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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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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장르
2. 라이브
3. 인지도 및 위상
4. 디스코그라피
4.1. 정규 앨범
4.2. 라이브 앨범
4.3. EP 앨범
5. 역사
5.1. 결성(1992~1998)
5.2. EP와 Showbiz(1998~2000)
5.3. Origin of Symmetry(2001~2002)
5.4. 3집, Absolution과 밴드의 도약(2003~2005)
5.5. 4집, Black Holes and Revelations, 그리고 세계로.... (2006~2008)
5.6. 5집, The Resistance(2009~2011)
5.7. 6집, The 2nd Law(2012~2014)
5.7.1. 2012 London Olympic(Survival)
5.8. 7집, Drones (2015~)
6. 내한 공연
6.1. 2007 단독 공연(2007년 3월 7일)
6.2. 2007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2007년 7월 29일)
6.3. 2010 단독 공연(2010년 1월 7일)
6.4. 2010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2010년 8월 1일)
6.5. 2013년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2013년 8월 17~18일)
7. 읽을 거리
7.1. 기행의 나라 영국의 밴드답다
7.1.1. 공연
7.1.2. 인터뷰
7.2. 가사
7.3. 한 남자 "Family Guy" 크리스
7.4. 맨슨 기타
7.5. Etc.



(사진의 좌측부터)
크리스 볼첸홈(2010년 The Resistance 투어중)(베이스, 백 보컬)
매튜 벨라미(2004년 Absolution 투어중)(리드 보컬, 기타, 피아노)
도미닉 하워드(2007년 Black Holes and Revelations 투어중)(드럼)

요즘 전국 중고딩 공인 밴드 1위

영국의 잘나가는 3인조 얼터너티브 락밴드. 음악 스타일이 라디오헤드의 초기 음악과 매우 유사했지만,[1] 앨범을 거듭할수록 밴드만의 색깔을 찾아가며 논란을 불식시켰다. 즉 전형적인 영국식 얼터너티브 록에서 여러 가지 장르를 뒤섞은 프로그레시브 록으로 변해 왔다.[2]

2013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15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대표곡으로는 Starlight, Time Is Running Out, Hysteria, Supermassive Black Hole, Plug In Baby, Uprising,[3] Citizen Erased[4], Bliss.

1. 장르

여러 가지 스타일의 음악을 구사하기 때문에 장르 분류가 모호하다. 보통은 얼터너티브 록, 모던 록으로 분류되는 편이고, 프로그레시브한 느낌과 그런지한 느낌도 갖고 있다. 참고로 영문 위키에선 얼터너티브 락, 스페이스 락, 심포닉 락, 프로그레시브 메탈, 뉴 프로그로 분류. 기본적으로는 정통 록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닉부터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시도한다고 말할 수 있다.

크리스의 베이스와 도미닉의 드럼이 깔아주는 튼튼하고 캐치한 리듬 섹션 위에서 사납게 날뛰는 매튜 벨라미의 보컬이 유명하다. 음역대 자체는 특출나게 넓지 않은 편이나 세련된 저음부터 히스테릭한 가성까지 자유자재로 뿜어내는 매튜는 특유의 트리오 편성과 함께 뮤즈의 아이덴티티로 꼽히곤 한다.

2. 라이브



전성기때의 라이브. 은근히 너바나와 닮았다.[5]

앨범의 퀄리티를 거의 완벽히 재현하는 훌륭한 라이브가 일품이다.[6] 실제로 앨범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는 팬들이 많을 정도이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활동의 중심은 언제나 라이브 공연이다. 한번 투어를 돌면 기본적으로 150회 이상, 약 1년 반 정도 길이의 대규모 투어를 여는 편.

라이브에 대한 자신감 역시 대단해서, 2집때 첫 번째 라이브 실황을 발표했다. 업계에서도 굉장히 드문 경우이다.[7] 2013년 12월 기준으로 4개의 공식 라이브 실황을 발매했다.

많은 팬들이 인정하는 앨범보다 라이브가 나은 곡이 몇 곡 있는데 대표적인 곡으로는 2집 Origin of Symmetry에 수록되어 있는 Micro Cuts, Bliss, 4집 Black Holes and Revelations에 수록되어 있는 Knights of Cydonia가 있다.

3. 인지도 및 위상

앨범 판매량, 공연장의 크기, 투어의 규모 등 폭발적인 증가를 이끌었던 3, 4집과 더불어 꾸준히 상승 중이다. 유럽은 물론 아시아, 북미, 남미, 호주 등이 포함된 월드투어를 돌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는 선배인 U2의 서포트밴드로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여러 나라의 아레나급 공연장에서 투어를 하고 있으며, 각종 록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하는 밴드. 이미 유럽에서는 가히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의 밴드이다.

3집까지는 가장 큰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약했는데[8][9] 4집(+트와일라잇), 5집으로 비약적인 인지도 상승을 이뤄냈고, 결국 2011 그래미 어워드에서 5집 The Resistance로 Best Rock Album 부문을 수상하였고, 동년배인 콜드플레이의 뒤를 이어[10] 21세기 이후 영국 록밴드들에게는 사실상 금단의 벽이었던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한다.

오히려 뮤즈가 현재 최정상에 있는 록밴드 중 하나임에도, 영국 내에서 '1인자' 혹은 '영국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불리기에는 좀 미묘한 부분이 있다. 오아시스로 대표되는 브릿팝, 콜드플레이로 대표되는 포스트 브릿팝,[11] 프란츠 퍼디난드로 시작해 악틱 몽키즈로 정점에 이른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의 경우는 대표하는 밴드가 영국 내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트렌드를 주도한 적이 있지만, 뮤즈는 그런 적도 없고 뮤즈를 따라하는 밴드도 마땅히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한국에 뮤즈 짭밴드들이 많다 지지층이 확고하고[12] 오랜 기간 인기를 얻고 있지만 영국내 TOP5에 오른 건 Supermassive Black Hole이 유일하며 영국 내 팝씬에서 얻은 인기는 다른 대표적인 영국 밴드들엔 좀 못 미치는 편.

록의 불모지라 불리는 한국에서는 의외라 할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13] 짧은 기간에 많은 내한 공연을 해 왔으며[14] 온게임넷 로 리그 등에서 이들의 노래가 BGM으로 쓰이기도 했다.[15]

특히 'Plug In Baby'와 'Time Is Running Out' 등은 매우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노래방에서 애창곡으로 분류되어 있을만큼 이걸 부르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Time Is Running Out'은 SKY 휴대폰의 광고 음악으로도 쓰였고 록 음악 매니아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 광고를 통해 뮤즈의 음악을 처음 접한 사람이 많다. 그리고 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일단 와갤러라면 Plug In Baby는 당연히 알고 있다.[16]

중고등학교 밴드에서 가장 많이 카피하는 팀 중 하나이다. 특히 베이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자주 카피한다.[17] 대부분의 곡에서 기타, 베이스에 이펙터가 많이 들어가 꽤 특색 있는 사운드가 나오는데 대부분 Guitar Fuzz 메인에 Bass Drive로 보조하는 것의 응용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사운드 카피하기가 비교적 쉬운 편이다. 스쿨 밴드 수준이라면 Fuzz만 써도 얼추 비슷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4. 디스코그라피

4.1. 정규 앨범


Muse 정규앨범 목록
정규1집 Showbiz 정규2집 Origin of Symmetry 정규3집 Absolution 정규4집 Black Holes and Revelations 정규5집 The Resistance 정규6집 The 2nd Law 정규7집 Drones

대다수 밴드들과 아티스트들의 전성기가 데뷔앨범이나 2집에 있는데 반해 뮤즈는 독특하게도 상업적으로는 앨범이 나올 때마다평가는 말고 성과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Showbiz가 괜찮은 신인 밴드의 데뷔를 알렸다면 2집에서 유럽으로, 3집에서 일본과 미국으로 진출을 서서히 시작했으며 네번째 앨범에서 영국에서는 상업적으로 정점을 찍고 미국에서도 성공을 시작해서 5집에서는 미국에서도 대박을 내고 월드스타가 된다. 뮤즈 골수팬들은 물론 그런 거 없고 초창기 앨범을 찬양한다 여섯번째 앨범 The 2nd LawThe Resistance에 맞먹는 성공을 했으며 아깝게 밴드 최초의 미국 앨범 차트 1위를 놓쳤다.

정확히 말하자면 영국에서의 인기는 2006년 BH&R 에서 정점을 찍었고 이후 앨범을 통해서 현재도 인기있는 밴드이다, 미국에서의 인지도도 꾸준히 상승중. 유럽에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프랑스에선 TR이 다이아몬드(50만장), T2L가 트리플 플래티넘(약 40만장) 인증을 받았고 스타디움 공연도 매진시켰다. 이탈리아에서도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켰다) 다만 중고딩 밴드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한국과는 다르게 현지에서는 10대들보다는 오히려 20대 중반 이상에게 인기가 많은 편. 그도 그럴 것이 현지 팬들은 대부분 뮤즈의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를 모두 지켜온 사람들이다.

4.2. 라이브 앨범

  • Hullabaloo(CD/DVD, 2002)
  • Absolution Tour(DVD, 2005)
  • H.A.A.R.P.(CD/DVD 합본, 2008)
  • Live at Rome Olympic Stadium(CD+DVD/CD+Blue ray/4K, 2013)

4.3. EP 앨범

  • Muse EP(1998)
  • Muscle Museum EP(1999)
  • Random 1-8(2000)
  • Hullabaloo Soundtrack(2002)

5. 역사

5.1. 결성(1992~1998)

영국의 Devon에서 각자 스쿨 밴드 활동을 하고 있던 멤버들은 드러머 도미닉 하워드의 주도 하에 한 팀으로 뭉치게 된다. 매튜는 기타를 치고 있었지만 당시 크리스의 포지션은 베이스가 아닌 드럼이었다. 매튜와 도미닉이 베이스로 전향할 것을 요구했고, 착한(...) 크리스는 베이스 연습을 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Muse가 아닌 Gothic Plague라는 고스적인 이름을 사용했다. 이후 Fixed Penalty, Rocket Baby Dolls를 거쳐 Muse라는 밴드명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신의 한수

5.2. EP와 Showbiz(1998~2000)

런던과 맨체스터에서 첫 공연을 한 후 Sawmills Studio와 계약을 맺고, Muse EP와 Muscle Museum EP를 발매한다. 이 중 Muscle Museum EP는 인디 싱글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며 NME 등의 관심을 끌게 된다. 이후 The BendsOK Computer를 프로듀싱한 John Leckie, 그리고 EP때부터 같이 작업했던 Paul Reeve와 함께 Showbiz를 내놓게 된다. 전체적으로 공격적이지만 어두운 성향을 띄며, 무명 시절 겪었던 어려움을 반영했다.

5.3. Origin of Symmetry(2001~2002)

Origin of Symmetry 항목 참조.

5.4. 3집, Absolution과 밴드의 도약(2003~2005)

Absolution 항목 참조.

  • 2004년 Glastonbury Festival의 마지막 날 헤드라이너(!)를 장식하는 기염을 토한다. 당시 대중들은 "뮤즈가 요즘 뜨고 있는 밴드이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Glastonbury 헤드라이너급은 아니지 않냐?"라는 반응을 보였으나, 뮤즈는 그 날의 라이브로 모든 논란을 잠재웠다(...). 지금까지도 손에 꼽히는 대표적인 라이브 공연. Absolution Tour라는 제목의 DVD로 실황이 발매되었다.

5.5. 4집, Black Holes and Revelations, 그리고 세계로.... (2006~2008)


  • 신디사이저의 적극적인 사용으로 밴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앨범이다.
  • 4집 투어에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였다.

5.6. 5집, The Resistance(2009~2011)


  • 디스토피아 소설 1984에서 영감을 얻었다.
  • 앨범 아트가 상당히 예뻐서 2009년 최고의 아트워크로 뽑히기도 했다.
  • 이 앨범으로 뮤즈는 2011년 록 앨범 부문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5.7. 6집, The 2nd Law(2012~2014)

The 2nd Law 참고.

The2ndLaw.jpg
[JPG image (1.28 MB)]
  • 2012년 10월 1일 발매.
  • 2012년 6월 7일 6집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 한국 날짜로 8월 13일에 Unsustainable이 유투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 앨범 투어때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초레어곡들이 연주되었다. 그로인해 공식적으로 Muscle Museum의 가능성도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셋리스트에 올라와 있던날 매튜 벨라미가 후두염에 걸림으로서 연주되지 못했다(...)[18]
  • 영국 현지 날짜로 2012년 8월 20일에 두 번째 싱글 'Madness'가 발매.[19]
  •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스튜디오 작업 사진을 올려주고 있다.
  • 매튜의 트위터를 참조해보면 앨범 제목은 물리학에서 나오는 열역학 제2 법칙과 관련이 있다.
  • 덥스텝과 같은 다양한 가능성을 시도해보았다고 한다. 또한 클래식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은 흔적이 보인다.
  • 2013년 4월 22일에 공개된 뮤직 비디오 Panic Station[20]의 뮤직 비디오에서 욱일기가 등장하여 한국과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뮤즈 측에서 SNS를 통해 사과하고 일장기로 교체하겠다고 밝혔고 바로 수정된 사건이 있었다.



5.7.1. 2012 London Olympic(Survival)

Survival.jpg
[JPG image (Unknown)]

  • 앨범이 2012년 10월 초 발매임에도 6월 말이라는 빠른 시기에 싱글이 공개되었다. 이 곡은 무려 2012 런던 올림픽 공식곡 중 하나로 지정되어서 선수단 입장이나 메달 수여식등에서 대대적으로 사용되었다.
  • 인터뷰를 보면 올림픽에 관한 곡을 1년 전쯤에 미리 부탁받은 것 같다. Neutron Star Collision 발매 전부터 올림픽을 위한 곡을 작업 중이라고 밝히기도 하였고. 가사는 화합이 아닌 좋은 의미의 경쟁과 승리에 대한 집녑을 나타냈다고 한다.
  • 그들의 고향인 Devon에서 멤버 모두가 성화 봉송 릴레이 주자로 뛰었다.
  • 2012년 9월 24일 온라인 스트림으로 전곡이 공개되었다.

5.8. 7집, Drones (2015~)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6. 내한 공연

해외 정상급 아티스트 중 내한 공연 횟수가 굉장히 많은 편에 속한다. 4집 이후의 월드 투어에 항상 한국이 포함되어 있고 록 페스티벌의 단골 손님이기도 하다.

(레어곡은 굵은글씨로 표기)

6.1. 2007 단독 공연(2007년 3월 7일)


  • Setlist
    • Take a Bow
    • Hysteria
    • Supermassive Black Hole
    • Map of the Problematique
    • New Born
    • Citizen Erased
    • Hoodoo
    • Apocalypse Please
    • Feeling Good
    • Assassin
    • Starlight
    • Plug In Baby
    • Stockholm Syndrome

  • - Encore -
    • Soldier's Poem
    • Invincible
    • Time Is Running Out
    • Knights of Cydonia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물론이거니와 세계에서 인기를 쌓아가어 있던 타이밍에서의 첫 단독 공연. 그 덕에 7천여 명 팬들은 미친 듯 놀았다. 뮤즈 역시 만족한 듯 중간 중간 한국어 멘트를 날리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한쿠게~ 와쏘~ 조아아이요 그리고 공연을 마치며 매튜가 "See You Soon!"이라고 외치고 들어갔는데 실제로 약 4달 후인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다시 내한했다.

6.2. 2007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2007년 7월 29일)


  • Setlist
    • Knights of Cydonia
    • Map of the Problematique
    • Hysteria
    • Supermassive Black Hole
    • City of Delusion
    • Butterflies & Hurricanes
    • Apocalypse Please
    • Feeling Good
    • Invincible
    • Starlight
    • Man of Mystery
    • Time Is Running Out
    • New Born

  • - Encore 1 -
    • Unintended
    • Plug In Baby

  • - Encore 2 -
    • Stockholm Syndrome
    • Take a Bow

예정 시간보다 1시간가량 공연이 지연되었다. 그 이유는... SBS에서 3곡(Hysteria, Time Is Running Out, Starlight)을 녹화 방송해주었다.

6.3. 2010 단독 공연(2010년 1월 7일)


  • Setlist
    • We Are the Universe(Intro)
    • Uprising
    • Map of the Problematique
    • Supermassive Black Hole
    • MK ULTRA
    • New Born
    • Butterflies & Hurricanes
    • Interlude + Hysteria
    • Nishe
    • United States of Eurasia
    • Helsinki Jam
    • Undisclosed Desires
    • Resistance
    • Starlight
    • Time Is Running Out
    • Unnatural Selection
    • Stockholm Syfndrome

  • - Encore -
    • Plug In Baby
    • Knights of Cydonia

2010년 투어의 첫 번째 공연이자 5집 활동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국가. 2010년 1월 7일은 굉장히 춥고 눈까지 쌓여 있었는데, 지랄발광열정적인 한국 팬들이 공연장에서 신발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걱정해주었다. 2010년 1월 내한 인터뷰

6.4. 2010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2010년 8월 1일)


  • Setlist
    • Exogenesis : Symphony Part 1(Overture)
    • Uprising
    • Supermassive Black Hole
    • Map of the Problematique
    • New Born
    • Hysteria
    • Nishe
    • United States of Eurasia
    • MK Jam[21]
    • Undisclosed Desires
    • Resistance
    • House of Rising Sun + Time Is Running Out
    • Starlight
    • Stockholm Syndrome

  • - Encore -
    • Plug In Baby[22]
    • Knights of Cydonia

2010년 9월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여한 무한도전을 통해서도 간간히 비춰졌는데, 덕분에 당일 내내 네이버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등극했다.

이에 몇몇 뮤즈 팬뮤즈 빠들은 무개념 팬들이 늘어난다며 아니꼬운 시선을 보내기도.

하지만, 여기 본문에도 기술되어 있듯 뮤즈는 4집 이후 시점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해외 록밴드 중 하나이다. 그냥 무개념 락덕들의 허세부리기인 셈.


한국 관객의 전매특허라 할 만한 떼창의 위엄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기타 반주까지 따라하는 건 신경 쓰지 말자

6.5. 2013년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23](2013년 8월 17~18일)


  • Setlist
    • Supremacy
    • Supermassive Black Hole
    • Bliss(Extended)
    • 애국가 인트로 + Hysteria + Back in Black outro
    • Resistance
    • Plug In Baby + Sweet Child O'Mine riff
    • Hyper Music + Township Rebellion riff + Yes Please riff + Execution Commentary riff
    • Follow Me
    • Liquid State
    • Madness
    • Cigarettes & Alcohol intro + Time Is Running Out
    • Enter Sandman intro + Stockholm Syndrome + Freedom outro
    • Agitated

  • Encore
    • The 2nd Law: Isolated System
    • Uprising(Extended)
    • Starlight
    • Survival

  • Encore 2
    • The 2nd Law: Unsustainable
    • Man with a Harmonica intro + Knights of Cydonia

3년 만에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로 내한 공연을 하게 되었다. 뮤즈는 첫째 날인 17일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록 페스티벌 무대로는 유례없이 단독 공연 수준인 2시간(!) 동안 공연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으나 실제 공연은 1시간 40분가량 이루어졌다. 관객들의 귀가를 배려한 조정이었는지 아니면 방일 공연을 세 탕 뛰고 건너온 멤버들의 피로도 누적 때문이었는지는(실제로 공연 때 항상 칼 박자로 유명한 도미닉이 이 날 엇박자를 자주 냈다) 알 수 없는 일.

특이사항이라면 그 전까지 항상 투어에서 빠지지 않았던 6집 킬링 트랙 Panic Station이 이 날 공연에서 처음으로 셋리스트에서 제외되었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뮤직 비디오 욱일기 삽입 논란 때문으로 추정되며,[24] 대신 들어간 노래는 올드 뮤즈 팬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Bliss였다. 이 곡이 끝난 후 매튜는 한국 팬들에게 사과라도 하듯이 애국가의 선율을 기타로 연주했고 전 관객은 떼창을 실시. http://youtu.be/9vXezFocqr8 그리고 이 날 레어 트랙 2곡이 연주되었는데, 6집 투어를 통틀어도 두 번밖에 연주되지 않았던 Hyper Music과 2001년 이후로는 Stockholm Syndrome의 아웃트로만 들을수있었던 Agitated를 이 날 공연에서 들을 수 있었다. 한국 뮤즈 빠들 계 탔다

이뿐만 아니라 매번 피날레 혹은 앵콜 곡이었던 와국가Plug In Baby가 공연 초반에 갑툭튀해서 관객들을 놀래켰고, Stockholm Syndrome 시작 전에는 다음 날 헤드라이너인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 리프를 연주했으며, Time Is Running Out 시작 때 으레 하던 애니멀즈의 House of the Rising Sun 대신 오아시스의 Cigarettes & Alcohol 리프를 삽입[25]하는 등 해외 뮤즈 팬들에게도 여러 가지로 이채로웠던 공연.

이번에도 역시나(...) 매튜는 기타를 4번이나 던져 댔으며, 구사하는 한국어가 5개로 늘었다! The 2nd law: Unsustainable에서는 대형 로봇이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로봇이 나오는 순간 팬들은 제 4의 멤버를 본것마냥 찰스! 찰스! 를 외쳤다 [26]

7. 읽을 거리

7.1. 기행의 나라 영국의 밴드답다


7.1.1. 공연

  • 이탈리아 방문 당시 한 TV 프로그램에서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 공연을 요구한 적이 있는데, 이에 뮤즈는 이나 먹으라는 듯 각 멤버의 포지션을 바꿔서 립싱크 및 손싱크를 시전했다. 매튜는 드럼, 크리스는 기타와 키보드, 도미닉은 베이스를 잡았다. 영상. 함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흥겹게(...) 드럼을 치는 매튜가 관람 포인트. 영상 끝의 인터뷰를 잘 들어 보면 도미닉이 자신의 원래 포지션이 드럼임을 밝힌다. 그건 그렇고 선곡마저 적절하다
  • 이 영상에서는 드러머와 베이시스트가 자리를 바꿨으며 매튜는 염력으로 키보드를 치고 블루투스 기타염력으로 연주했다...쩔어주는 라이브 부심 블루투스 기타는 이렇게 치는 것이다 동방의 애송이들아! 동영상이 불편을 끼치는 것 같지만 그냥 넘어가자
  • 드러머가 전신 타이즈(...)를 입고 공연을 했다.


김기동

  • 공연이 끝나고 퇴장하는 와중에 보컬이 드러머 뒤를 따라가 전신 타이즈 등짝 지퍼를 훌렁 내린 적이 있다.
  • 도미닉이 잠시 드럼 세트에서 자리를 비운 사이 매튜가 드럼 의자에 물을 뿌려 놓은(...) 적이 있다. 2010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Setlist 중 MK Jam을 참고.

7.1.2. 인터뷰

  • 매튜와 도미닉이 인터뷰를 하고 있는 와중 그 뒤에서 크리스가 캡틴 아메리카 분장을 하고 나타나 아무 말 없이 오랫동안 배회한 적이 있다.


해당 영상은 여기를 클릭.

7.2. 가사

가사가 심히 난해하고 거의 내용이 시궁창이다. 이는 가사를 쓰는 매튜 벨라미가 음모론, 외계인, 우주 등에 관심이 많기 때문인데 그냥 가사 해석본을 봐서는 알 수 없고 곡에 대한 인터뷰나 자료를 찾아봐도 알 수 없다(...). 가장 논란이 큰 곡 중 하나인 Plug In Baby만 보아도 신성모독, 검열삭제, 기계화된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 기타에 대한 사랑 혹은 어장관리로 실연당한 남자가 기타로 사랑을 잊겠다는 내용 등 천차만별로 갈린다. 듣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듣자마자 이해가 가는 가사가 무조건 좋은 가사라고 할 수 없듯이, 난해한 가사를 단점으로 지적할만한 요소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후에 나온 앨범일수록 가사가 난해한 곡의 수나 그 정도가 줄어든다.

7.3. 한 남자 "Family Guy" 크리스

한동안 팀 내 유일한 기혼자였으며(매튜 벨라미도 영화배우 케이트 허드슨과 약혼관계였으나 최근 파혼하였다.), 아이 출산에 함께 하기 위해 공연까지 취소했을 정도로 가족을 사랑하는 남자 크리스.

실제로 2010년 1월 7일 내한 공연이 끝나고 W 호텔 기습 어택을 가한 한국 팬들은 매튜와 도미닉을 만나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크리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뮤즈의 매니저에게 크리스는 어디 있냐고 물어봤더니, 매니저가 아래와 같이 대답했다.

"Well, you know... He is a Family Guy."

  • 2010년 11월 크리스의 아이가 태어났다. 그런데 이 아이가 무려 5번째 아이다. 앨범 한 장 낼 때마다 애가 하나씩 나왔다.
  • 2012년 1월 크리스의 6번째 아이가 태어났다(...). 5번째 아이는 미리 공개적으로 알렸고 출산 즈음 공연도 미뤘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지만, 이번엔 팬들도 모른 채 출산 소식만 갑자기 알렸기 때문에 팬들도 충공깽. 여섯 번째 아이니까 6집이 나오는 건 확실하군. 그리고 정말로 6집이 나왔다... 영국인답게 크리스가 매우 축덕이라 축구 클럽을 만들 계획이라는 음모가 있다. 부인 의견은 반영했나

7.4. 맨슨 기타


매튜 벨라미가 쓰는 기타는 상당히 특이한 모양과 톤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매튜가 '맨슨' 이라는 기타 회사에 오더를 넣어 주문한 기타다. "매토캐스터"[27]라는 자신이 디자인한 바디[28] 안에 이펙터도 박아 넣고 퍼즈 팩토리, XY 미디 패드도 박아 넣는다. 뮤즈 음악에서 찢어지는 전자음이 난다면 십중팔구는 매튜 벨라미가 이 장비들로 내는 소리이다. 대표적인 것이 Plug In Baby의 인트로(퍼즈 팩토리로 내는 소리다). 이 때문에 퍼즈 팩토리나 카오스 패드라는 마이너한 장비가 유명해지기도 하였다.

맨슨 측에서는 몇 개 모델을 시그네쳐 식으로 판매한 적을 제외하면[29] 매토캐스터를 판매하지 않는다. 직접 오더를 넣어도 만들어주지 않는다고... 이유는 매토캐스터 자체의 상징성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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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벨라미의 첫번째 커스텀 기타이자 2~3집시기의 녹음과 라이브에 가장 많이 쓰였던 기타 "드로리언"(Delorean) 현재는 노후화 되서 쓰지않는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알루미늄으로 바디를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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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이펙터를 내장하고 있는 기타 "007"(혹은 "Bl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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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바로 레드 글리터.[30] 밑에 달린건 패드형 XY 미디 컨트롤러. 절대 카오스 패드가 아니다!! 6집 투어 부터는 "레드 카본"[31]이라는 기타가 바톤을 이어받은 상태.

  • 매튜 벨라미의 기타 중 가장 유명한 기타 중 하나인 레드 글리터라티를 처음 만들 때 매튜가 맨슨 사에 부탁한 기타의 처음 컨셉은 독특하고 거친 사운드나, 미디 컨트롤러[32]가 아닌 블링블링반짝반짝이었다. 그런데 이 기타를 상당히 자주 투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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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박살났다....

* 위에서 언급된 레드 글리터라티는 수십 번을 던져지고 부서지고 고쳐지고를 반복하다, 결국 2010년에 기둥 스테이지에서 떨어져 완벽하게 박살이 났다. 지못미. 그리고 3주 만에 레드 글리터라티 2.0을 들고 나왔다 소싯적에는 그 날아간 기타에 멀쩡히 드럼치던 드러머 도미닉이 후두부를 직격당하거나 팔을 맞기도 했다. 최근에는 연주하는 와중에 매튜가 드럼 킷을 향해 기타를 몇 번씩이나(!) 투척한 탓에(던진 거 주워서 또 던지고 또 주워서 또 던지고...), 공포로 움찔움찔하면서도 연주를 멈추지 않는 프로다운 도미닉(...)의 모습을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약 9분 25초부터 매튜가 본색(?)을 드러내는데 모르고 보면 정말 미친 것처럼 보일 정도다. 이런 난리법석에도 불구하고 불화설 한 번 낸 적 없이 묵묵히 드럼을 치는 도미닉의 성품을 높이 산 한국 팬들은 흔히 그를 가리켜 부처돔, 돔보살이라 부른다. 지못미... 공연 관객의 후기에 따르면 기타가 두 동강이 났다고 한다!
  • 위 동영상이 최근 공연 중 격한 기타 크래시이긴 했지만 사실 매튜 벨라미는 공연 중 기타를 가장 많이 부순 기록으로 기네스 북에 올라 있으며 부순 기타는 140개 정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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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을 이어받은 기타중 하나인 "Matt Black". 기존의 화려했던 커스텀 기타들과는 달리 많이 단순해진 구성이다. [34]

  • 현재는 무슨 이유에선진 몰라도 007과 "7-String"을 제외하곤 기존 기타들이 모두 리타이어. 6집 부턴 새로운 기타들을 쓰고있다. 대부분 위의 Matt Black처럼 많이 단순해진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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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에서 만든 "M1D1 Gloss Black" 레플리카.

홍대의 "MD커스텀샵"이라는 기타 공방에서는 맨슨사의 레플리카를 만들어준다. 매튜의 기타가 사고싶은데 돈이 모자른다면 한번 방문해서 상담해보자. 저작권 때문인지 바디 왼쪽 윗부분의 둥근 모서리부분이 약간 각진걸빼곤 이펙터 인스톨은 물론, 미디 패드도 달수있다. 당연히 커스텀이라 비싸긴 하지만 정품 맨슨보단 훨씬 싸고, 자신이 원하는 사양대로 만들수도 있어 좋다. 뮤카에서도 주문한 사람이 꽤 되는듯.


이외에도 뮬을 잘 눈팅하다보면 가뭄에 콩나듯 MD 커스텀샵에서 만들어진 매토캐스터의 레플리카가 100~200만원 정도의 가격에 올라오곤 한다. 잘만 찾아보면 외관상으로는 맨슨 기타와 거의 같으며 마감도 우수한 기타들을 건질 수 있다.


그리고 2014년 콜트에서 라이센스를 받아서 매튜의 저가 시그네쳐 기타를 생산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위에 설명 되있는 "Matt Black"을 기반으로 했으며, 기타 이름은 MBC-1뭔가 이상한데(...)이다. 가격은 약 499파운드(한국 돈으로 약 80만원 초반대)로, 국내 출시일은 5월 예정. 목재는 베이스우드, 픽업은 맨슨에서 하청해 만든 저가픽업이고, 하단부엔 음향기기 같은 걸 박아넣을 공간을 없앴다. 그리고 잘 아시는 분들은 당연히 잘 아시겠지만, 이 기타는 매튜의 것과 똑같이 못 배낀다.

7.5. Etc.



  • 콜드플레이와 친하다. 대중적 인지도가 서로서로 떨어졌던 때부터 알아왔던 것 같다. 보컬인 크리스 마틴이 뮤즈의 팬이라고 하며[35], 뮤즈도 Showbiz 라이브 때 콜드플레이를 언급한 적이있다고 한다.
  • 디올 옴므를 좋아하는지 자주 입는다. 매튜 벨라미의 유명한 갈치 바지(...)는 디올 컬렉션 제품. 디올 옴므를 걸치기 시작한 4집 경과 그 이전의 정장 윗옷에 츄리닝 바지 라든가 사진을 대조해 보면 옷이 날개라는 관용어구의 진정한 뜻을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다(...).
  • 라이브 때만 도와주는 세션 멤버로 모건 니콜스 라는 사람이 있다. 라이브 때만 볼 수 있으며 주로 키보드와 퍼커션을 도맡는다. 크리스가 축구를 하다가 팔에 부상을 입었을 때는 대신 베이스를 치기도 했으며[36] 6집 라이브에서부터 매튜가 몇몇곡은 기타를 벗고 마이크만 들고 노래를 부르는데, 그땐 이 사람이 리드 기타까지 커버한다. 심지어 브라스 계통도 잘 다룬다고 하며 뮤즈 라이브의 완성을 담당하는 만능 초인. Green Day의 제이슨 화이트처럼 밴드에 정식 멤버로 들어오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또한 흥미로운 커리어로는, 인기 영국 밴드 블러의 데이먼 알반이 조직한 인기 애니메이티드 캐릭터 밴드 고릴라즈의 초대 멤버를 맡았었다. Panic Station 뮤직 비디오http://www.youtube.com/watch?v=6uBK5kvakD8에 출연하는 등 취급은 거의 제4의 멤버 수준. 근데 여장하고 나와서 아무도 못 알아봤잖아? 안 될 거야 아마
    로마 라이브 영상에선 역대 라이브 중 손에 꼽힐 만큼 아주 역동적으로, 정말 역동적으로 각종 악기를 다룬다.
  • 보컬인 매튜 벨라미는 현재 미국 여배우 케이트 허드슨과 열애 중. 이미 속도 위반도 했으며 아들까지 낳았다. 아들의 이름은 빙험 벨라미(Bingham Bellamy)인데, '빙험'은 자신의 어머니의 처녀 때 성이라고 한다. 파파라치는 이미 수백 장 찍혔으며(...) 그래미 어워드에 자리를 함께 하는 등 솔로 염장질러 죄다 죽일 기세 순탄한 연애를 지속하고 있는 듯하다.
  • 매튜 벨라미의 경우 악보를 볼 줄 모른다는 설이 있는데 못 보는 건 아니고... 보는 속도가 매우, 매우 느리다고 한다. 한 번 보는 데 며칠씩 걸린다고.
  • 매튜는 파스타 만드는 법을 공식 홈 페이지에 올리려다 페이지를 삭제해 버린 전력이 있다. 지독한 컴맹이라고 한다. 스스로는 html을 배우려다 그랬다는 인터뷰를 한 것 같은데 팬들 사이에서는 파스타 설이 대세인 듯.
  • 뮤즈 음악을 들을 때 어쩐지 좀 우주틱하게 느껴진다거나 가사에 1984나 지구 멸망 등의 내용 등이 담겨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뮤즈 음악의 가사 중에는 디스토피아와 관련된 것들이 많다). 벨라미는 음모론자 기질을 많이 보여왔는데 사실 라이브 앨범명이 HAARP인 것에서부터 낌새가 느껴지긴 한다 거미가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다든가(실제로 2000년도에 멜로디 메이커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는 듯), 세계 주요 인물 중 몇몇은 파충류라든가... 라는 이론 등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 사실 그는 각종 인터뷰에서 이런 비슷한 말들을 많이 하고 다녔기 때문에 링크를 다 찾아 붙일 수도 없다. 최근에는 모든 음모론을 믿을 필요는 없으며 좀 더 합리적인 사고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른이 되어 가는구나 반대로 얘기해서 많은 음모론을 받아들였던 과거에는 편집증적인 증상도 있었다고 한다.

어쨌든 그의 이러한 취향 때문에 가사가 좀... 중2병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도 존재심오하기 때문에, 팬들이 뮤즈 멤버들에게 직접 질문하는 한 이벤트(뮤즈 공식 홈 페이지에서 팬들이 모여 뮤즈에게 가장 묻고 싶은 질문들 몇 개를 투표하여 뽑은 후, 뮤즈 멤버들이 이에 대한 답변 글을 작성하여 올려주는 이벤트)에서는 팬들이 다른 멤버들에게 뮤즈 노래 가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사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벨라미가 그런 가사들을 써서 멤버들에게 보여줬을 때 왜 그런 가사를 제재시키지 않냐고 묻는 쪽에 가까웠다. 이에 대해 도미닉은 그 가사들을 좋아한다고 대답하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단지 대답이 귀찮았던 게 아닌가라는 말도 있으나 알 수 없다 그러나 음악을 하지 않았으면 무엇을 할 거냐는 인터뷰 질문에 도미닉이 우주 비행사라고 답하곤 한다는 점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호피 무늬에 대해 생각해보면, 정말 좋아해서 좋아한다고 말했을 수도...
여기에서 그들의 취향과 함께 점점 우주틱해져 가는 그들의 무대를 볼 수 있다.

  • 참고로 벨라미는 무대에 UFO를 띄우겠다며 여러 차례 인터뷰를 했는데 여기를 눌러 확인할 수 있다. 여기를 보면 결국 소원을 이룬 듯.
  • Drakedog가 캐릭터 삭제 당시 이들의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깐 다음부터는 WOW 갤러리의 국가(?)는 뮤즈의 Plug In Baby로 결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용개의 테마가로도 등극. 와갤의 정체성은 용개, EE, Plug In Baby, 게이로 대표되는데 이게 여기서 나오게 된 것이다.
  • Drakedog를 안다고 말한 인터뷰 캡쳐는 합성이다. 자세한 내용은 Drakedog 항목 참조.
  • http://www.musewiki.org/MuseWiki 라는 뮤즈 전용 위키가 존재한다. 위키피디아의 정보보다 좀 더 심화된 지식들로 가득하다. 밴드가 밴드인지라 악기 설명 또한 꽤나 자세하다. 페티시 설명은 왜?
  • 크리스는 뮤즈의 백 보컬로 활동하지만 그 특유의 미성을 살려 6집 10번과 11번 Track인 Save Me와 Liquid State에서는 메인 보컬로 나섰다. 가사의 경우 과거 알콜 중독의 경험을 살려 썼다고 하며 매튜의 찌르는 격양된 사운드가 아닌 크리스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기존의 뮤즈 팬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
  • 한국에서 유독 인지도 높은 밴드라 그런지 네이버 팬 카페의 규모도 외국 가수 팬 카페 치곤 상당히 크다. 다음에 있는 오아시스 팬 카페 후 필즈와 비슷한 수준일 듯. 활발하게 활동하는 회원들은 주로 중고등학생. 뮤즈의 5집 활동 기간이었던 2008년부터 2011년 초까진 친목질이 굉장히 심하긴 했지만 굉장히 활동이 많은 활발한 카페였다. 네이버 대표 카페에 여러 번 선정되기도 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카페 규칙이 어떤 면에선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이상한 부분에서 빡세다. 닉네임을 7자 이내의 한글로만 쓰게 하고, 이를 지키지 않거나 닉네임을 바꾸면 영구 탈퇴라든지... 과도한 친목질과 록 갤러들의 침략이 심해져서 생긴 결과다. 참고로 이 카페 매니저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주소는 http://cafe.naver.com/musefan?viewType=pc
  • 브래드 피트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월드워Z 영화판에 6집의 노래를 OST로 제공했다. 오리지널 곡을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밴드가 투어 중인 상황이라 하지 못했다고.
  • 니코니코니가 일반인에게 알려져서 그런지 이 그룹으로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반대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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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라디오헤드 2집 The Bends의 프로듀서 존 레키(John Leckie)가 뮤즈 1집 Showbiz와 2집 Origin of Symmetry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 [2] 그렇다고 해서 핑크 플로이드 같은 느낌을 기대하면 안 된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7~8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과는 거리가 있고(애초에 맷은 그런 프로그레시브 록을 싫어한다) 초기에는 라디오헤디즘의 멜랑콜리 감성과 우울함을 라흐마니노프 같은 낭만주의 클래식의 그것과 섞고, 이를 하드록-헤비메탈적 텍스처로 표현하여 록킹함과 극적인 느낌을 극대화한 음악이었다. 이런 음악적 아이덴티티가 가장 잘 나타난 앨범이 2집 OoS였고, 때문에 2집은 평론가들과 뮤즈의 팬들에게 뮤즈의 최고 명반으로 꼽힌다. 그리고 이런 경향을 3집 Absolution까지 가져왔지만 본격적으로 상업적 도약을 시작했던 4집 BH&R부터 퀸의 오페라 록을 받아들이면서부터 호불호가 갈리기 시작했다.
  • [3] 미국에서만. 골수 팬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곡이다.
  • [4] 골수팬 페이보릿.곡의 길이는 7분 19초이며, 뮤즈의 곡들중엔 가장 긴 곡이다
  • [5] 실제로 밴드 자체가 너바나의 커버 밴드로 시작하기도 했다.
  • [6] 이건 세션인 "모건"의 공도 크다. 자세한건 아래 참조.
  • [7] 데뷔 앨범에서 초대박이 터진 린킨 파크 정도가 1집-2집-라이브 앨범 테크 트리를 탄 밴드다.
  • [8] 2집 발매 당시 미국의 기획사에서 미국 시장 상황에 맞게 곡 수정을 요구한 것을 거절한 일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미국 데뷔가 늦어진 것이다. 자세한 것은 Origin of Symmetry 참고.
  • [9] 물론 유럽과 미국의 취향 차이도 크다. 영국 밴드가 미국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 물론 라디오헤드콜드플레이 같이 드물게 미국에서도 대성공한 케이스가 있긴 하다. 참고로 라디오헤드는 4집과 7집이 빌보드 1위에, 콜드플레이는 3집, 4집, 5집이 빌보드 1위에 오르는 경이로운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다. 특히 콜플은 Viva La Vida로 거의 10년만에 영국 밴드로 빌보드 (음원) Hot 100에서 1위를 해서 난리가 나기도. 사실 영국애들도 국뽕끼가 좀 있다 다만 2000년대 들어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록밴드의 수가 몇 않되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이는 나름 대단한 수확이다.
  • [10] 이들은 한참 전인 2002년에 빌보드 차트에서 5위를 하고, 그래미 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 [11] 물론 뮤즈도 넓게 말해 포스트 브릿팝에 포함되고 초창기 음악들은 당연히 포스트 브릿팝이지만, 이후 음악이 많이 갈라져 나와 트래비스, 콜드플레이, 스노우 패트롤 등과는 확실히 다른 음악적 성향을 보인다.
  • [12] 뮤즈의 골수 팬덤은 꽤나 극성맞기로 유명한 편이며, 그 덕택인지 뮤즈의 정규앨범들은 꾸준히 롱런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1집의 경우 발매 15년이 지난 후 플래티넘(30만장) 인증을 받았고, 2집의 경우 13년이 지난 후 더블 플래티넘(60만장) 인증을, 3집은 10년만에 트리플 플래티넘(90만장) 인증을 받은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 [13] 사실 한국에서 뮤즈의 인기가 높아진 것은 Origin of Symmetry가 나온 지 한참 후의 일이다. Origin of Symmetry가 발매되었을 때 당시 뮤즈를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었으며 Origin of Symmetry 앨범도 커다란 레코드 음반점 외에는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었고, 있었다 해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었다.
  • [14] 뮤즈의 첫 한국 방문은 일본 투어를 진행하던 중에 겸사겸사 방문한 것으로, 국내 뮤즈 팬들의 열렬한 반응에 감동하여 일본에서는 하지 않았던 앵콜 곡까지 불렀다. 그 후 뮤즈는 한국에서의 공연은 정말 좋았다며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고 다음에 다시 방문하여 공연을 하기도. 뮤즈 외에도 일본에 들렀다가 한국을 방문하는 밴드들 중 뜨거운 반응에 기뻐하여 다시 오는 경우가 많다.
  • [15] 06 후기 리그 OP, 노래는 4집 수록곡 'Supermassive Black Hole'.
  • [16] Drakedog의 첫 캐삭 당시 공개 동영상 BGM이 2집 수록곡인 Plug In Baby.
  • [17] 귀에 쏙 들어오는 베이스 라인을 가진 Hysteria, Time Is Running Out등이 입문자들에게 큰 인기다.
  • [18] 그후 매튜가 미안하다며 실망하지말고 다음 앨범투어를 기대해보라는 맨션을 올렸다.
  • [19] 워너뮤직 코리아의 실수로 한국에서 영국 현지보다 먼저, 아니 세계 최초로 Madness가 음원으로 발매되었다. 이는 발매 몇 시간 후 다시 막혔으며 영국 시간으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는 뮤즈 페이스북에는 "이미 나왔더만" 하는 팬들의 댓글이 다수였다.
  • [20] 곡 자체는 2012년 10월 1일에 발매되었으나 뮤직 비디오가 2013년 4월 22에 나왔다.
  • [21] 돔과 크리스가 연주하는 동안 심심했던 매튜는 돔의 드럼 의자에 물 뿌리는 장난을 쳤다. 해당 영상.
  • [22] 곡이 시작되자 용감한 와갤러 3인이 EE깃발을 빼들었다.
    E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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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의 일환이지만 록 페스티벌 형식으로 운영된다.
  • [24] 그전에 어떤 팬이 트위터로 페닉 스테이션을 하지말고 공연때 진심어린 사과를 맨션을 보낸적이 있었다.
  • [25] 공연 당일 노엘 갤러거가 오아시스의 재결합 가능성을 부정하는 인터뷰를 한 것과 관련이 있을지?(다만 매튜 벨라미는 브릿팝 씬, 그중에서도 특히 오아시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여러차례 보인터라 그냥 삘 받아서 (...) 했을 가능성이 높다.)
  • [26] 로봇의 애칭이 찰스 더 로봇.
  • [27] Matthew+telecaster
  • [28] SG텔레캐스터 바디를 반반 섞어 놓은 듯한 형태.
  • [29] 가격이 무지막지하게 비싸다. 기타 자체의 가격도 이것저것 옵션 조금만 넣으면 어지간한 하이엔드 기타의 가격은 훌쩍 뛰어넘으며, 관세에 배송비까지 붙으면 정말 어마어마해진다.
  • [30] 매튜 벨라미는 "Santa" 라고 부르는듯.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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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G image (68.39 KB)]
    위에 보듯이 마호가니 바디위에 빨간색 카본 파이버 피니쉬를 해놨다.
  • [32]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매튜의 기타에 장착된 패드는 카오스 패드가 아니라 그냥 그걸 조종하는 리모컨 역할인 XY 미디 컨트롤러 패드이다. 실제로 카오스 패드가 기타에 장착돼 있는 줄 알고 박아 넣다가(...) 망가진 경우가 많다고.
  • [33] 2004년 기록이며 현재까지도 올라 있다.
  • [34] 똑같이 생긴 기타가 6-7대 있는데 그중에 한대는 조심조심 아껴서 쓰고 나머지는 부수거나, 베이스 드럼에 꽂아 박거나, 내던져지는 용도로 쓰이는 중(...)
  • [35] 6집인 'The 2nd Law'의 리드 싱글인 'Madness'를 뮤즈 최고의 트랙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 [36] 유투브에 검색하면 2004년도 당시 모건의 베이스 플레이를 볼 수 있다. 목석과 같은 표정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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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12: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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