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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비욘드 어스/조화

last modified: 2015-03-22 19:29:43 by Contributors

문명: 비욘드 어스의 3대 친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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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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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순수

문명: 비욘드 어스의 조화 친화력을 설명하는 항목.

Contents

1. 성향
2. 특징
3. 레벨 업 인용구
4. 특수 유닛 및 건물
5. 지향 승리 : 초월
5.1. 상세 승리 조건
6. 평가
6.1. 타 지향과의 입장차
6.2. 지향 승리에 대한 평가













1. 성향


인류가 행성 환경에 적응하여 행성과 공존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 외계 생물과 융합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성향. 전반적으로 생물학/생물공학쪽과 연관이 깊게 디자인된 성향이다.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라 카더라

인류가 지구에서 파멸한 것은 인간의 오만과 파괴가 원인으로 인간이 유전 구조를 바꾸면서까지 외계 행성에 적응함으로 행성자원과 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타우리에 등장하는 '가이아의 후예들'의 컨셉을 어느정도(극단적으로?) 이어받은 컨셉.

하지만 단순히 카이론의 자연 역시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환경주의자들인 가이아의 후예들과는 달리, 이들은 아예 자신들이 외계인들의 DNA를 받아들여 진화할 것을 주장한다. 때문에 다른 지향들은 인간을 포기하고 토착 종족이 되었다고 비판한다. 또한 알파 센타우리의 가이아의 후예들과 달리 인류를 배신했다는 비판점 역시 존재한다. 이 점은 평가 부분을 참조.[1]

4티어의 인공 진화를 찍으면 조화는 잎사귀 기술로 외계종 진화를 올려 지금까지 없었던 외계종 티탄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외계물질을 연구해 자신들을 한차원 더 진화시킨 우월과는 달리 자신들을 행성에 맞추어 진화시킨 노하우로 외계종들도 같이 진화시킨 듯하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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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지향 도시. 우월과 순수의 각진 건물들과 달리 곡선 위주의 유기적인 디자인이 조화답다.

  • 핵심자원은 제노매스(Xenomass)라는 녹색 액체. [2]
  • 유닛 업그레이드는 주로 독기 타일에서 전투력 보너스나 이동 페널티 무시와 같은 지형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보너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조화의 어퍼니티 레벨별 보너스는 다음과 같다.
    레벨 1: 탐험가 유닛이 독기로 피해를 입지 않음.[3]
    레벨 3: 독기 타일에서 체력이 5만큼 덜 떨어짐.
    레벨 6: 독기 타일에서 체력이 5씩 회복.
    레벨 8: 4의 추가 외계 물질 전략자원.
    레벨 11: 비밀요원이 '웜 공습 부르기' 작전을 시행 가능해짐.
    레벨 13: '초월 승리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한 '정신의 꽃(Mind Flower)'를 건설 가능.

3. 레벨 업 인용구

레벨 1
"대기권에 숨쉴 수 있는 공기가 가득했다니, 지구에서의 삶은 어땠을지 궁금하다."
- 한 무명 인사의 개인 기록 중 단편, 시드 프로젝트의 시작

레벨 2
"오늘 아침 나는 보았다. 하늘을 나는 새들의 무리를, 평원을 달리는 동물의 무리를. 그리곤, 아침의 선율이 뒤섞인 물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았다. 이 모든 아름다움에 눈물이 멈추지 않을 따름이었다."
- 주 루오지, 뉴 가든에서의 시

레벨 3
"기회가 된다면, 움직이는 시즈웜을 가까이서 만져 보십시오. 인간사의 허망함을 깨닫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줄 것입니다."
- 잭 목사의 설교[4]

레벨 4
"랩터 벌레가 주는 최고의 교훈은 인류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누군가의 희생에 감사해야 한다는 점이다. 문제는 그 교훈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 브라질리아 해병대 콜로니 생존 및 회피에 관한 설명서

레벨 5
"동력 체계, 전투 전략, 공학, 응용 유전 공학,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부터 사랑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에 통달하기 위해서는 그저 자연계의 외면을 관찰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다오밍 소추아의 '신 식민지 과학' 강의 계획서 중에서 강의록 부분

레벨 6
"우리를 우주로 보내준 추진 로켓도 버렸다. 왜 지구의 유전자를 버리면 안 되겠는가? 더 나은 유전자가 있는데!"
- 프로메테우스의 에세이[5]

레벨 7
"이 새로운 세계의 일부가 되는 일은 필연적이다. 함께 어울리지 않고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존을 받아들이고 이 세계에 적응하라"
- 리 스미스, <새로운 행성의 윤리>

레벨 8
"지금 당장 이곳의 시민들과 이 세계의 생활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우린 나태하고 수동적인 의지를 가진 죄를 지은 것이다."
- 프라에르 프란시도, <강론집>

레벨 9
"이 행성에서의 인류의 출현이 새로운 진화의 변곡점으로 여겨질 날이 오고 있다."
- 주앙 윌슨, <신통설>

레벨 10
"이 행성의 음식이 우리 몸을 흐르며 우리를 풍요롭게 한다. 우리가 이 행성의 몸을 흐르며 그것을 풍요롭게 하는것 처럼.
- 겟세마네 대농장 출입구 앞 현판

레벨 12
"자연이 가진 지혜는, 그녀가 기다림에 만족할 줄 알며, 활로를 찾기 위해 언제나 해법을 강구하며 반복한다는 점이다."
- 지표 1제곱미터에서 얻은 108가지 발견과 7가지 교훈

레벨 13
"우리는 우리 자신이 유전자의 염기서열이나 피부색의 다름이 아니라 성격의 내면이나 행동의 정당성에 의해 재단되어야 함을 알지니." - 친화 교리

레벨 14
"우리는 춤에 발맞추지 못해 하나의 행성을 파멸로 몰아넣고, 우리 스스로를 멸종 위기에 몰리게 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과 함께 무사히 춤을 끝마칠 최고의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 카비타 타쿠르에게 바친다.

레벨 15
"이 세계는 우리가 선물로 받은 옷과 같다. 그 옷을 입고 이 선물을 준 존재에게 감사함을 표하자."
- 다형성주의자의 수태고지 의식

레벨 16
"육체는 질병을 발견하면, 질병을 포위하고 무력화시켜 숙주를 지킨다. 이 행성은 우리의 숙주다. 그렇다면 행성은 우리 인류를 무엇으로 볼 것인가?"
- 칸토 2, <아직 부족한 거울의 노래>

레벨 17
"우리 안에서 행성의 삶을 더 오래 누릴수록 이 삶을 주관하는 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 소로르 장라 <피트라의 권고>

레벨 18
"차오는 시즈 웜이 되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눈에서 깨어났을 때 시즈 웜이었을 때 이 세계에 더 많이 관여했음을 깨달았다."
- 공선, 승, <통일의 랩소디>


인용구들을 살펴보면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회의(저 어피니티) → 신세계에 대한 적응이 필요함을 역설(중 어피니티) → 환경주의와 생태주의적 윤리학(고 어피니티)로 주장이 변해가며 조화의 사상적 기반을 완성해나간다. 상대적으로 온화해 보일지 모르지만 이들도 사상의 전체화, 종교화 등이 나타나며 초반 (Solid State Citizen) 퀘스트에서 그래도 인류라고 받아준 다른 진영과 달리 유일하게 생존자들을 쓸어버리는 것을 보면 하모니 역시 광기는 존재한다.
이겜에 절대선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레벨 11추가바람

4. 특수 유닛 및 건물


조화는 인류를 새 행성에 '적응'시켰기에 더 이상 외계행성의 환경이 이들에게 적대적이지 않다. 이들은 인간에게 적대적인 환경과 외계종들을 오히려 그들의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자신들의 일부가 될 자욱하게 낀 미아즈마 안개와 상식을 뛰어넘은 외계종의 군체지성을 적극 활용해서 원거리전에 기초한 기존 인류의 전투교리를 완전히 농락할 수 있다.

개임내 조화 승급을 보면 혼자 다닐때 전투력증가, 지형으로 인한 패널티무시, 마이즈마로 인한 전투력증가 등 자폭[6] 및 전술적인 면이 보인다.

조화의 근접 유닛들은 모두 제한적인 조건에서 압도적인 전투력을 발휘할수 있다. 특히나 공통적으로 독기 내에서 전투력 증가 승급이나 기본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화 6레벨 특성인 독기에서 자동으로 체력을 5 회복과 합치면 수비 하나는 특출나게 할수 있다. 또한 주위에 아군이 없을 때 전투력이 증가하는 유닛이 많아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면 전선을 제대로 구성하기 힘들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그 대신 적절하게 배치한 한 두 유닛이 엄청난 타격력을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유닛이 전반적으로 적은 초반에는 특히나 강한 모습을 보인다.

보병 유닛들은 전반적으로 사망시 자폭데미지를 주는 강력한 능력으로 소규모 운용할때 전투력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이상 동귀어진은 보장해주고 대규모 교전에는 소모전에서 압도적인 이득을 준다. 특히나 고유 유닛인 제노군집은 충격적으로 싼 생산 비용을 자랑한다. 기병대는 게릴라전에 특화되어있고 특히나 고유유닛은 기병대와 역할이 겹치지만 유틸성이 적은 대신 더 강력하고 생산비용이 낮다.

최종 유닛인 제노 타이탄은 근접 유닛이다. 깡스텟은 정말 좋고 업그레이드 능력도 좋아 붙기만 하면 학살을 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느려서 적에게 붙기 정말 힘들다. 물론 다른 유닛들과 잘 조합해서 사용하면 조화를 상대하는 타 지향은 제노 타이탄을 죽이고 다른 자폭하는 근접 유닛의 접근을 허락하거나 다른 유닛을 죽이고 제노타이탄의 학살극을 경험해야 한다.목동저그

조화의 원거리 유닛은 유틸성과 생존력을 얻는대신 화력을 포기하는 경향이 크다. 또한 다른 친화도의 원거리유닛들은 비슷한 능력들이 많은데 비해 조화는 공통적으로 가지는 능력이 적은 편이다.[7] 특징적인 능력을 고르라고 하면 포병과 군함이 가지게 되는 공격당한 적을 강제로 이동시키는 특수능력이다. 방진이 중요한 우월 쪽에 특히 효과적이며 순수 보병들의 방어태세를 깨트리고 원거리 유닛이 잡은 자리를 흐트러트릴 수 있으며 그게 아니라도 자폭 피해가 극대화되는 구멍을 만들수도 있지만 직접적인 피해는 아니여서 애매하긴 하다.

조화의 레인저는 방어적이고 기동성과 관련된 특성들을 지니고 있다. 덤으로 최종티어 레인저는 최종티어 포병보다 공격력이 강하고 제한적이나마 전투력 관련된 업그레이드가 있기 때문에 다른 친화도와 달리 비교적 고정적인 화력지원을 맡게 된다.
조화 포병의 가장 큰 특징은 최종 티어 유닛이 사거리 3을 기본으로 얻는 대신 기본전투력이 낮고, 전투력과 관련된 승급이 공용유닛 시절 말고는 없는 대신 지형무시/이동력3/설치에 이동력 소모 없음/사거리3의 조합으로 조화 부대의 주력 원거리 기동유닛의 역할을 맡게 된다.
록토퍼스는 포병이 가까이 오기전에 무적인 원거리 유닛인 데다 독기를 자체적으로 뿌려주는 독특한 원거리 지원 유닛이다. 하지만 한번 올라가면 10턴을 채워야 내려 올 수 있고 이동력이 1로 미친듯이 느려서 전반적으로 기동성이 좋은 조화의 유닛을 따라가기에 버거운 느낌이 있다.(수비형 포탑으로 준 느낌이 강하다. 겸사겸사 마이즈마도 뿌리고)

조화의 해군은 회복력에 특화되어있다. 전함은 아군 영토가 아니여도 회복이 가능하며 항공모함은 전투기들이 자동으로 체력을 회복하게 한다. 다만 타 해군에 비해 화력이 부족하여 비교적 약체다.

조화는 독기에서의 전투의 이득을 얻는 대신 친화도들 중에서 유일하게 궤도범위와 관련된 특성이 하나도 없다.(다만 사실상 궤도유닛이나 마찬가지인'록토퍼스'가 있다) 하지만 다른 친화도가 쓸 이유가 없는 독기 응축기가[8] 조화에게 지상군 버프를 주는 위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유닛의 성능을 넘어가도 전반적으로 친화력 퀘스트들 중 조화의 퀘스트들이 요구하는 테크가 낮고 군사력이 높으면 유리한 것이 많기 때문에 정복플레이 할 때 편한 면이 조금 있다. 다만 유일하게 4레벨 고유유닛 러쉬를 할 때 퀘스트를 무조건 하나는 깨야 한다든 단점이 있다.

조화의 건물들은 제노매스에서 얻는 것이 많은 특징이 있다. 또한 다른 친화도와 달리 식량을 주는 건물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하지만 그 대신 다른 친화도보다 얻는 생산력이 조금 적고 과학은 확실하게 적다. 전반적으로 고유 건물이 미치는 효과가 작기는 하지만 조화는 인구를 펌핌하는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다. 덤으로 건물퀘스트로 일시불 보상[9]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친화력이며 이러한 옵션들이 여러개 있다. 참고로 다른 친화도의 건물퀘스트는 전용자원 산출량 추가와 전용 자원의 수 증가가 같은 건물에 달려 있어 둘중 하나 선택해야 하는데 조화는 다른 건물로 나눠져 있어[10] 둘다 선택이 가능하다.

5. 지향 승리 : 초월

무언가...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를 찾아냈습니다. 이 행성은 매우 거대한 범주의 초월적 유기 생명체의 주거지였습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행성 자신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이것은 잠들어 있는 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는 반응 징후도 발하고 있습니다. 행성과의 대화라는 행위가 과연 가능할 것인지?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경이로움들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인지?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더더욱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이를 탐험해나가야 합니다.

행성과의 대화를 위해서는 인지적 연결선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것은 현재 우리의 전기 허용량을 뛰어 넘을것입니다. 만약 이쪽 길을 따라 나서려 한다면, 우리의 능력을 나노 로봇 공학, 형질 변환, 집단지성 연구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우리는 이 광활함을, 우리가 집이라 부를 이 행성의 정신적 능력을 탐험해 나갈 수 있을것입니다.

*위 원문/승리 시 나오는 그림 출처


정신의 꽃이 활짝 피었을 때, 우리의 마음도 우리가 그 오랜 세월을 같이 했던 행성에 마음을 열게 되었습니다. 각성의 순간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새벽을 여는 첫 번째 빛줄기가 부드럽게 떠오르듯, 우리 인간의 경험은 우리의 과거 모습과 앞으로의 모습이라는 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빛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함께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뭔가에게 홀린 거랑 비슷한 것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Make us whole

5.1. 상세 승리 조건

  1. 먼저 '나노로봇공학', '유전형질전환', '군체 지성' 기술을 연구해서 행성과 대화할 준비를 해야 한다.
  2. 이제 정신의 꽃(Mind Flower)이라고 불리는 초거대 생체공학 인공뇌를 건설해야 한다. 역시 타일 한 칸을 전부 차지하는 특수한 불가사의로 취급된다.
  3. 정신 꽃봉우리가 행성의 반지각 초개체와 대화하기 위해 행성 위의 모든 토착종과 정신 연결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며, 조화는 이걸 감당해야 한다.[11]
  4. 거기다가 가만히 놔두면 한오백년 걸리는 과업이다. 때문에 조화의 도시는 이 시간을 줄여두는 특수한 건물인 '정신의 줄기(Mind Stem)'나 '제노 보호 구역(Xeno Sanctuary)'[12]를 건설해야 한다.
일정 기간 동안 이런 에너지 대출혈과 반쯤 무용지물이 된 도시 상황을 유지하면 승리한다고 한다. 물론 "니놈들이 드디어 외계종에 감염되어서 아주 맛이 갔구나!"라고 외치며 조화를 물리적으로 '초월'시키러 올 순수, 우월의 공격도 버텨야 한다.


정신의 꽃(Mind Flower)의 게임 속 모습.*사이보그 초월체 진짜 저그인가

실제로는 3가지 지향 승리 중에서 가장 달성하기 쉬운 승리인데, 우월은 1000이나 되는 전투력을 포탈에 우겨넣어야 하고 순수는 지구인 거주지를 모으는데 턴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에 비해 조화는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되므로 딱히 노력할 것도 없이 방어만 해도 되지만, 대신 다른 승리와는 달리 달성해야 하는 연구가 많다.(가뜩이나 조화의 친화건물은 과학을 아주 짜게 준다.)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거나 그런 거 없다. 그래도 다른 행성 불가사의처럼 부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완전히 부수기 위해서는 막타를 근접 유닛으로 쳐야 한다. 게다가 버그인지는 모르지만 제노 보호 구역과 정신의 줄기를 정신의 꽃보다 먼저 만들 경우 승리 카운터가 내부에서 차는 듯 해서 위 두 건물을 만드는 시기와 정신의 꽃을 만드는 시기가 벌어질 경우 정신의 꽃이 완성된 순간 승리하는 실로 흠좀무한 광경을 볼 수 있다.

6. 평가

비욘드 어스의 3대 지향은 게이머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다른 평가를 내리게 되도록 극단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또한 모든 지향이 옹호할 부분과 비판할 부분이 같이 존재하며 정당한 이유가 있기에 어느 쪽이 어떠하다고 단정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각 지향성의 장단점을 저울질하며 최종적으로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는 철저히 게이머 개인의 몫이므로 여기서는 핵심적인 요점만 게시하고 이 이상의 판단은 플레이어에게 맡기도록 한다.
모든 지향은 긍정적 가능성과 부정적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극단적인 지향은 어떤 지향이던 파시즘, 선민사상, 독선주의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6.1. 타 지향과의 입장차

조화는 분명 행성을 정복하게 되면 인류의 미래도 장담할수 없다고 믿고 인류의 적응과[13] 행성과의 공존을 추구한다. 이는 '거대한 실수'의 원인은 바로 기술과 진보 같은 걸론 해결 자체가 불가능한 역사이래 겹겹히 쌓여온 인간의 오만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인류가 만물의 영장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가치기준을 이 새로운 고향을 중심으로 개편하기에 이른다. 즉 기술적 진보는 행성과 '원주민'들을 이해하고 함께하기 위한 위한 수단일 뿐이며, 이를 위해 그들과 육신을 합치거나 이들을 위해 인간 개개인의 본능과 이기성을 일부 포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믿는다.

하지만 다른 지향들의 입장에선 이런 정도를 넘은 조화는 극도의 혐오감을 유발할 것이다. 일단 행성과 공존하자는 건 좋다고 처도 그게 인간이 가진 모든 것앞으로의 미래까지 포기할 정도로 가치 있단 말인가? 무엇보다 이런 조화 스스로가 토착 외계종과 유전자를 섞어가며 군체의식과 행성의 의지까지 긍정하는 모습은 결국 순수와 우월에게 이런 공포스러운 질문에 이르게 할것이다. - "이제 이들은 누구인가? 인간인가. 아니면 지금 이들의 몸을 잠식한 외계종들인가?"

지향 관점 입장
조화 순수에 대한 입장 조화는 이들이 하는 짓을 그냥 제국주의적 침략과 같은 급으로 여기진 않겠지만 현대 이후부터 이어져서 거대한 실수를 만들어낸 인류의 오만과 무지함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평가할 것이다. 이들을 계속 용인했다가는 언젠가 이 행성 역시 지구처럼 초토화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조화에게 있어서 구인류는 지구에서 구인류 나름대로, 신인류는 새 행성에서 신인류 나름대로 살아가는 편이 가장 이상적인 셈이다.
우월에 대한 입장 '행성의 의지'를 이해하게 된 조화의 입장에선 우월은 아예 종족단위 대행성 흡혈귀로 진화한 최악의 인류로 취급할 것이다. 같은 신인류지만 이 행성에 조화롭게 적응하려는 자신들과 달리, 우월은 그런 도덕적 고뇌없이 이제 부속만 좀 갈아끼우면 못갈 데 없이 다 정복하고 빨아먹으려하는 우주의 흡혈귀 같은 존재가 되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일 그 출발점이 지금의 초토화된 지구 재정복이라면, 조화는 이런 흡혈귀에게 피를 빨릴 새로운 고향과 아직 잠들어 있는 다른 행성들의 이름으로 그들과 대립할 것이다.
우월 조화에 대한 입장 우월 입장에선 조화는 이 행성에서만 쓸모있을 진화를 해버린 것도 모자라 아예 제 손으로 만들어낸 행성신을 섬기려 드는 위험한 노예들로 볼 것이다. 우월 입장에선 조화는 행성과의 조화라는 미명하에 새로운 외계종족을 만들어내고, 종국엔 자신들위에 군림하는 군체지성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정말 우월 입장에서도 인류로서의 마지막 선마저 넘어버렸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월 입장에선 이들을 방치한다면 인류는 진짜 실존하게 되어버린 외계신의 노예가 되버리는 셈이니 결사적으로 막을 것이다.
순수 조화에 대한 입장 순수에게 있어서는 외계생물학을 자유롭게 다루면서 고등 외계인들의 창조주가 되어가다, 결국 행성의 의지라며 제 손으로 외계종 군체의식을 만들어버리기 위해 지구인류를 포기해버린 조화는 그야말로 인류에 대한 사명을 저버린 배신자들로 보일 수도 있다.

물론 비욘드 어스의 지향은 주 지향 하나를 택하더라도 다른 지향들도 보조로 올릴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주력지향인 조화와 다른 소수지향과의 타협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대신 끝으로 가면 결국 결말이 극단적이긴 하지만...
  • 조화를 주력 지향으로, 우월 보조 지향으로 택할 경우 행성의 생태계를 정복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이 붙지만 공존이 기술의 힘에 의해 더 확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역설하는 것과 같다. 이들은 공존을 위해서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탐구하고 찾아내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확실히 지구인들은 고려 대상이 아니게 되는 건가(...).
  • 조화를 주력 지향으로, 순수를 보조 지향으로 택할 경우 인간이 행성에 적응해야 한다는 기본전제를 깔고 가지만 다른 세계와의 공존이 지난 역사로부터 현생 인류가 배운 가장 중요한 인간성임을 역설하는 것과 같다. 이는 결국 외양이 인간의 형상을 하지 않아도, 이들이 인간성을 가지고 행동하고 도덕률을 판단한다면 그들도 역시 "인간"일수 있음을 짚고 넘어가는 것과 같다. 현생 인류 입장에서는 그나마 윤리적으로 보이는 스탠스이지만, 골수 순수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알 수 없다(...).

6.2. 지향 승리에 대한 평가

행성에 있는 반지각 초개체를 일깨우고 새로운 단계의 의식에 도달한다.[14] 새로운 행성에 '조화'롭게 적응해 행성의 일부로써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지향중 유일하게 정신적인 부분에서의 진화를 이룩한것도 특징[15]

그러나 조화는 이 과정에서 소모되는 자원과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 하고 지구의 인류를 구한다는 목적을 포기한다. 사실 게임 내 구현된 승리조건에 구인류를 구원하는 것이 빠져있을 뿐 결과적으로 승리 후에 조화가 지구를 완전히 버리는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우월과 순수와 비교해 조화가 애초에 이들이 우주로 나온 목적인 구인류를 구원한다는 데에 비교적 의무감을 느끼고 있지 않다는 점은 조화의 큰 오점으로 평가받는다.

  • 옹호
    • 지구를 망친 '거대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행성과 조화롭게 사는 길을 택했다. 더군다나 구인류를 구하기 위해선 이미 자체적인 생태계가 있는 이 행성을 지구화해야 한다. 인류를 위해서라곤 해도 침략이나 다름없는 이 행위 또한 윤리적 문제가 있다. 지구인들은 새로운 행성에 적응한 거주민에게 '''안식처를 파괴하라는 무리한 요구를 할 권리는 없다.
    • 이 행성에는 언젠간 새로운 지적 문명이 일어설 여지가 있으며 이미 어째선지 이 행성에서 사라진 지성인의 흔적도 발견되었다. 이제 더 이상 이 문제는 단순히 인류만의 생존권을 위한 노력이 아니게 되었다.
    • 조화 역시 일차적인 문제점으로 생각하지 않을뿐 지구를 구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조화의 초월엔딩 마지막에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라는 구절이 지구의 구원일 가능성도 있다.
    • 모든 지향중 유일하게 정신적인 성숙으로 깨달음을 얻었다. '거대한 실패'를 다시 반복할 순수나, 더 끔찍한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우월보다 더 근본적인 해결책(환경과의 조화)과 더 높은 정신수준을 가진 안정적인 미래관을 가지고 있다.
    • 진화했다. 인류가 더 나은 생명체가 되었다는 점만으로도 조화주의자들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선사시대 이전부터 인류는 계속해서 진화해왔고, 앞으로도 해내야 할 진화는 이들은 해냈다. 시간의 흐름에 가장 자연스럽게 대응한 지향이 조화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 비판
    • 인류는 있는 자원 없는 자원 다 투자해 가며 인류의 미래를 걸고 이들을 우주로 보냈는데, 그걸 배신했다.[16] 엔딩 이후에 인류를 구하러 돌아가더라도 멸종위기에 몰린 인류에게는 하루하루가 아깝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우주먹튀 실제 게임 초반 퀘스트중 부서진 우주선이나 전초기지에서 겨우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도시합류를 요청하는 퀘스트가 있다. 이 퀘스트를 할때 이들을 도시 구성원으로 포용하면 순수와 우월 점수가 오르는데 반해 조화는 이들이 도시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내쫓을 때 얻을 수 있다.
    • 생물학적인 인간임을 포기했다. 설령 엔딩 후에 구인류를 돕더라도, 구인류의 눈에 이들은 인간이라고 보기 힘들어졌고, 지구의 구조를 적극적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초반 퀘스트 중에서 우주 난민들을 받아들일지 선택 하는 퀘스트에서 다른 지향들은 그들을 받아들이지만 조화는 내쫓는걸 넘어서 쓸어버리기까지 한다. 과연 이들이 정말로 지구를 구원하려고 할까?
    • 조화는 형식적으로는 환경과의 조화를 주장한다. 그렇다고 토착 생태계에 아무런 영향도 일절 주지 말자는 완전한 환경주의를 표방하는 건 아니지만, 이들 역시 행성의 생태계에 어느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예로는 미아즈마 살포 장치와 제노 타이탄등을 들 수 있다.[17][18]
    • 정신적 전작과는 달리 초월로써 얻어지는 미래가 꼭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19] 이번 비욘드 어스에선 초월 승리를 위해선 외계종의 유전공학적 혼종이 되고, 군체지성을 이룩하는 등 인간의 근간을 바꾸는 방식으로 구성되는데 이는 외계종과 다를 바 없게 된 인류가 제 손으로 반자각 초월체를 일깨운 뒤 거기에 종속되는게 아니냐는 일말의 불안감을 가지게 한다. 물론 진영 승리 문구를 보면 대단한 군체지성 같은 게 깨어났다기보다는,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었다는 쪽에 가깝긴 한데, 그래도 그걸 위해 거대한 인공뇌를 만들었다는 건 꺼림칙하긴 마찬가지다. 특히 '우리는 하나다'라는 문구는 해석에 따라 인류의 합일에 성공한 진짜 전체주의문명판 저그라고 비판할 여지가 있다.
    • 조화 또한 다른 지향과 마찬가지로 동시에 다른 지향의 친화력을 얻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이들은 구 지구인류의 상식으로는 깨달음을 얻은 조화를 이해하고 따르기 힘들것이다. 구 지구인류는 조화가 엑소더스 게이트를 열어도 생물학적으로 인간과 구조가 다르게 변한 신인류의 뒤를 따라오지 않을 것이고, 우월의 획득 또한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지구로 향해 지구까지 행성개화를 시키려고 했다간 지구인류는 최후의 힘까지 다해 저항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우선적으로 행성과 조화를 중시하고, 이미 깨달음을 얻은 조화주의자들은 지구와 지구인을 강제로 구하려 들지는 않을 것이다.[20]

  • 알파 센타우리의 초월 승리와의 비교
    알파 센타우리의 최상급 엔딩인 초월성으로의 승천(Ascent to Transcendence)과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SMAC에서의 초월(Transcendence)은 엔딩이 진행되기 전에 먼저 발생한다. 일부 고위 과학자와 관료들이 늙어 죽기 직전에[21] 자아를 슈퍼컴퓨터에 업로드하여 일명 초월자(Transcendi)로 먼저 진화한다.[22] 하지만 컴퓨터의 처리 용량에 한계가 있고 어쨌든 누군가는 생산직에 종사해야하기 때문에 모든 자원자를 초월자로 만들어주지는 못하고 있었다. 때마침 행성 전체에 퍼져있는 외계 진균류(제노펑거스)가 뉴런과 시냅스 역할을 하여 거대한 신경망을 형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폭주하는 신경망을 설득하는 데 성공한 인류는 수명의 한계로부터 벗어나 초월자로 진화하고 싶다는 욕구를 이루기 위해 자발적으로 행성 신경망에 자아를 업로드한다. 자아를 업로드한 후에는 원래 신체로 돌아가서 외우주 탐사를 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명시되었다.[23]
    비욘드 어스의 기준으로 살펴보자면, 승천을 하는 동기는 인간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도의 정신 생명체가 되기 위한 것이지만(우월), 그 정신체가 되는 과정에서 행성과의 화합을 이루고(조화), 그렇게 정신체가 되고 나서도 인간 본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지구 역시 구원해주는(순수), 말하자면 3대 지향의 좋은 점만 따온 엔딩이 알파 센타우리의 초월이라고 할 수 있다. 승천에 먼저 성공한 분파가 신경망 안에서 더 큰 발언권을 지니기는 하지만 초월하면서 얻는 이점은 모든 분파가 똑같이 얻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런 관점에서 조화가 추구하는 초월 엔딩을 다른 분파가 겪을 때는 초월이 아니라 강제로 외계 지성에 흡수당하는 합일로 보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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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알센은 유니티호가 예기치 못한 손상과 내분으로 개발살난 시점에서 인류 문명을 타 행성에 뿌리내린다는 인류의 사명은 사실상 실패한거나 다름없다. 인류는 명백히 쇠퇴했고 그들에게 지구가 기대할 수 있는 건 없게 되어 그들은 의무에서 자유로워졌다. 그리고 가이아의 후예들이 그나마 다른 당파들에 비해 선한 가치를 지향했던데다, 초월성으로의 진보 엔딩은 모든 당파들에게 기회가 열려있다. 이때문에 가이아의 후예들은 마인드웜을 다른 인류에게 사용할 때를 제외하면 그리 비판할 점이 많지 않은 것.
  • [2] 궤도를 적극 사용해서 석유도 중요한 우월이나, 티타늄 만으로 생산가능한 고유유닛이 존재하는 순수에 비해 조화는 고유유닛 재료뿐만 아니라 초월승리시 필요한 건물의 재료라 해당자원의 중요도가 다른 지향에 비해 더 높다. 최우선적으로 확보하도록 하자.(물론 게임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중요도가 다르겠지만)
  • [3] 패치 전에는 외계인의 분노가 두배 빠르게 하락.
  • [4] 공성벌레는 웬만한 유닛은 촉수로 후려치기 한 방으로 전멸시키고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그 위에 설치된 시설이 싸그리 쑥대밭이 되는 행성 최강 생물종이다. 게임 후반에 이들을 적 도시로 끌어들이는 행위를 할 수 있지만 그조차도 조종이나 길들이는 게 아니라 그저 페로몬으로 유인. 이렇게 강하니, 잭 목사의 말로 미루어보아 공성벌레를 보고 느낀 두려움과 나약함이 조화가 인간중심적인 척도를 버리게 된 계기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 [5] 이 시점부터 인류에게 유독하던 미아즈마 타일에서 체력 회복 보너스를 받게 된다는 점이 기묘하다. 정말 이 때부터 유전자를 다 갈기 시작한 건가...
  • [6] 적의 전투력을 무시하고 주변의 적에게만 고정데미지를 입힌다. 적의 최상위 유닛에 몇 번 박으면 어떤것이든 전투력이 급감한다.
  • [7] 진화한 수식어가 붙는 고유유닛들의 능력을 보면 원거리 공격 방어력, 공격 후 이동가능, 방어 태세 유닛 공격 시 전투력 증가를 특징적인 능력으로 잡은 것 같다.
  • [8] 사실 다른 친화도도 남의 교역로를 막기 위해 사용이 가능하다. 효율이 애매하긴 하지만...
  • [9] 바로 과학력 450 등
  • [10] 테크도 같다.
  • [11] 파이락시스 스트림에서는 이렇게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불가사의 짓듯 지어놓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에너지 때문에 멘붕하는 건 조우 엔딩 쪽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12] 이 건물들은 턴마다 초월 승리 카운터를 1씩 추가한다. '정신의 줄기'는 아무 보너스가 없으며, '제노 보호 구역'은 문화를 추가로 생산하며 '정신의 줄기'보다 싸다. 단 '제노 보호 구역' 건설엔 제노매스 1개가 필요하다.
  • [13] 사실 따지고 보면 인간 역시 지구에 적응하여 탄생하고 발달한 종족이다. 외계 행성에서는 인류가 외계인일 수밖에 없는것.
  • [14] 아서 C 클라크유년기의 끝을 모티브로 하는 그 무언가인 모양이다.
  • [15] 우월의 경우 몸은 기계일지 모르나 의식수준은 인간이나 기계와 다를 바 없으며, 순수는 말 그대로 인간의 의식수준에서 변화가 없다.
  • [16] ARC와 폴리쪽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지도자 한명의 생각(ARC는 인게임으로 넘어가는 로딩 중의 글에서 남들은 대의라고 생각하지만 난 아니다. 내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다라고 썼고 폴리쪽도 정치 지도자 한 사람의 인터뷰에서 나온 말이다.)이지 전부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의무가 아니고 사명이 아니면 굳이 엔딩조건에서 나오듯이 사명이니 임무 완수같은 말을 쓸 이유가 없다.
  • [17] 물론 이들의 과학력으로 최소한의 수준에서만 이용하는 것 일수 있으나, 미아즈마 살포기의 경우, 지구온난화의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행성 대기의 기체 조성비는 살짝만 균형이 깨져도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으며, 미아즈마를 제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아즈마를 과도하게 살포하는 것 역시 해당 행성에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칠 확률이 매우 높다. 게다가 조화에서는 토착 생명체를 길들여 전쟁에 사용하거나, 암석문어나 제노 타이탄 같은, 외계 생명체의 유전자를 개조한 전투용 생명체를 만들어 운용하기도 하는데, 유전자를 개조한 생체병기나 외계 생명체를 전쟁에 이용하는 것부터 환경과 조화로운 행동이라 보기 힘들다.
  • [18] 실제로 제노타이탄 같은경우에는 조화 내에서조차 이게 옳은거냐며 논란이 있다는듯한 뉘앙스의 텍스트가 있다.
  • [19] 사실 전작의 '초월성으로의 도약'은 공통된 승리조건인 동시에 모든 당파가 생각하는 이상향으로서, 인류의 도움으로 지성을 가지게 된 행성의 배려하에 자신들의 성향을 대입하는 비교적 온전하고 상호 공존적인 방식이였다.
  • [20] 다만 유년기의 끝과 같은 대단히 낮은 가능성이 존재한다.
  • [21] 그렇다. 게임 내에서 수백턴이 흐르는 동안 게임 내 등장 인물들은 수백년의 세월이 흐르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분파 지도자들은 항상 젊음을 유지한다고 하지만, 여기에는 우주선 잔해에서 건진 몇 안되는 동면 포드와 노화 방지제를 긁어모아서 지도자에게 몰아주는 희생이 뒤따랐다. 의학 관련 불가사의나 건물을 지었을 때 불행이 줄어드는 이유 역시 지도자에게 국한되던 수명 연장 시술을 부하와 시민들에게도 제공해주는 것을 게임 내에서 표현한 것이다. 그마저도 수백년이 지나고 나면 신체가 더 이상 수명 연장 시술에 반응하지 않게 되어 중추 신경계만 떼어서 살려놓는 그로테스크한 모양새가 된다. (굳이 지도자부터 살리는 이유는 다른 교활하고 위험한 지도자로부터 시민들을 지켜줄 사람이 결국 자기 지도자밖에 없기 때문이다.)
  • [22] 게임 내에서는 비욘드 어스를 기준으로 에너지 +2, 과학 +4, 건강 +1짜리 슈퍼 전문가로 취급한다.
  • [23] 승천을 향한 경쟁에 패배하면 한동안 정신만 멍하니 있는 폐인이 되었다가 마음을 다잡은 뒤 원래 신체로 되돌아가서 지구를 테라포밍하는 엔딩이 출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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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2 19: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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