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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last modified: 2015-04-15 09:53:23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문보살(...)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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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문희준(文熙俊)
출생 1978년 3월 14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본관 남평 문씨
신체 170cm, 62kg, B형
학력 중산고등학교
데뷔 1996년 9월 7일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가족 부모님, 여동생
소속 라인엔터테인먼트
종교 불교

Contents

1. 개요
2. 무뇌충 : 안티의 황제
3. 문보살 : 대인배의 탄생
4. 문희준의 음악
5. 기타

1. 개요


H.O.T.
문희준 장우혁 토니 안 강타 이재원

핫젝갓알지
문희준 명훈 토니 안 은지원 니 안

H.O.T. 멤버. 통칭 문보살. 욕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무병장수할 사람. 그럼 저스틴 비버불사신인가? 1978년 3월 14일 서울 출생. 그룹 H.O.T.의 리더로서 활동했던 가수. 특히 H.O.T. 멤버 중 가장 입담이 좋았고, 개인기도 출중했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부담 없는 이미지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팀내 서브보컬, 댄스를 담당했다. 데뷔 전에는 송파구 일대에서 댄스로 이름을 날리던 학생이었다고 한다. 데뷔 전부터 팬클럽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때 별명이 송파구 노란바지. SM에서 그 당시 송파, 강동 일대의 춤 잘추는 10대들을 물색하고 다니던 차에 노란바지의 소문을 듣고 문희준의 학교까지 찾아갔다고 한다. 그래서 H.O.T.는 공중파 데뷔 직전에 문희준네 모교인 중산고등학교 축제(...)에 가서 공연을 했다고 한다.[1]

그룹 시절의 문희준하면 파워레이서춤, 진공관춤이 떠오를 정도로 H.O.T.의 재주꾼 이미지가 강했다. 둥글고 큰 눈 때문에 별명이 그렘린에 나오는 기즈모. 허나 SMP를 할 때는 동그란 눈이 파워풀한 느낌을 너프시킨다고 하여 언제나 긴 머리카락으로 한 쪽 눈을 가렸다고 한다.

H.O.T.해체 후 솔로로 전향하였으나 몇몇 가벼운 발언(거의 대부분은 와전된 것이다)으로 인해, 거의 전국민적으로 엄청나게 까였으나, 현재는 언제 그랬냐는 듯, 대인배의 대명사로 굳어진 인물. 예능에 본격적으로 자리잡은 이후로도 가수활동 자체는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2. 무뇌충 : 안티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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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팬들에게 마르고 닳도록 까이던 시절 온갖 합성 소재가 되었던 전설의 그 이미지. 서세원 쇼에서 처키 흉내 한 번 했다가 아햏햏 시절 대표 필수요소로 자리잡게 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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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가 얼마나 심하게 까였는지를 보여주는 댓글들..

H.O.T. 해체 이후 솔로로 데뷔하면서 락커가 되겠다고 선언했었다. 이 과정에서 특정 발언들이 논란이 되며, 대한민국 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하다시피한 악플 논란이 벌어지게 된다. 이 당시 논란이 된 발언과 이에 관한 사실은 이하와 같다.

  • "저를 연예인이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전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3]
    그가 한 말로 널리 퍼져있는 말이긴 한데 출처가 불분명해서 안티들이 지어낸 말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 "레드 제플린이 누구죠?"
    본인의 발언이 맞지만, 진짜 레드 제플린이 누군지 몰라서 물어본 게 아니라 당시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의 일요일 코너 "닥터 리에게 물어봐"에서 락박사 컨셉의 게스트 이윤석이 락음악과 밴드를 소개하게 하기 위해 했던 진행용 멘트였다. 이 멘트를 받아 이윤석이 '레드 제플린은 말이죠~'하는 식으로 소개하는 것이었는데, 전후는 다 빼고 이것만 남겨 악의적으로 퍼뜨린 것.

  • "하루에 오이 3개 먹었어요. 락이 원래 배고픈 음악이잖아요"
    간염 이후 식이조절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던 도중 오이를 먹었던 것을, 인터뷰어가 "다이어트는 어떻게 했어요?"라고 물어본 후 문희준의 대답을 듣곤 "그렇죠, 락이 원래 배고픈 음악이잖아요"라며 이야기한 것을 몽땅 문희준이 이야기한 것처럼 짜깁기 것이다.

  • "김경호씨, 함께 한국의 락을 이끌어나갑시다." 함께 명예를 추구합시다!
    라디오 라이브 코너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김경호에게 농담조로 건낸 말이었다. 현장 분위기는 결코 나쁘지 않았다.

  • "우리가 발라드를 이겼죠? 높은 키로 질러버리면 되니까요"
    2002년도에 김종서와 문희준이 함께 활동하던 때 그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인 더블임팩트에서 록이 발라드보다 가요차트의 순위가 높았던 것을 이야기하며 선배인 김종서에게 했던 말이다. 록과 발라드의 장르적인 차이, 그리고 친하다고는 하지만 선배인 김종서의 입장상 청자에게 불쾌하게 여겨질 수 있는 말이었다.그러나 해당발언은 다른사례와 달리 그다지 유명하지는 않다.

  • 자신의 콘서트 라이브에서 "저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들에게, 더 한번 더 크게!", 진정 라이브가 무엇인지 진정 롹이 무엇인지 들려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분과 저만이 진정 락 매니아!"
    라이브 실황 앨범 수록곡 Heejun With H.I.T. II에 실려 있는 발언으로, 앨범명은 Live Revolution이다. 개인의 무대에서 자신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하는 립서비스류로 볼 것이냐, 공식석상에서 공공의 대중에게 한 말이냐에 따라 호오가 갈릴 수 있는 발언이다. 이 시대 최고의 댄수 가수는 모다? 다만 본인의 의도가 어쨌든 오해의 여지가 많은 발언임에는 부정할 수 없다.

문희준이 행한 일부 경솔한 언행을 바탕으로 그 시기 MBC FM4U에서 진행하던 더블임팩트라는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위해 사용했던 미사여구나 농담 등이 얽히고, 그를 악의적으로 왜곡한 자료까지 등장하게 되면서 그것들 모두가 문희준 본인의 생각을 담아 힘줘 이야기한 발언으로 퍼지게 된다. 당시 문희준은 록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는 인물이 겉 멋만 들어 그를 표방하며 설친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기존 아이돌스러운 방송태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인해 그는 더욱 심화되었다. 특히 2000년대에 들며 록씬의 입지가 비주류로 밀려나기 시작한 것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리게 된다.

당시 문희준은 시작부터 불리한 면이 있었다. 아이돌에서 록커로 전향해 실력적으로나 경력적으로 미숙한 자신의 위치에 비해 기존 씬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지 못했다. 락커로 전향한 이후 방송중 공공연하게 락커임을 강조하면서도 록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면서 해당 장르의 팬과 자기 개인의 팬들이 일으키는 충돌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다. 저항의 음악을 표방하는 록과 힙합이라는 장르가 비주류적인 경향이 강하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던 것.

이는 비슷한 시기 아이돌 그룹에서 힙합으로 전향했던 은지원이 앨범에서 '나는 힙합을 좋아하는 가수일 뿐, 힙합 가수가 아니다'라며 조심스럽게 데뷔했던 것과는 다소 대비된다. 실제로 문희준은 추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은지원을 들며 당시의 자신이 밉상으로 보일 수 있었음을 어느 정도 인정하기도 했다.[4]

또, 젝스키스는 불행해 보이는 해체와 더불어 아이돌 당시의 활동도 멋있으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컨셉이었다. 반면 HOT는 젝스키스보다 음악을 비롯한 퀄리티는 훨씬 높았지만 가사나 퍼포먼스 등의 취향이 작위적이고 부담스럽고 편중된 경향도 있었다. 특히 문희준은 좀 더 과격한, 예를 들어 4집 아이야 활동 당시 울버린을 연상케 하는 금속 손톱이나 소위 문희준 머리로 불리는 한쪽 눈을 가리는 이모[5] 헤어 스타일 등은 대중이 보기에는 대단히 이상한, 부자연스러운 패션이고 행동이었다. 쉽게 말해서 쟤 뭐야, 뭐 하는 거야, 재수없게 왜 저래? 등으로 비쳐져도 이상하지 않았고 이와 같은 맥락에서 락으로의 전향 선언도 상당히 아니꼽게 여겨질 소지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문희준은 통칭 1:100,000의 안티들과의 관계가 형성된다. 남에게 욕먹는 것으로 유명해지려 했던 왕비호의 당초 목표가 바로 '제2의 문희준 선생이 되는 것'이었으니 말 다한 셈.

이는 기존의 록씬이 가진 불안정한 입지가 문희준이 가진 표면적인 화려함과 대비되며 생겨난 결과였다. 거기다 문희준의 역량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지 못하던 시점에서 음악적 비판은 수반될 수밖에 없었음에도 그의 팬덤은 이를 용납치 못했고, 격렬한 반응을 일으켰다. 결정적으로 그가 연말 가요제에서 수상까지 하게 되면서 그간 록이라는 장르에 투신하며 그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이 응당 받아야할 음악적 성과를 받지 못했다는 박탈감까지 불러 일으키며 상황은 더욱 심화되었다.

이처럼 처음에는 아이돌 출신이 락을 한다는 냉소와 비웃음에 그쳤지만, 문희준의 팬들은 이를 굉장히 불쾌해 하면서 팬과 안티의 논쟁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하였고, 이윽고 언젠가부터 인터넷상의 대세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로 2003년 경 한 문희준 팬이 빡친 나머지 인터넷에 '문희준 그만 까라'는 내용을 직접 녹음해서 올렸고, 그에 대해 보이스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한 반박이 올라왔을 정도. 이후 오인용[6] 김구라[7]가 시사대담에서 한 원색적인 발언들이 반향을 일으키게 되었다. 이로 인해 얼마 지나지 않아 이윽고 사이트 마비시킬 정도의 악플들이 달리기 시작했고, 눈을 오린 문희준의 사진과 면도칼이 부쳐지는 상황까지 치닫게 된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 심한 악플을 단 사람들의 신상이 기사상에 공개되었는데,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끼어있어 당시의 상황이 록의 안녕과 발전에서 기인한 것만이 아님이 드러났다. 남들이 까니까, 까는 분위기가 되었던 것이다. [8]

당시 분위기가 어찌나 달아올랐던지 유력지에서도 이를 다루게 된다. 조선일보의 한 인터뷰에서는 그가 "락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요"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개재하였었는데[9] 이 또한 성지가 되어 네이버 뉴스의 기사에 댓글이 무려 30만개가 달렸다. 당시에는 딱히 60초 제한같은 건 없어서 한사람이 여러개씩 쓸 수 있었다. 이는 네이버 덧글 최고 기록으로 디시, 웃대 등 온갖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지원요청하며 도배를 해댄 결과였다. 이후 이 기사가 네이버 역대 최다 댓글 1위라는 기사가 실리자 다시 한번 극딜. 얼마나 댓글이 심했냐면 글을 쓰고 나면 자신의 댓글이 다음페이지로 밀려날 정도였다. 특히 30만번째 리플 같은 중요한 순간에는 서로 30만번째를 달성하기 위해 그야 말로 미친듯이 댓글이 올라 왔다. 이후로도 꾸준히 성지순례가 이어져 댓글이 달렸지만, 이후 네이버 리플 시스템이 변경되며 현재는 볼 수 없어진 상태.] 여하튼 당시 문희준에 대한 조롱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했다.

언어적 조롱도 조롱이지만 문희준 합성도 커다란 유행으로 떠올랐다. 당시 인터넷 이용자들은 문희준을 욕하진 않더라도 몇 번쯤은 문희준의 어록이나, '' 등의 유행어, 사진 합성을 보며 낄낄거리곤 했다. 이 합성 중 대표적인 사례가 '무뇌충'인데, 문희준이 락커가 되기 전 H.O.T로 활동 중, 한창 개인기 열풍이 불고있던 당시에 서세원 쇼에 나가서 처키(공포 영화 사탄의 인형에 나오는 인형 살인마)의 흉내를 냈었는데 이 때 운 나쁘게 순간 캡처된 이상한 표정이 합성의 재료로 널리 퍼져 '무뇌충'이란 새로운 존재로 재탄생이 되기도 하였다.(한때 Dcinside필수요소)
당시 댓글들을 시간순으로 보면 '문희준'-'무늬준'-'무늬중'-'무뇌중'-'무뇌충'의 변화를 알 수 있다.

이 무뇌충이 넷상에서 크게 유행한 나머지 그 사용이 넷상에서만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까지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가히 인터넷 유행어가 현실에서도 쓰이게 된 용례의 효시라 할 수 있을 정도로, 2002년 국립국어원의 신어 자료집에 수록되기도 했다.(#) 하지만 수많은 욕설과 악플을 견뎌내고 홀연히 군에 입대한 일을 계기로(아래의 '문보살:대인배의 탄생' 섹션을 참조 바람) 안티들이 많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이 단어의 쓰임도 줄어들었으며, 단순히 까는 용도로는 이미 '무개념'이나 '잉여' 같은 단어가 비슷한 위치를 대신하고 있는 지금은 사실상 사장된 단어.

2013년 2월 12일에 방영된 달빛프린스에 출연해서 당시의 상황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며, 사실은 아직도 정신적인 상처가 회복되지 않은 단계임을 밝혔다. 그 당시 갑작스럽게 다른 멤버들과 떨어지게 되고 H.O.T가 해체된 상황에서, 리더인 자신이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는 생각에 억지로 힘을 내고 오버를 했던 것이 다른 사람들에겐 자만심으로 비춰졌던 것 같다며, 자신에게도 잘못은 있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 제대 이후부터는 당시 일에 대해선 그저 장난스럽게만 이야기해오던 것과 달리, 이날 방송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아직도 혼자 있을때는 가끔씩 정신적으로 불안해진다'고 밝혔다.[10][11]

"제가 사실은 불안한.. 그 심리상태에요, 계속.
"1시간을 딱 봤을때, 한 50분은 원래 성격이에요.
"그런데, 10분은... 남, 그러니까 주위에 내 사람들이 사라지고 혼자 남는 시간 있잖아요?
"검은 구름처럼.. 이렇게 누르는 느낌이 있어요."
"....
"아직도."
[12] 

여기서 볼수있다. 2분 33초부터.

당시 문희준은 록씬과 그 팬덤에 밉보일 만한 포지션이었으며, 그에 어울리는 경솔한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메이저에서 아이돌로 활동했었다는 이유만으로 록이라는 장르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에게 무분별한 마녀사냥이 이어질 이유 또한 없었다. 시키는 음악만 하는 아이돌에서 자기의 음악세계를 형성한 뮤지션으로 성장한 이들이 존재하는 한 그의 도전은 어느 정도 존중받을 필요가 있었지만, 그조차 이루어 지지 않았다. 그는 결과적으로 공식석상에서 아예 록과 얽히는 것 자체를 꺼리게 되었다.

정작 문희준이 힘들어한 그 시기 루머로 얽혔던 김종서와 김경호는 사적으로 문희준과 친해졌으며, 신해철은 본인이 언급된 루머가 퍼진 후 그가 진행하던 고스트네이션에 문희준을 게스트로 초청한 후 대중의 편협한 태도를 질책하며 그의 음악활동을 응원했었다.

3. 문보살 : 대인배의 탄생


안티여론이 극에 달했을 때, 인터넷에 나돌던 군 면제 연예인 리스트 중에 문희준이 어깨 탈골로 군 면제를 받았다카더라 통신 때문에 같이 끼어 있었다.[14] 그러던 2005년 11월 홀연히 군에 입대하여 운전병으로 복무하다가 연예 사병으로 전환하여 복무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때 마침, 연예인 병역 비리 사건이 터져 아무 편법 없이 현역으로 들어간 문희준이 유독 각별하게 보였고, 문희준이 정상적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나온 뒤 그의 안티는 거의 소멸했다. 원래 안티 양산의 원인이었던 무개념 팬들도 군 복무 기간 동안 대거 떨어져 나간 상태였으니 안티가 생길 일이 없었던 것. 사실 애초에 '무뇌충 까기'라는 것 자체가 또다른 드라군 놀이에 지나치않는 인터넷 놀이문화에 불과했기 때문에, 군입대로 인해 명분이 사라지고 공백기가 생겨 유행이 지난 시점에서 그 생명력을 잃을 수 밖에 없었다.

오히려 소속사가 고소한 안티들을 고소취하하고[15], 수많은 욕설과 악플을 끝까지 견뎌낸 그의 모습에, 사람들은 그에게 '문보살', '문부처'의 칭호를 내렸으며 대인배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로 이미지가 180도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문희준 까면 사살'이라는 여론까지 나오게 되었다. 과거에 문희준을 향한 욕설들은 생각해봤을 때 그가 소송이라도 했다면 여지없이 큰 벌금을 물릴 수 있을 정도였음에도 소송 한 건 없이 넘어갔다는 점도 한 몫 한다. 가장 큰 안티집합체였던 디시에서는 문희준의 대인배적 용모에 스스로 짤을 만들어 바쳤으며, 공식적으로 디시는 문희준 안티가 아니다. 그러나 정작 문희준 본인은 문보살이라는 단어를 옛날에 안티였던 사람들이 비꼬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오해하기도 했고,[16][17] 또 자신의 종교가 불교라는 점 때문에 문보살이라는 별명을 부담스러워 했으나, 지금은 좋은 의미라고 받아들이고 있어서[18] 문보살이라고 불러도 불쾌해하지 않는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어떠한 사건과 맞물려 문보살로 알려진 계기가 있다. 바로 2007년 고소영 악플러 고소 사건이다. 당시에는 연예인들은 이미지때문에 고소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었고, 악플도 애정이 있어서 하는 거라는 생각없는 사람도 많았던 때였다. 아마 그때 당시 네티즌 마인드가 미성숙한 나머지 [19] 문희준이 희생양으로 그런 악플에 시달린게 아닌가 싶다. 생각해보면 그당시의 문희준은 동네북 혹은 인터넷 상의 공공재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 당시 안티들의 대부분은 문희준을 진심으로 싫어해서 안티가 된게 아니라 다른사람도 유행처럼 까니까 따라 깐 경우가 대다수다. 이게 더 문젠데? 마녀사냥 마녀사냥 보다는 군중심리

그런 상황에서 당시의 연예인의 악플러 고소는 전례없는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고, 연예계에서는 최초였다. 이런 사건이 있자 새로 떠올랐던 인물이 수 년간 욕을 먹고 있던 문희준이였다. 짧은 시간동안 악플받고 고소한 고소영과 수 년동안 악플에 시달리고서도 고소한번 하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걷는 문희준은 이 사건에 언급되며 비교 될 수 밖에 없었고. 문희준 그 자체의 인물을 재평가 받는 사건이었다. 다행히도 고소영 악플러 고소 사건으로 생각없이 연예인을 까는 일은 사라졌다. 뭐라고? 여전하지만 나름 큰 파장을 줬던 일인 만큼 생각없이 문희준을 까오던 문까들도 자신을 돌아보며 수 년동안 고행같은 안티를 견뎌온 문희준에게 부처님과 같다 하여 문보살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이 모든일이 문희준 본인이 군대에 (거의 전역을 앞두고)있었을때 일어난 일이라 군대로 덕을 돌리고 있는것 같지만, 애초에 군 복무하던 당시에도 인터넷에는 문희준 합성 자료가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있었던 터라 군대때문에 까방권을 얻게 되었다는 주장은 아무래도 신빙성이 없다.

코너 자체는 얼마 가지 못했으나 DC와 케이블방송국과 계약돼서 방송에 타는 시인사이드 쇼의 MC를 맡기도 했다! 오오 희준횽! 오오 희준횽!

실제로 2007년 내한한 린킨 파크에게 전달한 싸인CD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사건이 생기기도 했지만###[20] 이전과 달리 크게 화제가 되지는 못했다. 애초에 이와 관련한 내용들이 사실상 카더라 수준이기도 했고, 제대 이후 그의 이미지가 이전보다 나아졌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국방부 근지단에서 근무한 병사가 그를 평가하기를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그리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말하다 실수도 자주하는 대한민국 군대 어디에서도 볼 수 있을법한 평범한 병사"라고 하기도 했다. 그만큼 군생활도 특별히 문제 일으키거나 하지 않고 매우 무난하게 해왔던 것으로 생각된다.

김구라도 문희준 안티가 범람할 때 문희준을 엄청 깠었다. 김구라의 흑역사라면 흑역사인 한국을 조진 백명의 개새끼들 노래에선 문희준의 눈깔을 파버리겠다는 가사도 있었다. 하지만 문희준이 2008년 7월~9월 SBS와 MBC TV 프로그램들에 출연하여 김구라에 대해 그간 심경을 밝혔는데 김구라가 쩔쩔 매며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기사 링크 둘이 공동으로 SBS "절친노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김구라는 타 프로그램에서 문희준의 이름을 자주 거론하곤 한다. 미운정 잘 들었나 보다. 그리고 이제는 곧잘 김구라의 프로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김구라의 과거행적을 들춰서 쩔쩔매게 하는 기믹도 곧잘 사용한다.[21] 그리고 OBS에서 김구라와 같이 프로그램 MC로 활동하였었다.

제대 이후로도 여러가지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이미지가 좋게 유지되는 걸 보면 어떤 의미로는 군대 까임방지권의 효과를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산 증인.

거기다 인터뷰 내용 중에서 '다 옛날 얘기일뿐,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여 대인배적인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2010년 11월 30일, 강심장에 출연, 1999년에 콘서트 도중에 무대에서 떨어져서 6개월 동안 하반신 마비 상태로 지냈으며 재활하였던 것이 밝혀졌다. 당시 언론에는 단순한 허리부상(!!!)이었다고 했지만 당시 진료결과는 마비판정이였다고. 그런 진단을 받았음에도 병역 의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돌아왔기에 네티즌들은 더욱더 칭송하고 있다. 2013년 1월22일자에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당시의 상황을 보다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입소 후 훈련소 내부에서 한 재검에서 귀가조치를 받게 되자, 도저히 다시 나갈수가 없어서 위험할 수 있는 천식만 남기고 나머지 진단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봤다고 한다. 그래서 비만훈련병들이 주로 모여있는 소대에 배치돼 같이 훈련을 받다 이후 일반소대로 합류하였다고 한다. 입대전 민간인 신분으로 병무청에서 한 징병검사가 아니라, 입소 후 귀가조치 여부를 가리는 재검에서 일어난 상황이므로 문희준 본인 의지로 진단 결과를 거부하고 병역을 지속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했던 것. 당시 문희준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었는지 모를 간부들은 없었을 것이다

SNL코리아에 본인의 힘들었던 시절을 개그소재로 승화시키기까지 했다.

4. 문희준의 음악

그의 음악은 세간에는 국악과 락을 접목시켰다고 문희준 본인이 주장하는 전설이 가장 유명하나 사실 가장 널리 퍼진 곡은 I(아이)라고 할 수 있다. '저기저기 외기러기', '왜 날 break!'(왜 날 뷁) 등의 주옥같은 명 가사를 남기며 을 전국민의 유행어로 만든 역사적인 곡이지만, 정작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노래의 제목을 모른다. 문희준도 의 유행에 대해 알고 있으며,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유세윤이 "뷁"을 외치는 등의 공격을 하자 "많은 분들이 삐뚤어지게 좋아하시더라고요"라고 담담히 받아치기도.

안티를 향한 분노가 담긴 G선상의 아리아도 잘 알려진 편. 곡 제목과는 달리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의 명곡 'G선상의 아리아'와는 관계가 없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는 바이올린의 G선만으로 연주되는 곡이라 하여 'G선상의 아리아'라고 불리지만, 문희준이 부른 문제의 그 곡에서는 G가 Game을 의미한다고. 즉, 인터넷에서의 인신공격을 게임처럼 즐기는 잘못된 문화를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악플러들에 대한 문희준의 분노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기분나쁜 미소를 지으며 악플을 열심히 달던 누리꾼이 결국 괴물의 모습으로 변해 모니터 속에 갇혀버린다는 내용이니….

그리고 어 타임 포 어스를 샘플링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유명한데 여기서 팔을 아래로 꺾고 흐느적거리는 나무춤과 "그리워요 ~그리워요~"가 나온다. 그외에 1집 히든 트랙 단춧구멍 인생도 숨겨진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실 문희준의 음악은 락보다는 SMP에 가까운 편. H.O.T. 시절에 4집 싱글곡인 '투지'나 5집의 리드싱글인 '아웃사이더 캐슬'을 작곡했던 걸 보면, SMP나 발라드를 만드는 솜씨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문제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락이라는 장르를 택한 것이다. 표절 의혹도 표절 의혹이거니와 표절을 떼고 봐도 곡 자체가 락으로서 내세우기에는 무리인 부분이 있었다. 군 제대 이후로는 락커로서의 길을 포기하고 발라드 풍의 노래로 앨범을 냈다.락은 아니고 밴드음악 미디어의 영향으로 잘못 까인 경향이 크지만 수많은 까임 속에서 본인도 락커의 길은 포기한 듯.

문희준의 특징은 단순히 노래를 하는 가수이기도 하지만 본인 명의로 작사나 작곡도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다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곡이란 것이 문제. 그에 대해서 표절 의혹을 여러번 들었다(#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긴다.). 본인은 무릎팍도사에서도 다른 것에는 다 해명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 락덕후들에겐 여전히 까이고 있는 상태. 실제로 I(아이)의 경우는 (Korn)의 리프가 여과없이 들어가 있다. 게다가 무대 매너는 마릴린 맨슨의 흉내였다.

2013년 1월 그간 예능과 방송에 전념하던 그가 다시 새싱글을 출시했다.

위에 영상은 I'm not ok 뮤직비디오이다. 그런데 락이 아니다?!!! 'I'm not ok' 라는 제목의 싱글로 헤어졌지만 난 괜찮다는 내용의 노래로 요즘 흔히 들을 수 있는 일렉트릭 댄스곡이다.그리고 오토튠도 HOT 시절 때나 했던 붉은머리와 그만의 각기춤으로 다시 회귀했다. [22] 음악도 가사 빼고 들어보면 왠지 HOT 시절 인기곡 'We are the Future'의 2012년 버전 같다

일단은 문희준의 팬이냐 아니냐를 막론하고 락보다 훨씬 문희준에게 어울린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청중의 시선을 자극하는 퍼포먼스도 댄스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장우혁에 가린 점이 없진 않지만 문희준도 원래 장우혁과 더불어 HOT의 퍼포먼스의 양대 주축이었다. 애초에 춤 실력으로 HOT 멤버가 되었던 데다, 예능에서 두 사람이 "HOT 안무 대부분은 문희준이 짰다"고 하기도 했다. 전사의 후예의 안무는 원래 장우혁과 문희준이 각각 안무를 짜오고 그 중에서 제일 좋은 쪽을 택하기로 했고 문희준의 안무가 최종적으로 선택되었다. 장우혁은 자기만 잘나가려고 자신이 중심이 되고 나머지 멤버들은 곁다리(...)로 만드는 안무를 만들어왔고 문희준은 모든 멤버들의 파트가 골고루 섞여있고 다른 멤버들의 춤 실력까지 고려해서 안무를 짜왔다고 한다. 당연히 멤버들을 쩌리취급(...)하는 장우혁의 안무보다는 정 반대인 문희준의 안무가 채택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HOT 시절 We are the Future를 비롯한 대부분의 무대를 보면 가장 현란한 퍼포먼스는 두 사람의 몫이었다. 그런 사람이 전성기라 할 수 있는 시기에 뜬금없이 춤을 버리고 춤과 무관한 노래에 열중하다 네티즌들에게 까이고 있었으니 팬들 입장에서는 원통할 만도 하다.

덕분에 문희준 팬 커뮤니티와 블로그에는 오랜만에 감격의 포스팅이 줄을 잇고 있다. 단순한 외도(?)인지 아예 댄스음악으로 다시 돌아서는건지 모르지만 그간의 행보를 봐왔던 사람들에겐 꽤나 신선한 반응이다. 조금더 지켜봐야 알듯.

5. 기타

원래 오이를 좋아했는데 안티 범람시기에 오이로 무지하게 까인 기억이 남아 현재는 오이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일종의 트라우마인 셈. 몇년 사이에 살이 꽤 찐 편이다. 2012년만해도 평균 체중으로 보였으나 2014년 현재와 비교하면 꽤나 차이가 난다. 위 두개의 트러블을 소재로 하여 SNL 극한직업에서 유병재가 노래방에서 마음을 담는다며 홍경민의 "돼지에게(마지막 편지를...)"을 부르려고하자 엄청 굵은 오이를 들고 죽일 기세로 유병재를 쫒아가는 연기를 했었다. 그리고 그 뒤에 족발집에서 쥐어터진 몰골이 된유병재와 다시 술잔을 기울이던 중 취한 유병재가 문희준의 별명이 왜 문보살인가 하는 설명을 하다가 개자식 문희준~♩ 돼지새끼 문희준~♪하고 노래를 부르자 이번에는 오이에다 족발까지 들고 쫓아갔다.유병재! 일로 안 와? 하지만 그 때까지 실제로 유병재가 맞지 않은 유일한 회차라 카더라

이 예민함은 2014년 8월 런닝맨에서까지 이어졌는데, 게임에서 지자 분노한 김종국뚱땡이 라고 부르자 분노하며 김종국에게 몸짱 아줌마라고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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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요요가 낫다고 절규해서, 문요요라는 별칭을 획득했다. 이 회차 런닝맨에서 그간의 예능감을 쏟아부으며 엄청난 존재감을 뽐냈다. 캐릭터도 문요요, 드라이문으로 두 개나 만들어냈고.

그의 여동생 문혜리 씨가 팬들 사이에서 나름 악명(?)이 높았는데, 강타가 데뷔 직전에 그녀와 잠시 교제한 적도 있었던 데다가 무엇보다도 그녀는 젝스키스팬이었다고.(...) 게다가 문희준은 아이돌 생활로 번 돈의 대부분을 그녀의 일본유학 비용에 썼건만 정작 유학에서 돌아오자마자 취집 크리.(...) 결국 문희준도 훗날 방송에서 이를 언급하면서 "어차피 주부될 거였으면 유학은 왜 필요했니!!"라고 절규했다.[23]

간미연과의 열애설이 퍼지자 본의아니게 간미연에게 민폐를 끼쳤는데, 문희준 본인은 아무것도 안 했지만 문희준 빠순이들이 간미연에게 테러 행각을 벌였다. 무대에서 '꺼져라'를 외치고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혈서, 눈알 판 사진 등의 협박 등등.. 그 정도가 상당히 심했다. 이후 자기들 오빠가 당한 안티짓을 보며 정신을 차렸을지.. 흠좀무 간미연의 언급 좀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에도 본인이 계속적으로 방송소재로 쓰는거보면 참.. [24]

2009년 개그콘서트의 게스트로 등장해 달인봉숭아 학당왕비호 까임소재로 등장했다. 그야말로 안티 레전드의 만남...그리고 왕비호가 하는 마무리를 빼앗아가면서 '국민요정은 무슨...'이라며 정경미도 (농담식으로) 깠다. 오오 문희준.

국내 방송 출연에 한해서 H.O.T. 멤버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H.O.T. 시절에도 미칠 듯한 예능감을 자랑했으니 당연한 결과.[25]

첫키스를 19세 때 했는데 상대가 H.O.T.의 남자 매니저(…)이다. 아침에 약한 문희준을 깨우기 위해 장난으로 해버렸다나. 안습.

SBS 미스터리 특공대라는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했던 그룹 캣츠 출신의 가수 김지혜와 사귄다는 기사가 떴는데 이후로는 소식이 없다(…).

운명의 손에 나온 배우 이향이 그의 외할아버지 되신다.

강심장 방송중, 중학교 때 무협지를 쓴 경험이 있는 강소라가 가장 주인공 역할에 맞는 사람이라고 뽑았다.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아 주인공 역할에 딱이라고...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때 문희준의 표정은 참으로 복잡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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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의 파주궁

집이 파주시에 있는데 이 집은 H.O.T시절에 번 돈으로 샀다. 구매당시 1억 2천만원이였는데 현재는 15억원을 호가한다. 흠좀무.

나 혼자 산다에서 드러난 사실로는 팬들과 80세에 결혼하기로 약속하셨다카더라. 그 와중에 강타는 40세에 가면 안되냐고 팬들과 흥정했다카더라

아이돌 최초로 개그맨 2위에 랭크되었다. 그걸 본 문희준은 상당히 아쉬워했다고...

김경호, 신동, 윤도현, 크라잉넛 등과 함께 크레용팝의 팬 (팝저씨)이다. 은지원과 공동 진행하는 대담 프로그램 희상담소의 첫 손님으로 크레용팝을 불러서 말하였으며, 본인 진행 프로그램에서 결한 15에 크레용팝의 유닛 딸기우유를 초정하여 또다시 인증하였다. 멤버 소율과도 다른 프로그램에서 허니버터칩을 얻기 위해 연락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26]

오한별때문에 무뇌충이라는 단어가 또 다시 재조명하게 생겼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닮은 여성형 클론세기말 우주 축구 게임에 출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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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그 공연을 봤던 사람들은 전사의 후예를 들어보고 크게 난감해 했으나(...) 다행히 캔디는 뜰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는 역시 대박
  • [2] 당시 문희준의 상황을 대략적으로 설명해주는 합성 사진. 단 해당 이미지는 문희준 외의 대상까지도 비하, 조롱, 모욕하는 인상이 강해 링크로 처리하도록 합의되었다.
  • [3] 연예인이 가수로 대치되거나 아티스트가 아니라 뮤지션으로 바뀌기도 한다.
  • [4] 정작 은지원 역시 아주 힘든 초반부를 보냈다며 훗날 털어놓는다. 그러다가 문희준에게 주의가 확 쏠리면서 본인은 그냥 묻혔던 것 뿐이라고 농담삼아 이야기했을 정도.
  • [5] 엄마의 자매나 여성 요식업 종사자들 말고 항목 2번
  • [6] 오인용의 플래쉬 연예인 지옥에서 군대가서 제일 까이는 연예인의 1탄으로서 무뇌중이 선정되어, 안습한 일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문희준 관련 문제로 해당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 [7] 문희준이 락커로서 상을 받았다는 점에 대해 내가 자기 소개할 때 인기개그맨 노숙자라고 소개하는 것, 연기대상을 호명하는데 경찰청 사람들! 김씨! 하고 호명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 진짜 락하는 사람들은 음지에서 고생하는데 어떻게 하면 여자 꼬시고 카메라에 잘생기게 잡힐까 하고 고민하는 주제에 가소롭다라고 했다.
  • [8] 무릎팍도사 출연 당시 문희준의 말에 따르면 제일 나이가 많은 사람이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고 한다.
  • [9] 왜곡보도다. 만약 락 자격증이 있다면 따고 싶지 않냐고 조선일보 기자가 먼저 유도질문을 한 것. 기자의 낚시임을 직감한 문희준은 피해가려고 했으나 '락 자격증' 기사 꼭지를 뽑으려고 작정하고 왔던 기자는 화까지 내면서 문희준을 도발했다. 그리고 결국 문희준이 지쳐서 대충 '네' 한 것을 그대로 메인 타이틀로 삼은 것이다. 이에 대해 문희준은 제대 이후 무릎팍 도사, SNL코리아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밝혔다. 그리고 결국 유희열에게 받았다
  • [10] 해당프로그램은 책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주제는 만화 슬램덩크였다. '포기'와 관련된 명대사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던 중, 강호동이 견디는 맷집이 중요하다는 요지의 토크 정리를 했는데 거기에 이어서 문희준이 '그런데 저는 맞아도 너~무 맞았어요'라며 서두를 꺼낸 것. 처음 시작은 김구라와 있을때처럼 장난스럽게 시작하는듯 했으나 마무리는 숙연한 분위기로 끝이 났다. 문희준 본인 스스로 '연예인 입장 발표'를 하듯이 토크를 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토크가 흘러가다보니 진지한 분위기로 흐른것.
  • [11] 슬램덩크 테마 자체도 그렇고, 어린 선수시절 교통사고로 팔기형이 됐던 우지원, 출신이 출신인 용감한 형제, 잠정은퇴 소동의 강호동, 그리고 문희준이라는 조합이었다 보니 그전까지의 방영분들에 비해 의외로 진지하고 깊은 이야기가 많이 나온 회차였다. 레귤러인 탁재훈 조차도 인생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를 했을 정도. 참고로 문희준과 같이 나온 다른 게스트는 우지원, 정용화, 하하.
  • [12]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사 전문을 그대로 (어떠한 윤색도 없이) 녹취해 기록한다. 말줄임표 부분은 말을 잠깐 쉰 부분이며, 쉼표 역시 잠깐 문장을 끊은 부분이다.
  • [13] 생방송이 끝나고 팬들에게 김민교씨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 성난 팬심을 진정시킨 일이 있다. 실제로는 문희준 분장을 하자는 요구가 훨씬 더 자주 있었음에도 문희준이 기분나빠할까봐 거절하고 거절하다 어쩔 수 없이 몇 번만 한거라고 한다.
  • [14] 어깨가 아픈 건 사실이었다. 본인은 개의치 않았으나 훈련소에서 3급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군 면제 리스트 중에는 정상적으로 입대를 하고 전역을 했거나 정당한 사유로 면제를 받은 연예인도 많았으며 면제 사유가 전혀 다른 경우도 있다. 그러니깐 신빙성이 높은 자료는 아니다.
  • [15] 본인이 하지 않았으므로 고소가 아니라 고발이다.(위무능력자가 당한 범죄에 대해서 그의 법정대리인이 고소하는 것을 제외하면 제3자가 당한 범죄 사실을 신고하는 것은 고발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모욕죄고소가 아닌 고발은 애초에 불가능한 친고죄이며, 악플러들이 소속사에 의해 고발을 당했다면 그들은 진실 혹은 허위의 '사실'을 공중에 게시해야 성립되는 명예훼손죄를 저지른 것. 사이버 모욕죄는 문희준이 안티를 몰고 다닌지 10년이 지나서도 제정되지 않았다. 수많은 안티를 먹고 있던 연예인에게 '명예훼손죄'가 성립될 수 있는 악플을 달았다면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정도로 악랄하게 허위사실을 지어내서 뿌렸을 것이다. 그런 짓을 행한 악플러들을 직접 고소취하했으니 정말로 문보살 인증.
  • [16] 절친노트 파일럿 방송에서 사과의 의미로 본인이 착용중이던 땀에 절은 염주목걸이를 문희준에게 걸어 주며 김구라가 "보살같다. 문보살"이라고 하자 같은 이유로 화냈다. 그 말을 김구라가 해서 더 마음놓고 화냈을 것이다.
  • [17] 당시 방송에 대해서는 문희준 본인이 여지껏 했던 방송 중에서 가장 독하게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작 단무지에 고추냉이 덩어리 얹어줬다
  • [18] 사실 불교에서 승려가 아닌 재가신도를 지칭할때 남자의 경우 , 여성의 경우 보살이라는 호칭을 쓴다. 남자에게도 보살이라는 칭호를 써도 되지만 요즘의 경우에는 거의 거사라고 부른다.
  • [19] 악플.까.빠.패드립.지역드립 등등 네티즌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미성숙하고 앞으로도 성숙할 일은 없을 것이다. 인간이 멸종하지 않는 이상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20] 지금은 삭제되었다. 린킨파크 공연에 알바로 참여했다 스스로 밝힌 이가 쓰레기통에서 문희준의 싸인 CD를 발견했다는 내용이었다.
  • [21] 대표적으로 문희준과 김구라가 막 콤비를 결성했을 당시 연예대상 시상식에 함께 출연해서 스스로 피해자 문희준, 가해자 김구라라고 소개하기도 하였다.(...)
  • [22] 문희준은 이에 대해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인터뷰에서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춤을 추면서 12년 만에 대중들의 사랑을 다시 받게 되자 무대에서 춤을 추는 데 대한 용기와 애정이 되살아났다"고 고백했다. '12년 만'이라는 표현에서 그의 마음고생이 느껴질 만한 대목. 게다가 이 인터뷰는 같은 HOT 멤버였던 토니가 진행했다. http://youtu.be/k8DMhUrjviQ
  • [23] 2011년 문혜리씨 본인과 함께 나온 '꽃다발'이라는 방송에서 위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강타와 사귄 적도 없으며 본인은 H.O.T. 팬이었다고. 하지만 열애설이 났을 당시 문희준이 농담으로 '제 동생은 저희를 별로 안좋아한다'고 말한데 이어 강타 역시 감싸준답시고 '저한테 관심이 없다'는 말을 했다가 그만.. 이 일로 인해 당시 학생이던 문혜리 씨는 정상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기 힘들었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유학에 가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자세한 내용과 함께 날씬한 문희준(....)을 볼 수 있다. 해당 방송에서 유학 후 바로 결혼을 한 이유도 이야기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그렇다고 못볼 줄 알고?
  • [24] 이 부분의 발단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간미연이 강심장에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출연해서 그룹활동 당시 사귀던 남자 아이돌이 본인에게 집착하던 이야기를 꺼냈는데 함께 출연중이던 심은진이 (이야기의 대상이 누구인지) '거의 다 알지 않아요?' 라는 말을 했고 거의 다 아는 스캔들 하면 아무래도 문희준이 떠오르다보니 기사 추측댓글의 상당수를 차지하며 한동안 연관검색어 상위에 머물렀다. 그 후 해피투게더 1세대 아이돌 특집에 출연한 문희준은 열애설 관련 질문을 받고 큰거 딱 한 방이 있었다고 말을 했는데 함께 출연한 김태우가 부채질을 하자 이성을 놓고 '그만좀 얘기해'라고 외친다. 하지만 어쨌든 간미연은 문희준 이야기 한 적이 없는데 본인이 먼저 나서서 이야기한 모양이 되었으니.. 그 와중에 이름만 빼고 다 말할지언정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더라(특히 라디오스타에서). 이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간미연이 '자신은 이야기하지 않는데 그분이 먼저 이야기를 한다'며 '차라리 함께 불러달라'고 했다. 하지만 함께 나온다고 이 이야기를 본인들이 알까?
  • [25] 토니 안은 사업이 잘 돼서 방송출연을 상대적으로 덜 하는 경우지만....걸렸다. 강타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사직인데다가 중국 등 해외에서 HOT 시절 이상으로 잘 나가고 있다. 그리고 장우혁도 보이지 않게 열심히 벌어 강남에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나머지 멤버이자 가장 마지막으로 제대한 이재원은 이들에 비한다면 눈물 좀 닦고...
  • [26] 녹화 시기 쯤에 소율이 자기 SNS에 "허니버터칩을 팬에게서 받았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평소 SNS도 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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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09: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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