 현재까지 알려진 아나톨리아 반도 최초의 문명이고 오스만 투르크가 오늘날 터키의 직계 조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무리수' 까지는 아닐지도.
  • [7] 세계사 교과서에 나오는 클로비스의 증조할아버지가 되는 인물이다. 프랑크가 프랑크 '족' 에서 프랑크 '왕국' 으로 성장하는 데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간혹 프랑크 왕국의 첫번째 왕으로 불리기도.
  • [8] 잉글랜드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노르만 정복이 성공한 해
  • [9] 즉 위대한 장군이 만드는 성채와 같은 것. 하지만 이건 유닛을 소모하지 않는다.
  • [10] 매 턴마다 한 번 더 공격할 수 있다.
  • [11] 일반 기사는 이 시나리오에서도 공성 페널티가 있다. 근데 일반 기사를 별로 볼 일이 없다..
  • [12] 춘추전국 시대를 통일한 진은 알파벳으로 보통 Qin이라고 표기한다. 삼국을 통일한 진은 금나라와 똑같이 Jin이라고 한다.
  • [13] 강 타일을 넘어 공격하게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차피 약탈은 하지 않는 신사적인(...) 왜군이므로 성채에 있는 유닛이 죽는건 너무 신경쓰지 말자.
  • [14] 도시를 다 먹어서 멸망처럼 보이긴 하지만 조선은 멸망당하지 않으며 의병도 계속 튀어나온다.
  • [15] 기본 게임에선 도서관 대체 건물이다.
  • [16] 전쟁광 페널티를 최소화하기 위함
  • [17] 카톨릭의 창시자 효과 : 카톨릭 도시국가와 기본우호도 +15
  • [18] 영국을 넘으면 프랑스와 네덜란드,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넘으면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주변이 전부 같은 카톨릭 국가다.
  • [19] 하지만 브레이브 하트 종특과 웨일즈 장궁병의 지원을 받으면 충분히 극복가능하다.
  • [20] 평등 이념 특수유닛으로 전환됐다.
  • [21] 이 시나리오에서는 스웨덴은 이미 가톨릭으로 개종한 상태라 별 의미가 없다.
  • [22] 기본 게임에선 기병대 대체 유닛이다.
  • [23] 신과 왕 기본 게임에서는 독일의 특수 유닛이지만 이 시나리오에선 오스트리아가 사용한다.
  • [24]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뒷 시대 사람이다. 1796년 사망. 사실 마리아 테레지아나 이 사람이나 결코 르네상스 사람은 아닌데(..) 모델이 여자인지라 달리 다른 역사적 인물을 찾기가 힘들었던 듯. 이반 뇌제를 여자로 할 수도 없고
  • [25] 동슬라브 지역의 전설. 이고리 스뱌토슬라비치(Igor Svyatoslavich)라는 인물이 킵차크-쿠만 인들을 정복하다 포로가 되고, 여기서 탈출하는 이야기이다.
  • [26] 후사르와 마찬가지로 기본 게임에선 기병대 대체 유닛.
  • [27] 기본전투력 29에 부상유닛상대 전투력 +33%
  • [28] 머스킷병이 철을 먹는 이 시나리오의 특성상, 예니체리 역시 철을 먹는다.
  • [29] 원래는 석유에 금 추가도 있지만 이 시나리오엔 석유가 안 나오니...
  • [30] 이 시나리오에서는 야만인들도 최소 개틀링이나 1차대전 보병급이라서 쉬운 상대가 아니다(…).
  • [31] 정책을 찍거나 연구에 따라서 달성하는 본 모드 특유의 승리조건.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6 09:41:42
Processing time 0.496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