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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5/불가사의

last modified: 2015-04-10 10:31:07 by Contributors

"세상에 인간보다 더한 불가사의는 없다." - 소포클레스

Contents

1. 세계 불가사의
1.1. 비용 185
1.1.1. 거신상
1.1.2. 스톤헨지
1.1.3. 아르테미스 사원
1.1.4.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1.1.5. 알렉산드리아 등대
1.1.6. 제우스 상
1.1.7. 피라미드
1.1.8.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1.2. 비용 250
1.2.1. 공중 정원
1.2.2. 만리장성
1.2.3. 병마용
1.2.4. 오라클
1.2.5. 파르테논 신전
1.2.6. 페트라
1.3. 비용 300
1.3.1. 마추픽추
1.3.2. 로부두르 사원
1.3.3. 성 소피아 대성당
1.3.4. 젠네 모스크
1.3.5. 치첸 이사
1.4. 비용 400
1.4.1. 노트르담
1.4.2. 알함브라 궁전
1.4.3. 앙코르와트
1.5. 비용 500
1.5.1. 로브 극장
1.5.2. 시스티나 성당
1.5.3. 자금성
1.5.4. 피사의 탑
1.5.5. 히메지 성
1.6. 비용 625
1.6.1. 대보은사
1.6.2. 은 요새
1.6.3. 피치
1.6.4. 타지마할
1.7. 비용 750
1.7.1. 루브르
1.7.2. 브란덴부르크
1.7.3. 빅 벤
1.8. 비용 1060
1.8.1. 노이슈반슈타인 성
1.8.2. 로드웨이
1.8.3. 에펠탑
1.8.4. 자유의 여신상
1.8.5. 크렘린
1.8.6. 로라
1.9. 비용 1250
1.9.1. CN 타워
1.9.2. 리오의 예수상
1.9.3. 시드니 페라 하우스
1.9.4. 인터넷 검열 시스템
1.9.5. 펜타곤
1.9.6. 허블 우주 망원경
1.10. 비용 1500
1.10.1. 국제 연합
1.11. 특수
1.11.1. 국제 우주 정거장
2. 국가 불가사의
2.1. 건국 서사시
2.2. 국가 정보국
2.3. 국립대학
2.4. 궁전
2.5. 대사원
2.6. 동인도 회사
2.7. 영웅적 서사시
2.8. 스퍼드 대학
2.9. 외국인 관광 안내소
2.10. 원형 경기장
2.11. 철소
2.12. 허미타지
3. 프로젝트 불가사의
3.1. 맨해튼 프로젝트
3.2. 아폴로 프로그램
3.3. 유토피아 프로젝트


문명 5에 등장하는 불가사의의 목록을 정리한 문서이다. 불가사의는 세계 불가사의와 국가 불가사의 그리고 프로젝트 불가사의 이렇게 세 가지 종류이다. 모든 불가사의는 금이나 신앙으로 구매할 수 없다.

1. 세계 불가사의

세계에 딱 하나만 지을 수 있는 불가사의. 팀 구성원이 제작하고 있는 불가사의는 지을 수 없으며, 다른 문명이 먼저 완성할 경우 건설이 취소되고 그때까지 사용된 생산력은 전부 금으로 바뀐다. 근데 이렇게 받는 금이 짜도 너무 짜다는 게 문제다. 다른 문명이 보유한 불가사의는 이미 만난 문명이라면 외교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에 별도의 문화 수치가 적혀져 있지 않은 대부분의 세계 불가사의들은 기본적으로 문화가 1만큼 제공된다. 일부 세계 불가사의는 문화를 제공하지 않기도 한다. CN 타워, 노트르담, 마추픽추, 보로부두르 사원, 성 소피아 대성당, 스톤헨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인터넷 검열 시스템, 허블 우주 망원경이 그 예.

1.1. 비용 185

1.1.1. 거신상



  • "그는 그 좁은 세상에 거신상처럼 우뚝 서 있고, 우리 하찮은 자들은 그 거대한 다리 사이를 지나다니며 부끄러운 무덤자리를 봐두려고 주변을 힐끔거리지." - 윌리엄 셰익스피어: 줄리어스 시저
  • 해안 도시만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청동 기술 (오리지널), 철제 기술 (신과 왕, 멋진 신세계)
  • 효과 (오리지널, 신과 왕): 금 +5 / 위대한 상인 점수 +1 // 도시가 물 타일에 시민을 배치하여 얻는 금이 1만큼 증가한다.
  • 효과 (멋진 신세계): 역로 +1 / 물선 1개 제공 / 위대한 상인 점수 +1 // 교역로 연결 시 도시 소유자 금 +2, 교역로 소유자 금 +1
  • 신과 왕까지는 해양 문명의 경우 넓은 물 타일을 통해 엄청난 금을 획득하게 만들어주는 불가사의였다. 하지만 해양 문명은 알렉산드리아 등대가 있어서...
  • 철제 기술 연구가 조건인 고전시대 원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필요 생산력은 185. 청동 기술에 있었던 흔적이 남아있다. 비용 상으로도 화물선 두 척을 생산하는 것보다 거신상 짓는 편이 더 싸다. 멋진 신세계에서는 내가 무역을 하러 가든 상대가 무역을 하러 오든 이득이 되는 좋은 불가사의. 아예 다른 문명들이 나에게 교역로를 연결하는 것을 더 선호하게 유도한다. 게다가 이 화물선은 항해를 안 찍어도 운용할 수 있다! 당연히 축업도 없어도 된다. 덕분에 중요도가 확 올라갔다.
  • 특히 베네치아로서는 무리해서라도 안 먹을 수가 없는 불가사의인데, 문명 특성 덕에 교역로를 2개나 얻게 되며 그렇게 얻은 화물선 하나는 타국과 교역하고 나머지 하나는 상인으로 매수한 괴뢰 도시에서 식량을 공급하는 데 사용하면 된다. 그래선지 AI의 선호도도 높아서 고난이도에서는 선점이 거의 불가능하다. 단, 판게아같은 내륙 위주의 맵은 처음부터 해안에서 시작하는 AI들이 적어 유저가 노리기도 수월한 편.어차피 그런 맵에선 초반엔 화물선으로 교역로 연결할 도시가 주변에 없을 텐데
  • 참고로 가끔 가다 보면 드넓은 농토 위에 건설된 것을 볼 수 있다.(...)

1.1.2. 스톤헨지



  • "시간과 함께 스러진다. 시간의 힘 아래 이 늙어가고 잊혀진다." - 아리스토텔레스
  • 기술 조건: 역법
  • 효과 (오리지널): 문화 +6 / 위대한 기술자 점수 +1
  • 효과 (신과 왕, 멋진 신세계): 신앙 +5 / 위대한 기술자 점수 +1
  • 오리지널 시절 스톤헨지는 초반 대량의 문화를 책임지는 매우 좋은 불가사의였지만 현재는 빠른 종교 창시를 위한 불가사의로 변모하였다. 알짜배기 종교관이나 나아가 좋은 까지 선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불가사의. 특히 비잔틴에게는 거의 필수적인 불가사의로, 켈트마야 등과 달리 초기에 신앙을 부스팅할 보너스가 하나도 없는 비잔틴으로서는 스톤헨지로 종교를 일찍 창시해둬야 미래가 밝다. 신앙 정책이 고대부터 찍을 수 있게 되어 중요도는 떨어진 편이다. 위대한 기술자 점수 때문에 르네상스 초기 불가사의를 선점하기 편하다.

1.1.3. 아르테미스 사원



  • "인간이 을 동경하는 이유는 그저 숲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오래된 숲의 고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기에 존재하는 미묘한 무엇인가가 사람의 지친 영혼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회복시켜 주기 때문이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기술 조건: 궁술
  • 효과: 위대한 기술자 점수 +1 // 모든 도시의 생산량이 10%만큼 증가하며, 원거리 유닛을 생산할 때 생산력이 15%만큼 증가한다.
  • 고대 세계의 불가사의 DLC에서 등장한 불가사의로, 유지비도 안 먹고, 모든 도시에 보너스를 넣어준다는 점에서 과연 불가사의라 할만 하다. 하지만 그 놈의 기술 조건이 문제. 보통 내정 중시 문명은 도기 제조, 정복 중시 문명은 광업부터 연구하기 때문에 궁술을 처음부터 연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터라 초반부터 유적으로 궁술이 발명되지 않는 한 포기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AI들의 선호도도 그리 높지 않으니 여유가 있으면 노려볼 가치는 충분.
  • 최초반 원더 주제에 실제로 가장 효율이 좋을때는 중반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짓는 것보다 정복해서 얻는 게 더 좋은 대표적인 원더. 다만 1티어 연구인데 기술자 포인트를 갖고 있어서 유적 밟아서 궁술이 열렸다면 먹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중세 원더를 기술자로 먹을 수 있게 해준다.

1.1.4.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 "도서관은, 진정한 미덕으로 가득한 고대 현인의 모든 유물이, 그리고 이 없는 모든 것이 보존되어 안식하는 신전이다." - 프랜시스 베이컨
  • 기술 조건: 문자
  • 효과: 과학 +3 / 위대한 과학자 점수 +1 // 기술 한 가지를 무료로 획득하며, 건설한 도시에 도서관이 무료로 건설된다.
  • 추가 효과 (멋진 신세계): 걸작 문학 슬롯 2개 제공
  • 자신을 포함한 다른 시대 다른 문명의 문학 작품으로 테마 보너스 획득.
  • 보통은 무료 기술 제공을 노리고 짓는 불가사의지만, 부가적으로 붙는 보너스도 좋은 편. 과학 +3은 대단하지 않지만 초반에 인구가 적은 시절에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 특히 건설한 도시에는 무료 도서관이 제공되기 때문에 도서관 건설에 드는 망치나 골드를 아낄 수 있다. 심지어 공짜 건물이기 때문에 유지비도 무료가 된다! 게다가 가장 먼저 위대한 과학자 점수를 준다. 불가사의가 아닌 건물로 점수를 올리려면 대학부터나 가능하다. 오리지널 시절에는 공공 행정 테크나 빠른 머스킷 테크에 이용되었고, 멋진 신세계에서는 국립대학을 빠르게 올리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잦다.
  • 멋진 신세계에는 걸작 문학 슬롯이 주어지는데, 초반부터 문화력을 크게 앞서나가는 원동력이 된다. 가장 먼저 얻을 수 있는 테마 보너스가 붙은 슬롯이라... 물론 시대 문제로 중세시대에나 보너스를 얻게 되겠지만 애초에 걸작 문학으로 테마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수단 자체가 적고, 도시 하나에 걸작 문학을 집중시킬 수 있는 수단도 그만큼 드물어서 국가 불가사의로 챙길 수 있는 보정 보너스까지 합치면 꽤 파급이 큰 불가사의. 문화 승리에까지 공헌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모든 종류의 승리에 공헌하는 최중요 불가사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 이런저런 특성때문에 상당한 알짜배기 불가사의고, 그로 인해 AI들의 선호도는 매우 높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처음부터 없다고 생각하는 게 정신건강에도 편하다. 분명 좋기는 하지만, 행여 건설 도중 빼앗기게 될 경우 초반 경영이 엉켜버리게 되니.. 물론 고난이도에서도 선점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스타팅 운이 따라준다면, 생산력에 올인하고 나무를 사정없이 베어내는 방법으로 가까스로 얻어내기도 한다. 그리고 일단 얻어낸다면 AI들의 내정을 거꾸로 꼬이게 하는 효과도 상당하다. 분명히 다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건설 중이었을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어마어마한 어그로를 끌어들인다. 빼앗아봤자 괴뢰도시의 과학 +3에 슬롯 2개라 별로 얻을 건 없지만, 다른 견제가 없다면 먹은 문명이 그 시점에서 승리에 가장 가까워지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들이 견제하러 온다. 이건 AI전에서도 마찬가지.

1.1.5. 알렉산드리아 등대



  • "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을 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나니." - 성경, 시편 107:23-24
  • 해안 도시만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항해 (오리지널), 광학 (신과 왕, 멋진 신세계)
  • 효과: 위대한 상인 점수 +1 // 모든 해상 군사 유닛의 행동력이 1, 시야가 1만큼 증가한다.[1] // 건설한 도시에 등대가 무료로 건설된다.
  • 해상 유닛 위주의 문명을 키울 것이라면 반드시 지어야 하는 불가사의이다. 특히 초반 해양 정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문명의 특성)+(불가사의 효과)+(사회 정책)으로 모든 해상 유닛의 이동력을 +4까지 뻥튀기할 수 있다.그리고 영국은 이동력 10짜리 우주비행 전함을 끌고다니게 된다... AI 선호도는 높은 편이지만, 해안 도시라는 조건이 붙어 있어서 운이 좋다면 고난이도에서도 유저가 선점할 수 있다. 다만 슬쩍 들어가 있는 위대한 상인 점수가 과학 위주나 원더 위주의 운영을 방해하므로 주의. 반대로 베네치아 같은 문명은 선호하게 된다.거신상 먼저 먹으러 가긴 할 테지만 뭐 당연한 얘기지만 자원 하나 없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해안 도시에 짓게 되는 등대의 유지비가 처음부터 끝까지 없어진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좋다.

1.1.6. 제우스 상



  • "눈썹이 짙은 크로노스의 아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자 이 위대한 신의 머릿결이 흩날리며 올림푸스 전체가 진동했다." - 일리아드
  • 명예 정책 채택 시 건설 가능 (멋진 신세계)
  • 기술 조건: 청동 기술
  • 효과: 도시 공격 시 모든 유닛의 전투력이 15% 증가한다.
  • 고대 세계의 불가사의 DLC에서 등장한 불가사의로, 정복 위주 문명이라면 반드시 먹거나 뺏어야 하는 불가사의. 정복문명인 AI도 반드시 지으려고 달려드는 원더 중 하나이다.

1.1.7. 피라미드



  • "오, 그대에게 찾아온 죽음의 고통이 나의 육체에 들지 않기를. 나는 템 신으로서, 하늘 꼭대기에 거하며, 영원히 모든 신과 함께 하는 힘이 나를 보호할지니." - 자의 서, E.A. 월리스 버지 경 역
  • 자유 정책 선택 시 건설 가능 (멋진 신세계)[2]
  • 기술 조건: 석공술
  • 효과: 위대한 기술자 점수 +1 // 타일의 시설 건설 속도가 25%만큼 증가하며 일꾼 두 명이 도시 근처에 출현한다.
  • 식량과 문화가 높은 도시가 있다면 그에 걸맞게 신속히 타일 개선을 해 줘야 하기에 유용하다. 빠른 일자리 창출 자유 계열의 시민권 정책과 조합하면 타일의 시설 건설 속도가 50%만큼 증가하는 효과가 생긴다. 이를 이용한 편법으로, 적 영토에서 몸빵용 유닛과 남아도는 일꾼을 조합해 약탈-수리를 번갈아가며 후방 지원이 올때까지 어거지로 버티는 방법도 존재한다. 타일을 수리하는 데 한턴밖에 걸리지 않아 매 턴 약탈이 가능하다. 마침 노동자 두명도 공짜로 받으니. 이건 뭐 행군 승급도 아니고 난데없이 적 시설을 영원히 수리하게된 일꾼은 무슨 죄 멋진 신세계 이후 AI가 자유 정책을 잘 안 찍기도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선호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졌다. 플레이어가 짓지 않으면 보통 중세나 르네상스 즈음에나 지어지는 게 보통이고, 심지어는 원자력시대에 뜬금없이 피라미드가 완성되었다는 알림이 뜨기도 한다.이쯤되면 돌로 만든 루브르 박물관이다 그래도 로마는 짓는다! ??? : 아 이집트 거기도 우리 땅이었지 내가 먹었어 물론 100% 먹는 건 아니지만 자유를 찍었으면 높은 확률로 노린다고 봐야 한다. 고난이도에서 자유 찍은 로마를 발견하면 조용히 포기하자.
  • 일꾼 하나의 생산비용이 70인데 비해 일꾼 2기를 주는 피라미드의 비용은 185. 여기에 대리석이나 정책으로 생산력 보너스라도 받으면, 어차피 필요해서 뽑을 일꾼 만드는 시간에 피라미드를 만드는 게 훨씬 효율적일 수 있다. 물론 전쟁광 패널티만 아니면 그냥 일꾼 뺏고 피라미드도 뺏는 게 훨씬 낫긴 하다!그런식으로 치면 세계의 불가사의는 나의 것

1.1.8.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 "영웅의 발자취는 석상과 비석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삶에 녹아 있다." - 페리클레스
  • 기술 조건: 석공술
  • 효과: 위대한 상인 점수 +1 // 위인이 소모될 때마다 금 100을 획득하며, 건설한 도시에서 개발한 대리석 또는 석재 산지에서 금을 추가로 2만큼 얻는다.
  • 고대 세계의 불가사의 DLC에서 추가된 불가사의로, 문화 승리를 노릴 경우 위인을 쉴 새없이 갈아넣어야 되므로 나름 도움이 된다. 초중반 골드 수급이 어려워졌다는 점도 마우솔레움의 가치를 높였다. 특히 마야나 스웨덴과의 시너지가 우수하다. 다만 중반부 이후로는 100골드가 그다지 큰 금액이 아니며 추가적인 효과도 별 볼일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원더는 아니다. 더군다나 위대한 상인은 기술자와 과학자의 등장속도를 늦추는 함정과도 같은 유닛 취급을 받는지라 위대한 상인 점수가 패널티처럼 느껴진다는 것 또한 문제. 활로가 문화 승리밖에 없는 문명이 아닌 이상에야 인구/망치 최적화에도 빡빡한 초반에 지을 이유는 거의 없지만 정책 제한이 없고 요구 기술도 석공술밖에 없다 보니 AI와 플레이할 경우 상위 난이도로 올라갈 수록 일사천리로 지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AI의 경우에도 석재나 대리석이 없으면 짓지 않는 듯. 플레이어도 짓지 않아서 중세 이후까지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AI도 수도가 아닌 이상한 시골도시에 지어놔서 가끔 핵으로 지워먹는 일도 생긴다...
    그리고 가끔 대리석과 석재가 풍부한 스타트 지점에 운이 따라 환상열석 판테온까지 먹었다면 침이흐르는 불가사의로 변모한다.



1.2. 비용 250

1.2.1. 공중 정원



  • "만에 하나 인간이 신의 말씀을 듣게 된다면, 그것은 서늘한 아침 정원에서일 것이다." - F. 프랭크포트 무어
  • 전통 정책 선택 시 건설 가능 (멋진 신세계)
  • 기술 조건: 수학
  • 효과 (오리지널): 식량 +10 / 위대한 예술가 점수 +1
  • 효과 (신과 왕, 멋진 신세계): 식량 +6 // 건설한 도시에 정원이 무료로 건설된다.[3]
  • 불가사의 위주의 플레이를 할 경우, 시민을 생산력에 집중 투입하다보면 인구가 안 늘기 때문에 이것부터 먹어두면 훨씬 낫다. 식량이 없다고 해양적 도시국가에 아까운 초반용 금을 상납하기 보다는 불가사의를 건설하는 쪽이 싸게 먹힌다. 사회 정책에 따라서는 생산력 위주로 도시를 굴리고 전문가로 죄다 취직(?)시켜도 남아도는 시민을 볼 수 있을 정도. AI들이 나름 자주 노리는 불가사의이기도 하다. 노리고 있다면 서둘러야 한다.
  • 멋진 신세계에서는 전통 계열을 채택해야 지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기에 경쟁자가 줄어 오히려 편해졌다. 그렇다고는 해도 전통을 가는 AI도 많고 전통 AI는 대부분 불가사의 선호도가 높게 잡혀서 먹기가 쉽지는 않다. 황제에서조차 최단 루트를 타야 간신히 먹을 정도. 불멸자 이상은 포기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먹어도 꼬인 테크 푸느라 고생하게 된다. 게다가 이제는 교역로를 통한 식량 부스팅이 쉬워졌기 때문에 원시티가 아닌 다음에야 반드시 챙겨야 할 필요는 없어졌다. 한편으로는 강 주변 타일의 보너스가 사라져서 수도를 굳이 강가에 짓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원더를 잔뜩 지었지만 정원을 지을 수 없는 도시'에 공중정원으로 주어지는 무료 정원 효과가 꽤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 전문가 배치 때문에 식량 관리가 소홀해지기 때문에 먹어두면 좋은 불가사의.
  • 오리지널 극초반[4]에는 인구 10을 늘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정신나간듯 당연히 AI 선호도도 하늘을 찔러서 신난이도에서도 플레이어가 나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먹을 수 있었다. 문제는 이 당시에는 플레이어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공중정원을 먼저 먹으려 했다는 거지만. 당연히 제작진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패치를 한 결과, 인구 5를 늘려주고 행복 5를 늘려주는 효과로 바뀌었다.제작진이 티그리스 강 유역에서 재배한 아편을 빨았나 결국 위인포인트가 바뀌고 효과도 바뀌는 등의 다양한 개편을 거쳐, 범람원 밀 하나만큼도 못한(...)[5] 지금의 공중정원이 되었다. 어쨌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잘 키운 1타일급의 식량을 제공하므로 망치 위주로 도시를 운영할 때 성장력을 보정해 주는 좋은 원더.

1.2.2. 만리장성



  • "은 적군이 쳐들어오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적군이 우리를 공격할 엄두가 나지 않을 방비 태세에 의지해야 하는 것이다." - 손자
  • 기술 조건: 건설 (오리지널), 공학 (신과 왕, 멋진 신세계)
  • 효과: 문화 +3 / 위대한 기술자 점수 +1 // 플레이어의 영토 안에 있는 적군의 지상 유닛은 이동시 행동력을 추가로 1 더 소모하며, 건설한 도시에 성벽이 무료로 건설된다. 만리장성을 건설한 플레이어가 다이너마이트를 연구하면 효과가 사라진다. 언뜻 봐선 적이 다이너마이트를 연구해서 그걸로 만리장성을 무력화시키는 걸로 생각하기 쉽다(..)
  • 완성하면 그 문명, 정확히 말해서는 만리장성을 건설한 도시에 속하는 영토의 둘레에 성벽이 쌓인다. 하지만 아군의 영토 내라면 효과는 성벽의 범위와 상관없이 적용된다. 말이 행동력 1 추가 소모지 웬만한 유닛의 행동력이 2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 효과는 대단하다.[6] 연노병이 있는 중국이나, 장궁병이 있는 영국으로 만리장성을 건설한다면 방어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도시 주변에 이나 언덕이 별로 없을 경우 기병 유닛 위주로 러시하면 그럭저럭 뚫리는 편.[7] 근데 역사상에선 이거 말 타고 노략질하는 오랑캐들 막을려고 지은 거 아니었나? 바로 그 오랑캐들에게 뚫렸으니 제대로 된 고증
  • AI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고난이도에서는 선점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더구나 유저들이 선호하는 길드나 공공행정과 정반대의 테크를 요하는지라 근처에 훈과 줄루같은 문명들이 플레이어를 에워싸고 있는 상황이 아닌 다음에야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는 원더.

1.2.3. 병마용



  • "병사를 자식처럼 부르면 어디든 따를 것이다. 병사를 사랑하는 자식 대하듯 하면 목숨을 바쳐 충성할 것이다." - 손자
  • 기술 조건: 건설
  • 효과: 문화 +6 / 위대한 예술가 점수 +1 (신과 왕)
  • 효과: 문화 +1 /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모든 지상 군사 유닛을 종류별로 하나씩 복제하여 건축된 도시 근처에 배치한다. (멋진 신세계)
  • 신과 왕 확장팩에서 등장. 등장 당시에는 오리지널의 스톤헨지의 기능을 계승한 세계 불가사의였다. 효과는 똑같은데 테크는 늦어졌다. 그래서인지 AI 선호도도 낮다.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지상 군사유닛을 종류별로 하나씩 복제한 뒤 지어진 도시 주변에 배치한다! 다만 복제라곤 해도 승급까지 복제하지는 않는다. 해당 도시의 군사유닛 경험치 관련 건물의 효과 또한 적용되지 않는듯 하다. 결국 순수하게 물량만 들려주는 원더. 그래도 원더 자체가 초반 원더라 유닛 승급이 크지 않을 시점이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다. 최대한 많은 종류의 유닛을 만들어놓고 건설해야 최고의 효율을 보이는 원더. 이것 때문에 미묘하게 독일과 상성이 좋다. 다만 이 복사한 유닛들의 유지비가 공짜는 아니므로 잘못 지었다가는 유지비에 떡실신 당할 수도 있다.역관광 옆 문명과 전쟁하기 직전에 지어서 보너스 유닛들을 총알받이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효과가 특이하고 재밌긴 한데 여러 모로 전의 옵션이 더 나았다는 평가. 하긴 그대로였다면 문화승리에 큰 장벽이 되었겠지만

1.2.4. 오라클



  • "고대 오라클은 내가 그리스에서 가장 현명하다 하였다. 그것은, 모든 리스인 중 나만이,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 소크라테스
  • 기술 조건: 철학
  • 효과: 문화 +3 / 위대한 과학자 점수 +1 // 사회 정책 1가지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 새 정책 도입에 필요한 문화가 늘어나지 않은 채 사회 정책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매우 좋은 불가사의이다. 그에 반해 AI는 왠지 모르지만 문화승리가 꺼져 있어도 파르테논 신전을 먹으려 기를 쓰기 때문에, 빠른 철학 테크를 탄다면 쉽게 건설할 수 있다. 단, 필수 내셔널 원더인 국립대학과 같은 테크에 있어서 철학찍고 바로 먹기에는 애매한 원더. 대도서관 건설에 성공해서 철학을 바로 열었다면 오라클을 지어 위대한 과학자 점수를 버는 것도 좋다. 지은 후 50턴 안쪽으로 과학자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중반 테크가 아주 빨라진다. 전통 완성도 빨라져서 한국 등 과학 중심 내정 문명이 좋아하는 불가사의. 아주좋소!

1.2.5. 파르테논 신전



  • "파르테논 신전이야말로 지구에 있는 념물중 으뜸이다." - 프 왈도 에머슨
  • 기술 조건: 드라마
  • 효과: 문화 +4 / 걸작 예술품이 들어있는 걸작 슬롯 +1
  • 걸작 술품을 같이 제공해 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위대한 예술가를 같이 얻는다고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문화를 4나 제공하는 불가사의인 만큼 후반에 호텔 등으로 뻥튀기를 하면 관광 수치가 크게 올라 문화승리에 일조하며, 초반부터 예술품을 제공하므로 테마 보너스를 빠르게 노려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문화승리를 노리지 않더라도 걸작 포함 문화를 6이나 생산하기 때문에 초창기의 스톤헨지에 버금가는 원더. 물론 스톤헨지보다야 테크가 늦고, AI들의 선호도가 엄청나게 높아서 먹기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간신히 먹고나면 또 어그로가 심하게 끌려서 골치아프다. 여러 모로 유저한테는 신 포도인 불가사의.

1.2.6. 페트라



  •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불로장생할 것이니 사람들이 나를 네가 있는 성스러운 산으로 인도하도록 할 지어다. 사막을 가로지르고 산을 넘으면 초승달 계곡이 나오는데..." - 인디아나 존스
  • 도시사막 타일에 또는 사막 타일 옆에 있어야 함
  • 기술 조건: 화폐
  • 효과: 위대한 기술자 점수 +1 // 도시에서 작업하는 사막 타일 (람원 제외) 하나당 식량과 생산력 그리고 금이 각각 1만큼 증가한다.[8] // 고고학을 연구하면 문화가 6만큼 증가한다. // 건설한 도시에 형 극장을 무료로 건설할 수 있다.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금이 1만큼 증가하는 효과가 교역로가 무료로 1개 증가하는 효과로 바뀌었다.)
  • 이것저것 잡다한 보너스가 많다. 사막 타일이 많은 도시에서 얻기 힘든 식량을 제공하게 해 주므로 유용하다. 특히 사막 지형과 궁합이 맞는 라비아 문명에게는 꿀같은 원더. 아예 사막에서 지을 수 있는 고유 시설물을 가진 모로코가 이걸 가져가면 식량 생산력 양면으로 부족할 것이 없다.
  • 원래는 산출량이 없어 시민을 배치할 수 없는 산 타일이라도 바닥이 사막이라면 이 원더의 효과를 받아 시민을 배치할 수 있게 된다.
  • AI의 선호도가 굉장히 높지만, 페트라는 사막 바로 옆에 인접해야 건설할 수 있기 때문에 조건이 맞는다면 무리 없이 선점할 수 있다. 아무 보너스도 없는 사막 평지 타일들도 페트라를 개발하면 평원이나 다름없는 효능을 내기 때문에, 페트라를 확실히 노릴 수 있다면 사막이 많을수록 오히려 유리하다. 다른 언덕처럼 기본적으로 생산력 2를 제공하는 사막타일 언덕에서도 보너스가 적용되어 수도에 짓는다면 생산력 수급이 몹시 쉬워진다. 단 페트라 개발 전까지의 삭막함은 어쩔 수가 없으므로 기본적으로 범람원이나 오아시스 정도는 갖춰져 있어 페트라를 생산할만한 능력이 갖춰지기 전까지 최소한의 성장이 가능한 지형에서 건설된다.
  • 사막에 떨어진 AI는 종교관을 사막의 전설로 가져가는 경향이 높으니, 누군가가 사막의 전설 종교관을 얻었다면 최대한 빨리 수도에서 달리거나 깔끔하게 포기하고, 반대로 아무도 안 쓰는 것 같으면 두번째 도시에서 올려볼 만도 하다. 범람원이 없는 위치라도 교역로로 식량을 부어 주면서 꾸역꾸역 완성만 한다면 그 뒤에 개발되는 타일들을 행복한 마응으로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 다른 고전시대 원더도 마찬가지지만 자유를 완성해 위대한 기술자를 얻었다면 인구수에 상관없이 1턴만에 먹을 수 있으므로 타이밍만 맞는다면 아예 적절한 입지의 새 도시를 찾아다 페트라부터 먹여놓고 시작할 수도 있다. 물론 위대한 기술자가 이동하는 사이에 페트라가 완성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 멋진 신세계부터는 금이 빠져서 예전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지는 못한다. 교역로 하나만 해도 꽤 크긴 하지만, 범람원에는 기능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사막을 평원으로 만들어주는 정도의 능력에 불과하다. 사막 언덕과 오아시스가 없는 도시에 선국대를 제치고 국운을 걸면서까지 만들 필요는 없어졌다. 물론 강을 낀 사막언덕이 많다면 국운을 걸 가치는 충분하다.

1.3. 비용 300

중세시대 1티어 불가사의들이다. 묘하게도 전부 종교 관련 원더들이다.[9]

1.3.1. 마추픽추



  • "잉카 땅의 정수 마추픽추의 들쭉날쭉한 벼랑 위에 우뚝 선 화강암 도시의 낭만보다 더한 낭만은 잘 없을 것이다." - 이람 빙엄
  • 도시가 자신의 영토 내에 있는 산으로부터 2타일 이내에 있어야 함
  • 기술 조건: 화폐 (오리지널), 길드 (신과 왕, 멋진 신세계)
  • 효과: 금 +5 / 위대한 상인 점수 +1 // 도시 연결로에서 금을 25%만큼 추가로 획득한다.
  • 추가 효과 (신과 왕, 멋진 신세계): 신앙 +2
  • 도시 근처에 산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짓기가 까다로운 불가사의. 건설되는 곳도 도시가 아니라 불가사의가 요구하는 바로 그 산 타일에 지어진다. 하지만 일단 지어두면 효과는 톡톡히 한다. 마추픽추를 위해서 산 근처에 도시를 세운다면 기왕이면 산에 붙여버리는 게 좋다. 영토를 확장할 필요도 없고 과학 건물인 천문대도 지을 수 있으니. 다만 산 지형은 여러개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작업반경 내에 못쓰는 지형이 늘어날 가능성도 커지니 이 점은 주의. 후지산을 위시한 산 계열 자연 불가사의는 천문대는 지을 수 있으나 마추픽추, 노이슈반슈타인 성 등의 산을 요구하는 원더는 지을 수 없으니 주의하자. 원더 건설이 산 타일의 모양 자체를 바꾸기 때문인 듯.
  • AI 문명이 이 불가사의를 완성했을 경우 수도가 아닌 도시에 지어져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도시를 불태우거나 핵미사일 쏠 때 도시와 같이 파괴되어 버릴 수도 있다. 사라진 불가사의는 다시 지을 수 없으니 조심하자. 특히 AI들은 불가사의가 있거나 말거나 자기 필요없다고 판단되는 도시에는 불을 지르는데 타들어가는걸 보면 안습...

1.3.2. 로부두르 사원



  • "세상 만물의 완벽함을 깨달은 사람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웃게 된다." - 고타마 부다
  • 성도에만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신학
  • 효과: 신앙 +5 // 선교사 세 명이 도시 근처에 출현한다.
  • 굵고 짧은 효과. 종교 플레이를 위주로 한다면 빠른 전파를 노릴 수 있다. 신앙 없이 선교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이다. 신학을 개발한 중세 초기에는 보통 종교 창립 후 종교 강화를 위해 두번째 선지자를 기다리게 되는데, 이 시기에 얻는 선교사는 꽤나 파괴력이 강하다. 보로부두르 사원은 인도네시아 원더인데, 도시에 종교가 많을 수록 좋은 찬디 특성상 선지자보다는 선교사를 선호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선교사로 주는 듯.
  • 성도에만 건설 가능한 조건 때문에 종교를 창립한 문명만 지을 수 있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편이다. 네모스크를 지은 후 보로부두르 사원을 지으면 3번 전파하는 선교사 3명을 얻을 수 있어서 더 빠른 종교 전파가 가능하다. 같은 연구의 원더 2개를 동시에 먹는 건 불가능해보이지만 AI도 유저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원더라 가능성이 전무하지는 않다. 물론 별로 효율적인 플레이는 아니다

1.3.3. 성 소피아 대성당



  • "(성 소피아 대성당은)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이 솟아, 마치 다른 건물들의 복판에서 바로 솟아난 듯 높은 곳에 서서 도시를 내려다보며, 도시의 일부로서 도시를 장식하는 한편으로 그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찬연히 빛나고 있다." - 로코피오스, 건물론
  • 기술 조건: 신학
  • 효과 (오리지널): 위대한 예술가 점수 +1 // 모든 도시에서 위인이 25%만큼 빨리 출현한다. // 수도 주위에 원하는 위인 한 명이 출현한다.
  • 효과 (신과 왕, 멋진 신세계): 신앙 +3 // 위대한 선지자가 출현한다. // 건설한 도시에 무료로 사원이 건설된다.
  • 오리지널 시절에는 위인 확보를 위해 쓰였다. 보통 기술자를 받아서 다른 불가사의를 하나 더 먹는 플레이를 했다.
  • 신과 왕 이후부터는 초중반에 빠른 선지자 확보를 통한 종교 창설을 노릴 때 유용하다. 성소를 건설하지 않았더라도 성 소피아 대성당을 건설한 도시는 사원을 건설한 것으로 간주한다. 즉 사원의 보너스는 받지 못하더라도 대사원의 건설 요건을 만족시키는 것.
  • AI의 선호도가 높으니 주의할 것. 특히나 정책 조건이 없어서 더욱 탐낸다. 다만 어지간한 문명은 신학이라는 기술 자체의 선호도가 낮기 때문에 황제까지는 신학으로 바로 달리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마야가 있으면 포기하자 선호도가 높은 만큼 먹고난 후에도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나오기 때문에 외교적인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 어째서인지 아이콘이나 원더 완성 일러스트에, 나중에 오스만 제국에 의해 추가된 4개의 아흐멧이 들어가있다. 다른 원더들은[10] 전성기의 완전한 원본 모습을 상상해서 일러스트에 그려넣었으면서 정작 소피아 대성당만 정체성과 조형미를 훼손하는 4개의 아흐멧을 가진 현재의 모습을 집어넣은 이유는 무엇인지...?[11][12]

1.3.4. 젠네 모스크[13]



  • "무한이라는 장엄한 개념 앞에서 변동이 심한 시간이라는 개념은 작아질 수밖에 없다." - 마스 챌머스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신앙 정책 선택 시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신학
  • 효과: 신앙 +3 / 위대한 기술자 점수 +1 // 건설한 도시에서 생산하는 선교사는 종교 전파를 세 번 할 수 있다. // 건설한 도시에 모스크를 무료로 건설할 수 있다.
  • 종교 플레이를 할 때 유용하나 전도력까지 올려주는 건 아니니 이거 먹었다고 전도사를 적국에 들여보내지는 말자.
  • 무료로 제공되는 모스크는 신도 교리로 모스크를 찍지 않아도 받을 수 있다. 모스크를 고려해서인지 자체적인 산출량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 신과 왕 버전에서는 위대한 선지자가 1회 종교 전파 후 성지 건설도 가능하지만 멋진 신세계 버전에서는 가을패치 이후 수정되어 종교 전파 후 성지 건설은 불가능.

1.3.5. 치첸 이사



  • "치첸 이사에 카툰이 서리라. 이사가 그곳에 정착하리라. 이 오리라, 푸른 새가 오리라. 아 칸테날이 오리라. 이는 신의 말씀이라. 이사가 오리라." - 람 발람의 서
  • 기술 조건: 공공 행정
  • 효과: 행복 +4 / 위대한 기술자 점수 +1 // 황금기의 지속 시간이 50% 증가한다.
  • 행복 위주 혹은 전문가 위주의 플레이를 한다면 반드시 지어주자. 굳이 전문가 위주 플레이가 아니더라도 지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페르시아로 플레이할때는 필수. 종특이랑 이거랑 합쳐서 황금기가 20턴이 된다 (!!!) 페르시아의 끝나지 않는 황금기의 원동력 중 하나.
  • 자체 행복도 많이 주기 때문에 페르시아가 아니더라도 우수한 불가사의. 행복도가 황금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니 페르시아나 브라질처럼 황금기를 대놓고 노리는 문명이 아니더라도 나름 효과를 잘 써먹을 수 있다. 페르시아 처럼 무한 황금기가 가능해져 페르시아가 가지는 특유의 부유하고 생산력이 높은 플레이를 시도할수 있다. AI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어서 고난이도에서는 먹기가 힘들다. 특히나 필요 하위연구가 많은 공공행정의 특성상 플레이어가 고난이도의 AI 연구개발 속도를 따라잡기 쉽지 않아서 그냥 포기하고 지은 문명을 대상으로 공격 준비나 하는 게 더 낫다.

1.4. 비용 400

중세 시대 2 티어 연구를 하여 지을 수 있는 불가사의들의 비용이다.

1.4.1. 노트르담



  • "건축은 항상 인류의 뛰어난 발상을 기록으로 남겼다. 교적 상징 하나하나가, 그뿐 아니라 인간의 생각 하나하나가 (건축이라는) 그 방대한 책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다." - 빅토르 위고
  • 기술 조건: 물리학
  • 효과: 행복 +10 / 신앙 +4 / 위대한 상인 점수 +1
  • 노트르담으로 올라가는 행복은 도시 인구수와 상관없이 적용되며, 유지비도 없어서 행복유용하다. 콜로세움 짓고도 행복도가 부족하다면 지어주자.
  • 1.0.1.332 패치로 효과가 두 배로 증가하였다. AI도 우선적으로 노리는 원더인데다 BNW에선 골드 수급에 비해 행복도 관리는 상대적으로 쉬워졌기 때문에 정복문명이 아니라면 꼭 노릴 필요는 없어졌다. 애초에 AI의 선호도도 높아서... 게다가 유저는 선철학에 공공행정을 목표로 달리느라 아예 하단 테크인 물리학을 일찍 열기 쉽지 않다. 화차러시 테크를 타는 한국이라면 모를까.

1.4.2. 알함브라 궁전



  • "정의란 급류나 군대로도 무너트릴 수 없는 산꼭대기에 세운 무적의 요새다." - 저프 에디슨 위에서도 들은 말 같은데
  • 기술 조건: 기사도
  • 효과: 건설한 도시에서 생산하는 군사 유닛은 거친 지형에서 전투력을 올려주는 훈련 I 진급을 가지고 시작한다. // 건설한 도시에 성을 무료로 건설할 수 있다. // 건설한 도시의 문화 생산량이 20%만큼 증가한다.
  • 전쟁과 문화라는 상반된(?) 분야에서 각각 보너스를 제공하는 불가사의. 전쟁을 하면서 문화를 쌓아가는 아즈텍 문명과 궁합이 맞는다. 더욱이 아즈텍은 시작 지점이 정글이라 험지 전투 보너스를 제공하는 훈련 승급의 메리트가 있다.
  • 특히 무료로 훈련 1 제공이 상당히 크다. 병영, 무기고, 사관학교를 모두 올린 후 총력전 제도를 찍거나 브란덴부르크 문을 건설하면 군사유닛 승급 3개를 찍을 수 있는데, 군사 유닛을 생산하자마자 훈련 1을 받은 상태에서 훈련 2, 3까지 찍게 되면 중요 승급인 전격전(매 턴마다 한 번 더 공격 가능) 혹은 행군(행동을 해도 체력을 회복)을 찍을 수 있기 때문. 근접 유닛이라면 행군의 효과도 크다. 이것 말고도 훈련 승급을 3단계까지 찍으면 고급 승급들이 우루루 등장하는지라 상당히 유용하다.
  • 미국 특수 유닛인 민병대는 기본으로 훈련 1을 가지고 생산되는데, 알함브라 궁전의 보너스와 중첩되지 않는다. 말그대로 아무 효과없음. 알함브라 궁전의 효과는 어디까지나 훈련 1 승급 제공이지 경험치 제공이 아니기 때문에 병영도 없는 상태에서 원래 훈련 1을 가지고 있는 민병대를 생산한다고 훈련 2 승급까지 올라가는건 아니다. 메할 세파리도 마찬가지.
  • 당연하게도 원거리 공격 유닛이나 해군, 공군 유닛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불가사의다.
  • 깨알같이 문화 20% 보너스가 붙어있으므로 지은 도시에 문화위인 길드를 같이 올려주자.

1.4.3. 앙코르와트



  • "세상에 또 이런 건물은 없을 것이다. 탑이 있고 장식이 있으며 인간의 재주로 생각할 수 있는 란 기교는 다 있다." - 토니오 데 막달레나
  • 기술 조건: 교육학
  • 효과: 위대한 기술자 점수 +1 // 각 도시가 새 타일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문화와 금이 25%만큼 감소한다.
  •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는데는 좋겠지만 어차피 인구투입이 가능한 타일은 도시주변 3타일이 한계이기 때문에 큰 메리트는 없는 편. 그래도 일단 선점에 성공한다면 영토가 빠르게 확장되기 때문에 추후 등장하는 전략자원들을 확보하는 데에 도움이 되며, 히메지성 등 우호 영토에서 전투시 보너스를 받는 효과들과의 시너지가 좋다. 외외로 AI의 선호도가 높은 원더.
  • 러시아의 경우 라이포스츠까지 지으면 정신나간 속도로 영토가 불어난다. 여기에 종교관의 신자이주정책까지 더해주면 반경 5타일까지의 영토가 금방 확보된다.
  • 오리지널 초기에는 해당 도시에만 효과가 적용되는 버그가 있어서 한동안 기피 원더였다.

1.5. 비용 500

1.5.1. 로브 극장



  • "세상이 곧 무대다." - 글로브 극장 정문에 새겨진 라틴어 문구[14]
  • 망치 비용 500/인쇄 기술 필요/문화 +2/위대한 작가 1명 출현/걸작 문학 슬롯 2개 추가
  • 같은 시대 같은 문명의 걸작 문학 2개를 넣으면 테마 보너스를 얻을수 있다.
  • 문화승리에 꽤 좋긴하나 불멸자부터는 선점하기 굉장히 어렵다. 일단 피사의 탑이 우선이라 저거부터 올리기가 좀...

1.5.2. 시스티나 성당



  • "나는 신의 경이로운 속에서 살며 사랑한다."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기술 조건: 향학
  • 효과: 위대한 예술가 점수 +2 // 모든 도시의 문화가 25%만큼 증가한다.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예술가 점수 대신 걸작 예술품 슬롯 2개 제공)
  • 같은 시대 같은 문명의 걸작 2개를 모을 경우 테마 보너스.
  • 멋진 신세계 들어 문화승리용에서 문화승리 방어용 원더로 성격이 바뀌었다. 자체 문화는 갖고 있질 않아서 호텔을 지어도 걸작의 관광 밖에 얻지 못한다. 그러나 이념을 제외한 모든 정책의 병행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문화 수급을 늘려주는 이 불가사의 가치는 그리 손색되지는 않았다. AI의 선호도도 높기 때문에 필히 기술자를 킵해둘 것. 불멸자 난이도 정도라면 충분히 노릴 수 있다. 신난이도 AI한테 이걸 빼앗기면 문화 25% 증가 옵션으로 인해 문화승리에 필요한 관광량이 훌쩍 뛰어버린다. 단일문명에서 생산하는 관광만으로는 감당이 안 되서 전제 찍고 걸작 약탈로 달리게 만드는 원흉. 그런데 신난이도에서는 유저는 보통 이걸 못 먹는다. 대부분 그냥 포기하고 우피치로 달린다.

1.5.3. 자금성



  • "우리 대부분은 마음 먹기에 따라 세상을 궁궐로 만들 수도 있고 감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 러벅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후원 정책 채택 시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행업
  • 효과: 점령되지 않은 도시의 시민 수로 인해 생성되는 불행이 10%만큼 감소한다.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여기에 세계 대회 대표단 2명을 추가한다.)
  • 초창기에는 도시 수에 의한 불행을 50% 감소시켜주었다가, 패치로 25%로 하향되었다. 간개토대왕의 페널티를 상쇄시켜주는 불가사의로 유명했었으나...
  • 1.0.1.332 패치로 효과가 바뀌었다. 이번엔 점령되지 않은 도시가 유발하는 불행 10% 감소. 아예 간디가 도시 수 불행 페널티를 상쇄시키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려는 듯하다...
  • 그래도 효과 자체는 나쁘지 않다. 이전 버전의 사회 제도 - 신앙 - 신권정치의 마이너 카피 버전.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후원 정책을 개방하여야 건설이 가능해졌고, 세계 대회 대표단이 2명 추가 되는지라 외교 승리에 도움이 되게 되었다. 굳이 외교승리가 아니더라도 먹어두면 르네상스 초반에 세계의회에서 유리한 정책들을 통과시킬수 있다는 것이 진정한 장점.

1.5.4. 피사의 탑



  • "아주 오래된 건물이니까, 너무 세게 손뼉 치지 마십시오." - 오스본
  • 기술 조건: 기술[15]
  • 효과: 모든 도시에서 위인이 25%만큼 빨리 출현한다. // 수도 주위에 원하는 위인 한 명이 출현한다.
  • 성 소피아 대성당의 오리지날 보너스를 이어받은 불가사의. 오리지날에서 하던 대로 위인 확보를 위해 쓰인다. 보통 기술자를 받아서 다른 원더를 하나 더 먹는다. 멋진 신세계에서는 피사의 사탑과 마찬가지로 인쇄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글로브 극장이 있으니 바로 글로브 극장을 더 가져갈 수 있다. AI 선호도도 높고 필요 하위연구도 많고 여러 모로 고난이도에서는 먹기 귀찮은데 지었을 때의 이득이 너무 높아서 결국 시도는 해보게 되는 원더. 빼앗았을 때의 이득도 나름 좋지만 역시 즉시 얻는 위인의 가치가 높다.

1.5.5. 히메지 성



  • "무사도는 죽음을 마주했을 때 실현된다. 즉, 죽음의 기로에서 죽음을 택한다는 뜻이다. 다른 생각의 여지는 없다." - 마모토 츠네모토
  • 기술 조건: 화약
  • 효과: 문화 +3 / 위대한 기술자 점수 +2 // 우호 지역에서 싸우는 유닛의 전투력이 15%만큼 증가한다. // 불가사의를 건설한 도시는 비용 없이 성을 건설할 수 있다.
  • 체제 이념의 대조국전쟁 효과와 중첩되는데, 이럴 경우 아무 승급없이 뽑아낸 유닛이라도 우호적 영토에서 30퍼센트의 전투력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 종특이나 유닛이나 강대국 상대의 방어전에 특화된 에티오피아가 건설하면 금상첨화다. 고난이도라면 건설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는게 문제겠지만. 대조국전쟁에 종특까지 합쳐지면 아군 영토에서 전투력 50%다. 부연설명이 필요없다. 멋진 신세계에서 새로 추가된 쇼숀은 아예 수도가 아니더라도 애국심 보정을 받는 특성을 들고 왔다. 중립지대에서 싸움이 났는데 히메지 먹은 쇼숀이 개척자 펴면 마치 저그를 보는 듯... 징그럽다.
  • 수비적인 플레이를 위한 원더지만 정복전에서도 의미가 없지는 않은데, 위대한 장군을 이용한 요새 러시가 특히나 강력해지기 때문. 당연하지만 요새로 먹은 땅도 내 땅이다. 이렇게 박은 요새에 틀어박힌 보병이 히메지 효과를 받으며 요새화 상태로 버티면 위가 아파온다. 게다가 도시를 점령하면 즉시 그 도시반경 타일들이 내 땅으로 넘어와서, 적이 수복하기 불편해진다. 이를 잘 활용하면 공격시에도 전투의 상당부분을 '우호지역'에서 행할 수 있으며, 후방에 침투한 적 처리도 편해진다.

1.6. 비용 625

1.6.1. 대보은사



  • "만사는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더 좋아보이며, 바로 그 다가갈 수 없는 과거의 탑으로부터 동경은 몸을 내밀어 우리를 부른다." - 임스 러셀 로웰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합리주의 정책 선택 시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건축
  • 효과: 위대한 과학자 점수 +2 // 건설한 도시 근처에 위대한 과학자가 출현한다. // 연구 협정으로 생성되는 과학이 50%만큼 증가한다.
  • 빠른 테크를 위한 불가사의. 망치가 많이 들긴 하지만 가장 유용한 위인인 과학자를 주기 때문에 활용도는 높은 편.
  • 1.0.1.332 버전에서 연구 속도 증가 효과가 추가되었다.
  • 신과 왕 확장팩에서는 공동 연구 협약 자체가 체결하기 까다롭게 변경되었고[16], 위대한 과학자도 너프되었으나 대신 연구협약으로 얻는 과학력 자체가 증가했다. 내정 위주로 운영하여 주변 국가들과 친목을 다질 여건이 마련될 경우 밝은 미래를 보장해주는 원더.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 합리를 채택해야만 건설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1.6.2. 은 요새


  • "뭔가를 지을 때는 영원히 남길 생각으로 지어야 한다."- 러스킨
  • 기술 조건: 금학
  • 효과: 문화 +1 / 방어 +12 / 위대한 과학자 점수 +1 // 모든 도시 방어건물 방어력 +25%
  • 이전의 크렘린의 효과를 지닌다. 만리장성, 히메지 성과 함께 우주방어를 위한 원더. 마찬가지로 기껏 점령한 도시가 한 턴 만에 다시 털리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정복전쟁에도 유효하다. 물론 우리 병졸들이 점령한 도시의 방어 건물들을 전부 다 털어버렸다면 별 의미가 없어진다 뜬금없이 과학자 점수가 붙어있지만 여기까지 와서 1점은 그리 큰 의미를 갖지는 못한다.

1.6.3. 피치



  • "화가는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다. 자신의 비전을 화폭에 담을 수 있어야 진정한 예술가라 할 수 있다." - 마르셀 빠께
  • 미학 정책 선택 시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건축
  • 효과: 문화 +2 / 걸작 예술품 슬롯 +3 // 위대한 예술가 1명 출현
  • 같은 시대 같은 문명의 걸작 예술품 3개를 넣으면 테마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 문화승리를 위한 삼신기 중 하나. 시스티나 성당을 먹지 못했다면 이것만큼은 반드시 선점해야 한다. 테마 보너스를 채우기 은근히 어렵다. 르네상스 초기까지 예술가를 비축해놨다가 음향학을 열자마자 갈고, 우피치 지어서 나오는 예술가를 갈고, 일부러 다음 예술가가 나올 때까지 연구를 늦췄다가 나오면 간 후에 산업시대를 여는 방식을 쓴다. 한창 공동연구를 진행할 시기라 계산이 어긋나 바로 산업시대로 넘어가버리면 게임 끝날 때까지 테마 보너스를 완성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1.6.4. 타지마할



  • "타지마할은, 시간의 뺨에 흐르는 눈물 한 방울과도 같이 강둑 위로 솟아있다."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기술 조건: 건축
  • 효과: 행복 +4 // 황금기가 시작된다.
  • 치첸 이사의 버프와 페르시아의 버프도 먹는다. 거기에 문화에 투자해서 뽑아낸 위인을 갈아넣으면 게임 끝날때까지 황금기 지속도 가능하다!
  • 황금기를 시작하므로 위대한 예술가를 얻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된다. 타지마할이 주는 황금기는 위인으로 여는 황금기의 감쇄 영향을 받지 않아서 가치가 높다. (오리지널 기준) 황금기의 개시가 위대한 예술가에게 넘어온 후로도 예술가가 보통 속도 기준 8턴을 주는 반면, 타지마할은 12턴을 준다. 황금기 시작만 있을 땐 페르시아 이외의 문명이 일부러 건설하기에는 좀 잉여로웠기 때문에 다만 내가 이집트면 다른 문명이 못 먹게 일부러 뺏는 수도 있지만 제작진도 그걸 인식하고 행복도를 추가로 넣어준 듯하다. 그래도 여전히 건설비용에 비하자면 잉여하다 멋진 신세계에 와서는 골드를 얻는 타일이 확 줄어서 황금기의 가치도 떨어졌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하락했다. 영 페르시아 전용 원더가 된 느낌.


1.7. 비용 750

1.7.1. 루브르



  • "진실한 예술품의 존재 가치는 지구와 태양의 존재 가치와 같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탐험 정책 채택 시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고고학
  • 효과: 문화 +4 / 위대한 예술가 점수 +2 // 위대한 예술가 두 명이 건설한 도시 근처에 출현한다.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위대한 예술가 한 명이 출현하며, 걸작 예술품 슬롯을 4개 제공하는 것으로 효과가 바뀌었다.)
  • 멋진 신세계에서는 탐험을 채택해야 건설할 수 있다. 문화승리는 위해서라면 필히 가져가야 할 불가사의. 페르시아 또한 황금기를 영위하기 위해 놓쳐서는 안될 원더. 2013 가을 패치로 탐험이 상향되었고 AI도 적극적으로 가져가게 되었으므로 건설 난이도가 올랐다.
  • 테마 보너스 조건은 전부 다른 시대 / 다른 문명으로 예술품 2개 + 유물 2개를 채워야 한다. 가장 많은 슬롯이자 가장 높은 테마 보너스(+8)를 제공한다. 한가지 팁으로는 고고학자 러쉬로 유물들을 박박 긁어서 박물관을 꽉 채우고 여분 유물 두 개를 허미타지나 궁전 슬롯에 짱박아 놨다가[17] 산업시대(혹은 빠른 에펠탑이라면 현대시대) 터지는 예술가 한명+루브르 짓자마자 제공하는 예술가 한명으로 걸작을 터드려 걸작 중 하나는 다른 문명과 교환하고 쟁여놓은 유물을 배치하면 바로 관광효과를 받을 수 있다. 고대-고전-르네상스-산업 순으로 맞춰놓으면 왠지 기분이 좋다

1.7.2. 브란덴부르크



  • "창백한 죽음은 가난한 자의 문과 왕의 궁전을 똑같이 두드린다." - 라티우스
  • 기술 조건: 군사 과학
  • 효과: 문화 +3 / 위대한 과학자 점수 +2 // 건설한 도시 근처에 위대한 장군이 출현한다. // 해당 도시의 모든 유닛의 경험치가 15만큼 증가한다.
  • 르네상스 시대의 최정점 테크인 군사과학까지 개발한 상태에서 위대한 장군 하나 없을 리는 없을 테니 애매한 불가사의였는데, 패치로 중요도 급상승. 이 불가사의와 다른 전투 유닛 경험치 추가 건물을 모두 지었을 경우 총 경험치가 60이 되는데, 이는 딱 4레벨이 되는 경험치인 것이다. 즉 나오자마자 훈련 등을 III까지 찍고, 곧이어 실전으로 1렙만 올려 주면 전격 등이 가능해진단 이야기. 거기다가 야포는 5렙 승급(4번째 승급)에 사거리 업까지 있다. 간접사격이 가능한 야포로서 사거리가 4면 아무데나 놓고 쏴도 되는 수준. 기본으로 1단 승급을 달고 나오는 특수 유닛들의 경우 말할 것도 없고....
  • 다만 BNW에선 이보다 더 좋은 전제 이념[18]이 생겨서 굳이 노릴필요가 없어졌다. 특히 유행하는 빠른 탱크빌드와 전제이념의 궁합이 매우 좋기도 하고...그렇지만 만약 줄루족+전제 이념+알함브라 궁전+병영/무기고/사관학교에 이 브란덴부르크 문까지 가지게 된다면 나오자마자 유닛이 5렙이 되는 광경을 볼 수 있으니 시도해볼 가치는 있다.

1.7.3. 빅 벤



  • "위대한 을 이루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계획이고, 하나는 적당히 빠듯한 시간이다." - 레너드 번스타인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상업 정책 채택 시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산업화
  • 효과: 금 +4 / 위대한 상인 점수 +2 // 모든 도시에서 구입에 소모되는 금이 15%만큼 감소한다.
  • 사회 정책 상업의 중상주의와 중첩되며 유닛 구매는 독재의 군국주의, 건물 구매는 체제의 마천루와 효과가 중첩된다. 대단히 편리한 원더. 전부 중첩시켰을 경우 스피드 보통 기준 핵미사일을 500골드에 살 수도 있다. 다만 이념의 가격할인해주는 정책을 찍어주면 상업 정책을 찍은 사람 입장에서 가격 차이는 생각보다 적다는 점은 고려해볼만하다
  • 멋진 신세계에서는 상업을 채택해야 건설할 수 있다. AI의 선호도가 거의 없어서 극후반 정보화시대에 정책 찍을거 다 찍고 없어서 심심풀이로 찍어도 아직 지을수 있을 정도(...) 불가사의가 2턴밖에 안 걸리네
  • 원시티 플레이가 강제되는 베네치아 특성상 주요 건물들을 오로지 생산으로 돌리는 것은 정신나간 짓이므로 필히 지어주는것이 좋다.


1.8. 비용 1060

1.8.1. 노이슈반슈타인 성



  • "...아름답고 성스럽고 범접할 수 없는 곳에 있다. 세상을 구원하고 축복하러 온 신성한 친구에게 어울리는 곳이다." - 루드비히 2세
  • 도시가 자신의 영토에 있는 산으로부터 2타일 이내에 있어야 함
  • 기술 조건: 철도
  • 효과: 행복 +2 / 문화 +4 / 금 +6 / 위대한 상인 점수 +1 // 성이 있는 모든 도시는 금 +3 / 문화 +2 / 행복 +1만큼 증가한다.
  • 성만 있으면 상당히 좋은 보너스들을 붙여주는 불가사의. 빅벤과 함께 AI의 선호도가 없다시피 하니 여유롭게 선점이 가능하다.
  • 신과 왕부터는 방어 건물이 유지비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유용하다. 명예 정책의 직업 군대와 시너지가 좋았다. 성 하나가 유지비도 안 드는 콜로세움 격이 되었다.
  • 멋진 신세계부터는 명예의 직업 군대가 바뀌고 전제까지 올려야 같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념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다소 어려워졌다.

1.8.2. 로드웨이



  • "뉴욕 문화의 중심인 브로드웨이는 문화의 동맥과 같다." - 터 윈첼
  • 기술 조건: 라디오
  • 효과: 문화 +2 / 걸작 음악 슬롯 +3 // 위대한 음악가 1명 출현
  • 같은 시대 같은 문명의 걸작 음악 3개를 넣으면 테마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걸작 음악의 테마 보너스를 처음으로 얻을 수 있는 불가사의라 뉴욕 문화의 중심인데 프랑스가 먹고 싶어서 침을 질질 흘린다. 테마보너스를 얻기 위해서는 미리 음악가 둘을 대기시켜 보너스로 얻는 음악가와 함께 동시에 갈아야 한다.
  • 프랑스를 제외한다면 음악가는 보통 인터넷 개발 후 콘서트러시를 걸기 위해 대량으로 쌓아두므로 문화승리용으로는 중요도가 그리 높지는 않다. 오히려 한국 같은 문명이 평등을 찍고 문화력과 관광을 확보해서 이념압력과 관광압력에 대한 내성을 높이기 위해 짓게 된다. 이것마저 다른 이념 문명에게 뺏기면 관광으로 인한 이념압력이 압박적이므로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라도 먹어야 한다. 물론 이 경우에도 자체 행복을 가진 에펠탑에 비해 우선순위 자체는 밀린다.

1.8.3. 에펠탑



  • "우리 삶의 유일한 목적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이다. 다른 모든 것은 일종의 기다림이다." - 릴 지브란
  • 기술 조건: 라디오
  • 효과: 행복 +5 / 위대한 상인 점수 +2 / 채택한 정책 2개마다 행복을 추가로 1씩 제공한다. (오리지널, 신과 왕)
  • 효과: 행복 +5 / 문화 +1 / 관광 +12 / 위대한 상인 점수 +2 (멋진 신세계)
  • 노트르담 대성당의 업그레이드 버전. 에펠탑이 지어질 쯤 되면 대부분의 행복 건물들이 이미 지어진 상태라 추가로 행복도를 올릴 방법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한 불가사의이다.
  • 멋진 신세계에서는 정책당 행복도를 추가하는 효과가 없어졌지만 대신 관광 12를 제공한다. 실로 어마어마한 수치. 저 관광은 순수 대작 자체의 생산량만 볼 때 예술가 6명을 갈아넣어야 얻을 수 있는 수치다. 미학 찍고 테마 보너스를 다 받는다면 2명과 똑같은 수치이지만 위인 2~6명이 딸려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외의 관광 뻥튀기 보너스, 즉 공항이나 호텔, 외국인 관광 안내소의 효과도 받을 수 있다. 추가 제공되는 행복도 5도 경시할만한 것이 못 된다.
  • 문화승리를 위한 삼신기(우피치, 루브르, 에펠탑//시스티나는 불멸자부터는 좀 힘들다) 중 하나. 불멸자 기준 만약 저 셋 중 하나라도 못먹는다면 문화승리는 어려워지니 테크를 돌리자.
  • 다른 문명이라면 같은 관광산출에 행복도 붙고 걸작도 필요 없는 에펠탑을 먼저 올리지만, 이상하게도 프랑스는 브로드웨이를 더 좋아한다. 테마보너스를 채운 브로드웨이가 걸작과 함께 18의 관광을 뿜어내므로...

1.8.4. 자유의 여신상



  • "고단한 자여, 가난한 자여, 자유로이 숨쉬고자 하는 군중이여, 내게로 오라. 너희 들끓는 의 초라한 자여, 갈 곳이 없는 자여, 폭풍에 휩쓸린 자여, 내게로 오라. 내가 황금 문 옆에 을 높이 쳐들리라!" - 마 라자루스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평등 이념 선택 시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교체형
  • 효과: 위대한 기술자 점수 +2 // 모든 도시의 전문가들의 생산력이 1만큼 증가한다.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여기에 더해 사회 정책 한 가지를 비용 없이 채택할 수 있게 되었다.)
  • 전문가 위주의 플레이를 한다면 꽤나 도움이 된다. 체제의 5년 계획에 꿀리지 않는 생산력을 갖출 수 있다.
  • 성능 자체는 공짜 사회 정책으로 인해 한층 버프되었다! 다만 평등을 찍은 AI가 우선적으로 짓는 불가사의니 선점당하기 전에 유의할 것. AI가 평등 이념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경쟁이 아주 치열하지는 않다. 기술조건도 연구소를 지을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이어지는 테크라 대단히 유저친화적이다. 멀티플레이시 유저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한 불가사의로, 지들은 전제나 체제 찍고 이거 지은 도시에 땅끄 러시를 경쟁적으로 펼쳐 꽁으로 먹으려 든다. 어그로를 잔뜩 끌어모으는 불가사의이므로 주의.

1.8.5. 크렘린


왜 크렘린이 아니라 바실리스크 성당으로 묘사됐는진 넘어가도록 하자

  • "이란 군대에 빼앗기지도 않고 홍수에 휩쓸리지도 않는 언덕 위의 요새다." - 지자 무함마드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체제 이념 선택 시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철도
  • 효과 (오리지널/신과 왕): 문화 +3 / 방어 +12 / 위대한 과학자 점수 +1 // 모든 도시의 방어 건물 효과가 25%만큼 증가
  • 효과 (멋진 신세계): 체제 이념 필요. 문화 +1 / 기갑 유닛 생산시 생산력 +50% / 사회 정책 무료 1개 제공
  • 이전에는 도시 방어도 증가의 효과였으나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새로 생긴 붉은 요새 불가사의의 효과로 변경되었다.
  • 기갑 유닛 생산시 생산+50% 효과는 해당 세력의 모든 도시가 아니라 이걸 건설한 도시에만 적용된다. 텍스트가 애매해서 착각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이 효과를 활용한 정복전을 목표한다면 반드시 전략적으로 군사도시(브란덴부르크 문, 알함브라, 영웅 서사시가 갖춰진 도시라면 최적)에 건설해야 할 것이다. 모든 도시에 적용돼도 부족할 판에..
  • 이념 중 체제라 쓰고 공산이라 읽는다를 선택해야 건설할 수 있고, 기갑 유닛 생산시 생산력 +50% 효과에 기갑 유닛을 만들기 시작해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무료 사회정책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갑유닛 생산력 +50%가 좋긴 하지만 이미 전제 이념에 기갑쪽에 훨씬 좋은 이념이 있기 때문에 이걸 노리고 체재를 택하는 경우가 있기나 할까.. 다른 체제이념을 가진 AI보다 테크가 빠르면 무료 사회정책을 노리고 한번쯤 시도할 법하다.
  • 다른 이념들의 전용 불가사의에 비해 뭔가 잉여로운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자유의 여신상은 전문가마다 생산력이 올라가고, 프로라는 행복도를 왕창 책임지는데 크렘린은 탱크 생산력 증가 효과 정도 보는 걸로 끝. 무료 사회정책은 이념 전용 불가사의에는 기본 옵션으로 다달려있고... 이게 전제 전용 불가사의였다면 모를까 기갑유닛을 운용하려는 유저가 체제를 택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더 잉여로워보이는 면도 있다. 거대 전투 로봇도 기갑 유닛에 포함되어 생산력 증가 효과를 받지만 핵확산 금지 조약이라도 체결된게 아닌 이상 그런데다 쓸 우라늄이 남아있을지는...

1.8.6.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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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 상실은 인간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이 몰락했음을 뜻한다. 이후로는 용자와 피고용자의 엄격한 관계에 얽매여 사소한 즐거움만을 누릴 뿐이다." - A.N. 화이트헤드
  • 해안 도시만 건설 가능
  • 전제정치 이념 선택 시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비행
  • 효과: 행복 +2 / 정책 2개당 행복 +1 // 사회 정책 1가지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 이전의 에펠탑과 동일한 효과를 지닌다. 기본 제공 문화가 없지만 대신 정책 1개를 무료로 준다. 행복을 굉장히 많이 공급해주기 때문에 정복 시 행복도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 원더이다. 해안도시 조건이 붙어있으므로 건설에 주의. 패왕 문명들이 거의 전제 이념을 찍는데다, 효과가 꽤 좋은데도 불구하고 AI의 선점도는 꽤 낮은 편이다. 걔넨 행복이 남아돌아서...


1.9. 비용 1250

1.9.1. CN 타워[19]



  • "물리학에서 빛보다 빠른 물체는 없다. 그러나 나쁜 소식은 빛 보다 빠를 수 있다. 이는 소식이 퍼지는 데 특별한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 글라스 애덤스
  • 기술 조건: 기 통신
  • 효과: 위대한 상인 점수 +1 // 모든 도시에 무료로 방송탑을 건설할 수 있다. // 도시마다 인구와 행복이 각각 1만큼 증가한다.
  • 애매하다. 인구 증가는 이미 이걸 올릴때쯤 전통테크 기준의 직할도시들은 인구수 30은 훌쩍 넘겼을 시기이고 방송탑은 이념 충돌 때문에 문화 승리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미리 지어줘야 하기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도시들을 관리하는게 아닌 이상 필요한 망치수에 비해 효율은 썩 좋지 않다. 그나마 비싼 편인 방송탑 유지비가 굳는 것을 위안으로 삼자. 다만 이게 지어질 때쯤이면 도시수가 어마어마하게 많거나 (도시가 적다면)도시 인구수가 많기 때문에, 툭 던져주는 공짜 도시인구 1은 꽤 크다.
  • 불가사의의 효과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CN타워를 먹고 추후에 적의 도시를 점령해도 그 도시에 방송탑을 바로 제공해주는 영구적인 효과를 지녔다.
  • 버그가 있는데, 이미 방송탑을 짓고 CN타워를 완성한 후 상대 문명에게 CN타워가 있는 도시를 빼앗기면 모든 도시의 방송탑이 사라진다(...)

1.9.2. 리오의 예수상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성경, 마태복음 11:28
  • 기술 조건: 라스틱 공학
  • 효과: 문화 +5 // 새 정책 도입에 필요한 문화가 10%만큼 감소한다.
  • 이거 지을 때까지 테크를 탔으면 문화 요구치가 무시무시한 레벨로 뻥튀기되어있을 것이기에 쓸만하다. 하지만 AI의 우선도가 꽤 높기 때문에 어그로를 끌지 않도록 잘 생각해서 생산하도록 하자. 당장 내정에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자체 문화 생산량이 수위급이라 문화승리문명도 많이 노린다. 기술조건이 과학 +50%를 주는 연구소를 지을 수 있는 플라스틱 공학이라 우린 아직 플라스틱 기술 개발을 못했는데 이걸 완성했다는 메시지가 뜨면 멘붕이 많이 온다. 그 시점부터 테크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진다는 의미이기 때문...

1.9.3. 시드니 페라 하우스



  • "꿈을 잃어버리면 길도 잃는다." - 호주 원주민 속담
  • 해안 도시만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생태학
  • 효과: 위대한 예술가] 점수 +2 // 사회 정책 한 가지를 무료로 선택할 수 있다. // 건설한 도시의 문화가 50%만큼 증가한다.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예술가 점수가 삭제되고 걸작 음악 슬롯 2개 제공이 추가되었다.)
  • 인터넷 검열 시스템과 더불어 문화승리의 카운터 불가사의. 문화승리를 노린다면 패왕문명이 선점하지 못하도록 먹어버리자. 만약 패왕 문명 수도가 해안도시인데 저것까지 먹어버리면 초과해야할 문화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버리기 때문에 문화승리가 힘들어진다.
  • 신과 왕 확장판에서는 연구속도는 빨라졌지만 정책 찍는 속도는 그대로라 굉장히 유용한 원더가 되었다. 보통 문화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걸작슬롯을 수도에 배치하는데, 이 원더 하나 먹자고 해안가에 수도를 만들기 위해 리스타트를 돌리는 유저도 있을 정도. 만약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인데 강까지 있고 정원까지 지어서 건국 서사시를 통한 위인플레이까지 성공적으로 장악했다면...
  • 완성되고 난뒤에 뜨는 일러스트를 잘 보면 The Lonely IslandT-Pain보트를 타고 있다!! 육지 좆까
  • 다른 시대 같은 문명의 걸작 음악 2개를 넣으면 테마 보너스를 받을수 있다. 게임이 여기까지 오면 위대한 음악가는 관광 셔틀이 되기 때문에 문화승리용으로는 별 볼 일 없는 옵션. 반대로 평등 찍고 문화방어를 시전 중이라면 허미타지의 배율과 함께 꽤나 대량의 문화를 끌어모을 수 있게 된다. 음악 슬롯은 단일 도시에 몰아넣기 어려워서 더욱 그렇다.

1.9.4. 인터넷 검열 시스템



  • "보안의 기본은 불신과 경계심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 기술 조건: 컴퓨터
  • 효과: 건설한 도시에 침투한 적 스파이의 효율성이 99.9%만큼 감소한다. // 다른 모든 도시에 침투한 적 스파이의 효율성도 25%만큼 감소한다.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추가로 다른 플레이어의 인터넷 기술 개발을 통한 관광 보너스 무시)
  • 이것만 있으면 더 이상 기술을 뺏길 일은 없을 것이다.
  • 불가사의의 모티브가 중국의 금순공정(방화장성) 시스템이라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문화력도 위인 포인트도 주지 않는 원더.
  • 문화승리의 카운터 2. 인터넷 개발로 얻는 다른 플레이어의 관광 보너스를 무력화 시키는 효과가 추가되어 상대의 문화 승리를 지체시킬수 있게 되었다. 게임이 말려서 패왕문명이 이걸 먹었다면 문화승리는 빠르게 포기하자. 아니면 그 패왕문명을 밀어버리면 된다. 물론 패왕문명을 밀 수 있다는 시점에서 굳이 왜 문화승리를 노리는지는 의문이지만. 그야 문화승리를 하기 위해서죠!

1.9.5. 펜타곤



  • "나는 전투 준비에 있어서,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지만 계획을 세우는 일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늘 깨닫게 된다."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 기술 조건: 통합 작전군
  • 효과: 문화 +3 / 위대한 상인 점수 +2 // 군사 유닛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금이 33%만큼 감소한다.
  • 효과 자체는 좋지만 이쯤 되면 거의 최종테크 유닛을 뽑고 있는지라 애매하다. 찢어지게 가난한데 한물간 유닛이 많다면 모를까...
  • 신과 왕 확장팩에서는 정보화시대가 추가되고 기계화보병이나 스텔스 같은 최종유닛들이 뒤로 확 밀려서 그럭저럭 쓸만해졌다. 그래봐야 다 지은 시점에서는 거의 승패가 결정난 상황이겠지만...
  • 한국의 경우 집현전과 그래픽이 겹쳐서 집타곤이라는 말도 있었다. 한국은 진짜로 다 져가는 게임을 스텔스로 뒤집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위력적일 수도 있다.
  • 문화 관련 불가사의는 다 짓고 문화 위인 점수도 갈 때까지 가버려서 더 이상 관광을 얻기 힘든 시기에 깨알같이 붙어 있는 문화 +3 때문에 먹겠다고 기를 쓰게 되는 경우도 있다. 호텔+공항+관광 안내소로 관광 6을 산출하는데다 문화 보정 건물이 산더미처럼 올라가 있어서 빼앗기면 이것 때문에 문화 승리가 한 턴 밀려날 수도 있다.

1.9.6. 허블 우주 망원경



  • "진정한 불가사의는 우주의 방대한 크기가 아니라 인간이 그 크기를 측정했다는 사실이다." - 나톨 프랑스
  • 기술 조건: 인공위성
  • 효과: 위대한 과학자 점수 +1 // 위대한 과학자 두 명이 건설한 도시 근처에 출현한다. // 우주선 공장을 무료로 건설할 수 있다. // 우주선 부품 생산 시 25%의 생산력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 과학승리를 확정짓기 위한 불가사의. 과학자 두명을 갈아넣어 스텔스 트리를 타는데도 유용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효율이 좋다.


1.10. 비용 1500

1.10.1. 국제 연합


  • "우리는 인류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운명 공동체가 되었다. 그 운명에 함께 맞서야만 운명을 지배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국제 연합의 존재 이유다." - 피 아난
  • 기술 조건: 세계화
  • 효과: 위대한 상인 점수 +2 // 외교 승리를 위한 투표가 시작된다. (국제 연합을 소유한 문명은 추가 표를 얻는다.)
  • 신과 왕 확장팩까지 있었던 불가사의로, 외교 승리를 위한 불가사의였으나 외교 승리의 조건이 바뀐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삭제되었다.


1.11. 특수

1.11.1. 국제 우주 정거장


  • 국제 우주 정거장 프로젝트(인공위성이 연구되어야 상정 가능) 1위 달성시 획득
  • 효과: 과학자 생산력 +1, 기술자 과학력 +1 // 위대한 과학자로 기술 발견 시 얻는 과학력 +33%
  • 다른 불가사의와는 달리, 세계 의회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 프로젝트가 통과되고 여기서 1위를 해야만 얻을 수 있다.
  • 불가사의 자체 성능은 조금 심심한 감이 있지만 1위를 할 경우 2위 보너스인 무료 위대한 과학자와 3위 보너스인 일회성 연구 가속도 더해지므로 실제 효과는 표기된 것 이상. 시기가 맞다면 과학자들을 바리바리 모아서 한번에 쓰는 것도 재밌겠지만, 1턴의 가치가 그렇게 낮은 건 아니므로 현명한 선택을 요한다.



2. 국가 불가사의

한 나라에 한 개만 지을 수 있는 불가사의. 궁전을 제외한 모든 국가 불가사의는 모든 도시에 특정한 건물을 건설해야 지을 수 있으며, 짓는 도중이라도 조건이 되는 건물을 팔아버리거나 도시를 늘린다거나 한다면 생산이 취소된다. 단, 괴뢰도시는 상관 없으므로 괴뢰도시를 많이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 도시가 많을수록 비용도 증가한다. (궁전은 무료)
  • 국가 정보국과 허미타지를 제외한 모든 국가 불가사의는 문화를 1만큼 제공한다. 아래에는 써 있지 않으니 유념하자. (국가 정보국은 문화를 제공하지 않는다)
  • 세계 불가사의와 달리 모든 국가 불가사의는 국가 불가사의를 가진 도시가 점령되면 파괴된다. 자기꺼 지어놓고 다른 문명 불가사의까지 꿀꺽할 수 없다는 소리.


2.1. 건국 서사시


  • 기술 조건: 드라마와 시
  • 필요 건물: 념비
  • 효과: 건설한 도시의 위인 출현율이 25%만큼 증가한다.
  • 국립대학처럼 기념비가 거의 필수건물이라 조건은 까다롭지 않은 편이지만 국립대학과는 달리 효과가 강력하지는 않아서 전문가 플레이를 노리지 않는 이상 욕심내고 지을 일은 별로 없다. 위인 출현율을 높여주는 정원이나 피사의 탑과 함께 짓는 것이 좋다.
  • 전통 계열의 율법 정치 정책을 찍는다면 최초로 짓는 도시 4개까지 기념비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건설할 수 있다.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문학 슬롯 1 제공. 주로 걸작슬롯을 집중하게 되는 수도에 짓게 될것이다. 그런데 수도가 강옆에 없어서 정원을 못짓는다면 지못미 그럴땐 공중정원을 노려보자!

2.2. 국가 정보국


  • 기술 조건: 라디오
  • 필요 건물: 경찰서
  • 효과: 스파이가 추가로 한 명 더 생기며 모든 기존 스파이의 레벨이 오르게 된다. // 적 스파이의 효율성이 15%만큼 감소한다.
  • 신과 왕 확장팩에서 추가된 첩보 시스템에 관한 국가 불가사의로, 가뜩이나 부족하기 쉬운 스파이를 제공해 주므로 매우 유용하다. 단지 경찰서를 쫙 깔아놓아야 한다는 게 문제. 스파이 혜택은 분명 유용하지만, 고난이도에서는 도시마다 느긋하게 경찰서나 만들고 있을 여유도 필요도 없다. 다만 혜택 자체는 우수한 편이므로 작은 제국이라면 노려보자.
  • 필연적으로 직할 도시가 수도 하나밖에 없는 베네치아는 여유롭게 지을 수 있다. 돈과 공작으로 세계를 뒤에서 조종해야 되는 베네치아 플레이의 특성상 남이 내 기술을 훔치지 못하게 한다는 느낌보다는 더효과적인 쿠데타와 더빠른 산업 스파이질을 위해 올린다는 느낌이 강하다.

2.3. 국립대학


  • 기술 조건: 철학
  • 필요 건물: 도서관
  • 효과: 과학 +3 // 건설한 도시의 과학이 50%만큼 증가한다.
  • 도서관은 거의 필수 건물이라 병영이 조건인 영웅 대서사시에 비해 짓는 조건이 까다롭지는 않다. 비커를 50%나 더 주기 때문에 웬만하면 빨리 지어주자. 대부분의 세계불가사의가 주는 이득보다 국립대학에서 얻는이득이 클 것이다.
  • 도서관의 전문가 슬롯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이것 없이는 고난이도의 AI 과학 발전 속도를 쫓아갈 수 없다.

2.4. 궁전


  • 효과: 방어 +2.5 / 금 +3 / 과학 +3 / 생산력 +3 // 건설된 도시가 수도임을 나타내며, 다른 도시와 수도를 도로로 연결하면 금을 추가로 얻는다.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그림 및 유물 슬롯 1 제공

2.5. 대사원


  • 성도에만 건설 가능
  • 기술 조건: 신학
  • 필요 건물: 사원
  • 효과: 신앙 +8 // 건설한 도시의 종교 전파 속도가 두 배로 증가한다.
  • 신과 왕 확장팩에서 추가된 종교 시스템에 관한 국가 불가사의로, 종교 위주 플레이를 한다면 지어주자. 유지비 없이 신앙을 8이나 준다는 게 좋다. 다만 유지비가 비싼 사원을 모든 도시에 요구한다는 게 좀 걸린다. 사원에 보너스를 주는 교리를 잔뜩 선점해 놓았다면 즐겁게 찍을수 있겠지만...

2.6. 동인도 회사


  • 기술 조건: 길드
  • 필요 건물: 시장
  • 효과: 금 +4 // 타 문명과 교역로 개설 시 건설된 도시 금 +4, 교역로 소유자에게 금 +2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 국고를 대체하여 나온 국가 불가사의. 타 문명과 교역로 개설시 큰 보너스를 받을수 있으므로 되도록 동인도 회사가 건설된 도시에 교역로를 연결하자. 만약 그 도시에 거신상 까지 지어져 있다면 시너지는 상상이상. 허나 고난이도에서는 거신상을 먹을리가...
  • 2013년 가을패치로 '동인도 회사에서 망치+4, 문화+4' 효과가 탐험 정책에 추가되었다. (탐험 트리를 찍을 예정이라면)건설할 도시를 선정할 때 고려할만하다.
  • 정식 번역판에서는 '도로로 연결된 다른 도시의 금이 2 증가한다'라고 오역되어있다.

2.7. 영웅적 서사시


  • 기술 조건: 철제 기술
  • 필요 건물: 병영
  • 효과: 건설된 도시에서 새로 생산되는 공중 유닛을 제외한 모든 군사 유닛이 '사기(전투력 15%만큼 증가)' 승급을 달고 나온다.
  • 상당히 좋은 불가사의지만 모든 도시에 병영이라는 조건이 까다롭다. 웬만하면 도시 수 적을 때 지어주자.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문학 슬롯 1 제공
  • 게임상에선 아이콘이 작아서 알기 힘들지만 아버지의 깃발과 유사하다.

2.8. 스퍼드 대학


  • 기술 조건: 교육학
  • 필요 건물: 대학
  • 효과: 과학 +3 // 기술 한 가지를 비용없이 획득한다.
  •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 동일한 효과. 단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는 달리 선점당할 우려가 없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원하는 테크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난이도에서는 극후반에 비용이 큰 필수 연구를 위해 남겨두는 편.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걸작 문학 슬롯 2개 추가. 다른 시대 및 자신을 제외한 다른 문명의 걸작 문학 2개를 넣으면 테마 보너스를 받을수 있다.

2.9. 외국인 관광 안내소


  • 비용 (유지비): 400 (2)
  • 기술 조건: 전기 통신
  • 필요 건물: 호텔
  • 효과: 세계 불가사의, 자연경관, 타일 시설이 생산하는 문화의 100%만큼이 관광에 추가 // 걸작이 생산하는 관광 +100%
  •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 새로 등장한 국가 불가사의. 문화승리에 필수적인 테크로 이 연구를 올리고 옥스포드 대학으로 바로 인터넷을 뚫는것이 좋다.
  • 당연한 건지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아즈텍의 적 유닛 파괴에 의한 문화생산은 관광에 추가시킬 수 없다. 인간해체쇼! 명예 채택으로 야만인을 해체처치하거나 위대한 작가로 터트리는 정치 논문 작성도 마찬가지.

2.10. 원형 경기장[20]


원형이 아닌 것 같지만 넘어가자
  • 기술 조건: 마술
  • 필요 건물: 콜로세움
  • 효과: 행복 +5
  • 일반 건물로는 인구수 이상의 행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패치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국가 불가사의.

2.11. 철소


  • 기술 조건: 기계
  • 필요 건물: 작업장
  • 효과: 생산력 +8
  • 일단 국립대학 이후 빠르게 올리는 것이 좋으며 플레이어가 노리는 승리에 따라 지을 도시를 고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문화 승리를 노린다면 수도에 각종 불가사의들을 올려야하기 때문에 수도에 지어야 하며, 병력 생산에 초점을 준다면 해안 도시나 병력 생산을 위한 망치 도시를 꾸린 곳에 지어주는것이 좋다.

2.12. 허미타지[21]


  • 기술 조건: 건축
  • 필요 건물: 오페라 극장
  • 효과: 문화 +5 // 건설된 도시의 문화가 50%만큼 증가한다.
    걸작 예술품 슬롯 3개 추가
  • 문화 특화 도시에 지어주면 매우 좋다. 하지만 모든 도시에 오페라 극장이라는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여유가 생길때 올리면 되지만 이후 이념 충돌을 위해서라도 틈틈히 올려주는 것이 좋다. 주의해야할 것은 지은 도시의 문화생산량 50%이기 때문에 문화승리를 위해서라면 온갖 불가사의가 올라가는 수도에 필히 올려야한다.
  • 다른 시대 다른 문명의 걸작 3개를 넣으면 테마 보너스를 받을수 있다.


3. 프로젝트 불가사의

승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불가사의이며, 모든 문명이 개발 가능하나 위대한 기술자를 소모하여 가속할 수는 없다.

3.1. 맨해튼 프로젝트


비용: 750 / 기술 조건: 원자론
효과: 도시에서 원자폭탄과 핵미사일을 만들 수 있게 된다. 한 문명만 개발해도 모든 문명이 수혜를 입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은 개별 문명마다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핵을 만들 수 있다.

3.2. 아폴로 프로그램


비용: 750 / 기술 조건 : 켓공학
효과: 과학 승리의 조건인 알파 센타우리 우주선을 만들기 위한 우주선 부품을 모든 도시에서 만들 수 있게 된다.

3.3. 유토피아 프로젝트

비용: 1500
효과: 문화 승리를 거둔다.

사회 정책 5개를 완성해야 하는데, 도시가 늘어날수록 다음 정책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단일 도시로 도전하지 않는 한 자신이나 상대방이나 쟁취하기가 힘들다. 문화 승리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과학 승리로 승리를 거두는 편.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는 문화 승리의 조건이 바뀌었기 때문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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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상 유닛이 바다로 승선해도 행동력이 늘어난다(!)
  • [2] 고대 이집트가 공화정이었던 것은 아니고 반대로 피라미드가 무자비한 제정치의 산물인 것도 아니긴 하지만 (피라미드 항목 참고) 어쨌든 기본적으로는 "왕의 무덤"인 피라미드를 자유 제도를 채택해야 지을 수 있다는 건 조금 아이러니. 밸런스 때문에 자국의 불가사의조차 쉽사리 짓지 못하는 이집트에게 애도를 표하자.
  • [3] 도시가 강에 인접하지 않아도 건설된다.
  • [4] 그러니까 DLC도 안 나오고 간디에게 불손한 기운이 뻗칠락 말락하던 시기
  • [5] 공중정원은 식량6. 태양의 신++공공행정+범람원밀농장은 식량7을 준다.
  • [6] 대부분의 보병유닛은 턴당 한칸씩만 움직이게 되어 이동 후 약탈도 공격도 못하게 된다. 기병 유닛이라도 보병 유닛보다 사정이 나을 뿐 평소에 비해 굼뱅이가 되기는 마찬가지.
  • [7] 특히 원거리 공격을 하는 기병을 상대로는 의미가 많이 퇴색된다. 다행히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기병은 많지 않고, 일반 기병의 경우 행동에 제약이 덜할 뿐 도시공격에 패널티가 있으니 결국 보병이 출동하지 않으면 도시가 쉽게 점령당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도로가 끊기고 타일들이 쑥대밭이 되며 교역로가 털리는 건 막을 수가..
  • [8] 참고로 정식 한국어판에는 '식량이 1 증가하고 범람원을 제외한 사막타일에서 생산력이 1 증가한다.'라고 오역되었다.
  • [9] 효과 자체는 다르지만, 마추픽추도 태양의 신전을 고려해서인지 신과 왕 버전부터 신앙을 주며, 치첸 이사도 종교 제의가 치러지던 유적이다.
  • [10] 알함브라라던가
  • [11] 비잔틴 지도자 화면에 나오는 소피아 대성당은 아흐멧이 없는 원본을 상상해서 그려넣었다.
  • [12] 오리지널에서는 신학 원더가 소피아 성당 밖에 없었다. 아흐멧을 그려넣은 이유는 카톨릭과 이슬람을 둘 다 대표하도록 넣은 것일 듯. 그러나 신과 왕에서 젠네 모스크가 추가되면서 이런 의도는 훼손되었다(...) 그런데 어차피 시스티나 성당이 있는 이상 카톨릭이 차별받는다고 볼 수도 없거니와 지금 와서 괜히 아흐멧을 지웠다가 터키쪽에서 반발이라도 일어나면 골치 아프니 앞으로도 아흐멧이 지워질 일은 없을 듯. 문명 6가 나오면 또 모를까
  • [13] 송가이 문명을 상징하는 불가사의이다. 실제 팀북투에 있는 건축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진흙 건축물로 유명.
  • [14] 라틴어 원문은 Totus mundus agit histrionem이다. 문명 5의 한국어 버전에는 '연극은 배우와 거래하는 것'으로 번역되어 있는데 의역일지 모르나 명백한 오역이다.
  • [15] 물리학 기술보다 더 앞에 있어야 되는 거 아닌지? 인쇄는 물리학 뒷테크 아닌가
  • [16] 두 문명 사이에 우호관계 선언이 있을 때만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 [17] 단 우피치나 시스티나 중 하나라도 못 먹었다면 슬롯이 모자랄텐데 그때는 일단 고고학자를 사적지에 배치만 해놓자
  • [18] 모든 도시에서 추가 경험치 15
  • [19] 토론토에 있는 캐나다 국영(CN) 방송탑으로,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높이는 553.33m로 부르즈 할리파 건설 전의 가장 높은 마천루였던 타이베이 101이 509.2m였던 걸 감안하면 엄청 높은 셈. 현재는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탑이다.
  • [20] 로마 제국의 대 전차 경기장; 키르쿠스 막시무스(Circus Maximus)
  • [21] 러시아 에르미타주 국립 박물관. 영어 식으로 읽은 것을 그대로 번역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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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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